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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과 양념류에 대한 잔류농약,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연구원은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노은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중 배추, 무, 고추, 생강 등 김장철 다소비 품목 위주로 경매 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재래시장, 유통마트 등을 대상으로 김장 재료 농산물인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류 등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전시에서 수거ㆍ검사 의뢰한 김장재료에 대해서도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 및 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부적합 품목 생산자(출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도매시장 반입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농산물과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농수산물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9

대전시는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달 7일 오전 9시 30분 대전시 엔지오(NGO)지원센터에서‘제7회 햇빛발전 창업교실(이하‘창업교실’)’을 개최한다.햇빛발전 창업교실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태양광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전시가 태양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해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이번 창업교실의 교육과정은 ▲ 태양광발전사업 사례와 노하우 ▲ 의무할당제(RPS) 제도안내 및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 ▲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 ▲ 태양광발전시설 현장 견학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운영 사례 현장 견학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담고 있다.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의무할당제(RPS),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 등 전력 판매제도에 대해서는‘한국에너지공단(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교육을 맡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지원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에 대해서는‘한화큐셀’에서 교육을 맡아 예비창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가장 최근의 내용들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오전에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오후에는 현장견학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운영 방법과 노하우, 운영상 어려움, 유지보수 등을 현재 사업자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창업교실을 통해 지역 내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녹색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시민이 손쉽게 태양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홍보도 실시할 계획”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7

대전시는 내달 10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자치구 및 장애인편의증진센터와 연계해 대형 판매시설 및 문화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주민자체센터와 파출소 등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내부의 장애인편의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주차표지 위·변조 및 표지 불법 대여, 주차방해 행위 등이다.단속 적발 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의시설 유지관리실태가 부적절한 시설에는 시정명령이 내려진다.특히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 18일부터 일주일간 주차위반 빈발지역을 선정해 관할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실시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바른 주차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도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신고’가 활성화된 2012년 이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불법주차 신고사례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19년 6월 현재 대전시 관내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건수는 모두 7,130건으로 총 6억 9,000만 원가량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산출됐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비율 : 전체 부설주차면수의 3%(10대 미만 제외) / 주차장법 및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대전시 | 손혜철 | 2019-11-13 16:35

대전시가 2019년 대테러 업무추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대전시는 지난 11일 열린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의 공적심사 위원회에서 대테러 업무추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대전시는 그동안 지자체 특성에 맞는 테러대응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테러대책 협의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자치단체 임무에 맞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9년에는 지역 테러예방대책 업무지침을 제정하고 현장 중심의 행동매뉴얼을 제정해 시달하는 등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활동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또한, 명절과 지역축제에서 다중이용시설 등 테러대상 시설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연 4회 실시하고, 수시로 지역 내 방문 컨설팅을 통해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됐다.대전시 관계자는 “테러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평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테러 발생 시 위기대응 요령을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테러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기관표창 수여식은 연말에 있을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4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발간하는 ‘과학도시 발전과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에 관한 전문학술지’ 세계과학도시저널(WTR)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신규평가에서‘등재후보학술지’(지역개발 분야)에 선정됐다.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은‘등재학술지’의 예비단계로, 한국연구재단의 ‘2019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세계과학도시저널(WTR)의 게재 논문의 학술적 가치 및 학술지 관리 체계 등에 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학술지 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소 2년 이상 발행된 학술지를 대상으로 한다. 등재 후보 학술지는 선정 2년경과 후, 평가를 통해 등재학술지로 선정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그 자격의 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 학술지 선정을 통해 세계과학도시저널(WTR)에 대한 국내 인지도 및 신뢰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개발과 지역혁신’ 분야에서의 국내 우수한 연구 성과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국내 연구자의 경우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를 통해 연구자의 우수 연구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지역에서의 참여 확대 및 우수 논문의 투고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최근 세계과학도시저널(WTR)을 통해 발간된 논문 가운데, 70% 이상이 해외 연구자가 작성한 논문으로 현재 국내 투고자보다 해외 투고자가 더 많은 상황이다.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국내 논문의 해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문으로 작성된 원고에 대해서도 심사를 통해 발간이 확정되면, 영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세계과학도시연합(WTA)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발간하고, 발간 논문에 대한 품질관리 및 엄격한 심사 등을 통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3

대전시는 지난 12일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한 규제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이 2차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2차 특구는 모두 7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을 비롯해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 무인선박, 전북 친환경자동차,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 에너지 신산업이다.* 1차 선정(7월) 강원, 대구, 전남, 충북, 경북, 부산, 세종 *대전 미선정대전시는 지난 1차 규제자유특구 선정 시(바이오 메디컬) 아쉽게 탈락 했으나 2차에도 바이오 메디컬 분야로 추진해 최종 선정됐다.대전시가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 집중한 배경은 대덕특구 입지로 원천기술 확보가 용이하고, 300여개의 기술선도형 바이오 벤처기업이 집적돼 있어 바이오메디컬 특구지정과 함께 동반성장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700여개의 바이오 관련 기업, 연평균 전국 7.6%대비 13.2%의 높은 성장률* 바이오산업 글로벌 혁신성장 2030 전략 수립 / 생명연과 공동 추진* 대동․금탄 지구에 바이오 특화단지(산업용지 70만㎥) 조성예정1차 특구 미선정 이후 우리시는 약 5개월 동안 세부용역, 관련부처(중기부, 복지부)와 규제사항 정리 및 협의(25회 이상), 전문가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내용 보완 및 개선 등을 거쳐 2차 규제자유특구 지역으로 선정 될 수 있었다.바이오 메디컬 분야 규제자유특구의 2가지 실증특례는① 검체확보 플랫폼을 통한 신기술 체외진단기기 개발은 인체유래물은행의 공동운영을 통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사업화 여부 결정을 위한 소량의 임상샘플의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 실증과②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은 신의료기술 평가 2년 유예(현행 1년), 평가유예신청서 서류 간소화 등 이다이를 통해 제품의 조기검증(개발 및 연구비 절감)과 기업의 고품질 제품의 출시 단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직․간접 경제효과 발생, 비용절감, 제도 선진화, 국민건강 증진 ⇨ 혁신성장 도모대

대전시 | 이경 | 2019-11-13 16:31

자원의 재생과 공유를 위한 청주시의 자원 순환 종합시설‘청주새활용시민센터’가 13일 공식 개관했다.개관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박연수 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단체·기관 및 시민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에 이어 기념식, 쓰레기제로도시 선포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10인의 시민대표가 청주시민 10대 실천과제를 낭독하고, 한범덕 청주시장은 맑고 푸른 청주를 위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쓰레기 제로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선포했다.청주시민 10대 실천과제는 ▲쓰레기 없는 초록생활 다짐 ▲친환경 제품 고르기 ▲이웃끼리 공유경제 활성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일회용품 안 쓰기·플라스틱 줄이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지구를 살리는 나의 물건(손수건, 물통, 장바구니) ▲종이 사용을 줄이는 스마트한 생활 ▲재활용품 분류 배출·폐기물 분리수거 ▲버리지 말고 나부터 쓰레기 줍기이다.새활용(upcycle)이란 쓰지 않거나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이나 쓰임새를 더해 더 높은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의 새로운 방법이다.센터는 자원 순환에 대한 시민교육‧체험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정보공유, 관련 산업지원,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발굴,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새활용시민센터가 자원순환 시민실천문화 확산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생활 속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청주의 맑고 깨끗한 도시 이름처럼 우리 시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개관식 행사에서는 20여 개의 새활용마켓·체험 부스 운영, 1000인 집단창작 참여, 새활용 초청 탐방 행사 등이 진행됐다.한편 청주새활용시민센터는 청원구 내수로 2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3 16:30

청주시와 충북도가 13일 오후 3시 30분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에 청주시가 최종 선정되기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문화도시 재정협력 및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국가의 공식 인증과 재정 지원을 확보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한다는 차원에서 청주시와 충북도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기로 한 것이다.청주시와 충북도가 체결한 협약서에는 청주시가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고, 또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의 15%를 도비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청주시는 지난 2018년 12월 제1차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19년 1년 동안 진행한 예비사업을 평가받아 올해 12월 문화도시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한범덕 청주시장은“청주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돼 글로벌 브랜드를 갖고 관광 및 도시재생과 연계해 경제와 산업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청주시와 충북도는 실무협의체를 가동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3 16:30

공예의 몽유도원에 아름다운 오페라의 선율이 더해진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16일(토) 오후 3시 문화제조창 3층 아세안전시장 테라스 무대에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하는 명작 오페라 갈라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청주시와 조직위, 청주CBS와 함께 마련한 이번 무대는 러시아가 낳은 오페라 스타 소프라노 이리나 노비코바와 피아니스트 다리마 린코보인의 만남으로 더욱 주목을 얻고 있다.이리나 노비코바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이후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의 솔리스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토스카’, ‘라보엠’ 등의 주역 가수로 활동하며 세계를 무대로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소프라노다.피아니스트 다리마 린코보인은 러시아 레닌그라드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이후 부랴트 오페라발레극장의 예술감독 및 콘서트 마스터로 활동하며 수많은 오페라 솔리스트를 양성 중이다.두 연주자는 이날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오페라 ‘잔니스키키’중 O Mio Babbino Caro(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와 ‘토스카’의 Vissi d'arte, vissi d'amor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 ‘라보엠’의 Quando m'en vo soletta (나 홀로 길을 걸을 때) 등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의 주요 아리아부터 가곡의 왕 토스티의‘Ridonami la calma(내게 평온함을 다시 주소서) 까지, 이 계절과 더없이 어울리는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청주시와 조직위는 “이제 폐막까지 닷새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남은 기간에도 변함없이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비엔날레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오페라의 선율이 더해진 공예의 몽유도원을 놓치지 말 것&r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3 16:2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청주교육대학교(총장 윤건영)은 11월 13일(수) 오전 10시 청주교대에서 초기 문해력 교육∙연구 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도교육청은 2017년부터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인 ‘읽기 따라잡기’ 교사 연수를 청주교대 문해력지원센터에 위탁·운영해왔다.또한, 청주교대 대학원의 초기 문해력 전공 석사 과정에 현직 교사를 지속적으로 파견하여, 한글책임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 있는 교사 양성에 노력해왔다.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초기 문해력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고, 한글책임교육을 포함한 ‘모두를 위한 초기 문해력 교육’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글책임교육의 책임 있는 실천을 위하여, 최저 수준의 읽기 부진 학생들을 위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협약식에 이어 김병우 교육감은 청주교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시대(VUCA)에 필요한 교사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김 교육감은“21세기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고 있다”며 “예측불가하고 복잡한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교사들로부터 전문적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예비 초등교사들에게 당부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3 16:23

영동 예술인의 날 기념행사인 제2회 영동예술제가 지난 11일 영동국악체험촌에서 개최되었다.이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예총이 주관하는 행사로 영동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창작 의지를 드높이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모두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제1부 식전행사로 한국국악협회 영동지부 풍물단의 길놀이와 무용단의 화관무 공연이 있었고, 한국문인협회 영동지부 김명동 지부장의 시낭송과 한국음악협회 테너 김종필 씨의 성악 공연이 이어졌다.본 행사인 제2부 영동예술상 시상식에서는 개회선언에 이어 영동예술상 시상이 있었는데, 한국문인협회 영동지부 고문인 민영이 씨가 문학과 예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창작부문 예술상을 수상하였고, 무용, 시조,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영동예총 고문인 양경순 씨가 문화예술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부문 예술상을 수상하였다.또 유원대학교 채훈관 총장과 레인보우영동 SNS홍보단 황인홍 씨는 영동예총에 기여한 바를 높이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이어진 제3부 축하공연에서는 시노래 가수 박경하, 팝페라 가수 한효종, 박미란, 곽희재, 시노래풍경 진우의 공연이 있었고, ‘안녕하세요’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유명가수 장미화 씨가 특별 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키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풍성하게 수놓았다.영동예총에서는 이날 행사 외에도 11일부터 16일까지 미술전시회, 음악정기연주회, 음악경연대회, 시낭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영동예총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동예총 창립 25주년을 맞아 우리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마감하면서 친목 도모와 함께 창작의지를 고취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보다 많은 문화 예술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3 16:23

청주내덕노인복지관(관장 길혜정)은 11월 11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저소득 위기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제3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on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눔+one 캠페인”은 가족과 왕래가 없으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재가어르신 등 겨울 한 철 보내기 위해 서 김장김치가 필요하지만 만들어 먹을 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돼 사먹을 수도 없는 저소득 위기가정이 따듯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에 참여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취지로 기획하여 올 해 3회를 맞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진행절차는 김장 전‧후 복지관에서 김치통을 수령하여 각 가정 및 단체에서 김장을 진행하고 이웃과 나눌 김장김치를 김치통에 담아 복지관으로 방문하거나, 연락하면 복지관에서 직접 수령하여 후원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이 된다.청주내덕노인복지관(관장 길혜정)은 “지역주민과 지역단체에 나눔문화 확산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고, 올해도 이웃나눔의 정(情)과 맛있는 김장김치로 저소득 위기 가정 어르신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눔+one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청주내덕노인복지관(☎043)216-9810으로 연락하면 안내사항을 듣고 참여가 가능하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3 16:22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주민들을 위해 ‘보건의료’와 ‘복지’가 만났다.청주복지재단(이사장 한범덕)은 13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화상1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보건·복지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시범으로 마을 중심 돌봄체계를 지원하고자 보건・복지자원을 연계한 이 행사는 ‘청주형 통합돌봄’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8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에서 첫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원구로 자리를 옮겨 이번이 두 번째다.이날 청원구 북이면 행사에는 청주복지재단을 비롯해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청원시니어클럽, 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 청주행복네트워크, 충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뿌리병원 등 모두 8곳이 손을 잡았다.뿌리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지역주민 진료상담을 비롯해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상담, 청주시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우울 검사, 청주시자원봉사센터의 이혈테라피와 미용봉사, 충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인식 개선 정보 제공,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의 기관 홍보와 상담 등이 다양하게 이뤄졌다.지역에서 함께 준비한 식사도 제공했다.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청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보건과 복지를 결합시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역의 보건・복지자원을 연계해 마을 중심 지역 인프라를 연결하고 맞춤형 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3 15:24

☆2019월 11월 21일 ~ 2020년 2월 2일 까지☆청주의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운영하는 문화공간과 활동을 소개하여,청주 문화예술지형의 향후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현대미술전시 개최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오는 11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청주의 젊은 문화공간을 조명하는 2019년 하반기 주제기획전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17년 청주의 청년디자이너와 그들이 운영한 디자인스튜디오를 소개한 전 이후, 청년들의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조명하고, 청주의 새로운 움직임과 문화지형을 그려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한 전시이다.는 최근 2~3년 사이에 변화된 양상으로 나타난 청주의 문화공간들, 즉 지역 문화청년들의 공간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작업실×갤러리, 디자인워크룸, 독립책방, 아트&교육플랫폼 등 개성 강한 공간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컨텐츠 그룹 V.A.T, 파란가게, 키핀, 빈공간, 아트랩 463 등 총 5팀이 참여한다.전시에 참여한 팀들은 주로 청주시에서 거주하는 80-90년대생 청년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카데믹한 미술에서 벗어나 대중의 취향에 즉각 반응하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문화기획사업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운영공간을 한 가지 성격으로 규정되지 않고, 규모가 작지만 갤러리-식당, 작업실-갤러리, 문화공간-독립서점, 디자인스튜디오-굿즈숍 등 여러 장르가 혼합된 본인만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생산하는 복합장소로 독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전시실은 디자인 컨텐츠 그룹 과 문화공간 를 소개한다.○ 디자인 컨텐츠 그룹 V.A.T 는 청주 지역청년 디자이너들이 의기투합하여 청주만의 문화콘텐츠를 실생활에 접목시키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연합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팀이 처음 개발한 청주문화 프로젝트 와 를 공간

청주시 | 손혜철 | 2019-11-13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