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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2020년 유소년인구 5천명 유지 초석 마련을 목표로 ‘머무르고, 함께하고 싶은 천년의 도시 담양’을 위한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극복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해 담양군의 인구수는 단독․공동주택 및 주민등록기준(외국인제외) 47,285명이다. 전년 대비 56명이 증가하는 등 2년 연속 사회적 인구 증가의 성과를 거뒀지만,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율 증가로 뚜렷한 인구증가세는 보이지 않았다.군은 국가적 과제인 ‘인구절벽’ 위기를 당면 문제로 인식하고 ‘2018년 담양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결혼장려 △임신, 출산지원 △육아지원 △교육지원 △일, 가정 양립지원 △청년일자리, 주거안정지원 △노령화대책 마련 △인구문제 대응기반 강화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젊은 세대와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자 인구정책추진단을 구성해 생애주기 분야별 인구정책 시책사업 발굴 및 추진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홍보, 인구정책 포럼 개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정책 성과분석 등 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미래천년 담양의 지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당면한 인구절벽과 고령화 사회를 극복해야 하며, 인구늘리기 대책을 위한 과제별 논의와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마련해 군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09 11:59

담양군이 귀농·귀촌자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교육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마련, 오는 2월 14일까지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귀농인 영농정착 아카데미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영농기술 습득, 영농현장 견학, 농기계 실습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전문 농업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농업기술교육 이외에도 농촌 공동체 및 문화를 이해하고 토착민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리더와의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농촌생활적응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주 1회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농업기술센터 경영지원과 교육경영 담당(061-380-3440)에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 영농정착 아카데미 교육은 교육생들의 큰 호응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기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해에는 총 26회에 걸쳐 1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농업기술교육과 실생활을 바탕으로 한 농촌생활 적응교육을 통해 귀농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08 13:25

담양군은 새해 첫날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를 통해 담양지명 천년을 맞는 올해를 ‘2018 담양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서는 ‘2018 담양 방문의 해’ 선포 퍼포먼스 및 슬로건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올해 1천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품격 있고 매력 넘치는 ‘담양다움’의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2018 담양 방문의 해’ E.I(Event Identity) 개발 및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고속철도(KTX, SRT),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 품격 높은 문화, 풍부한 인문자원의 강점을 살려나가고 사계절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도 마련된다.벚꽃이 만발하는 봄날 ‘추월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 가을이 무르익어갈 즈음에는 메타세쿼이아랜드에서 열리는 ‘가로수사랑음악회’, 담양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선보일 ‘담양산타축제’ 등에 품격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또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중국 자치단체와 우호교류, 중국 언론대상 팸투어, 김치학교 운영 등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담양의 새로운 천년의 시작과 함께 연간 1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도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04 13:05

담양군이 찬연한 빛을 가득 안고 새로운 천년을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군은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2시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군민과 1000인 합창단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 향우회, 관광객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는 1018년 고려 현종 9년, 담양(潭陽)이라는 이름이 최초로 사용돼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와 인문학으로 미래천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새로운 천년을 향한 힘찬 첫걸음 시작을 알리기 위해 펼쳐진 ‘2018 새천년 첫날 기념행사’는 새천년을 향한 울림과 염원을 담은 ‘천년의 북소리’를 시작으로 1부 ‘새천년 첫날 기념식’, 2부 ‘천년 음악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 ‘새천년 첫날 기념식’은 담양 천년 선언문 낭독에 이어 새천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천년의 노래인 △담양 천년의 도시 △담양 아리랑 △하늘빛을 담은 못 등을 부르는 ‘1000인 합창 페스티벌’ 순으로 진행됐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유구한 천년담양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천년을 준비하기 위해 군민의 지혜를 모아가는 것이 천년담양 기념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 13인 공동으로 낭독한 ‘담양천년 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와 인문정신으로 미래천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자”고 말했다.특히, 천년의 노래 입상작과 함께 1000인이 참여한 ‘1000인 합창 페스티벌’은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천년 담양’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2부 ‘천년음악회’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 순천시립합창단

담양군 | 권경임 | 2018-01-01 21:53

담양군은 최근 금성면 대곡리 산이천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군은 2016년 10월 수립한 금성면 대곡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라 토지소유자의 72% 동의를 얻어 사업을 추진해왔다.지적재조사측량을 마치고 측량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번별 경계 설정, 면적 증감,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으며 주민들이 건의한 경계 재설정과 면적 재산정 건에 대해서는 향후 현장을 방문을 통해 재측량하고 인접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앞으로 금성면 대곡지구 지적재조사 측량결과에 대해 수회에 걸쳐 토지소유자들과 협의 및 조정해 나갈 계획으로 2018년까지 경계를 확정,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앞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30 13:13

담양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면형, 최랑암)는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보다 내실 있고 적극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새해 다짐을 밝혔다.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서로가 먼저 살펴보자는 등 복지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로 ‘행복한 금성면 만들기’에 나섰다.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2일에도 금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협의체 위원, 금성면이장단,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산타할아버지가 굽는 붕어빵 시식회’를 열어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지역민에게 맛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산타할아버지가 된 최랑암 위원장은 “금성면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성면을 만들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이면형 금성면장은 “시식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191만원의 성금을 모아주셨다”며 “금성면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만드는데 취지를 두고 2016년 9월 구성됐다.

담양군 | 권경임 | 2017-12-3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