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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원신흥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신흥도서관을 오는 2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원신흥도서관은 총사업비 149억여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716.8㎡ 규모로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유성구에서 일곱 번 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연다.지하1층에는 주민들과의 소통공간인 어울림터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 갤러리書, 북카페가, 3층에는 주민독서모임 및 강좌를 위한 프로그램실, 열람실과 강당 등을 갖춰 복합적인 교육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장서는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현재 15,000여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특히, 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과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와 가구선택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운영에 있어서도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전지역 모든 도서관을 이용하고, 읽고 싶은 도서를 어디서나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 도서관 운영시간 이외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서비스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도서관 운영시간은 동절기 오전8시부터 22시까지이며 1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내 갤러리書는 지역문화향유를 위한 전시공간으로 개관기념 작가초대전을 시작으로 상반기까지 전시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 원신흥도서관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소통하고 집단지성을 꽃 피우는 학습문화의 산실이 되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8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4,97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16건(3t)을 압류ㆍ폐기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노은ㆍ오정 공영도매시장으로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2,816건과 재래시장, 요일장터,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2,162건 등 4,978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6건(부적합률 0.3%)이 부적합 판정됐다. 부적합 농산물 품목은 알타리, 쑥갓(각 2건), 두릅, 참나물, 시금치, 겨자채, 얼갈이, 방풍나물, 쪽파, 비름나물, 아욱, 적상추, 유채, 머위(각 1건)로,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서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가 제한된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디니코나졸, 다이아지논, 플루퀸코나졸, 페니트로티온(각 2건), 에토프로포스, 카두사포스, 프로사이미돈, 비펜트린, 페플루트린, 펜토에이트, 펜디메탈린, 피리달릴(각 1건)으로 총 12종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다소비 품목 및 부적합 다빈도 품목의 중점 검사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들은 해당 농산물에 사용 허가된 농약만을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7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고기의 유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한우 유전자확인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100여건의 검사를 실시하여 모두 765건의 유통 소고기를 검사해 3건의 비한우를 색출한 바 있으며, 특히 2017년 156건 및 지난해 검사를 실시한 62건은 모두 한우고기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한우고기와 수입소고기의 가격차이로 인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와 국내 한우 사육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실제로 한우고기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3만 1000원(갈비/600g)대로 1만 5000원(갈비/600g)대에 가격이 형성된 수입소고기의 2배 정도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같은 가격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학적 검사기법인 한우유전자 확인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판매업소 뿐만 아니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소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업소를 검사대상으로 선정해 대전시 내 유통되는 한우고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14년부터 시중에 유통 중인 소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 확인검사로 현재 유통 중인 소고기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며 “축산물판매업소 뿐만 아니라, 소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업소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젖소 및 수입소고기가 한우로 둔갑 유통되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6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설 연휴 전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등 상습투기지역에 대해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생활쓰레기 민원 접수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시와 5개 자치구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청소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 ․ 터미널 주변과 불법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깨끗한 설 연휴 보내기’홍보도 실시한다. 대전시 김지웅 자원순환과장은“시민들께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백화점, 대형매장 등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제품 합동 점검을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5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건설기술 선진화에 부응하고 시 추진 공공 건설공사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19년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시,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가이드북에 시본청(사업소 포함) 및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공건설 공사에 적용되는 각종 법령 및 규정 등을 재정비해 담았으며, 건설공사 계획부터 준공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이밖에 공사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나 오류 등을 사전에 바로잡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건설공사 주요 감사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또, 건설공사 최신 신기술 등 최근 이슈사항을 담아 신기술 보급 확대와 건설공사의 기술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가이드북에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건설안전분야 사망 절반 감축’과 관련해 건설안전관리 제도 및 공사추진중 감독관 준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수록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은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도 알아보기 쉬워 어려운 건설공사 업무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가 추진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및 기술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5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직무체험을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전형 코업(co-op)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 및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학 재학 중에 관내 대덕특구연구소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에서 직무체험을 실시하고 이를 취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 코업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 이 사업은 지역대학에 맞는 한국형 코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양성하고, 기업에는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 조기에 채용으로 연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영기관의 자격은 지역 내 소재한 2년제 이상 대학이며, 모집 공고는 이달 28일까지 대전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뒤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참여기업의 자격은 지역 내 소재한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으로(벤처기업은 5인 이하도 가능), 각 대학 운영기관이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경험 중심의 직무체험으로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이 사업은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4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올해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수산업경영인 육성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지도하고,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영어 경력, 수산업경영인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으로 나눈다.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수산업 종사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50세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은 55세 이하로 해당 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한 자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하거나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어선어업(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 개량 및 보수, 어구 및 장비 구입), 증·양식어업(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 양식 기자재 및 종묘 구입 등), 수산물 가공·유통 등이다.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000만 원 △선도 우수 경영인은 3억 원의 자금을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젊은 인력이 유입되도록 안정적인 어업 여건을 조성하고, 어촌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및 경영교육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3

충남도는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최적(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원 희망 시장 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전통시장·상점가 최적화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고객 및 매출 증대 도모, 상권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시장 상인회 △상점가 진흥조합 △시장·상점가 상인을 조합으로 설립한 사업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 △시장 상인이 설립한 법인 △시장 관리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다.분야별 지원 예산은 △전통시장 창업 및 특화 4개 시장·10개 점포 3억 9000만 원 △상인 역량 강화 14개 시장 1억 1000만 원 △충남형 스타점포 육성 3회 50명 2억 5000만 원 △충남형 특화시장 육성 및 자생력 강화 지원 4개 시장 3억 원 △전통시장·상점가 실태조사 및 5개년 계획 수립 60개 시장 1억 5000만 원 등이다.도는 △시장·군수가 수립한 계획에 사업이 반영된 시장·상점가 △신규로 사업 참여를 신청한 시장·상점가 △최근 3년 이내 중소기업청장 이상의 표창을 받은 시장·상점가 △시장·군수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시장·상점가 등을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시·군 전통시장 담당 팀 등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041-635-2224)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2

충남도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중심으로 상반기 내 도 재정의 69.9%를 신속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신속 집행은 지역 경기와 고용 하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집행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집행 목표액은 3조 5181억 원으로, 지난해 3조 1799억 원보다 3382억 원 증가한 규모다.도는 이번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50억 원 이상 사업(시·군 30억 원 이상)에 대해서는 세부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진행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또 상반기 내 지방소비세 인상, 지방교부세 정산분 등을 활용해 추가경정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편성, 일자리 및 생활 SOC 사업 등에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재정 신속 집행 우수 시·군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 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18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도 기획조정실장과 실·과장, 시·군 기획실장, 도와 시·군 공기업 담당 과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대책 총괄보고, 실·국 및 시·군별 대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차별화된 발전 전략과 경쟁력, 개성 있는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발굴·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경연으로 한국일보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다.이번 제15회 대회에서는 지역경제, 안전, 일자리창출, 문화관광, 농축특산물, 기업환경,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등 10개 부문에 98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대회, 본심사 전체회의 결과 세종시와 6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8개 지자체가 장관표장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상생발전의 로컬푸드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전담조직 및 매장 설치, 생산자 조직화, 운영 법인설립,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순환하는 행복한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해왔다.주요성과로는 지난 2016년 320농가에서 지난해 937농가로 참여농가 수가 3배 가까이 늘었으며, 회원 수도 2016년 1만 6,000명에서 지난해 3만 5,000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이를 발판으로 2016년 109억 원을 기록했던 싱싱장터 연매출은 2017년 149억 원, 지난해에는 238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매출 518억 원을 돌파했다.이외에도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농가 팸투어, 싱싱문화관과 연계해 소비자 공감대를 확대하고 생산자·소비자·전문가·시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이슈를 함께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은 2018년도 농식품부 주관

세종시 | 권경임 | 2019-01-20 12:39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기조인 포용국가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세종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2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공동으로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 토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용국가는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추구하며, 배제와 독식이 아니라 공존과 상생의 사회를 도모하는 개념으로, 문재인 정부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포용국가비전 2040’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전국 광역 시·도를 순회하며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시된 의견은 ‘포용국가 비전 2040’ 수립 시 반영된다.이날 토론회에는 이춘희 시장과 이해구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해 교수, 연구위원, 세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에서는 이태수 미래정책연구단장이 혁신적 포용국가의 3대 비전과 9대 전략을 설명하고, 대전세종연구원 최성은 연구위원이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 역할에 대해 발제한다.이어 류진석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상봉·정용훈 고려대 교수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오해섭 박사, 세종참여연대 김수현 사무처장, 서유경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는 지금까지 고수해온 성장 중심의 인식과 정책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며 “포용국가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에 세종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1-20 12:38

속초시가 지난 1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4일간 실시하였던 2019년 희망속초 미래설계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요 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다문화 가족, 소외계층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보고회는 김철수 속초시장이 시정운영 방향 등을 직접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은 생활불편 및 지역의 숙원사항 등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기존 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들이 참석해 하여 일방적 시책설명을 듣던 기존 보고회와는 사뭇 다른 열띤 토론회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민건의수렴 시간에 쏟아진 의견은 총 111건으로 영랑동은 북부권활성화 일환으로 영랑호일대 시 주도 개발 요청 등 15건, 동명동은 최근 대형 공공주택 건축 등 난개발로 인한 주민피해 대책 요구 등 6건,금호동은 로데오거리 주차장 운영 방안 개선 등 16건이다.또한, 교동은 동사무소 신축문제 등 8건, 노학동은 먹거리단지 놀이터 리모델링 및 화장실 설치 건의 등 17건, 조양동은 부영아파트 주변 신규아파트 건립에 대한 주민불편 해소 요청 등 25건, 청호동은 속초해수욕장 방파제를 활용한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 12건, 대포동은 고사위기에 처해있는 설악동 지역의 활성화 대책 강구 등 12건 등이다.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오는 1월 29일(화)부터 개최되는 부서별 ‘2019년 주요업무 실행보고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자체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나가고 예산수반이 필요한 사항은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매년 연초가 되면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던 형식적인 보고회 형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시민들을 찾아뵙고 시정운영계획 등을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민선7기 속초시정」이 추구하는 ‘생활시정, 약속시정, 소통시정’의 실천과 함께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안 등을 서로 논의하고 시의 입장을 전달했다는 점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0 12:36

음성군은 쌀 수확기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대책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쌀 생산 조정제(논 타작물 재배지원)의 음성군 벼 감축 목표는 341ha로 사업비 11억 5940만원를 투입하여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면 약정사항 이행점검 결과를 토대로 최종 지원금액을 확정하여 12월말 지급할 계획이다.논 타작물 재배지원 신청은 1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5개월간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신청하면 된다.대상 타작물은 과잉생산 시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로 지원한도는 작물별 차등 지원하며 1ha당 조사료 430만원, 일반작물·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325만원, 휴경 280만원으로 조사료와 두류의 지원단가가 인상됐다.올해 들어 달라진 점은 휴경도 지원하는 부분으로 최근 3년 동안 1년 이상 벼 경작 사실이 있는 실경작자인 경우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를 이행할 경우 휴경 신청도 가능하다. 만약, 6월까지 작물 재배 이후 약정사항 이행점검 기간인 7월에서 10월 동안 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경우에 휴경 지원 단가를 적용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농지는 △2018년에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 농지 △2018년 벼 재배사실 확인된 농지 등이다.다만, 2018년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하여 다년생 작물을 재배한 후 지원금을 받은 농지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2018년 사업 시 다년생 작물을 재배한 농지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농지의 작물을 지하부까지 모두 제거한 후 2019년 신규 타작물을 식재하는 경우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유인상 농정과장은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수급안정과 지역특화 작물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의 역점사업인 만큼 논 타작물

음성군 | 손혜철 | 2019-01-20 12:34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19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 관계 법령 개정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주거안정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신혼부부 주택 취득세 50% 감면 신설과 다자녀 가구 차량 취득세 감면 3년 연장 등이며, 이를 통해 국가정책인 저출산 극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둘째, 균등분 주민세 과세기준을 8월 1일에서 주민세 재산분 과세기준일인 7월 1일로 통일하고, 생계능력이 없는 미성년자는 과세에서 제외해 납세자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했다.셋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 중소기업 취득 재산에 대해 감면 기한이 당초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넷째, 8년 이상 장기 임대 소형‧다가구 주택에 대해 재산세 100% 감면 신설과 7월 1일부터 생계형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 영치 일시해제 규정을 신설하여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을 강화한다.이 밖에도 납부불성실가산세는 1일 0.03%에서 0.025%로 인하되며, 체납된 지방세에 대한 중가산금은 월 1.2%에서 0.75%로 인하하여 체납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게 됐다.한편, 경차에 대한 취득세는 전액 면제됐으나, 취득세액 50만원까지 면제로 일부 변경됐다.군 관계자는 “2019년 달라진 지방세 관계 법령에 대한 지역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달라지는 지방세 책자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하여 납세자와 소통하는 세정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1-20 12:34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시행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충북도내 군 지역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에 음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이 평가대상으로 304개의 기관(중앙 44, 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에 대해 민원행정체계와 고충민원 처리실태 분야를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음성군은 민원행정 관리기반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장 의지 및 관심도, 민원처리상황 확인 및 점검 등에서 만점을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음성군은 본청과 9개 읍면 민원실에 사회취약자를 위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안내책자, 휠체어, 보청기, 확대경 등 민원 편의 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민원 담당자 친절교육 및 힐링 워크숍,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등을 통하여 담당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사기진작을 통하여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점이 평가에 반영이 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그 어느 때보다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민원처리와 소통하는 행정을 통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1-20 12:33

충청북도 영동군에도 이런 곳이 생겼다.예술창고는 “훔쳐보다”라는 타이틀로 2018년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예술창고 갤러리 개관 전시를 시작으로 오픈 하였다.(영동군 영동읍 계산로 6길 10)전국 유명작가 12명을 초대하여 4주 동안 초대 개인전으로 영동군민들과 함께 2018년 한 해 동안 예술문화 소통의 장으로 갤러리를 운영하게 되었다.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서재흥 교수님과 정장직 교수님을 비롯하여 전국으로 유명 작가를 모시고 서양화 및 판화 작품을 전공하신 분들을 초대하여 영동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 하였다.또한, 예술창고 2기로서 12명을 초대 기획하여 2018년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그림을 품다” 초대기획 그룹 전을 시작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12명의 작가들로 서양화, 한국화, 조소, 도예가의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 중이다.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학과장이신 정경철 한국화가의 작품으로 현 시대 우리의 일상을 예술의 본질적으로 접근하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작품을 영동군민들 예술적 접근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다.현재 예술창고에는 음성 예총회장 신재흥 작가의 “자작나무”시리즈를 초대 개인전으로 1월 30일까지 전시한다. 1월 31일부터 4주간 전시 할 작가는 충북미술협회장을 역임한 유승조 회장의 풍경전을 전시 예정이다.2월 28일부터 4주씩 한국미술협회 이종원 부이사장이시고, 제천 사생회장을 역임하고, 풍경 수채화 작품을 많이 하시는 회장의 풍경전을 전시 예정이다.이후에도 서양화 원숙이, 한국화 이동우, 도자기 공예 김정태, 서양화 사실주의 작가 김호성, 서양화 박점순, 런던에서 수학한 철 공예, 철 조각가인 우 징, 마지막으로 서양화가 이종철 순으로 계속 전시가 이어 질 예정이다.앞으로도 전국 및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영동 예술창고로 초대하여 수준 높은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 할 것이며 또한 영동예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이처럼 지역의 작

영동 | 손혜철 | 2019-01-19 23:13

지역의 작은 갤러리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 및 미술의 대한 이해와 미술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하는 것이 바램이며, 뿐만 아니라 갈 곳 없고 즐길 자리 없는 기성세대들에게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는 통기타 라이브로 직접 갤러리 카페를 운영 하고 있다.개인전 9회를 했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2분과 이사, 환경미술협회 영동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여러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역임하였고, 영동중학교 애니메이션 강사. 영동장애인복지관 미술 강사로 여러 예술분야에 출강 하고 있다.원숙이 작가는 10여 년 전부터 활기찬 영동의 시골마을 탈바꿈 하고 시골 어르신들의 삶의 희망을 보여 드리는 스토리가 있는 작품으로 40여 곳을 벽화작업을 하고 있는 서양화가다.SNS을 통해 “노래하는 화가”로 익히 알려져 있는 원숙이 작가는 영동 지역축제 및 여러 기관으로 통기타 라이브 재능기부를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또한. 이번에는 영동군민으로 지역작가로서 영동을 알리는 작가의 역할을 하였다.요즘 핫 드라마 시청률1위 28%을 올리고 있는 JTBC방송 금·토 저녁 11시 주말드라마 “SKY캐슬”에 많은 작품을 협찬하게 되면서 유명 작가로 알려졌다.황인홍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

영동 | 황인홍 명예기자 | 2019-01-1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