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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2022년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및 농업기술원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또한, 청년농업인의 열정과 신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성공모델 마련으로 농업·농촌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유형은 △신기술 △ICT 활용 △가공·상품화 △체험·치유·관광 △유통·마케팅 등 5개 분야이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첨부해 농업기술원 인력교육팀으로 방문(서귀포시 중산간서로 212) 접수하면 된다.대상자는 만18세 이상 40세 미만(1982년 1월 1~2004년 12월 31일)이며,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다.대상자는 사업계획 서류 및 현지심사,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된다.서류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1차 서류 및 현지심사, 2차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거쳐 평가 기준에 의거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2차 사업계획 발표 심사는 필요 시 서면심사로 대체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력교육팀(☎760-7522)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상자에게는 사업비 5,000만 원이 지원(자부담 10%) 된다. 신제품 개발, 가공·상품화, 브랜드·상품 로고 제작, 유통·마케팅 개선을 내용으로 사업이 추진된다.현대양 농촌지도사는 “맞춤형 경영·기술지원 체계 구축으로 청년농업인을 제주농촌의 핵심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9 19:20

지역의 클래식 음악 활성화를 위한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이 오늘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 개최되어 지역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주는 시간을 마련하게 된다.‘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은 8월 28일 브릴란테브라스밴드의 《Couleur d’or》 공연으로 ‘필립 스파크’ 의 , ‘야곱 드 한’의 , ‘엔리오 모리코네’의 등 관악기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이다.브릴란테브라스밴드는 제주지역에서 활동 하고 있는 전문 금관 악기 연주자와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되어 2019년에 창단된 단체로 금관 악기의 화려한 사운드와 타악의 감각적인 리듬을 통하여 클래식에서부터 현대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이며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료 공연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을 80명 이내로 제한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입장 시 발열 체크, 방문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이 의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입장권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무료 예매할 수 있다.김정문화회관에서의 ‘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시리즈 공연은 8월 28일 브릴란테브라스밴드의 《금빛 바람》 공연을 시작으로 9월 4일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청소년 협주곡 음악회 ‘Joy Chance’》, 9월 11일 플루티스트 김수연의 《플루트로 떠나는 세계 여행 Ⅱ. 독일》, 9월 18일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오소록한 음악회》, 9월 25일 오퍼커션앙상블의 《타악기와 썸타다》, 마지막으로 10월 2일 제주심포니오케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9 19:18

제주특별자치도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클린하우스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예방 CCTV와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도는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설치된 CCTV에 범죄예방을 추가해 사건·사고 등 위급 상황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보하기로 했다.CCTV통합관제센터는 어린이 안전, 생활방범용과 초‧중‧고 학교 등에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연계해 실시간 관제해 왔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클린하우스 CCTV는 해당 설치 목적으로만 담당부서에서 관제 운영해 왔다.하지만 제주지역의 생활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면서 범죄예방 CCTV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와 함께 관련 규정과 목적에 따라 별도의 CCTV를 설치하면서 동일 장소, 또는 근거리에 설치하게 되는 문제도 발생했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5월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 가능 유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법률 검토를 마치고, 관계부서 간 협업을 통해 8월부터 영상정보 공유시스템을 구축한다.도는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1,500여 대와 클린하우스 CCTV 2,700여 대 중 범죄예방 효과가 높은 장소를 선별해 연계할 계획이다.영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범죄예방 CCTV 공급 확대로 보다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중환 도 도민안전실장은 “CCTV 영상정보 공동 활용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111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도내 일원에 설치된 1만여 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올 7월말 기준 2,867건의 안전사고 예방 실적과 4,323건의 범죄 수사 관련 영상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2 10:11

제주시는 횡단보도 보행 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예산 9천만원을 투입해 신촌초등학교, 재릉초등학교, 관덕정, 신성여고 주변 4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스마트 횡단보도(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 자동감지 센서를 이용한 보행신호등을 작동시킴으로써 불필요한 운전자 사회적비용(환경오염, 연료소모, 시간지체 등)을 감소해 교통흐름을 개선한다.또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통해 보행자가 횡단보도 대기 시 “잠시만 기다리시면 보행자신호가 들어옵니다”란 음성안내와 무단횡단 및 보행자 대기구간(검지구간) 이탈 시 “위험하오니 인도로 이동해 주십시오”라는 경고 방송을 송출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특히 보행대기 중 스마트폰 화면을 보느라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횡단보도의 작동상태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 해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설치지역을 확대하여 원활한 교통흐름 및 보행자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2 10:10

예래동 지역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한 제7회 예래생태마을 사진콘테스트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1개월의 공모기간 동안 마을의 풍경과 자생 동·식물, 주민들의 표정과 생활상 등이 담긴 다양한 주제를 가진 76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 예래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문가 및 사진작가 등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입선 10점 등 총 13점을 선정했다.금상에는 ‘갯무꽃 풍경’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와 갯무꽃 군락을 배경으로 하였다. 이번 사진콘테스트에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여럿 출품되었는데 씁쓸한 분위기를 담은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주거단지 인근에 피어난 갯무꽃 군락을 대비시킴으로써 휴양형 주거단지의 앞날에 또 다른 기대와 여운을 준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이 높은 점수를 주었다.은상 ‘물맛 좀 봐라’작품은 예래동의 물놀이 명소인 논짓물에서 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잘 포착하였고, 동상 ‘질치슴의 아침’은 제주올레 8코스가 지나는 질치슴의 아름다운 해돋이 풍경을 잘 담았다.그 외 입선작으로 ‘구름다리’, ‘군산에서 바라본 풍경’, ‘군산에서 보는 예래동’, ‘노을바당’, ‘바다와 닮은 하늘’, ‘베릿내 전경’, ‘비온뒤맑음’, ‘예래꽃비’, ‘예래지기’, ‘한밤의 벚꽃길’ 10개 작품이 선정되었다.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시상식 없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10만원, 입선 5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예래동주민센터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2 10:08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제주문학관 개관 기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제주문학관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일상 속 문학 향유와 지역문인들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제주지역 최초의 공립 문학관이다.제주문학관은 제주시 도남동 1218-3번지 일원에 들어선다.이번 슬로건 공모는 제주문학관 개관을 도내·외에 홍보하고, 전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말 8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공모 주제는 제주문학관의 역할 및 비전 제시이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응모신청서는 도청 홈페이지(www.jeju.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제주도청 홈페이지 ⇨ 도정뉴스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란채택된 슬로건은 제주문학관 각종 자료 및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공모기간2021. 8. 10.(화) ~ 9. 17.(금) 18:00까지공모자격전 국민 (1인 2건 이하)공모주제제주문학관의 역할 및 비전을 담은 내용(20자 이내)제출서류응모신청서제출방법e메일(yrkim229@korea.kr), FAX(064-710-3419)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공모는 제주문학관 개관을 홍보하고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됐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1 09:45

제주시에서는 유자망어선 참조기 금어기(4.22∼8.10)가 종료된다고 밝혔다.이에 제주도 남서(한림∼마라도) 해역 및 소흑산도를 중심으로 조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금어기 기간동안 옥돔, 고등어 등 잡어 조업에 나섰던 90여 척이 참조기 조업을 위한 어구교체, 어선수리 등을 마치고 8.11일부터 첫 조업에 나선다.제주시 관내 등록된 유자망 어선은 130여 척으로 이 중 40여 척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징어 조업 중이다.2013년도 70여 척이었던 유자망 어선 세력은 현재 130여 척으로 86% 증가했다.올해 4월 말까지 참조기 위판실적은 173톤·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313톤·48억3천만 원 대비 위판량 45%, 위판액은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조기 생산량이 감소는 수온 영향 등으로 인한 해거리 현상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제주시 관계자는 “참조기 금어기 종료 이후 무리한 조업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연근해 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365일 든든한 조업·안전한 조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어선의 경우 3밀(밀접, 밀집, 밀폐) 공간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높은 만큼 승선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1 09:42

제주시는 횡단보도 보행 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예산 9천만원을 투입해 신촌초등학교, 재릉초등학교, 관덕정, 신성여고 주변 4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스마트 횡단보도(보행자 자동인식 신호기)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 자동감지 센서를 이용한 보행신호등을 작동시킴으로써 불필요한 운전자 사회적비용(환경오염, 연료소모, 시간지체 등)을 감소해 교통흐름을 개선한다.또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통해 보행자가 횡단보도 대기 시 “잠시만 기다리시면 보행자신호가 들어옵니다”란 음성안내와 무단횡단 및 보행자 대기구간(검지구간) 이탈 시 “위험하오니 인도로 이동해 주십시오”라는 경고 방송을 송출하여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특히 보행대기 중 스마트폰 화면을 보느라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는 어린이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횡단보도의 작동상태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 해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설치지역을 확대하여 원활한 교통흐름 및 보행자 안전이 보장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11 09:41

제주도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어르신 등 이동약자들의 제주여행 장벽을 낮추기 위해 디지털기술을 접목시킨 제주 관광지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건설회관 회의실에서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실외 길 안내 서비스 사업(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민·관 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가 이동약자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지능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선도적으로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는 국비 9억 1,000만 원을 지원받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날 회의는 사업 소개, 협의체 운영을 통한 서비스 실증 방안, 역할 분담 등에 대한 의견 교환에 이어, 민 ․ 관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특히, 휠체어 이용 장애인 20여 명(현장실증단)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지에서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제주도는 현장실증단의 관광지 실제 체험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비스 안내 및 이용방법을 홍보할 방침이다.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사업 참여기업, 제주도 지체장애인 협회 등 최소 인원의 주요관계자들만 회의에 참석했다.제주도는 이동약자들이 휠체어로 접근 가능한 시설 및 관광지 내 장애물 정보 등 경로 안내에 디지털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폰 기반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서 도는 2018년부터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문제 해결’지원사업을 통해 무장애여행 데이터 구축 및 개방, 관광안내책자 발간 등 이동약자를 위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해왔다.올해에는 도내 관광지 30곳을 대상으로 도로 폭·높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기능과 로드뷰, 대중교통(저상버스) 실시간 정보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휠체어 길 안내 서비스의 정밀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9 14:30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물 절약’생활화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절수기기 설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서귀포시는 2018년부터 절수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해 관내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단독주택 등에 총 2만 3,301개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5천만원을 투자하여 사회복지시설(아동, 장애인, 노인)을 대상으로 절수효과가 큰 절수설비(양변기)를 시범적으로 보급·설치, 7월 사업을 완료하였다.올해 설치된 절수설비 효과 분석 결과 설치대상 4곳의 기존양변기 1회 평균사용량은 10.1L, 절수양변기 설치 후 사용량은 4.7L로 양변기 교체에 따른 평균 절수량은 대당 5.4L로 평균 52%의 절수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절수효과가 큰 초절수형 절수설비(기기)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물 절약의 생활화를 통해 희망과 생명의 물 절약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 관계자는“물 절약 생활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절수설비 설치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며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절수설비를 통한 물 절약의 생활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9 14:29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서귀포in정」이 순항하고 있다.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 따르면「서귀포in정」이 운영된지 200여일 만에 10억 매출액을 달성했고, 올해 목표액인 20억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다.서귀포시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1월 15일 서귀포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 「서귀포in정」 운영을 시작했다.서귀포in정의 기본운영 방침은 감귤 등 1차 산업의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하여 생산자에게는 최소 수수료로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소득안정, 소비자에게는 서귀포시가 인정한 고품질 상품을 제공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착한 플랫폼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현재까지 150여 농․어가와 330개 상품이 입점하여 있으며, 총 이용 구매 고객은 18,000명으로 37,587건의 상품을 구매, 누적 매출액은 10억 3백만원이다.구매 고객층을 보면 30대와 40대가 주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그 중에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고객이 34.2%로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론 여성이 65%로 남성보다 두배로 구매 비율이 높게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는 온라인 소비에 익숙하고 구매력을 갖춘 3040세대들의 서귀포in정의 상품들을 믿고 주문한 결과로서 발전 가능성을 더 높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상품별 매출액은 만감류 등 서귀포감귤 판매액이 4억8천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험관광 2억원(20%), 기타 농산물 1억9천만원(19%)의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여름철을 맞이하여 하우스감귤, 체험관광 등에서 온라인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져 당초 8월말로 예상됐던 10억 매출액 달성을 8월초에 달성해 냈고, 올해 말까지 20억 목표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서귀포in정」운영 200여일 만에 기대이상의 성과가 나고 있는 것은고품질과 소비자 신뢰라는 차별화된 서귀포in정의 브랜드 가치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이다.먼저 고객들의 신뢰와 재 구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9 14:26

제주시에서는 유자망어선 참조기 금어기(4.22∼8.10)가 종료된다고 밝혔다.이에 제주도 남서(한림∼마라도) 해역 및 소흑산도를 중심으로 조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금어기 기간동안 옥돔, 고등어 등 잡어 조업에 나섰던 90여 척이 참조기 조업을 위한 어구교체, 어선수리 등을 마치고 8.11일부터 첫 조업에 나선다.제주시 관내 등록된 유자망 어선은 130여 척으로 이 중 40여 척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징어 조업 중이다.2013년도 70여 척이었던 유자망 어선 세력은 현재 130여 척으로 86% 증가했다.올해 4월 말까지 참조기 위판실적은 173톤·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313톤·48억3천만 원 대비 위판량 45%, 위판액은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조기 생산량이 감소는 수온 영향 등으로 인한 해거리 현상에 따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제주시 관계자는 “참조기 금어기 종료 이후 무리한 조업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연근해 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365일 든든한 조업·안전한 조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어선의 경우 3밀(밀접, 밀집, 밀폐) 공간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높은 만큼 승선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6 12:00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노지감귤 수확 시까지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위해 4일부터 30일까지 농업인 자율적 열매솎기 붐 조성 및 수눌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비상품 감귤을 솎아내고 고품질 감귤 생산으로 코로나 위기에서 극복합시다’를 슬로건으로 열매솎기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4일 한국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회장 강상미)는 남원읍 신성동생활개선회, 안덕면 생활개선회 등 마을별 회원 60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매솎기 수눌음 활동을 전개했다.이들은 8월 중 총 24회의 열매솎기를 진행할 예정이다.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30일까지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상황실을 운영한다.앞으로 서귀포시생활개선회는 물론 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회 등 50회·8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율적 열매솎기 수눌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서귀포농업기술센터 관할 농업인단체는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등 82개회·2,034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열매솎기 수눌음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단체 등은 감귤기술팀(☏760-7831), 농촌자원팀(☏760-7821)로 신청하면 된다.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과원에서 여름철 감귤원 관리 및 열매솎기 요령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올해 서귀포 지역은 감귤꽃이 많이피고 봄철 기온이 좋아 열매가 많이 달린 상태여서 소과 발생이 우려된다”며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열매솎기로 고품질 감귤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6 11:57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7월부터 법환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인 벽화동아리‘witty’, 봉사동아리‘나누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벽화동아리 ‘WITTY’는 2012년부터 벽화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왔으며, 봉사동아리‘나누미’는 2013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벽화동아리 ‘WITTY’는 오는 10월까지 아름다운 문화의집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법환동청소년문화의집 내·외부, 올레 7코스 대상으로 벽화활동을 진행하며, 총 4회기로 운영할 예정이다.봉사동아리‘나누미’는 10월까지 매월 1회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에 대해서 알리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함께 그린해’환경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동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서귀포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법환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지역에 관심을 갖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성숙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6 11:56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태흥2리항 어촌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어업인의 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준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태흥2리항 어촌뉴딜사업은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 공모 선정을 통해 총 93억원(국비 65억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서귀포시는 2020년 9월 제주도 최초 기본계획·수립 고시를 이루고 행정절차 진행에 박차를 가하여 왔다.특히 태흥2리항 어촌뉴딜사업은 태흥2리만의 특화요소인 ‘당일바리 옥돔’을 주요 테마로 하여 옥돔 명품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관광객의 체험 기회 제공 등을 위하여 어업인과 방문객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당일바리’란 당일 잡아 그날 바로 판매되는 방식을 일컫는다.태흥2리항은 제주 유일의 마을단위 위판장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위판에 참여하고자 하는 수요가 있음에도 어항 내 접안시설의 부족 등으로 지역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많았다.본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12억원(국비 8억원)을 투입하여 항내 노출암을 제거하고, 후속 공사로 어선 계류시설을 확충하여 어선의 안전수용을 도모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옥돔 주낙’ 어업인의 조업환경이 개선되고, 옥돔 위판장 활성화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옥돔 주낙’이란 긴 낚싯줄에 여러 개의 낚시를 달아 옥돔을 잡는 어구로써, 상처가 없고 깊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더불어 서귀포시는 위판장 규모 증설을 위한 옥돔 명품관 조성, 옥돔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 체험할 수 있는 옥돔역 조성, 가족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옥돔파크 조성 등을 서로 연계하여 사업성의 극대화를 이루어갈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당일바리 옥돔마을 조성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경청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에 유의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제주도 | 이미순 기자 | 2021-08-05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