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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25일 시청에서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 지역농협과 ‘농업인 월급제(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홍순광 농협중앙회천안시지부장, 동천안농협조합장, 천안농협조합장, 성환농협조합장, 성거농협조합장, 직산농협조합장, 입장농협조합장, 아우내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농업인 월급제(농산물대금 선지급제)는 농업소득이 가을에 편중된 것을 소득이 없는 시기에 월별로 나눠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농협이 자체 자금으로 월급을 지급하고 천안시가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그동안 농업인들은 재료비, 인건비 등을 사용한 후 수확 전까지 수익이 없어 생활비, 자녀 학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농협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지난해 시는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해 초 농협 자체수매약정 체결 및 월급제에 참여할 농가를 신청 받았다.이후 대상자 선정심의에 들어가 34개 벼 재배농가를 지급대상자로 확정하게 됐으며, 이달부터 농산물대금 선지급제를 시행한다. 선정된 농가들은 앞으로 농협과 농가가 맺은 농산물출하약정을 기반으로 약정 금액의 50%를 월별로 나눠 6개월 동안 지급받게 된다.시는 올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하지만, 성과와 만족도를 조사해 내년부터는 품목추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농업인 월급제가 시행되면 농업인들의 금융권 이자 부담이 줄고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상돈 시장은 “농업인 월급제(농산물대금 선지급제) 시행이 영농자금에 대한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농협중앙회천안시지부와 지역농협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5-25 18:34

앞으로 충북도 공무원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강의·강연·기고 등(이하 외부강의등)을 할 때에는 사례금을 받는 경우에만 도지사에게 신고하면 되고, 사후에 신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충북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충청북도 공무원 행동강령」(이하 행동강령) 일부개정안이 지난주 공포되어 오는 5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공직자등의 외부강의가 우회적인 금품수수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보다 유연하게 외부강의 신고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외부강의 신고 기준을 개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현행 행동강령은 공무원이 외부강의 등을 하기 전에 미리 서면으로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사례금을 받지 않는 경우도 신고대상에 포함하고 있다.그러나 앞으로는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 등에 대해서만 공무원에게 신고 의무가 부과되고 사례금을 받지 않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신고의 시기 역시 현재는 사전 신고를 원칙으로 예외적인 경우에만 사후 신고를 인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외부강의 등을 하기 전에 미리 신고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부강의 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에 사후 신고를 하는 것도 허용된다.다만, 도지사는 신고된 외부강의 등이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공무원의 외부강의 등을 제한할 수 있다. 그리고 월 3회 또는 월 6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미리 행동강령책임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외부강의등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사례금의 상한액도 시간당 40만원(1회 최대 60만원)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충북도 감사관(임양기)은 “금번 행동강령 개정으로 공직자등의 외부강의 신고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렴1등도 충북 달성을 위해 관련 규정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5 18:29

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BIO KOREA 2020이 23일(토)에 6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였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최된 첫 번째 온라인 컨벤션으로, 6일간 52개국에서 홈페이지 방문 횟수가 4만회를 넘었다. 이번 행사에는 e-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3D 가상전시관, 인베스트페어 및 잡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바이오산업 분야 교류 촉매제로써의 역할을 다했다.e-컨퍼런스에서는 데이터 기반 기술 등 바이오산업 핵심 기술들에 대한 최신 동향과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코로나19 특별세션, 치료기술, 데이터 융복합기술, 산업정보의 4개 분야로 나뉘어 총 24개 세션에서 국내·외 93명의 연사의 강연이 화상발표로 이루어졌다.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기술개발 및 협력 등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세션은 진단키트, 치료제, 백신 개발 및 국내·외 협력사례 등 현황부터 미래 발전 방안까지 폭넓게 다뤄 많은 주목을 받았다.파트너링과 기업발표로 구성된 비즈니스 포럼도 온라인 전환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산업의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했다.화상미팅으로 전환되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던 파트너링은 20개국에서 361개 기업이 참여해 757건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호주, 일본, 이탈리아 등 해외 참가자들은 “IT 강국다운 빠른 대처”라며 감탄하였으며, 국내 기업 또한 “미팅 요청과 수락/거절 상황을 쉽게 볼 수 있고, 날짜별로 미팅 스케줄이 정리되고 바로 화상회의로 연결되어 좋았다”며, “만족할 만한 충분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평했다.국내·외 총 86개 기업이 참여한 기업발표도 인터뷰, 발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시간 화상인터뷰로 진행된 라이브 톡(Live Talk)은 7개국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감을 더했다.가상현실 공간에서 이루어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5 18:29

이시종 도지사는 5월 25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후속 대책 추진과 청주 우암산 명품 둘레길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방사광가속기 유치 후속 대책 추진과 관련해, 지난 5월 21일 충북도와 과기부, 청주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운 만큼, 이제 후속 대책 추진을 얼마나 잘 추진하느냐가 중요하다라며, 가속기 구축 지원 인원을 충원하고 지원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확실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1차적으로 구상한 지원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서둘러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청주시와 협의를 통해 오창과 오송에 대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건립에 필요한 도시 기반시설 구축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시발전계획을 담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우암산 둘레길 조성과 관련해, 청주에는 특별한 관광지가 없는데다 대청호와 청남대는 규제로 묶여 있어 시민들이 제대로 휴식할 공간이 부족하다며, 우선 우암산 둘레길 조성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와 환경단체, 청주시 등 관계자 회의를 통해 방향을 잡아 우암산 둘레길을 가족과 함께 산책도 하고 놀이도 즐길 수 있는 복합적 공간으로 만들어 청주 최고의 휴식처로서 제주 둘레길과 괴산 산막이옛길보다 멋진 작품으로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부채를 고려한 예산 절감을 동시에 검토할 것과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와 의대정원 증원에 대한 논리를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5 18:28

충주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취·창업 One-Stop 상담사 3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중년의 다양한 경력·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 대상 사업은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창업에 대한 지식 및 경험 노하우를 전수하는‘취·창업 One-Stop 상담사’이다.관련 전문 경력이나 자격을 가진 신중년 3명은 창업 준비 절차 안내, 창업 과정 방문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제도 및 신용관리 안내, 폐업 절차 안내, 창업 재무·법무·세무 등에 관한 컨설팅, 창업/창직 매뉴얼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시는 오는 29일까지 참여자 3명을 모집하여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선발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충주시민으로서 해당 분야(경영 및 컨설팅, 금융, 인사/노무, 행정 등) 경력이 5년 이상인 퇴직자이며,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소지자는 3년 이상의 경력과 동일하게 인정된다.선발된 참여자들은 5일간「창업/창직」전문 교육 이수 후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창구(1명) 및 충주시청 기업의전당(8층/2명)에 배치되어 창업 상담 프로그램 수행, 창업/창직 매뉴얼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한편, 신중년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시작된 ‘우리 동네 작은 도서관 독서치료사(8명)’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점과 때를 같이해 이달 7일부터 사업을 재개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일자리가 장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라는 점을 고려해 꾸준히 신중년의 지역사회역할 강화 및 소득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5 18:25

충주시는 국내 승강기 분야 최대 기업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충주시 이전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지난 2019년 5월 충주 제5산업단지 이전을 결정한 뒤 T/F팀을 구성해 건축, 인력, 환경 등 현대엘리베이터의 원활한 이전을 돕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엘리베이터가 산업용지 분양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이전 준비를 시작한 지 6개월만인 5월 21일 신공장 건축을 위한 허가 취득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전했다.연 매출 2조 원에 육박하는 기업의 본사, 공장, 물류센터까지 망라해 이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임을 고려할 때 상당히 신속한 행보라는 평가다충청북도와 충주시에서도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충주 이전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총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인허가 지원에 나섰다.충주시는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의 총괄 지휘 아래 일사분란한 업무추진으로 허가민원과 개발행위팀의 적극적인 업무협의, 건축허가팀의 One-Stop 업무 처리 등이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또한 신성장전략과, 도로과, 지역개발과, 도시재생과, 차량민원과 등 관련 부서와 충청북도,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충주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업무협조로 처리 예정 기한보다 20일 이상 앞당겨 건축허가신고를 수리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향후 건설기술진흥법상 안전관리계획서 승인 절차만 이행하면 착공이 가능한 단계라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조기 착공과 안정적인 정착 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2년까지 차질 없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이전을 위한 추진 체계를 재확립하여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기업 8,800여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적극 행정 우수지역 평가 친화성 부문에서 228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5 18:24

조길형 시장이 25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이날 열린 회의를 통해 수안보 도시재생사업을 거론하며 “시정업무 추진 시 절차의 누락이나 사소한 실수와 착오라도 행정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안정된 시정 추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담당업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이어 “다만, 이번 일로 성실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의기소침해지고 도전정신이 약해질까 봐 염려가 된다”며 “불가피한 경우가 또다시 발생한다 해도 거짓 없이 정직하게 고쳐나가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실수하지 않겠다는 핑계로 일을 줄이거나 소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주에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중간평가에 지역주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시재생사업에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비 과제 및 개선방안에 관한 깊이 있는 토의의 시간도 가졌다.조 시장은 “많은 전문가가 앞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나 유사한 전염병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며, “중요한 경험을 한 만큼, 현시점에서 더 치밀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세워놓아야 한다”고도 했다.특히, “시에서 신뢰받을 만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주도적으로 생산하고 제공해서 시민들이 방역의 주체로서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시민 혼란을 유발하는 부정확한 사설 정보의 유포를 방지하고 시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상시적인 소통 수단을 마련할 것”을 거듭 지시했다.한편, 조 시장은 최근 지역 내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

충주시 | 손혜철 | 2020-05-25 18: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행정기관의 주도로 운영되었던 각종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학생이 중심이 되어 기획단계부터 참여하는 학생자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5월 11일부터 26일까지 시,군별로 학교스포츠클럽 지원단과 시군 체육회가 참여하는 ‘학생자치 학교스포츠클럽 추진 방안’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협의회는 ▲시군 학교스포츠클럽 학생자치위원회 구성 방안 ▲시군 학교스포츠클럽 지원단 역할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지도사례 ▲학교운동부 현황과 방향 ▲각종 종합체육대회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학생자치 학교스포츠클럽은 학교단위 학생자치위원회를 통해 교내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운영하며, 시군단위 학생자치위원회를 통해 지역의 각종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개최시기, 종목선정, 운영방법, 심판교육, 심판배정 등의 기획과 운영을 학생들이 직접 한다.학교스포츠클럽은 초중고 단위 학교에서 체육활동에 취미를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여 동아리처럼 운영한다. 점심 시간이나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운동 연습을 한다. 클럽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교내 대회를 비롯하여 시,군 대회와 충남도 대회 그리고 전국 대회까지 참여하여 다른 학교와 승부를 겨룬다.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벌이는 ‘체육 축제’라고 할 수 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심판교육 지도교사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심판교육을 이수한 현직교사가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 심판교육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주도하는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교복입은 시민으로서 학생들의 자치역량을 키우고 민주주의를 훈련하는 귀중한 장이 될 것이다” 며 “학생자치 학교스포츠클럽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5-25 17:56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와 교육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김지철 교육감이 이끄는 충남교육청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매년 시·도지사와 교육감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5월 25(월) 매니페스토본부가 이같이 발표하였다.평가항목은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대 분야로 구성되는데 충남교육청은 주민소통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받는 등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총 56개의 공약을 제시하였으며, 이 중에서 23개를 이행·완료 공약으로 평가하였고, 나머지 33개는 정상추진으로 내실있게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또한, 공약이행 재정 확보에서도 당초 계획 1조5천33억 원 중에서 8천849억 원을 확보하여 58.87%의 확보율을 기록하였다. 이는 김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3대 무상교육이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와 관련하여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평가는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니페스토본부는 매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를 공개 요구하고,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료를 분석·평가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5-25 17:55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시립무용단이 오프라인으로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지침을 준수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최소화 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도록 배치, 입장 시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 등 공연이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 사전예매하기,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천천히 입장하기, 다중이용공간에 밀집되지 않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지침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화제작 황재섭 예술감독의 ‘군상(群像)’ 앙코르 공연으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 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초연 당시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앙코르 공연 ‘군상 2020’을 시작으로 단원 창작공연, 한 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하반기 신작 ‘군상Ⅱ’, 특별공연까지‘군상’을 테마로 한 시리즈 작품을 지속적으로 대전예술브랜드로 제작할 계획이다.--------------- 공 연 안 내 -------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20

오랜 시간 닫혀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장 문이 다시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을 연다. 지난 2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후,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잠겨있던 관객석이 일부 개방되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대전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와 시니어를 겨냥해,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티네 콘서트 3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고,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며 바로크와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석현수가 협연자로 함께해 헨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연주한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팀이 연주할 프레스코발디의 ‘토카타’와 바흐의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는 본래 오르간을 위해 작곡된 곡들을 금관5중주로 편곡한 곡들로, 원곡을 새로운 음색,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며, 입장 시 발열체크, 질문지 작성과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공연계가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9

대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모락’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잘 자라나는 모양이 청년커뮤니티들이 도전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청년들이 모여서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모락’지원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면 가능하고,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총 40개 팀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커뮤니티 지원사업 시작 시기가 늦어지고, 커뮤니티별 활동기간도 3∼4개월로 짧아진 점을 고려해 지난 해 확대했던 청년나눔1000사업 대신 ‘청년모락’에 선정된 커뮤니티 2팀 이상이 모여 지역사회외 어우러지는 활동 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업 프로젝트 5건을 공모해 건당 운영비 4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환경, 인권, 봉사, 공예, 독서 등 자율이며,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방문 제출처는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청년홈페이지인 대전청춘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4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전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최영민) 주관으로 지난 5월초 공개 모집한 선발한 시민참여단 26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사업소개, ‘성인지관점 모니터링의 이해’ 강좌, 모니터링 과제 선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팀별로 ▲ 여성안전관련 모니터링 ▲ 성별임금 모니터링 ▲ 공유 공간 설치 운영 모니터링과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성과를 보고하게 되며, 대전시는 이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역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 및 정책제안▸ 생활속에 불편사항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모니터링▸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의견 수렴 등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3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관·군·경이 참여하는 방호, 위기대응, 소방 관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은 월평정수사업소와 1970부대2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불안이 증대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불순분자에 의한 국가중요시설이 위협받는 상황을 가정하고 건물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설정으로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중요시설 피격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 정수장 자위소방대와 둔산소방서의 건물 화재 진화 훈련,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된 중상자 구출 및 누출 가스 제독 훈련, 군부대와 둔산 경찰서의 불순분자 포획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참여자들이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와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 신용현 월평정수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각종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재난유형별 모의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5-25 17:11

대전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교통건설국장실에서 ㈜오케이렌터카 전구슬 대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양육시설지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구슬 대표와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본부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어린이 양육시설인 늘사랑아동센터에 지원돼 비품구입 등 생활환경 개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구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환경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지역 업체가 지역사회에 후원에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어린이들 양육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미애 본부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케이렌터카는 대여자동차 151대를 운영하면서 지난 2016년부터 5년간 아동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5-25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