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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러시아 무예계의 거물로 불리는 바실리 세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FIAS) 회장이 충북도청을 방문했다.국제삼보연맹 부회장단과 함께 방문한 세스타코프 회장은 8일부터 3일간 청주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에서 세스타코프회장은 지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해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했으며, 이시종지사는 이 자리에서 러시아무술연맹(RUMA)의 국가마스터십위원회(NMC) 설립과 차기 개최후보지 검토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이시종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 GAISF 및 비GAISF 종목을 망라하여 인류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으로 무예를 전 세계에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해외 개최와 삼보가 GAISF 정회원으로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GAISF 가맹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당부했다.세스타코프 회장은 러시아 하의원으로서 러시아무술연맹(RUMA)의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러시아 체육부 및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푸틴 대통령과 학창시절부터 유도 파트너로서 각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 무예인 삼보의 국제연맹 수장을 맡고 있다.한편, 8일부터 3일간 청주석우문화체육관에서는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이 개최되고 있다.80여개국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이 대회는 국제삼보연맹의 최대 규모,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로 가장 높은 세계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한편 25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로, 전세계 70여개국에 중계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0 17:30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됨에 따라 충북지역의 3개 지역으로 나눠 있는 벼 재배지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품종과 적정 재배시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북의 재배지대는 청주·충주를 중심으로 중부평야지, 제천·단양의 중북부중산간지 그리고 보은을 중심으로 남부중간지로 다양하다.벼꽃이 피는 출수시기부터 40일간 21~22℃의 평균기온이 유지되어야 등숙(벼 알곡이 차는 것)이 가장 잘 된다. 이러한 환경조건은 완전미(일등미)가 많아지고 밥맛을 좋게 한다.그러나 최근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되고 있다. 지난 1981년부터 30년과 최근 5년을 비교해보면 5월부터 10월까지 청주는 1.2℃, 제천은 0.6℃, 보은은 0.9℃가 각각 상승했으며, 월별로는 최대 1.1~1.7℃가 상승하였다.30년 전에는 안정적으로 벼를 생산할 수 있는 출수한계기가 청주지역은 8월 23일, 제천은 8월 5일이었으나 현재 청주는 8월 28일, 제천은 8월 15일, 보은은 8월 20일로 각각 늦춰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이에 따라 조생종을 주로 재배하던 제천지역에서도 중생종이 안정적으로 재배될 수 있고, 내륙지역의 중․만생종은 재배시기가 늦춰져야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 농업기술원 이채영 연구사는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라며 “우리 지역에 맞도록 벼 재배시기를 조절하며 우량 품종을 선택해야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내에는 최근 충북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일본 도입 품종 추청벼(아끼바레 あきばれ)를 우리나라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지난 4월 25일 충북 도내 RPC와 충북농기원은 외래품종을 국내 육성품종으로 대체하자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정부보급종 생산도 줄어들어 2023년 이후에는 추청벼와 고시히카리는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은 밥맛이 좋으면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0 17:29

충청북도는 11월 8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충청북도 증평군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에서 맹경재 경제통상국장, 도․시군 투자유치 관계공무원, 대전광역시 투자유치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전략마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현상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과 투자유치 관련 정보공유, 투자유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전광역시 투자유치과 직원 전원이 참석했다.워크숍은 ‘투자유치 공무원의 자세’라는 주제로 충청북도 이종구 투자유치과장, 대전광역시 이규삼 투자유치과장의 특강과 충청북도 투자유치과 박상준 주무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고시 제도의 이해’, 충청북도 세정담당관 김수희 주무관의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혜택’에 대한 직무교육과 내년도 투자유치 전략마련을 위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다.이종구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화와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갈등, 공업용수 부족과 수질오염총량제, 대기보존법 등 환경규제 강화, 전력 문제 등으로 인해 투자유치 환경은 점점 어려운 실정”이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업 유치를 위해 도와 시군 투자유치 공무원들은 오늘도 기업문을 두드리고 있다. 우량 기업이 도내로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0 17:27

충청북도는 11. 8.(금) ~ 9.(토) 1박2일간 전국 드라마‧영화 감독, PD, 시나리오 작가 40여명을 초청하여 청주, 증평 등 충북 도내촬영지를 알리는 팸투어와 충북 영상콘텐츠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1. 8(금) 17:00 증평 에듀팜 특구 블랙스톤 벨포레 클럽하우스에서 충북 영상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인수(前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원장, 前 시네마서비스 대표)의「충북 영상문화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 방안」과 김경식(청주대 영화학과 교수)의「충북영상위원회의 필요성 및 향후 설립 방안」주제발표에 이어, 어일선(청주대 영화학과 교수), 주호성(라온문화 대표), 김수남(청주대 영화학과 명예교수), 민승식(전 KBS교양국장), 정지훈(스튜디오엔뉴 총괄이사, 영화 ‘안시성’, ‘왕이 된 남자’ 제작), 최종한(세명대 공연영상학과 교수), 이종욱(MBC 전원일기, 한지붕 세가족, 간이역 작가) 등이 참여하여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금년도에 성황리에 마친 ‘무예액션영화제의 향후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 시 논의된 영상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팸투어 주요 방문지는, 증평도안역, 소월경암예술문학관, 증평민속박물관, 보강천 미루나무숲, 에듀팜 특구, 청주의 동부창고, 수암골,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등이며 올해 개봉영화 ‘사자’, ‘변신‘, ‘두번할까요’ 등과 방영 드라마 ‘우아한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내년 개봉 영화 ‘미션파서블 미드나이트’, 드라마 ‘제멋대로 바캉스’(채널A) 등 수편의 드라마‧영화가 도내를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사)충북영상위원회 김경식 이사장은 “충북은 수도권과 가깝고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수암골, 경관이 수려한 청남대, 청주공항,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0 17:24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군/예결위/국토위)은 영동·괴산군 지역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2억9천8백만원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구체적으로는 △영동고 본관교사 리모델링 7억6백만원 △괴산중 다목적교실 보수공사 2억6백만원 △영동초 후관내부 보수공사 3억8천6백만원 등이다.이번에 특별교부금이 확정됨에 따라 △영동고등학교는 노후화된 외벽과 미끄러운 바닥재를 교체하여 안전사고 및 낙상사고에 대비한다. △괴산중학교는 다목적 교실의 내벽을 보수하고, 부대시설을 정비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동초등학교는 노후화된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내벽 균열을 정비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박 의원은 “학교 시설의 노후화로 학생들의 보금자리가 안전사고 위험구역으로 변모하는 걸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며, “학교 본·후관 및 부대시설의 정비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박 의원은 작년 11월에도 △옥천 충북산업과학고 외벽보수 5억8천만원 △보은 산외·수한초 체육관증축 5억원 △괴산 명덕초 다목적실보수 2억8천만원 등 총 12억8천만원을 확정하여 동남4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0 16:55

충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충북고령친화도시조성연구회(대표 육미선 의원)는 8일 도의회 7층 회의실에서‘충북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충청대학교 김준환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충북 고령친화도시 조례제정 의의와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육미선 의원이 ‘충청북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조례안’에 대해 설명했다.토론자로는 홍석호 청주대학교 교수, 박정희 서원시니어클럽관장, 전문정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장과 박원춘 충청북도 노인장애인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최용환 박사는 발제문을 통해 “최근 급격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고령자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참여가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육미선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노인일자리 활성화방안, 성공적인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상담의 중요성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내용을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조례안에 담아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고령친화도시조성연구회’는‘고령친화적 지역사회(Aging-Friendly Community)’구현을 위한 자료수집 및 연구 활동을 위해 올해 4월 충북도의회 의원 11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충북의 고령화 문제의 대응 방법으로 노인을 비롯한 모든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거주지에서 평생에 걸쳐 신체적ㆍ정서적ㆍ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연구회는 이후 도의회 의원 공동발의로 충북고령친화도시 조례제정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또,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전반적 가이드라인을 구성해 WHO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해 충청북도 노인복지정책의 체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9 11:33

충북도는 11월 7일(목) 15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각계 산·학·연·관 자동차 전문가 40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미래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그동안 충북도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완성차업체의 생산성 저하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국토부 주관 ‘자율주행차 지역 테스트베드(c-track)’구축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정되어 중부권 미래차 부품산업의 주행안전성 시험 및 첨단부품 사업화 기술개발과 스마트카 인력양성 등 미래차산업의 거점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또한,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충주의 수소기반과 진천, 음성의 전장부품과 특장차 관련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플렛폼을 구축하고, 시제품제작 시험, 인증, 평가 시스템구축, 제조공정 기술지원, 기업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 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부내륙권 거점센터로 추진될 전망이다.본 연구용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핵심 분야인 미래차 산업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는데 커다란 의미를 가지며, 충북도는 중부내륙권 자동차 부품산업 중심도시로서 면모를 갖춘 `충북 미래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분야별, 부분별로 진행되어 온 미래자동차 시장에 대한 대응을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한데 엮기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시작했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잘 이뤄져 미래자동차 산업이 바이오와 태양광, 반도체산업에 이은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50

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충청북도연합회(한농연충북연합회)가 주관하는 ‘충북 명품농특산물 장터 한마당’ 행사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경기 농협성남유통센터 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충북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는 충청성남향우회를 비롯한 성남시민과 함께 충북의 맛과 멋을 즐기고, 훈훈한 고향의 정도 나누는 상생과 소통․화합의 장터로 운영된다.이날 판매되는 80여종의 다양한 상품들은 한농연충북연합회원들이 태풍과 가뭄 등 어려움을 이겨내고 정성을 담아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로서 생산농가가 직접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도는 충북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전시・홍보관에서 지난해보다 다양한 60여종의 품목을 전시하고, 즉석 쌀도정과 손두부 만들기 체험 등 체험장 규모도 확대했다.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시군의 날을 통해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도농큰잔치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특히, 노년층과 주부를 위한 각설이 연예인 홍보행사 등 공연과, 이색적인 제기차기, 쌀가마 오래들기, 국산더덕 찾기, 깻잎장수 맞추기 등 소비자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충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오늘 행사가 충청북도와 성남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북 농특산물이 성남시에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민 여러분께서 주변에 많이 홍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직거래 장터가 일회성 행사운영에서 그치지 않도록 농협 성남유통센터와 지속적인 유대를 통해 충북 농산물을 공급․납품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50

충북도와 충북상인연합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충주 더조선호텔수안보에서 충북도내 상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통시장 상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전통시장 상인 대상으로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익히고 참석자 간 정보 공유와 전통시장에 대한 발전방안 논의 등을 통해 고객이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고자 마련된 것이다.2일간 진행되는 이번 마케팅 교육은 ▲충북도 ‘전통시장 지원 시책 소개’ ▲미소금융충북법인 안중춘 대표의 ‘서민자금지원사업 소개’ ▲소상공인진흥공단 최정만 자문교수의 ‘전통시장 혁신과 마케팅 전략 강의’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완건 과장의 ‘온누리모바일상품권 이용 강의’ ▲충북광역치매센터 권용정 사무국장의 ‘치매 예방 교육’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이두영 원장의 ‘함께하는 희망 충북’ 주제 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상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괴산전통시장의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상인 간 네트워크 강화의 시간도 가졌다.이날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충청북도 맹경제 경제통상국장은 “오늘 마케팅 교육이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지역 뿌리 경제인 전통시장 상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극 덜어주고자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올해에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자금 700억원을 저리(2% 이자보전)로 융자 해 주는 한편, 특성화 시장 조성 및 시설 현대화에 151억원, 화재알림설치 및 노후전선사업에 20억원을 투자하여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50

(재)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사)충북정보통신기술(ICT)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정보통신기술 활용 사회혁신 공유가치 모델 발굴을 위한 2019년 정보통신기술 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주최로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 활용한 6대 분야 사회혁신 공유 가치 모델 발굴’을 주제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템을 발굴한다.6대 분야는 도시, 교통, 복지, 환경, 안전, 국방 분야이며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접수된 아이템은 2차례 심사과정을 거쳐 총 7개의 수상작을 선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장상, 상금 각 200만원) ▲장려상(충북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장상, 상금 각 50만원)이 수예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접수는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cbict.or.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충북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일상 속 아이디어로 공유 가치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며, 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50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동환)은 11월 7일 CJB 컨벤션세터에서 200여명의 도내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2019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충청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는 축하와 격려를 통해 전문직업인으로서 청소년지도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유기적 협력관계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도내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이슈진단(충북 학교밖청소년실태와 정책진단 등), 전문가특강(전문직업인으로서의 청소년지도자), 감사패수여, 만찬 및 교류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감사패는 충북청소년현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 (사)한국BBC충북연맹 양병태 △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석문 △ 마인드심리상담연구소 서은경 지도자가 수상하였다.또한 충청권 청소년활동의 발전을 위해 구성된 ‘충청지역청소년지도사협회(협회장 배정수)’에서 본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김동환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해 힘쓰시는 충청북도 청소년지도자분들과 한자리에 모여 단합과 소통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기쁘다.”라며, “앞으로 충청북도 청소년현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50

충청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중국 추계 수출입교역전’에 충북의 유망수출기업 12개사를 파견하여 바이어 상담은 515건, 1,412만 달러, 수출 계약은 57건, 258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중국 추계 수출입교역전은‘캔톤 페어’라고도 불리며, 주최 측 기준 200여 개국 19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종합 무역전시회로 통한다.충청북도는 도내 소비재 수출업체가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하여 수출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봄, 가을에 충북 기업관을 운영해왔다.이번 중국 추계 수출입교역전에는 ㈜청산이엔씨, 하우스웨이, ㈜빛담, 웰바이오텍, ㈜성원티엔지, ㈜비엔디생활건강, 레보아미, 누메루노, 아미셀인터내셔널, ㈜르무엘뷰티, ㈜백코리아, 바이오헬스닥터 총 12개 수출기업이 참가하여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참가기업들은 유력바이어 방문이 활발하여 조만간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부분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바이오헬스닥터’는 전시회 기간 중 만난 필리핀 바이어와 3차례 상담을 진행하여 40만 달러 상당의 돔사우나기, 게르마늄 매트 OEM 생산 계약을 추진했다.클라우드 쿠션이라는 여행용품을 출품한 ‘하우스웨이’는 세계적인 크라우드 펀딩 기업 킥스타터 프로젝트 참여기업과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글로벌 마켓 시장을 겨냥한 제품 홍보와 펀딩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시아 최대 종합소비재 전시회인 중국 수출입교역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국제관에서 가장 좋은 위치와 눈에 띄는 부스를 구성하여 참가한 충북기업들이 많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21

충청북도는 오는 12월 4일까지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친환경농자재인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를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지원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비료의 종류, 품질등급(부숙유기질비료에 한함), 공급시기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토양개량제는 2020~2022년(3년) 공급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금년도 2월에서 5월 사이에 일괄신청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2020년 공급예정 경작지 정보가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변경한 후 신청기간에 변경 신청을 하여야 한다.또한, 금년도 신청시기(2~5월)를 놓쳐 신청하지 못했거나, 신청기간(2~5월) 이후 신규로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경영체는 농지정보, 비료의 종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토양개량제는 3년1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2020~2022년까지 공급할 토양개량제 신청을 2019년 2~5월 시기에 이미 신청을 받았음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작성한 신청서를 메일 또는 팩스뿐만 아니라 마을이장 또는 작목반장에게 전달하여 사업신청을 할 수도 있다.한편 도에서는 금년도 유기질비료 163,794톤 13,587백만원, 토양개량제 27,700톤 5,824백만원을 지원하여 토양환경보전 및 친환경농업육성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충청북도 유기농산과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기한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해 누락되지 않도록 반상회, 이장회의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07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