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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전문대학교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회장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도립대학교에서 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국공립전문대학(8개교) 상호간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열리는 이번 총장협의회에서는 ▲국공립전문대학 학생정원조정 자율성 확보 ▲‘강사법 등 ’시행에 따른 전국공립대학 초빙교원 처우개선 방안 검토 등에 대해 토의했다.뿐만 아니라 ▲학점교류 및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 ▲공립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위한 예산지원 건의 ▲전문학사를 위한 공기업 지역의무할당제 정책 제안 ▲‘지역인재 채용제’ 전문대 추천 개선 건의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총장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안건과 의견을 취합, 정리하여 주요 정부기관을 직접 찾아 건의할 방침이다.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은 “학령인구의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 속에서 전국 8개 국공립대학총장님들과 함께 공동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 전국 8개 국공립전문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 명품인재 양성에 힘쓰고, 대학의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는 충북도립대와 충남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북도립대, 도립거창대, 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 운영중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9 09:38

충청북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국 친환경 농업단체 7곳, 괴산군과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단체 7곳은 (사)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한국유기농업학회,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사)환경농업단체연합회이다.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친환경농업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엑스포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도와 괴산군은 2015년 처음으로 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한데 이어 7년만인 2022년 충북 괴산에서 세계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친환경농업단체 회장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도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나라의 유기농산업을 키우고 더 나아가 국내외 유기농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하는행사로서 유기농엑스포가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충북의 포스트코로나 대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2022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되고 K팝 ‧ K드라마 ‧ K방역에 이은 K유기농(오가닉)의 신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8 17:55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8일 2020년 1분기「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결과 우수공무원에 대하여 병무청장상을 시상하고 인사 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격려 행사를 가졌다.병무청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제도의 발굴과 전파를 위해 분기별로「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0년 1분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최으뜸작으로 선정된 “병역의무자 여권제도의 획기적 개선으로 국민불편 해소”는 병역미필자의 자유로운 국외여행을 보장하면서 병역의무 이행을 담보할 수 있도록 여권제도를 개선한 사항이다. 주요 내용은 병역미필자의 단수여권 제도를 폐지하고 유효기간을 5년 복수여권으로 부여하는 것으로 외교부와 협업하여 관련법령 개정 절차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으뜸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이 부족한 공적마스크 지급 약국에 사회복무요원을 배치 가능하도록 지침을 마련하여 마스크 공급을 도운 사례가 수상하였다.버금상은 재외국민 등이 발급받은 병적증명서를 온라인 아포스티유*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가 수상하였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외교부를 직접 방문하거나 위탁업체를 통해 신청할 필요 없이 온라인 발급으로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포스티유 :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으로 아포스티유 확인서를 받은 우리나라 공문서는 한국에 있는 외국공관의 영사 확인 없이 협약 가입국에서 공문서의 효력을 인정모종화 병무청장은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8 15:22

충북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제천시와 옥천군에 대한 상반기 시군 보조금 및 시설물 분야 특정감사를 동시에 실시한다.도 감사관실은 실질적인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적 위주가 아닌 적극적 제도개선과 대안제시인 ‘도민체감형 제도개선’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제천과 옥천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종합감사와 함께 추진한다.보조금 분야는 농림과 축산, 식품 분야의 국·도비 보조금 부정수급과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의 임의처분 및 예산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농축산식품 분야의 실질적 지원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시설물 분야는 안전 관련 법령 부재 등으로 특히 취약한 레저시설(출렁다리, 집라인,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지감사를 실시한다.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사업장인 대형 건설사업장과 재난위험 시설물은 사업장 감사와 현장 감사를 병행함으로써 건설 안전, 품질 확보, 대규모 시설물의 적정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의 안전과 대형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최우선 대안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특정감사는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령’ 홍보교육도 실시한다.임양기 충북도 감사관은 “지적을 위한 감사가 아닌 적재적소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안전한 레저시설 이용과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제도개선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도내 시군에 전파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8 09:31

충북도는 산림병해충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도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청과 산림환경연구소, 시군 13개 기관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흰불나방과 독나방 등 주요 산림해충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매미나방과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에 주력할 계획이다.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47명을 11개 시군에 배치하여 산림지역과 도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 관광지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를 통해 주민들이 해충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한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조기발견 및 적기방제를 추진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으로 도 임차헬기를 활용하여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지상방제와 무인항공방제 사업을 통해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밀도를 낮추고 미 발생지역에도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방제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미국선녀벌레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기타 돌발해충 적기방제를 위해 시군별 산림부서와 농업기술센터가 공조를 통해 ‘공동방제의 날’을 운영 협업방제를 추진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방제는 무엇보다 조기발견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라며, “예찰 조사를 강화해 산림이나 가로수, 공원 등에서 수목의 이상 증상 또는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극 방제로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8:04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매주 화요일 마다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창구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예술활동증명은 전업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을 ‘업’으로 하여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다. 대중에게 공개 발표된 예술활동 실적이나 예술 활동 수입 내용이 있을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가능한 예술 분야는 문학, 미술(일반, 디자인공예, 전통미술), 사진, 건축, 무용, 음악(일반, 대중음악), 국악, 연극, 영화, 연예(방송, 공연), 만화다.예술활동증명을 받을 경우, 전국 문화예술기관 관람료 및 생활 속 공간 할인 혜택을 제공 받는 예술인 패스와 예술인 산재보험, 예술인 의료비, 예술인 창작준비금, 예술인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국가 활동 지원금 사업을 신청할 때는 필수로 예술활동증명을 받아야 한다.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 예술인을 위해 접수지원 1대 1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은 ‘예술 활동을 한 평생 해왔지만, 이런 기회가 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인터넷 접수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예술인을 위해 직접 예술활동증명 접수를 도와줘서 편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예술활동증명 창구는 5월부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제외)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예술인 분들이 예술활동증명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으셨으면 한다’ 라며, ‘신청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방문 전에 사전예약 전화를 달라’고 강조했다.충북문화재단 예술활동증명에 대한 문의 및 방문예약은 043) 224-5608, 5615로 연락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8:00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송재빈)는 충북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0년 충북 기업지원 모바일 사업안내”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7일 까지 11일간 게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바일 사업설명회는 충북테크노파크의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전략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핵심정보 가이드를 기업들에 전달하는 비대면 사업안내이다.주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스마트IT부품산업 제품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국가혁신 클러스터 기술지원사업 ▲바이오헬스산업 제품 고도화 및 마케팅 지원사업 등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는 30여개 사업(지원프로그램 포함)이며, 사업별 지원내용 및 절차 등을 안내한다.상세 지원 프로그램은 사업담당자 개별 문의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안내 기간 중 ‘2020 기업지원사업 안내자료’를 신청한 기업은 모든 지원사업 정보를 전자우편(E-mail)으로 받아 볼 수 있다.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지원사업별 1 : 1 문의버튼을 통해 실시간 기업 접점 채널을 확대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의 중견, 중소벤처기업이 지역경제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모바일 사업안내는 충북테크노파크(http://www.cbtp.or.kr/)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7:58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와 경제·사회구조의 변화에 대응하여 감염병발 위기를 디지털 혁신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충북형 디지털 뉴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2020년 5월 27일(수) 14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 SW융합센터에서 개최하였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0년 5월 7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관계부처 합동)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과 관련하여 ▲혁신성장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Post-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비대면 산업 육성 ▲안전·편리한 국민생활을 위한 SOC 디지털화 분야의 충북형 디지털 뉴딜 신규사업 17개 과제를 발굴하여 디지털 경제 촉진을 통한 경제구조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내 ‘충무공’ 연구동호회* 활동을 통해 발굴한 신규 사업에 대한 자문을 위해 산업연구원 김윤수 위원, 충북대학교 김미혜 교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상이 위원, RISTI미래전략연구소 안주영 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하였고 충북도와 지역기업이 참석하여 충북형 디지털 뉴딜 신규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충:청북도 과학기술의 무:궁한 발전과 경제성장 4% 달성을 위한 공:(工)인들의 모임향후에는 참석자 의견 수렴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충북도 및 유관기관 협력으로 충북형 디지털 뉴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노근호 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글로벌 충격 심화와 경제 재편의 지각변동이 시작됨에 따라 감염병發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바꾸는 힘이 절실하다”라며 “충북도와 협력하여 디지털 경제 촉진을 위한 미래지향적 대규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7:56

충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0년도 소상공인육성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올해 소상공인육성자금을 당초 700억원으로 편성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정책수요가 많은 자금지원에 부응하고자 300억원을 증액한 1,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우선 오는 6월 1일(월)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소상공인육성자금 3차분 350억원【(당초) 150억원→ (변경) 350억원】을 지원하고, 추석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4차분 250억원【(당초) 200억원→ (변경) 2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는 소상공인육성자금 1ㆍ2차 접수를 받아 1,097개 업체를 지원하였으며, 지난 2월 우한교민 격리 수용으로 코로나19 선제 타격을 받은 진천ㆍ음성군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을 추가 배정하여 182개 업체를 지원했다.이번 3차분 지원은 6월 1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 5개소(충주ㆍ남부ㆍ제천ㆍ혁신도시․동청주지점)에서 신청 접수하며, 대표자 본인이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천만원이며, 최대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다만, 지원기간 중 폐업하거나 타 시‧도로 이전하는 경우 이자보조금(2%) 지급이 중단된다. 대출은 도내 10개 금융회사(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SC제일, 한국씨티,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의 2%를 도에서 지원한다.충북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나 충청북도 육성자금을 한도액까지 지원받은 업체, 사치향락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도 관계자는 “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로 코로나 19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7:5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와인연구소는 와인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로 와이너리 농가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제활동 역량을 향상시켜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와인연구소는 2014년 설립 이래 한국형 양조용 포도 신품종 육성, 토착 유용미생물 자원화, 고품질 와인 개발, 그리고 6차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체험·관광용 가공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그동안 6개의 특허기술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2개의 특허기술은 ‘와인 코팅 팽화과자의 제조방법’과 ‘와인 부산물이 첨가된 쌀 쿠키 제조방법’으로 10개 와이너리 농가들에게 기술을 이전하여 상품화 하는 데 성공하였다.와인 코팅 팽화과자는 와인을 쌀로 코팅하여 팽화한 쌀 과자로 항산화성과 혈당 강하능 등 우수 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기호도도 높다.쌀가루와 와인 양조 시 발생하는 앙금을 이용한 와인 부산물이 첨가된 쌀 쿠키는 총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식감이 우수하고 저장성을 향상시켜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와인연구소 노재관 소장은 “와인연구소는 고품질 한국 와인 개발 연구뿐만 아니라 국내 와이너리 농가들의 신소득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와인 치즈, 와인 식빵, 무가당 와인 음료 및 와인 식초 등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7:55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이 진행한 지역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 ‘집에서 만나는 무사 신봉의 이야기’ 체험꾸러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체험학습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각 가정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기획했다.비대면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시대 종이 갑옷 만들기, 부장품 만들기, 퍼즐 유물 복원하기, 입체카드 만들기 등 총 4가지로 구성했으며 온라인을 통해 영상수업을 들을 수 있다.체험꾸러미는 지난 18일부터 4일 간 도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 500 곳에 택배와 워킹스루 방식으로 배포하였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역사에 대해 알려주기 쉽지 않은데, 체험 꾸러미를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활동하며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19로 가정교육이 힘든 요즘 비대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 큰 호응을 보였다.무사 신봉의 이야기는 문화재청ㆍ충청북도ㆍ청주시 지원 사업으로 도내 청소년에게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기회를 매년 제공해왔으며, 문화재청에서 2013년과 2016년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장준식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충북도민을 위해 보다 다양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문화유산 교육ㆍ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buk.re.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3-279-5450)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7:53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26, 27일 충주시 수안보면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소방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화재조사 연구 및 소방전술개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발표대회에는 도내 12개 소방관서가 참여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분야별 전문능력을 갖춘 외부인사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화재조사 연구발표대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실제로 발생한 화재사례의 재연실험을 통해 작성된 연구논문 발표로 진행됐다.도 소방본부는 실제 발생한 화제에 대한 실질적인 분석과 실험을 통해 향상된 화재감식 능력과 정보를 공유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 화재감식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소방전술개발 발표대회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 동원된 권역별 소방력에 대한 효율적 편성·운영방안’을 주제로 열렸다.발표에서는 소방동원령 발령으로 타 시·도에 소방력 출동 시 관할구역 내 현장대응 공백 발생을 가정한 효과적인 소방력 편성 및 현장활동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지난 강원지역 대형산불에 따른 동원령,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구지역 구급대 동원령 등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광역출동체계의 효율적인 정립을 위한 현장의 의견이 발표대회를 통해 적극 개진되었다는 평이다.화재조사분야에서는 최우수상은 ‘유증기 화재·폭발 현장의 발화원인 판정’을 주제로 발표한 동부·서부·증평소방서, 우수상은 보은·옥천·영동소방서, 장려상은 진천·괴산·음성소방서가 차지했다.소방전술분야 최우수상은 ‘고성산불 현장 출동대원 심층 면접을 통한 재난 대응 체계 개선 방안 도출’을 주제로 발표한 옥천소방서, 우수상은 단양소방서, 장려상은 충주소방서가 차지했다.김연상 본부장은 “국가단위 총력 대응체계 강화로 국민의 안전권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4:18

김재종 옥천군수가 충북도립대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북도립대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27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날 오전 충북도립대학교 발전재단 2차 임시이사회에 참석해 명품인재양성 릴레이 기부에 동참,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최근 충북도립대학교가 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너무 기뻐, 지역주민으로서 학교를 더욱 빛내기 위해 명품인재양성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충북도립대학교가 옥천지역을 빛내는 명품대학으로 거듭나주고 늘 발전하여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충북도립대학교는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역량강화, 취업지원 및 교육시설 확충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공병영 총장은 “지역주민으로서 명품인재릴레이에 참가하여 주신 김재종 군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리며, 이날 전달한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충북도립대학교가 충청권 명문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꾸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명품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5-2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