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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로설명회를 신청한 중학교 51개교를 대상으로 ‘DJ(Dream&Job)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진로설명회는 교육청의 취업지원센터에서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14명의 직업계고 교사로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중학교에 직접 방문해 직업계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2018년부터 시작한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는 대전 직업계고의 교육과정 소개 및 졸업 후의 성장경로 안내, 취업희망 학생들에 대한 상담, 질의응답을 통해 중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진로설명회에 참여한 기성중 최민석 학생(3학년)은 “진로설명회를 통하여 직업계고 입학 및 졸업에 따른 다양한 혜택에 대하여 알게 되어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빠른 취업을 위해 직업계고로 진학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DJ(Dream&Job)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로설명회를 통하여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연결하여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고교 직업교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해 중학교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올바른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4 16:1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특히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각급학교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수인성ㆍ식품매개 감염병의 종류는 주로 제1군 감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과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이러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고 환자, 무증상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으며, 파리와 같은 위생곤충에 의한 오염물로부터 다른 음식물로 세균이 전파되기도 한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물은 끓여 마시기(끓일 수 없을 때는 생수 등 병에 포장된 음료수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중심온도 75℃로 1분이상, 특히 어패류는 85℃),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생선, 고기, 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이 있다.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최근 A형 간염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꼭 준수하고, 특히 손씻기는 감염병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꼭 준수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4 16:08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지난 14일 점차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미세먼지로 인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충청북도지속가능협의회 미세먼지대응센터 전문 강사들이 교실로 방문하여 미세먼지의 개념을 바로 알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대응요령 및 마스크 바로쓰기에 대해 심도있게 배워보았다.특히 그동안 환경교육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분리수거, 물 아껴쓰기 등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하던 학생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녹색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모습이 미래의 깨끗한 환경에 대한 희망이 보였다.4학년 전아현 학생은 “교육을 들으면서 보일러 광고에서 북극곰이 생각났아요. 이번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가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 알고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나의 건강한 몸을 위해 환경보호에 힘쓸꺼예요.”라고 다짐했다.교사 이향자는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만큼의 위험성이 알려진 가운데 학생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한 나의 몸을 지키기 위해 환경을 사랑하고 지킬 수 있는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6:05

옥천행복교육지구가 2019년 6월 14일(금) 청소년 카페이용 지원 업무협약을 5개 지역 카페와 체결했다. 청소년 카페 업무협약 이용 대상은 옥천읍에 소재한 4개교 옥천고(회장 박범찬), 충북산과고(회장 정수인), 옥천중(회장 최이태), 옥천여중(회장 신지우) 학생회다. 선정은 각 학교 학생회가 학생 선호 카페로 추천한 3기관과 기존 행복교육지구 사업 참여 카페를 합해 5기관이다. 반응이 좋을 경우 앞으로 업무협약 대상카페를 넓히고, 일반 학생의 이용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옥천행복교육지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휴식 공간으로 카페를 다수 선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청소년 선호 카페에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업무협약을 맺은 카페에 학교 학생회가 이용할 경우 카페 주인은 마을 교사로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필요한 음료 등을 지원한다. 학생회는 학생 자치 활동 장소로서 지역 카페를 이용하고, 옥천교육지원청은 이용 사실 확인 후 카페 운영자에게 강사료를 지원한다. 이러한 시스템이 정착되면 일반 학생의 이용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옥천행복교육지구 팀장 노한나 장학사는 ‘지역사회에 부족한 청소년 공간 확보 방안의 하나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에게도 쉼과 놀 권리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옥천고 회장 박범찬 학생은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야기할 공간이 생겨서 좋다. 7월에 네 번 정도 학생 회의를 카페에서 열 계획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6:01

국원고등학교(교장 조성남)가 14일(금) 2학년 121명, 3학년 14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해 찾아가는 ‘전일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유사한 진로와 흥미를 지닌 친구들끼리 모둠(2, 3학년 각각 30여 개 팀)을 만들고 수시로 만나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이들은 진로와 관련된 체험 장소를 사전에 조사해보고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지난 5월 30일(목)과 6월 3일(월) 학년별로 진로체험계획서 발표제를 열어 조사한 체험처를 미리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오늘(14일) 학생들은 모둠별로 사회복지센터, 병원, 소방서, 의회, 여행사, 자연생태체험관, S/W개발업체, 대학의 관심학과 등 총 86개의 다양한 체험처에서 관련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직업·학과체험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진로체험을 마친 후 보고서를 작성하고, 우수사례는 교내 학술제 발표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여러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또한 멘토에게 감사편지쓰기, 진로체험 UCC만들기, 신문만들기, 주제탐구보고서 작성하기, 진로관련 봉사활동하기 등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충주 공공기관에서 진로체험을 한 노혜원(국원고 2학년) 학생은 “체험처와 멘토를 직접 섭외하면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관심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그동안 궁금했었던 점을 질문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5:51

동이초등학교(교장 이현옥)는 지난 13일(목)에 ‘마을선생님과 함께 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갈고 닦는 우리 고장의 마을선생님 중 플로리스트 선생님을 모시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진로체험이다.본교 5, 6학년 학생들은 우리 고장 옥천군에서 직접 꽃집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로서 열심히 전문성을 가진 마을선생님께서 플로리스트는 어떤 직업이고, 어떤 일을 하는가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셨다. 더불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며 플로리스트가 되어 보았다.꽃들의 향기도 맡아보며 아이들의 손길로 직접 줄기를 자르고 꽃을 한 송이 한 송이 꽃꽂이하며 열성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다. 꽃바구니가 완성되어 갈 때쯤에는 입가에 저절로 해맑은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생김새와 향기가 다른 꽃들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예쁜 꽃바구니를 완성하면서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생기는 시간이 되었다.본교 5학년 백해바라기 학생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알지 못했었는데 마을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좀 더 잘 알게 되었고, 플로리스트가 정말 흥미로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교실에 꽃향기가 가득해서 기분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4:40

옥천 청성초등학교는 6월 13일(목) 청산 향교와 함께 하는 인성함양 체험학습으로 이웃 학교인 청산초등학교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다.청산 향교와 함께 하는 인성함양 체험학습은 조상의 정취와 선비의 지혜를 본받아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단정히 하여 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 아이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경기전 등 우리 문화재를 돌아보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 모습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숨겨진 재능과 꿈을 발견할 수 있었다.인성함양 체험학습에 참가한 이한나 학생(6학년)은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전주한옥마을을 걸으니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머신 타고 온 것 같아요. 그리고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리나라 전통문양, 전통음식 등을 체험하며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또한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며 우정도 깊어지고 저의 숨겨진 재능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김욱현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이들의 인성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4:39

괴산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는 13일(목)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칭찬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올해 처음 시작한 이번 행사는 친구나 가족, 선생님 등 자기 주변 사람들의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해주고, 칭찬을 받는 과정에서 우정과 가족사랑, 사제 간의 정을 나누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였다.학년별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13명의 참가자는 친구, 후배, 엄마, 담임선생님, 배움터지킴이 등 다양한 사람들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칭찬하였다. 수없이 연습하여 원고를 다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떨려서 입도 벙긋 못 하는 1학년 학생에게는 격려의 박수가, 유쾌한 말과 몸동작으로 능청스럽게 발표하는 6학년 학생에게는 환호의 박수가 들려왔다. 그 어떤 대회보다 열기가 뜨거웠고, 감동을 자아내는 장면이 연출되었다.후배를 칭찬한 정한결(6년) 학생은 “평소에 칭찬해주고 싶은 후배가 있었지만, 그동안 쑥스러워서 말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칭찬하는 기회가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염종현 교장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려고 하는 학생들의 선한 눈에 감동했다”며 “학생들이 칭찬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바람직한 행동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4:34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이장건)는 14일(금) 09:00~12:20분까지 4차시에 걸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꿈채움 프로젝트-국악기 제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역연계 꿈채움 프로젝트-국악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에 대하여 강의식 수업이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자 운영하게 됐다.학생들은 영동 심천에 위치한 국악기 제작 체험촌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물인 난계 박연 선생님의 업적을 알아보고, 국악 연주를 들은 후 가야금을 제작해보는 체험을 했다.국악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000학생은 ‘가야금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우리 고장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기회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이번 ‘지역연계 꿈채움 프로젝트-국악기 제작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문화예술적 감성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이해함으로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4:31

추풍령중학교(교장 임근수)는 14일(금)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평화X인권X통일 청소년시민캠프’를 열어, 시민인 청소년으로서 핵심 역량인 평화 감수성, 통일 감수성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캠프는 ‘평화와 통일로’ 평화통일활동, 노근리 사건을 기반으로 한 인권 보드 게임, 피스모모와 함께 하는 평화워크숍과 소통워크숍 등 학생들이 평화, 인권, 통일의 키워드를 쉽고 즐거우며 깊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이 되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청의 ‘2019 찾아가는 인권 체험 중심학교’ 사업 지원으로 운영되었으며, 추풍령중학교가 중심학교가 되어 영동중학교(5월 28일), 추풍령중학교(6월14일), ‘노근리평화공원’이 함께 평화 인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시민의 핵심역량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를 교육활동으로 연결한 사례다. 앞으로 지역교육주체들의 학교 교육과정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훈 담당교사는 “이번 캠프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 청소년 갖춰야할 기본 역량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준비되었다.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시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