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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골 담양군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죽순 등 임산물 불법 굴취․채취에 대한 기동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들어 웰빙 붐에 편승한 임산물 불법채취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군은 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 임산물 피해 예방 및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단속 활동을 펼친다.특히, 군은 산불조심 기간과 겹치는 만큼 등산인구 증가 및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6월 말까지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단속대상으로는 산주의 동의 없이 타인의 산림에서 죽순, 자생난, 산약초 굴・채취 등 차량을 이용한 마구잡이식 채취 행위와 수집상과 판매업자 등에 대한 희귀・멸종위기 식물, 관상식물의 굴・채취행위 등이다.임산물을 굴・채취하다가 적발되면, 타인 소유 산림에서 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절취에 해당하므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의거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임홍준 산림자원과장은 “군민의 주요 소득원인 죽순뿐만 아니라 산나물, 산약초 등 모든 산림 자원의 굴․채취 행위는 불법으로 엄중한 처벌이 따르니 주민과 관광객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10 11:36

담양군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쌀’이 올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쌀 관련 6개 전문기관의 평가로 이뤄졌다. 시중 판매처에서 두 차례에 걸쳐 무작위로 구입한 시료를 대상으로 식미, 품위, 품종 혼입률, 중금속오염도, 잔류농약검사, 서류 및 현장평가 등 2개월에 걸쳐 실시했다.담양군은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난 8년 동안 지역농산물의 고품질화를 꾸준히 추진해왔고, 농업의 기본인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 명품화 단지 조성과 철저한 계약재배에 의한 생산, 농가 교육, 홍보 등에 총력을 다해왔다.유통에서는 당일 도정해 출고하는 1일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15일이 지난 쌀에 대해서는 전량 교체를 하는 소비자 리콜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차별화한 시책을 펼쳤다.담양군 농업인과 금성농협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대숲맑은 담양쌀’이 도내 간척지 쌀의 특권이었던 전남 고품질 쌀 브랜드 평가에 8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조용익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고, 더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과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대숲맑은 담양 쌀’은 2천5백만원의 시상금과 전라남도의 홍보 지원은 물론 대한민국 명품쌀 중앙평가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게 됐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8 11:12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담양대나무축제가 지난 7일 폐막식을 끝으로 6일 동안의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축제기간 지역주민과 외국인 다수를 포함한 관광객 47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담양대나무축제의 품격을 드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에 따르면,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비, 강풍, 미세먼지 등 고르지 못한 기상여건도 몰려드는 관광객을 막지는 못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 첫날부터 죽녹원과 관방제림,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우수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 줬다. 20회째를 맞은 대나무축제는 안전․청결․친절에 동력을 모으고자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내와 안전한 먹거리 편의시설 운영과 함께 매일 축제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해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개선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이와 함께 축제장 동선과 부스 배치 등 기획 의도부터 의미가 남달랐다. 축제장소인 죽녹원, 관방제림, 전남도립대 일원을 운(運)・수(水)・대(竹)・통(通) 테마를 담은 공간 구성과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들이 체험 콘텐츠를 찾아가는 재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축제기간 야간에도 군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일원에 조성한 대나무소망등과 향교다리 ‘천년의 용솟음’ 조형물, 관방제림의 ‘숲 속 별빛 경관’ 등을 연출해 관광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특히, ‘담양 별빛여행’, ‘쌀엿 잘 만드는 집’ 연극공연,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푸른 음악회’, ‘EDM에너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해 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고 늦은 밤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했다.- ‘대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8 08:36

- 의향 담양, 호남의병 역사재현- ‘담양대나무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켜 전국에 봄비가 내린 6일 담양에서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대나무 역사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의병 퍼레이드는 1592년 고경명 장군이 담양에서 의병 6,000여 명을 규합해 왜군에 맞선 뜻깊은 장소인 ‘담양동초등학교’에서 출정식을 열고, 취타대 연주를 시작으로 축제 주무대까지 의병단 행렬을 이어갔다. 행렬에는 12개 읍면 주민, 군인, 학생, 순창군 옥천고을 대취타, 어린이농악대, 풍물패 등 약 1,000여 명이 동참했다.비가 오는 날씨에도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박수갈채로 의병 행렬단을 환영해줬고, 축제장 주무대에서 의병창의 기념 재현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울산에서 대나무축제장을 찾은 김모 씨(남, 58) 일행은 “왜구에 맞서 싸웠던 옛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담양대나무축제에서 볼 수 있어 가슴 한편이 뭉클해졌다. 순간 울산 병영성이 떠올랐다”며, “3일간 일정으로 담양에 처음 왔는데, 담양대나무축제의 알찬 프로그램에 한번 놀라고 수려한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다시 담양을 찾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18-05-06 18:46

담양군은 지난 2일부터 대나무축제가 열리고 있는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대나무축제장에 ‘식음료안전관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시설 설치, 좋은식단 실천용품 전시,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물을 비치하고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군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봄철 식중독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친절하고 깨끗한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위생점검반 30여 명은 연일 축제장을 돌며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이동 홍보차량에서는 식중독 예방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건전한 식품문화를 위한 홍보도 이뤄졌다.한편, 담양군은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및 참여 음식점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행사 참여업체 조리실 내외부 위생상태 및 식자재 검수 및 보관상태 점검, 종사자 개인별 위생상태 점검 및 친절교육 등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따듯한 날씨로 인해 나들이와 외식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봄철 식중독 발생 빈도가 높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 수칙, 식중독 예방요령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06 13:50

- ‘담양죽순버거’, ‘죽순파르페’ 요리 선보인 ‘파파레브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영예- 참신하고 다양한 죽순요리법으로 ‘죽순’의 대중화 기대 제철 맞은 ‘죽순’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요리로 관광객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은 ‘제6회 전국죽순요리 경연대회’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담양군에 따르면, 담양의 대표 특산물이자 건강식품인 ‘죽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6회 전국죽순요리경연대회’가 지난 5일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기간 중 전남도립대학교와 축제장 주무대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출사표를 던진 총 98개 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일반부 10개 팀과 학생부 10개 팀이 각각 ‘죽순을 이용한 메인요리와 디저트’를 주제로 90분간 생생한 요리경연을 펼쳤다.경연대회 결과, 담양 죽순을 이용해 만든 ‘담양죽순버거’와 디저트 ‘죽순파르페’를 출품한 파파레브(최병근, 최승주) 팀이 대상을 받으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일반부․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과 100만의 상금이 수여됐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죽순동그랑밥’과 ‘죽순식혜’를 출품한 담양우리음식연구회(장효순, 선이숙) 팀이, 학생부 최우수상은 ‘죽순 초무침을 곁들인 갈비덮밥’과 ‘죽순 아몬드 전병’을 출품한 우송대학교의 따봉과꼬봉(안창민, 최예영) 팀이 수상했다.죽순요리경연대회장에는 본선 진출팀의 완성요리를 사전에 전시해 관람객들이 경연 전에 둘러본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켜볼 수 있게 했다. 또 올해의 대상은 어떤 요리를 한 팀이 차지할 것인지 예측하거나, 어떤 음식이 직접 해 먹거나 판매되면 좋을 것인지 상상하면서

담양군 | 이경 | 2018-05-0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