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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주시 생활개선 한마음대회가 16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원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으로 가덕면 황인자 부회장 외 19명이 청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청주시의회 의장 표창으로는 미원면 김순용 회장과 용암산성동 윤선혁 회장이,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으로는 남이면 송명숙 회장이,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장 표창으로는 가덕면 유선옥 회장이, 영예의 대상은 산미분장동의 조영식 회장이 수상했다.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이금연 회장은 “생활개선회 60주년을 맞아 열린 한마음대회에서 더 단합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농업․농촌을 굳건히 지키며 더 많이 배우고 생각하고 행동하자”고 말했다.부대행사로는 생활개선회원들이 그동안 연구회에서 교육받은 실력을 선보이는 장이 펼쳐졌다.천연염색연구회와 향토음식연구회는 과제작품 전시회를, 발효사랑연구회는 효소음료 시음회를 열었다.식전 공연으로는 솜씨맵씨연구회의 패션쇼와 전통문화연구회의 난타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었다.화합의 한마당 시간에는 건강생활연구회의 라인댄스 공연과 유선옥 가덕면생활개선회장의 색소폰 연주, 오홍자 생활공예연구회장과 홍순주 전 평동떡마을 회장이 초청가수로 나와 장기자랑을 선보였고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전직회장단이 합창공연을 선사했다.한편 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농촌여성 학습단체로 20개 읍면동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생활개선회 60주년을 맞아 1000명을 돌파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3:46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효과가 기대된다.▶폭염 대비 TF팀 구성청주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 말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해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상황관리반은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취약계층과 도우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폭염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건강관리지원반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며 폭염 상황 발생 시 의료 지원에 나선다.▶무더위 쉼터‧재난도우미 운영폭염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재난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무더위 쉼터는 노인시설 632곳, 주민센터 34곳 등 706곳이며 이들 쉼터에는 냉방비가 지원(일부 쉼터 제외)된다.독거노인생활 관리사, 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 1930여 명은 취약계층 방문, 건강 점검, 안부 전화 등으로 이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 쉼터 안내,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여름철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기간제를 운영해 65세 이상 노인, 학생, 농민, 군인, 건설‧산업사업장 근로자 등에 대해 휴식을 권고한다.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농사, 체육활동, 야외작업, 각종 행사 등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도록 권고한다.특히 영농 작업장에 대해서는 시설하우스, 축사 등 폭염 취약 현장을 현장 방문해 환기 및 차광 시설, 관수시설 등의 가동 상태 확인도 병행한다.축산농가에는 축사 내부 자동 안개소독 분부시설을 설치해 주고 가축 재해 보험료 85%를 지원해 주고 있다.▶횡단보도 그늘막 설치지난해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16곳에 설치한 바 있는 햇빛 차단용 그늘막(파라솔형)을 올해 6개 추가 설치하고, 이는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햇빛 차단용 그늘막은 주로 가로수 등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및 주요 사거리,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3:45

한범덕 청주시장이 7월 16일(월) 낭성면을 시작으로 8월 10일(금)까지 청주시 43개 읍․면․동에 대한 방문 및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이번 방문은 민선 7기‘함께 웃는 청주’의 희망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앞으로의 시정비전과 목표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통해 민선 7기 시정의 출발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임기 첫날부터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 현장 이곳저곳을 돌아보고 취임식 및 시민의 날 행사도 취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시정 최우선 과제임을 밝힌 바 있다.한 시장은 첫 방문지인 낭성면에서 지난해 7월 사상 유례 없는 폭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낭성면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다시는 그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히는 한편 현장을 먼저 살펴보고 확인해 진정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또 민선5기 청주시정을 이끈 풍부한 시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농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정방침인 함께 웃는 청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이번 방문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3:44

한범덕 청주시장이 16일(월) 시청 소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주간업무 보고회를 주재했다.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공무원 제일의 책무임을 강조했다.한 시장은 “1년 전 오늘 폭우로 청주가 수해를 입었는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제일의 책무가 있는 청주시 직원들은 재해에 대해 완벽하게 대비를 갖춰야 한다”며 “폭염, 교통사고, 화재 등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각별하게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현재 정부예산이 사정 막바지에 들어가 있는데 9월 초 정부예산을 국회에 내기 전까지 청주시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부단히 찾아가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 시기에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예산결산위원회에 올리는 것도 어려우니 지금 정부예산실 심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전개하라”고 당부했다.또 “이번 주부터 읍·면·동을 다니면서 약식으로 지역주민들과 직원들을 만나는데 저는 형식보다 실질을 좋아하니 과도한 행사가 되지 않도록 추진하라”며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지만 시정에 대한 부탁, 시청에 요구하는 사항을 직접 듣는 것에 중점을 둘 것이고, 내년에 신년인사기회나 지역에 찾아갈 일이 있으면 또 볼 수 있으니 이번에는 약식으로 진행하는 것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4년 전 시장직무를 처리할 때 보다 청주시 업무의 양이 많아졌는데 모두 시장에게 보고하기 보다는 구청장, 부시장, 시장에게 보고할 일을 가려서 하고, 메모보고, SNS보고 등 즉각 보고하는 방법을 활용하라”며 “결재를 받을 때에도 시장의 단독 결심보다는 부서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소통하며 결정하고, 특히 구청장들은 시민생활과 밀착된 사업들을 재량껏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주면서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라”고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6 13:43

김응길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지난 13일 흥덕구 비하동 소재 충북무형문화재4호 신선주연구소(대표 박준미)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신선주는 함양박씨 집안 대대로 18대째 400년간 내려온 가양주로써 생지황, 인삼, 당귀 등 12가지 약재를 넣어 만든 전통주로 생약제를 찹쌀, 누룩 등과 함께 발효시켜 청주 또는 증류주로 만드는데 제조자의 조부인 박래순이 기록했다는 현암시문합집(玄庵詩文合集)에 의하면 ‘변비 제거에 좋고, 백발 등에 효능이 있으며 마신 후에 술이 쉽게 깨고 머리가 맑아져 마시기에 매우 좋다’라고 기록되어 있다.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이 미원면 계원리 마을 앞 신선봉에 정자를 짓고 친구들과 신선주를 즐겨마셨다는 전설이 있는 신선주는 1994년 1월 7일 충북무형문화재 4호로 지정됐으며 현재 기능보유자 박남희 씨와 신선주 이수자인 딸 박준미 씨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신선주연구소 대표 박준미 씨는 오는 8월 전통주 주류제조 면허를 득하고, 산성동으로 제조장을 이전하여 신선주를 본격 제조‧판매할 예정이며, 전수체험장 등을 건립해 신선주 알리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김응길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은 신선주가 청주의 대표적인 전통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통주 제조면허 추천,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지원 등 신선주 발굴‧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3 17:23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7월 21일(토) 오후 3시 대강당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국내 정상 과학자와 만날 수 있는 대중과학강연 『우리동네 과학토크』를 운영한다.『우리동네 과학토크』는 기초과학을 선도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과학자들이 기초과학 문화 확산 및 기초과학 역량 향상을 위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강연으로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며 순수 교육 재능기부로 진행된다.이번 오창호수도서관 강연은 순수물리이론연구단 장상현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며, 장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예술과 과학의 만남’을 대주제로 물리학자 갈릴레오와 동시대 화가 카라바죠를 통해 당대 예술과 과학의 만남이 물리학과 천문학에 끼친 영향과, 현대의 우주론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중·고등학생 및 일반시민 등 기초과학에 관심이 많은 시민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현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모집 중에 있다. 국내정상 과학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강연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기초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계기가,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직업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오창호수도서관(201-4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3 17:21

청주시 도시재생의 중심이 될 도시재생 허브센터가 ‘문화예술 특성화를 통한 중앙동 상권활성화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 준공돼 7월 13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하고 현판식을 가졌다.도시재생 허브센터 개관 및 현판식은 도시재생 허브센터 광장에서 중앙동 난타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현판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허브센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구 청주역사 재현 및 환경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청주역사도 개관해 청주 시민들을 맞이했다.도시재생 허브센터 1층은 공연장 및 연습실 등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2층은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들어오며 청주시 도시재생의 허브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청주역사는 내부에 옛 청주역과 관련된 전시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완료되는 5개년 사업인 ‘문화예술 특성화를 통한 중앙동 상권활성화사업’은 총사업비 118억 원으로 도시재생 허브센터 조성, 보행환경개선, 소나무길 특화거리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인 중앙동의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중앙동 유동인구가 80% 증가했고, 공실률이 10% 감소하는 등 거시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도 소나무길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으로 지속적 상권활성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허브센터 개관을 통해 향후 청주시 도시재생의 허브로써 중앙동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3 17:19

청주시보건소가 만65세 이상 어르신(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노인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를 통해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무료로 접종하는 사업이다.폐렴구균은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균으로, 초기에는 감기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나 심장병․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특히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이 65세 미만 사망률의 약 70배에 달할 정도로 노인들에게 치명적이다. 예전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어르신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만 65세 이상은 평생 1회 예방접종으로 충분하고, 만 65세 이전 접종경험이 있을 경우 5년경과 후 접종을 하면 되므로 보건소에 접종력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이철수 서원보건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50~80%) 예방할 수 있으므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자는 꼭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3 11:43

청주시가 7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 3주간 지역 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벨링햄시(Bellingham city) 소재 주립대학교인 웨스턴 워싱턴대학교(Western Washington University)에서 여름방학 어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참가대상자는 청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학·문화체험 참가 희망자를 공개 모집·추첨해 선발됐다.이 사업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국제교류의 중요성과 세계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주고자 청주시와 자매도시인 벨링햄시와의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세부 활동 내용을 보면 다양한 영어수업, 다른 문화 체험학습, 레크리에이션, 시애틀 과학센터방문, 벨링햄 시청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특히 벨링햄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체험활동을 같이 함으로써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양을 쌓고 영어에 대한 필요성과 자신감을 느끼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간을 가지게 된다.청주시는 이번 어학·문화체험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영어능력 증진뿐만 아니라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고 자매도시 간 교육교류를 강화해 청주시와 벨링햄시 양 시간 우호협력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7-13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