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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8일 군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임산부 2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보충식품 활용도를 높이고 임산부 영유아 건강증진 향상을 위한 ‘영양플러스 이유식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건소는 영양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정기적 영양상태 평가와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168가구 260명을 선정해 임산부․영유아 개인별 상담 및 영양교육과 함께 식생활지침, 통합건강생활실천, 아토피․천식예방관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유식교실에 참석한 이미라 주부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영양교육 및 상담 등 이유식 조리법과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등의 유익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관리는 평생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담양군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양플러스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담양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061-380-2970)로 연락하면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9 12:00

제32회 담양군태권도협회장배 품세·겨루기 대회가 지난 5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담양 청소년들의 극기함양 및 체력향상을 위해 담양군태권도협회(회장 박영수)가 주최하고 담양군체육회와 전남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체육관에서 200여명의 유단자가 참가했다.대회는 초등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5개 부문별로 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 등 8체급(초등부 저학년)~11체급(중·고등부)으로 나눠 치러졌다.아울러 경기는 대한태권도협회 경기 및 심판규정과 토너먼트 방식이 적용됐으며 1분 3회전에 30초 휴식을 원칙으로 하되 2회전까지 20점의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점수차승(콜드게임)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결과, 총 49명의 개인 우승자가 가려진 가운데 담양 정무태권도(관장 오형식)가 영예의 종합우승을, 전남체육관 수북태권도(관장 최연중)와 담양태권도(관장 남철명)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박영수 회장이 지역 체육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관내 체육관으로부터 추천받은 7명의 청소년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영수 회장은 전)민주평통자문위원, 현)법무부 법사랑청소년분과 부위원장, 현)담양죽순생산자협의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8 11:40

담양군은 동절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본래의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긴급복지제도의 위기사유 인정요건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구금시설 수용 등의 사유로 소득 상실 ▲부소득자의 휴‧폐업 및 실직 ▲중한 질병 또는 부상 ▲가구 구성원으로부터 방임·학대·성폭력 피해 ▲화재 등으로 거주지에서 생활 곤란 ▲기초수급자 탈락 ▲단전·단수·건강보험료가 체납된 경우 등이다.지난 3일 보건복지부에서는 긴급지원 위기사유를 부소득자의 소득상실까지 확대 시행하는 관련(긴급복지지원법 상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사유’에 관한 고시)법규를 개정해 시행했다. 이에 따라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대해 긴급생계비 등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부소득자 휴‧폐업 및 실직추가, 사업장의 화재 등 실질적인 영업 곤란사유 추가, 단전 시 1개월 경과 조건 삭제로 위기상황 인정요건이 완화된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긴급복지 지원대상은 가구원 총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4인기준 335만원)이며, 일반재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인 가구로, 대상자에게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전기요금 등이 지원된다.관련 문의사항은 군 주민복지실(061-380-3304) 또는 읍․면사무소 복지담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경수 주민복지실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8 11:35

담양군은 지난 5일 전남도립대학교 강당에서 축산농가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대숲맑은 담양한우축제 일환으로 ‘담양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류필상 대표(크리에이티브웍스광)의 주제발표가 있은 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 4명의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류필상 대표는 담양한우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담양한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신뢰도를 높여가고, 안전관리(HACCP) 통합인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브랜드사업 참여농가의 이력관리, 사양관리, 환경관리, 출하관리와 함께 위생축산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토론에 참석한 민경천 위원장은 “위생적이고 건강한 한우생산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조사료와 볏짚 등의 농산부산물에 미생물을 첨가해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정연길 대표(ET바이오텍)는 고급육 개량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주문했고, 이경용 품질평가원 평가부장은 축산농가의 위생농업 실천과 함께 지역농산물 판매촉진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앞으로는 식품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생축산을 기반으로 관광과 연계한 ‘담양다움’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담양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7 13:01

담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5만 여 인파가 찾은 가운데 죽녹원 앞 담양종합체육관 광장 일원에서 ‘제7회 대숲맑은 담양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담양한우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은 담양축협 이동식육점에서 고급육을 구입해 여성축산계에서 운영하는 셀프식당에서 참숯으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죽녹원의 대숲바람과 함께 오감을 만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담양한우품평회에서는 부가가치 높은 한우산업기반을 만들고자 고급육 분야와 개량분야로 나눠 41두를 출장시켜 12명에게 시상을 했다. 개량분야 번식우 부문 챔피언은 최용복 농가(무정면)가 100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를 수상, 고급육분야는 문명식 농가(용면)가 70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를 수상 받는 등 총 12명의 농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한우고기요리경연대회와 담양한우발전세미나, 한우고급육선별방법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구입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동물농장에서 누렁이 소도 직접 보고, 부위별로 담양한우를 맛볼 수 있어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기념식에 참석한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한우가 고급육기반이 다져진 상황으로 위생축산과 더불어 브랜드 유통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담양한우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7 13:00

담양군은 지난 3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세상 더 큰 나눔으로’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어울림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군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을 없애고,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광주시각장애인합창단 한울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버클리음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강상수 시각장애인의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들려줬으며, 교통사고 장애를 딛고 희망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강원래 씨가 출연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시각장애체험(점자책 읽기, 안대 쓰고 보행하기)과 장애를 극복한 위인들의 명언이 담긴 책갈피 및 엽서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졌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 되어 서로 교감하는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큰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5 12:32

담양군은 지난 3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가자, 진로를 찾아 청죽골 SMArt 축제로!’ 주제로 열린 담양 공교육 인문활(活) 대축전 행사에 1,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적성·진로상담, 수학·과학체험전과 함께 학교별 특기적성을 살린 대나무악기, 댄스,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진 청죽골 문화예술축제, 방과후 작품 전시회, 전래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또 학생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통한 창작 작품 전시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선보인 30여 점의 미술작품은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1까지 담빛예술창고에서 다시 한번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박성욱 학생(담양중, 3학년)의 드론 시연은 참가자 모두의 환호와 함께 드론을 조정하는 실력에 놀라움을 자아냈다.행사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상담과 드론과 구글 카드보드 등 프로그램마다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알고 스스로의 진로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히고, 내년에는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간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5 12:28

담양군은 지난 1일 담양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관계 공무원 등 6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예방 영상물 시청과 더불어 산불위치관제시스템 위치단말기(GPS) 사용법 교육, 산불예방 및 방지에 대한 초동대처, 진화요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의 최선봉에 설 것을 다짐하는 한편,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가을철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실화(失火)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국민적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담양군은 산불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해 산불 예방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1-0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