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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청사본관 옆에 별관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사무실 배치를 완료했다.군은 낡고 비좁은 별관을 철거한 뒤 신축하는 증평군 청사 별관 증축사업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41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축했다.별관의 지하1층에는 종합상황실과 기계실, 지상1층에는 기록관, 지상2층에는 기획감사관, 안전총괄과, 재난안전상황실, 지상3층에는 문화체육과, 건설과, 도시교통과, 4층에는 브리핑룸, 구내식당 등을 배치하였다.군은 이번 별관 개관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과 종합상황실을 재구축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청사공간이 부족해 임시건물을 사용하던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축별관 2층에 독립적이고 충분한 공간에 마련해 관제모니터링 시스템과 영상감시장치 등을 보완하고 재난시스템(강우량, 예경보 등)을 이전하였다.재난정보 통합관리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군은 기존 사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하고 청사건물 곳곳에 소통공간을 마련하여 직원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재창출하였다.청사부지 내 기존 주차장도 재정비하고 차량과 보행 동선을 구분해 민원인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영유아를 동반한 운전자 등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따르는 여성 운전자를 위한 여성배려 주차공간도 확보했다.한편 1층에는 군과 관련된 근·현대 기록과 도서 등 모든 자료를 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한 기록관을 준비 중이며 내달 말(8월 31일) 개관 예정이다.군청 관계자는 "별관 신축으로 군민들에게 제공하는 민원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될 것이며, 앞으로 군민과 하나되는 증평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7-02 10:37

증평군은 2020년도 상반기 증평군 적극행정우수공무원으로 박영균(도시교통과·시설 8급), 최정석(안전총괄과·시설 8급) 주무관을 선발했다.박영균 주무관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며 97억 원(국비 40억, 지방비 26억 원, 공기업(LH) 30억 원)을 따낸 노력을 인정받았다.도시재생뉴딜사업은 원도심 내 27년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개나리아파트를 철거하고 6층 규모의 어울림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박 주무관은 사업 선정을 위해 마을 주민협의체 역량 강화, LH충북지부와 어울림센터 조성협약 추진, 최초 분양권자와의 청구권 문제 해결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최정석 주무관은 보강천 체육공원과 증평읍 시가지를 잇는 보강천 제2인도교가 노후되고 하부 가동보의 수문 제원 부족으로 보강천 생태공원의 상습적 침수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그 결과 7억원(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원, 재난관리지금 1억원)을 확보해 지난 3월 보강천 인도교 설치 공사에 들어갔다.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와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만큼 군민이 만족하는 적극행정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에게 봉사하는 공직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선발했다.부서 추천을 통해 6건의 사례를 선정, 5개 항목(군민체감도, 담당자 적극성, 업무 중요도, 업무 난이도, 확산 가능성)에 대한 실무심사위원회의 평가와 인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2명을 선발했다.군은 하반기에도 불합리한 규제의 혁신, 창의적인 문제해결 등 군민의 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30 10:35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전시·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유물 138점을 추가로 확보했다.백곡(栢谷) 김득신(金得臣, 1604 ~1684)의 생애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거나 독서 활동을 조명할 수 있는 조선시대 고서(古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근대 민속자료가 포함됐다.이번에 확보한 대표 유물로는 사기(史記) 33책(목판본) 완질본을 꼽을 수 있다.사기(史記) 33책(목판본) 완질본에는 김득신 선생이 1억1만3000번 읽었다는 백이전(伯夷傳)이 수록돼 있다.1668년 조선 왕실에서 주조한 금속활자(金屬活字)로 간행한 전국책(戰國策) 7책 완질본도 확보했다.조선후기 책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물품을 그린 책거리(冊巨里) 2점과 일제강점기 때 제작된 ‘증(贈) 증평연초경작조합(曾坪煙草耕作組合) 엽연초증산보국(葉煙草增産報國)’이란 명문이 새겨진 화로(火爐)도 함께 구입해 지역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들도 확보했다.군은 새롭게 구입한 김득신 관련 유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설전시실 유물 확충과 기획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906㎡ 규모의 문학관은 △상설전시실 △수장고 △문예배움실(다목적강의실) △백곡사랑방(회의실) △억만재(학습실) △기획전시실 △취묵당카페(다목적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백곡 김득신 관련 서적과 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미디어 전시실, 지역 문인들의 작품, 추천 도서 등을 마련해뒀으며 관련 유물을 계속 선별·수집하고 있다.김득신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손자로 조선시대 독서왕이자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유명하다.증평에서 태어났으며 사후 증평읍 율리 좌구산 자락에 묻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30 10:33

증평군이 29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및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세미나에서 ‘소멸 위기 극복기’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미래전략과장은 2003년 8월 괴산에서 분리·독립한 뒤 소멸위기 지자체란 우려를 딛고 지방강소 도시로 거듭난 과정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군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 물빛 공원을 주민 쉼터로 꾸미고 증평군립도서관을 생활 SOC 복합화하며 교육 낙후성을 극복했다.군립도서관은 도서관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평생학습관, 작은영화관, 전시관, 천문대, 문학관, 박물관의 기능을 겸하고 있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채워주고 있다.좌구산 휴양랜드와 에듀팜 특구를 통해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산업단지를 유치하며 지역산업을 육성한 사례도 소개했다.이밖에도 보건복지타운, 스포츠타운, 문화타운 조성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작지만 강한 도시의 면모를 뽐냈다.그 결과 증평군은 2004년 3만899명이던 이구가 지난 5월 3만7302명으로 뚜렸한 증가세를 보였다.2018년 발표한 합계출산율에서도 전국(1.052명)과 충북(1.235명) 평균을 훨씬 웃도는 1.669명을 기록하며 소멸 위기를 씻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9 11:57

증평군의회 우종한 의원이 지난 29일 열린 제155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실질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대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우 의원은 “현재 우리군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아동의 4대 기본권 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모든 권리들이 균형있게 보장되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이 충분히 마련되고 있지 못하다”며, “아동친화도시는 아동 관련 정책 결정 시 어른의 시각이 아니라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노력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결정 과정에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동의 참여권 기회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아동들 또한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주요 일원이며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권리의 주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며, “우리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아동 관련 정책들은 어른이 아동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준다는 시혜적 정책쯤으로 치부돼선 안되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통해 아동들이 언제든 지역사회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9 11:43

제5대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29일 제155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제5대 군의회는 지난 2018년 7월 ‘희망을 주는 군민 행복 중심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힘차게 출범, 총 22회 188일 간의의 회기에서 조례·규칙안 113건, 동의안 26건, 예산결산안 14건, 승인안 8건, 결의안 5건, 기타 일반의안 27건 등 총 19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25건의 의원발의를 통해 여성과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무를 강화하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이 이뤄졌다는 평이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빛을 발했다.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토록 하고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지역 화합에도 기여했다.군정에 대한 견제·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도 소홀함이 없었다.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이라는 최우선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구도심 공동화 방지 대책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 방안 ▲인구 증가 방안 등 76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생산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연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37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해 시정을 요구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역량강화 연찬회, 각종 봉사 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2년을 채웠다.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은 “제5대 증평군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에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7월 1일 새로운 원 구성을 통해 시작될 하반기 의정활동 역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9 11:41

이배훈 증평군 부군수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로연수 이임식을 갖고 38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이 부군수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1982년 괴산군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91년 충청북도에 전입 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지난 2016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법무통계담당관, 의회운영전문위원, 문화예술산업과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19년 1월 제15대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이 부군수는 1년 6개월여의 재임 기간 동안 풍부한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평을 군민이 가장 행복한 도시, 군민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매진했다.에듀팜 특구 부분 개장, 좌구산 휴양랜드 관광자원 개발, 정주여건 개선 및 원도심 활성화,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개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을 주요 업적으로 꼽을 수 있다.△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정부혁신추진 평가결과 국무총리 기관표창 △비상대비 확립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 수많은 평가에서도 ‘작지만 강한 도시’를 입증해냈다.또 각종 공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군 개청 후 역대 최대 규모인 28건 480억 원의 예산을 따내기도 했다.이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이임 후에도 증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직자와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간다면 반드시 행복에서도 최고, 안전에서도 최고인 증평군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부군수는 이날 이임식에서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9 11:41

올해는 증평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를 만나볼 수 없게 됐다.증평군은 29일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제29회 증평인삼골축제를 전격 취소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란 우려속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개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실제 최근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연일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도 가을철 대유행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삼골축제는 1992년 증평문화제로 시작, 지역특산품인 인삼과 홍삼포크를 테마로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증평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인맥파티와 국제청소년페스티벌, ILOVE증평페스티벌 등 매년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각종 볼거리를 더하며 사랑받고 있다.특히 기네스 북에 최장 길이로 등재된 구이판(204m)에 홍삼포크를 구워 시식하는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는 이 축제의 백미다.지난해에는 21만 명이 축제장을 찾아 농특산물 10억 5천만원 포함 총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가 수익에 효자노릇을 했다.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64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김장응 증평문화원장은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다각도로 축제 개최를 검토했지만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 밖에 없어취소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9 11:40

인 사 내 용(2020년 7.1일자)정년퇴직(2020.06.30.) 1명 행정복지국 행정과전병일 명예퇴직(2020.06.30.) 1명 행정복지국 생활지원과지방행정사무관김진희 공로연수(2020.07.01.) 3명 행정복지국지방서기관김용하 보건소지방보건사무관연영미 보건소지방운전주사김형갑 4급 승진 1명 행정복지국 행정과지방행정사무관송종록지방서기관 승진⇒행정복지국장5급 승진 3명 기획감사관실지방행정주사송옥근지방행정사무관 승진⇒행정복지국 생활지원과장행정복지국 문화체육과지방행정주사연제상지방행정사무관 승진⇒행정복지국 문화체육과장보건소지방의료기술주사윤서영지방의료기술사무관 승진⇒보건소장5급 전보 2명 행정복지국 재무과지방행정사무관정성훈 ⇒행정복지국 행정과장행정복지국 문화체육과지방행정사무관최광수 ⇒행정복지국 재무과장6급 이하 승진 22명 기획감사관실지방행정주사보이종화지방행정주사 승진⇒기획감사관실(자체승진)행정복지국 행정과지방행정주사보손형남지방행정주사 승진⇒행정복지국 행정과(자체승진)경제개발국 경제과지방시설주사보정영석지방시설주사 승진⇒경제개발국 경제과(자체승진)경제개발국 도시교통과지방시설주사보권성찬지방시설주사 승진⇒경제개발국 도시교통과(자체승진)보건소지방의료기술주사보이기영지방의료기술주사 승진⇒보건소(자체승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지방행정서기박민정지방행정주사보 승진⇒행정복지국 사회복지과(자체승진)경제개발국 경제과지방행정서기허윤미지방행정주사보 승진⇒경제개발국 경제과(자체승진)경제개발국 농정과지방농업서기박종빈지방농업주사보 승진⇒경제개발국 농정과(자체승진)휴양공원사업소지방녹지서기조하진지방녹지주사보 승진⇒휴양공원사업소(자체승진)행정복지국 미래전략과지방시설서기김다영지방시설주사보⇒행정복지국 미래전략과(자체승진)경제개발국 도시교통과지방시설서기박영균지방시설주사보⇒경제개발국 도시교통과(자체승진)보건소지방의료기술서기송지선지방의료기술주사보 승진&rAr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6 17:40

증평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 늘리기 릴레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인구 늘리기 릴레이’ 협약은 저출산 고려화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참여하는 각 기관·단체는 △인구늘리기 정책방향 모색과 단체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단체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저출산 극복 인구교육 적극 참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분위기 조성 및 저변 확대 등 인구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간다.1호 협약에는 증평군기업경제인협의회(회장 박동복), 증평1산업단지관리사무소(소장 김광철), 증평2산업단지관리사무소(소장 이명진), (주)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대표이사 임낙규), 장뜰시장상인회(회장 전승열) 등 5개 경제단체가 참여했다.군은 교육기관, 군부대, 민간사회단체 등 릴레이 참여 기관·단체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범군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민·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인구문제를 해결해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입정착금 및 전입축하물품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충북행복결혼공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가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 말 기준 증평군 인구는 3만7302명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6 15:00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가 지난 제155회 정례회를 통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의원들은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심도있는 질문을 진행했다.조문화 의원은 “민선 5기 하반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재원마련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현재 79개 세부공약사업 중 10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69개 사업은 57%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며 “공약사업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와 민자유치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우종한 의원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의무발주 우선 검토제, 페이퍼 컴퍼니 계약 제한 등 지역업체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책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이배훈 부군수는 “지역업체 입찰 및 수의계약 참여비율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수의계약시 지역 제조업체를 1순위로 할 것”이라며, “향후 지방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을 통해 소액수의계약 한도가 종전 대비 2배 상향조정 되는 만큼 지역업체가 관급 공사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업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창규 의원은 “보강천 인도교가 단순 통행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까지 높이는 지역 명소화로 가꿀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인도교 설치사업 진행상황과 경관 확보방안에 대해 질문했다.답변자로 나선 변인순 안전총괄과장은 “인도교 설치사업 시행 시 경관 관련 사항을 설계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경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최명호 의원은 군 주택사업 개선방향에 대해 질문했다.최 의원은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상 공동주택 유치와 함께 구도심

증평군 | 손혜철 | 2020-06-2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