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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서무 담당자 및 구청, 읍·면·동 담당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2018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정자금의 조기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반재홍 경제투자실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와 대면하는 읍‧면‧동 접수 담당자들이 홍보와 접수 방법에 대한 업무를 상세하게 숙지하도록 하고,아울러, 실과소별 읍‧면‧동 전담 행정지원부서를 지정하여 각 서무 담당자들에게 일자리안정자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 임경민 팀장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개요, 개선사항, 접수절차 및 접수요령과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궁금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청주시는 일자리 안정자금 중점 홍보 추진을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추진단을 구성하여 행정지원반, 홍보지원반, 신청‧접수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등과 협업하여 일자리 안정자금 대상업체의 신청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일자리 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30인 미만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로서 지원요건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보수액 190만원 미만 ▲최저 임금 준수 ▲고용보험 가입 ▲1개월 이상 고용 유지조건이며, 예외적으로 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은 30인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9 16:39

청주시 문예운영과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청주시립교향악단‘브런치 콘서트’를 오는 28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류성규)‘브런치 콘서트’는 매회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2월에는 영화 '미션'중 OST ,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아름다운 로즈마린등 감미로운 선율의 앙상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어 3월 합창단, 4월 국악단의 무대로 브런치 콘서트는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청주시립예술단의 4개 단체가 정오에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별도로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여유를 주는 공연으로 호응을 높여가고 있다.브런치 콘서트의 가장 큰 장점은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공연이기 때문에 관객이 연주자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무대가 가까워 ‘생동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사회자가 곡 해설을 겸해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여유가 있다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청주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립예술단 4개단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큰 틀은 같지만, 내용면에서 더욱 알차고 다양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9 16:37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기획전시와 국제전을 통해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한다.청주시립미술관 분관인 대청호미술관에서는 역량 있는 미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공모전을 더욱 밀도 있게 운영하고, 대청호의 청정 이미지와 연계된 자연 테마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오는 3월에 11기 입주작가 워크숍을 개최한다.이어 4월에는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하고, 12기 작가들을 맞이해 올 한해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오창 호수도서관 2층에 있는 오창전시관에서는 지역미술계의 여러 요구를수용하는 대관 전시 뿐 아니라 도서관 이용객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대중성 있는 기획전시를 추진하고자 한다.국내외적 반향을 불러일으킬 본관 기획전·국제전3월에는 1980~1990년대에 일어났던 한국페미니즘 미술운동 이후의 흐름을보여주는 展(3.15.~5.6.)을 개최한다. 참여작가는 박영숙, 정정엽, 김주연, 조영주, 임은수, 윤지선, 김희라 등이며 장르는 회화를 비롯, 사진·미디어·퍼포먼스·섬유예술 등 다채롭게 보여질 예정이다.5월에는 중국 우한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별하여 보여주는 展(5.24.~7.15.)이 개최된다. 우한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중국 공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정책의 독특성을 소개하고, 중국미술의 역사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 개방 이후 우리나라에 여러 중국작가들의 현대미술이 소개되어 왔지만, 이번 우한미술관 소장품의 소개는 중국미술의 저변을 확인할 수 있는 색다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8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의 청년작가를 지원하는 전시 (8.3.~10.14.)을 개최한다. 매년 지속되는 청년작가전은 지역미술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활기를 진작하며, 20-30대 청년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하고 그들의 작품에 적극적인 큐레이팅을 부여하여 예술적 전기를 마련하게 하는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9 08:51

봄을 맞아 청주에서는 핸드볼, 스쿼시, 사격 등 국제 및 전국규모의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릴 것으로 예상돼 청주시민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청주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이 대회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청주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리며 아시아 27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스쿼시 대회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준공된 청주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은 국제규격의 첨단ABS코드를 시공한 시설로, 전국체전 및 각종 대회에서 선수 및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아 왔다. 청주시민들이 세계수준의 경기장에서 펼쳐질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아시아 최초! 청주에서 개최되는 ‘2018청주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세계적 수준의 장애인사격선수들이 오는 5월 청주로 찾아온다. IPC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06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는 유럽에서만 개최됐으나 올해 아시아 최초로 청주에서 개최된다.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사격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60여개국 550여명이 참가해 소총10m입사 등 2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0년 도쿄패럴림픽의 쿼터가 걸려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돼 청주시민들에게 세계장애인사격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핸드볼 최강팀을 가리는 ‘2018청주직지컵핸드볼코리아대회’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13일간 국민생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국내 엘리트실업팀과 대학팀 모두가 참가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핸드볼 대회이다. 실업팀과 대학팀이 참가하는 대회는 지난 2011년 이후 7년만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 20개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청주시와 연고협약을 체결한 ‘SK호크스’팀도 출전해 청주시민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전국체전의 감동을 다시 한번, &lsquo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9 08:50

청주시가 문화재의 체계적 관리 및 상당마실 등 등산객 휴게시설 조성으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상당산성을 올해에도 적극 재정비하기로 했다.상당산성은 청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사랑받는 휴식처로 봄이면 상춘객이 1일 4500여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뤄 현재 수용가능한 주차장 378면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해마다 봄 주말이면 청주시 직원들이 주차지도를 하고 한옥마을 주변 260대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상당산성 진입로 930m를 확포장 공사했지만 올해에도 여전히 주차난이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에는 산성동 183번지 일원 1만 2033㎡ 부지에 395면 규모의 산성 남문 주차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우선적으로 토지소유주와 사용허가 및 매입이 완료된 부지에 주차장 150면을 상반기 중에 추진한다.또 시는 상당산성 내 문화재 보수 및 불편사항에 대해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을 구축해 지속적인 재정비에 나설 예정이다.지난해 말 준공된 상당마실과 화장실도 시민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돼 현재 등산객에게 각광받는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만큼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상당산성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사항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청주의 천년고도 역사를 품은 상당산성이 시민의 대표 휴식처 및 전국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9 08:48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센터장 권용선, 이하 ‘1366 충북센터’라 한다)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설 명절에 많이 발생되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고자, 귀성객과 청주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명절에 일어나는 가정폭력은 가정간의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고 더 나아가 살인사건으로 이어지는 등 흉악 범죄로 전이되는 양태를 가지고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1366 충북센터에는 현장밀착형 홍보를 귀성객이 많은 여객터미널에서 추진하고자 터미널 외부에서는 ‘플래시 몹’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터미널 내에서는 1366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릿, 볼펜 등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가정폭력의 예방과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1366 충북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 지역을 순회하며 도민들의 가족폭력예방 및 여성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1366 충북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여성폭력피해 구제를 위해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소를 운영한다. (043)1366번호로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사이버 상담·신고센터(http://www.chungbuk1366.or.kr)를 통해 온라인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가정폭력 신고접수는 국번 없이 112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8 15:26

회원 1,001명으로 충청북도에서 제일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회장 이금연)는 지난 12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는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상금으로 50만원을 받았다.청주시생활개선회는 교육행사 참여율에서 1위, 조직활성화(회원 증가)에서 1위, 회비 납부에서 1위등 4개 평가항목중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쌀국수 판매에서만 5위를 차지하였다.청주시생활개선회는 회원이 20개 읍·면·동 1,001명으로 충청북도에서 11개 시·군에 비해 회원수가 많으며 2017년에는 회원이 114명 증가하여 회원 증가율도 타 시·군에 비해 높았다.농촌여성으로 구성된 생활개선회는 향토음식·천연염색·솜씨맵씨·생활공예·전통문화·건강관리·발효사랑연구회등 7개연구회로 조직하여 연구회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읍.면.동 생활개선회별로 과제교육과 농촌 봉사활동, 마을 꽃가꾸기도 추진하며 청원생명축제행사에도 참여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도 하고 있다.앞으로도 청주시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개발과 농촌생활 활성화를 위해 활동 하는 농촌여성 단체로 발전하여 농촌에 활력을 주고 충북이 아닌 전국에서 최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8 15:12

청주시가 2018년 공예TF팀을 신설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가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창의성을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전략적 요인으로 삼는 도시들 간의 국제협력망이며 국제연대사업(Global Aliance for Cultural Diversity)의 하나로 2004년 창설됐다.공예 및 민속예술, 문학, 디자인, 음식, 영화, 미디어아트, 음악의 7개 분야로 2018년 1월 기준 전 세계 72개국 180개 도시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청주시는 20여 년간 공예비엔날레·공예페어 등의 행사, 공예촌·공예클러스터 조성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산출물과 지난해 시정연구모임을 통해 도출된 가입 세부전략 등을 가지고 올해 조직 및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가입 추진에 나섰다.그 첫 단추로 올해 2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최 유네스코 창의도시 한국네트워크에 가입해 활동을 시작했다.또 올해 상반기 중에는 ‘공예도시 청주’ 활성화방안 수립을 위해 학술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공예도시 초청 국제교류행사를 기획하고 있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유엔/유네스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해와 창의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한 협력 이니셔티브 계획 및 도시가 보유한 창의자산 재인식 및 활용계획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가입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다.따라서 국내외 창의도시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한 신뢰관계 구축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가입신청 과정은 예비회원가입, 가입신청서(국문)제출, 신청서 검토 및 현지실사, 가입신청서(영문)작성, 추천서 수령, 최종 제출의 순서로 진행되며 UCCN연례총회 결의에 의해 2년에 한 번, 한 국가에서 두 개 도시가 선정된다.UCCN에 가입하게 되면 유네스코 공식로고의 사용이 가능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rsquo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8 14:43

청주시가 상습 침수지역인 흥덕구 옥산면 사정리 일원의 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우기 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사정 자연재해위험지구는 사정 소하천에서 합류되는 병천천의 홍수위 영향으로 제방고 및 하폭이 부족하고, 급류로 인한 토사 퇴적으로 통수단면이 부족해 인근 가옥 및 농경지의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2006년 2월 28일 침수위험지구(650,000㎡)로 지정됐다.이 사업은 국비 16억 5000만 원 포함 총 32억 9000만 원을 들여 소하천 376m 구간을 재정비하고 전체 1.67km 구간의 노후 교량 6곳을 재설치하는 것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사정리 주택 43동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경지 13ha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해 영농여건 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사전재해 예방, 지역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시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소하천 정비사업 3건 47억 원, ▲지방하천 수해복구사업 5건 94억 원, ▲소하천 수해복구사업 6건 152억 원,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설계비 10억 원, ▲지방하천 배수시설 개선사업 6억 원 등 총 30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6월 말까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완료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상당 부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천 정비사업과 수해복구사업 조기집행 추진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기반 및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8 14:42

청주시가 7월 1일부터 시내버스와 주요 명소에서 스마트폰 이용 시 데이터 걱정이 없도록 무료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기로 했다.시는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 정책의 하나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110대와 문암생태공원, 오창호수공원 내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 중에 있다.그동안 청주시는 시민들의 모바일 이용 편의를 위해 공공와이파이 존 확대에 노력해왔다.현재 청주 관광명소인 수암골, 문의문화재단지와 복지시설, 전통시장 행정기관 민원실 등 다중이용시설 181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올해 시내버스 110대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청주시 전체 시내버스 436대, 시외버스 407대, 고속버스 90대 등 대중교통 전 버스에 대해 공공와이파이를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시내버스와 관광명소의 공공와이파이 동시 구축으로 버스정류장에서 관광명소까지 데이터 걱정 없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과 관광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의 주요 명소에서 무선인터넷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8 14:42

청주시가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4개 사업 10개 지구 132억 원을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했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무분별한 도시화와 농촌지역 난개발을 지양하며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농촌유입을 촉진해 농촌의 인구유지 및 특색있고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청주시의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으로는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2곳 80억 원, △마을만들기사업 6곳 30억 원, △농촌다움 복원사업 1곳 20억 원, △시군역량강화사업 1곳 1.5억 원이 있다.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은 소재지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대상지는 가덕면과 남일면이며, 마을만들기사업은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 것으로 대상지는 문의면 노현리, 낭성면 지산2리, 현암리, 북이면 추학리, 옥산면 소로1리, 장동리이다.또 농촌다움 복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대상지는 문의면 마동1리이며,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마을리더 교육 및 농촌현장포럼 등이 추진된다.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민·관·산·학을 연계한 자문단을 구성 운영하면서 (사)충북마을만들기협회간 청주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운영 협약을 통해 마을단위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매년 신규사업 발굴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 발굴을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사업지구별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회의를 거쳐 예비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사업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유오재 청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청주시는 도·농복합시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공존하고 있다”며 “도시지역에 비해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살기좋은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8 14:41

- 충청북도 및 세종, 대전시 초등학교 대상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 -청주고인쇄박물관이 현존 세계最古의 금속활자본 直指의 가치와 우수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직지(直指) 바로알기 교육 희망학교를 오는 3월 9일까지 접수한다.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지난해에도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충북도 및 인근 세종시 까지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는 대전시까지 교육사업을 크게 확대해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직지 바로알기 교육은 직지지도사가 신청학교 교육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지에 대한 이해와 우리나라 옛 인쇄문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에 대해 교육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준다.오영택 고인쇄박물관장은 “자라나는 우리학생들에게 직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금속활자 발명국인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긍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많은 초등학교에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직지지도사는 청주시 소재 대학교 평생교육원 직지대학과정을 거쳐 양성된 직지전문가로서 지난해에는 25개교 27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4 12:34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권동)이 13일 행정안전부장관, 지방공사․공단 사장․이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사회적 공헌 부문 행안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는 지방공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강도 높은 경영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지방공기업과 유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진행된다.공단은 이날 행사에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김장나눔, 취약계층 세탁서비스, 헌혈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기술봉사단인 ‘365재능나눔봉사단’이 시설관리 전문성을 살려 수해복구, 집 수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상생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공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한권동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와 지방공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2-14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