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81건)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고품질 명품 청양고추를 생산하기 위해 육묘 후기관리와 본밭 관리 현장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추 육묘 후기에 접어들면 상토의 영양분이 부족해짐으로 상태에 따라 요소 0.2~0.3%(요소 40~60g/물 20리터) 또는 4종 복비를 1000배 농도로 잎에 뿌려 주어야 묘가 튼실하게 자랄 수 있다.병해충 예방에서 진딧물이나 총채벌레는 적용약제를 1~2회 살포함으로써 바이러스 발생을 줄일 수 있지만, 올해부터 적용되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등록된 약제만을 사용해야 한다.또 정식 일주일 전부터는 포장 조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육묘상의 온도를 서서히 낮추고 광선을 많이 받도록 관리해야 한다. 밤에도 환기를 하고 물주는 양을 줄여 관리하면 정식 후 몸살이 적고 활착이 빨라진다.본밭관리 요령으로 퇴비와 석회는 정식 2~3주 전에 흙과 고르게 섞고 질소, 인산, 칼리는 이랑 만들기 5~7일 전에 뿌려야 정식 후 고추 생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또 정식 3~4일 전 이랑에 비닐을 덮으면 지온을 상승시켜 뿌리 활착을 돕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지역 노지 고추의 경우 5월 초순 이후에 본밭에 정식해야 저온피해나 늦서리 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3-19 10:32

김돈곤 청양군수의 국비확보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18일 김 군수는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 박완주(민주당 천안시을) 국회의원과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 군수는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만난 자리에서 청양군의 현 상황을 소개하면서 국비 투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 조성을 위해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군수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과 ‘금강수원 활용 시설하우스 정화공급사업’에 방점을 두고 국비지원 외에 마땅한 해결방안이 없음을 호소했다.김 군수는 사업비 70억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청양군 전략사업인 푸드플랜과 연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힘써 달라고 건의했다.이어 청남면 일대 시설농가가 사용하는 지하수에 철분 함유량이 많아 안전 농산물 생산에 애로가 있다며, 100억원 규모의 ‘금강수원 활용 시설하우스 정화공급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했다.또 박수현 비서실장을 찾아 협조를 요청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간담회 일정을 확정했다.군은 민선 7기 시작 이후 신성장동력 창출, 귀농귀촌인구 유입,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기반 확대를 주요과제로 삼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앞으로도 국비확보 및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를 계속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9-03-19 10:29

1950년대 초반의 속초의 모습이 담긴 슬라이드필름이 태평양을 건너 속초시로 돌아온다. 이 필름은 그동안 1953년~1954년경 해군으로 당시 양양군 속초리에 주둔하였던 미군 소속 Richard B. Rockwell(1928년생)씨가 소유하고 있었다. 지난해 초 한국에 사는 지인을 통해 속초시립박물관에 연락하여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슬라이드 필름 278점의 기증의사를 밝힌바 있다. 이에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증방법과 절차 등을 당사자와 논의하는 절차를 거치고, 국외소재문화재재단측에서는 지난해 말 직접 미국 워싱턴주 우딘빌에 살고 있는 Rockwell씨를 방문해 기증 예정 자료들의 실견작업을 마쳤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지난 17일(일)부터 22일(금)까지 일정으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증자가 살고 있는 미국 워싱턴주 우딘빌을 방문하였으며, 미국 시각 18일(월) 오전 10시 슬라이드를 인수받고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속초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는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이형종 주시애틀총영사관 총영사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하였다.(사진첨부) 기증받은 슬라이드는 Rockwell씨가 근무했던 18개월 동안 속초시내를 중심으로 설악산, 고성, 양양 등을 직접 찍은 것으로 현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진자료들과 함께 1950년대 속초의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추후 시립박물관에서는 인수받은 슬라이드를 정리해 디지털 작업을 통하여 일반에 공개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진자료와 함께 특별전시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기증자의 뜻을 살리고 지속적인 기증 유도를 도모하기 위하여 기증자료의 목록을 정리한 기증도록도 발간할 예정이며, 일반인들에게 빠른 시일내에 공개, 전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9 10:26

충북 옥천군은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교육 대상자는 로컬푸드에 관심이 있거나,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신규 농업인이다. 기존 교육 이수한 농업인은 제외된다.본 교육은 지난 2월 교육을 받지 못한 농업인 들은 위한 상반기 추가 교육으로서 지역 내 중소 고령농 및 귀농․귀촌인 등을 로컬푸드 사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본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의 목적, 옥천푸드직매장 등 기반시설 운영계획, 옥천푸드 인증제, PLS 및 농약안전사용 등에 대한 농업인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자 간 상호 정보교류 등으로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희망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2월까지 439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며 “올해도 미래를 선도할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역농산물 생산-유통-소비의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존 옥천푸드유통센터 및 거점가공센터 비롯해 지난해 12월 옥천푸드 직매장 준공하였고 오는 5월 직매장 개장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9 10:23

옥천군이 출산장려를 위해 지난해 확대 시행에 들어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 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적 사업이다.군보건소에서는 지속되는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군 자체 예산을 편성해 이 서비스에 들어가는 본인부담액을 90%까지 추가 지원하고 있다.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이전부터 군에 주소를 두고,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1개월 이내가 이 서비스 대상이 된다.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총 21명이 이 사업 지원을 받아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덜었다.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서비스 기준이 중위 소득 80% 이하였던 국가 지원이 100% 이하까지 확대되고, 충북도에서 지원하는 예외 지원도 기준 중위 소득 100%에서 140% 이하로 확대됐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자녀 출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군에서 지난해 시행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 사업이 옥천군 출산율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9 10:23

옥천군 택시 1km당 기본요금이 오는 23일 오전 12시부터 3천300원으로 인상된다.기존 2천200원에서 2천800원으로 조정된 2013년 이후 6년 만으로, 택시기사의 인건비와 LPG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영난 해소를 위해 충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이와 함께 96m 당 100원이던 거리요금은 92m로 단축된다.그러나 시간운임(0~4시)은 23초당 1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복합할증료가 50%가 적용된다.심야시간(0~4시)과 구역 밖 할증률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20% 범위 내에서 적용받고, 호출료도 기존과 동일하게 1천원을 받는다.지자체 택시 요금은 광역자치단체에서 정한 택시 운임 기준과 요율에 따라 결정된다.이 기준 내에서 복합할증과 사업구역 밖 할증은 지역실정에 맞춰 지자체에서 정할 수 있다.미터기가 23일중에 조정됨에 따라 조정 전까지는 요금조견표로 우선 시행된다. 요금조견표는 차내에 비치하게 된다.군은 이번 택시 요금 조정에 따라 운수종사자 처우와 택시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가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업계의 상황과 근로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요금 인상에 따른 주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장회의 등을 활용한 대군민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9 10:22

충북 도내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잘 알려진 장령산자연휴양림이 올해 주민과 더 가까워진다.옥천군은 2017년 시작 이후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숲 해설 프로그램’을 올해 더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장령산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특성을 활용, 길이 3km 가량의 숲을 거닐며 목공활동, 생태놀이 등을 통해 신체·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292회에 걸쳐 유아, 청소년,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 4천862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산림전문가인 해설사와 함께 숲에서 주는 선물을 만끽하며 지친 몸을 달래고, 계층별 전문화된 숲해설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그 결과 참여자의 85%가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그 중 98%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군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운 이 프로그램의 사업비를 늘려 올해 주민 참여를 더 확대키로 했다.기존 1명의 숲 전문 해설사로 진행하던 것을 2명으로 늘리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직접 장령산을 찾지 못하는 계층들을 위해 찾아가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영·유아들을 위해서는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 숲해설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생태 놀이와 숲속 자연물 관찰 프로그램을 펼친다.초등학생에게는 교과군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산림체험활동을, 중학생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숲 속 자연재료를 활용한 창의성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성인들을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단계에 따른 관계형성과 자신감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복잡한 사회 구조 속에서 오는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낸다.관내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위해서는 ‘생태지도 만들기’ 프로그램이 신규로 운영된다.오는 11월까지 총 35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희망자는 장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우

옥천 | 손혜철 | 2019-03-19 10:22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건강지키기의 일환으로 의심증상 발생시 결핵검사를 당부하고 있다.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2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결핵 발병율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결핵이란 백색 페스트라고 불릴 만큼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감염병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병 환자의 재채기나 기침으로 배출되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서 감염된다.초기증상으로는 가슴의 통증, 가래를 동반한 기침,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있으며, 만성 감염증의 주요 증상은 피로감, 식욕감퇴,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있다.군 보건소는 적기 치료·관리가 효과적인만큼,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광판, 홈페이지 배너,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검진 독려와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마스크 착용을 항시 하고 손이 아닌 옷소매로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고 검진을 받아야 한다.”라며, “결핵의 증상, 생활수칙을 군민들이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3-19 10:21

충북 영동군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재활센터 프로그램 중 ‘장애인기공체조교실’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주인공은 국조전에서 운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후, 시간을 내어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이정의(여·54)씨다.보건계열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는 이 씨는 작년 봄, 자신이 습득한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여겨 군 보건소에 재능 기부 의사를 전했다.군도 이 씨의 노력과 의지에 호응해 지난해 1월부터 1년 넘게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매월 셋째주 월요일 영동군보건소 재활센터는 열기와 활력으로 가득차고, 이 씨는 수강생들과 교감하며 매 시간마다 열정을 다해 재활치료를 돕고 있다.매월 1회,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프로그램에 할애하지만, 군에서 지급되는 한 푼의 수당도 일절 사양하고 있다.군 보건소에서는 교통비 등 실비에 소요되는 금액을 자원봉사 활동보상금으로 지급하려 했지만 이 씨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이정의 씨는 “운동을 통해 느낀 건강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에게 베풀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제가 가진 작은 재주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간이 허락되는 한 많은 군민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기공체조교실은 매월 1회로는 부족함을 느껴 확대운영방안을 협의 중이며 영동군보건소 재활센터에서 3명의 전문 보건인력과 함께 장애인 운동교실, 유원대학교 자원봉사교실, 재활전문의 진료, 장애인 인식개선과 2차 장애예방을 위한 건강교실, 중증장애인 자조모임 등을 운영 중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3-19 10:18

충북 영동군의 중심 시가지가 단장되며 산뜻한 도시경관을 뽐내고 있다.군은 고품질 도시기반 구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심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영동읍 계산로 영동역~중앙사거리 1km 구간 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도심지가 점점 더 산뜻해지고, 군민들이 살기 좋아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방문객에게도 쾌적함을 심어주며, 지역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다지고 있다.올해도 다양한 도심 정비 사업들이 진행된다.먼저, 군은 내년까지 32억원을 들여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영동읍 계산리)∼소화의원까지 시가지 중심지를 가로지르는 철도변 575m의 시멘트 옹벽과 경사면 흙을 걷어내고 길을 확장하는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을 추진한다.옹벽에 과일, 와인, 국악, 커뮤니티 4개의 주제로 영동의 정체성과 스토리가 담긴 테마를 부여할 예정이며, 소통과 교류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지역 문화가 담긴 100여대의 여유있는 주차공간과 보행로가 조성되며 군민의 보행편의는 물론 차량의 진출입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올해는 7억1천9백만원의 사업비로 철도변 옹벽작업이 진행되며, 다음달 초 착공예정이다.이와 함께 거리 미관과 보행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다담길 조성사업 구간인 중앙지구대~소화의원 노선의 0.6km 구간과 문화원~세무서 노선의 0.6km 구간 전선 지중화 작업이 추진된다.앞서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영동읍 영동 제1교-소화의원 0.4km 구간과 영동읍 이원리버빌아파트부터 미주맨션까지 2.05㎞ 구간에 대해 거미줄같이 엉켜 있던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총 40억여원 규모로 군은 오는 2020년 말까지 한전주,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할 계획으로, 올해는 2,500백만원을 투입해 5월까지 사업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전선지중화 관로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3억5천만원이 들어가는 영동제1교~소화

영동 | 손혜철 | 2019-03-19 10:17

보은군(군수 정상혁)은 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주지 정도)와 속리산 신(神) 축제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보은군과 법주사는 지난 18일 법주사 종무소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정도 주지스님과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리산 신(神) 축제를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지역의 문화를 반영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될 2019 속리산 신(神) 축제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과 함께 즐기는 전통문화축제’라는 주제로 법주사 ‘부처님 오신 날’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2019 속리산 신(神)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천왕봉 산신제, 영신행차, 신과 함께 ‘비빔밥 파티’, 민속예술경연대회, 송이놀이 등 기존 프로그램을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수정 보완하고, 개막식과 축하공연, 법주사 팔상전 탑돌이, 세계유산 법주사로 떠나는 ‘별빛여행’, 신과 함께 EDM 파티, 속리산 신(神) 시네마천국 등 신규 프로그램을 접목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해 추진된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속리축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발전방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축제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법주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속리산 신(神) 축제를 전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9 10:12

충북 괴산군은 안전한 자전거문화 확산을 위해 연풍새재, 오천 국토종주자전거길을 포함한 관내 자전거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편의 도모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은 레저생활의 보편화로 자전거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된다.점검 구간은 △연풍새재 국토종주 자전거길 11.5km 구간 △오천 국토종주자전거길 45.6km 구간 △시내구간 자전거도로 총 9개 노선 13km 구간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쓰레기·낙석·토사방치, 노면 물고임, 도로변 청결상태 등 △노면 균열 및 포장상태, 가드레일, 볼라드 등 안전시설 상태 △교량·데크 구조물 상태 △노면 표지 및 차선도색 상태 △국토종주 안내표지판 및 안전표지판 상태 △자전거 거치대, 인증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 청결상태 및 파손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위험지역 또는 민원·신고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보수·보강을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전거 사고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3-19 10:10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괴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괴산군 공영주차장 및 괴산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결핵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 결핵퇴치를 위한 모든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이에 군 보건소는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집단시설인 △보육기관 △학교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을 방문해 결핵예방 교육자료, 안내책자, 포스터 등의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방문 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결핵예방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슴통증,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계속되면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또는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3-19 10:10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학)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19년 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스마트농업은 시설원예·축산 분야에서 활발히 확산 중에 있다.「노지작물과원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은 노지 분야에서는 미흡한 스마트팜 분야 모델을 개발, 발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자체 공모, 현장 및 발표평가를 통해 2019년 시범운영 하는 신규개발 사업이다.노지 스마트영농 모델개발사업은 2019년 6억의 사업비로 읍·면·동의 대표 농가를 지정하여 온·습도, 풍향·풍속, 강우량, 일사량 등 세분화된 지역 기후 데이터와 IT페로몬트랩 활용을 통한 병해충 데이터를 수집하고,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 관수·관비 및 기상재해 예방을 통해 농가 편의와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모든 과수농가가 수집된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용하여 읍·면·동의 맞는 재배방법을 확립할 수 있고 사이버작목반을 형성하여 농민 간의 소통 및 정보공유를 통해 제천 과수 농가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김동학 소장은 “앞으로 미래의 농업은 4차 산업혁명인 스마트팜으로 작물생육 정보와 환경데이터를 해석하여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하게 된다”며,“이로 인해 노동력·생산비용 등은 기존보다 덜 투입되고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은 더 증가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9 10:08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간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의 1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전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방의 중심지 제천에서 한방힐링 체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1일차에는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입교식을 갖고 한방마을에서 발마사지, 족욕체험, 성인병 힐링 뱃살쏙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한방프로그램과 더불어 약초시장 및 의림지역사박물관 견학을 실시하였으며,2일차에는 정방사 자드락길 트래킹을 시작으로 수산슬로시티 체험마을에서 진행되는 활쏘기, 버닝체험, 오일비누 만들기 체험과 청풍호유람선 관광체험을 진행했다.마지막 날에는 제천 전통시장 장보기체험을 통해 제천의 지역화폐 ‘모아’ 상품권을 구매하여 체험객에게 직접 시장 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제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수료생은 “지금까지 많은 교육 체험을 경험해 봤지만 한방도시 제천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알차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며,“고향으로 돌아가서도 한방과 힐링의 고장인 제천을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와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올해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제천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한방힐링아카데미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9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