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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치매가 있어도 일상생활이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치매안심 이웃 등 60여 명과 함께 떠나는 기억 충전 여행을 미동산 수목원으로 다녀왔다.이 날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수목원 걷기, 수목원 산림 및 자연학습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나무를 이용하여 목걸이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이번 여행은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파트너, 지역 주민들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로 인하여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마련됐다.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좋은데 거동이 불편해 늘 집에만 있었다”라며 “좋은 기회를 통하여 수목원에 와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기분이 상쾌하고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을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치매안심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6:32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 주관으로 23일, 청주시 4개 구청 및 읍·면·동 기초연금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연금 업무교육을 실시했다.2014년 7월부터 시행된 기초연금 제도는 어르신께 기초연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여 노후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기초연금 이해하기, ▶2019년 기초연금 주요개정 사항, ▶기초연금 소득재산 산정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져, 일선 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소득하위 70%)이하인 경우 지급한다.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137만 원, 부부가구 월 219만 2000원이다.특히, 지난 4월부터는 생활이 더 어려우신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소득하위 20%)이하에 해당하는 단독가구 월 5만 원, 부부가구 월 8만 원 이하 어르신께는 월 최대 30만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다.시는 2019년 4월 기준 전체 노인인구의 65%인 67,306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이중 30%에 해당하는 20,847명이 소득하위 20%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원을 받고 있다.청주시 및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담당자 업무 역량강화 및 적극 홍보를 통해 기초연금 신청 및 수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6:30

청주시가 23일 오후 2시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안전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안전마을 8개소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소 생소할 만한 안전마을의 개념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안전마을 사업의 진행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시에서 추진하는 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역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안전․위해요소를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참여형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지난 3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 안전마을 협약식을 가졌다. 안전마을에는 2017년 수해가 많았던 오송읍 호계리, 미원면 옥화리 등 8개 마을이 참여했다.앞으로 주민 안전인식조사 및 마을자율조직을 통한 안전실천활동, 마을별 안전지킴이 선정 및 안심가이드 책자 제작 등 안전교육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안전은 청주시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에 달려 있다”라며 “마을상황을 잘 아는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마을의 안전을 스스로 관리해 나가는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조성을 통해 함께 웃는 안전청주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6:29

청주시립도서관은 청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청주 개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부스를 4일간 운영한다.청주의 대표적 상징인 직지홍보관과 나란히 구성되었으며, 이번 홍보는 지식과 정보의 전파가 가능하게 한 기록의 의미를 알리고, 책읽는 청주 시민독서운동 선정도서도 알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시민의 참여로 제작한 독서대전 엽서와 독서대전 일정 리플렛을 행사 참여자에게 나눠주며 홍보했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생이명이, 독서대전, 책읽는 청주’장서인을 제작해 아동이 직접 찍어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했다.도서관 관계자는“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난 4월 서울 경인선책거리에서 사전홍보 했다”라며 “도시농업박람회에서는 청주시민과 참여자들에게 축제를 소개하는 장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개최지로 선정된 청주시에서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시 일원에서 독서축제가 펼쳐진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6:29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3일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민원해소 및 지역발전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설명과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하였다.특히, 이날 이상천 시장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천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250억), 시민주차타워 확장 사업(150억)에 대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이어 환경부를 방문해 장락동·고암동 일원 도시침수대응사업(188억)에 대한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부처에 협조를 구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중전2,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8억)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당일 중앙부처 공직자와의 오찬간담회는 이 시장의 지역현안사업 설명으로 부처차원의 지역연계 협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제천시 장기발전 전략과 구상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놓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하여 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국비가 필요한 사업은 언제든지 직접 발로 뛰어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11

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들이 대학의 공동 발전 방안을 위해 공무원 특별임용제도를 개선하고 간호학과 신설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23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총장협의회)가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열렸다.전국 국공립전문대학(8개교) 상호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열리는 이번 총장협의회에서는 정병운 전국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장(경북도립대학교 총장)과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무원 특별 임용제도 쟁점 및 대응 방안 ▲간호학과 신설 검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발표됐다.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발표한 공무원 특별 임용제도 쟁점 및 대응 방안은, 직렬의 제한 없이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도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간호학과 신설 검토는 공공의료 복지 향상과 교육 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해 간호학과 신설을 촉구하기 위해 허재영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이 안건으로 발표했다.아울러 충남도립대학교에서 ‘고등직업교육 체제개편을 위한 공립대학의 역할 정립’에 대해 7개 국공립전문대학 총장들에게 설명·제안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이현청 한양대학교 석좌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홍보도 이뤄졌다.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는 대학의 위기를 맞아 전국 8개 국공립대학총장님들과 함께 공동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 국공립 전문대학의 위상과 역할에 대하여 총장협의회에서 토의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8개 대학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rd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7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3일 공동조직위원장에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이시종(충북지사)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이두영(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범도민협의회위원장, 여규태(대한무에타이협회장) 부위원장, 유승민(IOC위원) 부위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 회장은 이시종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서 회장은 “1회 대회에 이어서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는 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것은 물론, 랭킹포인트 도입을 비롯하여 전 종목을 국제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개최하는 등 1회 대회보다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또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무예마스터십이 무예올림픽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약속하였다.조직위원회는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마스터십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특히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대회 지원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시종 조직위원장은 “2016년 청주에서 1회 대회를 개최하면서 서 회장님께서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예산 지원이 어려운 실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어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올림픽에 버금가는 무예올림픽으로 정착하고 공신력과 경쟁력을 갖춘 대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구자적 역할을 해 달라.”라고 부탁하였다.청주시 오창읍 출신인 서 회장은 미래의 트렌드 변화를 캐치하고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결과,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한 후 16년 만에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키워낸 &lsquo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0

도민이 함께 참여하여 도정에 반영할 정책제안을 하는「민‧관합동 정책포럼」이 5. 23(목) 오후 2시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도정 정책자문단(위원장 남기헌), 분야별 포럼 및 민간사회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도정 정책자문단(위원장 남기헌)의 주관으로 도정의 7개* 분야 대하여 주제발표, 주제별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거친 후 결과를 발표하는 공유·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 되었다.*공공혁신, 복지, 문화예술, 농업, 여성, 환경, 사회적경제「민관합동 정책포럼」은 관(官) 중심에서 탈피하여 민(民) 주도하에 운영되며 도정 정책자문단, 도내 다양한 개별 포럼, 민간사회 단체 등 각계각층의 도민이 참여하는 가장 포괄적이고 협력적인 포럼으로 민선6기인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에서 제안된 정책과 아이디어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뜻으로 생각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이러한 여러 가지 참신한 아이디어들이‘1등 경제 충북’실현을 앞당기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민‧관합동 정책포럼이 민선7기 도정목표인‘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포럼으로서 도정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에 도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을 수 있는 귀중한 여론수렴의 장 인 만큼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지원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0

제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등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충청북도 정보화공무원 연찬회가 도 및 시군 정보통신분야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청풍리조트에서 열렸다정보화공무원 연찬회는 도내 정보통신담당 공무원들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주요 전문가와 함께 지능형 정부정책 추진방향 및 신기술 발전 동향 등의 정보공유와 신기술을 적용한 주민체감 생활정보서비스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군별로 순회 개최된다.올해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시군 정보화 우수사례 및 신규사업 아이디어 발굴 회의,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사례 소개,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의‘미래를 주도할 10대 전략적 기술’이라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최신 기술 특강 등이 마련됐다.도 정보기획팀장은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됨에 따라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하여 도민에게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이번 연찬회를 통하여 정보통신분야 공무원들이 습득한 신기술을 공유하면서, 지역의 실정 및 특색에 맞는 공공서비스 창출을 위한 정책을 발굴․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0

충청북도는 2013년부터 최고 품질의 쌀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밥만 먹어도 맛있는 밥상, 즉 ‘밥맛’하면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밥맛 좋은 집’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 및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상태 등을 종합 평가하여 지정되고 있으며, 현재 도내 143개소의 음식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이에 충청북도는 최근 경기 침체 및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밥맛 좋은 집’을 확대 발굴하고자 시범업소를 신청받고 있다.시범업소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시․군 위생부서 및 외식업지부에 6.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된 업소는 레시피에 따라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거치고, 관광지역 업소에 대해여는 밥맛 및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며, 전문가의 현지평가를 통해 최종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된다.지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하며, 위생용품 구입비 200만원을 지원하고,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이승우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밥맛 좋은 집’으로 지정된 업소는 ‘충청북도 맛집’ 책자에 홈보함으로써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부진 타개를 위해 많은 음식업소가 신청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www.cb21.net)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식의약안전과(220-3164) 또는 시․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0

-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와 함께 -청소년특별회의 충북지역회의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에 참가하였다.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정부부처에 제안하는 협의체로 2004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15회째다.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위원은 17개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위원 450여명으로 구성됐다. 그 중 충북지역회의는 19명이 활동하고 있다.청소년특별회의는 지난 14년 간 총 492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중 436개의 정책과제가 수용(87.6%)되어 정부 정책으로 추진되었다.이번 ‘제15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은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개막식 후에 진행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 청소년 행사인 ‘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을 비롯한 근대사의 전환점마다 역사의 전면에 섰던 청소년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아 ‘2019 다시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열렸다.‘2019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23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청소년특별회의 충북지역회의 청소년위원들도 참여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청소년특별회의 충북지역회의는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0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은 5월 25일(토)과 6월 1일(토) 주말을 이용해 의병활동을 기반으로 한 옥천 생생문화재‘둥실둥실 배바우에서 문화유산 1박 2일’프로그램을 실시한다.특히 6월 1일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희생정신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의병의 날로,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계획되었다.행사가 진행되는 옥천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활동으로 큰 족적을 남긴 중봉 조헌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장소인 이지당(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2호)과 조헌 묘소(충청북도 기념물 제14호) 등의 문화재가 남아있다.이번 1박 2일 프로그램은 임진왜란과 조헌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강연과 조헌묘소 일원 답사, 의병활동 체험 등 가족의 단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총 2차례를 진행하여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우리 역사 및 의병활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문화유산 속에서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re.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79-5463~4)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3 16:00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청주시는 23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생명문화도시,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그린오피스, 옥상정원, 기능성 텃밭 등 생명과 문화가 접목된 농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참여 행사들로 구성됐다.특히 도시농업 미래관, 숲정원, 식물심기 및 곤충 체험 등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활 속 실천매뉴얼 등을 제시한다.또 제15회 전국 생활원예 경진대회, 1평 텃밭 경진대회 등 시민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펼쳐지며, 방송인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시티팜 토킹콘서트, 도시농업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들도 개최된다.한편, 행사기간 중 민관합동 도시농업 정책워크숍, 도시농업 춘계 심포지엄 등 5개의 지식포럼이 열려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박람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박람회 행사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제8회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라며 “도심 속 농업현장에서 모처럼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3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