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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처음으로 사회진입기에 있는 취업준비생,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사회진입활동 지원을 위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역점사업인 사회진입활동지원금(대구형청년수당) 및 청년희망적금을 시행, 5.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청년공감 청년원탁회의를 통해 청년의 순조로운 생애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발표하였고, 그중 가장 역점을 둔 분야가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 진입기에 있는 청년들이 구직포기 등으로 인해 장기 니트(NEET)화 되지 않도록 사회진입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대구형 청년수당과 청년희망적금」사업이다. 올 3월에 청년수당과 적금 사업추진을 위해 체크카드·적금 등의 금융상품과 전산시스템 개발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하나은행)을 선정하였고,4월에는 청년들의 사용편의성 제고와 수당지급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사회진입활동 지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구직활동 수당만 지급하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청년들에게 사회진입활동 촉진을 위해 지원금(수당)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하는 대구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상담연결형(청년생활 종합상담) ▲진로탐색지원형(청년내일학교,청년학교딴길) ▲일경험지원형(청년사업장-청년잇기예스매칭)으로 운영되며, 청년은 본인에게 적합한 수당유형(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요건은 ① 공고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만34세 미취업 청년으로 ② 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예정자로서 ③ 본인·부모·배우자의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에 속하고 ④ 공고일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가입되어 있더라도 본인 월소득 9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을 이수하여야 하고, 청년실태조사 설문 참여 및 활동계획서,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참여유형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참여유형별로 생애 1회씩 지원한다. 상담연결형은

대구시 | 이경 | 2019-05-07 15:45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은 벨칸토 오페라의 대표작 도니제티의 다.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에서 활동 중인 지휘자 로베르토 리치-베르뇰리Roberto Rizzi-Brignoli와 유럽 유수 극장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한 연출가 브루노 베르거-고르스키Bruno Berger-Gorski가 캐스팅되어 완성도 높은 작품이 기대된다. 이어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과 합작, 국내 초연으로 선보일 푸치니의 는 세계 최고의 테너 롤란도 빌라존이 연출한 최신 프로덕션으로, 10억여 원의 비용을 들여 제작한 현지의 무대를 그대로 옮겨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세 번째 메인오페라는 국립오페라단이 야심차게 제작한 창작오페라 다. 해방 직후 만주와 서울을 배경으로 한 는 ‘국립’이라는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국립오페라단과 국립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 최고의 연주단체들이 총출동해 한국 오페라의 높은 수준과 현주소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과의 합작 오페라, 베르디의 이 무대에 오르는데, 소프라노 이화영, 임세경, 테너 이병삼, 그리고 신상근 등 쟁쟁한 출연진들로 기대를 더하게 한다. 2019년 올해는 재단에서 자체제작한 를 제외하고 세 편의 메인오페라가 모두 합작 형태로 제작되어 작품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국제적인 축제의 의미를 되새길 것이다.특별히 올해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바로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페라극장·미국 LA오페라 등 세계 유수 극장들의 극장장과 예술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첫 국제콩쿠르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Daegu International Opera Awards)다. 아시아 최초의 ‘아티스트 마켓’이기도 한 이번 콩쿠르에서는 빈·베를린에서 진행된 유럽

대구시 | 이경 | 2019-05-07 15:44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역대 최다 해외 퍼레이드팀이 참여해 화려함을 더한 가운데, 관객들은 자리를 떠날 줄 모르고 축제에 빠져들었고 2002월드컵 거리응원열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피날레콘서트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이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5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종전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 이틀간 110만명이 몰려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로 도심을 화려하게 물들였다.지난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 8팀의 수준 높은 퍼레이드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BMK 공연이 펼쳐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웠고,4일 저녁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된 개막식프로그램은 축제에 참가한 출연진과 시민 수천명이 펼치는 화려한 프리플래시 몹 공연, 대구를 상징하는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 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그리고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팀 349명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천 여명이 펼친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는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영프라자 앞, 노보텔 앞, 공평네거리 앞 각각 100m 세 개 구간에서 3~5분간 순차적으로 총 세 번의 퍼포먼스를 하도록 진행방식을 바꾸어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배려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전년도와 달리 3개조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팀을 선발하여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5일 오후 7시~8시30분까지 상위 10팀의 결선무대인 ‘월더풀 TOP 10 퍼레이드’가 펼쳐져 거리퍼레이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세 개의 각 존마다 별도로 설치된 조명시설이 설치한 화려한 조명 아래 형형색색의 퍼레이드팀이 등장하자 관람객들은 일제히 환호했다.대상팀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대구시 | 이경 | 2019-05-06 18:14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대구와 세계, 현재와 미래를 품는 대구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구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수집, 연구, 전시, 교육 등 미술관 기본 기능의 충실도를 높여 한국의 대표적인 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미션 및 비전을 재설정하고 대구미술관의 30년, 100년 후의 미래 가치 개념을 포함하는 발전 계획을 단기(2019~2021년), 중기(2019~2023년), 장기(2019~2028) 단계별로 설정한다.국내 국공사립 미술관간의 정보 공유 및 전시 공동기획, 소장품 교류 등 협력시스템 구축은 물론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통한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배가시켜 궁극적인 ‘미술문화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쓴다.이와 함께 2021년 대구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학술행사를 기획하여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상 강화를 꾀한다.선도적인 전시‧교육 기획으로 미술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서 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21세기 비전을 확립·실천한다.현대미술의 리더로서 기존의 예술 가치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국내 현대미술계의 흐름을 포용하고 비평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역동적인 미술문화의 장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한다.이를 위해 ‘전시 기획 회의’와 ‘교육 기획 회의’를 설치하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의 발의, 진행상황, 평가를 일관성 있게 시행함으로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구조화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미술관의 체계적이며 환류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한다.또한 근대미술 요람인 대구의 역사적, 지형적 중요성을 재발굴하고 작고작가 및 원로작가에 대한 발굴 및 재평가 작업을 통해 대구 근현대미술사의 정립을 추구한다. 뿐만 아

대구시 | 이경 | 2019-05-03 13:59

대구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표창대상자 12명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제47회 어버이날」기념식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퓨전국악 ‘화애락’의 국악공연행사가 열린다.1부 행사로는 효 실천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효행자, 효행단체 등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2부 행사로 퓨전 마당놀이‘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등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정부포상 8명 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백순분(66세, 여)씨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편찮으신 노모(91세)를 정성으로 봉양 하여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문 효부로 효행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여 젊은 세대와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공로로 수상한다.요양병원 내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 말벗지원까지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덕원고등학교 최형진(16세, 남)외 3명은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한다.8개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시에서는 경로효친 사상 분위기 확산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10.4) 및 경로체육대회(10월)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효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 글짓기 대회를 하는 등 효행 장려에 노력하고 있다.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대구가 효심(孝心)으로 물들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

대구시 | 이경 | 2019-05-03 13:55

예부터 사월초파일이 다가오면 아름다운 연등이 도성을 수놓고, 거리는 관등을 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초파일 관등놀이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국민이 일체감을 갖고 즐긴 민족적 축제였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5월 12일)을 앞둔 5월 3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본격적인 달구벌관등놀이 축제가 펼쳐진다.형형색색달구벌관등놀이축제 봉행위원회는 “대구의 젖줄인 신천에서 옛 전통문화인 등(燈)문화와 그 정신을 되새기며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달구벌관등놀이 축제는 종교를 넘어 전통의 빛으로 소중한 인연의 참의미를 되새기며 화합하는 범시민 문화축제다”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현대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더욱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축제의 의미를 말했다.전통빛으로 신천을 물들이는 전통등(燈) 전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상동교~중동교~희망교에 이르는 공간에 등(燈) 전시가 펼쳐진다. 신천 강물 위에는 대구의 상징 새 독수리 등(燈)에서부터 독도, 구름 위를 나는 용, 사천왕상, 쥬라기공원, 반야용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등(燈)으로 만날 수 있으며, 연꽃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사찰음식시연, 단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으로 아름다운 5월의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무대공연에는 19:00부터 달구벌관등놀이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 이어 정행스님, 권미희, 인칸토의 팝페라공연, 아모르파티 김연자 등 축하공연이 이어진다.5일 일요일에는 대국민 나눔 캠페인이자 보시바라밀을 실천하는 행복바라미의 공연으로 국악가수 권미희, 가객 이동영, 카운터테너 윤진태, 무용,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19:00부터는 불교영화 명장면, 영화 명작, 애니메이션 명작 ost 및 한국 영화 음악 등을 직접 공연하는 시네마 콘서트(Cinema concert)가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월요일 18:00부터는 대구경북 지

대구시 | 이경 | 2019-05-01 15:27

대구시의 자매도시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플라워 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의 전문 한식 셰프들을 파견하여 건강한 ‘眞 한국의 맛’을 홍보한다.매년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히로시마시 평화기념공원 및 평화대로 일대에서 주고쿠 지방(中國地方, 돗토리현·시마네현·오카야마현·히로시마현·야마구치현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축제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이 열리며 매년 약160만명의 참관객이 다녀가고 있다.이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1997년 5월 2일 대구와 히로시마가 자매도시가 된 것을 축하하는 ‘대구의 날 기념식’을 카네이션 스테이지(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3일간 평화대로 부스 운영 구간에서 ‘대구마당’을 운영하고 있다.‘대구마당’에는 대구의 관광을 홍보하는 부스와 한식을 조리 및 판매하는 부스가 있으며 그 간 대구시에서는 관광 홍보부스에 참가하여 페스티벌을 찾은 히로시마시민과 참관객을 대상으로 대구의 관광에 대해서 적극 알려왔다. 또한, 한식 조리·판매 부스는 히로시마현 일한친선협회를 중심으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일본 현지인들에 의해서 계속 운영되어져 왔다.올해는 특별히 ‘대구마당’에서 자매도시의 시민과 페스티벌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정한 한국의 맛을 전하고자 대구에서 활동하는 유명 한식셰프들을 파견하여 한식을 홍보할 계획이다. 메뉴는 현지에서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일본인들이 선호할 만한 ‘궁중너비아니와 대파구이’, ‘우엉과 버섯을 곁들인 건강잡채’로 3일중 5월 5일(일)에만 한정수량으로 준비할 예정이다.더불어 한식 홍보 활동에는 히로시마현 일한친선협회와 민단(재일교포단체), 유학생들이 함께 하며 음식을 통한 양 도시의 민간교류 저변 확대도 꾀한다

대구시 | 이경 | 2019-05-01 15:21

대구시는 러시아 54명의 대규모 의료관광단을 유치하여 파티마병원을 비롯한 대구시 선도의료기관 6개소에서 종합건강검진 등을 받고 대구 봄축제 참가와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지 투어 일정을 체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러시아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에서 개소한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와 지역 외국인환자 선도유치업체(베라코컴퍼니)간의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극동러시아 대규모 의료관광단은 지난 27일부터 항공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구에 도착하여 30일부터 본격적 일정에 들어갔다.※ 러시아 의료관광 홍보센터(개소) : 야쿠츠크(’15. 4월), 이르쿠츠크・노보시비르스크(’18. 10월) 3개 조로 나누어 병원별 주요일정을 편성하여 △대구파티마병원(종합건강검진)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성형·피부관리) △태을양생한의원(한방진료)에서의 진료는 필수코스, △대구우리들병원(정형외과) △덕영치과병원 △누네안과병원은 선택코스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이들은 대구에 머무는 동안, 동성로에서 시내투어·쇼핑은 물론 팔공산과 이월드 83타워, 서문시장 등을 방문하여 관광과 미식을 체험한다.특히, 5월 2일 오후 2시에 대구약령시에서 개최되는 ‘한방문화축제’ 개막식과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 대구 시민과 함께 대구의 맛과 멋을 한껏 즐길 예정이다. 또한, ‘대구는 의료, 경북은 관광’ 이라는 상품코스를 만들어 경북 고령군의 딸기 체험과 경주 불국사, 포항 앞바다 등을 투어 하는 등 대구의료관광 상품코스에 경북의 주요 관광지도 함께 소개하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확대를 도모한다. 대구시는 앞으로 해외 거점 국가와 도시에 메디시티대구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해외 의료관광 홍보센터 운영과 지난해 극동 러시아의 중심도시인 블라디보스톡과 대구국제공항간의 직항 취항과 연계하여 시베리아를 포함한 극동러시아 전역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 이경 | 2019-04-30 16:31

대구시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와 함께 5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지역 근로자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본부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근로자의 날을 축하하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사화합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한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선진 노사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7명에게 대통령 표창, 대구시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그리고 지난 4월 17일(수)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에서 노사상생 협력 분위기 확산과 산업평화 등에 기여한 이수페타시스(대표이사 서영준, 근로자 대표 강대성)와 ㈜태경농산(대표이사 천영규, 근로자 대표 박종근)이 제1회 산업평화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2019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업체에 대해 산업평화대상 업체기와 상패가 수여된다. ㈜ 이수페타시스는 회사 설립 후 현재까지 30년간 무분규와 교섭기간 최소화를 통한 노사관계 안정화로 노사상생 문화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경영 성과에 대한 이익분을 근로자에게 지급하여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였다. ㈜태경농산은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인적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근무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상생의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노사 화합으로, 안정적이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기념 행사에 이어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명덕의 사회로 초청가수 초청공연, 근로자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업현장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대구시 | 이경 | 2019-04-30 16:30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공항 신규 직항노선 취항과 증편으로 인해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다양한 해외 미디어로부터 대구여행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외국인 관광객 대구방문 최대 국가 대만의 경우 현지 ‘EBC東森綜合台(동삼종합대)’방송사와 현지 인기 매거진 ‘니우뉴스(Niu News)’가 대구를 방문, 체험관광지와 맛집 등을 소재로 대구 관광지를 소개한다.‘EBC東森綜合台(동삼종합대)’방송사의 ‘규밀애여행(閨蜜愛旅行)’제작팀이 오는 6월 대구를 방문,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식과 관광지를 촬영할 예정이다.‘규밀애여행(閨蜜愛旅行)’은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컨셉의 인기 여행 예능프로그램으로 매회 대만 내 인지도 있는 여자연예인 2명이 출연해 주요 관광명소를 찾아가 먹고, 체험하고, 즐기면서 도시의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구특집편은 오는 8월에 방영될 예정이다.현지 인기 매거진 ‘니우뉴스(Niu News)’는 지난 3월 2030 대만여성을 타겟으로 약령시박물관 족욕체험, 앞산전망대와 땅땅치킨랜드 치킨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지와 근대골목 단팥빵, 납작만두, 야끼우동 등 맛집과 카페를 주제로 대구특집기사를 취재했다.또한, 일본의 텔레비전 사이타마, 후지 TV, 텔레비전 구마모토 등 TV 매체 3개사에서 대구를 방문, 앞산전망대, 동성로,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했다.텔레비전 사이타마 방송의 ‘마마토모여행-대구특집편’을 위해 ‘마마토모’ 3인이 대구를 방문, 계산성당, 한방카페, 83타워, 동화사, 옻골마을, 동성로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촬영했으며, 오는 5월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된 코스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곧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텔레비전 사이타마는 도쿄 다음의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인 사이타마현을 중심으로 하는 로컬방송으로 지

대구시 | 이경 | 2019-04-26 15:55

대구시는 해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소원 풍등 날리기’ 행사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전년대비 100% 증가한 외국인 단체관광객 1,000여명(2018년 52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행사인 ‘소원풍등 날리기’를 연계한 대구 특화 관광 상품을 해외에 출시하여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국내외 15개 여행사에서 일본 314명, 대만 172명, 동남아·미주 492명 등 총 1,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 하여, 소원풍등날리기 행사에 참가하고, 대구에 숙박하며 팔공산 동화사, 동성로, 약령시, 김광석길, 서문시장, 이월드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 한다.대구의 ‘소원 풍등 날리기’ 축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류 보편적 정서인 ‘소원’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풍등이 밤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국내외 인터넷,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외국인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왔다.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설치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과 ‘소원 풍등 날리기’ 안전교육을 받은 전담 안전요원 20명을 별도로 배치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풍등을 날릴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달구벌 관등놀이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1,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구의 강점인 풍등, 치맥, 뮤지컬 등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관광 상품화함으로써 외국관광객 지역 유치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4-26 15:53

대구시는 공식 SNS채널을 활용해 대구를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게 될 2019년도『대구시 대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선발을 완료했다. 4.27.(토) 오후 2시 대구콘텐츠코리아랩(동구 동대구로471)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밀착 홍보활동에 돌입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올해 새롭게 선발된 시민기자단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위촉장 전달, 활동 선언문 낭독, 취재활동 안내 등의 공식적인 행사와 더불어, 향후 기자단 활동에 도움이 될 콘텐츠 기획 교육, 상호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화합의 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다양한 연령대의 학생, 주부, 직장인 등 총 70명(내국인 50, 외국인 20)으로 구성된 올해 시민기자단은 12월까지 다양한 취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대구에 거주하는 9개 국가 출신, 20명의 외국인 기자단은 외국인이 느끼는 대구의 매력과 각종 정보들을 출신 국가와 전 세계로 전달하기 위한 활발한 취재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최근 역점 추진중인 영상홍보와 연계하여 시민기자단 구성에도 변화를 주었다. 사진, 영상을 혼용하여 기사를 작성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금년부터는『영상』분야를 신설하여 감각적이고 다양한 특화 영상콘텐츠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기자단은 70명 모집에 총 163명이 지원하여 약 2.3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정책 소개는 물론, 대구의 명소, 맛집 등 대구의자랑거리를 발굴하여 기사와 영상으로 제보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고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시민기자단이 작성하는 콘텐츠는 시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들과 기자단 개인 계정을 통해서 동시에 홍보되어 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기자단 선발을 축하드리며 국내․외에서 대구의 매력을 알리

대구시 | 이경 | 2019-04-26 15:51

대구 도심 근대화의 역사와 민초들의 애환이 깃든 중구 향촌동 골목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열린다.대구근대역사관은 4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향촌동 이야기’ 특별전을 연다. 향촌동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유물과 자료 102건 142점을 소개한다.유물 가운데 ‘대구읍지’에는 1832년 당시 대구읍성 성곽과 사대문이 그려져 있고, 향촌동의 옛 행정구역 이름이 ‘동상(東上)’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 유물 중 시인 구상이 1.4후퇴 당시 대구 생활기를 적은 대구 회상 친필 원고도 소개된다. 1952년, 1954년 ‘대구 지도’를 통해 옛 대구의 문화살롱로 불렸던 백조다방, 모나미다방, 백록다방 등 향촌동을 대표한 다방의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향촌동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사진자료 등을 선보인다.향촌동 골목에 늘어선 구둣방 등 수제화 공방 장인들의 손때가 묻은 낚시 송곳, 고바, 징걸이 등은 대구 향촌동 구둣방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대구 도심인 향촌동은 일제강점기 근대화가 시작되 대구의 옛 번화가로, 향촌동 골목은 무궁화백화점 동쪽 길에서 북성로로 이어지는 300m 정도의 거리로 조선시대 감영의 중영(中營)과 대구부(大邱府)가 있었던 곳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주요 관공서를 비롯해 다방, 술집 등 유흥가와 숙박시설이 들어서면서 대구의 번화가가 되었다. 1950년대 초 한국 전쟁기에는 향촌동 다방과 주점 등에서 피란 온 서울의 유명 문인과 예술가들이 예술혼을 불태우기도 했다.상록, 아담, 향수, 녹향, 르네상스, 백록 등 향촌동의 다방에서는 예술인들이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술가로 시인 구상, 화가 이중섭 등이 꼽힌다. 그들이 자주 들렀던 다방과 음악감상실은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아직도 그 당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한때는 예술 창작의 중심지이자 도심지였지만 지금은 중장

대구시 | 이경 | 2019-04-25 15:49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방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구·경북의 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엠블럼 및 슬로건을 개발했다.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활용하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대구·경북의 문화관광 상생협력의 심볼마크(Symbol Mark)로 사용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엠블럼 개발에 대구 경북 상생에 중점을 두고, 현대(yellow)와 도심(orange)을 상징하는 대구와 전통(blue)과 자연(green)을 상징하는 경북을 컬러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또한 컬러풀한 생기와 유서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엠블럼에 배치해 양 시·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대표 슬로건 ‘오소(Oh!So!) 대구·경북’은 대구·경북을 즐기러 여기로 오라는 뜻을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 ‘오소’로 표현했다.영문으로 사용할 시 ‘대단히,매우’라는 의미로 한번 오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대구·경북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이번에 개발한 엠블럼과 슬로건은 다국어 버전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 홍보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이번 브랜드(엠블럼, 슬로건) 선정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대구· 경북 시·도민이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네이버 등 SNS를 활용하여 시·도민에게 개발된 브랜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엠블럼과 슬로건이 개발됨에 따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리플렛, 기념품 개발에도 다양하게 활용하여 대구 경북의

대구시 | 이경 | 2019-04-25 10:44

대구시는 제49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나의 지구를 구해줘’ 라는 슬로건과 함께 오는 22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된 민간주도의 세계기념일이다. 올해는 제49회 기념일로 공공건물, 주요 상징물을 중심으로 전국 동시 조명 끄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소등행사에 시청사, 중구 등 8개 구·군청사,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건물 255개 시설과 대구시 주요 상징물인 대구83타워, 강정고령보 디아크 등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또한, 범물동 용지아파트를 비롯한 200여개의 공동주택에서도 시민들이 일제히 조명 및 주요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 외에도 10분동안 진행되는 소등행사에는 대구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4.19.~ 4.25.)으로 지정하여 자전거타기 시민 캠페인, 녹색생활 체험교실, 생태체험투어, 어린이 지구사랑 그림공모전 등 대구시 곳곳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도 추진 중에 있다.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작은 실천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생활화되고 확산된다면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4-19 15:43

대구시는 20일(토) 오후 2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19 작은결혼식 미니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불필요한 결혼식 비용은 줄이고 예비부부 스스로의 힘으로 알차고 실속있게 준비하여 치르는 작은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작은 결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피팅, 셀프 웨딩 촬영 및 결혼 답례품 만들기, 뮤지컬 웨딩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이색적인 결혼식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뮤지컬 웨딩 공연은, 오프닝 축가와 실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신부의 입장 및 행진을 짧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치 한편의 뮤지컬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작은결혼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aegu_smallwedding)를 통해 공공시설 예식장소와 작은 결혼식 후기, 셀프 웨딩촬영 장소 등 작은 결혼식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오는 30일까지 ‘2019년 테마별 작은결혼식’ 참여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어 고비용의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는 대구 작은결혼식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가 결혼을 기피하고 부담으로 여기는 데에는 일자리, 주거, 육아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해있는 고비용 혼례문화도 그 원인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결혼이 지닌 본래의 뜻을 되살릴 수 있는 뜻깊은 결혼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04-19 15:41

5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2일간 대구 도심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일대에서 개최되는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꽃이라 불리는 컬러지기(자원봉사자)가 20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3월 7일(목)부터 3월 29일(금)까지 총 23일간 컬러지기 모집을 진행하였다. 대구의 대표 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빛내기 위해 301명의 대구시민들이 모집에 응하였다.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지원, 통역, 축제안내, 기자단 등의 세분화된 부문으로 컬러지기를 선발하였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하였다.대구시청에서 열린 컬러지기 발대식은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님의 환영인사 후 자원봉사자 인성교육,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소개 및 세부내용안내, 컬러지기 대표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진행한다.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만들어나가는 대구 대표 시민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축제현장 곳곳에서 축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루어지도록 프로그램 지원 및 안내, 통역,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된다.컬러지기에게는 ID카드와 축제 공식티셔츠를 제공하고 봉사시간에 따라 자원봉사자 인증서가 발급되며 부여된 임무에 따라 축제현장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인 ‘컬러풀 퍼레이드’는 전년도에 비해 단순 행진의 형태를 보완하여 레드, 그린, 블루 3개의 존에서 3~5분간 3회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되며, 해외팀 참가율이 대폭 늘어나 통역과 퍼레이드 진행에 있어 어느 해보다 활발한 컬러지기의 활동을 볼 수 있다.이외에도 ‘거리예술제’, ‘컬러풀 예술장터’,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은 대

대구시 | 이경 | 2019-04-19 15:39

대구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시‧도민 교류를 위해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대구시 선수단이 38년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4일간 경북 경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은 경상북도 23개 시‧군, 1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향토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다. 1981년 이후 최초로 대구선수단이 참가하여 대구․경북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친선경기를 가지기로 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구시 선수단은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단체 1위를 차지한 대구시청 마라톤팀을 비롯해 대구시청 농구팀, 자전거팀, 대구공고 검도팀과 여자 마라톤 동호인 선수 등 4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구․경북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상호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이벤트가 펼쳐져 도민체전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특히 대구시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개회식, 환영리셉션 등 4월 19일에 열리는 주요행사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모두 참석하고, 체전기간중 대구경북 관광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는 등 도민체전이 시‧도민 모두의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대구시 선수단의 참가는 지난 3월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광역경제공동체로서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경북 상생사업모델의 하나로, 대구시는 이번 선수단 참가를 시작으로, 금년 9월 예정인 경북 시민생활체육대축전에도 10여개 종목 선수단을 파견하여 생활체육 분야에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시 선수단의 도민체전 참가가 문화‧ 체육‧관광분야에서 대구‧경북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전문체육을 시작으로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뿌리 상생의 의미를 시‧도민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대구시 | 이경 | 2019-04-18 15:46

대구시는 22(월)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지역 독립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대구인디뮤직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 독립음악 20년사를 되돌아보는 기록물 전시 및 포럼, 공연을 통해 앞으로 수도권과 차별화된 지역에서의 독립음악 방향 정립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지역에는 대명공연거리를 중심으로 ‘클럽 헤비(Club heavy/남구 현충로 244)’, ‘라이브홀 락왕’(Livehall Rock king/ 중구 명덕로111), 락클럽 바 ‘레드제플린(Club Led Zeppelin/ 남구 명덕로 102)’, ‘올드블루(Oldblue/ 중구 공평로34)’ 등 소공연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주말 저녁이면 독립음악 등 공연이 열리고 있다.이러한 독립음악 관련 기록물 등을 전시하고,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하는 포럼(4월 22일 16시)도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4월 25일(목)부터 3일간 대구음악창작소 창공홀(90석)에서는 지역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25일(목) 19시 공연에는 ‘라이브 오버(live over)’라는 단어에서 가져온 의미처럼 추억을 되돌아보는 음악, 새롭고 가슴 뛰는 음악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라이브오(liveo)’, 삭막하고 차가운 일상속 에서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 들어와 편히 쉴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은 밴드 ‘이글루(igloo)’ 등 4팀이 출연하며,26일(금) 19시 공연에는 북성로 공구골목에서 결성하여 브리티쉬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 ‘더툴스(the tools)’, 개성있는 록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여 드림팝, 징글팝 등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내포하고 있는 밴드 ‘폴립(polyp)’ 등 4팀이 출연한다.그리고 마지막인 27일(토) 19시 공연에는 지역 독립음악의 거장인 밴드 ‘아

대구시 | 이경 | 2019-04-18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