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04건)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1 지역 웹툰캠퍼스 운영 평가’에서 2년 대전웹툰캠퍼스가 2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각종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거둔 4건의 신규 연재와 6건의 연재 계약 성과와 네이버웹툰 ‘울어주세요, 황태자님!’의 Duck담 작가, 카카오페이지 ‘샐러드 데이즈’의 설나무 작가 등 23명의 작가가 웹툰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 대전 웹툰캠퍼스는 2019년 1월 만화웹툰창작센터를 확장하여 개소했다. 다양한 교육·창작 지원과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웹툰 작가들에게 입주 공간을 제공하며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툰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을 위한 ‘기초만화교실’ 및 유명 작가와의 온라인 토크쇼 ‘만화가 있는 저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테미오래 2호관사 내 지역 웹툰 작품 전시 및 포토존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2,968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 웹툰 문화 저변 확대에도 노력해왔다. 대전 콘텐츠코리아 랩과의 협업으로 개최한 웹툰잡페어에는 지역 3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15개 대학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웹툰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92건의 상담과 10건의 작품 피칭 기회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한편, 현재 대전근현대사전시관(舊 충남도청) 3층에 위치한 대전 웹툰캠퍼스는 올해 4월 중앙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하여, 작가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웹툰은 다양한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으로, 대전이 웹툰IP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중장기적으로 웹툰 산업을

대전시 | 이경 | 2022-01-14 18:09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진호)는 관내 농가, 영농법인, 품목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영농환경 개선 및 선진기술보급을 위해 1월 31일까지 새기술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에는 ▲식량작물분야 1개사업 ▲채소분야 2개사업 ▲과수분야 1개사업 ▲귀농귀촌분야 1개사업 ▲청년분야 1개사업 ▲농촌자원분야 5개사업 ▲도시농업분야 3개사업 ▲화훼분야 2개사업 등이 있으며 총 8분야 16개 사업을 오는 1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자격은 주소, 사업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는 농가, 영농법인, 품목연구회이며, 신청 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 유의사항은 사업별 중복신청이 불가능하며 신청된 사업은 2월중 현지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022년 2월말에 최종 사업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농업기술센터 권진호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신기술개발·적용 및 농작업환경개선 증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영농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편의 및 농산물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하여 결론적으로 관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대표전화(042-270-691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4 18:07

오월드에 디지털랜드(디지털미디어아트 테마공원)가 조성된다.대전도시공사는 14일 오월드에서 허태정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김재혁 도시공사사장 등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랜드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서 허태정시장은 “디지털랜드 조성으로 도심 속에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이 탄생하게 되고 동시에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아 대전을 ‘꿀잼’ 도시로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디지털랜드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콘텐츠 테마공원으로 야간에 특화된 관람공간을 조성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홀로그램쇼, 실감영상, 음악분수 워터쇼, 인터랙티브 게임 등의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도시공사는 앞으로 디지털랜드 조성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시민에게 전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받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보문산 관광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성을 추진중인 ‘큰나무 전망대’ 등과 함께 대전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 유인을 통해 보문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디지털랜드는 지난해 6월부터 준비작업을 시작해 12월에 전국공모로 시공업체(시공테크)를 선정했으며 오월드 內 플라워랜드 부지 약 5만㎡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건설하며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4 18:05

대전시는 13일 카자흐스탄의 자전거 선수이자 유명 여행가인 다미르 쿠쉬에예프(DAMIR Kusheyev) 씨 일행이 대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 대한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 부산을 출발, 우리나라 국토를 자전거로 순례 중이다. 대전을 거쳐 오는 17일 서울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 이날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애국지사 홍범도장군 묘역 참배 후, 대전시청을 방문했다. 시청 방문에는 다미르 쿠쉬에예프를 비롯해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티무르 자이코프 경제참사관, 다울렛 이브라예프 서기관 등이 함께 했다. 시는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이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 일행을 맞이하여 대전을 소개했으며, 추운날씨에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격려했다. 시청 방문 이후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 일행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과학도시 대전이 준비하고 있는 미래 스마트도시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찾아 효사상의 시대별 변화상, 효를 표현한 조형물 등을 살펴보며 우리나라 효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세종으로 출발하며 국토순례를 이어갔다. 다미르 쿠쉬에예프 씨는“카자흐스탄에서 봉환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안장된 대전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첨단 과학도시 대전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양국의 우정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침 내린 눈으로 동대전고등학교와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자전거 동호회 회원 10명이 다미르 쿠쉬에예프씨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이동하려던 계획은 취소됐다. 유득원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다미르 쿠쉬에예프씨 일행의 대전시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과의 다양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3 18:07

유성구가 2021년 추진한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맞춤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이에 1인 가구 비율과 복지관련 기반시설 현황을 고려해 노은3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부사업을 실시했다.사업 후 대상자의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를 세부사업별로 보면 ▴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은 92.6% ▴「안전한食」영양보충식 배달지원사업은 96.3% ▴지역사회통합돌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85.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우리동네 돌봄」사업은 사업대상자 뿐 아니라 돌봄 발굴단 전원이 다시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주민주도의 돌봄 서비스 실현에 한발 다가서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인공지능 돌봄서비스」사업은 46.7%의 만족도를 나타내며 아쉬움을 남겼다.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구는 지난해 안정적인 지역사회통합 돌봄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이번 추진결과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분야는 현재보다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응답자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해 추진한 유성형 지역사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돌봄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취약계층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관의 주체들과 연계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3 17:51

올 6.1 지방선거에 대전시장 출마 행보를 하고 있는 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3)은 10일과 12일, 도안아아파크 입주민과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구 유성중학교 부지에 모듈러 교실이 설치된 원신흥초 분교의 개교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도안2-2지구의 복용초 부지 확보와 학교 설립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도안아이파크에는 현재 70~80% 정도 입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원신흥초 분교에 오는 3월 전·입학 예정인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학교 현장과 통학버스 등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조치를 취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구했다.이들의 주요 요구사항은 ▲8대에 달하는 통학버스의 안전한 업체와의 계약 ▲등하교시 안전 요원 확보 ▲후문 설치 ▲학급당 학생수 과밀 방지 ▲학교 돌봄 교실 확보 ▲방과후과정 수요조사 실시 ▲방과후 통학차량 추가 운행 ▲모듈러 임시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정의원은 “복용초 미설립으로 교육권이 상당히 침해되고 있는 아이파크 입주민들에게 원신흥초 분교 전입학은 여러 측면에서 불안한 요인이 존재한다”면서 “본교와의 학교운영위원회 분리 운영이 가능한지 등을 포함하여 교육청이 좀 더 세심하게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정의원은 교육위원회 구본환 위원장과 교육청 관계자 및 도안아이파크 학부모들과 함께 14일(금) 아파트에서 학교까지 통학 시연을 통해 안전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도출해 개선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2-01-13 12:35

대전시는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장 외벽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내 3000㎡ 이상 건축공사장 81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광주사고가 발생한 직후 시는 10층 이상 공동주택 현장 중 골조 공사 중인 6개소에 대해 이날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겨울철 콘크리트 공사 관리가 적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시·구 합동으로 6개반 23명의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며, 건축공사장 81개소에 대해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중점점검 사항은 동절기 콘크리트(한중콘크리트) 공사계획 수립·시행 적정여부와 겨울철 공사장 화재예방 실태이며, 특히 콘크리트 타설 후 보양 실태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공사 중지 및 벌점부과 등 강력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에 주택건설경기 붐으로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대형 건축공사장이 많아짐에 따라 공사장 안전·품질관리가 절실히 요구되어 자치구와 함께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 붕괴사고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우리시에서 탄방동 1구역(숭어리샘) 재건축 아파트와 도안동 오피스텔(3개블럭)을 시공중에 있으며 현재 터파기 공사가 시작하고 있다. 허태정 시장은 “광주시 화정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붕괴사고로 대전 시민들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공동주택 공사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견실한 건축물이 건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2 17:53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 ‧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대전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2년차까지는 50%을, 인증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3년차까지는 40%을 지원받는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연간 최대 5천만 원까지 2년간 지원되며 10~20%까지 자부담이 있다. 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신규로 지정되는 예비사회적기업에게 재정지원 등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과 대전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관심있는 기업의 원활한 응모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 신청절차 안내를 위한 온라인설명회를 1월 13일 개최한다. 기타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2년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계획 공고문을 참조하고, 시 사회적경제과 (☎ 042-270-0772), 사회적

대전시 | 이경 | 2022-01-12 17:24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자율의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안전하기 좋은 날’시책을 관내 전통시장, 공장 등 화재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점포·대상물 관계인 주도의 자율안전점검으로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공장, 물류창고,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있는 대상을 중심으로 매월 2주차 수요일에 실시한다. 이 시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의 안전점검 생활화 정착을 통해 대형화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관계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관리가 정착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소방서에서는‘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을 관내 전통시장 30개소에서 동시 추진하여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안전점검 ▲화재위험 3대용품(전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기름을 사용하는 음식점 후드 청소 등 자율안전점검 요령 등을 관계인에게 홍보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겨울철은 화재위험이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일상에서 자율안전점검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 대한 안전점검 지도와 화재예방교육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2-01-12 17:23

대전시는 12일 세종시청에서 세종과 충남, 충북 등 4개 시·도가 모여 제20대 대선후보에게 건의할 충청권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시ㆍ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는 수차례 협의를 통해 공통 핵심과제 2개 사업과 시도별 각 3개 대표사업 등 총 14개 공약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허 시장은 이날 핵심과제의 하나인‘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과 대전시 공동공약 3개 등 총 4개 공약 과제를 직접 발표했다. 허 시장은 “2020년에 지정된 대전·충남 혁신도시가 핵심인 공공기관 이전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핵심과제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충청권 혁신도시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충청지역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공기관에 대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의 조속한 이전을 충청권이 공동 건의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이어 허 시장은 대전시가 충청권 공약 과제로 선정한 3개 과제를 발표했다. 첫 번째 과제로 대전-세종-청주 등의 인접지역에 국가산업단지 규모로 1~3개의 실증단지를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모든 규제특례를 포괄한 기술실증 특례를 허용할 뿐만 아니라, 혁신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술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는 ‘충청권 첨단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대전역과 삽교역(내포) 간 약 74㎞ 복선전철 건설을 통해, 대전과 충남내륙, 그리고 충남 서북부권을 연결하고, 장기적으로는 내포철도와 연결하는 ‘충청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 간 접근성을 강화

대전시 | 이경 | 2022-01-12 17:21

대전시는 정책홍보 자료 제작에 있어 성평등 지표와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어서와, 성평등 홍보물은 처음이지?’를 제작 ․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정책홍보물의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 점검하여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기초 내용 및 성평등 점검지표,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 제도 안내 △점검지표에 위반되는 대전시 홍보물 사례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 사례 △방송, 언론에서 사용되는 모니터링 지표 등 4개장으로 구성됐다. 대전시는 안내서 제작과 함께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제도도 적극 시행하여 사전 점검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보물 성별영향평가제도’는 홍보물에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로 홍보물 제작 초기부터 제작완료 최소 2주전에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의뢰하면 전문가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는 제도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홍보물은 한번 제작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다수의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되어 시의 정책방향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제작 단계에게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내서를 향후 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 다양하게 배포하여 대전시가 제작하는 모든 홍보물에 성인지감수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직원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공공정책의 홍보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홍보물을 제작하는 모든 공무원이 성인지감수성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총 10편의 카드뉴스 ‘슬기

대전시 | 이경 | 2022-01-11 15:19

대전시는 건강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대전 3대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을 중심으로 가장 걷기 좋은 건강걷기 6개 코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과 함께 현장 실사를 통해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80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민 선호도 조사와 보행환경평가를 통해 최종 6개 코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6개 코스는 ▲1코스 서구 유등천 산책로(엑스포 수상공원-한밭대교-삼천교: 3.2km) ▲2코스 서구 도심 공원 걷기 코스(엑스포 과학공원-한밭수목원-한빛탑: 4.1km) ▲3코스 대덕구 대청로하스 해피로드(에코공원-금강로하스 대청공원: 5.2km) ▲4코스 유성구 유성온천 족욕체험길(온천 족욕체험장-갑천둑길: 4.1km) ▲5코스 동구 대전천 걷기 코스(목척교-보문교-목척교: 2.6km) ▲6코스 중구 뿌리공원 둘레길(뿌리공원 일대:2.5km) 등으로 총길이는 21.7km에 달한다. 대전시는 우선 6개 코스중 시민선호도조사와 보행환경평가에서는 1위로 선정된 서구 유등천 산책로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원 등 보행환경평가를 실시하여 시민누구나 일상 속에서 걷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걷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걷기코스개발은 건강도시 조성의 시작으로, 보행취약계층 등 다양한 시민을 위한 걷기코스개발과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건강도시 조성 사업을 다각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홍콩에서 개최된 제9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총회에서‘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건강도시 인프라를 구축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건강도시상’을 수상한바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1 15:18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구청 대회의실과 보건소 현장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2년 구정 운영방향인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유성’ 구현을 위한 부서별 역점과제 및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구체적 실행방안 토론이 진행된다.또한, 유성구는 올해 주민주권의 실질적 자치분권 강화, 4차 산업혁명 및 포용적 디지털 전환 선도,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을 3대 전략목표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88개 역점과제와 119개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방향을 보고회에서 논의한다.역점과제로는 지속가능한 유성형 공공일자리 시범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자치회 확대 및 운영활성화, 유성온천문화축제 분산개최 추진,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 유성형 데이터 활용 통합 플랫폼 구축,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추진, 재활용정거장 조성, 포스트코로나 정신건강 안정망 강화, 코로나19 위기 대응체계 구축 등이 있다.보고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는 응변창신(㶝變創新)의 자세로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민선7기의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위해 올 한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의 마무리와 민선8기 새로운 시작 준비를 위한 자리인 만큼 11일 행정지원국을 시작으로 국별, 보건소, 평생학습원, 4개의 실 순서로 총 8회에 걸쳐 이루어지며,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현장감 있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위해 보건소는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대전시 | 이경 | 2022-01-11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