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9건)

증평군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풍성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물가안정대책 및 식품안전성 확보, 재해안전 점검 등을 실시한다.군은 물가안정대책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물가안정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0월 9일까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물가대책종합상황실은 농축산물 및 생필품 등 추석 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파악과 물가안정을 위한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지도․점검반은 △개인 서비스 분야 요금 과다인상, 담합 행위 △축산물 분야 계량 위반, 섞어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농수산물 분야 매점매석, 대량저장창고 적기출하 △상거래 질서 분야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 총 4개 분야 8개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군은 SSM마트(준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상가, 골목슈퍼, 기타 소매점 등을 중심으로 생필품과 제수품목 등의 부당가격 인상과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준수 여부, 유통기한 준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한다.또한 군은 축산물 취급업소 8개소(축산물포장처리업소 3개소, 축산물판매업소 5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준수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실시여부 등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 밖에도 군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 상인에게 물가안정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할 방침이다.전기 및 가스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도 실시된다.군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다중이용시설의 누전 및 개폐기 작동여부, 전기절비 접지상태, 각종 전기배선의 규격 적정여부 등 전기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장뜰시장과 여객터미널 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윤경식 경제과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의 자율적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계도하여,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추석 연휴에 앞서 공무원 및 기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2 10:00

증평군의회(의장 연종석)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제12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 특별 위원회,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가 개회되고 7건의 의안이 심의․의결 된다.군의회는 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석규)를 개회해‘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한다.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해복구 사업예산이 포함돼 당초예산보다 166억원이 증액 편성됐다.군의회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석규)를 구성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건설사업장을 방문한다.현지조사특별위는 현장방문을 통해 내실 있는 공사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장 주변의 민원사항과 관리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한다.기획행정위원회는 의원입법으로 발의된「증평군 병역 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외 4건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된「증평국민체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외 1건 등을 심의․의결한다.연종석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와 각종 조례안 등 중요안건들이 회부된 만큼 주민의 다양한 뜻과 의견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1 09:57

증평군이 충북 자치단체 중 3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했다.합계출산율은 출산 가능한 여성의 나이인 15세부터 49세까지를 기준으로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군의 합계 출산율은 1.802명으로 도내 평균 합계 출산율 1.358명을 훨씬 상회한다.특히 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합계출산율 9위를 기록하며 작년 11위에서 2단계 상승했다.군 출생아 수는 △2014년 376명 △2015년 390명 △2016년 402명 등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군 인구는 2003년 개청 당시 3만1,310명에 불과했지만 출생아와 전입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8월 말 3만7,690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이러한 인구 증가가 △낮은 평균연령 △탁월한 정주여건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등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군은 충북도내 군 지역에서 가장 젊다. 군의 평균연령은 40.9세로 충북 평균인 42세보다 낮다. 또 전국 82개 군 단위 중에서 다섯 번째로 젊다.군은 정주여건의 향상을 위해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교육·복지인프라 구축한 것을 비롯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유치 등에 최선을 다했다.또 군은 출산장려를 위해 △임부출산 준비교실 운영 △엄마랑 아기랑 놀이교실 △백일기념 사진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급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지급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증평군은 지난해 도내 시․군별 행복지수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살기가 좋아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군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09:54

증평군이 충청북도가 5년 단위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모델이 되고 있다.충청북도는 2007년부터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충북도 보통세 징수액의 5%를 균형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있다.또 2017년부터 2021년까지는 증평군을 비롯해 도내 7개 단체를 대상으로 3단계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증평군은 1단계(2007년~2011년)에 율리 일원 휴양 웰빙타운 조성, 2단계(2012년~2016년)에는 태양광 도서관, 솔라 도시기반, 보강천 미루나무 숲 물빛공원 등을 조성했다.또 군은 3단계(2017년~2021년)에서 △에듀팜특구 기반 조성 △종합운동장 건립 △작은 문화공간 조성 등 교육(Education)+체육(Sports)+문화(culture)의 ESC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증평군은 균형발전사업을 시작했던 2006년 말(1단계) 30,483명이던 인구가 2011년 말(2단계) 33,849명, 2017년(3단계)에는 37,308명으로 증가했다.충북연구원의 발전도 측정에서도 12개 시․군 중 10위(1단계)이던 것이 2단계에서는 7위, 3단계에서는 11개 시․군 중 5위로 조사되는 등 낙후도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써 증평군은 지방소멸의 우려에서도 완전히 벗어났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난 6월‘저출산 고령화에 의한 소멸지역 보고서’에서 전국 229개 지자체를 △인구감소 위험지역 △신중검토지역 △검토지역 △안정지역의 4단계로 분류했다.이 보고서는 2040년까지 57개 자치단체가 소멸위험이 있는 것으로 경고했지만, 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청주시와 함께 인구감소 안정지역에 이름을 올려 소멸우려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홍성열 군수는“군 출범 당시 소멸 1순위라는 우려를 들었던 증평군의 비약적 발전에는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며“3단계 균형발전사업을 통해서도 점핑(Jumping)하는 증평, 발전을 증명해 보이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8 09:33

증평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담당자 및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업무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개정 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확대 개선에 따른 서비스의 조기 정착과 일선창구 업무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실시됐다.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개정 된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사망자의 금융내역·토지·자동차·세금 체납·연금가입유무 등 상속재산 조회를 한 번에 통합 신청하는 제도이다.주요 개정 내용은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신청과 재산조회 항목 추가 등이다.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했던 안심상속원스톱 서비스가 정부서비스 통합포털사이트‘정부24’에서도 가능하게 됐다.또 재산 조회 항목에 군인연금 가입여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 가입여부 및 대여금 채무 유무 등 4가지 항목이 추가됐다.단, 온라인 신청은 사망신고 후 사망일이 속한 달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하며 배우자와 자녀 등 1순위 상속인만 가능하다.변은수 민원과장은“개정된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해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7 12:00

증평군, 전국 최초 지역발전사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주관하는 2017년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매년 전국 자치단체가 지역발전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기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내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오고 있다.금년에도 전국의 837개 사업(시·도 403개, 시·군·구 434개)을 평가해 증평군의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등 18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이로써 증평군은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사업에 이어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됐다.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5억원을 투자해 증평군립도서관 옥상 및 주변에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체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충청북도 균형발전전략사업 등 다양한 사업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 사업 운영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지역발전위원회주관으로 10월 중순경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으로 기관 표창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며,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홍성열 군수는“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지역발전 우수사례 선정으로 작지만 강한 증평의 면모를 다시 한번 전국에 과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6 09:24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2017 Green-BEST 증평 자전거대행진’행사를 개최한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녹색도시 증평 이미지 제고와 자전거이용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행사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자전거도로가 피해를 입어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긴급 복구를 통해 실시할 수 있게 됐다.군은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구간을 제외한 일부구간에 한해서 이번 자전거대행진 퍼레이드를 실시할 방침이다.자전거대행진 코스는 보강천 체육공원을 출발해 미암교, 보강교, 사곡교를 거쳐 장미대교, 송산보도교를 돌아오는 약 9km 코스로 보강천과 삼기천을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 가을 정경을 만끽할 수 있다.또한 군은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함께 즐기는 자전거 장기대회 △자전거 퀴즈 △안전한 자전거타기 교육 △자전거 무료정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자전거 타기는 개인의 건강유지와 에너지절약은 물론 환경 보호에 이바지하는 운동이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를 타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5 09:31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1,921억원보다 167억원 증가한 2,088억원(8.68% 증가)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이로써 군은 2003년 개청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예산규모(기금 제외)가 2천억원을 넘어서게 돼 민선 4기 공약목표인‘예산 2천억원의 튼튼한 재정’을 조기 달성하게 됐다.이는 군 개청 당시 557억원이던 예산규모가 4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증평군이 중부권 발전의 핵심 지차제로 나아가고 있음을 증명한다.특히 보통교부세도 전년도 557억원보다 111억원 증가한 668억원(19.9% 증가)을 확보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 1,914억원(기정 1,747억원 대비 9.54% 증가), 특별회계 174억원(기정 173억원 대비 0.14% 증가) 규모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은 △수해복구비 79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억 5천만원 △청년일자리 지원 등 일자리 창출 1억 5천만원 △4D 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 구축 5억원(총사업비 국도비 포함 216억원) △치매안심센터 설치 3억 6천만원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14억 5천만원 △보강천 인도교 설치 10억원 △남차율리간 자전거도로 개설 3억 5천만원 △추성산성 진입로 매입 6억 5천만원 △지역대 건물 신축 6억원 △축구 전용구장 인조잔디 설치 9억원 등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변경 내시된 국도비보조사업과 지방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우선 반영했다”며“수해복구비 및 군정 현안사업과 일자리 창출 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 제출된 추경 안은 오는 11일 열리는 군의회 127회 임시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5 09:30

증평군이 추진한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들이 대외적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다른 단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4일 청주시 남일면 농촌중심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단 20여명이 증평군립도서관을 방문해 군 미래전략과 김재겸 주무관으로부터 증평군의 지역발전사업 추진 사례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에는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강원․인천․경기권 지역발전업무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이‘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를 우수사례로 소개했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 8월과 10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농촌4촌 이웃사촌 행복학습공동체’를 전국 지역행복생활권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소개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충청북도 정부3.0 우수사례 주민설명회에서도 발표하기도 했다.특히 지난해 11월 29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지역정책 포럼에서 홍성열 군수가 발제자로 나서‘증평군의 지역발전 정책 사례’를 발제하기도 했다.홍성열 군수는“지난달 30일 군 출범 14주년을 맞은 증평군이 그 동안 다른 단체의 시책들을 배워오던 단체에서 이제는 명실상부 지역발전 시책을 외부에 수출하는 단체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4 09:25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9월 1일 증평생활체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 날 개관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경대수 국회의원, 연종석 군의장을 비롯해 군민 100명이 참석해 생활체육관 개관을 기념했다.지난해 5월에 착공한 증평생활체육관은 사업비 75억원(국비 23억, 도비 26억, 군비 26)이 투입됐다.증평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생활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721㎡의 철근콘크리트 철골조 건물로 태양광발전설비, 절수설비, 빗물재활용설비 등 고효율 시스템 등이 적용된 친환경 건축물이다.특히 체육관의 지붕선은 증평군의 군조인 백로의 힘찬 날갯짓을 역동적인 선형으로 형상화 해 비상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세부적으로 △지상 1층 배드민턴코트 4면, 족구코트 1면, 배구코트 1면, 탁구대 12대 △지상 2층 사무실, 체력증진센터로 구성됐다.또한 각 층에는 탈의실과 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생활체육관의 개관으로 군민의 생활체육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군민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체육관에서는 오는 10일 제11회 증평군수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1 09:59

증평군(군수 홍성열)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치료비·학업지원비 등을 지원하는‘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등 만9~18세 이하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군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2%(4인가구 기준 3,217천원)이하인 학생을 선정해 1년 동안 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등을 지원해준다.또 군은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4인가구 기준 2680천원)이하의 학생에게는 생활 또는 건강 지원비를 제공한다.군은 올해 상반기에 2명을 선정해 총 1,385,000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도 신규 대상자 1명과 연장신청 대상자 1명을 선정했다.특별지원 사업 신청접수는 군청 주민복지실에서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주민복지실(835-3523)로 연락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좋은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며“특별지원을 통해 어려운 청소년에게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31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