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754건)

제천시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2020년 시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대책은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임대료 인하 근거가 마련된 직후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개정된 시행령으로 당초 재산가액의 5%를 적용하여 산출하던 임대료를 재난발생 시 한시적으로 1%까지 인하된 요율로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지원대상은 시유재산을 임대한 사용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였거나 경기침체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임차인 전원이다.피해지원 대상자에게는 시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 동안 계약기간을 연장해 주거나, 임대료의 50%에서 최대 80%까지 감면혜택이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제천시의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2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그 규모는 약 6억2천여만원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제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음에도 이 같은 지원대책 마련은 침체된 경기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천시의 적극적 지원방침의 일면이라고 설명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커,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이번 임대료 감면정책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으로 제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4-05 15:40

대전시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4.3.일) 기준으로 총 123만 6,706명이라고 5일 밝혔다. 확정된 선거인 중 최고령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안**으로 118세며, 최연소자인 2002년 4월 16일생은 모두 42명이다. 선거법 개정으로 이번 국회의원선거부터 선거가 가능한 만 18세 선거인수는 1만 6,677명이며, 총 선거인수는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보다 2만 2,304명(1.8%)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국내 선거인수 기준으로 남자가 61만 3,399명(49.6%), 여자가 62만 3,307명(50.4%)으로 여성 유권자가 9,908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국내 선거인수 기준으로 70대 이상 13만 4,590명(10.9%), 60대 17만, 1,877명(13.9%), 50대 24만 2,768명(19.6%), 40대 24만 942명(19.5%), 30대 19만 8,218명(16.0%), 20대 21만 2,281명(17.2%), 10대 3만 6,030명(2.9%)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서구갑 21만 3,330명(17.2%), 중구 20만 5,922명(16.7%), 동구 19만 3,872명(15.7%), 서구을 18만 8,715명(15.3%), 유성구갑 14만 8,801명(12.0%), 유성구을 13만 4,730명(10.9%), 대덕구 15만 1,336명(12.2%) 순이다. 대전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안전한 투표소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행하는 사전투표를 위해 시 지역 내 80곳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본 투표일인 15일에는 361개의 투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투표 전일과 다음날에 투표소 내부는 물론 외부에 철저한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투표 절차는, 주민이 투표소에 도착하면, 먼저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열이 있을 경우, 별도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아울러,

대전시 | 이경 | 2020-04-05 15:38

청주시가 4일 해외유입자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이철희 기획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임시생활시설합동지원단을 구성하고‘해외유입자 임시생활시설’가동에 들어갔다.5일 시는 청주시 가덕면 소재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하고, 단장인 이철희 기획행정실장을 필두로 의료지원반, 구조·구급반, 시설관리반 등 5개 반 27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했다.해외유입자가 인천공항에서 청주로 이동하는 수단은 자신의 차로 이동하거나 KTX를 타고 오송역에서 하차해 시내로 들어오는 경우이다.이에 따라 각 구청의 해외유입자 관리 전담 공무원 4명은 안전보호 앱에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유선을 통해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KTX 오송역에서는 해외유입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과 임대택시, 버스 등을 상주시켜 해외유입자를 수시로 임시생활시설로 수송하고 있다.해외유입자들이 임시생활시설에 도착하게 되면 먼저 현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1인방에서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해야 하며, 필요한 생활용품이나 식사 등은 모두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보통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는 6~10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검사결과가 음성이면 바로 귀가해 14일 동안 자가 격리되며, 양성이면 즉시 코로나19 지정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게 된다.첫날인 지난 4일에는 해외유입자 30명이 임시생활시설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13명은 자차로, 나머지 17명은 시청에서 준비한 임대택시나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시 관계자는“해외유입자 본인과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임시생활시설에 들려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 처분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4-05 15:32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생활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 소득 50% 이하) 6,525가구이며, 총 41억 원이 투입된다.한시생활지원사업비는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돼 대전 지역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소상공인 보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게 지원된다.저소득층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 지급된다.주거·교육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다.선불카드는 오는 7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되며, 신분확인과 신청서 작성 후 수령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시생활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활에 보탬이 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04-05 15:31

충남 119소방헬기가 1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 도민의 소중한 생명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 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에 따르면 소방헬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20년 4월 1일까지 구조·구급 291건, 화재 38건 등 총 708번 출동했다. 그 비행시간만 무려 1000시간이다.도 소방본부는 지난 2011년 3월 가야산 산불진화 시 소방헬기가 서산시 해미면 산수저수지에 추락한 이래 줄곧 임차헬기를 운영해 오다 2016년 1월 신규 소방헬기를 취항했다.과거 소방헬기 추락의 아픔이 있었기에 이번 소방헬기의 10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은 항공대원의 자긍심으로 기록되고 있다.고광종 항공구조구급대장은 “도내 산악지역은 물론 도서지역의 응급구조와 재난 상황 시 언제든 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항공안전관리와 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소방헬기는 ‘구조·구급 및 화재 진압 전용헬기’로, 이탈리아산 AW139 기종이며, 자체 중량 3730㎏, 순항속도 250㎞, 최대 이륙중량은 6400㎏에 달하며 최대 14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주요 장비로는 산악 및 고층건물 등에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는 호이스트와 심정지 환자이송을 위한 자동제세동기 등 6종의 구조·구급장비가 탑재됐으며, 야간·해상비행장치 및 지상충돌경고장치, 자동비행장치, 비상부유장치가 설치돼 있다.또 최대 인양능력이 2200㎏로 밤비바켓을 활용해 1568리터까지 소화용수를 담을 수 있어 다수 인명구조 및 후송은 물론, 산불진화에 특화된 중형 소방헬기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5 15:29

충남도는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의 미세먼지를 관리하기 위한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국 총 77개 시·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설정했다.도는 대전·세종·충북·전북 등과 함께 중부권역에 포함됐으며 금산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이 지정됐다.지난 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기환경관리위원회에서는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이 확정됐다.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은 대기 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했다.이번 중부권 기본계획은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초미세먼지 등 인체 위해도가 큰 물질을 저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주요 추진 대책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시행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및 기술 지원 △저공해차 전환 및 보급 확대, 승합화물차 배출 저감 △건설농기계 관리 강화 △선박 항만 및 공항 관리 강화 △대기오염측정망 확충 등이다.또 유증기 회수 설비와 저녹스버너 지원, 비산먼지 관리 강화, 불법 소각 방지 및 축산 암모니아 발생 억제 등 생활 오염원 관리 대책도 담았다.특히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시행으로 권역 내 1∼3종 사업장 가운데 연간 질소산화물(Nox)·황산화물(Sox) 각 4톤, 먼지(TSP) 0.2톤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경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설치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단위로 배출 총량을 할당 받아 이행하고, 평가를 통해 점진적으로 감량해야 한다.기본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하며 국비 1조 9055억 원, 지방비 8837억 원 등 총사업비 2조 7892억 원을 투입한다.김찬배 도 기후환경국장은 “중부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5 15:28

충남도의 오랜 숙원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2017년부터 시작된 건립 계획이,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진 것이다.특히, 그동안 대형 전시·회의 인프라가 전무한 충남지역에 처음으로 건립되는 컨벤션센터로서 그 의미와 중요도가 남다르다.건립 위치는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민선7기 도지사 공약으로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직접지구이며, 총 연면적 5만 1800㎡(전시시설 9000㎡, 회의시설 4768㎡)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도는 당장 컨벤션센터가 지어지면 국제행사 유치로 지역방문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거두는 동시에 지역 이미지 제고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산업 측면에서도 성·비수기 관계없이 경제적 효과를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앞으로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 짓고, 올해 하반기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2023년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전시사업을 유치, 효율적인 조직 및 인력 운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컨벤션센터를 전시와 회의, 투자를 연계한 B2B전문 산업지원형 컨벤션센터로 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MICE 산업은 물론 지역 내 침체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4-05 15:28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시민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고독사예방계획’을 수립했다.최근 1인 가구가 주된 가구 유형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에도 전체 세대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37.3%로 약 56만 가구에 달한다. 이에 부산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관리시스템 구축 ▲위험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지역자원 활용 고독사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 3개 영역, 10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먼저, ▲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부산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206개 동, 17,290명)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험군을 발굴하고, 홍보도 강화한다. 발굴된 위험군은 고·중·저 단계별로 분류해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고·중·저 위험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도 나선다. 부산시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는 1인 가구 생활보장 및 긴급지원 등 생계안정 중심의 서비스를, 중위험군에게는 문화·체험 등 집단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저위험군을 위해서는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지역 소공동체 활성화를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개 동에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마을살핌리더’를 구성한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조성하고, 평안하고 존엄한 생 마감 지원을 위한 공영장례와 유품정리 지원사업 등도 시범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는 2017년 「고독사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한 이래, 2018년부터 고독사 예방팀을 신설하고, 고독사예방위원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복지개발원과 연계한 연구추진 등 사회적

부산시 | 이경 | 2020-04-05 15:27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정보망(http://busanjob4u.net) 서비스를 개시한다.장애인일자리정보망인 ‘당신을 위한 부산의 일자리’는 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이자 협업시스템이다. 부산시는 ‘일하고자 하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는 행복도시 부산’을 민선7기 시정 목표로 삼고, 특수성을 고려한 장애인 일자리 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현재 부산에는 장애인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시 단위 일자리 수행기관과 16개 구·군,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 보호 고용시설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일자리 관련 100여 개의 기관이 장애인 대상 일자리를 연계, 알선하고 있다.자기주도 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장애 유형, 직업능력 등 장애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동안 장애인들은 직접 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해 구직신청서를 제출하고, 상담과 직업평가 등을 거쳐 일자리를 소개받는 것이 일반적인 구직활동 과정이었다. 그러나 대상자와 적합한 구인 사업체를 연계하지 못하면, 다른 수행기관을 다시 방문해 구직 과정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부산시는 장애인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구직장애인들의 편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직장애인이 정보망에서 일자리를 검색해 상담을 신청하거나 수행기관 한 곳에 구직신청서를 등록하면 부산시 내 전체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대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어 일자리 매칭률을 높임과 동시에 특히, 구직장애인의 일자리 이력 공유를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장기근속이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인 만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는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에서 추진 중인 모든 장애인 일자리 정보를 통

부산시 | 이경 | 2020-04-05 15:26

충북 옥천군 안남면 둔주봉은 옥천 제1경이다.그곳을 찾아가기 위해 아침부터 37번 국도 벚꽃 길을 달렸다. 금강이 굽이치듯 휘돌아 가는 모형이 마치 한반도 지형을 닮아있다 하여, 점점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둔주봉의 원래 이름은 둥실봉이었다. 흐르는 금강 줄기위에 둥실 떠 있는 산봉우리란 의미다.세월이 흘러 둔주봉으로 불리는데, '군대가 주둔한' 식의 표현을 할 때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백두대간 화령을 넘은 신라군이 삼년산성, 모로성, 굴산성을 축조했다. 급기야 백제군을 금강에서 몰아내고 옥천군 일대를 장악하게 된다.둔주봉은 신라군와 백제군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요새지였다.옥천군 안남면 둔주봉으로 가는 길목에는 안남면사무소, 우체국, 초등학교가 오종종 지붕을 맞대고 있으며, 마을 앞 산책코스도 제 역할을 하려는 듯 잘 정비되어 있다. 등산로로 향하는 길은 잘 정돈되어 있어, 가족 단위와 소소한 친목 단체들의 힐링 코스로 제법 인기를 얻고 있다.안남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50m 거리에 안남초등학교에 도착하면 그곳에 둔주봉 안내도와 이정표가 산행으로 향하는 길목을 열어준다. 둔주봉은 해발 384m, 가벼운 장비를 갖춘다면 초등학생까지도 오를 수 있을 정도의 친환경 산행의 맛을 느낄 수는 좋은 코스다. 정상의 표지석엔 등주봉이라고 새겨져있다. 마음사람들의 입으로 구전되던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정겹다.점촌고개에 도착하면 곧 가파른 둔주봉 여정이 시작된다. 모처럼 주면 봄꽃들 진달래와 작은 야생화들과의 눈 맞춤 그리고 속삭임이 주절주절 이어지다보니 정상에 오르는데, 두 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둔주봉 정자에 오르자, 한반도 지형이 한눈에 들어왔다.금강도 푸르고, 산도 푸르러가고 있다.멈칫, 몸이 곧추섰다. 그리고 눈 안에 눈물이 고인다. 광활한 한반도 모형에 압도된다. 신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토록 장엄한 조형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싶어, 숨을 헐떡이던 것을 진정시키

옥천 | 이경 | 2020-04-05 02:30

음성군민들이 중부내륙철도 지선(중부선) 연결을 한마음으로 요구하고 나섰다.음성군지역발전협의회, 음성군이장협의회, 음성군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읍면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는 노선 유치를 위해 2월 6일 음성군 철도대책위원회 (대표위원장 민만식)를 결성하고 2월 12일 결의대회를 열어 정부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지선 연결을 촉구했다.철도대책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면서 한 달 만에 1만 2천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지역 기관사회단체에서도 자발적으로 현수막을 게시해 뜻을 함께하고 온라인 모임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음성군도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지난해 12월 국가 최상위 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그 하위 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는 입장으로 지난 12월부터 수요예측 및 비용추정 등 경제성 분석과 기술검토, 타당성 분석을 위한 중부선 철도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이다.이 노선은 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까지 총 47km를 연결해 청주공항과 음성, 진천지역이 수도권과 연결되는 중요 지선으로 추정 사업비는 약 1조4천억 원이 소요되며 충청북도지사와 음성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충북혁신도시는 11개 공공기관이 들어선 중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지만, 전국 혁신도시 중 철도 접근성이 가장 낮고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체계도 미비해 가장 열악한 정주 여건으로 지역주민들과 이전 공공기관들이 큰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건설되면 수도권인 수서~광주 노선 및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등 기존노선과 연결해 수서~이천~부발~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조치원~천안 환승형 열차 운행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중부내륙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과 수도권 철도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철도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될 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또 기존 노선을 활용해 사업비는 최소화하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5 01:04

전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도우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농수산물 판매가 도민들의 적극적 호응을 받으며 완판됐다.농어민을 돕고 도민들은 싱싱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에 차량 행렬이 장사진을 이뤘고, 송하진 도지사도 직접 판매에 나서며 도민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졌다.전북도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주차장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농수산물 판매행사에서 준비한 물량 5.5t, 판매가 2500만원 상당이 행사 시작 4시간여 만인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이번 특판행사는 딸기, 방울토마토, 사과, 동죽(수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 4t을 30~50% 할인하고, 초・중・고등학교 개학 연기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1.5t을 꾸러미로 제작해 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았다.딸기는 1kg/6천원, 방울토마토는 750g/4천원, 사과는 2kg/5천원 둥 시중가의 3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고 조개류인 동죽은 3kg/1만원으로 50%를 할인 판매했다.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감자(100g), 대파(100g), 상추(100g), 시금치(100g), 표고버섯(100g)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 상품을 1만4천원에 판매했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도청 직원들이 트렁크에 실어주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방식을 도입해 행사장에서의 접촉을 최대한 줄였다.코로나19로 시름에 처한 농어민을 돕기 위해 이 특판행사를 구상한 송하진 도지사도 오전부터 판매장을 찾아 농수산물을 판매하며 도민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몸은 멀리, 그러나 마음은 가깝게’라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뜻을 잘 담고 있다“며 ”농어민에게 새로운 판로와

전라북도 | 강진교 기자 | 2020-04-05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