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2건)

태고종 제43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회향법회가 10월25일 태고총림 선암사 금강계단에서 봉행되어 사미 26명 사미니 13명 등 총 46명이 한국불교 태고종의 새 스님으로 태어났다.제43기 합동득도 수계산림 회향법회가 혜초 종정예하를 증명법사로, 전계아사리 편백운스님(총무원장), 교수아사리 도광스님(중앙종회의장), 갈마아사리 지현스님(호법원장)을 삼화상으로, 호명스님(태고총림선암사주지,정수원장), 수암스님(동방대 학장), 은담스님(강원종무원장), 능화스님(인천종무원장), 도진스님(서울강북종무원장), 석화스님(서울북부종무원장), 선공스님(경남남부종무원장)을 칠증사로 모신 가운데 10월 25일 태고총림 선암사 금강계단에서 여법하게 봉행됐다.타종 10추, 종사 이운,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선 조사 스님에 대한 묵념, 정수원장 호명스님의 인사말씀과, 3개월간 합동득도수계산림 교육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최우수상은 의도 행자, 우수상은 진법 행자, 봉사상은 혜승 행자, 모범상은 적가 행자가 각각 받았다.이어 월조스님( 동방대 교학처장)의 인례와 승범스님(습의 도감)의 집전으로 총 39명에 대한 수계의식이 봉행됐다.전계아사리 편백운 스님은 “무릇 마음이란 근원이 담적(湛寂)하고 불법은 바다처럼 넓고 깊어서 지혜롭지 못한 자는 영겁에 침윤하고 깨달은 자는 당장에 해탈하거니와, 수도와 전법을 바르게 하려면 출가함이 나은 것이니, 출가하게 되면 걸림 없기가 허공을 나는 학(鶴)과 같고 청정하기가 구름 없는 하늘의 맑은 달과 같으니 삭발염의로 체상을 이루고 수지금계로 마음을 이루어 수행하는 인연을 갖추었을 때 도과(道果)를 이루기 쉽거니와 한 생각 이겨내는 공으로부터 마침내 무상도를 증득하게 되느니라. 그러므로 출가한 뒤에는 몸과 마음을 바로 해야 되는 것이다.”라고 설했다.수계자들이 삼배를 올리자 수계본사가 될 것을 허락한 전계아사리 편백운 스님은 국가와 사회,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삼보에 발원하는 3배를 올릴 것을 명했다.수계자들은 세상의 애착을

불교 | 손혜철 | 2018-10-26 08:57

태고종 전국 신도회장 정해정(엠.케이 인터내셔널) 회장은 10월23일 오후 6시 서울 용산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국내외 투자자와 참가들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의 역할과 미래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과의 관계‘란 주제로 열린 글로벌 대회를 주관했다.이번 글로벌 대회의 개최 목적은 코인제스트 회사가 최근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관련 현안을 암호 화폐 투자자 및 회원들에게 발표하고, 글로벌 진출에 대한 선포식을 갖는 행사였다.대회는 등록, 오프닝, 개회사 및 축사, 비전영상, 밋업(MEET-Up만남)1, 특별행사, 포토세션, MEET-UP2,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분야의 전문기업과 국제투자 회사 CEO들이 축사를 했으며,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도 축사를 했다.종교계 인사로는 편백운 태고종 총무원장스님과 한기총 엄기호 회장이 참석했다. MEET-UP 시간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정해정 회장은 좌장으로서 회의를 이끌었다.정해정 회장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대회를 원만하게 성공적으로 마치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이렇게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의 축사를 소개한다.<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축사 >오늘 제스트씨엔티(주)와 엠케이인터내셔널(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암호 화폐와 거래소의 역할과 미래” 란 주제로 모임을 갖는 데에서 축사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사실, 저는 경제를 잘 모르니까, 여기서 전문적인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오직 한마디 “우리 회장님 잘 되십시오”라는 축원을 할 뿐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절에서 살아서, 돈버는 일에는 소질이 없지만, 쓸 줄은 압니다.총무원장이 되고 보니 종단을 운영하는데 이렇게 돈이 중요한 줄 미처 몰랐습니다. 절에 들어간 초심자들에게 가르치는 기본교육 텍스트에 《초발심자경문》이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는 “재색지화(財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24 11:32

선암사 출신, 장흥지역서 평생 교육 불사에 매진“단 하루도 선암사 잊어 본적 없어, 꿈에도 선암사만 나타나”장흥 장원사(壯元寺)에서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부장스님들의 예방을 받고 종단현안문제를 숙의하고 있다.금룡 원로스님은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과 부장스님들을 반갑게 맞았다. “여기서 서울이 얼마나 먼 길인데 여기까지 오니라고 수고 많았제”라고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우리 일행을 따뜻한 정감으로 대하신다.총무원장스님은 광주전남교구종무원 주지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지난 10월 5일 광주에서 행사를 마치고 곧장 장흥으로 달려왔다. 금룡원로스님은 일찍이 선암사에 입산해서 선암사에서만 살다가 35년 전 이곳 장흥 장원사에 걸망을 풀었다고 한다.금룡원로스님은 다 허물어져 가는 장원사를 중창하고 오늘의 장원도량을 가꾸었는데, 그동안 주로 지역에서 포교활동을 하면서 상좌들을 여럿 길러서 교육시켰고, 어린이집을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도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곳 사단법인 장원사 어린이집에서 보호받고 있었다. 앞으로의 꿈은 이미 마련된 1200평 대지에 요양원을 건립하는 것이라고 했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종단에 이렇게 든든한 원로 큰스님들이 계시니, 힘이 난다.”고 하면서 “열심히 할 테니 원로스님들께서 많은 지도편달 바란다.”고 말하자, 금룡원로스님께서는 “내가 보니 편원장이 부채도 청산하고 종단을 안정시킨 것은 매우 잘하는 일이고, 어쨌든 지도력이 있으니, 이번에 종단을 좀 바로 세우는데 앞장 서주었으면 좋겠다.”고 치하하면서 격려성 말씀을 하셨다.금룡원로스님은 어려서부터 선암사 큰절에서 대중생활을 하신 분이어서인지 철저한 승려(중)정신이 몸에 밴 분이었다. 원로스님께서 선암사에 살 때는 큰 스님들이 많이 계셨고, 선교겸수의 대종사님들이 맥을 이어온 도량이라고 했다.선암사가 분규에 휘말리면서 지금의 상황이 되었지만, 선암사는 우리나라 전통불교의 맥을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24 11:22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현대사회에 만연한 ‘혐오’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 특집 다큐멘터리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BBS라디오 특집 다큐멘터리 ‘2018 혐오민국 보고서’는 현대사회에 난무하고 있는 혐오표현과 혐오사건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다함께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연출을 맡은 황고운 PD는 “최근 몇 년 간, 한국 사회에 ‘혐오’와 관련된 사건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다큐는 국내 사례 뿐 아니라 이웃나라인 일본에도 만연한 혐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성소수자나 난민, 이주민 등 차별에서 자유롭지 못한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문제를 제기한다.아울러, 청취자들에게 ‘혐오’를 극복하고,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이야기한다.이와 함께,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청취자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전하는 다큐의 주제를 담은 자체 음악도 담겼다.BBS라디오 특집 다큐 ‘2018 혐오민국 보고서’는 10월 26일 금요일 오후 3시에 BBS불교방송 라디오를 통해 방송되며, BBS불교방송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23 17:44

“말 못하는 가축들이 대규모로 틀 안에 강제로 갇혀 고통 속에서 살처분되는 비참한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각범)과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 동물행동권 카라가 공동으로 부처님의 생명존중 사상에 입각해 이 같은 현안들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선다.그 일환으로 10월24일 수요일 오후 2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공장식 축산과 대량 살처분 악순환 구제 운동’이라는 주제로 첫 어젠다 채택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이사가 ‘공장식 축산과 살처분의 실태와 대안’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불교환경연대 유정길 운영위원장이 ‘대규모 축산의 환경 폐해’, 동국대 윤리학과 허남결 교수가 ‘비폭력 불살생과 최소한의 윤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후 자유발언 시간을 갖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한 선언문이 낭독된다. 아울러 ‘말 못하는 중생의 고통과 슬픔’, ‘영혼을 위한 위로’라는 주제로 국악인 김아름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BBS불교방송은 “이번 어젠다 채택회의가 공장식 축산과 대량 살처분의 악순환을 끊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길 바라며, 이웃종교와 이웃나라에도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재)대한불교진흥원과 BBS불교방송, 동물권행동 카라는 이번 어젠다 회의에서 채택된 선언문을 실천 원력으로 삼고, 향후 정부와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활발한 사회운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불교 | 손혜철 | 2018-10-23 10:48

태고종 총무원 대회의실에서 16개 교구 종무원장들이 긴급회동, 종단안정화를 위한 종도화합에 최선을 다하고 26일 태고문화축제에 대거 참석하도록 결의했다.종단 원로 종무원장 중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의 종단현안보고를 듣고, 간담회를 가졌다. 총무원장스님은 “오늘 사찰에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서 종무를 수행하고 있으니, 지도편달로써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고 했다.이어서 원로회의 수석 부의장 원묵 스님을 비롯해서 참석한 모든 원로스님들께서 차례로 한 말씀 했으며, 원로스님들은 이구동성으로 현 집행부가 부채를 해결하고 종단을 안정시킨데 대해서 치하하고 앞으로 편백운 총무원장 집행부를 중심으로 전 종도가 화합하고 힘을 합쳐서 한국불교의 선두종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했다.종무원장스님들도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견해를 밝히고 종도화합과 종단안정을 바라면서 이제 태고종은 더 이상 내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종단발전에 모두 동참하자고 다짐하고, 연석회의가 끝나고 2층 총무원 대회의실에서 긴급회동, 종단현안 문제를 협의했다.운경원로의원스님께서 ‘종단의 안정과 비전’에 대해서 특별 인사말씀을 해서,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편백운 총무원장스님 집행부를 중심으로 종단안정과 발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안보고회의에서는 ①봉원사 천중사 관련보고 ②前 총무원장 도산스님 관련보고 ③ 대전교구 종무원장 ④봉서사 주지 관련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22 21:17

한국 국제 선차문화연구회 월간 대표 최석환 회장 주관으로 제12회 세계선차문화교류대회가 10월 22일 오전 10시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2백여 명의 국내외차인들과 각 종단 대표와 사회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축사에서 “오늘 국제선차문화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세계선차문화교류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교와 차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차 문화의 역사는 바로 동아시아 불교문화 특히 선종불교와 같이 했다고 할 것입니다. 조주선사께서는 ‘도가 무엇이냐’고 묻는 납자들에게 ‘차나 한 잔 하게!“ 라고 답했다고 했습니다.옆에서 보고 있던 원주 스님이 조주 노사에게, ”묻는 사람마다 차나 한 잔 하라“고 하시니, 도대체 ”도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자, ”원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자 원주스님이 ”예!“하고 대답하자, ”자네도 차나 한잔 하게!“라고 하자, 원주스님이 언하에 초견성을 했다는 일화가 우리 선가에 전해지고 있습니다.이처럼 차는 사람을 깨닫게 까지 하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이번 제12회 세계선차문화교류대회를 통해서 세계의 차인들과의 교류가 더 확대되고, 더불어서 한국불교의 선차문화가 더더욱 세계로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했다.

불교 | 법승 | 2018-10-22 19:07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이문리에서 귀농,귀촌, 원주민간의 화합 경로잔치 및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이 동네는 70가구의 작은 마을이다.그러나 귀농,귀촌한 젊은 사람들을 하나같이 동네 같이 살고 있는 어르신을 잘 모시기로 소문난 동네다.3년전 귀촌한 심용운 거사는 금번 행사를 마을이장과 부녀회에서 주최,주관 하고 태고종 전북 종무원과, 마이산 탑사 탑밴드에서 후원하여 이루어진 행사였다.동네 어르신 30여분과, 귀농귀촌한 젊은 가족들 30여명과 이서면 박영배 부면장, 서유진 산업계장, 주사 김윤자, 정경연, 박진용, 김병수, 박주성, 이장 황세연, 등 100 여명이 동참했다.김영용 사회자 진행으로 부면장 개회사, 이문리 이장 환영사, 진성스님 축사, 귀촌인 부부의 귀촌의 소감을 본행사로 진행했다.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은 축사에서 "이문리 마을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의 능선이 있고 아름다운 연꽃저수지가 있으며, 귀촌귀농인들이 선호하는 강줄기가 흐르는 이곳은 살면 살수록 절대 손해를 보지않으며 이문이 남는 곳이기에 부자 마을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강낭땅 버금가는 곳이니 귀농귀촌한 분들은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고 계시는 어르신만 잘 모시고 살면 모두 잘 되어 부자되며 이문이 남는 사업가, 상업가, 등 직장에서는 승진하는 곳이니 아름다운 이문리에서 잘 사세요."라고 말을 전했다.2부로는 마이산 탑사 탑밴드 난타(천순희, 박성균, 홍정자, 김경은, 정해자, 드럼 안경옥)팀의 퓨전 난타를 4곡 (어부바, 트위스트, 내나이가 어떼서, 홍진경 트위스트) 선보였으며, 색소폰 팀(신창재, 박성균, 홍정자, 김경은, 정해자)에서는 슬픈계절에 만나요, 바위섬, 여자일생 연주로 마을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또한 이문리 마을 노래자랑을 10명이 불러 많은 상품을 받아 갔다.이날 이곳으로 3년전 귀촌하여 온 심용운 씨는 금번 이문리 마을 축제 경노잔치를 본인의 집 마당에서 치루게 되어 매우 뜻깊은 날이며 앞으로는 아름다운 동네 연꽃 저수지 앞에서 매년 음악회와 마을 잔치를 하면 좋겠

불교 | 손혜철 | 2018-10-20 09:31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는 2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8 제15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은 외국인 근로자와 구미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 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어울림한마당”○ 일시ㆍ장소 : 2018. 10. 21.(일). 12:00 경북 구미시 금오산 잔디광장○ 주최/주관: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꿈을이루는사람들(진오스님)○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 경상북도, 구미시○ 행사대상: 국내거주 12개국 이주민 약 1,500명○ 주요내용: 명랑운동회, 경연대회, 문화공연, 축하공연, 의료진료 등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사회부장 덕조스님,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혜일스님, 법등스님(직지사), 법성스님(해운사), 법매스님(구미불교사암연합회장), 마주협 정호스님, 호산스님, 진오스님, 도제스님, 경북도지사 이철우, 구미시장 장세용, 국회의원 장석춘, 스리랑카,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몽골, 네팔, 태국, 미얀마, 필리핀 등 총 12개국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한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9 13:53

태고종 체계를 세운 남허 대종사님이 입적하신지 어언 39주기가 된다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이란 참으로 필설로써 형언해서 무엇 하리오! 스님께서 큰 포부를 갖고 총무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항상 말씀하신 것은 ‘태고종승(太古宗乘)’이었다. 스님께서는 이순의 나이였고, 필자는 혈기 방자했던 20대 청년이었다. ‘불교’지 편집국장이란 직함을 갖고 하늘 높은 줄 몰랐던 시절이다.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구상유취(口尙乳臭)한 풋내기였을 때다. 태고종승을 알아야 하고 선양해야 된다고 늘 상 말씀하셨는데, 운명적으로 내가 그 일을 이제 7순의 문턱에서 뼈저리게 느끼면서, 법륜사 일우에서 필을 들고 있다. 하도 할 말이 많아서 어디서부터 서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스님은 갑작스럽게 입적하셨기에 제자들에게는 물론 종도들에게도 충격이었다. 1974년 11월 25일에 종무총장(총무원장)으로 취임하셨다. 1차 임기를 마치시고, 1979년 5월 15일 총무원장으로 재 선출되어 재임을 시작하면서, 태고종을 혁신하려는 비전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던 중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어 1979년 8월 25일자로 사임하고 잠시 요양하던 중, 박정희대통령의 서거 등을 보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11월 2일 입적하시고, 11월 6일 태고종 종단장으로 영결식을 치루고 호명산 감로사에서 다비를 했다. 박영지 스님이 총무원장으로 취임하셨다.영결식은 불이성 법륜사(현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거행됐다. 영결식순은 개식(명종), 삼귀의례, 예불가, 추도묵념(육성녹음근청), 독경(반야심경), 약력보고, 영결사(박영지 총무원장), 법어(국묵당 종정), 조사(정두석 중앙종회의장, 전 동국대 총장), 분향,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되고, 법구는 바로 호명산 감로사로 향했다.박영지 총무원장스님은 영결사에서“종단의 지도자였던 남허스님 학덕을 겸비하시고 탁월한 경륜을 지니신 스님의 원만하신 모습과 온화로운 성해(聲咳)가 아직도 우리의 눈에 선하고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9 12:54

태고종 홍보부장 혜철스님이 종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비스인 SNS(사람들 사이의 관계망)에 대해서 특강을 실시 있다.태고종 승려연수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홍부장 혜철스님은 온라인 서비스인 사회관계망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 등을 모르면 포교에도 뒤떨어진다고 말했다.SNS는 컴퓨터 네크워크의 역사와 같이 할 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현대적인 SNS는 1990년대 이후 월드와이드웹 발전의 산물이다. 신상 정보의 공개, 관계망의 구축과 공개, 의견이나 정보의 게시, 모바일 지원 등의 기능을 갖는 SNS는 서비스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관점에 따라 각기 다른 측면에 주목한다.혜철 홍보부장은 1. SNS 개념 2. SNS 서비스 3. SNS 역사 4. SNS 특징을 설명하고 포교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론과 실기를 직접 시연하면서, 종도들도 이젠 SNS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포교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해서, 종도들의 절대적인 호응을 받았다.태고보우원증국사는 태고종의 종조일 뿐 아니라,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대조사입니다. 당시 여러 종파로 난립했던 고려불교계에서 원융사상으로 모든 종파를 하나로 포섭하여 종파통일을 시켰던 고려국의 대 스승인 국사이셨습니다. 제종을 포섭하여 통불교의 단일법맥을 수립한 태고국사의 정혜겸수와 이사무애의 대승사상과 이념을 구현, 전법도생의 종승을 선양하여 부종수교의 일념으로 정통교단을 재건 발족했던 것입니다.현대에 이르러 뜻하지 않게 불교법난을 당하여 교단은 혼란에 빠지고, 그 후유증은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 태고종은 누가 뭐라고 해도 1천 7백년 한국불교사에서 전통불교와 정통불교를 면면히 계승, 발전시켜 온 종단입니다.이번에 본종에서 ‘태고보우원증국사 사상 선양 및 전통불교의식 문화 대축전’을 개최하게 된 것은 종단으로서는 매우 뜻 깊은 일이고, 특히 우리 종단에서 ‘영산재&rsquo

불교 | 법승 | 2018-10-19 12:39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3회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강산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영상은 2~5분 분량의 HD화질 형식으로 장르제한은 없으며, 타 공모전에 출품한 적이 없는 작품으로, 총 3작품 중복 참여 가능하다.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10월31일까지이다.심사는 주제 연관성과 아이디어의 독창성 및 창의성, 기술 및 구성의 완성도, 대중 친화성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우수한 영상에 대해서는 환경부장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등이 각각 수여되며, 합격자는 11월16일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선작들은 향후 BBS-TV 및 BBS불교방송 뉴미디어 매체 등에 방영돼 우리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8 16:41

태고종 지암 원로스님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소탈하게 총무원장 스님 일행을 대한다.마치 천진 동자처럼 이런저런 말씀을 거리낌 없이 하신다. 말씀 가운데서 절 집에서 오래 사신 역사가 묻어난다. 팔순(八旬)을 넘기신 원로스님인지라, 거침이 없으시다. 젊은 후학들을 위해서 좋은 말씀 해 달라고 하자,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하신다.한참 뜸을 들인 다음, “이젠 후학들이 활동 해야제!”라고 말씀했다. 아마도 1차적으로는 상좌들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 같고 둘째는 종단의 후배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으로 여겼다. 문하에 상좌는 20여명이며, 맏 상좌가 광주 전남교구 종무원장 월인 스님이다.월인 스님은 동진 출가해서 지암 원로 스님 문하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지암 원로스님은 상좌 월인 스님을 뿌듯하게 생각하는 듯, 은근히 자랑스러워한다. 불문에서 상좌는 속가에서 자식과 같은 존재다. 스승과 제자, 은사와 상좌 간의 관계는 너무나 끈끈하기에 필설로서는 다 표현하기 어렵다.다른 상좌들도 있지만 정이 가는 상좌가 있기 마련이다. 아마도 세심정사 불사에 함께 고생한 것이 정이 가는 듯 했다. 월인 스님은 이제 광주 시내에서 법륜사를 창건, 도심포교에 매진하고 있다. 월인 스님은 광주시 지정문화재 23호 3인 멤버 중 나비 작법 무 보유자다. 월인 스님의 꿈은 35만평 부지에 전수관을 건립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원로스님은 이제 여한이 없다고 하면서, “후학들이 잘 이어주기를 바랄뿐”이라고 했다.원로스님이 은사 최종산 스님에게서 영향을 받고 훈도를 받았듯이 제자들에게도 여법한 사찰 하나 물려주는 것이 평생 원력이었다고 한다. 원로스님은 한이 맺힌 듯 했다. 은사스님과 함께 증심사에서 밀려나고, 문빈정사에 잠시 의탁했었으나,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결국 거리로 나앉게 되었고 한다.원로스님은 세심정사를 건립하는데 심혈을 경주했지만, 지금까지 당신 명의의 소유권 등기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제 원로스님은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누군가가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10-18 11:5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무수내길 210 태고종 호명산 감로사(주지 지산 지성) 감로암(甘露巖)은 10월17일 (음 9월9일)오전 11시 약사여래부처님 봉불 점안식 및 제 62회 무술년 국태민안 경제회복(사업번창 재수대통)기원 산신재를 봉행했다.호명산 감로사는 약수가 나오는 큰 바위 감로암(甘露巖)에 중생들의 아픔과 질병을 없게 해주시는 약사여래부처님을 조성하여 모시고 뜻 깊은 봉불점안식을 봉행하고 호명산 산신재와 함께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인잔치를 가졌다.법회는 호산스님의 집전으로 1부 점안식 (신중작법, 점안식, 약사불공, 산신예참, 산왕경), 2부 법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감로사 발원문(신도회 고문 김명숙), 공로패 수여(불모 임행균 명인), 헌화 및 헌향으로 봉행되었다.약사여래부처님은 원만상호로 차후 보물급문화재로 지정될만한 불상으로 친견하는 분들이 모두 탄성을 한다.이날 법회에는 지산 지성 태고종 원로의원(감로사 주지), 약사종 총무원장 일광스님, 운호 호산스님(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김언식 삼호그룹회장, 이인용 승가사 관음회장, 권훈상 정영희 감로사 신도회장, 최영자 부회장, 박진일 김명숙 창흥건설 대표 임상호 청평면장, 이효근 삼호건설 대표, 한상우 삼호건설 고문, 이남열 새마을금고 이사장, 대표 이종섭 왕십리 뉴타운 조합장, 김상규 승가사 청년회장, 박선하 신도회 고문, 노재승 성신여대 명예교수, 조중현 하천2리 이장, 정인순 하천1리 이장, 김인식 노인회장, 권훈상 하천1리 노인회장, 이병관 양녕대군 종친회 회장 등이 동참했다.한국불교태고종 감로사(주지 지산 지성 원로스님) 지산 지성 원로스님은 태고종을 떠나서 자신의 불교를 논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지금이야 도시계획에 절이 수용되어서 흔적도 없어졌지만, 왕십리 승가사에서 태어나서 자랐다.성균관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할 수도 있었지만, 부친이자 은사인 충담노사의 뜻에 따라서 득도수계하고 바로 사문의 길에 들어섰다고 한다. 집이 바로 절이고 아버지가 스님이어서 처음엔 낯선

불교 | 손혜철 | 2018-10-18 11:39

남허 대종사 문도회(회장 편백운 총무원장)는 태고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남허 대종사 제 39주기 추모 다례재를 10월 20일(토요일) 오전 10시 불이성 법륜사 대불보전(대본산 금강산 유점사 경성 포교당)에서 남허 문도회와 대륜 문도가 참례한 가운데 봉행한다. 남허 문도회와 대륜문손들의 많은 참례를 바란다고 한다.남허 대종사는 1917년생으로 금년 탄신 101주년이 된다. 1934년 금강산 유점사에서 해월화상(대륜화상 상좌)을 은사로 득도한 이래, 유점사 강원을 졸업하고 혜화전문(동국대전신)과 일본 고마자와 대학을 졸업하고, 해방 전까지 금강산 유점사에서 주석하면서 강원도 고성군 통천중학교장을 역임하고 홍천 수타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불교법난 때는 사간동 법륜사 측 대표로 활약했다.태고종 창종 이후에는 1970년 중앙종회의장을 역임했으며, 1974년 태고종 총무원장에 선출되었고, 1978년 재임되었다. 1979년 11월 2일 병환으로 입적했다. 법랍 46세 세수는 63세였다. 문하에는 다수의 은법 제자들이 태고종에서 활약하고 있다.편백운 총무원장, 원묵 원로회의 수석부의장, 영우(전 종회의장), 원응(주필), 법진(보운), 지홍(청련사), 지상(가사전문가), 용담(봉원사), 종연(성주암), 홍제(인천종무원장 역임), 동우(송덕암) 스님 등이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8 09:43

14일 태고종 관모산 천수사에서 가을 음악회가 열렸다제4회 천수화음 연주회를 겸한 행복한 삶을 위한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행복찾기”가 주민과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밤 많은 감동을 주었다.이번 음악회는 천수사 주지 지허스님의 진행으로 행복에 관한 이야기와 천수화음밴드의 연주, 시낭송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중과 같이 호흡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한글문화 창작단 HAN 캘리그라피 전시도 같이 진행 되었다. 주민 대표로 김정순 목감동장과 김연희 능곡파출소소장 양웅철 목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강점숙 목감종합사회복지관장, 정재홍 산현동 통장 과 주민들이 참석해서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음악회 말미에는 천수사에서 정성껏 마련한 올 겨울 김장비용 200만원을 시흥시 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 천숙향 사무국장을 통해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천수사는 시흥시로 이전한 후 많은 활동으로 이웃과 같이하는 사찰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천수사 주지 지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살아가기 힘들고 지칠 때 더욱 자신을 사랑하고 격려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자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감동과 열정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였다. 공연이 끝난 후 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90분간의 공연을 아쉬워했다. 한 주민은 우리 동네에 이런 문화를 품은 절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기대 한다고 했다.한편 음악회가 열린 천수사 마당에 세간에 우담바라꽃 이라고 알려진 진귀한 꽃이 피어나서 시흥시에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며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다과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번 음악회에는 천수화음밴드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 스님의 천수바라, 화성역말농악보존회의 사문놀이도 공연되어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10-1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