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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2019년 1월 18일(금)부터 1월 28일(월)까지 9박 11일간 ‘2018.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프랑스 크레테이 교육청 소속 3개 고교에서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조리 교육과정 운영교 7명과 프랑스어 교육과정 운영교 14명 등 모두 21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 평정, 자기소개서와 연수계획서 등 서류평가, 우리말과 프랑스어 역량을 평가하는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학생들은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 소속의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 프랑소아 1세 고등학교, 프랑소아 쿠프랑 고등학교에 각 7명씩 배치된다.배치된 학생들은 일대일 매칭된 현지 학생과 함께 오전에는 각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문화 체험을 한다.또한, 9일간 매칭된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와 주말 문화체험 시간도 갖는다.특히, 조리고등학교인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에 배치된 도내 조리 전공 학생들은 다양한 조리와 호텔 외식 실습 등 양국 요리 교류의 장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게 된다.뿐만 아니라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은 한국 문화 알리기에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학생들은 지난 2018년 12월에 1박 2일간 사전연수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사전조사를 수행했다.이를 바탕으로 현지답사와 현지인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를 완성할 계획이다.프로젝트 활동은 프랑스 퐁텐블로 지역의 문화유산, 프랑스와 한국의 식문화 비교, 언어와 문화생활 비교, 정치 외교·미술·생명 등 여러 주제에 걸쳐 이뤄진다.국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는 2019년 2월 19일(화) 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 결과보고회에서 팀 프로젝트와 개인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2008년 뉴질랜드 교포자녀 초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1:22

충청북도교육청이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大賞)' 공모에서 ‘2018년 100대 우수방과후학교’로 24교가 선정돼 2년 연속 전국 최다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금) 밝혔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 4교 등 총 24교이다.올해는 지난해(총 18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 보다 6교가 많은 수치로, 충북교육청 역대 최고의 수치를 갱신했다.100대 우수방과후학교 중 20대 우수학교에 음성 대소초등학교, 괴산 감물초등학교, 오창 청원고등학교, 소백산중학교 등 4교가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학교부문’에서 대소초는 최우수상을, 감물초와 오창 청원고는 우수상을, 소백산중은 장려상을 수상했다.대소초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인 학교중심 마을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감물초는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특기적성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자율동아리 활동 등이, 청원고는 학교주변 체육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 감성교육을 실시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으뜸학교’에서는 감물초등학교, 만수초등학교, 미호중학교, 청석고등학교가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으뜸학교는 3년 연속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면 인증패가 주어지는 것으로, 전국에서 9교만 선정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현직교사 부문’에서 단양고등학교 신우철 교사가 우수상을, 월곡초등학교 박예진 교사가 장려상을 받았다.방과후학교대상 공모는 매년 교육부 주최로 시행한다. 이는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학교 부문과 교사 부문(현직 교사·외부 강사), 지역사회파트너 부문(지방자치단체·비영리기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사회에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1:21

단양 어상천초등학교(교장 고경석)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돌봄교실과 강당에서 「겨울방학 국가장학생 재능봉사캠프」를 운영하였다.「국가장학생 재능봉사캠프」는 대학생 교육기부단이 한국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학습, 진로, 예체능 등 다양한 영역의 창의활동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농촌 소규모학교인 어상천초등학교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신학년도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준비하고자 여름방학 쏙쏙캠프에 이어 겨울방학 주제통합 재능봉사캠프를 기획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 대학교의 국가장학생들이 방문하여 레크레이션, 그룹운동, 영화감상, 자석 장난감,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창의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3학년 이재욱 학생은 ”대학생 형․누나들과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금방 친해졌다. 나도 얼른 자라서 봉사하는 멋진 대학생이 되고 싶다.”라고 하였다. 고려대학교 학생인 이지윤 팀장은 “아이들이 순수하고 정이 많아 준비한 프로그램 이외에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었다. 꿈을 꾸면서 행복하게 자라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교육기부 소감을 밝혔다.고경석 교장은 “방학캠프를 통해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배움의 추억을 쌓고,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벽지학교 아이들이 사회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8 10:45

협의회(회장 김승환)는 사립유치원도‘학교’임을 강조하면서 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학교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유치원에 유치원운영위원회를 두게 하였다. 사립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도 공립과 같이 심의기구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법인 임원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개방이사 후보자 추천 과정에 학교 구성원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 등도 요구하였다.사립학교 신규교사 공개전형 매뉴얼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정관과 재산관리 표준안 마련 등의 공동 과제 해결에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지난 10월 총회 때부터 지금까지 유초중등 사학의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모두 15개의 정책을 제안하였다. 주요 현안 논의로,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비를 교육세에서 지원하라는 유아교육특별회계 예산안 집행 지침 변경을 요청하였다.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선심성 예산 편성에 대해 교육은 교육청과 교육부의, 보육은 보건복지부의 사무임을 강조하였다. 협의회는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하였으며,‘성명서’와‘반납결의’를 통해 교육세와 국고의 올곧은 집행을 촉구하였다. 인성교육진흥법은 법제정 취지와 달리 학교 자율성을 심각히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의무 연수와 같은 법령의 불필요한 의무조항을 삭제‧수정하고, 현장이 공감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구하였다. 시도 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발표 역시 불필요한 학력 논쟁을 일으키고, 각 교육청의 교육적 노력을 무력화한다고 하였다. 수능 결과 발표 시 전국 단위의 분석 자료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면서, 공교육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입시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정책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 정책연구 주제를 심의하였다.‘교육자치 시대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국가교육과정 구성 방안’연구 등 미래 학교 교육의 교육과정과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에도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교육국장협의회&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20:3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학교부문에서 공주 상서초, 천안 환서중, 서산 대산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당진 합덕제철고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외에도 강사부문에 천안 신흥초 조동준 강사 우수상, 교사부문 천안 환서중 정지혜 교사 장려상을 수상했고 100대 우수방과후학교로는 천안 양대초, 당진 원당초, 천안오성초, 서산 대산중, 서산 부석중이 선정되어 충남의 방과후학교 전국에서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방과후학교대상(大賞)은 매년 교육부 주최로 시행하는 것으로 방과후학교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함께 공유하고,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동기를 촉진함으로써 방과후학교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제정한 상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학교 관계자는“충남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낸 것은 모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하나되어 이루어낸 결과로 우리 충남의 우수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방과후학교는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지역연계 운영에 박차를 가해서 더욱 알차고 투명하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1-17 16:39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가 ‘제10회 방과후학교대상’ 학교부문 우수상 수상 및 ‘방과후학교 으뜸학교’에 선정됐다. 방과후학교 으뜸학교는 3년 연속 100대 방과후학교 우수학교에 선정된 학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수상학교 중 유일하게 본상 수상과 으뜸학교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감물초등학교는 ‘자기다움을 찾고 꿈을 키워 함께 행복한 꿈틀 방과후학교’를 비전으로 학교도 꿈틀, 마을도 꿈틀, 아이들의 희망도 꿈틀 자랄 수 있는 ‘꿈을 담는 큰 틀’의 역할을 하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특기적성 위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자율동아리 활동등 학생들이 자라나는 ‘학교가 꿈틀’ 프로그램, 학습의 공간을 마을로 넓혀 마을학교에서 이루어진 학교밖 마을방과후학교와 마을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교류활동 등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이 꿈틀’ 프로그램, 오후 및 방과후연계형 돌봄교실과 반딧불이 도서관․꿈키움 캠프․주말한국학교 등 돌봄과 치유의 ‘희망이 꿈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감물초 오선혜 방과후학교 부장선생님은 “학교, 학생, 마을이 하나가 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마을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7 16:30

신탄진초등학교(교장 이기화)는 1월 15일(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학생들이 초청한 통합학급 학생 총 39명을 대상으로 본교 과학실에서 ‘우정의 모양으로 쿠키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신탄진초등학교는 평소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통합교육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2학기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평소 친하게 지낸 학급 친구들과 우정을 다짐하고 추억을 쌓기 위해 함께 쿠키를 만드는 행사를 실시하였다.제 각각 다른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면서 서로 다름을 지닌 친구를 이해하고 머리와 손을 함께 맞대면서 친밀감을 더 깊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반죽을 고르게 펴는 활동, 모양 틀로 찍어내는 활동 등 학생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양한 모양의 쿠키를 만들며, 쿠키가 오븐에서 구워져 나올 때에는 모두 한마음으로 함성을 지르기도 하였고 각자 만든 쿠키를 정성껏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가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저마다 즐거운 추억도 함께 집으로 가져갔다.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함께 쿠키를 만든 5학년 오승진은 “평소에 도움반 친구와 재미있는 활동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이런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고 소감을 말했다. 신탄진초등학교 이기화 교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이 함께 어울려 쿠키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14:2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대구에서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대전 지역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학교에 올바른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홍역은 고열과 함께 피부 발진이 나타나고, 기침, 콧물, 결막염이 동반될 수 있으며, 전염력이 매우 높아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노출되었을 때 90%이상 감염될 수 있고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감염된다.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 지역 여행자 중 예방접종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되어 국내에서 소규모 유행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이 없거나 홍역을 앓은 적이 없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하고, 여행 중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대전시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 홍역이 유행한 외국에 다녀온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14:25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월 17일 (목) 11시 특수교육대상영아학급의 졸업생 4명 및 수료생 1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졸업 및 수료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특수교육대상영아학급은 특수교육대상영아의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설치된 영아학급으로 0세~만2세의 특수교육대상영아의 대상이다.이번 졸업 및 수료식은 1년간 교육활동 성과 및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특수교육대상영아에게는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에게는 교육활동 및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올해 졸업식은 5회째로 졸업장 수여식 및 영아의 장점을 칭찬해주는 상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지원 활동사진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훌쩍 성장한 영아의 모습에 대해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아들이 감사 인사와 더불어 직접 만든 선물을 부모님께 드리는 시간, 교사들이 영아들에게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 등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졸업식을 하였다. 참석한 학부모는“마냥 어리기만 하던 우리 아이가 의젓하게 상장을 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우리 아이에게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특수교육대상영아학급의 졸업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과 꿈을 응원하는 날이다”며 “새싹 같았던 특수교육대상영아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냈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알찬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14:2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해 대전광역시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어 급식용으로 사용한 식재료 모두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요오드(131I)와 세슘(134Cs+137Cs)에 대한 방사능 검사와 농·축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한우 둔갑 부정 납품 방지를 위한 쇠고기 유전자 검사를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재료 안전성 확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하고 있다.작년 한 해 동안 대전지역 모든 학교에 납품되는 수산물, 쇠고기 식재료를 무작위로 표집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각각 검사 의뢰하였으며, 수산물 157건, 쇠고기 134건 총 291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이후 962건의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었으며, 검사결과 등은 대전광역시교육청 급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한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자녀가 학교에서 먹는 음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이 배가 됐다”며 “내 집에서 먹는 밥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학교에서 먹는 음식도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7 14:23

충청북도교육청이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최상위 평가인 ‘매우우수’를 받았다고 17일(목) 밝혔다.교육부는 2018년 6~7월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의 학교생활 행복도’와 ‘학부모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은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총 31개교의 학생 1,539명과 학부모 1,452명이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했다.‘학생 행복도’는 ‘수업, 생활지도, 교사관계, 진학·진로, 교우관계, 안전·환경, 전반적 행복도’ 등 20문항으로 구성됐다.‘학부모 만족도’는 ‘수업․평가, 인성교육, 직업‧진로교육, 학생건강, 학생안전, 초등돌봄및방과후학교, 고교교육력, 자유학기제운영, 학교운영, 교육청지원’ 등 16~17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 ‘학생의 행복도’는 4.21점으로 ‘학부모 만족도’는 3.91점으로, 전국 9개 도교육청 권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충북교육청은 5년 연속 10점 만점으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최상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충북은 모든 항목에서 타 시‧도교육청 평균보다 높았다. 특히 학생들은 교우관계, 수업 분야에서 높은 행복도를, 학부모는 수업·평가, 학생안전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도교육청이 함께 행복한 교육을 위해 노력한 만족감의 표현”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수요자의 불만족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교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육부의 2018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 반영되었으나, 2018년도부터 교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7 11:11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2000년 이후 신설된 공립 단설·병설유치원 48개원(단설 23곳, 병설 25곳)에 4,733명이 취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2019년 3월 1일 이후로는 10개원(단설 2곳, 병설 8곳) 60학급 규모로 1,126명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내 단설유치원 23곳은 모두 2000년 이후에 신설된 것으로 현재 173학급, 3,031명이 취원1)하고 있다.지역별 단설유치원 현황을 살펴보면 청주 10곳, 충주와 음성에 각각 3곳, 제천과 진천에 각각 2곳, 옥천과 영동, 단양에 각각 1곳이 설립됐다.반면 보은과 괴산증평지역은 단 1곳도 단설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2000년 이후 신설된 병설유치원은 25곳에 현재 94학급에 1,702명이 취원2)하고 있다.지역별 병설유치원 현황을 살펴보면- 청주시 상당구에는 2004년 용성초병설유치원이, 서원구에는 2000~2007년도 사이에 남평초·개신초·죽림초·성화초병설유치원이, 흥덕구에는 2000~2010년도 사이에 경덕초·진흥초·증안초·봉덕초·서경초·풍광초·서현초·직지초·솔밭초병설유치원이, 청원구에는 2004~2015년 사이에 주중초·사천초·율량초·각리초·청원초·창리초병설유치원이 각각 설립되었다.- 충주시에는 2007년 충주금릉초병설유치원, 2008년 충주중앙초병설유치원과 2018년 충주중앙탑초병설유치원이, 제천시에는 2003년 장락초병설유치원과 2005년 내토초병설유치원이 각각 설립되었다.청주시 지역 2000년 이후 단설 및 병설유치원 설립 현황을 분석해 보면- 상당구에는 2개원(단설 1곳, 병설 1곳),- 서원구에는 6개원(단설 2곳, 병설 4곳),- 흥덕구에는 13개원(단설 4곳, 병설 9곳),- 청원구에는 9개원(단설 3곳, 병설 6곳)이 설립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1-17 11:1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6일(수) 15시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학교시설공사 대표자 및 현장대리인 등을 대상으로「2019년 학교시설공사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청렴교육은 새해 첫 공사일(1월 04일)에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직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 개최와 더불어 공사관계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였다.아울러 최근 학교시설공사 대형 화재사고 및 안전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현장중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관계자들에게 다발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교육을 진행하였다.교육에 참석한 학교시설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교육청의 확고한 청렴의지와 건설현장 안전사고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이번 「학교시설공사 청렴 및 안전교육」을 통해 공사관계자의 청렴의식고취 및 반부패·청렴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의식을 증대하여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시설공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6 16:15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년도에 스마트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전문교육기관인 (사)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회장 박일준)와의 협력하여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아 2019년 새롭게 추진되는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은 디지털 윤리, 디지털 에티켓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포함하여,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의 활용능력을 키우는 내용도 포함된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는 허위정보와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구별해내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아울러 학부모의 인식 전환 교육과 학부모 코치단 모집 홍보를 위한 학부모 특강을 1월 28일(월) 10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거나 학교홈페이지의 특강 안내 팝업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특히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후 25시간 이상의 미래 디지털교육(무료)을 이수할 자격을 부여하며, 교육이수 후 ‘학부모 코치단’의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 1학기에 진행되는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될 경우 빠르면 2학기, 늦으면 2020년부터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지원 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제는 디지털과 미디어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는 시대가 되어 디지털리터러시 역량이 보다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교육으로 우리 자녀를 디지털 미디어시대의 리더로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학부모 코치단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1-16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