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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시짱어(티베트어)고급불교대학(中國藏語系高級佛學院)’ 공바오(公保) 부총장, 전임강사 샤원두이스님, 고급학위반 주임 뤄랑스님, 학위처 강사 아난스님 등 대표단 6명이 12월 7일 태고종 총무원을 방문해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등 간부스님들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중국시짱어(티베트어)고급불교대학’ 대표단은 태고종의 연혁과 사찰, 스님들 활동, 종립 동방불교대학의 교육시스템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티베트자치구와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은 ‘중국시짱어(티베트어)고급불교대학’의 현황과 교육 과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공바오 부총장은 “한국불교계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교류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우리 대학은 해외교류와 진출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이번에 태고종과 조계종, 천태종 등 한국불교계를 방문한 것이 그 첫 걸음”이라면서 조만간 태고종단에서 ‘중국시짱어고급불교대학’을 방문해 주기를 희망했다.이날 방문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진준걸 정무참사관과 진효규 서기관이 동행했으며, 종단에서는 부원장 성오스님, 총무부장 정선스님, 규정부장 혜암스님, 중앙종회 차석부의장 시각스님, 한국불교신문 논설위원 원응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송태훈 한국불교청년회장 등이 배석했다.

불교 | 이경숙 | 2017-12-08 21:3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방송포교와 정법구현에 임하는데 밑거름이 되어온 후원조직 만공회 공덕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이 이어져 불교계 안팎에 귀감이 되고 있다.BBS불교방송 라디오 ‘왕 애청자’를 자처한 행안 거사는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만공회 2주년을 축하하고 BBS불교방송을 통해 진정한 불자로 거듭한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한 IT관련 대기업 임원으로 일했지만 갑작스럽게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던 행안 거사는 가족을 생각하며 다른 일을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고 금전적 어려움과 심리적 허탈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하지만 어려운 시간 속에서 BBS불교방송 라디오를 매일 들으며 부처님 가르침을 가슴 속에 새기게 되었고,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도 ‘전생에 지은 악업이 돌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니 원망과 미움, 한탄이 줄어들게 됨을 느꼈다.이렇게 BBS불교방송을 들으며 변해가는 자신을 보면서 이제까지 무늬만 불자였던 자신을 깨닫게 되었고, 오히려 부처님께서 중요한 시기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주셨다는 데 감사함을 갖게 됐다.만공회원으로서 매월 법보시에 동참하고 있는 행안 거사는 BBS불교방송의 새 사옥인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 불사에 보태달라며 꾸준히 모은 108만원도 함께 보냈다.행안 거사는 모든 불자들에게 이렇게 강조하고 싶다고 말한다.“하루빨리 부처님께 귀의하고, BBS불교방송의 만공회 공덕주로 가입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백인 부처님의 크나큰 가르침을 잘 이어받아 자신과 가족, 이웃, 나아가 인류가 함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지난 1990년 5월 1일 2천만 불자의 염원으로 개국한 불교방송은 조화로운 방송, 비영리 포교방송, 불교계 유일의 공익방송, 고품질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 16일에는 월 1만 원 이상을 후원하는 10만 공덕주의 모임인 만공회를 출범시켜 현재까지 5만

불교 | 손혜철 | 2017-12-08 18:01

율의 강의: 최상승 무생계로 승화해야태고종 총무원은 12월 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 중앙율원 금강계단을 설치하고 제16차 구족계 수계산림을 봉행했다. 이에 앞서서 수계산림의 전계아사리 해동 율맥 전수자 수진 대율사는 이날 구족계를 받는 사미 70명 사미니 36명 등 총 106명에게 ‘율의(律儀)’ 강의를 하고 구족계를 설했다. 강의 내용을 논설위원 원응스님이 정리. 요약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첨가했다. 2회에 걸쳐 연재한다.강의 제목: 비나야장의 요체(毘奈耶藏의 要諦)오전 일찍 전국에서 모여든 사미 사미니들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에 마련된 데스크에 등록을 하고 대불보전에 착석, 입재식을 기다렸다. 모두들 가사장삼을 수하고, 다소 긴장된 마음으로 구족계를 받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순간, 정각 10시에 교무특보 월조스님의 멘트가 법당 안에 울린다. 전계아사리를 위시한 3사 7증사 스님들께서 입장한다는 알림이 있자마자 총무국장 도해 스님의 목탁소리와 함께 증사 스님들께서 대불보전으로 입장, 중앙율원 금강계단에 착석했다. 입재식은 타종, 종사이운, 개식,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인사말씀으로 진행되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태고종의 산실이며 중심도량인 불이성 법륜사에서 수진 율사스님을 모시고 제16차 구족계를 봉행하게 된 것은 종단의 큰 기쁨이다. 선암사에서 합동득도 할 때의 초심을 바탕으로 오늘 율사스님의 설계를 낱낱이 기억하고 또 실천에 옮기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드는 것처럼 출가자도 감소하고 있어 전체 불교계의 문제가 되고 있다. 태고종의 미래지도자인 여러분께서는 오늘 구족계 수계법회를 계기로 내 주변의 포교는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전법포교사로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격려했다. 입재식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수계산림의 전계아사리 해동율맥 전수자 수진

불교 | 손혜철 | 2017-12-07 23:36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은 12월 7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 중앙율원 금강계단을 설치하고 제16차 구족계 수계산림을 여법하게 봉행했다. 이날 사미 70명 사미니 36명 등 총 106명이 구족계를 받고 정식 스님으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수계식에는 북미 유럽 교구에서 온 외국인 덕성스님(본명 Joseph Caputo, 미국 뉴저지 소심사)이 동참해 눈길을 모았다.7일 오전 10시 시작된 입재식은 타종, 종사이운, 개식,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태고종의 산실이며 중심도량인 법륜사에서 수진 율사스님을 모시고 제16차 구족계를 봉행하게 된 것은 종단의 큰 기쁨이다. 선암사에서 합동득도할 때의 초심을 바탕으로 오늘 율사스님의 설계를 낱낱이 기억하고 또 실천에 옮기겠다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드는 것처럼 출가자도 감소하고 있어 전체 불교계의 문제가 되고 있다. 태고종의 중심인 여러분께서는 오늘 구족계 수계법회를 계기로 내 주변의 포교는 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전법포교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격려했다.이어 수계산림의 전계아사리 해동율맥 전수자 수진 대율사에 대한 이력 소개가 있은 후 수진 대율사의 ‘율의(律儀)’ 강의가 시작됐다. 수진스님은 먼저 한국불교태고종의 종지와 종풍에 대해 설명하고 ‘율의’ 강의를 진행했다.당일 오후 2시 수계산림 회향식이 열렸다. 전계아사리 수진 대율사, 교수아사리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갈마아사리 중앙종회의장 설운스님 을 3사로, 보경 · 구산 · 선암 · 원명 · 법진 · 정선 · 혜암 스님을 칠증사로 수계식이 봉행됐다.타종 7추가 울리고 종사이운으로 시작된 수계식은 교무담당특별보좌관 월조스님의 사회와 교무국장 인산스님

불교 | 이경숙 | 2017-12-07 17:19

“우리를 잊지 않고 사랑을 나누는 신천지 교회 고맙습니다!”신천지자원봉사단(대표 이만희)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 자원봉사단은 7일 ‘제17회 이웃사랑 연탄나눔’을 진행했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연탄 2,000장을 중구와 대덕구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연탄을 받으신 어른신은 “지난봄에도 연탄을 보내줘서 아주 따뜻하게 꽃샘추위를 보낼 수 있었다”며 “매번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신천지 교회에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신천지 자원봉사단의 강정미씨는 “평소에도 자주 찾아뵙고 보살펴 드려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오히려 송구하다”며 “이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방식 대전교회 담임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단순히 물질의 도움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오늘의 이 연탄 나눔은 받는 분들보다 전달하는 우리가 더 큰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은 매년 봄·가을에 연탄을 나누고 지역의 어두운 골목에 벽화 그리기의 행사 등을 통해 지역의 빛과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7-12-07 14:24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과 BTN불교TV 김원수 이사는 5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상조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편백운스님/ 태고종 총무원장마지막 가는 그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 때 주변에서도 '아, 참 나도 불자가 돼야 되겠다'는 마음을 내잖습니까. 다행히 BTN에서 이렇게 해 주시고 의식도 여법하게 해 주시니까 고맙습니다.이에 따라 태고종은 불국토상조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불국토상조는 태고종에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자리에는 태고종 총무부장 은담스님, 재경부장 법정스님, 홍보부장 혜철스님, 불국토상조 전준식 국장 등이 배석했다.혜철스님/ 태고종 홍보부장운명을 하시게 되면 굉장히 당황을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 종단과 BTN이 함께 가시는 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협약을 통해서 염불을 비롯한 의식을 비롯한 스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한다면 큰 효과가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지난 2010년 BTN불교TV 불교 장례 서비스 전문회사로 설립된 불국토상조는 2014년 한국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불교계 최대 복지법인 연꽃마을을 비롯해 삼론종, 조동종, 본원종, 여래종, 법화종 등 불교계 주요 종단들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맺으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불국토상조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14억원의 선수금을 적립하고, 부도와 폐업에 대응하는 지급여력 비율도 전체 평균보다 4%가 높은 94%를 유지하면서 업계 30위권에 안착했다.지난 2월 개정된 할부거래법에 따라 외부감사 의무화에 맞춰 공정거래위원회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자본금을 기존의 2배인 20억원으로 늘리는 한편 사무공간도 이전하는 등 순항 중에 있다.전준식/ 불국토상조 국장유가족의 마음과 똑같은 마음으로 우리들이 유족을 대할 때 그 진심이 전달되는 것처럼, 정말 불자님 마음을 늘 부처님 품안에서 회향되도록 더 진정성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업무협약을 계기로 불국토상조는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고 실천하는 장례포교사로 불자들의 신뢰를 더욱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불교 | 손혜철 | 2017-12-06 10:49

‘사단법인 힐링광장’은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에서 ‘다종교 다문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종교 지도자들과 다문화가족 각계 지도자들과 일반시민 약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종교 지도자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 나누고, 초정된 공연 등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행사는 1부 정기법회, 2부 ‘찻자리 및 다도시연’ ‘천연염색 체험 및 전시’ ‘변검술(천극)공연’ ‘택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전과 부산에 차문화인 및 단체 20곳이 참여해 마련한 갖가지 차를 시음하며 다도(茶道)를 배우고, 중국 천극인 변검술 공연과 택견을 관람하였으며, 천연염색 ‧ 캐리커쳐 ‧ 색칠공예 등 이색 체험들을 하며, 큰 축제를 즐기게 해줘 너무 좋다는 극찬의 반응을 하였다.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한 ‘사단법인 힐링광장’ 대표 무원스님은“이번 차페스티벌은 정(靜)과 동(動의) 어울림을 우리 문화 속에서 찾고자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찻잎 따기에서부터 차를 달여 마시기까지 몸과 마음을 다지는 다도(茶道)와 변검술, 택견 등의 기교 및 기술이 결합된 하나의 예술행위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즐거운'이란 뜻의 순수한 우리말인 '라온'으로 주최되는 이번 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종교나 민족을 초월하여 다종교인과 다문화인들이 동행을 하는 ‘즐겁고’, ‘행복한’ 인연을 만드는 자리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7-12-06 00:04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12월 11일 월요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시·청취자들과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만공회 출범 2주년 기념 행복콘서트 Jump BBS’를 개최한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만공회 출범 2주년 기념 행복콘서트 Jump BBS’는 BBS불교방송을 사랑해주는 모든 시·청취자들과 함께 내년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원의 장이 될 예정이다.아울러 2주년을 맞은 BBS불교방송의 후원조직인 만공회 공덕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희망나눔도 이어진다.행사는 불교방송 이사장 종하스님의 환영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치사, 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인사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의 축사로 진행된다.또 BBS불교방송 글로벌 미디어센터 건립 선포가 이어지고 BBS불교방송 TV와 라디오의 진행자인 성전스님, 월호스님, 마가스님, 자용스님, 주석스님과 국악인 남상일, 가수 장미화 등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펼친다.이후 BBS불교방송의 새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사부대중의 뜨거운 원력을 담은 발원문을 채택하게 된다.BBS불교방송 선상신 사장은 “오늘날까지 BBS불교방송이 방송포교와 정법구현, 정론직필 등 본연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불자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번 자리는 우리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행복한 세상을 기원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우리의 화합과 원력이 어떻게 부처님 세상을 만들어 가는지 온누리에 증명해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배경을 밝혔다.특히 “BBS불교방송은 한국불교의 중흥과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여러 방향의 포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여러분과 BBS불교방송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세상을 행복의 화엄세계로 변화 시킬 수

불교 | 손혜철 | 2017-12-05 11:48

불기 2561(2017)년 12월 3일 ‘사단법인 힐링광장’은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에서 ‘다종교 다문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종교 지도자들과 다문화가족 각계 지도자들과 일반시민 약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종교 지도자들과 일반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 나누고, 초정된 공연 등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행사는 1부 정기법회, 2부 ‘찻자리 및 다도시연’ ‘천연염색 체험 및 전시’ ‘변검술(천극)공연’ ‘택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대전과 부산에 차문화인 및 단체 20곳이 참여해 마련한 갖가지 차를 시음하며 다도(茶道)를 배우고, 중국 천극인 변검술 공연과 택견을 관람하였으며, 천연염색 ‧ 캐리커쳐 ‧ 색칠공예 등 이색 체험들을 하며, 큰 축제를 즐기게 해줘 너무 좋다는 극찬의 반응을 하였다.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한 ‘사단법인 힐링광장’ 대표 무원스님은“이번 차페스티벌은 정(靜)과 동(動의) 어울림을 우리 문화 속에서 찾고자 노력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찻잎 따기에서부터 차를 달여 마시기까지 몸과 마음을 다지는 다도(茶道)와 변검술, 택견 등의 기교 및 기술이 결합된 하나의 예술행위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라고 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즐거운'이란 뜻의 순수한 우리말인 '라온'으로 주최되는 이번 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종교나 민족을 초월하여 다종교인과 다문화인들이 동행을 하는 ‘즐겁고’, ‘행복한’ 인연을 만드는 자리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7-12-05 11:24

대상 현대불교 노덕현 기자 ‘이제는 Z세대다’ 기획해설 제주불교 이병철 기자·취재보도 BTN 정준호 기자2017년 한국불교기자상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에 현대불교신문 노덕현 기자의 특별기획 ‘이젠 Z세대 포교다’이 선정됐다.한국불교기자협회(회장 김현태)는 11월21일 오후 한국불교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관규·동국대 교수) 회의를 열고 2017년 한국불교기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 한국불교기자상에는 취재보도 부문 8편, 기획·해설 부문 5편 등 모두 13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노덕현 기자의 특별기획 ‘이젠 Z세대 포교다’를 대상인 선원빈 기자상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노덕현 기자의 ‘이젠 Z세대 포교다’는 불자인구 300만명 감소 시대를 맞아 어린이 청소년 포교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SNS가 생활화된 10~20대인 이른바 ‘Z세대’의 포교방안을 모색한 시의적절한 기사로, 조계종 포교원 내 미디어전법팀 구성 논의가 이뤄지는 등 미래세대 전법에 대한 새로운 논의의 장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대상작 수상의 이유를 설명했다.함께 제주불교신문 이병철 기자의 ‘쓰레기 없는 행복세상 만들기’을 기획해설 부문 수상작으로, BTN 정준호 기자의 ‘분노범죄 불교적 대안은’을 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병철 기자의 ‘쓰레기 없는 행복세상 만들기’는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쓰레기 급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의 환경문제에 대해 불교적 해법을 제시하고, 제주시와 공동캠페인으로 연결한 유의미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BTN 정준호 기자의 ‘분노범죄 불교적 대안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분노범죄에 대해 전문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사회적으로 확장 가능한 불

불교 | 손혜철 | 2017-12-05 09:32

전국비구니회 회장 법정스님, 부회장 묘련스님, 총무 지혜스님, 사무국장 수진스님, 재무국장 법진스님, 규정국장 성휴스님, 문화국장 일광스님, 감사 혜원·지원 스님 등 비구니회 스님들과 불자 31명이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9박 11일간 인도 네팔 부처님 8대 성지를 순례했다. 부처님의 탄생지인 룸비니, 깨달음의 장소인 보드가야, 처음으로 법문을 하신 사르나트(녹야원), 가장 오래 머물렀고 수많은 경전을 설하신 쉬라바스티, 부처님이 도리천에서 강림했다는 상카시아, 법화경 설법지 영축산과 최초의 사찰 죽림정사가 세워진 라즈기르, 열반하신 곳 쿠시나가르, 열반하기 전 잠시 들렀던 바이샬리. 그리고 나란다 대학과 아그라 ‘타지마할’까지 다녀왔다.스님들은 “2600년전 부처님께서 법의 수레바퀴를 굴렸던 길을 되밟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환희심이 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회장 법정스님은 “인도 불교 8대 성지를 순례하면서 에 나오는 부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면서 소개했다.‘승려들이여, 내가 열반에 든 후에도 신심이 청정한 선남선녀들은 다음의 성지를 방문하여 기억할 것이니 룸비니에서 부처가 탄생하고 부다가야에서 정각을 이루시고 사르나트에서 다르마의 12법륜을 굴리시고 쿠시나가르에서 열반했노라고. 승려들이여, 나의 열반 후 이 성지를 찾아와 순례, 참배하는 사람들의 활동이 있을 것이다. 그리하면 부처의 행적을 신봉하며 그들의 신심을 자각하는 그들에게 성지순례란 더욱 높은 신심의 취득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나의 열반 후 불문에 들어와 교의를 문의하는 새로운 승려들은 성지들에 관하여 듣게 되고 또 그들의 성지순례는 5대 포함한 선세의 죄업 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이다.’비구니스님들은 성지에 도착할 때마다 감격과 환희심을 갖고서 반야심경을 한목소리로 봉독했다. 부처님의 발자취가 서린 곳을 순방하면서 “부처님! 부

불교 | 이경숙 | 2017-12-04 17:41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종단 중진간부 연찬회와 전국승려연수교육(교임 전법사 포함)을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총 700여 종도가 동참한 가운데 원만회향 되었다.11월 20일은 종단 중진간부스님 연찬회, 21일은 합동득도 1~ 20기, 2일은 21~26기, 24일은 32~ 41기 및 전종자, 28일은 교임전법사 로 나뉘어 실시됐다. 23일은 원래 27~31기의 연수교육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수능일이 16일에서 23일로 옮겨지는 바람에 27~31기 스님들은 원하는 날짜를 골라 동참하거나 추가연수교육에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연수교육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인사말씀, 종단채무상환대책위원회 취지문 낭독(총무부장), 종단 현황 설명(총무원장), 종교인과세 특강, 공지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연수교육에서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종단총화, 각종 제도 및 조직 재정비, 재정수급 대책 수립, 종단의 기본인프라 확충, 정통종단 위상 확립 및 수행풍토 조성 등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내용들을 열거하며 “재창종의 정신으로 종단 프레임을 과감하게 바꾸고 환골탈태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스님은 종단 부채와 적폐 청산, 제도개혁을 확실히 할 예정이라면서 종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내년부터 시행될 ‘종교인 과세’에 대한 특강은 봉삼종 서울청 법인납세과 1계장, 송승미 서울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 법인1팀 조사관과 총무부장 정선스님이 교대로 담당했다. 글 · 사진= 이경숙 기자

종교 | 이경숙 | 2017-12-04 17:16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 제 11대 종무원장 탄해스님 이임과 제 12대 종무원장 석산스님 취임식이 11월 28일 제주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사부대중 1천 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황리에 봉행됐다.타종, 참석인사 소개, 개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이 임기를 마친 11대 종무원장 탄해스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탄해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숙원사업인 태고문화센터를 구체화시키고 제주불교연합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완수한 점은 나름대로 종무원장직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후임 종무원장이 이어받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신임 석산 종무원장의 약력보고 후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석산스님에게 제주교구종무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편백운 총무원장은 제주교구 포교원장 법해스님, 교육원장 정안스님, 행정부원장 수삼스님, 포교부원장 성근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석산스님은 총무국장 진경, 교무국장 정륜, 재무국장 성현, 규정국장 원오, 문사국장 무송, 종무위원 진오 스님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이어 석산스님은 취임사를 통해 ∆종단과 승가 화합 통해 사회적 역량 강화시켜 도민들의 신뢰 회복 ∆30만 제주종도들의 발원이자 원력인 ‘태고문화센터’ 건립 적극 추진 ∆지역의 불교문화와 예술을 가꾸는 공동체 조성, 지화와 단청 기능 등 무형문화재 등재 노력 ∆수행가풍과 승풍 진작 등의 출마공약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약속드린 4가지 사업의 완수를 위해 12대 종무원 집행부는 혼신의 노력을 바치겠다. 집행부가 안정과 발전을 기할 수 있도록 종도 여러분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격려사에서 “오늘 취임하시는 석산스님은 태고총림 선암사에서 동진출가하여 수행정진 하셨고 현재는 보림사 주지로 재직하시며 제주불교 발전과 종도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분”이라며 “

불교 | 이경숙 | 2017-12-0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