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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센터장 정환석)와 대구 약령시가 공동으로 시행한 ‘한방 고유처방 자금정(紫金錠)*의 아토피성 피부질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보완통합의학(INTEGRATIVE &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 상위 20% SCI급 저널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7월 최신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자금정 : 한약 가운데 해독약으로는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 전통 한의약으로 문합(文蛤), 산자고(山慈姑), 대극(大戟), 속수자(續隨子), 사향(麝香)의 5가지 한약재로 제조되며, 동의보감과 방약합편(方藥合編)에 독소의 축적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Journal of Ethnopharmacology」: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널평가지표 수록 사이트인 JCR차트내 27개 저널 중 4위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는 한의고서에 기반을 둔 고유처방 ‘자금정’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처리했을 시 아토피 피부질환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염증성 싸이토카인과 케모카인*** 생성량(RANTES, TARC, IL-6, IL-8)이 유도군 대비 각 20%와 25~50% 이상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피부질환에서 중요한 전사인자**로 작용하는 NF-kB와 STAT-1의 핵내로의 전좌(translocation)****를 억제함으로써 ‘자금정’이 아토피 피부염의 억제 및 치유에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기전 : 약물이 체내에서 효능을 발휘하는 생화학 반응 과정전사인자 : 특정유전자가 발현되거나 억제되도록 하는 유전자 발현 조절 단백질 싸이토카인 : 세포사이의 신호전달매개 단백질, 케모카인 : 면역세포의 이동 촉진 단백질전좌 [translocati

대구시 | 이경 | 2018-08-06 15:24

대구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최근 양도시간 교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기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격상하여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대구시는 베트남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다낭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 체결식은 오는 8월 3일 오후 5시 쩐 반 미엔 다낭시 부시장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윈탐윈 대구경북베트남 교민회장, 서만석 한국베트남협회장, 김한수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에서 열린다.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대표도시로서 인구 100만 명의 베트남 5대 직할시의 하나이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에는 관광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육성,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간 7% 전후의 성장을 구가하는 신흥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대구시와 다낭시는 2004년 10월에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14년 간 공무원 상호파견, 민간단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권영진 시장이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다낭시를 방문하여 대구-다낭 직항노선을 개설함에 따라 교류가 급증하였으며, 올해 5월 김승수 행정부시장이 다낭시를 방문하여 기존의우호협력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승격하기로 합의하고 이번에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양도시가 자매도시로 승격함에 따라 교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다낭시는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첨산산업 육성, 도시디자인, 행정혁신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야에서 상호 유익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04 06:41

대구시는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 간편식, 배달음식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가정 간편식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본 점검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된다. 구·군에서 8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2018년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33개소, 식품제조·가공업 6개소를 비롯하여 총 73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 무신고 영업 여부 ▲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위반 영업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여름철 주요 식중독 발생 원인균인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 캠필로박터제주니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병행하여 여름철 무더위에 식중독 발생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 김연신 식품관리과장은 “이번 여름 휴가철 가정간편식 제조 판매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식품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안전한 식품이 시민들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상반기에 가정 간편식 제조·판매업체 268개소에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5개 업소에 대하여 행정 처분을 내렸다.○ 점검업소 : 268개소(식품제조가공업체 23, 일반・휴게음식 245) - 위반업소 : 5개소(식품제조가공업체 2, 일반음식점 3) -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2(제조정지 1개월), 청결불량 등 2(과태료 80만원), 폐쇄 1 ※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소수 : 597개소 / 2017년 점검 260개소

대구시 | 이경 | 2018-08-03 17:11

대구시는 지난해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3곳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8월부터 부지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2021년까지 688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에 선정한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68곳 중 51곳의 지자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7월 31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하였다.대구시는 작년 선정된 사업지 3곳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주민공청회 개최, 선도지역 지정, 활성화계획 수립하여 국토부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무사히 통과하였다. 이번에 확정된 동구 효목동, 서구 원대동, 북구 침산동에서는 2021년까지 688억 원(국비 280억 원, 지방비 280억 원, 공기업 및 민간투자 128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추진절차) 사업선정 → 활성화계획 수립 → 실현가능성평가 → 특위심의 → 사업시행이번 3곳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지역에서는 그동안 주민 참여를 위한 협의체 구성, 도시재생센터 구축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마치고 국비지원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8월부터 부지 매입, 설계, 착공 등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에 확정된 재생계획은 ▲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를 위해 공공·산업·상권 등의 기능 회복을 위해 혁신거점공간 조성사업, 공공임대상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동구 효목동의 일반근린형, ▲ 노후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골목길 정비, 공동체(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소규모 주택정비와 공적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서구 원대동의 우리동네살리기형 및 북구 침산동의 주거지지원형이 각 1곳이다.동구 효목동 동구시장 일원의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은 2021년까지 213억

대구시 | 이경 | 2018-08-03 17:10

대구시는 한낮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최강의 무더위를 날려주고 시민들의 감성을 채워줄 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조선회화, 현대미술, 호러축제, 바디페인팅, 토크콘서트 등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도 도심 전체가 문화공연‧전시장이 되고 있다.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핫한 피서지로 대구미술관이 각광받고 있다. 조선 최고의 화가 삼원삼재*(三圓三齋) 등 거장들의 국보급 회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간송조선회화명품전」과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김환기전」이 전국적 입소문을 타면서 각지에서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1日 평균관객 1,700여명) * 三圓三齋 : 조선 최고 화가들을 일컫음▸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 관아재 조영식특히 서울에서도 전시회 관람을 위해 대구를 찾는 등 콘텐츠와 규모면에서 역대급 전시회이다. 대구미술관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면,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관람료 감면) •경로(만 65세 이상), 만4세 미만, 국가유공자 및 동반(1명) • 복지 1~3급 및 동반(1명), 기초생활수급자아울러,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오페라와 현대미술의 만남이 8. 4.(토) 17시대구미술관에서 이루어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미술관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대한민국 서양음악의 출발과 오페라에 대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대미술의 출발과 수화(樹話) 김환기라는 거목의 예술 활동에 대한 토크와 함께,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김동녘 등 성악가들이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 오페라의 아리아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페라와 현대미술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는 8. 4.(토)까지 전국의 우수 콘서트밴드가 팝, 가요, 영화음악 등 친숙한 레퍼토리와 관악기 특유의 청량감 있는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낭만적이고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8. 25.(토)부터 8. 26.(

대구시 | 이경 | 2018-08-02 17:21

대구시와 베트남 다낭시는 최근 양도시간 교류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기존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격상하여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베트남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다낭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 체결식은 오는 8월 3일 오후 5시 쩐 반 미엔 다낭시 부시장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윈탐윈 대구경북베트남 교민회장, 서만석 한국베트남협회장, 김한수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우호협력도시’는 시장의 권한으로 체결할 수 있는데 비해 ‘자매도시’는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시장이 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절차가 더 엄격함. 실제 교류내용에 있어서는 협약 내용에 따라 진행되므로 별 차이는 없으나,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자매도시가 의미상 더욱더 친밀하게 느껴진다는 차이가 있음. 다낭시와 같이 처음에는 우호협력도시로 시작하여, 교류가 확대되는 경우 자매도시로 격상하는 경우도 있음.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대표도시로서 인구 100만 명의 베트남 5대 직할시의 하나이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에는 관광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육성,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간 7% 전후의 성장을 구가하는 신흥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대구시와 다낭시는 2004년 10월에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14년 간 공무원 상호파견, 민간단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권영진 시장이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다낭시를 방문하여 대구-다낭 직항노선을 개설함에 따라 교류가 급증하였으며, 올해 5월 김승수 행정부시장이 다낭시를 방문하여 기존의우호협력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승격하기로 합의하고 이번에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양도시가 자매도시로 승격함에 따라 교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다낭시는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대구시 | 이경 | 2018-08-02 17:18

대구시 경제부시장에 이승호(59세) 前 ㈜SR대표이사 사장이 8월 3일 취임한다.이승호 경제부시장은 경북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1985년 행정고시 29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하여 대구시 중소기업과장, 경제정책과장, 기획관, 교통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4년 국무총리국무조정실 복지정책과장, 사회총괄과장 등을 역임한 후, 2007년 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관, 2008년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2011년 서울지방항공청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을 거쳐 2012년 다시 국토해양부 도로정책관, 교통물류실장, 최근 ㈜SR 대표이사장으로 근무하다가 8. 3(금)일자로 대구 경제부시장으로 취임하였다.이승호 경제부시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 반을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등 지방행정뿐만 아니라 중앙행정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식견을 겸비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은 ㈜ SR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경제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 가는 글로벌 선도도시」대구 건설에 앞장서게 된다.특히, 국토교통부 간부 출신으로 민선7기 공약1호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도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가교역할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취임 첫날, 형식적인 취임식은 생략하고 시청사를 돌면서 간부 및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대구 민생경제 1번지인 서문시장에서 시장상인들과 만나 돼지국밥으로 오찬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서민경제를 아우르면서 첫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일자리가 있는 혁신성장 경제실현을 통해 젊은이들이 찾아오고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제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8-08-02 17:17

권영진 대구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한 달여 앞두고 8월 1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혁신성장 관련 ‘글로벌 뇌연구 생태계 기반 구축사업’,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운영비 및 실험실 기자재 구입비’, 상수도 수질안전관련 ‘신종 미량유해물질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SOC관련 ‘안심~하양 복선전철’ 등 대구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다.그 동안, 대구시는 중앙부처 요구액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기 전인 4월부터 국비확보 TF를 선제적으로 가동하여 기재부 및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하는 한편, 7월 31일에는 여의도에서 ‘대구시-지역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구했다.특히, 기재부 예산담당자들을 일일이 만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안 편성의 실무 단계에서부터 대구시 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국비사업 발굴보고회 3회, 현장대책회의 1회, 예산정책협의회 2회, 국회보좌진 간담회 1회 등대구시는 기획재정부의 막바지 예산심의가 있는 8월 초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시정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국비 확보 총력전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 기재부의 각 부처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남은 예산심사 기간 동안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등 우리시 주요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8-08-01 16:03

대구시는 2021년 7월 개관 예정인 대구대표도서관 명칭을 전국 공모로 1,048점 접수하여 7월 31일 네이밍 심사위원회에서 '대구도서관'으로 최종 선정하였다.대구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대표도서관 건립취지에 부합하는 정체성, 적합성, 대중성 및 창의성을 가진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으로 대구대표도서관 명칭을 공모하였다. 공모결과 1,048점이 접수되어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시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차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고, 7월 31일 네이밍 심사위원회에서 ‘대구도서관'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도서관’ 네이밍은 앞으로 대구대표도서관 건립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대구도서관은 사업비 498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14,35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지역 도서관 및 독서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지역 내 각종 도서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식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또한 대구도서관은 북카페,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전시실, 대강당, 식당, 문화교실 등으로 이루어진 문화복합시설로 시민이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독서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책 읽는 도시, 대구'를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즘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지식정보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지역사회 문화공동체의 중심으로 문화활동 참여를 촉진하여 시민의 행복구현 역할을 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역별로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또한 작은도서관도 활성화하여 마을 공동체의 거점으로, 그리고 우리동네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도서관이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가는 원동

대구시 | 이경 | 2018-08-01 15:58

- 8. 1.~ 9. 7.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30명 모집 / 참가비용 전액 지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글로벌 신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 함양과 창의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참가자를 8월 1일부터 모집한다.지난해에 이어 선발되는 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세계 최대 전시회인 CES 2019과 첨단 기술의 성지인 실리콘밸리를 방문 체험하며, 이를 통해 대구지역 내 청년들의 창의활동 확산과 창업 촉진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대구시는 미국 왕복항공료 및 숙식, 현지 프로그램 참가비용 일체를 지원하며, 오는 9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dghope.kr)를 통해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3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글로벌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하여 2017년부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모집에서는 20일의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17.6 : 1의 경쟁률을 보여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대학생, 직장인, (예비)창업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1기 체험단원들은 CES전시회 참관과 함께 구글, 애플 등의 글로벌 기업 본사방문 및 스탠포드대학교 특강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도 실시하며 해외진출을 위한 멘토링도 받을 수 있었다.특히, 창업자로 참가한 체험단원들은 CES 전시 기업과 미팅을 통해 원가절감,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 진행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이번에 선발할 2기 참가자들에게는 미국 방문 이전에 IoT, VR, 드론, 3D프린팅 등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교육과 1박 2일 사전교육 캠프 등을 실시하고, 1기 청년체험단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하여 현지체험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주민등록 주소지가 대구인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

대구시 | 이경 | 2018-07-31 17:17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메인 포스터 2종을 확정하여 제작, 전국으로 배포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간다. 올해 사진비엔날레의 포스터는 주전시의 작가 에다 물네네((AÏDA MULUNEH, 에티오피아)의 작품과 특별전의 작가 안드레아스 로스트(Andreas Rost,독일)의 작품으로 디자인 되었다.주제전의 대표작가인 에다 물네네(AÏDA MULUNEH)는 에티오피아 출신이지만 아프리카, 유럽, 미국 등 세계 전역에서 활동하며, 2007년 유럽연합 사진상을 받는 등 수많은 수상 경력과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작가이다. 그녀의 ‘The World is 9’ 시리즈 중 하나인 “The Outsider Inside” 는 바디페인팅으로 표현한 강렬한 색채의 대비가 강한 인상을 주는 작품으로 이번 비엔날레 주전시의 주제인 '역할극:신화 다시쓰기'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대표이미지로 각인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주제전 예술감독 아미바락(Ami Barak, 프랑스)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다양성이라고 밝혀왔는데, “The Outsider Inside”는 제목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내부에 있는 외부자를 이미지화 하여 내외부의 경계를 넘다들며 자유를 넘어선 다양성을 표현해낸다는 점에서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함께, 특별전 참여작가인 안드레아스 로스트(Andreas Rost,독일)작품이 또 다른 포스터 이미지로 활용되었다. 안드레아스는 독일 출신으로 1995년 독일 아엔네-비르만 사진상을 수상하는 등 유럽을 중심으로 사진작가 활동과 교육자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특별전의 주제 'Next Image-되돌아본 미래'에 맞춰 융복합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흑백의 단순함이 에다 물네네의 화려한 색채와 대비되면서 주제전과 특별전의 차이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대구시 | 이경 | 2018-07-30 14:42

대구시는 경부선의 간이역으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가진 채 2006년 운영을 종료한 고모역(수성구 고모로 208)을 공공디자인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하고 8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고모역은 경부선의 간이역으로 1925년 영업을 개시하여 2006년 여객 및 화물운영이 종료될 때까지 80여년간 대구시민들과 함께 한 역사적 장소이며, 일제강점기에 징병가는 아들과 어머니의 이별의 장소이자, 가요 ‘비내리는 고모령’의 배경이 되는 애환의 공간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억 원의(국비 6억, 대구시 3억) 사업비를 투자하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7년 8월부터 행정절차 이행을 시작하여 올해 7월 사업을 완료하였다. 또한, 원활한 사업추진과 향후 시설운영을 위하여 대구시, 수성구청,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의 3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업하여 추진되었다.* 기관별 역할 : 대구시(사업추진), 수성구청(시설운영),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부지임대) 복합문화공간은 고모역의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도심 속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주요 공간으로 고모역과 우리지역 철도 역사와 관련된 자료와 함께 추억의 가요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사진, 영상, 물품 등이 전시된 ‘전시관’, 예전 간이역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 파빌리온, 벤치가 설치된 ‘휴식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하였다. 본 시설은 수성구청에서 올해 8월부터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고모역은 과거 이별의 공간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만남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구시 | 이경 | 2018-07-30 14:40

대구시는 2017동아시아 문화도시의 일원으로 교류해 온 중국 창사시와 7. 31.(화) 대구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을 가진다.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중국 창사와 대구는 지난 1년간 양 도시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한발 더 나아가 서로의 발전을 위해 교류분야를 경제산업, 관광, 교육 등의 전반으로 확대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협의해 온 결과, 오는 7. 31. 창사시 류밍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대구시를 방문해서 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을 개최한다.창사시는 중국 후난성(湖南省)의 성도이자 인구 800만의 도시로, 한국에서는 일반 관광객들이 ‘장가계’로 가기 위한 교통의 요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행사로 13차례 상호 왕래하였으며 이러한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상호 검토하여 이번에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체결하게 되었다.창사시는 후난성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써 2005년부터 한국,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하이테크 및 제조업 분야 해외투자를 대거 유치해 글로벌 500대 기업 중 149개사가 진출해 있는 중국내 20대 성장도시 중 하나이다. 현재 세계 30개국 49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대구시는 창사시와 이번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통해 기계 및 자동차부품, 바이오(제약)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대구-창사 우호협력도시 체결은 지난해 사드 문제로 한중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이룬 교류 성과로써 양국의 분위기가 우호적 관계로 변화하는 선행지표로 보여진다. 또한 8월 대구에서 개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행사인 2018대구보자기축제에도 창사시의 참석이 예상된다.대구시 류준하 국제관계대사는 “창사시는 현대 중국을 만든 핵심인물들이 활동한 거점지역이며 한국임시정부청사가 있었던 역사적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혁신과 개방성이 큰 도시이며, 이번 우호협력 체결로 양 도시의 인적‧물적 교류

대구시 | 이경 | 2018-07-30 14:39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전기화물차 에너지 소비효율기준 완화’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았다.지난 26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열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한해동안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규제개혁 우수사례 총 87건을 접수받아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 엄정한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친 12건의 우수사례에 대하여 발표대회를 가졌다.대구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1톤급 전기화물차 양산을 추진 중인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 화물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완화」를 건의하여 관련 규정의 개정을 이끌어 낸 사례이다.전기화물차의 경우 승용차와 달리 차량형태와 적재중량에 따라 에너지소비효율의 차이가 크나, 관련 규정에는 승용, 승합, 화물이 모두 일률적으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되어 있던 것을, 차종에 따라 에너지소비효율을 구분·적용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구시장이 참석한 대구지역 규제혁신 토론회에 안건을 상정하여 건의하는 등 중앙부처를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17.12.14.)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1톤 전기화물차의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친환경 화물자동차(전기‧수소차)로서 1.5톤 미만의 화물자동차에 대해 신규허가를 허용하는 『화물자동차 운수 사업법』의 개정(’18.3.20.)을 이끌어 내었다. 이로써, 2018년 하반기 화물자동차 500대 양산을 시작으로 연간 3,000대의 전기화물차 판매가 예상되면서 고용창출 1,000명, 매출액 1,500억 원이 예상되어, 전기 화물차의 전국적인 수요확대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시 | 이경 | 2018-07-27 17:19

대구시와 갬콤(주)는 취업과 창업(창직)을 고민하는 대구 청년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청년 내일학교를 운영하고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8층 아트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 ‘청년 내일학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청춘 쉼표, JOB 발자취’라는 부제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층 70여명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6월에 취업과 창업(창직) 선배들의 실패와 재도전기 공유(12회), 한국가스공사와 (주)씨엠에이글로벌 기업탐방 등을 실시하고, 7월에는 본인의 진로탐색을 위한 역량계발비 30만 원을 지원받아 3주간의 단기 갭이어* 활동을 실시하였다. ※ 갭이어(Gap Year) : 선진국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쉬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유예기간(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들이 졸업 이후 나를 찾는 시간으로 활용 중임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갭이어 활동(최종 59명 참여)은 실시 전 멘토 특강과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본인의 관심분야와 진로탐색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청년들이 실시한 갭이어 유형을 살펴보면 여행 및 체험(35명), 학원수강 및 시험응시(18명), 도서구입 등(6명)으로 나타났다. (※ 중복포함으로 주된 활동으로 분류) ‘청년 내일학교’ 참여자 이한솔 씨는 “대학교 4학년이지만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청년 내일학교를 통해 나침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흔들린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선배들의 경험담도 듣고, 갭이어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나 홀로 여행을 해보면서 내가 걷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지난 6월부터 진행

대구시 | 이경 | 2018-07-25 14:38

민선 7기 대구시의 첫 간부 인사가 단행됐다. 방점은 ‘변화와 혁신’에 찍혔다. 대구시는 공로연수・명예퇴직 등에 따른 승진・직무대리 및 전보요인을 반영한 ‘18년 하반기 국‧과장급 정기인사를 7월 25일자로 실시했다.이번 간부인사는 국장급 13명과 과장급 57명으로, 민선 7기 권영진 시장의 취임 일성인 ‘중단 없는 혁신’을 뒷받침할 유능한 간부를 과감히 발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인사에 앞서 권 시장은 지난 민선 6기가 ‘대구의 근본 틀을 새롭게 짜고 준비하는 혁신‘이었다면, 민선 7기는 ’대구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혁신‘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인사 또한 ’시장을 위한 인사가 아닌 시민들을 위한 인사‘를 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패러다임의 전환기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며, 모든 혁신의 기본에는 시정혁신이 있고, 시정혁신의 큰 틀 중 하나는 바로 ’인사혁신‘이라는 이유에서다.이번 ‘혁신인사’를 위해 권 시장은 인사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을 거쳐 어느때보다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시민들을 위한 인사에 집중했다. ‘혁신인사’는 우선 경제부시장 임용에서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최장수였던 김연창 경제부시장의 후임으로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하고 퇴직 후 고속철도 운영회사인 ㈜SR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이승호 대표이사가 낙점됐다. 1987년 대구시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이 부시장 내정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및 취수원이전사업 등 대구시의 최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구원투수로서 막중한 임무를 맡을 계획이다. 임용은 신원조회를 거쳐 8월 초 예정이다.이번 인사에서는 여성 공직자 발탁도 눈에 띈다.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여성공직자를 발탁하여 여성인재 육성을 통한 양성평등 실현과 함께 조

대구시 | 이경 | 2018-07-24 19:27

경북대를 비롯한 대구지역 3개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에 선정되었다.메이커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전문랩은 경북대학교, 일반랩에는 계명대학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각각 선정되었다.※ 메이커 스페이스 : 도시혁신과 기술창업을 위한 핵심시설로서 미국 MIT에서 출발한 팹랩(FabLab)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메이커 스페이스이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이번 공모는 지역 창작활동의 거점역할을 수행하는 전문랩과 생활밀착형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일반랩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모두 65개의 주관기관이 선정되었다. 특히, 전문랩의 경우 경북대학교는 1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서울산업진흥원, 고려대학교, ㈜엔피프린)외에 지방에서는 전남대와 함께 2개 대학만 선정되었다.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적 혁신역량을 축적하는 교육과 체험, 커뮤니티 활동의 장이 될 것이며, 전문 창작활동과 제조 창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형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 및 창업인프라와 연계한 창업・사업화 지원 및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기능을 수행한다.또한, 오는 9월부터 시민들의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주말과 야간에도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함으로써, 취미활동에서부터 창업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창작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지역 산업혁신과 창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시민들의

대구시 | 이경 | 2018-07-24 14:30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3030기업’을 찾고 있다.대구3030기업 선정사업은 일찍이 대구에 기반을 두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선정․예우하기 위한 시책으로서 지역 기업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7월 23일(월)부터 8월 13일(월)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향후 서류심사, 적격여부 조회,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금까지 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07년 68개, ’08년 20개, ’10년 10개, ’12년 14개, ’14년 20개, ’16년 12개 등 총 144개 기업이다. (’07년부터 격년제 선정)대구3030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고 창업 30년 경과되며, 공고일 현재(7. 23.) 근로인원 30인 이상인 기업이어야 한다.30년이 경과한 향토기업이라도 기업명 및 기업주가 모두 변경된 기업, 3030기업으로 기 지정된 기업, 산업재해 관련 명단 공표 기업, 공정거래법 위반 기업, 세금체납․수사․언론보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업은 제외대상이다.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광역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가 수여되고,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 지원, 『대구광역시 지방세무조사 운영 규칙』에 의거 세무조사 면제,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대구시 성임택 경제정책과장은 “건실한 기업운영과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향토기업을 적극 발굴·예우하여, 지역에서 인정한 명문 장수기업이라는 자긍심과 명예를 부여하여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

대구시 | 손혜철 | 2018-07-22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