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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0일(수) 15시 교육감 접견실에서 감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도록「감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감사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운영방향 등에 관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감사운영에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률, 회계 등 감사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 그룹의 민간자문위원 4명과 자체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시교육청의 자체 감사계획, 반부패․청렴 정책 및 제도개선, 중요감사 사안 등에 대하여 자문 역할을 한다. 특히, 적극 행정면책 제도운영이 활성화되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감사자문위원회」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감사결과 처리에 반영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자체 감사결과에 대한 수용성을 제고 할 뿐만 아니라 조직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감사자문위원회」구성․운영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감사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과 청렴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20 16:25

대전평생학습관(관장 박진규)은 3월 20일(수)부터 4월 24일(수)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11주 동안 자녀의 식생활지도와 식생활 문화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일반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푸듀케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듀케이터(Fooducator)는 푸드(food)와 에듀케이터(education)의 조합어로 음식과 관련된 생산, 사회, 소비 실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제 교육 실행에 필요한 교육학 이론부터 실습, 직접 작성한 먹거리 교육 교안의 일대일 첨삭 등 바른 먹거리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푸듀케이터 양성과정은 식생활과 관련된 건강, 환경 등의 포괄적인 분야를 다루는 바른 먹거리 교육전문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11회의 강좌 이수 후 자격검정시험을 거쳐 자격증이 주어지게 된다. 또한, 향후 자격 이수자는 식생활 교육전문강사로 활용되어 학교와 기관에 교육기부를 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박진규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올바른 식생활 지도에 학부모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수강생 모두가 바른 먹거리 교육전문가로 양성되어 학부모에 의한 교육기부 선순환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3-20 16:2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까지 모든 초·중학교 학교급식에 공급하던 전통장류를 3월부터 모든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확대 공급함에 따라 1233개교 27만여 명의 학생들이 안전한 지역먹거리를 제공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 학생과 학부모들은 유전자변형(GMO) 콩 사용에 따른 식품 안전성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학교급식 전통장류 공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남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업이다. 충남지역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7년 하반기부터 고추장, 국간장, 된장 등 전통식품품질인증을 획득한 전통장류 공급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초·중학교 579개교에 165톤을 공급했다. 올해 소요될 전통장류는 248톤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 증가한 것이다.충남교육청과 충남도는 고교 무상급식 실시와 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전통장류 공급을 확대했다. 두 기관은 전통장류 확대 공급에 앞서 도내 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마쳤다.도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전통장류 공급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의 지역 소비를 위한 최적화된 사업”이라며 “전통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급식 조리법을 더욱 개발해 맛과 안전성에서 전국 최고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0 15:26

옥천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3월 20일(수) 학교의 문을 활짝 열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 자리에 모여 배움을 보고 나누는 수업 공개, 급식 공개,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담임-학부모와의 상담을 겸한 문화와 예술 공연이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학교 공개의 날’ 행사를 가졌다.국내유일의 묘목산업특구인 이원면에 소재한 본교는 지역축제인 옥천묘목축제(3월 28일~3월 31일)와 제74회 식목일을 앞두고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대다수 학부모님들의 학교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는 수업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의 행사통합을 계획하게 되었다.특히 충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한 ‘찾아가는 공연’ 관람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봄처럼 다가온 아름다운 선율 속에 아는 노래가 나오면 흥얼거리기도 하면서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늘 바빠서 참여하지 못해 우리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올해는 수업하는 모습도 보고, 공연도 관람하고, 저녁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전환 교장은 “봄날의 새싹같은 109명의 학생들이 타고난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키워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 싹(SSAC) 교육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학부모가 교육활동 주체로서 자발적 참여가 학교의 문화가 되는 함께 행복한 이원교육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0 14:00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은 3월 20일 학교 공개의 날을 이색적이고 알차게 마련하여 운영하였다.이날 교육과정 설명회에 앞서 이원초등학교는 전학년, 전교사들의 수업 공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급식실에서는 급식 모니터링이 이루어져 아이들의 식습관과 식생활에 대해 관찰하고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진행된 학부모 총회에서는 교장 김전환의 학교경영계획 “꿈을 함께 가꾸는 행복한 학교”을 중점으로 2019학년도 학교교육활동, 학부모 청렴 교육, 공교육정상화와 선행학습 방지 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의 학교운영 전반을 안내하였다. 또한 충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음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화를 마련하고자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소외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한 공연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하며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마지막으로 이어진 학급에서의 담임교사들과 만남의 시간을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날 학교 공개의 날에 참석한 학부모 이은희씨는 “이원 묘목축제를 앞두고 너무 바쁜 시간이지만 아이의 학교생활 모습을 보기 위해 오게 됐다. 그런데 우리 아이와 함께 급식도 먹어보고, 학교생활을 살펴보니 학부모 입장에서 안심이 되었다. 특히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곡을 들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동적인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0 14:00

충북 옥천군 군서초등학교(교장 이숙경)은 3월 19일(화), 도서관에서 유권자들인 3-6학년 학생들에게 전교어린이회선거 후보자들의 공약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공약토론회는 전교어린이회 후보들의 공약을 심층 깊게 유권자들에게 이해시키고 후보들이 자신의 공약에 대해 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 마련과 유권자들의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25일인 월요일에 실시할 전교어린이회 선거를 앞두고 실시하였다.공약토론회는 2명의 회장후보자와 2명의 부회장 후보자들은 전체 학생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공약을 발표한 뒤, 후보자 및 유권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회장 후보 1번 서동윤 후보는 전교생 영화 체험하기와 후배들의 이야기 경청하기,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공약으로 했고, 2번 서예하 후보는 전교생 요리문화 체험실시와 소통하는 전교회장, 예의바른 군서 어린이를 공약으로 내 걸었다. 부회장 후보 1번 김성찬은 예의바른 학교, 마음이 행복한 학교, 다양한 보드게임 마련을 공약으로 내걸고, 2번 박현성 후보는 깨끗한 학교, 안전한 학교, 문화생활을 함께하는 학교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권자들은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실현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질문했고, 후보자들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진중한 자세로 답변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0 12:21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장재영)은 신학기를 맞아 일교차가 심한 봄철에는 식중독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학교급식 위생ㆍ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급식위생ㆍ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장재영 교육장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 및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9. 3. 20. 08:20 괴산고등학교 식생활교육관을 불시에 방문하여 학교급식 위생ㆍ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 나선 장재영 교육장은 "식재료 검수, 조리과정을 살펴보고, 학생 및 교직원의 급식에 대한 의견수렴 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검수, 조리 및 배식 등 급식 전반에 걸쳐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가 올바르게 급식위생ㆍ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하여 미비점을 시정토록 지도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를 개선함과 동시에 관리수준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식중독사고 발생을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과 정확한 원인규명으로 사후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식중독 대책반을 구성ㆍ운영하고 있으며, 대책반은 대책 수립팀, 조치 시행팀, 상황 점검팀 등 8명으로 구성하여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발생 대책 마련 및 역학조사 등의 식중독 발생 제반업무를 처리"하게 된다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0 12:08

충청북도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9학년도 노후 특수학교, 특수학급 현대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수) 밝혔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2018년에 수립한 ‘제5차 충북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의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특수학교 9교, 일반학교 특수학급 160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2019학년도 노후 특수학교 현대화 사업 대상은 청주혜화학교(공립), 숭덕학교(사립) 등 2교다. 청주혜화학교는 특별교실과 다목적실 시설개선을 위해 2억 1,900만원을 지원하고, 숭덕학교는 교실과 복도 바닥교체, 도장 공사, 안전·편의시설 개선 등을 위해 1억 3,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후 특수학급 현대화 사업 대상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설치연도가 7년 이상 경과되었고, 향후 3년간 특수학급을 유지하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대상학교에 특수학급 리모델링, 교재교구 구입·교체, 안전·편의시설 개선 등 학급당 최대 3천 만원까지 지원한다. 2019학년도는 유치원 1학급, 초등학교, 27학급, 중학교 11학급, 고등학교 8학급으로 총 47학급에 9억 9천 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연차적으로 특수학교(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함께 행복한 충북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예산지원 뿐만이 아니라,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사업추진 상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3-2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