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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1월 15일 시청 8층에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본격 가동에 나섰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협업 기관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 센터 개소식’을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4차 산업 혁명’을 핵심 단어로 한 비전을 선포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을 공식화했다.시청 빅데이터 센터는 전문직 공무원 2명, 자율주행 빅데이터 전문가 4명 등 모두 6명이 배치돼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데이터를 생산·구축한다.성남지역 CCTV(6027대), 드론(6대) 등으로 수집한 도로 교통 상황, 3cm 단위 측정치의 차량 위치, 생활 안전 관제 정보 등을 전자부품연구원, ㈜유니콤넷,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등 협업 기관과 함께 융합·가공·분석해 차세대 교통 빅데이터로 생산하는 방식이다.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도로 교통량 분석과 예측 정보, 판교 자율 주행 실증단지에서 시험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 정보, 자율자동차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5G망 정보, 인공지능학습용 자율주행 영상정보 등이 해당한다.이들 빅데이터는 성남시 교통행정 관련 정책의 과학적 근거자료로 쓰이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한국교통연구원 교통플랫폼으로도 전송해 필요로 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자와 기업, 대학교, 연구단체 등에 제공한다.이를 위해 센터는 22㎡ 규모에 데이터 분석용 Lamda 장비, 서버내장 GPU, 클라우드 관리용 서버,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앞선 9월 성남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3년간 지원받는 9억원의 국비와 시비 9억원, 민간투자금 1억8000만원 등 모두 19억8000만원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5 11:4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한다.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는 만 12세 이하의 아동 연간 의료비가 100만원을 넘으면 그 초과분의 비급여를 성남시가 지급하는 제도다.지난 7월 1일 시행됐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 수혜자는 없는 상태다.시는 자칫 제도를 몰라 수혜 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게 하려고 홍보 기간 석 달간 종합병원 5곳, 유치원 47곳 등에 발품을 팔아 홍보전을 펴고 있다.이 제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사업 시행일(7.1) 이후의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년 이내에 성남시청 5층 공공의료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대상자는 성남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12세 이하 아동이다.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이 50% 이하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 전액을 지원한다.기준중위소득 50% 초과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90%를 지원해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의료비 초과액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아동의료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급액 규모를 결정한다.성남시 공공의료정책과 관계자는 “의료비가 100만원을 넘는 아동이 없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사업 시행 초기여서 부모님들이 제도를 모를 수 있다”면서 “사업 특성상 각 병원 사회사업팀과 원무과를 방문해 사업 안내와 대상자 연계 등의 협조를 요청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5 08:2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옥상 녹화가 잘 된 건축물에 주는 ‘제1회 하늘 정원상’ 금상 수상 작품으로 분당구 운중동 소재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은상 수상 작품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을, 동상 수상 작품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했다.녹색 공간 창출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 하늘 정원상 공모(6.30~10.31)에는 11곳 건축물의 건축 관계자가 응모한 가운데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종합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같이 선정했다.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지하 3층~지상 8층)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4.7점의 최고 점수를 매겼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3곳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줬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4 16:00

은수미 성남시장은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관내 시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은 시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수정구 풍생고 앞에서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은 시장은 “오늘은 그동안 심고, 가꾸었던 걸 거두는 날”이라며 “자신을 믿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행운은 여러분 편일 것”이라며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성남시청소년지도협의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 동 유관단체에서도 응원을 나와 따뜻한 차와 간식, 핫팩 등을 건네주며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오늘 시험을 응원했다.올해 성남지역에선 22곳 시험장에서 1만 2,692명이 수능시험을 치른다. 앞서 시는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등교시간대 시내버스마을버스의 운행횟수를 종전 8,970회에서 932회 늘려 9,902회 운행하고 개인택시 2,510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했다.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는 오는 27일 수능이 끝난 고3을 대상으로 통(通)고구마 축제(고3을 위해 구(舊)고3이 준비한 마음이 통(通)하는 축제)를 열어 그간의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4 13:3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1월 15일 이한규 부시장의 주재로 「제5회 IT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본 토론회(IT공부방)는 지난 6월 20일 오전 7시에 첫 토론회를 개최한 이래 ′새벽 IT공부방′ 이라 불리면서, 솔루션, 플랫폼, 네트워크, 컨설팅, 언론, 학계 등국내 최고의 스마트시티 각 분야별 전문가 16명과 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최근 글로벌 정보화 트렌드 및 스마트시티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해 왔다.6월 첫 토론회에서는 ′5G와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두 번째 토론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토론회에서는 ′스마트시티 동향과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인사이트 등을 주고받았다.또한, 지난 10월 7일에는 본 토론회(IT공부방)를 좀 더 많은 시민 및 기업가, 공무원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스마트시티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성남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조대연 스마트시티사업단장의 발제와 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전무, 델 테크놀로지스 최귀남 전무의 전문가 제언 및 은수미 성남시장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달 15일 개최될 제5회 스마트시티 토론회에서는 Dell 테크놀로지스 최귀남 전무의 「성남 스마트시티 AI데이터센터 및 거버넌스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이한규 성남시 부시장은 ′이 공부방은 성남을 테스트베드 삼아 민·관·학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강화로 상호 역량을 키우자는 것이며,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4 11:3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 제설 대책을 마련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눈이 와도 걱정 없도록 인력 투입 계획과 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 장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시는 분당수서로, 분당내곡로 등 서울 연결도로를 포함한 61개 노선 259㎞ 구간을 중점 제설 대책 노선으로 지정하고 제설함 916개를 설치했다.제설함에는 눈이 오면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2.5㎏짜리 염화칼슘 주머니 40포대, 5㎏짜리 모래주머니 20개를 넣어 놨다.염화칼슘 양은 8104t으로, 최근 3년 평균 사용량 대비 2.2배를 확보해 각 구청 자재보관소에 비축해 놨다.제설차, 살포기, 굴착기, 제설 삽납 등 120대의 제설 장비도 사전정비·점검을 완료해 눈이 오면 도로에 투입한다.시는 제설대책 기간에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적설량에 따라 1·2·3단계로 구분해 성남시 공무원들이 현장 제설작업에 투입된다.성남시 도로과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민들도 눈이 오면 내 집, 내 점포 앞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4 08:48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오일화)는 11월 15일 오전 9시~오후 8시 30분 성남시청 로비와 온누리에서 센터 아동, 학부모, 교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가족 문화제’를 연다.‘FUN(뻔) FUN(뻔)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일반 시민에 알리고 화합의 장을 조성하려고 마련된다.시청 로비에는 무지개다문화 등 16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만든 미니 방석, 표정 인형, 만화 그림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방문 걸이, 디폼 블럭, 손거울 만들기, 마술 등의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이날 오후 7시 10분부터 온누리 무대에선 놀이세상 등 12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출연하는 난타, 방송 댄스, 합창, 오카리나 연주,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센터 아동 10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장학금을 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어린이 작품 전시와 공연을 참관해 격려하기로 했다.성남지역에는 시립 도담지역아동센터 5곳(초등생 192명 돌봄)과 민간 지역아동센터 48곳(초·중학생 1291명 돌봄) 등 모두 5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방과 후에 한 곳당 19~40명씩 모두 1483명이 이용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3 08:4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도급액 5억원 이상의 대규모 관급 건설 사업장 4곳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현장 감사’를 벌여 12억원 사업비가 소요되는 필수 공종을 누락한 3곳의 부실 설계를 적발했다.이들 사업장이 부적정하게 계상한 공사단가 7건의 3000만원 공사비도 감액 조치했다.현장 감사가 진행된 곳은 ▲중원구 여수동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공사장(완공 예정 2020년 8월) ▲수정구 복정동 복정2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공사장(2020년 8월) ▲수정구 둔전동 배뫼산 체육시설 조성 공사장(2020년 1월) ▲수정구 복정동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 공사장(2023년 3월)이다.시 감사 담당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 분야 시민감사관 등 모두 7명이 지난 9월 23일~10월 4일 각 건설 현장에 투입됐다.부실시공 예방, 설계(변경)의 적정성 여부, 안전 관리, 공종 누락으로 인한 부실 설계 등에 대한 감사를 벌였다.이 과정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 공사 현장의 구내 배관 연결 배관 등 사업비 10억원이 소요되는 필수 공종이 다수 누락됐음을 발견했다.시는 해당 설계 보증사에 부실 설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관련법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 행정 조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보호공 등의 세부 수량을 과다하게 계상한 1100만원의 공사비를 감액 조치했다.다른 2곳의 공사 현장에선 시스템 동바리 등 2억원 사업비가 소요되는 공종 누락과 토류판 해체비 등 1900만원 상당을 부적정하게 계상한 오류를 찾아내 바로잡았다.성남시 관계자는 “필수 공종 누락으로 인한 부실 설계, 단가와 공사비 부풀리기를 막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현장 감사를 진행했다”면서 “그런 관행은 시민 안전을 위해 퇴출해야 한다”고 말했다.건설기술진흥법 등은 “설계자가 설계도서의 작성이나 사전 조사 소홀 등으로 건설공사의 소요 비용을 현저히 증가시키거나 공사 기간을 현저히 지연시켜 발주청에 재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3 08:4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책으로 소통하는 종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날 계획임을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 조직을 정비해 1과 5개관 직제인 도서관사업소로 새롭게 출범했다.이는 과거의 정형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의 광장으로 도서관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시는 현재 14개관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도서관 2개관을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임을 밝혔다.내년 1월 복정도서관(수정구 복정동 649번지, 부지 3,313㎡, 연면적 8,579㎡)과 4월 위례 도서관(위례동 행정복지센터 3층, 4층 면적 858.09㎡)이 문을 열면 원도심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편의성이 향상되고 문화생활도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분당구 수내동 근린공원(수내동 155-4번지)에 건립할 수내도서관은 2022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2020년 7월 착공한다. 설계부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식, 문화,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하는 미래형 열린 도서관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시는 도서관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치유 프로그램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교육 영어특성화 프로그램 곤충체험 및 여행·지역 정보를 활용한 독서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특히 판교어린이도서관의 신나는 로봇관 중원어린이도서관의 우주체험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특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책 읽는 성남 독서 문화 진흥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모꼬지 행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 토론 대회 개최 출근길 지하철 옆 도서관 원북 원백(one book one bag) 행사 첫출발 책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부터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특히 도서관 이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상호 대차 서비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2 16:3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1시~4시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에서 ‘2019년 장애인 경진대회’를 연다.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이 주관하는 이날 대회는 바리스타(참가자 81명), 영농(50명), 원예(50명) 등 3개 부문에 모두 181명의 장애인이 참가한다.바리스타 부문은 에스프레소 2잔, 카푸치노 2잔을 제조해 서빙까지 23분 내 마치는 방식의 시험이 치러진다. 기술, 서비스, 맛 등 모두 58개 항목을 평가한 뒤 상위점수 3명에게 메달과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등의 상품을 시상한다.영농 부문은 앞선 10월 래디시(빨간 무) 씨앗을 나눠 준 10명이 심사 대상이다. 해당 작물을 화분에 심은 뒤 수확했을 때의 작물 상태를 확인한다.심사위원들이 개인별 래디시 재배 과정을 설명 듣고, 의미 전달력, 학습 내용 활용 정도, 작물 상태와 무게 등을 종합 평가한다. 상위점수 3명에 메달과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상품을 준다.원예 부문은 카네이션, 국화, 유스카스 등 4종류를 40분 이내에 ‘센터피스(식탁 중앙 꽃장식)’로 완성해야 한다. 꽃꽂이 기술 숙련도, 완성도 등 6개 심사 기준을 평가해 종합점수가 높은 순으로 3명에게 메달과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상품을 시상한다.대회가 열리는 동안 동행한 보호자들을 위한 이벤트로 ‘포푸리, 허브 식초 만들기’, ‘에어로프레스를 활용한 커피 추출 체험’ 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날 대회는 장애인의 협동심과 성취감,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2 11:35

성남지역 노인복지·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이들에 대한 ‘직무교육’이 이뤄진다.최근 고령화로 노인요양등급자에 대한 요양서비스의 확대로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사기진작 등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성남시는 11월 12일과 13일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2019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성남지역 노인요양시설(49곳), 재가노인복지시설(19곳) 재가방문요양센터(215곳)등 283곳에서 근무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재활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교육대상자이며, 올 해엔 180명이 교육에 참여한다.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권, 요양원 10계 등에 대하서 강의가 진행된다.또한 ‘필그림’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과 열정적인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핀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달한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범 종사자 39명에게는 성남시장상·시의회의장상·성남시노인복지연합회장상 등 표창장 수여를 통해 그동안의 봉사를 격려한다.10월 말 현재 65세 이상 성남시 노인 인구는 12만4811명이다. 전체 인구 943,585명의 13.2%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1 17:5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1월 14일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시는 22곳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2692명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이날 등교 시간대 시내·마을버스 1053대를 집중 배차한다.시내버스 799대, 마을버스 254대의 배차 간격을 조정해 종전 8970회 운행에서 932회 늘어난 모두 9902회 운행한다.개인택시 2510대, 법인택시 10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성남지역 법인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수능생을 위한 요금 무료 택시 862대를 운행한다.성남브랜드콜(☎031-721-7000)을 활용하는 낙원, 대림, 대성, 범일, 분당, 상하, 성남, 성일, 성진, 세연, 세화, 영일, 원광, 진흥, 청송, 한성, 익수 등 17개 운수회사가 해당한다.필요 때 전화로 택시를 부르면 시내 곳곳에 배치된 법인 콜택시가 요금을 받지 않고 수험생을 지역 내 시험장까지 태워다 준다.시는 긴급 수송해야 할 수능생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정차 단속 차량 25대를 비상수송 차량으로 투입한다.시험장 주변에는 견인 차량 10대를 배치해 수험생을 태운 차량 이동에 불편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견인해 간다.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연합회는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한다.수능 고사장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7시 20분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중 한 곳인 수진동 풍생고 정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1 11:0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행정 행위와 관련한 시민 고충을 상담하는 제도를 매일 운용하기 위해 1명이던 옴부즈만을 2명으로 늘렸다.은수미 성남시장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선임한 김경희, 오희성 씨에게 ‘제3대 시민 옴부즈만’ 위촉장을 줬다.김경희(57세) 시민옴부즈만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시민옴부즈만을 지낸 옴부즈만 계의 베테랑이다.오희성(62세) 시민 옴부즈만은 성남시 지방기술 서기관(2016년)을 지낸 공직경력 30년의 행정 달인이다.이들 시민옴부즈만 위촉 기간은 앞선 조례 개정(9.16)에 따라 4년이다.성남시와 독립된 기구로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한다.성남시나 소속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행정 처분으로 피해를 본 시민이 권익 침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조사한 뒤 해당 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시민 옴부즈만으로서 의견을 표명한다.시청 9층 시민옴부즈만실(☎031-729-2120, 2180, 2145~6)에서 월~금요일 근무해 고충 민원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맞는다.앞서 1·2대 시민 옴부즈만을 지낸 윤석인 씨는 위촉 2년씩, 4년간 반 상근 체제(주 20시간)로 근무했다. 그 기간, 조사 결정 147건, 제도 개선 19건, 시정 권고 11건, 의견 표명 10건 등 모두 187건의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11 11:00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에서는 지난 11월 9일(토)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본선을 성황리 개최하였다.『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사회참여 및 민주시민 역량 증진을 위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대회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 및 문제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해결책 및 개선방안을 도출·제안하며, 청소년의 사회참여의식 및 그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올해 9회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의 장이다.특별히『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아이디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부제로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정책 및 아이디어를 펼칠 것인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이 공유되었으며, 지난 제안서 접수기간(10. 16.(수)~23.(수)) 동안 총 42건의 정책 제안서가 접수되어 예선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본선 진출팀은 ▲이매중학교‘볼라드오가가’-볼라드를 재정비, 재설치한다. ▲한솔고등학교‘통학러들’-청소년 등·하교 상황개선 ▲운중고등학교‘기쁨해’-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선거 소음 규제 권고 지침 ▲중원청소년수련관‘꿈나르샤’-청소년 성교육 활성화 방안: 성남시는 곧 성(性)지가 됩니다. ▲수정청소년수련관‘별다래’-우리 같이 건너요 안전한 횡단보도 ▲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청소년단드림윙즈’-성남만의 일석사조 공병보증금 반환! ▲늘푸른고등학교‘같이의가치’-청소년증과 학생증 활성화 방안 ▲판교청소년수련관 ‘가온누리B’-불법촬영 철컹철컹! 찍지마세요! ▲한솔고등학교‘가온누리’-생존수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등학생으로 확대를 위한 정책제안 ▲복정고등학교‘생각대로팀&r

성남시 | 손혜철 | 2019-11-10 11:52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남성 홀몸노인 전용 복지시설을 설치해 11월 8일 문을 열었다.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했다.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만 6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앞선 협약을 통해 성남시가 센터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시설 리모델링비 1억3000만원과 연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해 설치됐다.175㎡ 규모에 요리실, 교육실, 운동실을 갖췄다.위탁기관인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1월 25일부터 요리 교실, 정리수납, 단전호흡,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이 이뤄진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홀로 지내는 남성 어르신분들은 식사, 청소 등의 가사 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성남시 | 손혜철 | 2019-11-08 16:0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차량 단속에 나선다.이를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직원 3명과 시 공무원 4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꾸린다.점검은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공공기관·시설,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판매시설, 공연장, 전시장 등 문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주차위반 빈발지역 등에서 이뤄진다.일반 차량, 보행 장애인 미탑승 차량, 2017년 1월 이전에 제작한 구형 표지부착 차량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정차를 단속한다.장애인 주차표지 위·변조나 양도·대여하는 행위도 단속한다.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아 두는 주차방해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적발되면 불법주정차는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최근 4년간 성남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16년 7920건(7억1817만원), 2017년 7889건(6억9370만원), 지난해 9258건(7억9588만원), 올해 11월 현재 7530건(7억3200만원)이다.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보행이 힘든 장애인이 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시민 인식과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8 07:52

은수미 성남시장은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토지매입을 추진 중인 중원구 하대원동 대원근린공원 현장을 11월 7일 방문해 “장기 미집행됐던 공원 부지를 적극적으로 매입해 성남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공원일몰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땅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에서 풀어주는 제도다.은 시장은 내년 7월 1일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시가 부지를 매입 중인 대원근린공원 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성남시는 일몰제 대상 공원 12개소 약 940만3천㎡ 공원에 대해 ‘2020 성남시공원녹지기본계획’을 반영한 매입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실시, 2022년까지 토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성남시는 일몰제 대상공원 12개소를 모두 매입할 경우 약 1조원의 토지매입비가 소요된다는 현실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공원·녹지공간이 부족한 원도심에 위치한 양지, 영장, 대원 공원에 대해 우선적으로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성남시는 해당 공원의 토지매입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4년간 매년 123억원씩 492억원의 공원녹지조성기금을 적립하고 3년간 800억원씩 2,4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일몰제 대상공원에 대한 사유지 매입비용 약 3,358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까지 공원녹지조성기금 589억원과 지방채 800억원 등 총 1,38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다만, 개발제한구역, 보전녹지 등 해제 후에도 계획적 관리가 가능한 지역에 대해서는 매입 부담 등 현실적 여건을 고려해 공원 해제 및 부분 해제할 계획이다.성남시 공원과 관계자는 “신속한 토지매입을 통해 장기간 재산권 행사가 제한된 사유지에 대해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고, 공원녹지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열대야, 폭염 등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해 시민들에게 여가 및 휴게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성남시 | 승진주 | 2019-11-0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