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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예술창작활동이 중단된 예술단체들이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예술창작활성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충남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단체에게 창작발표 및 창작준비지원 2가지 유형으로 지원되며 오는 7월 1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분야로 창작발표지원은 창작품 개발 공연 및 무관중영상제작 등 온라인 형태의 제작 발표를 지원하고 창작활동지원은 워크숍, 교육, 연구,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창작준비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작품준비활동을 지원한다.심의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창작발표지원은 최대 700만원, 창작활동지원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지원규모는 약 2억4천만원이다. 심의 시 사업취지 및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정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충청남도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으나, 충남문화재단 지원사업과 문예진흥기금사업 수행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충남문화재단 김현식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도내 예술단체들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예술단체들이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 창작환경 마련이 주된 목적인 본 사업 외에도, 앞으로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예술분야 온라인 감상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9

박병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이하 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디지털·언택트 경제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발맞춰 역사와 문화의 스마트한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병희 원장은 2019년 7월 7일 취임하여 새로운 문화정책과 현안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연구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충남 독립운동사 백서발간,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등 충남만의 창의성을 토대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역사와 전통문화가 일상의 삶 속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대중화에 노력해 왔다.박병희 원장은 7일 임직원에게 보낸 감사인사에서 “앞으로는 도민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 변화와 방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제 성장에 따른 경제력 증가와 함께 일・가정 양립 가치 생성 등 다양한 삶의 변화 속에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 분야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시대”이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연구기관으로서 역사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에 발맞춰 소외계층 없이 모든 도민에게 역사와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문화소비 방향을 스마트하게 개선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박병희 원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을 격려했다.그는 “코로나로 인하여 국제학술대회 일정 변경, 벚꽃축제 등 박물관 행사 축소, 발굴사업 수주 하락 등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재 공급을 위하여 역사문화자원 아카이브 서비스 실시,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 실시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돕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8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남 태안의 권오인(전 계룡부시장)이 소장해오던 민속유물 72점을 수집했다고 밝혔다.수집된 유물은 기증자의 조모 등 선대어른께서 사용하시던 주발, 대접, 접시, 소반, 요강, 항아리 등 생활 민속유물이다. 특히 항아리는 태안 지역 가마터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크게는 높이 101㎝, 작게는 높이 60.5㎝로 총 5개이다. 가장 큰 항아리는 땅에 묻어 곡식을 넣어 두던 것으로 태안 학암포 분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학암포 분점은 가마 규모가 커서 제작되는 항아리도 대형이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으로도 수출하는 곳이었다. 낮고 둥근 항아리는 물을 길어와 보관하던 것으로 태안 송현리 독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박병희 원장은 “태안지역의 근현대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민속유물을 기증하신 소장자분께 감사하며, 이번 수집된 유물은 정리를 마친 후 12월 기증기탁유물 특별전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서구화 등의 생활환경의 변화로 급속히 멸실되고 있는 충남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고 연구하는 거점기관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7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6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재경 충남도민회 중앙회(이하 재경도민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양 지사와 문헌일 재경도민회 신임회장, 시·군민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도와 재경도민회는 충남 농수산특산물 판매장 운영, 장학금 지급 확대 등의 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키로 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이라는 시대 과제를 선도적으로 풀어가기 위해 도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도정 발전을 위한 재경도민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문 신임회장은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도정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행동하는 도민회, 화합하는 도민회, 상생하는 도민회를 통해 재경도민회를 역동적으로 운영하고, 300만 출향 도민들의 명실상부한 구심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충남도민회 중앙회는 수도권에 거주 중인 충남·세종지역 출향인 친목단체로, 출향 도민의 자부심 고양과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1

충남도가 도내 대·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도는 7일 도청에서 ‘충남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대·중소기업 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대기업 4개사(삼성디스플레이, 현대제철,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와 한화토탈 등 도내 중견·중소기업 12개사 기업 간부 20여 명이 참석, 그동안 상생협업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업 모델 발굴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김세종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상근 부회장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충남지역의 상생협력 과제를 발표했다.이어 홍지승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포스트코로나19 시대 바람직한 기업 생태계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신동호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충남상생모델 발굴방향 및 향후과제를 발표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석유화학, 기계 등 대·중소기업 간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호 해결책을 모색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중소기업 간부들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대비, 기업과 생태계 생존을 위한 새로운 협업 및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도는 향후 분야별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대중소기업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경제상생협력 지원과제를 발굴·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로 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는 저신용자 소액대출지원사업을 올해 추경에 4억원 반영했다”며 “오는 10월까지 대기업, 중소기업, 지역이 함께 공동참여 하는 형태의 경제상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28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은 7일 도내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201개 기업의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조사결과 충남지역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업의 경영환경은 전년 동일 분기 대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별로 5점 만점에 경기수준 2.19점, 매출 규모 2.19점, 자금 사정 2.11점, 신규수주 규모 2.10점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디스플레이산업의 부정적 평가가 높았다. 반면, 3분기 전망은 경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나 여전히 부정적 평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이하“진흥원”)이 추진하는 인력 및 교육훈련 수시 수요조사는 단기적 인력 수급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현안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 내 주력 및 특화산업 기업 인사·현업기술부서장 대상 전화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조사결과는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및 훈련을 적시 공급하고 중장기 인력 수급 및 직업훈련과정 방향을 설정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결과보고서에는 정부 지원 요구사항으로 매출액 감소 기업에 단기자금지원(4대 보험, 퇴직충당금 및 금융비용 등) 사업을 첫 번째(57.7%)로 꼽아 기업들이 근로자 고용유지에 관심이 있더라도 단기적으로는 경영개선과 관련된 통합적인 자금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정부 지원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기업 요건과 상황에 맞는 지원제도를 추천하고 행정업무를 대행하는 컨설팅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향후 채용예정인력 수요(2020년 3분기 ~ 2021년 1분기)는 243명, 재직자 교육 훈련수요는 50명으로 코로나-19 영향 집체교육에 대한 거부감과 기업 경영악화로 인해 전체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였다.진흥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결과, 기업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내수활성화와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25

충남도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 기후변화에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전환에 앞장선다.도에 따르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노력을 결집하고, 상향식 기후행동 확산 필요에 따라 구성했다.3일 현재 도를 비롯 17개 광역자치단체와 보령·아산·논산·당진 등 63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 중이다.참여 지자체는 △탄소중립 계획 수립 및 이행 점검 △탄소중립 거버넌스 운영 △탄소중립 실천 정책 공동 홍보 등의 활동을 펴게 된다.환경부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돕는다.이날 발족식은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참여 지자체장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조명래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기조연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선언, 탄소중립 선언서 낭독, 지자체-환경부 업무협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기후변화는 우리 인류의 가장 큰 위기이자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린 일로, 탄소중립을 통해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의 지구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방정부가 서로 연대해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어 △기후비상상황 선포 △도 금고 지정 시 ‘탈석탄 및 재생에너지 투자’ 평가지표 반영 △환경교육 진흥 조례 개정 △언더 투 연합·탈석탄 동맹 가입 등 탄소중립을 위한 도의 그동안의 활동을 설명하며 “기후변화 시대, 우리 후손과 지속가능한 인류를 위해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실천연대에 힘차게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발족식 이후 2부 행사로 열린 지자체 보고대회에서는 충남도가 광역자치단체를 대표해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24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육묘기의 자묘에 대한 관수·양분 공급 적정 시기를 찾았다고 6일 밝혔다.기존의 육묘는 정식 60∼70일 전에 관수를 시작하고, 자묘의 꽃눈 분화를 앞당기기 위해서 자묘에 양분을 공급하지 않았다.그러나 꽃눈 분화가 빠른 대신에 자묘의 생육이나 활력 등 묘소질은 나빠져 조기 수확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설향’ 품종에 맞춰 자묘 관수 개시기와 양분 공급 방법을 개발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포트 육묘하는 설향 품종의 자묘에는 본포 정식 70∼90일 전 관수를 시작해야 한다.자묘에 직접 양분을 공급하는 적정 시기는 정식 70일 전부터 20일 전까지이다.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적정 시기에 맞춰 관수하고, 양분을 공급하면 기존의 농가 관행 방식에 비해 첫 수확일이 1주일 빨라지고, 첫 화방의 수확량이 9.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양액 비료는 7월에는 질소·인산·칼륨·마그네슘(20·20·20·2)과 질산칼슘을 혼합해 공급하고, 8월에는 질소·인산·칼륨·마그네슘(16·8·24·2)과 인산칼륨을 혼합 공급한다.양액 농도는 전기전도도(EC) 0.6dS·m-1로 1주일 간격을 두고, 자묘 1주당 20㎖를 공급한다.딸기 육묘기 자묘 관수 시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041-635-6349)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이인하 연구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딸기 가격이 높은 겨울철 수확기를 앞당기고, 수확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량묘 육묘 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해 도내 딸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6 18:20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는 도내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린 주꾸미 60만 마리와 어린 꽃게 62만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도내 서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이번 방류는 지난 19일부터 보령, 당진, 홍성, 서산, 서천, 태안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보령에서 주꾸미 어미 2000마리를 구입한 뒤 소라껍질을 이용, 산란유도 과정을 거쳐 확보한 전장 0.05g 크기의 개체다.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 관리를 통해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개체다.서해 특산종인 주꾸미와 꽃게는 고소득 수산자원으로, 상품가치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이다.이번에 방류한 주꾸미와 꽃게는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게 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주꾸미는 최근 대량 어획 등으로 점차 자원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꽃게는 불법 조업 및 남획, 해양 환경 변화에 따라 수확량 변동이 큰 상황”이라며 “경제성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지속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원 감소 위기를 격고 있는 대하, 붕어, 동자개 등을 지속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꽃게 종자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91만 9000마리의 어린 꽃게를 도내 연안에 방류했으며 2010년부터는 주꾸미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지난해까지 184만 4000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6 18:19

충남도가 한 번 쓰고 버려지며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부르고 있는 아이스팩에 대한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6일 도에 따르면, 음식물이나 식재료 포장 배달 시 흔히 쓰이는 아이스팩은 주로 고흡수성수지(SAP)를 충전물질로 사용하고 있다.SAP는 자기 무게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까지 물을 흡수하는 고분자 물질이자,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시급한 환경 현안’으로 꼽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이다.이 충전제를 생활하수로 배출할 경우, 수질오염원이 되기 때문에 폐기에 유의해야 한다.SAP 충전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예방을 위해서는 재사용하거나, 물·전분 등을 충전제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으로 교체 생산하는 방안이 있다.그러나 물·전분 충전제 아이스팩은 포장제가 쓰레기가 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는 없다.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도의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추진은 이 같은 상황을 감안했다.이를 위해 도는 우선 아이스팩 디자인 통일화를 추진키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스팩 표준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시중 아이스팩 디자인이 제조업체별로 상이해 재이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공모 기간은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도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contestMain.do)에 접속해 하면 된다.도는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 1차로 작품을 선정한 뒤, 다음 달 10∼23일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한 대국민 투표로 5개 디자인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디자인 중 대상작에는 200만 원을, 최우수 2개 작품에는 100만 원씩, 우수 2개 작품에는 50만 원씩의 상금과 함께,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수상 작품은 또 홈쇼핑 회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 제공하고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6 18:17

충남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남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충남 4차산업혁명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4차 산업혁명 기본계획의 수립을 수행하는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날 중간보고를 통해 충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4차산업혁명 기술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비전은 ‘따듯한 기술로 성장하는 스마트 충남’이며, 이를 토대로 ‘충남 4차 산업혁명 1-2-3’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1-2-3’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민 행복지수 10% 상승 △신 산업 육성 및 업종 전환을 통한 일자리 2만개 창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 N. A) 산업 기술벤처기업 30개 육성의 앞 숫자를 땄다.기본적인 추진 전략은 △기술기반 지능화 경제 확산과 △일자리 중심 산업혁신 △도민 행복 스마트 삶터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대해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산업은 저성장 뉴노멀 경제 상황과 코로나 이후 사회변화에 대응할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코로나19 시대에도 플랫폼 기업들은 오히려 채용이 늘어나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항은 앞으로 인류 문명이 디지털 문명으로 전환될 것이며,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플랫폼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덧붙였다.양 지사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4차산업 혁명 기본계획에 우리가 고민하는 것을 충실히 담아야 한다”며 “이 계획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불안해하는 도민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r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6 18:16

충남도가 7월 한 달간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급식소 655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긴급 위생점검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 한 유치원에서 집단으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이 발병한 가운데,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우려되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점검은 도와 시군, 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투입,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지하수 사용 시 소독장치(자동 염소투입기) 작동 여부 등이다.도는 안전성이 의심되는 식품 및 조리기구 등을 수거,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점검이 사회적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설 방문 점검 인원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할 계획이다.현장점검반은 마스크는 물론, 위생복 및 장갑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관리자는 조리 시 위생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6 18:14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이하 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17일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융복합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40개社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3기는 유망 콘텐츠-ICT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사업으로 △성장단계별 사업화 자금 △시장검증 △투자유치 △특화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3년 이하의 창업 기업으로 4차 산업 혁명 분야(AI, 빅데이터 등)와 실감콘텐츠 등을 기반으로하는 ICT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이다.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40개社를 선정하며 별도의 선별 과정을 통해 우수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액셀러레이팅 운영사인 (유)로우파트너스가 1억원의 직접 투자도 진행한다.또한 우수 기업의 경우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만을 대상으로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서바이벌 사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최종 우수 기업으로 선정시 최대 1억 1,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맹창호 진흥원장은 “이번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3기 운영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충남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3기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홈페이지(www.ctia.kr)를 참고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