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81건)

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전시소 소개, 토론의제 선정 절차 및 기준 교육, 토론의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토론의제선정단은 자치공동체, 청년, 경제과학, 복지, 문화예술, 도시주택, 교통건설, 환경 등 실·국·본부 추천에 의해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선정단은 시범운영 기간인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을 검토하고 발전시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시소의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은 시민 30명 이상이 공감하면 실무부서가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10일 안에 채택 여부를 공개한다.이 제안이 30일 동안 300명의 공감을 얻으면 ‘시민토론’ 후보가 된다.지금까지 공감수 300명이 넘은 제안은 호수공원시민희망 제안(공감 409), 지족터널 필요성 제안(공감 315) 등 두 건이며, 공감 300미만 제안들도 적합성을 따져 시민토론 추가 발굴 의제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토론의제선정단’이 300건이 넘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필요한 정책을 선별하려 했으나 토론 의제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대전시 관계자는 토론의제선정단에 대해 “공무원이나 내부 구성원이 아닌 순수시민들로 전문가와 일반시민으로 구성했다”며 “제안을 시민토론 의제화하고, 시민토론 방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소는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 정책 제안 토론장 개설 등 시스템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1월에 시민들이 정책 제안과 결정, 시행에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정식 오픈한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1 17:03

충북도는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시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에 적극 대비하고자 신종감염병 대응훈련을 8월 21일(수) 호텔락희에서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참가국 중 중동국가에서 참가한 선수 중 한명이 메르스 확진자로 발생한 가상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실시하였다.오전에 실시한 토론기반훈련은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대응 훈련으로 보건소, 소방본부, 경찰청, 교육청,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의료기관, 검역소 등의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오후에 실시한 실행기반훈련은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에 따른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입원조치,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에 대한 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이와 더불어, 메르스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시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교육과 실습을 추진하였다.메르스는 중동지역 국가에서 매년 환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신종감염병으로‘15년 국내에서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38명이 사망해 20.4%의 치사율을 보였다. 주요증상은 발열, 오한,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백신이 없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삼가야 한다.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비하여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보건소-도-질병관리본부-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기침예절지키기, 병문안 자제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7:00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세계 유일한 국제무예경기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돌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일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준비단계 운영에 돌입했다.준비단계에서는 경기종목별 리허설과 함께 종합상황관리 훈련을 병행하고, 드러나는 미비점을 체크하여 상황대응능력을 강화하여 본격적인 운영단계에서의 빈틈을 최소화한다.운영단계인 29일부터 9월 6일은 본격적인 24시간 상황근무체제로 돌입해 대회 전 분야에 걸쳐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한다. 조직위는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 임원,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직위, 대행사,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조직위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한 상황에 대하여 실질적 상황조치에 집중하기 위한 종합상황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종합상황관리시스템은 현장상황을 온라인 보고로 보고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인력 직무내용 및 비상연락망을 온라인으로 공유하여 현장인력의 상황대응력 강화한다.아울러 경기운영시스템과 연계하여 경기결과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경기장별 상황을 종합상황실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IT기술을 활용한 상황관리 통합네트워크를 구축했다.경기장 설치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 설치되는 포디움 설치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기능실, 경기장 환경장식 설치 등 손님맞이 준비와 국제대회 경기장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곳곳에는 홍보 가로등 배너와 현수막이 내걸려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주요 교차로에는 경기장 안내 표지판도 설치되었다.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 “세계 유일의 국제무예경기대회를 완벽하게 치루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대회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한편 대회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조직위는 경기장내 포디움은 오는 26일까지 설치를 완료하며, 경기장 기능실과 환경장식은 25일 마무리한다. 프레스센터는 22일 설치 완료되며, 27일에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7:00

실전 최강 무예이라고 세간에 알려진 주짓수는 유도의 전신인 유술(柔術)의 일본식 발음으로,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유도와 비교하면 실전 격투의 성향이 강하며, 상대를 완전히 제압해야 승부가 결정되는 게 특징이다.일본에는 많은 유파의 유술이 존재했는데 가노 지고로가 강도관유도를 정립했다. 100여년 전 가노 지고로의 제자인 마에다 미츠요가 브라질에 유도를 전하면서 브라질의 전통 격투기와 결합해 만든 것이 브라질리언 주짓수다.마에다 미츠요는 유도가 스포츠로 변화되기 이전의 실전 무술인 유술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마에다의 유술은 브라질의 그레이시 가문의 형제들에게 전수됐다. 이후 그레이시 가문의 카를로스·엘리오 등에 의해 브라질 고유의 ‘발리 투도’격투술과 접목돼 독자적 형태의 무예가 됐다.그레이시 가문 형제 가운데 키가 작고, 몸이 약했던 엘리오 그레이시는 거구의 상대를 제압하는 주짓수의 기술을 연구했고, 그 결과 그의 연구는 오늘날 주짓수의 기반이 됐다.엘리오 그레이시의 아들 호이스 그레이시는 아버지에 이어 1993년 1회 UFC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짓수가 각광받기 시작한 시기는 호이스 그레이시의 형인 힉슨 그레이시가 일본의 프라이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 부터다.주짓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파된 ‘유러피언 주짓수’와 브라질 전통 격투기인 발리 투두와 결합한 ‘브라질리언 주짓수’ 두가지로 분류된다. 옷은 유도복과 비슷한 경기복을 입으며 승급은 화이트, 블루, 퍼플, 브라운, 블랙 벨트 순으로 한다.주짓수의 기본 원리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상대방의 관절(급소)을 제압하는 방법으로 강한 상대를 부드럽게 방어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암바(Arm Bar)’ ‘트라이앵글 초크(Triangle Choke)’ ‘기무라 록(Kimura Lock)’ 등이 있다.UFC에서 활동하는 김동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7:00

고대의 무에타이는 현재까지 발전하고 보급되어 어느 무술보다 우수하게 그 명맥을 지키고 있다. ‘무아이타이’라고도 불리는 무에타이(Muaythai)는 1000년 이상 전해 내려온 태국의 격투 무술이다.모든 무술이 각각의 특징과 특성을 가지고 발전해 왔듯이 무에타이 또한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바로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스스로를 방어하고, 가족과 국가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군사용 목적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한반도에서 남서쪽으로 비행기를 타고 5시간쯤 날아가면 ‘따뜻한 미소의 나라'로 불리는 태국에 도착한다. 태국인들은 이방인들을 부드러운 미소로 맞이한다. 이들의 인자한 미소 뒤엔 강함이 넘치며 용맹스러운 무술인 '무에타이'라는 일종의 문화로 깊이 뿌리박혀 있다.‘무워 이보란(무워이=싸움, 보란=고대)’이라 불리는 고대의 무에타이는 현재의 무에타이와는 달리 일반적인 무술이 아니었다. 고대의 ‘무워이보란’은 전장에서 적을 살해하기 위한 살상기술이었다.‘무워이보란’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여 현재와 같은 스포츠 방식을 갖는 무에타이가 된 것이다. 이 때문에 무에타이는 타 무술과는 달리 어떠한 형식도 없으며 특별한 이름도 없다.또한, 근대 무에타이는 태국의 오래된 군사무술 지도서인 ‘유타삿’이라는 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유타삿’에는 창과 칼, 전쟁용 도끼·방패·몽둥이(‘마이슥’이라고 불리는 ‘J’모양) 등을 이용한 전투 방법이 나와 있으며, 전장에서 무기를 잃었을 경우 백병전으로 싸울 수 있는 맨손 격투술이 수록되어 있다.무에타이는 태국이 5천년 이상 외세의 지배를 단 한 번도 받지 않게끔 도와준 호국무술이다. 태국은 ‘유타삿’이 나오기 전부터 외국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침략을 받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1 17:00

대전시는 대전시티즌이 21일 오후 4시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 응접실에서 씨엔씨티(CNCITY)에너지로부터 발전후원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구단주인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티즌 최용규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씨엔씨티에너지에서는 황인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씨엔씨티에너지 황인규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하고, 대전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대전시티즌을 후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프로축구가 더욱 활성화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며 발전후원금 2억 원을 전달했다.허태정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꾸준히 대전시티즌을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시티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최용규 대전시티즌 대표이사도 “지역 대표기업인 씨엔씨티에너지 임직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씨엔씨티에너지와 대전시티즌의 가치가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씨엔씨티에너지는 문화, 체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꾸준히 대전 시티즌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모두 35억 원을 후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1 17: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건축 및 동아시아 정세 등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9월 정책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시민추천 강사 유현준 건축가의 명사특강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경제보복을 포함한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자살예방 등을 주제로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우선 오는 27일에는 명사특강으로 ‘tvN 알쓸신잡2’ 출연자로 유명한 유현준 건축가가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친다.9월에는 3일 정태인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의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10일에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특강으로 권혜정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알아보기’를 강연한다.이어 17일에는 박상길 알마덴디자인 리서치 부대표의 ‘시민참여 정책-국민디자인단 이해하기’, 24일 황동언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경영전략팀장의 ‘규제개혁 쉽게 다가기기’ 강연이 펼쳐진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jhle.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044-865-9670)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현안이슈 및 주요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1 16: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마다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실시하여 오고 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분야별 지역복지 정책에 대해 지자체의 장이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환경, 단체장의 의지를 반영한 사회보장분야 종합 계획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정부 국정과제, 세종시민복지 기준 등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서 선정됐다.특히 시는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운영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 조성, 시민참여를 통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 포용적 사회보장과 균형발전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시민과 함께 지역주민 복지욕구 등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과제를 만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1 16:11

한밭수목원은 엑스포시민광장의 안전시설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엑스포시민광장은 도시공원 내 광장시설로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각종 행사, 공연 등 공원 관람객과 이용자 왕래가 빈번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광장 외곽 트랙을 자전거 전용 트랙처럼 무분별하게 속도를 높이는 등 과속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보행자 상호간의 충돌 위험성이 높은 교통안전사고 우범지대가 되고 있다.이에 한밭수목원은 이를 효과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안전시설 보완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안전시설 보강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한밭수목원은 엑스포시민광장 스포츠 트랙 내 속도 저감 포장 및 중앙분리선을 설치해 자전거와 인라인 이용자의 과속을 억제하고 일부 무차별 앞지르기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또한 현재 시속 20㎞ 제한속도를 10㎞ 이하로 낮추고 속도제한 노면 표시 및 현수막, 표지판 등을 설치해 시민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대전시 이석훈 한밭수목원장은 “안전시설 보강 외에 과속 자전거 단속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엑스포시민광장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공사는 이달 중 완료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밭수목원(042-270-8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1 16:09

대전시가 ‘제21회 대전시 건축상’ 후보작품을 공모한다.‘대전시 건축상’은 지역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선정해 건축문화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시상이다.공모분야는 건축물 부문으로 이달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접수하며, 응모대상은 2019년 9월 20일 기준으로 3년 이내 사용승인 된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허가 또는 협의대상 건축물이다.응모서류는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자료실에 게시된 서식을 활용하여 작성하면 되며, 작성된 서류는 9월 20일까지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를 위해 외부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등)가 참여하는 7인 이내의‘건축상 위원회’를 한시적으로 구성 ․ 운영하고 ▲ 예술성 ▲ 창의성 ▲ 기능성 ▲ 조화성 ▲ 도시경관 기여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응모작품 중 4작품(금상 1, 은상 1, 동상 2)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말 열리는‘2019년 대전건축문화제’개막행사에서 진행되며, 작품은 행사기간 동안 전시된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건축상은 우수건축물을 통해 품격 있고 새로운 대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라며“시민 및 건축 관계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 선정으로 도시미관 증진은 물론 건축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1 16:08

대전시는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월드(World) 총회’ 대전유치를 지지한다는 서한을 아프리카지부 피에르 일롱 엠바시(Jean Pierre Elong Mbassi) 사무총장으로부터 추가로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아프리카지부 지지서한으로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UCLG World)산하 7개 대륙지부 중 아시아 태평양지부, 유라시아지부, 아프리카지부의 3개 대륙지부로부터 공식적 지지서한을 받았다.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 사무국은 대전의 개최능력을 인정했고, 남미지부는 지지를 구두로 약속했으며, 유럽지부는 유럽지부 회원도시가 후보도시로 나오지 않을 경우 대전시를 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지난 달 24일 아프리카 가봉에서 열린 집행부회의에서는 이은철 국제관계대사가 참석해 세계지방정부연합 월드 총회 대전유치 의지를 표명하며 지지를 요청했고, 피에르 일롱 엠바시 사무총장이 대전유치 지지를 하겠다고 화답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또 다른 채널을 통해 남미지부 회원도시인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가 대회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상황이라 내심 걱정했다”며 “이번 공식 지지서한 확보로 걱정을 한시름 덜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유치제안서 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달 24일 유럽지부 유치활동에서 만났던 월드(World) 사무총장의 조언에 따라 대전시는 ▲ 세계지방정부연합 참여도 및 회원들과 관계 ▲ 행사개최에 필요한 확실한 재정능력 ▲ 중앙정부 관심도 및 지원 ▲ 세계지방정부연합의 위상에 걸 맞는 국제적인 수준의 행사로 만들기 위한 능력 ▲ 회원도시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가치(Shared Value)를 담은 주제 ▲ 국제회의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제안서를 완성해가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대회유치와 개최에 힘을 실어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대전

대전시 | 이경 | 2019-08-21 16:05

산업용지 부족으로 기업유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대전시가 향토기업의 유출을 막고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데 사활을 걸었다.본격적인 산업용지 공급을 앞두고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인상하는 특단의 대책으로 이전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핵심이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기업 당 6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인상하고, 보유 중인 부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그동안 대전시의 산업용지 공급가격이 주변 시도의 가격보다 높게 공급돼 기업들이 대전으로의 이전을 망설여 왔다.관내 제조업들조차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근 시도로 확장이전을 결정하면서 대전의 산업경제를 위협해왔다.이러한 상황에서 대전시는 관내로 이전하는 기업에 부지매입비와 설비투자금의 일부를 최대 100억까지 지원하기로 했다.전국적으로 순수 지자체 예산으로 100억까지 지원해주는 시도가 없다는 점에서 대전시의 이번 대책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여기에 본사이전보조금과 임대보조금, 고용보조금 등의 지원금도 종전대로 지원된다.개정된 조례가 지난 9일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은 기업 투자금의 상당액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대전시 이규삼 투자유치과장은 “주변 어느 도시보다도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시의 특성 상 산업단지 조성원가가 높을 수밖에 없어 기업들의 부지매입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업들에게 좋은 투자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향후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기업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산단을 조성 중이다.대전시는 2026년까지 △신동․둔곡지구(기초과학거점, 2020년) △대덕평촌지구(뿌리산업, 2020년) △장대도시첨단(첨단센서, 2023년) △ 서구 평촌산단(일반산업, 2022년) △안산국방산단(국방산업

대전시 | 이경 | 2019-08-21 16:04

청주시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의료’와 ‘복지’가 만났다.청주복지재단(이사장 한범덕)은 21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2리 복지회관에서 마을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보건·복지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복지서비스 혜택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마을복지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청주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참여한 기관만도 청주복지재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를 비롯해 뿌리병원, 청주상당노인복지관, 청주상당재가노인지원센터,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행복네트워크 등 10여 곳에 달했다.국민건강보험 대전지역본부는 맞춤형 복약지도 교육,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혈테라피·미용 봉사를 담당해 인기를 끌었다.청주행복네트워크는 복지 상담,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우울검사, 뿌리병원에서는 진료상담 등이 이뤄져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복지회관 마당에서는 지역에서 함께 준비한 식사도 제공했다.남미옥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청주형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으로 보건과 복지를 결합한 통합돌봄체계를 계획해 오늘 첫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지역의 복지인프라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1 15:58

청주시는 8월 23일에 열리는 옛,연초제조창 준공식에 앞서 지역 신문, 방송기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스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내덕동 일원에 옛,연초제조창 리모델링 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과정, 옛,연초제조창 본관동 리모델링 공사 준공에 따른 층별 확인, 공공주차장, 중앙광장의 모습을 자세히 설명하고자 마련되었다.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문, 방송기자들이 참석하여 공사장 구석구석을 시민의 눈으로 살펴보았다.우선 옛,연초제조창 리모델링 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에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의 사업참여를 통해 새로운 경제 기능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추진되었다.그동안의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2014년 5월 국토부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에 지정고시 되고, 2015년 12월 선도지역 활성화계획을 승인 받았으며, 2016년 10월에 민간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후, 2017년 5월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그해 6월 주민설명회와 청주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과 출자 동의를 승인받아, 7월부터 9월까지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처 도원이엔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10월에는 청주문화제조창 도시재생 리츠를 설립하고, 12월에 국토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주택도시기금에서 각각 75억원을 현금으로 출자하고, 청주시는 건물 55억원을 출자하였다.2018년 4월 문화제조창을 착공하여, 16개월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8월 23일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며, 본관동 리모델링 총공사비는 1,021억원이다.현재까지의 리모델링 공사는 외관 수선과 구조보강공사, 그리고 내부 필수시설인 전기, 소방, 공조 시설 등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는 9월말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내부 인테리어와 열리도서관 공사가 완료되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문화제조창 시설운영과 함께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리모델링이 완료된 옛,연초제조창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1 15:38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오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한 달간 고인쇄박물관 본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청주의 보물 도서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기념해, 우리지역에서 간행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자료를 소개하고, 아울러 고인쇄박물관이 소장하고 30여건의 지정문화재를 한 자리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현재 고인쇄박물관에는 보물 9건을 비롯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23건(기탁 4건 포함)을 소장하고 있다.전시는 4부로 구성했다.1부(청주의 간본)는 통일신라 때의 서원경(청주)의 기록인 「신라민정문서」를 소개하고, 청주에서 간행된 중요 고서들이 전시된다. 청주 원흥사에서 간행된 『금강반야바라밀경』(1305년, 보물1408호)과 청주판 명심보감인 『신간대자명심보감』(1454년, 도유형 365호), 『두율우주』(1471년) 등 지역을 대표 할 수 있는 고서가 전시되어, 『직지』를 탄생시킨 청주의 인쇄출판 역사를 보여준다.2부(유가서)는 『성리대전서절요』(1538년, 보물 1157-2호), 『신편산학계몽』(1451년 보물 1408호)을 비롯한 유교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중앙에서 간행한 책과 중국어 학습서로써 유일본인 『충의직언』(15세기, 도유형 369호), 역병 치료를 위해 간행한 『신찬벽온방』(1613년, 도유형 371호) 등이 전시된다.3부(불가서)는 불교관련 서적이 중심이다. 충북 괴산의 소마사에서 간행한 『불설대보부모은중경』(1583년, 도유형 324호), 『묘법연화경』(1382년, 도유형 292호), 고려 의천의 요청으로 송나라 항주에서 판각되어 고려로 수입된 교장(敎藏)인 『대방광불화엄경소』(11세기, 보물 1409호), 1461년 세조가 불전의 간행과 언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운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고려시대 교장의 번각본으로 『금강반야경의기』(도유형 374호), 『원각예참약본』(도유형 375호) , 『반야바라밀

청주시 | 손혜철 | 2019-08-2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