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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월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겨울 철새가 11만 마리 넘게 관찰됨에 따라 2월까지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전남지역 주요 철새도래지 15곳에 대한 겨울 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65종 11만 6천여 마리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순천만 3만 마리, 고흥호 1만 9천 마리, 영암호 1만 3천 마리, 금호호 9천 마리 순이다.도내 총 겨울 철새 수는 전달보다 40%가량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2% 늘었다. 고병원성 AI와 관련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 수도 전달보다 45%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3% 늘었다.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로 기존 서식지의 먹이 자원이 소진되면서 겨울 철새가 소규모 무리로 분산해 주변 소하천이나 저수지에서 다수 관찰되고 있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위험성이 커진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겨울 철새가 북상하는 2월까지 철새 간 교차감염으로 농경지와 농장 주변이 계속 오염될 것으로 보고, 가금농장의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20곳에 대한 상시 예찰을 지속한다. 순천만, 고흥호, 영암호, 금호호 등 오리류가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곳은 집중 예찰 지역으로 지정해 철새의 분변 채취, 폐사체 수거, 포획 등 활동을 확대한다.또한 겨울 철새에 의한 잔존 바이러스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군과 농협의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와 소하천에 인접한 가금농장 주변 도로 및 농장진입로를 흠뻑 적실만큼 매일 소독한다. 농장주는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매일 농장 마당과 축사 내외부를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농장주의 기본방역수칙 현장 이행 확인도 강화한다. 전남도와 중앙부처 합동 현장확인반이 매일 농장을 점검할 방침이다. 농장 출입차량 통제 및 2단계 소독, 잦은 축사 출입 자제, 농장 출입 시 방역복 환복 및 장화 갈아신기 등 이행상황을 중점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1 16:45

전라남도는 1월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서 겨울 철새가 11만 마리 넘게 관찰됨에 따라 2월까지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전남지역 주요 철새도래지 15곳에 대한 겨울 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65종 11만 6천여 마리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순천만 3만 마리, 고흥호 1만 9천 마리, 영암호 1만 3천 마리, 금호호 9천 마리 순이다.도내 총 겨울 철새 수는 전달보다 40%가량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2% 늘었다. 고병원성 AI와 관련성이 높은 오리과 조류 수도 전달보다 45%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3% 늘었다.특히 최근 기온 급강하로 기존 서식지의 먹이 자원이 소진되면서 겨울 철새가 소규모 무리로 분산해 주변 소하천이나 저수지에서 다수 관찰되고 있다.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위험성이 커진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겨울 철새가 북상하는 2월까지 철새 간 교차감염으로 농경지와 농장 주변이 계속 오염될 것으로 보고, 가금농장의 추가 발생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20곳에 대한 상시 예찰을 지속한다. 순천만, 고흥호, 영암호, 금호호 등 오리류가 다수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곳은 집중 예찰 지역으로 지정해 철새의 분변 채취, 폐사체 수거, 포획 등 활동을 확대한다.또한 겨울 철새에 의한 잔존 바이러스 제거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군과 농협의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와 소하천에 인접한 가금농장 주변 도로 및 농장진입로를 흠뻑 적실만큼 매일 소독한다. 농장주는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매일 농장 마당과 축사 내외부를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농장주의 기본방역수칙 현장 이행 확인도 강화한다. 전남도와 중앙부처 합동 현장확인반이 매일 농장을 점검할 방침이다. 농장 출입차량 통제 및 2단계 소독, 잦은 축사 출입 자제, 농장 출입 시 방역복 환복 및 장화 갈아신기 등 이행상황을 중점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1 13:40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겨울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호흡하는 공기의 관리 중요성이 부각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방문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새집증후군 등 환경성질환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서비스 대상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100세대 이하 신축 공동주택, 귀농귀촌 신규 주택 등이다. 유아,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 임산부 이용시설을 우선해 중점 검사할 예정이다.검사 항목은 건축자재나 마감재에서 흔히 배출되고 아토피나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과, 암반이나 천연 건축자재에서 발생해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 등 인체 위해도가 높은 6개 물질이다.무료 측정 서비스를 바라는 도민은 연구원 누리집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연구원 누리집(http://jihe.go.kr) 배너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세대를 직접 방문해 측정한 후 현장에서 측정 결과를 신속히 제공할 뿐 아니라 부적합한 시설은 오염 원인을 파악해 친환경건축자재 사용, 베이크 아웃 및 환기 등 원인별 대처 방법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환경보건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등 도민 건강 보호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6:18

전라남도는 20일 수출기업 임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시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물류, 금융 등을 촘촘히 지원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생중계 했다.설명회에는 전남도 국제협력관, 수산유통가공과, 농업기술원 등 수출지원 관련 3개 부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본부세관, 전남지방우정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지식재산센터, 전남FTA활용지원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했다.전남도는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아마존 입점 등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과 함께 소량 수출 국제특송비 및 농수산물 물류비 지원 등 47개 사업을 안내했다.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바우처 사업을, 광주본부세관은 FTA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무역협회는 해외 마케팅 지원 및 동향 등을 안내하는 등 총 200여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전남도는 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행사 종류 후 ‘으뜸전남튜브’에 설명회 영상과 함께 사업 설명 자료를 올린다.전남도 관계자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지난해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지만 여전히 물류와 무역금융에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이 많다”며 “이번 설명회가 전남 수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6:17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낚시어선 이용객이 평소보다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2월 4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및 낚시단체 등 관계기관이 함께 낚시어선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도내 낚시어선 90척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출항 전 안전점검 실시 및 비상 대응 요령 안내, 구명조끼 착용, 승선자 명부 작성 및 신분증 대조 확인 여부 등이다. 낚시어선업자와 낚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현장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또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도를 고려해 상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낚시객 간 2m 이상(최소 1m) 거리두기, 선실 창문 상시 개방 및 주기적 환기 여부도 점검한다.점검 결과 위법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신속한 현장지도로 감염병 확산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낚시어선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낚시인들도 안전수칙 준수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6:16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전남대, 조선대와 함께 ‘국산 대나무의 최적 가공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 두피캐어 샴푸 등 친환경 고부가 상품화에 매진하고 있다.‘국산 대나무의 최적 가공 및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개발’은 산림청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7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추진한다.국산 대나무는 캔들과 디퓨저 등 원통형 상품으로 가공돼 국내외에 유통 판매되고 있으나 갈라짐 현상과 곰팡이 발생 등으로 상품화에 어려움이 많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 등 수입산 대나무와의 가격 경쟁면에서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품질은 높이고 환경친화적 고부가 상품으로 개발하는 연구에 나선 것이다.그동안 전남대 이형우 교수와 박충년 교수 연구팀은 대나무 통대의 안전한 건조를 위해 저온 열처리 기술을 개발해 원통형 대나무에 적용한 결과 갈라짐 현상이 방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대나무 마디를 포함한 원통형 대나무의 평판화 장치를 개발해 벽재·바닥재 등 생활 인테리어 자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대나무류에 주로 발생하는 곰팡이 7종을 새롭게 분리 동정했으며, 친환경보존제 선발시험을 통해 항곰팡이 효능을 확인해 대나무류 발생 곰팡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선대 신현재 교수 연구팀은 대나무 수액과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대나무 샴푸인 ‘풀른(Fŭllen)’을 개발해 상표 등록을 마쳤다. 이 대나무수액 함유 삼푸는 국제환경 EWG 그린등급(EWG Verified)에 해당하는 인증을 획득해 화장품 원료의 안전성도 확보했다.EWG는 미국의 사설 비영리환경단체로 화장품 및 생활화학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의 안전성을 녹색과 황색, 적색 3등급으로 인증하고 있다. 이중 녹색은 가장 안전성이 높은 등급이다.대나무 샴푸 ‘풀른’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두피케어 전문샴푸다. 출시 후 와디즈 1차 펀딩에 1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6:16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 공모에서 신안군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재배 작목을 레몬으로 선정,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 3년간 임대 후 평가 등을 거쳐 최대 3년을 연장할 수 있다.농식품부는 현장평가와 서면심사를 거쳐 신안을 포함해 강원 양구, 경북 영천 등 전국 3개소를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전남도는 신안 도초면 발매리 일원 5.8ha 부지에 총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임대형스마트팜(4.2ha)과 지원센터, 선별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재배 작목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레몬으로 선정, 수입대체 효과를 꾀한다. ‘아일랜드 스마트팜’도 구축해 체류형 관광은 물론 레몬을 활용한 ‘팜핑(Farm+Camping)’, ‘비치캠핑’ 등 첨단 스마트팜과 특화한 섬지역 6차산업 모델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인구 유입으로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처하고, 농업의 신성장 미래인력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은 청년이 농업·농촌으로 찾아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팜 창업에 관심이 있으면 임대형스마트팜은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6:15

전라남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을 맞아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 3천46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축산물이력제 일제 점검에 나선다.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ㆍ돼지ㆍ닭ㆍ오리 등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원산지 허위표시 방지 등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고, 축산식품 사고 발생 시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이번 점검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 중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판매, 이력정보 허위표시 등에 집중한다.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판매업소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해 위반사항을 확인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자도 소비자가 믿고 구입하도록 스스로 축산물이력제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지난 12월에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소 사육단계 축산물이력제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이력제 준수사항을 위반한 9농가에 각각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5:23

전라남도는 취약계층 유‧청소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의 개인별 지원금액을 늘리고, 이를 위한 사업비로 올 한 해 총 3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은 도내 가맹 체육시설 이용 시 1인당 최대 월 8만5천 원의 보조금을 지원(차액은 본인 부담)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1인당 월 최대 8만을 지원했으나, 도민을 위한 스포츠 복지정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인당 월 5천 원을 증액했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만5∼18세 유·청소년, 만19세~64세 장애인이다. 약 3천500명의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지원을 바라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svoucher.kspo.or.kr)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dvoucher.kspo.or.kr)이 따로 있다.대상자로 확정되면 카드를 발급받아 도내 가맹시설을 이용하거나, 온라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 범위에서 여러 종목을 같이 수강할 수 있는 등 다양하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도내 민간체육시설업계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5:22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이 전남 식품의 미국 주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달 공개한 ‘월간 식품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전남의 ‘한식육수’와 ‘꿀유자차’, 두 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이 제품들은 전남 중소기업 생산품으로 지난해 11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통해 미국 온라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농심, CJ제일제당 등 국내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제품 틈바구니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농심의 ‘짜파구리 컵라면’,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죽 콤보’에 이어 3위를 차지한 ‘한식육수’는 신안새우젓(주)(대표 곽대호)이 육수를 내는 천연조미료를 동전 모양으로 만들어 알약처럼 PTP에 포장함으로써 간편성을 높였다. 멸치, 새우젓, 다시마 등 전남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특별한 제조 방법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10위에 오른 고흥 아리푸드(대표 김덕곤)의 ‘꿀유자차’는 전국에서 가장 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한 고흥산 유자와 국내산 꿀을 사용한 제품이다. 유자에이드, 유자드레싱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회용 티백에 개별 포장해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아마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곽대호 대표는 “중소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해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존 전남관을 통해 저비용으로 손쉽게 진출한 것은 물론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미국 아마존을 발판으로 전 세계인이 우리 제품을 쉽게 구매하도록 마케팅과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 관계자는 “대미 식품 수출은 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20 15:22

전라남도는 19일 진도타워에서 도휘㈜의 자회사인 ㈜에드가진도와 2천억 원 규모 관광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새해 첫 투자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에드가진도는 오는 2024년까지 진도 녹진관광지에 대규모 호텔 388실과 고급 리조트 풀빌라 40실 등을 건립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내 3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모기업인 도휘㈜는 무안 남악 에드가 오피스텔을 9차까지 준공하고 충남 내포, 서울 역세권에 청년주택 건설 등 사업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 중인 지역 토종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전남도가 체류형 관광거점 도약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시작하면서 맺은 첫 관광사업 투자협약이다.지난해 진도 명량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한껏 고무된 지역 관광업계는 이번 투자가 인근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연계해 전남 서남권의 ‘머무는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명준 에드가진도 대표는 “녹진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려 있는 곳”이라며 “건축물에 역사성과 스토리를 스며들게 해 시설물 자체만으로도 관광상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신안의 작은 섬 반월·박지도 ‘퍼플섬’이 지난해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며 “이곳 울돌목을 포함해 도내 바다와 섬, 갯벌 등 비교우위 자원 곳곳에 상상력을 입혀 세계인이 몰리는 관광 중심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 손혜철 | 2022-01-19 16:35

전라남도는 최근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양배추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겨울양배추 산지 폐기비 6억 6천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과잉재배로 산지 거래가 없었던 도내 가을양배추 115ha를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포전 정리한 이후 두 번째 지원이다.전남도는 겨울양배추 주산지인 제주도와 합동으로 산지 폐기에 나서 수급 안정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최근 제주도, 농협과 업무협의회를 열어 각 시ㆍ도 재배 면적의 10% 내외인 325ha를 폐기하기로 합의했다. 전남도는 겨울양배추 재배 면적 728ha의 10%인 75ha를, 제주도는 1천904ha의 13%인 250ha를 폐기한다. 농협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각 시ㆍ도 지원예산의 10%를 분담키로 결정했다.전남지역 지원 대상은 무안군과 진도군의 양배추 재배농가다. 양배추 경영비의 80% 수준인 평당 2천900원을 지원한다.전남도는 21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설 이전인 28일까지 신속히 폐기를 마칠 방침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 생산량 증가와 외식산업 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로 양배추 수급 대책이 절실하기 때문에 제주도와 공감대를 형성해 긴급 추진하게 됐다”며 “월동작물 수급안정을 위해 제주도 등 타 시ㆍ도, 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18일 현재 서울 가락시장의 양배추 가격은 8㎏ 1망당 4천34원으로, 평년(7천650원)의 47% 수준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3

전라남도는 21일부터 1년 동안 여수‧순천 10‧19사건 관련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를 한다고 밝혔다.진상규명 신고는 여순사건 희생자와 그 유족, 친족과 진상규명에 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전국 시ㆍ도, 시군구, 재외공관에 진상규명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희생자‧유족 신고는 여순사건 희생자나 유족으로 결정을 받으려는 국민이 전남도와 도내 거주지 시군, 읍면동 민원실에 희생자‧유족 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전남도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사항을 TV‧라디오 방송, 신문과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플래카드, 전단지, 포스터 등을 도에서 일괄 제작해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 배부했다.신고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관련 서식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도, 시군, 읍면동에 신고‧접수처를 마련, 책임공무원을 지정하고 사실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전남도는 이에앞서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지난 14일까지 시군,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총 6회 걸쳐 440여 명에게 업무지침을 교육했다.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 신고접수와 사실조사를 위해 사실 조사요원 21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2월 3일부터 근무토록 하고, 앞으로 50명까지 확대해 채용‧운영할 방침이다.여순사건법이 시행되는 21일엔 국무총리 소속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다.이에 맞춰 전남도는 도지사 소속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출범하고 24일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여순사건 실무위원회는 진상규명 신고‧접수와 조사, 희생자 및 유족의 심사‧결정을 위한 조사, 그 밖에 위원회에서 위임받은 사항을 처리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사건발발 74년 만에 특별법이 시행돼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2

전라남도가 2023년 1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성공적 제도 안착과 시행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연간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발전에 활용하며, 기부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사전 준비를 위해 2021년 12월 고향사랑기부금 토론회를 마련해 시군, 농민단체, 기관 등에 고향사랑기부금법의 추진경과, 정책제언, 해외사례 분석(일본 고향납세) 등 성공적 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서기관을 단장으로 하는 ‘고향사랑추진단’을 발족해 고향사랑기부제 범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 기부 활성화 방안 강구를 비롯해 답례품 개발지원, 출향도민 교류ㆍ협력 및 전남사랑도민증 활성화 등 제도 시행 대책을 추진토록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관계법령 제정 및 시스템 구축, 공무원 교육, 출향도민 지원 등 차질없는 사전 준비로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라며 “전남사랑도민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에 상승 효과를 가져오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1

전라남도는 19일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진도 접도 물김 위판장의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근 코로나19로 수출국 항만 폐쇄 및 컨테이너 부족으로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국 김 수출은 11월 말까지 6억 2천6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5억4천600만 달러)보다 15% 늘었다. 이 기간 전남의 김 수출 역시 1억 8천400만 달러로 전년(1억 5천만 달러)보다 23%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전국 김 생산량 53만 6천 톤 중 39만 4천 톤(73%)을 전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어업인이 직접 양식하고, 가공에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통, 수출 등 모든 단계가 국내에서 이뤄지므로 수출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대부분 국내로 귀속되기 때문에 이번 수출실적 증가는 전남 어업인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진도군수협이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전남도는 2024년까지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김 양식에서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전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군별 물김 위판액은 진도 815억 원(8만 3천 톤), 해남 649억 원(8만 1천 톤), 고흥 470억 원(5만 4천 톤) 순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30

전라남도는 2021년 말 기준 전남 토지 면적이 1만 2천359㎢로, 전년보다 축구장의 1천513배에 달하는 10.8㎢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를 평균 공시지가(1만 2천89원/㎡)로 환산하면 149조 원 규모다.토지 면적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해남 산이면이다.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지(10.8㎢)가 준공된데 따른 것이다.시군별 토지면적은 해남이 1천44㎢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 순천 911㎢, 고흥 807.3㎢, 화순 787㎢, 보성 664.1㎢ 순이었다. 필지 수는 해남 44만 2천288필지, 고흥 40만 5천908필지, 나주 39만 667필지 순이다.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6천945㎢(5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농지 3천182㎢(25.8%), 도로 458㎢(3.7%), 대(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 312㎢(2.5%), 유지(저수지ㆍ댐ㆍ호수 등) 등 기타 1천462㎢(11.8%)으로 나타났다.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나,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도로, 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전국적으로 전남의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면적은 경북(1만 9천35㎢)과 강원(1만 6천875㎢)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2월 중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할 예정이다. 토지정책 수립 등 기초통계 자료로 활용한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지적통계는 각종 토지 관련 정책 수립, 조세 부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며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29

전라남도는 올해를 김치산업 발전 원년으로 삼고 김치의 가격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 수출 증대를 위해 6개 사업에 143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위생관리 강화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 등 ‘김치생산 시설 현대화’에 9억 4천만 원을 지원하고, 배추, 양파 등 주산지 장점을 활용해 김치 원료의 안정적 수급을 돕기 위해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에 100억 원을 투입한다.값싼 수입산 김치에 대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배추김치 양념속 넣기 장비 등 ‘김치 생산비 절감장비 구입’에 9억 원,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국산김치 사용업소 식재료 구입비’ 12억 원, 맛을 균일화한 김치 생산을 위해 ‘김치 발효종균 보급사업’ 6천만 원을 지원한다.배추 등 원료 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선 ‘김치 원부재료 매입 자금’ 12억 원을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정부가 추진하는 290억 원 규모 ‘김치 원료공급단지’도 유치해 김치산업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또 국산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끌어모아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말 기준 5천22개소를 달성한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실적을 연말까지 6천 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밖에 김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판촉도 강화한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 등을 통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추진, 절임배추 및 김치 판매 목표액을 지난해 90억 원에서 올해 150억 원으로 상향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올해는 김치 생산설비 자동화와 안정적 원료수급 체계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해 내수 소비와 함께 수출도 확대하겠다”며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인 전남이 앞장서 김치산업을 미래 지역발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1-19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