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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2일 오후 7시 상당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청주 청년정책네트워크 (이하 청정넷)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제안정책에 대해 함께 생각을 더하고 나누는 ‘생각파티’ 워크숍을 개최했다.청년 당사자들이 모여 자유로운 토론과 제안으로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청정넷은 ▲설자리(참여·소통) ▲일자리(취업·창업) ▲살자리(주거·복지) ▲놀자리(문화·청년공간) 등 4개 관심분야에 50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생각파티는 3월 오픈파티를 시작으로 4개월간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구상해온 현실적이며 공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 제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분과별 발표가 끝날 때마다 정책 방향 적정성, 세부 조사 내용, 추가 검토사항 등에 대해 참여 위원 간 날카로운 질의와 답변이 이어져 주제별 참여단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생각파티를 통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다듬어 7월에 열리는 청년 정책 대토론회와 수립중인 청주 청년정책기본계획(2019~2023)에 반영해 청년들이 원하는 최적의 시책을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규식 청정넷 위원장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청년 정책이라는 점과 ‘자유로운 토론’과 ‘상향식 정책 제안’으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정책사업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된 청년 정책이 많이 수립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9:30

청주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농작물 재해 발생 시 초기대응, 피해 조사,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입력, 복구계획 등 선제적인 농업재해 신속추진을 위한 구, 읍․면․동 관계자 교육 및 워크숍을 22일 청주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중부지방 장마가 6월 하순경부터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농작물 재해를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 지원계획을 수립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업재해 발생 전 예방, 발생 시 처리과정 등을 사례 위주로 설명하고 유관기관, 읍․면․동 담당자간 긴밀한 업무협조로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교육에 집중됐다. 한편 올해에는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단가가 현실에 맞게 대폭 인상 돼 농업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구지원이 기대되고 있다.청주시 친환경농산과 이재복 과장은 “작년에 유례없는 폭우피해로 인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연재난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업무 처리로 농업인이 안심하교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7:26

민선7기 청주시정 4년은 시민 안전과 희망경제를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여 균형잡힌 도시, 시민 모두 함께 웃는 도시를 목표로 달려갈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22일 한범덕 청주시장 당선인의 시정철학을 담아 민선7기 시정목표와 5대 시정방침을 발표했다. 청주시는 시민 생존과 직결된 안전을 기반으로 시민 경제를 챙기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복지․문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가며, 최종적으로는 정체된 통합시가 더욱 상생할 수 있고, 보다 균형잡힌 발전을 이룸으로써 청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와 비전을 담아 시정목표를 ‘함께 웃는 청주’로 정했다. 5대 시정방침*은 ▲시민을 지키는 안전환경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경제 ▲더불어 행복한 맞춤복지 ▲모두가 누리는 생활문화 ▲다함께 이루는 균형발전으로 제시했다. * 시정방침 분야 : 안전, 경제, 복지, 문화, 균형발전 ‘시민을 지키는 안전환경’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담았고, 시민생활에 기반이 되는 경제분야에는 더 큰 희망을 담고 4차산업혁명․청년일자리 등 미래지향적 경제관을 적용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경제’의 방침을 제시했다.‘더불어 행복한 맞춤복지’는 폭 넓은 복지 개념을 담아 지역 공동체가 도와가며 더불어 행복을 찾자는 의미를 함축했으며, 문화분야 시정방침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문화를 누구나 생활 속에서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모두가 누리는 생활문화’로 정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이루는 균형발전’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균형, 도시재생과 도시개발, 교통, 주거환경 등 청주 전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살고 싶은 청주를 시민과 다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민선7기 시정목표는 당선자의 비전․철학, 청주시민의 열망을 담아 정책자문단과의 수차례 회의와 토론을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7:24

청주청원도서관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길 위의 인문학’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하는 2차 프로그램의 키워드는 이다.‘21세기 유동의 시대,당당하고 자유롭게 살려면?’이라는 주제로 인생의 고수들에게 배우는 삶의 진짜 기술’에 대해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첫 번째 강연은 고미숙 문학평론가의‘당당하게 살려면? ­임꺽정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이며, 두 번째 강연은 길진숙 작가의‘자유롭게 살려면?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탐사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로 각각 7. 10.(화), 7. 17.(화) 오전 10시~12시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2차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7. 24.(화)에는 괴산 홍명희 생가 일대와 안성 칠장사를 탐방한다.청주청원도서관은 2016년에 이어 올해도‘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되어 이란 테마로 지난 6월 초부터 9월까지 인문 특강과 탐방을 병행하여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청주청원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cheongju.go.kr/lib-cw/index.do)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원도서관(201-4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5:29

청주시는 관내 공산품과 농식품 생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유망 중소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시장 종합마케팅을 실시한다.청주시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해외시장 종합마케팅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호치민과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며,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현지 마트에서 열리는 농식품 판촉행사, 그리고 청주시에 대한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해외종합마케팅에 참가하는 기업은 ▲세림물산, ▲국보싸이언스, ▲파워랩, ▲신흥건기, ▲바이오폴리텍, ▲케이브이에이, ▲맥바이오테크, ▲디지털후로, ▲해사랑, ▲에버프레쉬, ▲사슴클러스터사업단, ▲청원유기농, ▲청원생명쌀법인 등 총 13개사이며, 시는 이들 기업을 위해 상담장 임차비용과 통역료, 현지 이동차량, 해외바이어 조사·발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합하고 한류열풍으로 인해 우리기업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므로, 이번 종합마케팅에서 좋은 성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5:23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18년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공모사업 대상지에 청주시 무심동․서로(서원구 사직동 소재) 구간이 선정됐다. 청주시는 2017년 상당로(방아다리사거리~청대사거리) 구간에 이어 올해도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난안전특교세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공모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무심동․서로 구간(L=1.2㎞)은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연계되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통행량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보도 노후 및 파손으로 통행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청주시는 공사 추진 시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및 도로안전시설물 등을 전면 정비해 사고위험을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신속히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올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청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안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전거사고 다발지역 및 위험지역 중점 개선을 위해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7개 지역을 선정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5:23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유기농업기능사 23명을 배출했다.최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안전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유기농산물의 소비가 높아져 농업인들도 유기농법에 대한 배움의 열기가 높아지는 추세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열기를 반영해 청주시농업인대학에 친환경농업과를 개설하고 3월부터 국가기술자격증인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친환경농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여기에 참여한 청주지역 농업인들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매주 월, 수, 목, 금 4번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육에 매진했다.그 결과 친환경농업과 총 36명 중 24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이 중 23명이 실기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이번 합격자 중에는 70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유기농업기능사 도전이 친환경농업을 시작할 농업인에게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유기농업기능사는 유기농업 분야의 입지선정, 작목선정, 경영여건분석, 환경분석 등을 기획하고, 윤작체계 및 자재의 선정, 토양비옥도 및 병해충방지, 시비방법선정 사료확보 등 생산, 축사 설계, 축사분뇨처리업무와 유기농산물 원료의 가공, 포장, 유통 직무를 수행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0:19

외국 공무원들이 한국의 기록문화유산 관리 방법과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청주시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국가기록원의 ‘국제 기록문화유산 관리 역량강화 과정’연수생들인 동남아 5개국 공무원 18명은 지난 23일 청주시 기록관을 찾았다.국가기록원과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는 공적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연수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의 기록관리 체계와 실무에 대한 맞춤 교육을 청주시 기록관을 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연수생들은 이번 방문에서 기록물의 보존 및 복원 정책을 설명 듣고, 서고환경 관리, 행정박물 보존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며 시청각기록물 디지털화 및 보존처리, 종이기록물 복원 등을 실습했다.이들은 또 현지 조사 및 수원국 수요 분석 결과를 반영해 기록물 보존·복원, 전자기록관리 등 한국의 기록관리 체계와 실무에 대한 맞춤 교육으로 대통령기록관, 서울기록관, 외교사료관, 청남대 등을 견학하고 문화체험으로 경복궁, 덕수궁, 한국민속촌, 수원화성 등을 방문하고 돌아갈 예정이다.청주시 기록관을 둘러본 연수생 대표 스리랑카 Dhanu Sanjaya 씨는 “대다수의 동남아 국가들이 기록 관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기록물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기록관리와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청주시 기록관을 롤 모델로 삼아 기록문화 정착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12월 19일 문을 연 청주시 기록관은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전문 기록관으로, 국가기록원이 지방자치 기록 관리를 선도하는 기록물 관리의 모범사례로 전파하고 있을 만큼 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대학교 기록협회 등 전국적인 관심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상률 청주시 행정지원과장은 “기록문화도시 위상 정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관한 청주시 기록관 활성화

청주시 | 손혜철 | 2018-06-22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