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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최고 1천만원 한도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군은 이번 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보험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증평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군민이며 보험가입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으로 가입 처리가 된다.보험금 지급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와 개인 가입 보험과 중복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군민들은 이번 안전보험 가입으로 4월 9일부터 1년간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에 의한 사고 ▲강도에 의한 상해 등으로 3~100%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 사망 시 1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사본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www.j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안전보험 가입이 불의의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016년 10월 증평군 안전도시 육성 기본 조례를 제정해 보험에 가입의 기반을 마련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8 09:32

증평군과 전통 연희단 (사)예술공장 두레(단장 오세란)가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연하는 작품인‘우리동네 음악극 만들기, 어쩜좋아!’를 함께할 음악극 단원과 문화서포터즈를 모집한다.‘우리동네 음악극 만들기, 어쩜 좋아!’는‘뮤지컬, 맘마미아!’의 제목을 우리말로 번역한 작품으로 아빠 없이 자란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아빠일지 모르는 세 명의 남자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음악극이다. 증평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음악극 단원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30일까지 이름, 나이, 연락처, 지원동기 등의 인적사항을 기재해 메일(dureart@hanmail.net) 또는 문자(010-2678-7985)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모집된 단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총 15회에 걸친 교육 및 연습을 실시해 8월 중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군은 증평문화회관 등에서 실시되는 공연을 홍보해줄‘제1기 증평 군민 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공연 예술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용 가능한 누구나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적어 메일(dureart@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서포터즈는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증평 문화 상주단체의 공연 홍보를 담당하게 되며, 공연 무료관람과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많은 군민이 음악극 단원과 문화서포터즈에 참여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시기 바란다”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장 두레는 증평문화회관에 상주하며 지역예술인 양성과 함께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우수작품 및 창작품을 제작‧발표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7 08:36

증평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증평군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증평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활동 내용은 저수지 주변 암석원‧쉼터 등의 환경정화활동, 산책로 주변 가시나무 등 위험요소 제거, 데크 시설점검 등이다.한편 연암저수지는 십억년 전에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에서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의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또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이 분포하는 식물자원과 검은등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의 다양한 동물자원이 서식하고 있다.이에 군은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동‧식물 및 지질자원의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지질‧생태공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연암저수지는 지질·생태공원을 비롯해 에듀팜 특구 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주기적으로 저수지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 클린 증평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6 08:27

증평군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청사를 증축한다.16일 군은 현재 본관 옆 별관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된 총 연면적 3000㎡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증축 청사에는 종합상황실과 재난상황실, 기록관, 사무실, 구내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증축은 개청 이후 인구는 물론 업무량과 조직규모 등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 결과, 부족해진 업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증평군은 2003년 개청 당시 3만1309명 이었던 인구가 18년 3월 현재 3만7724명에 육박하는 등 6415명이 증가했다.인구 증가는 자연스레 업무량과 조직 규모의 증대로 이어져 업무 공간 부족 문제를 겪게 됐다.이에 군은 이번 청사 증축으로 업무 공간 확보를 통한 업무효율성 및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군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7조 규정에 따라 오는 6월 21일까지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고 군 실정에 맞는 일반설계공모작을 제출받는다.제출 된 공모작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정종석 재산관리팀장은“이번 설계공모는 본청과 기능상 연결되고 과도하거나 입면에 치우친 디자인은 지양할 계획이다”며“청사 증축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건축사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6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