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079건)

청주시 감사관은 청주시 전부서 지방재정 등 5개 분야 업무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관으로 행정오류 예방과 비리를 방지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2018년 청백-e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백-e시스템 주요기능 및 주요 업무절차, 예방행정프로그램 운영 원리 및 사용방법, 시나리오 설명 및 모니터링 추출자료 조치방법에 대해 과정별로 오전 오후 2시간씩 진행했다. ‘청백-e 시스템’이란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새올행정, 지방인사 등 5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과 행복e음 시스템,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 카드사 은행 등 중앙부처 및 금융기관 등의 자료를 연계한 예방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행정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리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모니터링으로 추출된 자료에 대하여 담당자가 조치하고 부서장이 승인하는 자기통제 및 감시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청주시 감사관은 참석자들에게 청백-e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행정상 발생 할 수 있는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자기 통제 및 감시기능을 통하여 청렴한 청주시정을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7:10

녹색청주협의회(상임의장 이재희)는 19일 상당구청 신청사 공연장에서 『2018 생명문화도시 청주만들기 시민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의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이재희 상임의장과 시민실천네트워크 선도기관, 2018 초록마을 대표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속가능한 녹색청주, 생명문화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녹색생활 실천 활동을 다짐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97개의 시민실천네트워크 선도기관과 32개의 2018 초록마을이 참여했다. 녹색청주만들기 시민실천네트워크는 2012년 430여개의 기관․단체로 출범하여 현재 670여개로 확대됐으며, 이중 97개의 기관.단체가 2018년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선도기관은 녹색청주만들기 실천사업을 보다 선도적으로 펼치며 시민실천 공동과제를 그린리더와 함께 집중적으로 실천하고 다른 기관․단체들을 함께 이끌어갈 것을 약속하며 선도기관 현판을 수여받았다.또 2018 초록마을에 참여하는 32개소에도 지속적인 온실가스감축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농상생을 위한 협력강화를 결의하며 현판을 수여했다.협약식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여 지구를 지키고 펭귄의 삶터인 남극을 지켜주자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2018년 녹색생활 시민실천 공동과제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자’를 선정하여 실천을 다짐했다.이재희 상임의장은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생명문화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실천네트워크 선도기관과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오늘 협약식을 통해 2018 시민실천 공동과제와 함께그린(Green)세상 시민실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함께 펼쳐 나가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청주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녹색등불이 되어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7:08

청주시가 19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산림학과 이상희 교수,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 류인철 본부장, 청주팔백리 송태호 대표 등 전문가들과 관련실과 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호 숲길 이용관리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대청호 일원 숲길을 개발해 여건 분석, 생태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문화역사적 자원을 조사해 테마/스토리텔링이 있는 숲길의 발굴과 복원 및 이용관리 분석을 통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발주한 것이다.지난 2월 14일 착수 보고회를 통해 용역의 기본방향을 세웠고,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양한 대청호 숲길 중 우선 개발가능 코스로 문산길, 피미숲길, 소이산과 호반길에 대한 기본구상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회의로 기본구상 초안에 대한 관광, 수자원, 환경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돼 대청호 숲길 이용관리 기본계획에 대해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정창수 산림과장은 “청주만의 특성과 역동성을 담아 낼 수 있는 대청호 숲길 조성을 위해 시민이 스토리텔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6:00

청주시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신규 임용예정자 73명을 대상으로 초정약수 세종스파텔에서 2018년 신규 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에게 올바른 공직관 확립, 청주시 가치와 비전, 기초실무 등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시정에 대한 빠르고 효과적인 적응을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의 직무 적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업무 경험이 많은 선배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업무 노하우뿐만 아니라 공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또 통합관제센터, 민원콜센터, 하수처리장 등 시정의 주요현장을 견학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올바른 공직관 확립을 위해 공직가치 이해, 청렴의식 함양, 노사관계 이해, 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며 책임을 지는 공무원의 행동판단 기준이 되는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신뢰받는 유능한 청주시 공무원으로서 시민이 행복한 청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규 임용예정자들에게 사전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청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임용 후 빠른 업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입문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1:52

청주시가 19일 상당보건소 영상정보실에서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감염병 매개체 방제 능력을 높이고자 자율방역단 및 방역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감염병 매개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 하절기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기서식지, 해충의 생태, 정화조의 모기퇴치방법을 안내했다.이어 방역사업의 문제점 토의, 자율방역단 실무협의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역 시 안전장비 착용 및 안전수칙에 대한 사항을 집중 교육해 방역소독에 따른 약화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이 외에도 쓰쓰가무시증,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에 관한 교육도 열려 감염병 없는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초에 조사한 방역취약지(미복개 하천, 하수구, 늪지, 정화조)에 대한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등 친환경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모기집단서식처를 신고하면 신속하게 출동하고 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모기의 산란 및 유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물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 위생해충의 서식을 예방할 것”을 부탁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0:12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에서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다채로운 공원이용 프로그램이 잇따라 성황을 이루며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생태문화해설을 들으며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숲생태체험’과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감성을 충족시켜주는 ‘공원에서 놀자’프로그램이 도심 속 공원에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숲해설가와 함께 숲체험을 하는 ‘행복한 생태체험’은 올해 10월까지 이미 예약이 마감됐을 정도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또 매월 둘째주 토요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가족 숲나들이’는 6월 프로그램이 준비 중에 있으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올해 첫 선을 보이는 ‘예비맘을 위한 숲태교’와 ‘중년의 행복한 추억의 숲’등이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원에서 놀자’ 2~3회차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인데 어린이날 공연(5일), 러브콘서트(19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특히 지난주 운영됐던 공원에서 놀자 주말이벤트는 새봄을 맞아 봄꽃화분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는데 준비된 꽃묘 400포트가 2시간 만에 소진됐으며, 솜사탕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따로 마련된 체험부스도 장사진을 이루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암생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일정을 미리 계획해보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0:11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생산되는 농식품가공품 공동브랜드 ‘생명애’를 특허 출원해 상표등록을 마쳤다.생명애는 생명브랜드를 연계한 ‘생명’에 사랑愛 ‘애’를 더한 것으로, ‘청주 생명 농산물로 사랑을 전하다’라는 뜻이다.이번 생명애 상표등록에 따라 안전하게 재배한 농산물로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건강하게 생산한 농산물가공품이 공동브랜드 ‘생명애’를 달고 전국으로 납품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957.48㎡, 지상 2층 규모의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 가공장비 71종, 99대를 설치한 뒤 지난해 10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했다.이어 지난해 12월에는 과채주스, 잼 2개 유형에 대한 HACCP(해썹) 인증을 마쳤다.현재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과즙, 조청, 잼, 건조·분말·환 등 농산물가공품이 제조되고 다양한 시제품도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다.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을 방문해 상담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허 출원 상표등록으로 사랑이 담긴 농산물 생명애가 전국으로 활짝 판매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9 10:10

청원보건소는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요리 교실 및 대사증후군 캠프 운영을 통해 만성 질환으로의 이환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자 4월 18일부터 “체인징바디! Food 힐링 캠프”를 시작한다. 이는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뿐만 아니라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민 공통 식생활지침에 따른 교육과 나트륨 줄이기 및 고기, 생선, 녹황색 채소 충분히 섭취하기 등 올바른 영양 지식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실천능력을 높이고자 체험 위주의 건강 영양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1기 요리교실은 4월부터 5주간, 2기는 11월부터 5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실습 교육생을 대상으로 10월에 “대사증후군 힐링 캠프”를 운영하여 식생활 개선과 아울러 전문적·체계적인 교육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건강한 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험 위주의 이번 실습교육 및 캠프 운영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습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4-1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