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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이철규 농업연구관이 농업 신기술 연구·보급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업진흥청에서 주관해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철규 박사는 2000년부터 지역특화작목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고, 한국딸기전문지도연구회 회장, 한국딸기연구회 이사로 활동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왔다.세계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딸기 ‘죽향’, ‘담향’, ‘메리퀸’ 품종을 개발해 품종 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담양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딸기 육종종묘센터 구축 및 딸기 신품종 전문 육묘단지 육성을 통해 딸기 신품종을 조기 확대 보급했으며, 딸기 실용화기술 보급과 전문교육을 통해 담양군 농업인 소득 증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딸기 재배 농가에 큰 부담이 되었던 로열티 문제를 신품종 개발 및 보급으로 해결하고, 농가경영비 절감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철규 박사는 “농업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농촌지도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전달하며, 농업인과 소통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신기술 연구·보급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농업인과 행복한 담양농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철규 박사는 품종의 다양성 확보와 확대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 대산농촌문화상, 청백봉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7 13:01

담양군이 2019년도 농업분야 보조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군’ 실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담양군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3회에 걸쳐 창평면과 수북면, 담양읍에서 이장, 작목별 대표, 농업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농업분야 주요 보조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친환경농정과와 친환경유통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원과, 농어촌공사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135개 사업에 대한 지침 설명으로 일반 주민들의 보조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청결·위생 농업과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특히 사업 추진에 대한 일방통행식의 지침 설명에 국한하지 않고 일선 농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 수렴 등 소통을 통해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막연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행정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며 농업인들에게 앞으로의 농업정책에 대한 신뢰와 협조를 구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7 12:59

담양군 월산면에 위치한 용오름마을이 ‘마을자치회’를 통해 활기를 더하고 있다. 42가구가 모여 사는 소담한 산골마을인 용오름마을은 담양군에서 실시한 마을자치회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자치회 규약을 만들고 마을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을자치를 실행하고 있다. 마을규약을 통해 장례비를 지원하고, 마을장학회를 만들어 지역의 학생을 지원하는 등 마을 스스로 지역의 복지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농촌체험 등으로 마련한 마을기금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지난 1일에는 마을총회를 개최해 2018년 마을자치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마을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전원에게 장학금과 8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금을 지급했다.용오름마을은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2014년에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고,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6차 산업 모범사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형준 용오름마을자치회 위원장는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마을의 주민들이다”며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고, 농촌체험을 기반으로 하는 6차 산업분야 마을자치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4 16:36

최형식 담양군수가 “2018년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속에 담양의 미래비전을 확고하게 제시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는 민선7기를 본격적으로 열어가는 해로서 ‘소득 4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자치와 혁신의 지방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담양군은 기해년 민선7기 △농업경제 기반을 다지는 ‘담양식 자치농정’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력 △사람중심의 지역발전 전략 정착 △주민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구현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농업경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두고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담양식 자치농정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군’을 만들고자 한다. 담양을 ‘친환경농업’과 ‘위생농업’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문화와 관광, 경제를 융합한 ‘신 6차 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스마트팜 첨단농업 교육훈련센터 건립과 원예종묘 품질인증센터를 유치하여 첨단농업 기반을 구축한다.올해는 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늘려 나가면서 적정규모의 ‘동물복지형 축산’을 기반으로 ‘위생축산’을 정착시키고, 종축개량과 저지방 한우 등 대표 브랜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어 계층별로 지원이 가능한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 ‘담빛여행 사업단’ 등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대도시 근교 이점을 살려 빈 상가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과 담양 전통시장을 루프탑 가든형 복합 문화상가로 바꾸어 ‘청년상인 특화구역’으로 조성한다.새로운 정주여건이 될 고서 보촌지구 개발사업, 수북 첨단문화복합단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3 11:02

담양 죽녹원이 ‘한국관광 100선(2019~2020)’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재차 증명했다.‘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지난해 959천여 명이 찾은 담양 죽녹원은 마음마저 맑아지는 청량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숲 산책로와 함께 시가문화촌, 한옥숙박, 죽로차 다도체험 및 시서화 풍류체험, 장인각, 봉황루 전망대, 추월당 한옥카페, 이이남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쉼터 기능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해왔다.또한, 죽녹원은 3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무대이기도 하며 ‘2017 한국관광의별’에 선정된 ‘담양음식테마거리’와 조화를 이뤄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방문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한국관광 100선(2019~2020)’ 선정 평가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 후보 2배수 발굴로 시작해 전문가 그룹(학계,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여행 동호회)으로 구성된 정성평가와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등의 정량평가를 통해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는 동시에 내국인은 물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자를 비롯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찾고 싶은 필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2019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 자격과 홍보 팸투어단 방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이 전국의 관광안내소에 배포된다. 또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3 10:50

(재)담양군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해동주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친 ‘해동 빛의 정원’ 행사를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담양산타축제와 연계한 ‘해동 빛의 정원’은 꽃과 나무, 빛과 조각품이 조화를 이룬 ‘빛의 정원’과 동물을 연상시키는 조형물을 활용해 소리에 따라 빛이 움직이는 ‘빛의 움직임(비주얼아트)’, 빛으로 만든 숲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창고(인터렉티브 아트)’ 등이 마련됐다.이외에도 음악다방을 재현한 ‘별이 빛나는 다방’은 그 시절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 추억의 음식과 음료, 다양한 공연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해동 빛의 정원 행사는 재정비 후, 1월 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연장 진행할 계획이다”며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해동 빛의 정원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해동 빛의 정원’은 평일·주말 13:00-19:00까지 운영되며 행사 관련 문의는 담양군문화재단 문화생태도시팀 (061-381-8241) 또는 홈페이지(www.dy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2 11:22

담양군에서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2019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친환경 축제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심사해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다.담양대나무축제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의 대표 친환경 녹색축제로 자리잡았다.지난해 개최된 제20회 대나무축제에서는 담양 지명천년과 대나무축제 20주년을 맞이해 천년 담양의 역사와 함께해온 대나무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대나무역사문화퍼레이드와 대나무축제 20주년 기념관을 운영했으며, 대나무어린이놀이터, 악기놀이터, 수학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무엇보다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축제, 쓰레기를 찾아볼 수 없는 청결한 축제, 종사자 모두가 친절한 축제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나무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제21회 대나무축제에는 1억 7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홍보, 마케팅 등 간접지원이 확대되어 보다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개최되는 국내외 유일한 축제로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대나무 관련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의 유희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대나무와 함께 생각하고 놀이하는 축제를 테마로 2019년 5월 1일부터 6일까지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1-02 11:19

12월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메타프로방스를 중심으로 담양군에서 펼쳐진 제2회 담양산타축제가 30일 ‘산타와 함께하는 희망춤판’ EDM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대형산타, 트리 등 다양한 시설물과 담빛라디오스타,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등 풍성해진 프로그램 진행으로 축제 기간 17만2천여 명이 방문하며 북새통을 이뤘다.올해로 두 번째인 담양산타축제는 관광비수기 겨울철에 성공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했다는 평가다.이번 산타축제가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이었던 것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라는 특화된 자원을 바탕으로 경관조명 설치, 좋은 프로그램과 부스,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상인들의 열정이 더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또한, 해동주조장과 다미담 예술구 등 원도심에서도 ‘해동 빛의 정원’과 청년 상인과 함께하는 ‘담빛사이클링’ 행사 등 담양 곳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관광객 몰이에 기여했다.산타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담양산타축제가 관광비수기 겨울철 새로운 겨울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담양만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 연출과 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겨울 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31 17:42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업소득 향상 및 농촌사회의 활력을 더하고자 최근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체험마을위원장, 교육농장대표, 관계공무원 22명이 참석해 농촌체험관광협의회 발족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개최했다.담양은 연간 700만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학교, 단체, 가족 단위의 농촌 체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군은 이에 1,2차 산업 중심의 농업에서 도시민의 힐링과 치유, 정서함양, 어린이들 생태학습 역량강화와 문화․체험 활동을 접목하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와 연계하는 등 농촌체험 관광을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 농촌체험관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참석자간 향후 계획에 대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담양군에 거주하며 농촌체험관광협의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고자 하는 희망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1월 30일에 2차 준비모임을 거쳐 2월 중순에 ‘담양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를 정식 발족할 계획이다.박철홍 참여소통담당관은 “관광도 진화하고 사이클이 있다는 말처럼 담양군 관광도 앞으로 농촌체험관광이 대세가 될 것이다”며 “‘멀리 갈려면 함께 가라’ 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협의회 회원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의회 발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담양군은 농촌체험관협의회 발족 배경과 목적을 이장회의, 신문, 홈페이지 관련부서 등에 적극 홍보하고 수시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회원으로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군 농업기술센터(☎061-380-3430)에 연락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31 17:40

담양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담양고등학교, 담양공업고등학교, 한빛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인문학 마인드 형성 교육’을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수능을 끝낸 고3 학생들을 위주로 학생들이 비전을 설정하고 목표 달성 방향을 세워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특히, 천년담양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담양군 문화 해설사들의 설명으로 학생들이 태어나 자란 고향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고 고향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멘트,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만들기 프로젝트, 스피치를 통한 1:1 피드백 등 체계적인 스피치 및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인문학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나가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해 나가길 바라며, 교육에서 배운 표현력과 발표력으로 자신감을 높여 꿈을 실현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담양군은 2016년 3월 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해 군민들의 인문학 함양에 앞장서고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특기적성 지원을 위해 4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 | 손혜철 | 2018-12-28 17:10

담양군 봉산면(면장 김민지)에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지역에 사랑의 온기가 넘쳐나고 있다.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정심)는 후원금 1,700만원(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 1,000만원, 봉산교회 김광현 목사 500만원,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 200만원)을 통한 취약계층을 위한 댓돌, 안전봉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8가구에 선물꾸러미 지원, 15가구에 난방유 지원사업 등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가정에 훈훈한 연말을 선물했다.또한,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 송선희)에서 각 마을과 경로당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진행한 다회용 스테인리스 그릇 나눔 사업에 1,017만원을 쾌척했으며, 취약계층 231가구에 숯불갈비세트(5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봉산면 주민자치회(김학준 위원장)는 와우마을 신일섭 씨의 연탄 500여 장 기부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에 연탄을 배달했으며, 탄금마을 김영완 백미 30포, 양지교회(박경복 목사) 난방유(260만원 상당), 두룸박식당(박상용 대표) 라면 40박스, 우리식당(명미경 대표) 밑반찬(500만원 상당) 지원 등 이어지는 기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이 더해졌다.이어 남형토건(윤사선 대표) 50만원, 담양 봉산우체국 박종문 씨는 매월 10만원 씩 기부해오고 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 전주련 씨(농업회사법인 농부 대표이사)는 지난 6년간 매년 50만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왔으나 작년에 우연히 알려져 올해는 직접 100만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전했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지역민이 베풀어준 봉사와 온정의 손길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8 17:02

담양군은 제2회 담양산타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어린이 흡연과 음주폐해 예방 뮤지컬’을 선보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 공연은 교육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자 전문예술극단 ‘창작그룹 가족’을 초청해 진행했다.가족과 친구 이야기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너와 나’ 흡연예방 뮤지컬을 선보였으며, 친숙한 이미지의 캐릭터들과 직접 대화하며 함께 풀어가는 금연 ‘O, X 퀴즈’를 통해 재미와 함께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 평생 금연 다짐 선서식을 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축제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으로 흡연 및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흡연예방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펼쳐 ‘담배연기 없는 클린담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담양군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12월 31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 경계 10m 이내를 전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함에 따라 지역 27개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12-28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