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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2일 서울시 친환경 공공급식 모니터링을 위한 성북구 어린이집 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특산물 산지체험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군이 서울시에 친환경 공공급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산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담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담양 친환경 딸기 수확체험, 딸기잼, 딸기식초 만들기 체험, 고서농협로컬푸드 직매장 운영현황 및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전통고추장 만들기와 식생활 교육도 함께했다.한 참여자는 “건강한 식탁을 위해 친환경농업인들이 큰 자부심을 갖고 땀흘려 농사짓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담양의 친환경 농산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체험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위생농업 실천, 안전성 강화, 자연순환농업 등을 통해 담양에서 정성껏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서울시 학교 및 공공급식에 지속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서울시 학교 및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Non-GMO 가공식품 등을 전국 최다 납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양 친환경먹거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이 납품되는 초․중․고등학생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4-14 10:46

담양군보건소는 에이즈와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11일 월산면 6753부대를 찾아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HIV 검사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구세군 보건사업부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HIV감염과 에이즈의 차이점, 에이즈 감염경로,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법, 에이즈의 증상 및 치료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2017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HIV/AIDS 통계 연보에 의하면 우리나라 내국인 감염인 12,320명 중 2017년도 신규 감염인은 1,191명으로, 20대가 33.1%(394명)으로 가장 많았다. 30대 24.3%(290명), 10대 3.4%(37명)로 10~30대가 전체의 60.8%를 차지했다.이처럼 감염인 수가 계속 급증하고 있고 에이즈 감염 후 수년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보건소에서는 교육뿐 아니라 예방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에이즈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군인 대상 예방교육과 노인 대상 예방극을 통해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조기에 감염인을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무료검사 등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19-04-11 12:33

담양군은 올해 고서면 덕촌마을과 무정면 칠전마을, 수북면 중촌마을 등 3개 마을을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주민주도 건강마을은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수행함으로써 주민이 주체의식을 갖고 건강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해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군은 지난 2월과 3월에 기초검진 및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건강지도자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어 해결전략을 수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렇게 결정된 사항에 따라 각 마을별로 운동, 영양, 구강,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 절주 등 건강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고 군은 월별 건강강좌, 구강검진, 금연클리닉, 자가 혈압관리 모니터링, 질환자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건강문제를 개선하고자 한다.또한 건전한 여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 손뜨개교실, 한지공예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김순복 보건소장은 “주민주도 건강마을은 기존 관 주도의 건강증진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사회 진단 및 건강문제 개선을 주도하는 사업이다”며 “보건소는 조력자의 역할로 지역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4-10 11:50

담양군 봉산면(면장 김민지)은 지난 4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지역 활동가의 만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농업을 희망하여 들어온 5년 이내의 귀농인과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거나 노후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이주한 귀촌인, 지역의 사회단체 활동가 등 3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봉산면은 원예 시설하우스 고소득에 기인해 귀농·귀촌인이 증가하는 추세로 젊고 다재다능한 인재가 들어오고 있어 지역이 활기를 되찾고 있으나 생활환경 변화 등으로 인한 원주민과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같은 귀농‧귀촌인과 마을 원주민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주민자치회 회의에서 귀농인인 박철흥 위원의 제안을 통해 이번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피해사례, 군정현안사업 등을 소개하고, 정착 초기 또는 정착 후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이주민 선후배간의 대화와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건의했다.귀농인의 경우, 영농 정보나 기술 제공 및 농업보조금 선정기준 완화를 희망하고, 원예시설하우스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음을 건의했으며, 귀촌인의 경우는 귀촌 전․후 준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전입 시 지역의 생활환경에 대한 세심한 안내를 요청했다.김민지 봉산면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주민과 주민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면에서도 귀농·귀촌인에 대한 고충상담, 정보제공 등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4-06 14:17

담양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0년 예산에 편성될 담양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전년 대비 달라진 운영방향, 유사정책과의 비교를 통한 제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담양식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진행했다. 군은 2020년 예산편성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총 55억의 예산 내에서 군정책사업과, 지역참여사업으로 분류해 운영한다.정책사업 분야는 군민편익 향상과 군정현안 문제 해결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정책적 건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5억 원의 사업비를 배정해 공모방식으로 선정하고, 지역참여사업 분야는 50억 원의 사업비 내에서 주민생활편익사업 등 5개 분야의 사업을 접수, 읍면주민참여예산기구를 통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은 주민참여예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민과 지자체간 쌍방향 소통 창구로 삼아 주민참여형 지방자치의 정책기조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0년 예산편성에 반영될 담양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예산편성과정의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해지고 재정민주주의 실현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4-04 16:23

담양군이 전라남도에서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최소 5일~최대 60일까지 숙박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대해 탐방해 보는 체류형 지원체제로, 마을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관광지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여, 귀농 선도농가 견학, 일손 돕기, 재능 기부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점수가 주어지고, 일정점수 이상이 되면 지원금을 받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전라남도에 30개 마을·농가가 대상지역이며, 담양군은 용면 도래수마을(강성만 위원장),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윤영민 위원장)에서 운영하고 있다.현재 참가자 모집 중이며, 1차는 3.18~7.14일까지, 2차는 7.1~11.14일까지 홈페이지(https://live.jeonnam.go.kr)와 전화(☎1577-1425)로 신청하면 된다.참가자격은 주민등록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거주자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가족이면 된다.군 관계자는 “출향향우들과 지역을 방문해 보신 분들이 직접 살아보며 연간 2,000여 명이 귀촌하는 살기 좋은 담양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내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4-02 12:15

담양군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편안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이에 필요한 환경이 충분하게 갖춰진 마을을 조성하고자 29일 금성면사무소에서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방지하고 보호가 필요한 치매환자를 마을이 나서서 보호하고 지원하는 물리적인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변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날 군은 지역인프라 및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고려해 금성면 석현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면사무소, 보건지소, 요양원, 이장부녀회장, 노인회장, 의용소방대장 등의 운영위원을 위촉했다. 이어 치매 안심 환경조성을 위해 7개 협약기관(금성면사무소, 금성중학교, 금성초등학교, 금성농협, 금성요양원, 금성파출소, 금성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군은 선정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및 정밀 검사, 치매관련 교육캠페인 지원,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인지자극 프로그램,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및 가족 연계, 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사전사후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복 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환자 조기발견으로 중증이환을 예방하며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걱정 없는 담양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3-29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