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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마음의 양식을 쌓기 좋은 계절을 맞아 담양군은 오는 21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평화엔지니어링 류영창 부회장을 초빙해 ‘병원을 멀리하는 Self 건강법’을 주제로 담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인생 100세 시대에 들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질병 예방법과 치유법, 병원을 멀리하는 자기관리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물박사로도 알려진 류영창 박사는 서울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환경부 상하수도국장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상임부회장, 제2서해안 고속도로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그는 건강 관련 출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관리 에센스’, ‘생활건강 사용설명서’ 등이 있으며, 특히 그는 “암,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등 우리가 아는 웬만한 병은 성인병이 아니라 생활 습관병이다”며 “생활 습관만 건강하게 바꾼다면 충분히 사전에 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의 관심사인 ‘건강’을 주제로 하는 강연인 만큼 다양한 계층에서 많은 군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1:4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양·장성사무소(사무소장 김선옥, 이하“농관원”)는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대형포대(800kg, 톤백)벼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형포대벼 검사는 농촌인구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검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공비축 벼 매입 검사 시 일부 소형포대(40kg 들이) 검사를 대체하여 2007년부터 시행되었다. 농가는 소형포대 검사보다는 노동력 절감, 검사 대기시간 단축 등의 이점이 있는 대형포대벼 출하를 선호하여 대형포대벼 검사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하지만 일부 보관창고에서는 출입문 개보수 비용발생, 장비(지게차, 톤백저울) 미확보, 소형포대벼 대비 낮은 적재효율 등을 이유로 여전히 대형포대벼 보관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지역의 경우 아직까지 소형포대벼 검사 비율이 높아 입고인부 부족에 따른 검사 지연, 소형포대의 수작업에 따른 비효율로 고령 및 여성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큰 불편을 겪어야 하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농관원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 보관 창고주 등 관계자가 참여한 협의회 개최로 보관창고 여석확보, 검사여건이 미흡한 보관창고 출입문 개보수 등 방안을 모색하여 대형포대벼 검사물량을 점차 높여갈 계획이다.농관원 관계자는 “공공비축 대형포대벼 매입이 농촌 노동력 절감과 수확철 벼 건조작업과 연계한 적기 수매작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 기관, 단체 및 농업인의 대형포대벼 검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5:45

담양군이 지역 공예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공예 기술을 계승 및 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 담양군공예명인’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공고일인 12일 기준 담양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서 10년 이상 공예산업 분야에 직접 종사하고 있는 자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읍·면장 또는 (사)담양군공예인협회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담양군청 지역경제과에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군은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분야 대학교수, 전문가 등 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열어 2명 이내로 담양군공예명인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1차 서류심사는 전문성 보유정도, 입상 및 전시활동, 공예문화 발전공헌도, 공예산업화와 사회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며, 2차 현장평가를 통해서는 기술숙련도, 공방시설, 작품성과 상업성, 건강상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심사가 이뤄진다.군 관계자는 “2013년부터 공예명인 선정제도를 시행해 지금까지 목칠, 섬유, 도자기 부문에 8명의 명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예기술 발전과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명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2:08

담양군은 지난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수, 농협경제지주 양곡부, 한국식품연구원, 농협중앙회담양군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과 재정분석을 통한 쌀 산업 발전방향 및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담양연합RPC와 금성농협RPC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 기술, 경영 컨설팅 결과보고를 기반으로 현 실태와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향후전망 등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현 RPC 사업이 급격한 쌀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 토론회를 통해 담양연합RPC 시설노후화 문제점을 살피고, 통합을 통한 시설현대화 브랜드 통일, 품질관리 단일화, 수매물량 결집 등 RPC 통합은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임을 함께 확인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경영 우수 RPC를 중심으로 하는 ‘1시군 1RPC’ 원칙을 내세워 통합에 따른 벼매입 무이자 융자금, 통합RPC 시설현대화 사업비 벼건조 저장시설 등 쌀산업 경쟁력을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날 토론회에서는 RPC 통합에 대한 참가자들의 공감이 잇따랐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농업총소득의 30%를 차지하는 쌀 산업의 발전은 담양농업을 살리는 것과 다름없다”며 “담양 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담양군도 최우선으로 지원해 농가 수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협하나로마트 지역농산물 판매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현재 농축산물 총매출액 대비 관내농축산물 판매비율이 39.8%에 그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농협에서 적극적으로 지역농산물 판매를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3 13:59

담양군이 지난 11일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납품 산지 기초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서울 성북구와 1대 1 매칭을 통해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울시에서는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참여할 5개 자치구를 앞서 선정했고, 산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급식 식재료 조달기준,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 이해, 행정지원 의지 등 서면심사 및 발표,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 평가를 실시해 기초자치단체 5곳을 선정했다.해당 자치구와 지자체는 ▲성북구-담양군 ▲금천구-나주시 ▲강북구-충남 부여군 ▲노원구-충남 홍성군 ▲도봉구-강원 원주시로 오는 10월부터 친환경농축산물 등을 공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 담양농협을 통해 서울 성북구의 국공립 어린이집 등 에 담양산 식재료를 납품하게 되며, 안전성 검사체계 재정비, 생산자 조직 육성 및 활성화, 결품으로 인한 클레임에 대비한 보완체계 마련 등 건강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담양군은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1년부터 지역의 친환경쌀의 최대 판로가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임을 인지해 발 빠르게 대처해 왔으며,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의 수도권 및 광주 학교급식 납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온 바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은 우리지역 농축산물의 새로운 납품처를 확보하게 된 큰 성과이며, 지역 중소농가의 공공급식 참여 및 수수료 최소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2 14:31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한 '검은베레' 부사관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특수전사령부 예하 제11공수특전여단의 김동현 하사가 그 주인공이다.김 하사는 어린 시절부터 집근처 고아원의 아이들과 자신보다 힘든 환경에 처한 이웃을 보며 나눔의 꿈을 키워왔다. 남을 돕고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던 김 하사는 먼저 헌혈을 통해 실천했다.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은장(30회 이상)을 받았을 정도로 평소 이웃 사랑 정신이 남달랐던 그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기증자를 모집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2015년 기증 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년 뒤인 올해 5월 협회로부터 조건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김 하사는 망설임 없이 흔쾌히 기증 의사를 밝혔다골수는 혈액과 달리 유전자형이 동일해야 이식할 수 있는데, 형제가 아닌 사람끼리 유전자형이 일치할 확률은 약 2만분의 1.김 하사는 유전자 적합 여부와 건강검진, 자가혈 채혈 등의 과정을 거쳐 골수 이식이 ‘적합하다’는 최종 통보를 받고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생면부지 50대 남성에게 7일 조혈모 세포를 기증했다.특히 김 하사는 기증 전 금주, 금연,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 등 건강관리를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세포를 기증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김 하사는 “제 작은 도움으로 국민 한분의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며 앞으로도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위해 생명 나눔을 계속 할 것이다.” 라고 마음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4:38

담양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농촌형 지방자치모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사회단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2018년 사회단체 보조금 관리교육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가족과 함께 주말보내기 캠페인 실시, 범군민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메타프로방스 및 메타세쿼이아랜드 현안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대법원 판결이후 ‘메타프로방스 실시계획인가’ 진행상황과 지난 8월 KBS 뉴스보도 ‘메타세쿼이아랜드 입장료 징수’와 관련해 담양군의 입장을 설명하고 지역 사회단체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지금까지 메타프로방스 사업을 통해 많은 관광객 유치와 함께 신규고용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고,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랜드 입장료 수입은 담양발전을 위해 재투자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참석자 대부분은 “군이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하여 깊은 이해와 공감을 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관련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한목소리로 뜻을 모았다.이 밖에도 “민선6기 3년간 사회단체 주요행사 208건 가운데 96건(전체 46%)이 주말에 이뤄졌다”며 주말에 행사 개최를 지양하고 ‘가족과 함께 주말 보내기’에 지역사회단체가 적극 동참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사회단체장 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로 군의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0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