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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융합인재교육(STEAM)을 통해 새로운 지식이나 새로운 것을 산출해 내고 나아가 창조된 산출물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미래형 융합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별천지마을교육과정의 꿈자람 학생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학생 중심의 자율동아리인 꿈자람 학생동아리는 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토요스포츠데이를 시작으로 친구들과 땀을 흘리며 심신을 단련하고, 이후 토요스팀데이를 운영하며 멘토교사, 마을교사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참여하는 체험중심의 활동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지난 27일부터 6주간 운영되는 1차 꿈자람 학생동아리 활동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 감말랭이 시루떡 만들기, 다시마 식초 만들기 등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6가지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고 그 안에 녹아있는 조상들의 슬기와 과학적인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4학년 한 학생은 “주말에 집에 있으면 심심한데 이렇게 학교에 나와서 운동도 하고 친구들과 고추장도 만들어보고 너무 재미있다”며 “빨리 집에 가서 제가 만든 고추장을 맛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앞으로도 코딩드론, 3D프린터, 과학실험 등 다양한 스팀(STEAM)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30 10:21

하동군은 상대적으로 건강상태가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건강주치의제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에게 건강검진, 건강생활실천교육,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운동프로그램 등 포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건강주치의제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위해 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건강주치의제는 2015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관내 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는 하동읍 하동사랑지역아동센터와 청암면 푸른빛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건강검진·교육·운동 등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올해는 하동읍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금성나눔지역아동센터 등 2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대상자와 검진기관을 선정한데 이어 30일부터 사업 대상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군은 설문조사 후 기초검진, 건강행태 인식도 조사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신체활동, 영양관리, 구강관리, 금연교육 등의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경숙 보건소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아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30 10:18

한국문학의 거장 나림(那林) 이병주(1921∼1992) 선생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이병주문학 학술세미나’가 2일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사)이병주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기수)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리산 문화권의 문학과 교류확대-이병주·박경리·조정래 작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된다.국내 저명 문인 및 학자 특히 영·호남 지역의 문인 및 학자들을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심도 있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하며, 생전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가의 주요 대중소설을 연구·분석한다.김주성 작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학술세미나는 2일 오후 개회식에 이달균 경남문협회장, 탁인석 광주문협회장, 김용국 전남문협회장 인사에 이어 ‘지리산 문화권의 문학과 교류확대’라는 주제로 문학평론가 김종회 경희대 교수의 강연이 펼쳐진다.그리고 이승하 중앙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명숙 창원대 교수, 최문경 소설가, 박찬모 순천대 교수, 김일태 이원수문학관 관장 등의 주제발표가 차례로 진행된다.주제발표 후에는 이주언 창신대 교수, 탁현수 조선대 교수, 장병호 문학박사, 이경 시인, 이상옥 시인, 배한봉 시인, 차민기 문학평론가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1921년 3월 하동에서 태어난 이병주 선생은 일본 메이지대 문예과에서 수학하고 중국 소주로 일본군의 학병으로 끌려갔다. 광복 후 귀국한 선생은 진주 농과대학(현 경상대), 해인대(현 경남대) 교수를 거쳐 국제신보 주필로 활동했다.1965년 ‘세대’에 중편 소설 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 후 , , , , 등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한편, 이병주기념사업회는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2003년 출범해 그동안 국제문학제, 학술세미나, 국제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30 10:15

제29대 이도완(45·지방서기관) 하동부군수가 30일 오후 3시 윤상기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이도완 신임 부군수는 1일 오전 5시 하동읍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하동공원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국과소장과 티타임을 가진 뒤 본청 국과소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다.마산 출신의 이 부군수는 마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2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경남도 규제개혁담당, 문화정책담당 등을 역임하다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장애인복지과장, 행정과장, 대외협력담당관으로 근무해왔다.이 부군수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성원과 배려로 하동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윤상기 군수를 뒷받침해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20년 민선7기 3년차의 시작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하동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과 함께 협의하고 소통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28대 하동부군수로 취임해 지난 1년간 공직생활동안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마지막 열정을 쏟아낸 박금석 부군수는 30일 오후 이임식을 갖고 경남도로 복귀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30 10:14

하동군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는 행복릴레이 사랑愛보금자리사업 일환으로 3대가 같이 사는 장애인가구의 행복보금자리 15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제2차 회의에서 올 3월 초 오른쪽 대퇴부 이하 다리를 절단해 거동이 불편해진 김모(65)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실사과정을 거쳐 주거환경 개선 대상으로 결정했다.특히 김씨는 집안 곳곳의 문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욕실이 없어 씻기도 불편한 환경 속에서 정신질환을 앓는 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외손녀를 부양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협의체는 지난 20일부터 9명의 위원들이 힘과 재능을 모아 10여일에 걸쳐 김씨의 집안 곳곳의 문턱을 낮추고, 주출입구는 낙상 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고자 방부목을 활용해 데크 경사로를 설치했다.그리고 기존 화장실에는 손잡이를 설치해 편의를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욕실공간을 확보했으며, 욕실바닥에는 보일러 선을 깔아 겨울에도 따뜻하게 목욕할 수 있도록 ‘장애인 맞춤형’ 주택 리모델링에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해당 마을 주민들은 일반 건축업체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을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재능봉사의 손길로 해낸데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윤재희 위원장은 “비록 우리의 손길이 많이 가서 더디더라도 소외계층의 욕구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사각지대가 없는 그 날까지 더불어 사는 옥종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29 10:08

하동군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출품한 ‘슬기로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코로나19 극복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군은 5월 15일∼6월 15일 온라인을 통해 유튜브 영상을 공모한 결과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주부·어르신·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서 응모해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수상작을 발표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사진)은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언택트(비대면) 브이로그 인 하동’을 응모한 박민영씨와 ‘밤톨이와 함께 지키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제출한 적량초등학교가 선정됐다.그 외에 ‘하동의 농·축ㆍ수산물로 만드는 슬기로운 집콕 세끼’와 ‘Goodbye 코로나, Hi 학교’ 등의 영상이 장려상으로 선정돼 모든 수상자에게 총 140만원의 하동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공모전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하동군 유튜브 공식채널 알프스하동TV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성기일 행정과장은 “공모전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코로나19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은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29 10:06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대상이 7월부터 확대된다.하동군은 7월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대상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된다고 29일 밝혔다.그리고 중복수급으로 지원 제외 대상이었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 긴급복지해산비수급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소득기준과 무관한 예외 지원 대상자는 희귀난치성 질환자,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셋째 아 이상 출산가정, 새터민 산모, 결혼이민 산모, 미혼모 산모(만 24세 이하), 미혼모시설에 입소 중인 산모 등이다.둘째 아 출산가정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까지 예외지원을 해 준다.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기준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 혼합 3인 가구 기준 15만 8243원 이하, 4인 가구는 19만 5200원, 5인 가구는 23만 3076원 이하이며, 여기서 가구원은 태아(출생 신생아)를 포함한다.서비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이며, 하동군보건소 1층 여성과 어린이사업실에서 하면 된다.현재 하동군은 비대면 임신육아교실 운영 중으로, 임신·출산과 관련한 교육자료를 배부하고 오가닉바스타올 등의 선물도 함께 증정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다태아 출산가정에 제공인력이 1명에서 2명으로 조정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산모 신생아도우미서비스 관리 및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29 09:59

275년 전 섬진강에서 불어오는 모래와 바람을 막고자 소나무 숲을 조성한 전천상(田天祥·1705∼1751) 하동도호부사가 자신이 심은 소나무로 다시 태어났다.하동군은 최근 송림공원 내 자연 피해를 입은 노송을 제거하지 않고 전천상 도호부사 얼굴모습을 표현한 기념조형물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소나무 뿌리가 박힌 상태에서 조각한 전천상 조형물은 높이 350㎝ 가슴둘레 80㎝ 크기로, 목공예 조각가 박용수 선생이 지난 한 달간의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조형물은 전천상 도호부사의 선비정신과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사상을 기리고자 갓을 쓰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제작됐다.1744년 영조 20년 하동도호부사로 부임한 전천상 부사는 이듬해 섬진강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을 막고자 소나무를 심기 시작했다.당시 하동 부민의 생업을 위해 풍수해 예방과 권농에 힘쓴 부사는 섬진강 모래바람에 시달리는 부민들의 고초를 눈여겨보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소나무 방풍림을 조성한 것.현재 문화재구역에 850그루의 소나무가 심겨진 하동송림은 1983년 경남도기념물 제55호로 지정됐다가 2005년 2월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승격됐다.군은 도호부사의 애민정신을 후세에 길이 남기고자 2016년 7월 송림에 전천상 부사의 기적비(記跡碑)를 세워 기리고 있다.화강석 좌대에 가로 150㎝ 높이 105㎝의 오석으로 제작된 기적비는 도호부사의 선조와 출생, 본관, 벼슬, 하동도호부사 재직 당시 외적 격퇴, 읍기(邑基) 이전, 송림 조성 등 선정을 베푼 목민관으로서 하동에 남긴 공적이 기록돼 있다.군은 앞서 송림공원 진입로 왼쪽의 사유지를 사들여 군민의 뜻이 반영된 기증소나무를 심기로 하고 2014년 7월부터 내외군민의 기증을 받아 소나무 40그루와 후계목 69그루가 이곳 941㎡의 부지에 심겨 기존의 송림 노송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그리고 도호부사의 거룩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하동포구공원에 1만 5579㎡ 규모로 제2송림공원도 조성하고 있다.윤상기 군수는 “자연적으로 피해를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6-29 09:58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지난 22일과 24일 2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전담 경찰관을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 교실은 최근 급증하는 학교폭력 및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두 그룹으로 나눠 실시됨에 따라 2회에 걸쳐 이뤄졌다.교육을 맡은 하동경찰서 정인성 경찰관은 학교폭력 및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했다.먼저 학교폭력의 의미와 특징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문과 퀴즈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동영상을 통해 학교폭력예방법과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학교폭력 등 실제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태도도 당부했다.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뉴스에서 보고 많이 일어나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실제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관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지식들을 재미있게 알려줘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묵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범죄의 경각심을 키우고, 폭력과 범죄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주는 등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6 10:18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김용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호국보훈 가족과 복지관 이용자 400명을 대상으로 사랑담은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짜장면 나눔 행사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하동군 적량면에 소재한 중화요리점 성화관(대표 최점자)이 호국보훈 가족과 복지관 이용 노인·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했다.성화관은 지난해 5월 어버이날과 11월 종합복지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 500여명에게 짜장면으로 점심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그리고 이날 짜장면 나눔 행사에는 해성식당 조상제 대표를 포함한 알프스봉사단(회장 장수남)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음식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손소독 및 생활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했다.윤상기 군수는 짜장면 나눔 행사에 직접 참석해 봉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짜장면을 드신 후 “성화관에서 먹는 짜장면 맛과 똑 같다”며 “뜻깊은 날 성화관이 귀한 일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종합복지관은 이날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호국보훈과 관련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6 10:16

하동군은 금연문화를 정착하고 금연구역의 자율적인 법령이행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7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0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점검대상은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개정으로 추가될 어린이보호구역 20곳, 조례지정 금연시설 41곳, 청사·학교·보건의료기관·관광숙박업소·사회복지시설·음식점·청소년시설·학원·게임제공업소·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이내 등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시설 1551곳을 포함한 1612곳이다.군은 이를 위해 보건소 직원, 금연지도원 등 8명으로 4개 점검반을 편성해 낮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청사, 의료기관, 터미널 등을 주로 점검하고, 야간과 휴일에는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키로 했다.점검반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 흡연실 설치 시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 보호구역이 금연구역임을 알리고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군민이 건상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그리고 이번 점검은 법정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하되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이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이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군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대중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이 전면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6 10:15

서울에 사는 하동향우가 차세대리더로 자라날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에게 매년 360만원씩 20년간 7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약정하고 5년째 꾸준히 약속을 실천해 지역사회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각별한 후학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은 횡천면 출신인 정성일 향우이다.(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올해로 5년째 변함없이 정성일리더십 지정장학금 360만원을 출연계좌를 통해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지정 기탁된 정성일리더십 장학금은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에게 매년 졸업식 날 지급되며 2016년 11명에 30만원씩,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명에 40만원씩 지금까지 총 47명에게 1770만원이 지급됐다.정성일 향우는 “부친(작고)의 뜻에 따라 20년간 고향후학사랑을 하겠다고 약속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저의 작은 열정이 고향 후배들에게 꿈을 이루는 희망의 씨앗이 돼 하동을 빛낼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하동미래 100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준 정성일 향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의 후학사랑은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희망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정성일 향우는 횡천면 온동마을에서 태어나 전대초등학교와 횡천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조선일보 총무국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 330만원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매년 360만원씩 총 1770만원을 기부해 장학기금 모금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6 10:09

하동군은 오는 10월 대하소설 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0 토지문학제’를 앞두고 문학 작품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작품 공모는 △평사리문학대상(시·소설·수필·동화) △평사리청소년문학상(소설) △하동소재작품상 등 3개 분야이며, 마감은 9월 4일까지다.평사리문학대상은 소설 1편(중·단편 중 1편), 시 5편 이상, 수필 3편 이상, 동화 1편이다. 소설 중편은 200자 원고지 200장 내외, 단편은 100장 내외, 동화는 50장 내외다.3개 부문 모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모방 또는 중복 응모한 사실이 확인되면 입상이 취소된다.응모 자격은 역량 있는 신인 또는 등단 5년 미만의 능력 있는 기성작가로, 심사를 거쳐 소설은 상패 및 상금 1000만원, 시·수필·동화는 각각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평사리청소년문학상은 200자 원고지 60장 내외의 미발표된 순수창작 소설 1편이며,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대상 100만원,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하동소재작품상은 기성 문인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발간되는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 가운데 지리산과 섬진강, 하동을 소재로 한 시와 소설 중 우수한 작품을 뽑는다. 소설 300만원, 시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분야별 당선작은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10월 9∼11일 2020 토지문학제 기간 행사장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이 열린다.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4일까지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23)로 직접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모든 부문의 원고는 PC워드프로세스(11포인트 줄간격 160)로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부서(055-880-236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하동군 | 이경 | 2020-06-26 10:09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종호)는 지난 24일 경남교육청 1학년 교실 공간혁신 사업에 선정돼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위해 촉진자로 매칭된 ㈜디엔비 대표 박희원 건축가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1학년 교실의 주인이 되는 학생들은 7차시로 이뤄진 공간수업 프로젝트 첫 번째 시간으로 우리 교실을 디자인해 줄 ‘건축가와의 만남’을 가졌다.건축가와의 수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공간’에 대한 이해를 위한 활동으로 이뤄졌다.수업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건축가를 만나서 내가 꿈꾸는 교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빨리 바뀐 우리 교실을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나머지 6차시 수업은 공간을 관찰 및 탐방하고 설계해 다양한 공간에 대한 모형을 제작하는 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이뤄질 예정이다.묵계초등학교는 편안하고 안전한 1학년 교실을 위해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주축으로 함께 조성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교실, 놀이와 쉼이 있는 교실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0-06-2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