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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0월 23일(월) 전교생과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학습발표회를 열었다.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재능과 소질을 조기 발견하여 계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학생들의 진행과 전교생의 빠짐없는 참여로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또 교원은 물론 학부모도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더욱 알찬 행사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학교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이날 발표에서 학생들은 교과시간은 물론 방과 후 수업시간을 통해 익힌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하모니카 등의 기악 공연과 방송 댄스, 치어댄스, 소고춤 등의 율동을 선보였다. 또 교원들은 교사하모니카 동아리를 조직하여 평소 익힌 하모니카 곡을 학생들과 학부모 앞에서 선보임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또한 기타연주를 곁들인 노래 공연을 선보여서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신복호 교장은 “소인수학교의 장점을 살려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공연에 참여한 것이 큰 의의”라며 “생업에 바쁘신 학부모님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한마음으로 공연에 참여하여 더욱 보람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조연희(여, 5학년) 학생은 “여러 사람 앞에서 사회를 보려니 좀 떨리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공연하는 멋진 모습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뻤다. 엄마가 무대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도 멋져 보였고 선생님이 연주하시는 하모니카 소리도 아름다웠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해주며,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마음을 합칠 수 있는 행복어울림 백봉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3 12:18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에서 10월 30일부터 희망하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 진로·진학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은 매주 월, 화, 목요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운영된다. 진로·진학 상담서비스는 충청북도교육청 대학입시담당장학사, 진로교육원 담당연구사, 진로진학상담교사단 20여명, 대입상담교사단 20여명이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진로·진학 상담을 담당할 교사들은 오랫동안 학생의 진로 및 진학업무를 맡아 활동해왔기 때문에 축척된 노하우가 많아 학생·학부모들의 상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진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평소 생업에 바쁜 학부모와 학업에 바쁜 학생들을 위해 저녁시간과 주말에 상담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지난 9월 전국 시·도 교육청 중에서 2번째로 문을 연 전문 진로교육기관이다. 항공우주, 로봇, 방송영상,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약 40개 전문 직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개원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3 10:23

충청북도교육청은 프랑스 크레테이교육청소속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 외 2교 학생 20명과 인솔교사22명을 초청해 10. 23.(월)부터 11.1.(수)까지 9박 10일간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랑스 학생들은 서울에서 3박 4일간 머무르며 남산, 창덕궁,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봉은사, 한국민속촌, 명동, 삼성 딜라이트, 난타공연 관람 등을 한다.2박 3일간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 입어보기, 전통 염색 및 한지공예 체험 활동 등을 한다.청주에서는 보은 법주사, 청남대, 문의 문화재 단지 등을 관람하는 등 5천년 역사와 전통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우리 문화를 체험하는 동시에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의 중심인 현대적인 한국을 경험한다.이후 학생들은 청주외고 프랑스어과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하고 학교수업도 함께 참여한 뒤, 11월 1일 프랑스로 출국한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은 2008년 뉴질랜드 교포자녀 초청으로 시작해 매년 해외 20여명 규모의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및 도내 학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다.과학국제문화과 김영미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한국 학생들과 프랑스 학생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3 10:2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0월 20일(금)부터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 학생선수단이 총37개 종목에 출전해 금빛 물살을 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대회 2일째(10.21.), 초평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카누 경기에서 김지환(한밭고 1학년) 선수가 K1-1000M에서 우승하는 것을 시작으로 권순홍, 김지환, 오은서, 정세민선수가 K4-1000M와 K2-1000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세 명의 선수(김지환, 정세민, 오은서)가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또한, 태권도가 열리는 충주실내체육관에서는 대전체고 황유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고부 자전거 단체스프린트와 개인독주, 레슬링 그레꼬로만형 46kg, 여고부 태권도 57kg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특히 이날 단체 종목의 선전도 두드러져 축구, 핸드볼, 배구, 럭비, 농구, 야구, 하키 종목 예선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였으며, 펜싱과 탁구 경기에서도 메달권에 진입하여 우리 선수단의 목표달성 전망을 밝게 하였다.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은 “대회 초반의 이러한 분위기를 지속할 수 있다면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22 13:40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은 10월 20일(금) 15:40, 교육정보원 회의실에서 제11회 대전광역시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입상자(15편, 21명)에게 교육감상을 전수하였다.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자 하는 교원 대상의 연구대회다.이번 대회는 ICT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대상의 연구대회이며, 총40편, 53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심사를 통해 1등급 3편, 2등급 5편, 3등급 7편 등 총15편을 선정되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SMART 기반 SAFE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안전생활역량 강화’, ‘쉽고 편한 ComFORT 과학 학습으로 스마트사회 핵심역량 펼치기’, 놀이로 수학을 배우는 ‘다각형 숲 속 마을 만들기’ 등 ICT를 활용한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는 교수․학습 방법의 우수 작품과 교육용 소프트웨어가 다수 출품되었다.한편, 대전교육정보원은 전문가를 위촉하여 출품작 전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중간지도를 실시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특별지도로 작품을 수정 보완해 전국 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은학 원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 참가하신 선생님들께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ICT를 활용하여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22 13:38

충청북도교육청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주제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로프스크를 탐방하는 ‘2017. 사제동행 인문으로 행복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탐방단은 지난 21일 러시아로 출발해 오는 25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한다. 탐방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중학교 인문동아리 13개팀과 러시아 다문화 예비학교 1팀을 포함한 총 70명의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됐다.‘블라디보스토크 조명희 선생 문학비’, ‘신한촌’과 ‘우스리스크 이상설 선생 유허비’, ‘안중근의사 기념비’ 등을 찾아 헌화하고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지사들의 독립에 대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매일 밤마다 시가 있고, 음악이 흐르는 ‘문학이 있는 밤’을 운영해 ‘이상설, 조명희 등 충북출신 독립투사들의 문학 세계와 인간적 고뇌’에 대한 강의도 이뤄질 예정이다.또, 하바롭스크 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공연도 관람한다.특히, 시베리아 횡단열차안에서는 윤동주의 서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사전에 선정한 도서를 가지고 열띤 토론 시간을 갖는다.이번 탐방을 위해 10월 12일 충북대 김승환 교수가 사전연수로 특별강연을 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바른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제가 함께하는 인문여행이라 더욱 기대되며 민족의 아픔이 서린 연해주지역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우리 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2 09:27

제25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시상식이 21일 오후 3시에 서울방이초등학교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세광중 2학년 김동진, 3학년 황준하 학생이 창의력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1학년 김성준, 3학년 장윤수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한국과학창의력대회라고도 불리는 이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이 대회는 대회 운영 팀이 제시한 주제를 가지고 발명품을 제안하고 대회 운영팀은 그 발명품의 창의성과 현실성 등을 평가해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올해 대회에서는 ‘뱀의 머리 구조 원리가 반영된 생활 발명품 고안’이라는 주제가 제시됐고 세광중 김동진, 황준하 학생이 무려 7가지의 발명품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더불어 ‘해외탐구활동’자격이 주어지는데 올해 수상자들은 내년 1월에 대만의 학교와 과학 관련기관 및 자연 환경을 탐방할 예정이다.3학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황준하군은 “평소 틈틈이 독서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상상하고 추리하고 융합해 보는 습관이 큰 힘이 되었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양현조 교장은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창의력, 융합력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에서 다수가 수상해 과학명문중으로 우뚝 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상상하고 대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2 09:23

양궁의 명문 이원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봉선 20회 )는 10월21일 오전 11시 제16회 총동문 체육대회를 이원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총 동문기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감사패 전달, 김봉선 동문회장 대회사, 이병숙 이원중학교 교장 축사, 주관기수 대회기 전달, 선수 선서를 마치고 족구, 배구,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김화봉 양궁 코치는 이원초등학교와 이원중학교를 잇는 연계훈련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문적인 운동력을 극대화 하고 있고, 인원은 적지만 저학년 기준으로 선수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타 학교 선수들과는 다르게 초등학교대회에서도 두각을 내고 있다.여기에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업적까지 어린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고 있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여기에 옥천교육청(교육장 한경환)도 이 학교 양궁을 특별 육성 종목으로 지정, 조명시설까지 갖춘 전천후 훈련장을 조성해 야간 훈련이 가능하도록 해줬고, 해마다 전지훈련도 지원한다.존경하는 이원중학교 선후배 동문여러분!오늘은 16번째 맞이하는 동문 체육대회 날입니다.전국 각 지역에서 늘 그리워했던 모교의 운동장을 찾아주신 선후배 동문여러분, 그리고 본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자리를 함께하신 내빈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특히 오늘의 행사를 주관한 본교 42회 김춘홍 회장을 비롯한 주관기수 동문 여러분, 그리고 본교 이병숙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하늘 높이 우뚝 솟은 대성산 아래 청운에 높은 기상 가다듬던 모교의 동산에서 오랫동안 헤어졌던 동문들과 따뜻한 정을 마음 것 나누는 뜻 깊은 날입니다.존경하는 동문 여러분!모교와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당부 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끝으로 선후배 동문들과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오늘의 추억

교육 | 손혜철 | 2017-10-21 14:11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곽영근)가 2016년도에 졸업한 학생이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주공고에 따르면 이 학교 졸업생 신인범 군이(컴퓨터전자과 2016년도 졸업) 이달 14일에서 21일까지 8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7.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공업전자기기’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신인범 군은 철탑산업훈장과 함께 은메달 상금 5,600만원을 받게 된다.철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군복무대체, 입상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 종사 장려금등의 혜택을 받는다.청주공고에 따르면 신인범 군은 청주공고 공업전자기기 기능영재반(지도교사 조경호) ‘공업전자기기’ 분야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능 연마를 해왔다.그 결과로 2015년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청주공고 곽영근 교장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둔 자랑스러운 신인범 군이 대견하다”고 말했다.신인범 군은 “홀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을 뒷바라지 해주신 어머니와 밤낮 없이 지도해 주셨던 모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0 18:11

‘가족과 함께하는 2017 충남과학창의축전’이 10월 20일 당진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성공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가 주최하고 충남과학교육원이 주관 운영하는 축전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 체험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시작했다.이번 충남과학창의축전은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협력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 호서대학교, 충남지식재산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지원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22일까지 운영된다.공주교육대학교와 호서대학교 당진캠퍼스 등이 대학생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현직교사와 학부모, 전문가들이 충남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그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당진시에서는 이에 맞춰 행복하고 안전한 축전을 위해 당진경찰서, 당진소방서, 당진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제 아래 안전한 축전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 했고, 남은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과학 석학들과 미래사회의 전망을 내다보는 과학콘서트 ▲융합과학 및 실생활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80 여개의 체험부스 운영 ▲재미있게 다가가는 과학마술 ▲충남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과학송 부르기 대회 ▲발명 골든벨 ▲스토리텔링 포스터 공모전, 무궁화 사진전, 과학경진대회 우수작 전시 등이다. 프로그램별로 운영시간을 다르게 하고, 몇몇 프로그램은 미리 참가신청을 받아 학생들이 질서 있고 안전한 관람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축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당진시내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셔틀버스를 22일까지 운행한다.부스 운영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는 상상마당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하는 창의마당 ▲기초과학과 실생활 과학을 접목한 탐구마당 ▲ 가족과 함께 과학 미션을 수행하는

교육 | 손혜철 | 2017-10-20 17:22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은학)은 10월 20일(금) 15:40, 교육정보원 회의실에서 제11회 대전광역시 교육정보화연구대회* 입상자(15편, 21명)에게 교육감상을 전수하였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자 하는 교원 대상의 연구대회다.이번 대회는 ICT를 활용한 우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교사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대상의 연구대회이며, 총40편, 53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심사를 통해 1등급 3편, 2등급 5편, 3등급 7편 등 총15편을 선정되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SMART 기반 SAFE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안전생활역량 강화’, ‘쉽고 편한 ComFORT 과학 학습으로 스마트사회 핵심역량 펼치기’, 놀이로 수학을 배우는 ‘다각형 숲 속 마을 만들기’ 등 ICT를 활용한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는 교수․학습 방법의 우수 작품과 교육용 소프트웨어가 다수 출품되었다.한편, 대전교육정보원은 전문가를 위촉하여 출품작 전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중간지도를 실시하고, 입상작에 대해서는 특별지도로 작품을 수정 보완해 전국 대회에 출품할 계획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은학 원장은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 참가하신 선생님들께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ICT를 활용하여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20 17:00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은 20일 오후 2시 30분에 북부권(충주,제천,단양) 공·사립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하브루타로 배우는 질문있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초빙된 이일우 강사(하브루타교육협회 이사장)는 하브루타(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논쟁하고 토론하는 교육법)는 유아기에 체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떤 생각이라도 자유롭게 발표하는 것을 장려하고 격려하는 것과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자신의 할 말을 생각한 후 말하는 것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유아교육에서 실제 수업과 직결되는 질문 만들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명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수업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마중물과 같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교육적,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연수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0 16:41

대소금왕고등학교(교장 연해익)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일원에서 한글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제571돌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알고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전개됐다.16일 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초청강사 강연에는 김선영 소설가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독후활동을 돕고 토론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김 작가의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강연 며칠 전에 미리 읽고 토론에 참여했다.17일에는 안도현 시인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좋은 시는 어떤 것인지’를 설명하고 “시는 의미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읽고 느끼고 감상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안 작가는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고민도 상담해주어 학생들의 반응이 더욱 좋았다.특히 18일 열린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에서는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 윤정아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무분별한 줄임말과 국적불명 신조어, 욕설 등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일깨웠다.이외에도 학교는 16일부터 20일 5일 동안 학생들이 한글과 관련한 교과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작성한 결과물과 백일장 우수 작품 등을 교내 2층 로비에 전시해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 한글 디자인 대회, 한글 캘리그래피 쓰기, 한글 사랑 만화그리기 대회, 세종대왕님께 편지쓰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우리 언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대소금왕고 연해익 교장은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말과 글을 바르게 사용해 아름다운 언어문화를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2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