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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은 6월 13일 유엔 평화세미나 참석 차 미국 방문 중에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서명한 합의문을 환영하는 성명을 미국 현지(뉴욕, 뉴요커 호텔)에서 발표했다.편백운 총무원장은 “한국불교태고종은 이번 세기의 담판이라고 불리는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북미 정상 간에 도출된 4개항의 합의문은 매우 역사적인 일로서 수십 년간 적대와 긴장으로 일관했던 북미 간에 새로운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를 여는 획기적인 행사였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이 합의문 조항을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과 북미정상 간에 이루어진 합의문에 따라, 태고종도 총무원 청사가 자리 잡고 있는 전승관 ‘불이성 법륜사가 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서울(경성) 포교소’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금강산 유점사 방문과 복원에 총력을 기울여 남북불교교류와 금강산불교복원에 태고종이 선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번 유엔 방문을 계기로 국제사회에도 이런 역사성과 정통성을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한편,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2011년 9월 11일 뉴욕에서 발생했던 테러 현장에 세운 추모공원을 방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천도의식을 봉행했다. 6월 13일 오전 7시 30분(현지시각) 뉴요커 호텔에서 열리는 종교인 조찬 모임과 오전 10시에 유엔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 세미나’에 참석한다.뉴욕=원응

불교 | 원응<주필> | 2018-06-13 18:51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대리 태학산 자락 자연휴양림 내에는 유구한 역사와 공덕의 삶이 깊이 내재한 한국불교태고종 태학사(주지 법연스님)가 자리하고 있다.마치 학이 춤을 추는 형상을 닮은 데서 유래한 태학산에는 집단 생육하는 소나무 숲과 자생화 등 수목이 분포한 태학산 자연휴양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을 따라 무심코 걷다보면 어느새 자연림과 함께 세속에 찌든 도시민들에게 청량한 공기와 마음의 위로를 안겨주며 발길을 사로잡는다.태학사는 한국불교태고종에 소속된 사찰로 신라 흥덕왕(재위 826∼836) 때 조사(祖師) 진산(珍山)이 해선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가 폐사(연도미상)된 것을 1930년대에 이병희(李炳熙)가 중건하였다.해선암과 함께 조성된 마애석불은 고려시대 최고의 석공에 의해 조각돼 신앙대상이 되었고, 산에서 내려다본 들녘에 농번기 물을 대면 바다처럼 푸른빛을 보인다하여 지어진 이름이 해선암이라 전해진다.해선암 중창주인 춘담스님(1903년~1994년, 세수 91세, 법랍 62세)이 기도 차 들렀다가 마애불을 친견하고 꿈에 현몽을 받아 광덕사에서 토불을 옮겨와 옛 해선암 아래에 절을 세우니 해선암이라 칭하였다.그 후 불심(弗心)이 발하여 1932년 공주 마곡사 명허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고, 1959년 재 중창 산명을 따라 현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인 태학사(泰鶴寺)로 개명되었다.이곳에서는 폐사지의 흔적을 말해주듯 고려 말 양식의 석탑과 기와조각들이 다량 출토되기도 했다.현재 건물로는 대웅전, 미륵전, 산신각과 요사체가 있으며, 유물로는 해선암 터에서 발견된 석탑과 보물 407호인 마애불이 있다.춘담스님은 애경의 대상이 속칭 장군바위라 불리며 무속행위로 주변 경관이 오염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당시 문교부에 누차 건의해 1963년 보물 407호 삼태마애불(현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로 지정되었다.이후 태학사와 마애불보존회는 신성한 예경의 대상인 마애불이 잘 보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특별한 안식처가 될 수 있

불교 | 성연(成娟) | 2018-06-11 17:49

한국불교태고종 제주교구종무원(종무원장 보산스님)은 6.21(수)~6.24(일)서울무역전시켄벤션센터 SETEC에서 제주불교 전통지화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한다.★ opening 21일 18:00‘제6회 제주불교 전통지화 (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원력을 세워주신 불보살님의 가피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우리 불교에서는 예부터 거룩한 부처님께 여섯 가지 공양물을 올리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 피안에 언덕에 이르기 위한 육바라밀 실천을 서원하여 왔습니다.여섯 가지 공양물 중 꽃은 보시행을 의미하며 꽃을 올리는 걸음걸음마다 자비의 꽃이 피어나길 기원했습니다.우리 불자들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오색찬란한 연꽃잎을 말아 정성스레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께 바치며 보살행을 발원했습니다.이 같은 불교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출범한 제주불교장엄연구회에서는 이번 ‘제6회 제 주불교 전통지화(紙花) 및 장엄전시회’를 개최하며 종이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한 송이 꽃을 접으며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고 보살도를 이룩하겠다는 간절한 소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부처님 오신 날 법당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연꽃 등을 비롯해 불보살전에 공양하는 ‘보살 관행’, 불교의 각종 의식에 쓰이는 다양한 장엄물을 의미에 맞춰 모양을 하나하나 종이로 표현하며,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6년간의 고행 에 드셨듯 우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만든 종이꽃과 장엄물을 여러분께 선보이고자 합니다.모쪼록 공사다망하신 줄로 사료되지만 부디 방문하시어 아름다운 불교의 전통지화(紙花)를 감상하시고 옛 것을 이어나가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1 16:31

한국불교태고종(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제43기 합동득도 수계 산림 수계대상자 등록을 공고했다. 자세한 사항은 본지 제678호(5월 17일자)에서 확인 바란다. 태고종으로 출가 득도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적인 제도가 이 합동득도수계에 의한 출가이다.출가자 수의 감소를 앉아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전종도가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서 합동득도 수계 산림에 등록하여 행자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출가란 무엇인가? 부처님 승가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출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깨달음이다.그러므로 출가는 바로 수행(修行)이다. 본종으로 출가하는 예비출가자들은 본종의 총본산인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정수원에서 3개월간 출가예비후보자로서의 습의(習儀)를 익혀야 한다. 출가자란 승가공동체의 삶을 경험하고 함께 하는 민주적 방법에 의한 승가의 모든 기초적 수련과정을 거쳐야 한다.그래서 승가의 전통은 일정한 기간 동안 승가공동체에서 예비승려로서의 과정을 겪어야 사미(니)계나 구족계를 받도록 했다. 사실, 지금 한국불교 승가는 춘추전국시대나 다름없다. 종단의 수효도 많고 정체불명의 승려(니)가 너무 많다. 승려(니)가 되는 데는 《율장》에 의해서다. 비록 《율장》이 사문화되고 구족계(具足戒)가 형식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 불교계는 이 원칙을 따르고 있다.본종의 승려(니)법은 ‘종헌 제16조(⓵ 본종의 승려는 사미계 및 구족계를 수지하고 수행과 교화에 전념하는 자를 말한다. ⓶ 승려의 득도자격, 분한향유, 법계, 의무와 권리는 종법으로 정한다.)의 규정에 의거 승려의 자격 및 분한권리와 의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불교성직자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갖추고 수행과 교화로 구세제민의 원력을 실천하여 불국정토 건설의 사명을 다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되어 있다.종헌 제16조에 의한 승려법에서 승려(니) 입문의 목적 자격 활동 권리와 의미 등에 대하여 분명하게 규정하고 있다. 본종에서 출가하려는 자는 누구나 예외 없이 이 원칙을 따

불교 | 원응스님(논설위원) | 2018-06-11 13:26

한국불교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13일 유엔 아프리카 유니온 빌딩에서 개최되는 ‘종교평화 특별 세미나’에 참석 연설할 예정이다.이번 미국 유엔 특별 세미나는 (사) 한국종교협의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한국의 다 종교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세계평화에 대한 종교인들의 견해를 피력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조.미(朝.美) 정상들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비핵화와 경제발전이란 의제를 갖고 정상회담을 갖는 등, 한반도의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종교인들도 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종교인으로서의 어떤 역할과 활동을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미국 특별 세미나는 매우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태고종 총무원 청사가 있는 불이성 법륜사가 ‘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경성(서울) 포교소 이므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금강산 유점사 방문을 위한 제안을 해 놓은 상태이다.한편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미국동부 지역에 있는 재미 태고종 사찰과 스님들도 만나서 미주 포교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총무원장스님 방미에는 총무원 재경부장(종정 예경실장) 법정스님이 수행하고 한국불교신문 원응 주필이 동행 취재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1 13:18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지난 6월 7일(목) 교내 소강당에서 송희연 총장 및 교수,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 설명회를 개최했다.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는 창업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금강대학교가 올 하반기에 가동하는 IT융합형 창업혁신 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벌트(VAULT)코리아 박희재 이사, 금강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조성환· 김성식 교수가 아카데미 이해를 위한 각각의 강연을 이어갔다.설명회 주요 내용으로 박희재 이사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실리콘밸리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인문학적 사고를 지닌 창의적인 인재를 강조했으며, 조성환 교수는 "금강 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를 주제로 아카데미 설립 배경 및 교육과정 소개를 했다. 이어 김성식 교수는 "Inside 창업교육 및 혁신센터 운영 Overview" 주제로 아카데미 운영 프로세스 및 실무 운영진을 설명했다. 금강대 송희연 총장은 끝맺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KDI국제정책대학원,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인 벌트(VAULT)와 실제 창업가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 및 창업기업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해외피칭대회 참가 및 전공학위와 ‘글로벌창업인증서’ 수여도 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 가동되는 ‘금강·VAULT 창업혁신 아카데미’는 융합전공의 한 분야로 신입생, 재학생은 물론 3·4학년과 졸업을 앞둔 금강인이면 누구나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06-11 10:27

태고종 호명산 감로사 (주지 지산지성 / 원로의원 / http://kamrosa.com / 홈페이지 ) 는 6월17일 오전11시 한국불교태고종 승정 충담당 원상 대선사 소신공양 20주년 추모영산재 및 조상 천도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은 평소 1.남북평화통일.2.불교의 흥륭 3. 고통받는 중생의 아픔을 모두지고가시겠다는 구제중생이다.태고종 원로의원 지산지성 스님은 최근 두 차례 남북 정상이 판문점 대화 와 북미정상회담 을 예상할 때 스님의 원력이 실현될 수 있는 기운이 움트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따라서 이번 스님 추모 영산재에서는 충담스님 소신공양 원력과 남북평화통일 그리고 불교흥륭 방안으로 학술발표를 진행한다.법사: 논산 안심정사 회주 철학박사 법안스님(BTN,BBS 출연)일시: 2018년 6월 17일(일요일) 오전11시장소: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우무내길 210 호명산감로사 (승가사)전화: 031)584-0117, 010-3722-3418충담대화상 문도회 회장 원산묵원 합장충담대화상 문중 명예회장 도산도성 합장호명산 감로사(승가사) 신도회장 정영희 합장호명산 감로사(승가사) 관음회장 이인용 합장“조국평화통일,고통받는 중생구원, 불교흥륭 불국토 구현” 대원력충담대종사는 열반 한 해 전인 1997년 평소 수지하던 정토삼부경을 역해한 역해본을 간행하며, 그 머리말에서 스님의 수행과정과 소신공양 발원에 대한 의지를 선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발췌해 대종사의 수승한 면모를 엿보고자 합니다.“나는 구한말 나라를 빼앗긴 지 3년이 지난 계축년 경기도 가평 땅 솟틀이란 산골에서 가난하지만 엄격한 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 성균관 박사인 부친으로부터 출가 전까지 한학을 수업한다.) 열일곱 소년 시절 긴 머리 칭칭 따고 짚세기신고 걷고 걸어 먼저 스님이 되신 형님 따라(故 廷秀堂 大禪師) 한양에 올라와 삼각산 승가사에서 중이 되었다.한강 상류로부터 마포나루를 지나 임

불교 | 손혜철 | 2018-06-11 05:48

충담대종사는 열반 한 해 전인 1997년 평소 수지하던 정토삼부경을 역해한 역해본을 간행하며, 그 머리말에서 스님의 수행과정과 소신공양 발원에 대한 의지를 선명히 밝히고 있다. 그 일부를 발췌해 대종사의 수승한 면모를 엿보고자 한다.“나는 구한말 나라를 빼앗긴 지 3년이 지난 계축년 경기도 가평 땅 솟틀이란 산골에서 가난하지만 엄격한 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소년시절 성균관 박사인 부친으로부터 출가 전까지 한학을 수업한다.)열일곱 소년 시절 긴머리 칭칭 따고 짚세기 신고 걷고 걸어 먼저 스님이 되신 형님따라(故 廷秀堂 大禪師) 한양에 올라와 삼각산 승가사에서 중이 되었다.한강 상류로부터 마포나루를 지나 임진강에 이르기까지 행각정진을 하였다.젊은 시절 고국을 떠나 만주 벌판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조국광복을 기원하고 쏟아지는 밤하늘별을 바라보며 부처님 광명이 날로 더하고 법의 바퀴 항상 구르게 하여 만 중생이 행복하기를 기원하였다.을유년 8월 나는 아리랑 고개를 넘으며 백중마지를 마치고 왕십리로 오는 길에 형사에게 붙들렸다가 해방을 맞았다.동족상잔의 한국전쟁 때도 산더미 같은 시체 속에서 지금의 서울대 병원에서 염불독경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휴전이 되자 평화통일 염원과 만 중생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도량을 가평 호명산 감로암에 토굴로 마련했다.당시만 해도 호랑이가 산신을 대신해서 간혹 나타나던 때이다. 그러나 감로암을 창건할 때 호랑이는 나를 지켜주는 옹호신장 바로 그것이었고 용신은 약수를 철철 넘치게 뚫어주었다.4.19, 5.16을 모두 겪었다. 신군부의 10.27법난 때는 그들은 총칼을 장전하고 한밤중 나의 암자까지 수색을 자행했다.그러나 그보다 마음이 더 아픈 일은 불교분규다. 어지 그럴 수가 있는가. 위정자들의 정쟁에 휩싸여 타의에 의해 흔들린 불교분규이다.출가 비구나 출가 보살승 모두 한 부처님 제자가 아닌가. 이제 50이 넘는 종파가 우후죽순으로 널리어 어찌 승풍을 진작시키고 삼보를 호지하고 정재와 교권을 수호하겠는가.하루속히 태고보우

불교 | 손혜철 | 2018-06-11 05:26

최근 남북 정상들이 만나 한반도 평화를 약속한데 이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전 청년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모였다.IPYG 대전지부 청년 회원들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모으는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행사를 9일 대전 중구 우리들 공원에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 해법으로 ‘국제법 제정’ 등을 주창하고 있는 UN 국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과 산하 청년 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마련했으며 대전을 포함해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등 전국 35개 도시에서 열었다.평화의 손편지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남북 정상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청년들이 우리들 공원에서 시작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까지 행진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했다.또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 군축, 종교·민족 정체성 보장, 평화문화의 전파 등 10조 38항으로 구성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소개하고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최근 남북 정상들이 만나고 곧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제 한반도 통일이 이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 작은 손길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함께 평화를 이뤄가고 싶다”고 전했다.지나가던 한 시민은 “요즘 젊은 청년들은 통일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반도의 통일을 넘어 세계의 평화까지 바라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나도 청년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외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IPYG 관계자는 “대한민국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10 13:01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의 정통성 확립,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분들의 모임이다.2008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임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로 통합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금년에는 제16회 현충재부터 3년 동안 진행하는 사업으로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을 기념하고 추모하며 우리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현충재를 봉행했다.현충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과 충의 장졸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10-1호 범패와작법무 보존회가 매년 현충일에 현충재 문화 행사로 봉행하고 있다.현충재에서 봉행되는 범패는 최치원 선생이 쓴 대공탑 비문에 의하면 신라 진감선사가 중국에서 수학하고 귀국할 때 배워온 것으로 진리를 노래하고 불덕을 찬탄하는 음성공양으로 인천에서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작법무 즉 불교무용의 기원은 원효스님이 효시가 되어 삼국통일 이후 생활고에 찌든 홀어버이와 고아 등 전장 희생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갖게 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작법무 가운데 바라춤의 처음은 신문왕 2년(682) 감은사 사리기의 바라를 치는 모양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장고 치고 피리를 부는 옆에 바라를 두 손으로 치는 듯이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고려시대에는 요발과 향발무로 이어지고, 조선시대에는 태조대왕 7년 (1398) 5월 10일 왕이 용산강(지금의 한강)으로 친히 거둥하여 인천 강화 선원사로부터 대장경판을 운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실록에 의하면, 그 다음날에는 비가 오는데 2,000여명의 군사가 지천사(支天寺: 현재 서울시청 건너편 모 호텔자리)로 경판을 옮길 때 오교양종(지금의 전 종단)의 승려들이 독경을 하며 경함이운(經函移運)을 봉행하였다.향로를 앞세우고

불교 | 손혜철 | 2018-06-08 22:07

한국불교영산재보존회(어장 구해 스님)와 태고종 봉원사(주지 운봉 스님)는 6월6일 서울 신촌 봉원사 영산재보존도량에서 ‘제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대재’를 봉행했다.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정기 시연되고 있는 영산재가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 온 국민의 염원과 중생구제의 큰 뜻을 널리 알리고자 제 30회 국태민안과 경제성장을 위한 영산재를 봉행했다.봉원사(奉元寺)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제 50호(大韓民國 國家無形文化財 第50號) 영산재 보존회(靈山齋 保存會) 주최(主催)로 세계 평화(世界 平和) 및 남북 통일(南北統一)을 기원(祈願)하기 위하여 영산재(靈山齋)를 봉행(奉行)하고 있다.영산재(靈山齋)란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께서 영취산(靈鷲山)에서 법화경(法華 經)을 설(設)하시는 도량을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으로 오롯이 옮기고, 영산회상 의 제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식이다.그리하여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이 다함께 진리(眞理)를 깨달아 이고득락(離苦得樂)의 경지(境地)에 이르게 하는 의의 (意義)가 있다.그러므로 영산재(靈山齋)는 공연(公演)이 아닌 장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임 을 인식해야 한다.즉,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 모두가 불법(佛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만날 것을 기원(祈願)하며, 부처님 전(前)에 행(行)하는 최대 최고(最大 最 高)의 장엄(莊嚴)한 불교의식(佛敎儀式)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06-08 13:34

특수임무유공자회는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명예를 선양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애국심 함양과 국가의 정통성 확립, 국가발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분들의 모임이다.2008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임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로 통합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금년에는 제16회 현충재부터 3년 동안 진행하는 사업으로 특수임무와 관련하여 조국을 위해 스스로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들을 기념하고 추모하며 우리의 숨은 영웅들을 위한 현충재를 봉행했다.현충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애국선열과 충의 장졸의 충정을 기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10-1호 범패와작법무 보존회가 매년 현충일에 현충재 문화 행사로 봉행하고 있다.현충재에서 봉행되는 범패는 최치원 선생이 쓴 대공탑 비문에 의하면 신라 진감선사가 중국에서 수학하고 귀국할 때 배워온 것으로 진리를 노래하고 불덕을 찬탄하는 음성공양으로 인천에서 그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작법무 즉 불교무용의 기원은 원효스님이 효시가 되어 삼국통일 이후 생활고에 찌든 홀어버이와 고아 등 전장 희생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갖게 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작법무 가운데 바라춤의 처음은 신문왕 2년(682) 감은사 사리기의 바라를 치는 모양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장고 치고 피리를 부는 옆에 바라를 두 손으로 치는 듯이 들고 있는 모습이다. 고려시대에는 요발과 향발무로 이어지고, 조선시대에는 태조대왕 7년 (1398) 5월 10일 왕이 용산강(지금의 한강)으로 친히 거둥하여 인천 강화 선원사로부터 대장경판을 운반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실록에 의하면, 그 다음날에는 비가 오는데 2,000여명의 군사가 지천사(支天寺: 현재 서울시청 건너편 모 호텔자리)로 경판을 옮길 때 오교양종(지금의 전 종단)의 승려들이 독경을 하며 경함이운(經函移運)을 봉행하였다.향로를 앞세우고

불교 | 법승스님 | 2018-06-08 02:54

청주 마야사(주지 현진스님)에 꽃을 가꾸고 책을 쓰는 스님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보았다. 인터뷰하기로 약속한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텅 빈 사찰 경내를 천천히 돌며 사진을 찍었다. 정갈하고 아기자기하게 가꾸어져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갖가지 꽃들이 알맞게 피어있었다. 구석구석 놓인 소품들은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환하게 핀 낮달맞이꽃이 대웅전을 환하게 떠받치는 것처럼 보였다. 공양 간 한쪽 구석 책장에는 책들이 꽂혀있고 구석구석 누군가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마야사는 기존 전통 사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밝고 화사한 아니 즐거운 공간이었다. 이곳 마야사를 가꾸어가는 현진스님의 생활철학이 궁금해졌다. 소개해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힐링 사찰 마야사현진스님은 7년 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수곡1길 23-66번지에 마야사를 창건하면서 기존의 사찰과는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가고 싶었다. 펜션형 사찰이다. 현진스님은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 누구나 찾아와 휴식하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랬다” 며 “정원이 함께하는 사찰을 꾸며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님은 아침마다 꽃과 나무를 가꾸는 것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스님은 “꽃들이 우리에게 주는 위안이 있다”며 “꽃들에게 법문을 들으라”고 말했다. 이어 “꽃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언어를 들으면 인생의 해답이 나온다”고도 했다. 늘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꽃과 나무가 지상의 진정한 주인일 터.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세상을 떠나지만 꽃과 나무는 떠나는 나를 기억해 줄 것”이라며 “자연에 관심을 가지면 스스로 위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현대인이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전달해 주고 있었다.△마야카페현진스님의 정원에 대한 생각은 남달랐다. 꽃이 있으되 단순해야 한다는 것. 넓은 마당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8-06-07 21:37

혜초종정예하께서 총무원장에게 종도화합을 위해서 원로의장스님과 시시비비를 내려놓고 방하착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종정예하께서는 발목부상으로 2주전 수술을 받고 경과가 좋아 곧 퇴원하여 선암사 종정원으로 귀사 하여 하안거 결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태고종 혜초 종정예하께서는 지난 6월 6일 오후 2시 순천 하나병원으로 문병간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에게 “잘잘못을 떠나서 원로의장스님 간에 벌어지고 있는 일체의 시시비비를 내려놓고 방하착하라“고 특명을 내렸다.특히 지난 4월 19일 임시 중앙종회석상에서 벌어진 원로의장스님의 사문서 유포는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이로 인한 총무원장과 원로의장이 종법(규정부)과 사회법에 의한 소송전으로 간다면 당사자들은 물론이지만, 종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은 일이라면서 한발 양보할 것을 주문했다.종법이나 사회법에 따라서 발본색원한다면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지만, 그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것은 종단과 종도들이므로 총무원장이 먼저 종단을 생각하고 종도들을 위해서 화합차원에서 용단을 내릴 것을 권고 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종정예하의 특명을 듣고 밤새 고민하다가 일단 종법과 사회법에 의한 소송일체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이미 경찰서로부터 고소인 진술을 받으라는 통지를 받은 상태이긴 하지만,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 이로써 종단사상 총무원장과 원로의장 간에 사회법에 의한 소송으로 종단이 또 내홍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종정예하의 특명을 받들어 총무원장스님이 단안을 내려, ”종단과 종도가 먼저“라는 종정예하의 말씀을 따르기로 하고 대의(大義)에 무조건 따를 것을 아무 조건 없이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뜻있는 종도들은 종단이 그렇지 않아도 지난 몇 년간 내홍 속에 휩싸였는데 또다시 총무원장과 원로의장 간에 불화가 생겨 사회법으로 간다면 결국 피해는 종단이 본다는 우려를 해왔다. 종도들은 원로의장스님과 총무원장스님이 자중하기를 바라고 화해하는 마음으로 종단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것을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6-07 15:42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영주)는 지난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맹호 천하 1연대 영웅5중대 얄락전우회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월남전 참전용사 장군 묘역, 사병 51묘역 등을 찾아가 넋을 기리는데 동참했다. 이날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참전용사 유가족과 얄락전우회 회원 약 70여 명에게 시원한 음료 제공 및 점심식사 봉사활동 등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이웃사랑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했다.월남전 참전용사인 무궁화와 연꽃의 어울림 방홍식 회장(73세, 현 얄략전우회 총무)은 “이번 행사를 하게 된 계기는 매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찾아오는 회원들과 묘역 추념 후 인근서 식사하기도 부담스럽고 연로회원들의 이동도 쉽지 않았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이를 알고 적극 봉사해주어 어려움 없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외 “월남전 참전 전사자들을 추념하고 전장당시 상황을 듣고자 해마다 찾아오는 전사자들의 가족들과 살아있는 전우들을 만나기 위해 이 일을 40여 년 동안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강희윤(74세, 당시 5중대 3소대 병장) 참전용사는 “월남전 참전 후 이민을 갔지만 전사한 전우들을 찾아 그 넋을 기리고 피를 나눈 형제보다 더 보고 싶은 생존하는 전우들을 만나기 위해 30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현충원을 찾는다”고 말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금번 현충일 봉사 활동을 통하여 호국영령들, 순국선열들 나아가 월남전 전사자와 유가족, 현존하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나라사랑에 대한 애국심이 한층 고취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 봉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은 내년에 있을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 및 봉사할 것을 약속하고 했다. 행사 후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와 주변 청소까지 말끔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마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07 14:36

제8회 현충원 헌다식 봉행제 63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제8회 국립대전 현충원 헌다’식을 국립 대전 현충 원 충렬 탑에서 사)국제 티 클럽이 주최하고 사)IWPG 대전지부(지부장 조백리)가 진행 후원하여 봉행했다.이번행사는 현충일을 맞아 호국 영령께 차를 올리는 의식을 통해 국민의 호국정신을 앙양하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도록 하며 더불어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조백리 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고 순직하신 호국영령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손들은 더 좋은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짐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6월은 우리아이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평화의 마음이 새겨지는 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행사를 주최한 양애란 (중도티클럽회장)은 "헌다식을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과 희생한 분들의 애국심이 우리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나라사랑의 뜻을 기억하여, 이 땅에 평화를 이루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IWPG 대전지부는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약 체결촉구 천만서명 캠페인’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을 바라는 ‘평화걷기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6-07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