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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예약서비스가 다음달 12일 오후 1시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로 통합 운영된다.‘숲나들e’는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산림청이 운영한다.현재 군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예약서비스는 서비스 통합 후 사용이 중지된다.숲나들e에서는 휴양랜드의 숙박시설과 좌구산 숲 명상의 집, 줄타기 등 체험 프르그램 전체를 예약할 수 있다.특히, 예약일 기준 30일 전부터 하루 단위로만 예약할 수 있던 시스템이 6주 전 수요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단, 증평군민은 숙박시설에 한해 7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예를 들어, 1월 29일부터 2월 4일 사이 이용예약은 12월 25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군민의 경우에는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휴양공원사업소(☎043-835-4551∼5)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좌구산 휴양랜드는 연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좌구산 줄타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름다리, 천문대, 숲속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서 즐길 수 있다.율리휴양촌 8실(4~18일실), 좌구산 휴양림 29실(3~15인실) 등 총 37실의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을 갖추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29 09:26

증평군이 28일 하루동안 행정안전부장관상 2개를 쓸어담으며 우수한 행정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군은 2019년 안전문화대상과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안전문화대상은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운동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다.시상식은 도안면 연촌리 에듀팜 특구 블랙스톤 벨포레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증평군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작은 면적, 높은 인구밀도, 자원의 빈약성, 특히 경찰서가 없는 열악한 환경을 주민참여형 지역 안전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민·관·학 협업을 통해 극복한 점이 이번 수상을 이끌었다.군은 지난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도시 육성 기본조례’를 제정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2012년)과 상해보험(2018년)을 가입한데 이어 올 3월부터는 군 복무 장병까지 상해보험에 자동으로 가입시켰다.지난해에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안전속도 5030’사업을 시작하며 시가지 전체 운행제한속도를 30~50㎞로 낮췄다.647대의 방범용 CCTV(차량방범용 포함) 운영과 가스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 비명감지 안심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에도 힘써 범죄발생건수를 매년 줄여가고 있다.지난해 범죄 발생건수는 528건으로, 2015년 633건보다 약 17% 줄었다.주민의 ‘재난안전 인식도’는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지난해 6월 충북연구원이 발표한 지역정책연구 제29권 제1호에 따르면, 증평군은 ▲재난안전안심도 ▲구조·지원 기대감 ▲국가·지자체 신뢰도가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재난 안전대비 노력 ▲응급대응 참여의사 ▲재난안전중요도에서는 도내 두번째를 기록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28 11:04

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접수 110여 일 만에 106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체 인구 3만7447명의 3.66%에 해당한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자신이 질병이나 사고로 회생불가능 한 상태에 빠졌을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한 연명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공식 서류다.지난해 2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환자 또는 가족의 뜻에 따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유보‧중단이 가능해졌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가 45명으로 전체 등록자의 42%를 차지했다.이는 지역 70대 전체 인구(2696명)의 1.67%에 해당한다.60대 26명(25%), 80대 15명(14%), 50대 14명(13%)이 뒤를 이어 고령연대에서의 등록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40대 3명(3%), 30대 2명(2%), 20대 1명(1%) 등 젊은층에서도 등록자가 나와 존엄사에 대한 의식 변화를 엿볼 수 있다.연영미 증평군보건소장은 “존엄한 임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보건소는 지난 8월 5일 도내 지역보건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만 19세 이상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충분한 상담을 거쳐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반드시 본인이 작성해야 하며,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043-835-4242)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27 09:07

증평군이 다음달 1일부터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며 불법촬영카메라 단속을 민간 사업장까지 넓혀 나간다.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대여장비는 전파형과 렌즈형 2종 1세트로, 현장에서 녹화·저장되는 카메라뿐만 아니라 전파가 송·수신되는 위장형, 초소형 카메라 모두 잡아낼 수 있다.대여기간은 3일(공휴일 포함)로, 증평군민을 포함해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다수인이 이용하는 민간 화장실(식당, 유흥업, 노래방, 숙박업 및 상가, 병원 등) 소유자도 신청가능하다.신청은 군 사회복지과 여성청소년팀(☎043-835-4825)에 전화로 대여여부를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군은 이와는 별도로 매월 지역 내 공중화장실 4개소에 대한 상시 점검도 이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작으로 생활 곳곳에 숨어든 불법촬영카메라를 색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의 신체를 불법촬영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1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1-26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