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83건)

성남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가, 음식점의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때까지 일주일에 1번 이상 ‘전통시장·골목상권 가는 날’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부서별로 전통시장 30곳(무등록 2곳 포함), 골목상권 35곳 등 모두 65곳의 담당 상권을 지정했다.성남시 소속 공무원(2825명)과 시 산하기관인 산업진흥원, 문화재단, 도시개발공사 직원(1486명) 등 모두 4311명이 동참해 지정 상권에서 점심 또는 간담회, 회식, 장보기를 한다.소상공인의 매출 증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애초 올해 말까지 1100억원이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1400억원으로 확대한다.발행량 판매와 사용 촉진을 위해선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 공무원들에게 자율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하루 10만원이던 지류 상품권 구매 한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3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코로나19 여파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에게는 1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담보력이 없는 소상공인이 1인당 최대 5000만원을 시중은행에서 빌려 쓸 수 있게 성남시가 대신 보증을 서 준다.대출이자도 지원해 특례보증 융자금 이자 중에서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남시가 2년간 지급한다.이 외에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점포에 마스크 2만4200개, 손 소독제 1만520개를 나눠주고, 필요 시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지역방송,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한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하기 대시민 홍보’도 추진한다.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8 10:11

성남시는 오랜 숙원사업 ‘성남 하수처리장 이전 지하화 및 통합 현대화’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하수처리장을 비롯해 산재한 환경기초시설들을 현 폐기물종합처리장 부지로 통합 이전 설치하고, 기존 부지는 공공개발이 주요 골자이다.이전 예정 부지는 기존 면적 대비 3분의 1 규모로 지하에는 하수처리장과 음식물처리장을, 지상에는 재활용선별장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등을 설치한다.기존 부지는 신혼부부, 청년 행복주택, 원도심 순환용 이주 주택, 창업지원시설, 공유오피스, 창업지원주택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통합 이전 사업 구체적인 추진 방안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 ▲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방향 추진 ▲ 재정의 효율성 극대화 ▲ 시민의 재정적 부담 최소화하는 방안이다.이는 노후된 시설의 유지관리비를 절감하고 인근 지역 악취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부지 공공개발로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공간, 창업지원시설을 조성해 아시아 실리콘밸리의 한 축을 담당할 것 역시 기대한다.진명래 물순환과장은 “본 사업은 환경기초시설 운영 효율 극대화, 공공부지의 공익적 이용, 도시환경 개선, 시민부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성남 하수처리장은 1992년 준공, 1일 46만톤 처리규모로 판교를 제외한 성남시 전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전국에서 13번째로 큰 규모의 시설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7 15:37

성남시 소속 공무원은 앞으로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폭력, 성희롱, 음주운전의 5대 비위 행위에 적발되면 국내외 연수의 복지혜택을 받는 자격이 영구 박탈된다.‘징계기록 말소(강등 9년, 정직 7년, 견책 3년)’ 규정을 넘어선 조치여서 이례적이다.성남시는 비리 공무원의 페널티를 강화하는 내용의 ‘5대 비위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월 17일 밝혔다.5대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는 공무원은 내부행정망 ‘새올’ 청렴 게시판과 일반시민 누구나 볼 수 있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처벌 내용을 공개한다.성과상여금, 복지포인트 등 공무원으로서 주어지는 각종 혜택은 제한된다.성폭력, 성희롱, 음주운전은 승진 임용 제한 횟수를 2회(12개월)에서 3회(18개월)로 늘렸다.보직 미부여 기간은 21개월에서 27개월로 늘렸다. 대상자인 6급 공무원의 경우 승진 기회 제한에 보직 미부여 기간까지 합치면 최장 45개월(3년 9개월)간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음주운전에 적발된 공무원은 성남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에서 2개월 동안 알코올 의존증 상담을 받도록 했다. 징계 조치 외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새로 도입했다.오는 4월에는 성남시 홈페이지에 익명신고시스템(헬프라인)을 개설한다.시민들과 내부 직원들의 부정부패 신고 절차를 간소화해 공직자들에게 비위 행위에 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직무 관련 범죄 고발 지침도 개정해 200만원 이상이던 공금횡령·금품 향응 수수의 고발 기준은 100만원 이상으로 강화된다.성남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청렴한 성남시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부정부패를 선제 차단할 목적으로 5대 비위 근절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7 10:28

서울지하철 3호선(대화역~수서역~오금역) 57.4㎞ 구간에 있는 수서역을 성남 고등지구~판교~용인~수원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성남시와 수원시, 용인시, 경기도 등 4곳 광역‧지방 자치단체는 2월 14일 오후 4시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과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참석했다.서울시가 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을 위해 총 18만㎡ 규모의 수서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와 3개 시가 힘을 합쳐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한다는 것이 이날 주된 협약 내용이다.성남·용인·수원시가 맞물린 용인~서울고속도로(용서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광역교통난 해소가 목적이다.이를 위해 도와 3개 시는 신규 대안 노선을 마련하고, 관련 용역이 필요하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지원 등 제반 사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으로 판교지역 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나아가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최적의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4 17:35

성남시는 공유재산 매각으로 우수기업 유치에 성공해 오는 2023년 9월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에 벤처기업 집적시설이 들어선다.시는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정자동 163번지 일원 2832㎡ 규모 공유재산 부지를 ㈜마이다스아이티에 2월 14일 매각했다.매각 대금은 424억원이다.㈜마이다스아이티는 1114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963㎡,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의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건립한다.이 시설에는 벤처기업 4개 이상이 입주하며, 판교제1테크노밸리에 있던 ㈜마이다스아이티 직원 600명이 모두 이곳으로 옮겨와 근무한다.공학 시뮬레이션·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인력이 대다수다.㈜마이다스아이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업보육 지원, 커뮤니티 공간 조성, 청소년 자인씨앗학교 운영을 하고, 주말에 주차장(240면)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일자리매칭·치매예방·스마트제조혁신 등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관련 기관에 무상 지원하고, 지역주민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매각한 부지는 애초 분당구보건소 건립 예정 부지였으나 공공청사 예정 부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의 ‘성남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성남시의회에서 2016년 5월 의결해 기업에 매각이 추진됐다.정자1동 행정복지센터가 이곳 부지를 임시 청사로 활용한 적이 있고, 지난해 12월 이후부터 현재까진 주민 자율 주차장(90면)으로 쓰이고 있다.성남시 관계자는 “정자동 163번지 부지는 분당벤처밸리 내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이고, 인근엔 네이버, 넥슨, 엔씨소프트 등 첨단 지식산업 업체들이 대거 포진해 벤처기업 집적시설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면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의 한 축이 돼 자족 기능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4 14:36

㈔한마음장애인복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월 14일 성남시에 1040만원 상당의 휴지 500상자를 기탁했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우현 ㈔한마음장애인복지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을 했다.받은 물품은 두루마리 휴지 50상자(5000개), 점보롤 휴지 340상자(5440개), 핸드타올 휴지 90상자(4500개) 등이다.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25곳의 사회복지시설과 6곳의 성남지역봉사단체에 물품을 전달했다.㈔한마음장애인복지회는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법인 회사다.장애인 47명을 포함한 모두 64명의 근로자가 만든 화장지, 복사 용지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자녀, 저소득 계층, 사회복지 시설을 지원하는 데 쓰고 있다.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성남지역으로 확대해 지난해 12월 장애인 5명의 자녀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오는 2029년까지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지역을 넘어선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면서 “성남시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휴지와 함께 온기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4 14:30

성남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자가 격리자에 1대1 매칭 공무원으로 투입되는 870명 전담 인력에 2월 6일~28일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한다.독감 예방접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발생 때 감별진단을 쉽게 하고, 대응 업무에 도움을 주려는 조처다.노약자도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성남시는 지난해 10월부터 37억원(국비 16억원 포함)을 투입해 시민 18만8519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최근까지 77%(14만5241명)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만 60세 이상자(14만326명), 만 40세 이상의 만성질환자(1677명)·장애인(1703명)·의료급여수급권자(400명), 국가유공자(25명), 6개월 미만의 영아를 돌보는 사람(350명), AI요원(760명) 등이다.생후 6개월~12세 미만과 임신부는 국가가 지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독감 예방접종 주사를 놔주고 있다.분당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독감 유행 시기와 맞물려 발생해 감별 진단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자와 어린이는 독감 예방 접종이 권장된다”고 말했다.코로나바이러스로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자가 격리됐던 사람(자가 격리 해제자)은 총 47명이다.2월 12일 오전 9시 기준 자가 격리자는 16명이다. 성남지역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3 09:22

성남시는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환경이 낙후한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제안을 받는다.지원할 국가와 추진 사업을 선정해 수행 단체·기관에 최대 3000만원의 공적개발원조 사업비를 지원한다.인적 자원, 기술, 자본이 없는 세계 최빈국 등에서 진행하는 교육·보건·의료·환경·경제 분야의 개발원조, 사회발전 기반조성, 시설 개·보수 등이 지원 대상 사업이다.민간이 보유한 전문성, 경험, 역량,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의 근본적인 빈곤 해결에 도움을 주는 장기적 안목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제안받는다.다년간 진행이 필요한 공적개발원조 사업도 제안받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지속 추진한다.관련 사업을 제안하려는 단체·기관은 사업계획서(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 등을 기한 내 성남시청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야 한다.서면 심사, PPT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단체를 3월 중 선정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월드휴먼브리지의 ‘네팔 키르티푸르 마을 중등학교·도서관 건립 사업’, 한몽교류진흥협회의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농업교육센터 조성 사업’ 등 4개 공적개발원조 사업 수행 단체에 모두 1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3 09:21

성남시는 올해 처음 ‘미세먼지 생활환경 현장 파수꾼 제도’를 도입해 수요자 중심의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2월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2월 21일까지 미세먼지 생활환경 현장 파수꾼 50명을 모집한다.파수꾼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해 주요 배출원을 파악하는 활동을 한다.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또는 대응 방안을 홍보하는 ‘우리 동네 미세먼지 알리미’ 역할도 하게 된다.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방문해 각 시설의 공기청정기 적정사용 여부를 살피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주택 인근에 있는 자동차 도장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나 건설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도 찾아가 미세먼지 발생 정도를 파악한다.시는 현장 파수꾼들의 모니터링 내용을 참고해 지역별, 수요자별 미세먼지 대응책을 시행한다.성남시 미세먼지 생활환경 현장 파수꾼 위촉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2023년 2월 말일까지 3년간이다.월 2회 이상 활동해야 하고, 하루 4만원의 활동 수당이 있다.참여 자격은 공고일(2.4) 현재 만 20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현재 성남시내 초등학교나 유치원 재학(원)생을 둔 학부모, 환경부, 경기도에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환경시민단체 회원, 지난해 성남시의 미세먼지 파수꾼 교육을 이수한 환경활동가를 우선 선발한다.참여하려면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파수꾼 검색) 등을 기한 내 성남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hanrcs@korea.kr)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2 09:11

은수미 성남시장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차단을 위해 매일 버스354대를 소독하며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성남시내버스(주)를 방문하여 운수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성남시내버스(주)(대표 김윤태)는 시내버스 24개노선 345대, 광역버스 3개노선 9대를 운행 중이며 현재 760명의 운수종사자들이 근무한다.은 시장은 “지난 2월 7일 19번째 확진자의 성남시 관내 동선이 확인되는 등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염려가 많다” 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 정책보다 앞서 1운행종료 뒤 1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버스 운수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시는 지난 1월 28일 관내 버스와 택시 운수업체에 1일 1회 차량 내 소독과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 전 차량 승객용 손소독제 비치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이에 성남시내버스(주)에서는 1월 29일부터 현재까지 시내(광역)버스와 마을버스 354대에 대해 매 운행 후 소독을 실시하여 운행 중이며, 지난 2월 8일과 9일에는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전 차량 내부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은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운수 업계를 비롯한 관내 자영업자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셔서 걱정”이라고 말하며 “그러나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차단을 통한 감염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할 때”라며 “애로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은 시장은 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운수 종사자분들의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이번 대중교통 수단 소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지속할 예정이다.이날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1 18:01

성남시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매입 또는 전세 임대주택 278가구 분량 입주자를 모집한다.매입 임대는 성남시가 소유한 18가구 분량의 주택 공실이 발생해 오는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예비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대상자에게 해당 주택을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한다.중원구 성남동에 있는 방 3개짜리 다세대주택의 경우 보증금 505만1000원, 월 임대료 10만9880원에 들어가 살 수 있다.전세 임대는 경기도시공사가 최대 9000만원의 전세금을 지원하는 주택이다.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260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대상자가 원하는 집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주와 전세 계약을 한 뒤 가구당 최대 지원금(9000만원)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95%(8550만원)를 저금리(연 1~2%)로 재임대한다.입주자는 나머지 5%(4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매입·전세 주택 임대 기간은 2년이다. 2년 단위로 최대 9차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매입·전세 임대주택 모두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의 장애인 등이다.각 모집 기한 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매입과 전세 임대주택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매입 임대주택 선정자 발표일은 오는 4월 14일, 전세 임대주택은 오는 6월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1 10:1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건조한 날씨로 불씨가 번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운영한다.이 기간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 수정·중원·분당구청 관계 부서를 상황실로 각각 운영한다.평일은 물론 주말, 공휴일에도 비상 근무태세를 유지해 산불 발생 때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하는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 운용을 강화한다.시는 1000ℓ의 소화 용수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임차 헬기 1대와 불 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 장비 31종, 3136점을 확보해 둔 상태다.검단산, 불곡산, 청계산 등의 주요 등산로와 영장·황송·정자공원 주변에는 산불감시원 110명을 분산 배치한다.인근 군부대 5개소와 770명의 진화병력 지원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헬기 추가 필요 상황 땐 광주, 용인 등 인근 자치단체, 경기도,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신속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산림 인접 100m 안 지역의 밭두렁이나 폐기물 소각은 각 구청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산불이 발생한 경우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2-10 10:4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분당 수내동 A빌딩에 있는 회사에 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시설과 주변 방역을 강화하고, 접촉자 역학 조사에 나섰다고 2월 7일 밝혔다.성남시는 질병관리본부가 19번 확진자의 동선을 발표한 이날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주재의 긴급 브리핑을 열어 해당 확진자의 지역 동선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책을 내놨다.2월 5일과 7일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19번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이고, 직장은 A빌딩 내에 있다. 17번째 확진자와 직장동료다.이 남성은 17번 환자와 함께 콘퍼런스 참석차 1월 18일~23일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돌아왔다.귀국 후 1월 31일, 2월 3일 회사에 출근했다.두 차례 출근 때 점심시간에 인근 부모님 집, 회사 인근 식당을 들렀다.출퇴근 땐 자가용을 이용해 외부 접촉은 없었다.자가 격리에 들어간 시점은 자신이 참석했던 콘퍼런스에서 말레이시아 환자가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나서인 2월 4일이다.이 남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2월 5일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다. 19번 확진자의 부모님은 같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성남시는 감염증 차단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10개 반 30명의 보건소 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 회사 주변에 있는 수내역사, 음식점, 학원 밀집 지역,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을 집중 방역했다.2월 7일까지 사흘간 5차례 방역이 이뤄졌다. 방역은 점차 성남 전체로 확대된다.확진자 재직 회사와 같은 건물에 있는 학원은 2월 7일~9일 휴원이 결정됐다.주변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개학 연기 또는 휴원을 교육청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다.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에서 자가 격리자가 발생하면 체온, 증상 등을 모니터링하도록 2주간 1대 1 전담 공무원을 매칭한다.보건소 위생키트, 10만원 상당의 즉석밥·닭죽&mi

성남시 | 승진주 | 2020-02-07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