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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에 따른 향후 센터운영의 조기정착과 소규모 농업인들의 가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반’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6월 기초반 1기생 48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기초반은 총 10회, 30시간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는 9월에는 기초반 2기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내용은 시장변화에 따른 창업전략, 농식품 가공인허가절차, 식품위생법의 이해 등 농식품 가공창업을 위한 기본 이론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과정 수료자는 추가로 운영되는 법인반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추후 운영될 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수료증을 받게 된다.교육대상은 담양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오는 8월 31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장풍환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이 가공창업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며 이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가공 창업을 통한 6차 산업으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단순 가공기술보다는 창업에 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4 10:31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지역 내 초·중학교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어울림 캠프’를 진행했다.또래상담자는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받아 학교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상담하는 자격을 갖춘 학생으로 학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양성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또래상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체(미술 및 푸드)를 통한 자·타인 이해 및 대인관계 기술, 공감훈련 등을 진행하며 또래상담자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과 더불어 상담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송이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한 또래상담자들 간 네트워크 형성으로 학교폭력 예방 뿐 아니라 소통과 공감, 그리고 배려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청소년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심리적, 경제적, 학업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종합적인 청소년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1388 혹은 061)1386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4 10:30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28일 담빛길 1구간(담양국수의 거리 뒷골목)에서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담빛바람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길거리 공연, 아트공방 체험, 프리마켓, 골목갤러리 등으로 꾸며진다.공연은 담빛길 입구 테마터널을 시작으로 주무대를 포함한 총 3개소의 길거리에서 펼쳐지며 골목 안쪽에는 창작공방 거리, 다채로운 물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담빛길 골목갤러리에서는 ‘죽물거리’와 ‘전라도 사투리’를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나무부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 관람객 편의를 위한 햇빛 가림막, 바람쉼터 안에서의 체험행사, 포토존(트릭아트)도 마련했다.재단 관계자는 “금관, 리듬악기 연주자들을 포함한 거리퍼포먼스 팀은 차별화된 구성으로 행사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담빛길 문화한마당에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문화생태도시팀(061-381-8241)으로 연락하거나, 재단 홈페이지 (www.dycf.or.kr)에서 자세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3 10:54

“자연의 품 안에서 감성과 호연지기를 기르며, 생태와 인문학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담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덕이있는마을학교(전라남도교육청 지정 마을학교)는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덕면 소재지에 위치한 만덕초등학교 강당, 운수대통마을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20가족(3인~4인 가족 기준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 ‘2018 농촌유학 맛보기 캠프’를 연다.참가신청은 만덕초등학교(061-382-1414), 덕이있는마을학교(010-8931-7749)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5만원이다.농촌유학 맛보기 캠프 첫째 날에는 시골 할머니 밥상, 마을학교 교장선생님의 ‘마을학교와 농촌유학’을 주제로 한 특강, 밀랍 꿀초 만들기, ‘만덕산, 몽한각, 미암박물관 이야기’를 재밌게 엮은 마을역사이야기, 만덕초교 야외무대에서의 촛불잔치가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닭장떡국을 맛보고 난 후 마을역사유적 둘러보기(만덕광장, 몽한각, 미암막물관),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 농촌유학캠프에 와서 생각나는 사람에게 편지쓰기 등이 준비됐다.덕이있는마을학교 정호교장은 “담양다움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참가신청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생태인문학의 도시 담양에서 소중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 전라남도청, 담양군청 후원으로 마련됐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3 10:53

담양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선도 자치단체에 최종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사업 추진 첫해로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련 분야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모범사례 시·군·구를 발굴, 주민자치 분야(14)와 보건복지 분야(16) 등 총 30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특히, 주민자치분야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담양군이 선도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담양군이 민선 6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온 점, 지난해 제정된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등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선정된 자치단체는 소관 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다른 자치단체에 사업 경험을 전파하는 자문단(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도 받는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상향식 주민자치 시스템 구축과 마을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체험학습장,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이 있는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손혜철 | 2018-07-22 12:38

담양국민체육센터 ‘담빛수영장’에서 8월 수영강습반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선착순으로 받으며, 담빛수영장 안내창구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월 회원으로 등록해야 강습을 신청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성인 초급반(화·목) 90명, 성인기초반(수·금) 90명, 어린이 초급반(화·목) 30명, 어린이 기초반(수·금) 30명이다.8월 수영강습은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강습이 없는 자유수영반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회원 모집에 관한 문의는 담빛수영장(061-380-2621∼6)으로 연락하면 된다.한편, 지난달 18일 개장한 담빛수영장의 회원가입수가 600명(2018년 7월 현재기준)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500여 명이 이용하며 건강증진 장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안전한 체육시설 관리, 수중에어로빅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가는 등 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담빛수영장은 실내 수영장 6레인(25m)과 스파풀, 어린이풀, 체온유지실, 라커룸 및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영장 이용료(개인 기준)는 성인기준 1일 4천원(어린이․경로우대 2천원, 청소년․군인 3천원), 월 5만원(어린이․경로우대 3만원, 청소년․군인 4만원)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1 12:51

담양군은 지난 19일 담양문화회관에서 ‘공부의 신’이자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를 초청해 청소년 멘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담양고와 창평고 등 고등학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의 신이 전하는 66일 습관의 기적’을 주제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자신의 공부법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며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강 대표는 자신의 학창 시절을 시작으로 공부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와 공신들의 활동을 간략히 언급하며, 공신 달력을 통한 66일 습관 기르기의 중요성에 이어 암기하지 않고 원리를 풀어나가며 이해하는 영어 암기 비법을 소개했다.특강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미리 적어 놓은 고민지 중 5개를 골라 학업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고민해결과 함께 자신의 저서 ‘강성태 영단어 어원 편’을 선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학생들은 “강사님의 경험담을 직접 들어보니 더욱 마음에 와닿았으며 동기부여와 보상으로 66일 동안 습관을 체득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강성태 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공신닷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8월에 있을 ‘21세기 담양포럼’에는 첨단문화복합단지에 들어서는 페이스튼 국제학교 다니엘 교장을 초청해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0 15:26

담양군은 “지난 19일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와 6개 자치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공동 협력하자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친환경급식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아동·청소년 건강권을 확보코자 각 기관의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가치 실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로써 담양군은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가 들어가지 않은 고추장, 된장, 간장, 참기름, 밀가루 등 가공식품을 6개 자치구 초·중·고등학교 학교급식에 내년 2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해당 사업은 ‘17년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서 1위로 선정된 사업으로 담양군을 통해 조달된 22가지 Non-GMO 가공식품을 6개 자치구 48개 학교에 공급한다.최형식 담양군수는 협약식 자리에서 “위생농업, 위생축산을 통해서 도시민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책임성을 갖고 먹거리를 생산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 시설, 생산과정, 재배과정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서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도·농 상생 및 학생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담양군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재료 조달을 통해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성에 책임을 진다.서울시 6개 자치구는 참여 학교들의 식생활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의 가공품 수요에 맞게 원활한 공급을 돕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시범사업기간(~’19년 2월) 동안 eaT(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조달 계약을 운영하는데 협력한다.이와 함께 6개 자치구·담양군은 도농상생 공공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동북4구(도봉, 강북, 노원, 성북) 공

담양군 | 권경임 | 2018-07-20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