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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는 11월 15일 금요일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적응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등부 Wee’s Day (위 센터의 날)를 운영하여 참가 학생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Wee’s Day 중등부에는 11개교 46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11명 , 제천경찰서 SPO 1명, 다인공방 외부강사 2명, 제천Wee센터 전문상담인력 9명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여 인간 할리갈리, 기차놀이, 학교폭력예방교육, 선생님과 함께 하는 정서순화(넵킨아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Wee’s Day 중등부에 참가한 김OO 학생은 학교 밖에서 선생님과 다양한 단체게임과 체험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선생님과의 거리가 심적으로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평가회를 거쳐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내년에는 보다 질 높은 형태의 Wee’s Day 프로그램을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천Wee센터는 오는 22일(금)에 초등부 Wee’s Day를 운영하여 5개교 30명의 학생과 학부모, 프로그램 강사를 포함 약 45명이 참여해 자녀와 부모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1:19

단양 매포초(교장 박용철)는 11월 13일 수요일, 학생들의 가족들을 학교로 초청하여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마술, 댄스, 비보이 공연으로 이루어진 ‘예술 보따리’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예술 보따리’ 공연은 매포초와 가평초의 예산으로 함께 마련한 공연으로, 마술사 K의 마술 공연과 알펑키스트의 비보이 공연이 펼쳐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전국청소년 Dream Up 힙합 & 재즈댄스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매포초 블링업팀의 댄스 공연도 함께 하여 학생들의 더욱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약 1시간 40분간 펼쳐진 예술 보따리 공연을 관람하면서 학생들은 연신 입을 다물지 못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칫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작은 마을에 다양한 공연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게 된 이번 공연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매포초는 지난 10월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가 숨 쉬는 날’을 열어 약 40분간의 연극을 함께 관람하기도 하였다. 매포초는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육 가족 모두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학교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44

단양군 공립유치원 연합 (9개원- 단양유치원, 가곡, 단천, 대가, 대강, 매포, 별방, 어상천, 영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13일 단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유아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한마음 가족 운동회를 열었다.단양 지역의 특성 상 소규모학급으로 구성되어있어 여럿이 함께하는 게임이나 활동에 제약을 받는 실정이다. 이에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한 유아들의 사회성 및 기초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지구를 굴려라, 신발양궁, 세대별 달리기 등으로 운동회가 진행되었다.‘한마음 가족 운동회’에 참여한 한 유아는 “달리기랑, 신발양궁 활동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게임도 하고 정말 많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단양군유아교육연구회 권순미 회장은 “소규모 공립유치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단양 지역의 유아와 학부모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구현하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만나고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과 협동심을 배우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41

충청북도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는 관광비즈니스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13일, 학교내 탁오관에서 바텐더 특강을 진행하였다.바텐더 강사로 오신 박두현 대표님은 바텐더 전문 강사로, 이날 학생들과 관광산업체에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예비 직장인이 가져야 할 마인드를 확립시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국호텔관광고 탁오관에서 오후 1시 30분경에 시작하여 15:30분까지 약 2시간 정도 진행하였다. 강의 중에서 바텐더에 관련된 기초이론과 제조 방법 등을 알려주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학생들 역시 흥미를 느끼며 바텐더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이번 바텐더 강의는 학교 교과시간에 배우는 NCS호텔식음료서비스, NCS바텐더 등의 과목과 연계되어 있어 교사와 학생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다. 교과시간에서 이론으로 하는 공부로는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특강을 통해 전공심화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 날, 몇 명의 학생들은 바텐더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몰랐던 부분과 물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을 물어보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관광비즈니스과 조건영 선생님은 “앞으로도 전문강사와 함께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업무를 알아가며 더 넓은 세계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39

송면중학교(교장 김봉겸)와 송면마을교육공동체인 ‘솔멩이골마을교사협의회(대표 엄희진)’가 운영한 융합교육과정이 결실을 맺는다.송면중학교는 2017학년도부터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라는 주제로 마을어르신 전기문 쓰기 수업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는 위인전에 나오는 사람만 훌륭한 것이 아니라, 소박하지만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온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관점을 갖고 그 분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나누려고 하는 송면중학교의 수업 활동이다.전교생 30명이 마을 어르신을 찾아가 뵙고 그분들이 들려주는 지난 삶의 이야기를 기록한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 2017학년도에는 『소녀와 할머니의 공기놀이』, 2018학년도에는 『눈 오는 날 메주 할머니』를 펴냈다.송면중학교의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활동을 눈여겨 본 ‘솔멩이골마을교사협의회’에서 연극으로 만들 것을 제안하였고, 연극동아리를 구성하여 6개월 동안 준비하였다.‘솔멩이골마을교사협의회’는 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 운영 주체인 ‘괴산어울림’의 송면 지역 활동 마을교사 단체이다.연극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는 송면중학교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인터뷰 했던 수업 소감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하고, 김은희 마을학교 선생님이 대본을 완성하고 연출하였으며, 마을교사 3분이 1학기 동안 지도하였다. 송면중학교 학생들, 학부형, 교사, 마을 풍물패 등 30명 정도가 참여하여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일궈 낸 결실이다.주인공을 맡은 유예윤(2학년) 학생은 “실제로 인터뷰했던 할머니의 이야기 부분이 연극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뜻깊게 느껴졌고 연습하는 동안에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들이 뭉클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말하였다.대본을 완성하고 연출한 김은희 마을학교 선생님은 “우리 송면 지역의 아이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15

괴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세권) 전교생은 11월 13일(수) ‘신나는 예술 여행’을 실시하였다.이 행사는 대전문화산업단지 협동조합에서 실시하는 ‘신나는 예~!스라밸’ 사업으로 찾아가는 밴드 공연 관람, 밴드 악기체험, K-POP 음악 체험을 통하여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간접 경험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데 목적을 두어 실시하였다.특히 음악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자는 의미에서 진행된 토닥토닥 콘서트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고민을 직접 적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사 및 편곡을 하여 청년 밴드 음악가들이 함께 불러주는 공연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교사 김영신은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과 신나는 K-POP을 체험하며 음악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음악 및 공연과 관련한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학생들이 본인의 흥미와 특기를 찾고, 진로에 대해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6학년 신현주 학생은 “TV에서 보던 악기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한 노래방 체험이 인상 깊었다.”며 “졸업하기 전 친구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든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청안초에서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자아정체성을 찾고 진로를 찾는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할 때 충남화해분쟁조정지원단이 전문적·객관적·중립적으로 접근하고 학교폭력 대상자 간 관계회복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과 13일 2일간 보령에서 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량강화 연수를 가졌다.이번 연수는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과 전략’을 시작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음악적 접근’, ‘회복적 대화’ 등 일선학교의 다양한 갈등 사안 사례를 제시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그룹의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충남교육청 양정숙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충남화해분쟁조정지원단 개개인의 갈등조정능력이 향상되고,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에 따른 지원단의 역할이 확립될 것”이라며 “지원단 활동으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와 분쟁, 민원, 재심이 감소하고 학교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 충남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화해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을 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1-15 10:04

봉양초등학교(교장 윤영희)는 11월 14일(목) 교내 햇살관에서, 전교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한 ‘봉양 어울림 작은 음악회’을 열었다.봉양초는 2018년 봉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추진위원회와 MOU를 체결하였고, 업무협약을 통해 양질의 악기교육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번 작은 음악회도 이런 업무협약이 큰 역할을 하여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봉양초 학생들은 악기교육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단소,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우쿨렐레를 배웠다. 한 학생이 적어도 2가지 이상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에 시간을 배정하였다. 이번 작은 음악회에서는 웃다리 사물놀이 외 다양한 악기연주를 선보였다.이번 작은 음악회에는 봉양초 학생 모두와 병설유치원생 모두가 참여하며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한 가지 이상의 악기를 연주하여 작은 음악회를 운영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공연 관람을 위해 자리를 함께 하며, 학생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고 한다.봉양초 윤영희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학생들의 예술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주었기 때문에 오늘의 이런 공연이 가능했으며, 내년에는 조금 더 발전한 모습으로 작은 음악회를 꾸려, 학생들에게는 꿈을 펼칠 자리를,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학교교육을 보여줄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4 15:46

대전원명학교(교장 류지윤)는 자유학년제 수업연구회를 편성하여‘함께하는 학부모’, ‘행복한 교사’, ‘즐거운 교실’, ‘꿈꾸는 학생’이라는 부제 하에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꾸자!’라는 주제로 2019년 전국특수학교 자유학기(년)제 운영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전원명학교의 자유학기(년)제는 다양한 진로탐색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생활에서의 체험과 재미있는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즐거운 미래를 상상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또한, 교내에서의 체험한마당활동으로 학부모와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만드는 시간들을 함께 만들며 운영되었다.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꾸자는 슬로건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는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를 행복한 학교, 즐거운 자유학년제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었으며 수업연구회의 이수현, 이윤민 교사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다.대전원명학교 류지윤 교장은 “수업연구회 10명의 교사들 수고는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꾸자는 슬로건처럼 모두가 행복한 학교, 즐거운 자유학년제의 주인공으로 돋보이게 만들었다”며,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꾸준히 소통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14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