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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비엔날레는 두 번째 학술행사로 을 개최한다. 오는 2월 24일(토) 오후 2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행사에는 김성연(부산현대미술관 관장), 백기영(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이영준(김해문화의전당 예술정책팀장,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 하계훈(미술평론가, 단국대 초빙교수)이 참여한다.지난 4일(일)에 개최된 첫 번째 학술행사 은 ‘악의 보편성에 대응하는 미술의 사실적 필요와 윤리적 의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학술행사는 국내 비엔날레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한국의 비엔날레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하는지를 자문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모더레이터는 강원국제비엔날레 홍경한 예술총감독이 맡는다.비엔날레의 양적 팽창과 최근 언론에서 자주 노출되었던 비엔날레 운영에 대한 문제점 등을 강원국제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의 운영진의 입장에서 심층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강원국제비엔날레 홍경한 예술총감독은 “비엔날레는 국제적 현대미술의 담론을 창출하는 장으로서 국내 비엔날레가 국제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짚어봐야 할 운영의 문제점, 과제 등을 집중 진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강원국제비엔날레2018은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www.gwbien.com

강원도 | 손혜철 | 2018-02-21 14:29

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은 19일과 21일 양일간 괴산읍 검승리 일원에서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대응절차(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SOP 313)에 따라 해빙기 내수면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수난구조 기법을 배양하며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주요 훈련내용은 ▶동계 수난사고 사례 및 현장활동 안전사고 방지 교육 ▶동계 저온적응 및 수난구조장비 점검·조작능력 숙달 ▶각종 빙상구조장비 사용법 및 인명구조기술 숙달 훈련 ▶익수자 상황설정 요구조자 인명구조 ▶인명구조사 실기평가(5종목) 훈련 ▶현장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해빙기 약해진 얼음판이 깨지면서 낚시꾼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구조대원이 신속하고 다양한 구조기법을 연출해, 해빙기 얼음판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해빙기 얼음두께가 얇아져 위험성을 쉽게 알지 못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무엇보다 얼음활동 자제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괴산군 | 권경임 | 2018-02-21 13:52

대전광역시와 대전 국방벤처센터가 국방 분야 기술개발 및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국방산업도시를 지향하는 대전광역시와 국방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 연구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은 대전국방벤처센터를 2011년 공동 설립하였으며,대전지역 민수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기회를 부여하고, 방산 핵심부품 생산에 벤처기업의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국방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등 생산기반을 구축하므로서, 중소기업의 국방분야 부품생산 등 참여를 통한 외자도입 군용물자의 국산화를 제고해 왔다.그 동안 대전지역 42개의 중소벤처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협약업체가 수행할 수 있는 우수과제를 선정, 개발사업비를 직접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국방사업화 진출에 기여하였으며, 협약업체의 애로기술 및 경영상 문제 등 해결이 어려운 사항에 대하여 전문가를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금년에도 대전광역시에 기반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ICT/ SW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법인으로 8개이내의 업체를 모집하며지원내용은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평가 지원 등 전반적인 국방사업화 지원, 국방기술품질원 및 외부 전문기술인력을 활용한 기술 지원, 경영컨설팅 및 홍보지원등 경영지원, 국방관련 기술자료 및 정보제공 등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신청접수는 오는 3.7 ~ 3. 9.까지 3일간으로 대전 국방벤처센터 운영팀에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나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자는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 (대전벤처/ djdvc@dtaq.re.kr)으로 별도 제출하고,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2-21 13:26

대전광역시가 미세먼지, 곰팡이 등 생활유해인자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강화한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 및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지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도시철도 역사, 의료기관, 어린이집, 실내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16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시는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항목을 측정해 유지기준 초과 시에는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또한 환기설비 및 공기정화설비 적정여부, 공기질 자가측정 이행여부, 관리자 교육이수여부 등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실태점검도 실시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123곳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 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한 어린이집 1곳에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40만원)를 부과했다.또한 다중이용시설 실태점검결과 실내공기질 자가측정을 이행하지 않은 8곳에 대해 1,1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조치했다.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 “현대인은 하루 중 80~90%가 실내공간에 거주함에 따라 실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환기가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께서는 하루에 3번 30분이상 주기적인 실내 환기와 함께 청소를 자주 실시해 실내 청결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1330 환기생기* 캠페인 전개, 환경부와 연계한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사업 추진, 사회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사업 추진, 실내공기질 관리요령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 등 쾌적한 실내공기 질 유지관리를 위한 대 시민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1330 환기생기 : 하루에 3번 30분씩 환기

대전시 | 권경임 | 2018-02-21 13:25

대전광역시는 21일 2018년 확 달라진 청년취업 희망카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시행한 대전시 청년취업 희망카드는 비 수도권 최대규모(‘17년 3,672명)로 지원하여 서울 경기와 함께 국내 청년지원정책을 선도하고 시행 4개월만에 지원자 중 취・창업자가 120여명에 이르는 등 높은 정책 만족도를 보이며 본 궤도에 진입하였으나,맞춤형 홍보부족으로 당초 목표대비(6.000명) 신청(4,715명)이 적었으며, 신청절차, 사용불편을 호소하고 부정사용자가 발생하는 등 일부 미흡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희망카드 사용자, 청년 등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대학졸업 1년 이하의 재학생 및 휴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 사전에 자격 해당여부를 진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또한 일부 증빙자료의 제출을 자체 확인하는 등 청년구직자의 신청 및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하고,특히 3월부터는 대학을 방문, 학생들을 찾아 설명하고 홍보하고 연간 2회 성과분석을 통해 개선방안 마련과 참여자 네트워크 희망카드 반상회를 운영하여 성과분석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정책의 성공을 위해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 업 개 요 ⋙ㅇ(지원대상) 만 18세 ~ 34세 청년미취업자 중 구직활동자 5,000명 * 우리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자 / 가구 중위소득 150%미만인 자ㅇ(모집기간)‘18. 3월부터 상시모집 / 매월 10일까지 신청ㅇ(신청방법) 홈페이지(youthpassdaejeon.kr) 가입후 신청 * 모바일 홈페이지 사전자격 진단시스템 구축 / 자격여부 확인가능ㅇ(선정절차) 신청서접수 → 서류심사 및 면접 → 지원대상 선정 * 모바일 홈페이지 사전자격 진단시스템 구축 / 자격여부 확인가능ㅇ(지원내용) 구직활동과 관련된 직, 간접비용 * 직접비 : 학원수강료, 교

대전시 | 권경임 | 2018-02-21 13:23

천안시 114번째 행복 콘서트가 23일 저녁 7시 30분 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이번 행복 콘서트는 ‘초콜렛보다 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라는 부제로 젊은 실내악팀 ‘솔로이스츠 도솔’이 출연해 연인, 가족, 지인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달콤한 음악들을 모아 무대를 준비했다.‘솔로이스츠 도솔’은 클래식의 본고장에서 관련 분야 학위를 취득하고 다년간의 활동을 한 천안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이다.성악가, 피아니스트, 기악 연주자 11명으로 구성된 ‘솔로이스츠 도솔’은 2013년에 창단해 천안예술의전당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매년 감동과 열정으로 관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시네마 천국 △피아니스트의 전설 △러브어페어 등 귀에 익은 영화음악과 △헨델 △몬테베르디 △피아졸라 △레스피기 △라흐마니노프 등 전설적인 작곡가들의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솔로이스츠 도솔’의 단장을 맡은 소프라노 이미수씨가 해박한 해설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와 온 가족 문화 나들이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문화장터(☎1644-9289)에서 예매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21 13:16

천안시는 특례보증 출연으로 담보 부족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지원에 앞장서고 있다.특례보증이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이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857개 업체에 총 18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해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돕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안정을 도모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지원규모를 확대해 7억 원의 예산을 출연하고 12배에 달하는 84억 원을 보증해 419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올해 소상공인특례보증 지원규모는 총 84억여 원으로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천안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재단 심사 등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으로부터 담보 없이 최대 3,000만 원까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금액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지역경제과(☏521-5441)와 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559-3900)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장기적 경기 불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겪는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21 13:14

천안시가 체계적이고 편리한 시설물 관리와 민원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3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최신 기술을 도입한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새로 개편된 공간정보시스템은 기존의 이원화된 C/S시스템과 웹시스템을 최신 GIS와 IT기술을 도입한 웹기반의 단일시스템으로 통합하고 4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쳐 사용자 의견을 시스템에 적극 반영했다.한 번의 로그인으로 기본도시스템과 업무권한에 따른 부서별 개별업무 시스템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업무 담당자가 도로와 상·하수도 시스템의 데이터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세움터, 새올, 부동산, UPIS등 시스템 연계를 통해 원클릭으로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총 13개 연도별 과거 항공사진을 수록하고 일반 항공사진보다 훨씬 정밀한 최신 드론항공영상도 탑재할 계획이다.또 토지지번이 포함된 업무자료를 시스템에 올려 각종 주제도 구축을 통한 업무지도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으며 인허가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도입해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시는 이번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으로 인허가 민원처리, 지방세 현황, 인구통계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함으로써 민원처리 단축 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박헌춘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모든 직원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충남도 시군과 부서별 공간정보 담당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고도화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 | 이경 | 2018-02-21 13:12

충주시립도서관이 분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학교를 운영한다.분관 및 작은도서관 문화학교는 문화생활 및 교육이 취약한 지역의 시민들이 문화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15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도서관별로 운영된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를 비롯해 ‘신나는 보드게임’, ‘토탈공예’, ‘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 ‘북아트’, ‘초등학생 독서지도’ 6개 강좌이며 모집인원은 총 81명으로 선착순이다.연수힐스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는 역사연극,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창의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목행작은도서관에 개설되는 ‘신나는 보드게임’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해 잠재된 창의성과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봉방작은도서관의 ‘토탈공예’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여러 가지 분야의 공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은 책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북 아트’는 분관인 엄정꿈터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자재를 이용해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고, 수안보작은도서관에 진행되는 ‘초등학생 독서지도’는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활동을 돕는다.한편, 이번 문화학교 참가신청은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연계)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문화학교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850-3981)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3:02

충북 영동군은 21일 한필수 부군수 주재로 제1회 규제개혁위원회 및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0여명의 규제개혁위원과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해 2018년도 영동군의 규제개혁 추진방향 보고와 함께 기업체감도 및 경제활동친화성 등급 향상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군민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며, 규제애로 해소와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위원들은 추진방향을 청취한 뒤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한 규제개혁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중단 없는 규제개혁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무엇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해 불합리한 행정행태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규제개혁 추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과 기업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불합리한 자치법규와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올해 법제처 조례규제개선 50선 사례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 조항 등을 적극 반영하는 등 혁신적 규제업무를 추진중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2-21 13:00

충주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인 중부내륙힐링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21일 트레블힐러 및 힐링텔러 육성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우리나라 지역관광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3~4개 지자체를 묶어 10개의 테마여행 권역을 선정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이다.중부내륙힐링권역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제천시와 단양군, 영월군이 하나로 묶였다.이날 충주시 앙성면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사)한국능률협회의 주관으로열린 워크숍에는 중부내률힐링권역의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기획자, 박물관운영자, SNS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충주시 문화재자문위원인 이상기 박사의 명사특강과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회장의 ‘중부내륙힐링권역의 이해’ 공통강의에 이어 분야별 토론으로 진행됐다.분야별 토론은 트레블러힐러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관광기획자, 박물관운영자 3개 과정과 SNS활동가를 양성하는 힐링텔러 과정으로 나눠 진행돼 분야별 참석자들은 지역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민광기 충주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부내륙힐링권역은 백두대간과 남한강이 어우러져 우수한 산림·수변·생태자원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우수한 자연자원과 이를 바탕으로 형성된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해 휴식이 필요할 때 가정 먼저 떠오르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3:00

충주시가 생명존중(자살예방) 강사를 양성한다.우리나라 자살률은 2013년 이후 줄곧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우리나라 전체 자살률은 25.6명으로 충주시는 이보다 높은 35.3명으로 나타났다.이는 2015년 27.5명 보다 7.8명이 증가한 것으로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충주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구 탄금대교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신 탄금대교와 목행대교 3개소에 생명의 다리를 조성했다.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생명존중강사 30명도 양성해 초중고 학생 9343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도 실시했다.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올해도 생명존중교육 강사 양성을 위해 지난 2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21일부터 교육을 진행 중이다.이번 양성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의 기본소양강의와 사업설명 및 생명존중교육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내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생명존중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남범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충주시가 타 지역에 비해 자살률이 높은 만큼 생명존중‧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생명존중강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9

충주시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 및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위해 마련됐다.중소(중견)기업의 미혼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충주시 및 기업에서 일정액을 매칭해 본인 결혼 시 이자를 포함해 최대 5천만원까지 목돈을 지원해 준다.예를 들어 근로자가 매월 20만원씩 적립하면 도와 시에서 매월 30만원, 기업에서 30만원씩 5년간 매칭해 본인 결혼과 기업체 장기근속 충족 시 최대 5천만원(원금 4800만원+이자)을 지원받게 된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 미혼근로자로 사업주의 추천(동의)을 받아야 한다.기업의 경우 도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을 고용하는 기업이 대상이다.시는 보다 많은 기업의 미혼근로자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인원을 기업당 1명으로 제한해 5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의 비혼 및 만혼 현상 증가와 함께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청년층의 대기업 및 공기업 선호에 따라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인 만큼 행복결혼공제사업이 출산률 제고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8

충주시가 국내외 관광객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숙박시설, 야영장, 유원시설 등에 대한 예방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제천과 밀양 화재 참사 등으로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사고 우려가 높은 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내달 말까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허가 된 관광숙박업, 야영장, 유원시설 등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화재․붕괴 위험요소 제거, 야영장 안전․위생관리, 설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시는 점검의 효율을 위해 사업장 관리주체에 의한 자체점검을 유도하고 점검반이 확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노후도, 과거 점검결과, 사고발생 사례 등을 바탕으로 표본을 선정해 이행실태에 대한 민관합동점검도 실시한다.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발견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재난방지를 위해 신속한 보수․보강, 사용제한, 사용금지 등의 긴급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의 내실을 기하고 위험요인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문화여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2-21 12:57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민호)는 센터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를 실시한다.센터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 교육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서비스신청 대상자는 한국어교육의 경우 입국 5년 이하의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가능하며, 한국어능력 수준에 따른 단계별 한국어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부모교육서비스는 만 12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녀 생애주기에 따른 자녀양육 방법, 가족상담 등을 진행한다.또한 만 3~12세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는 독서코칭, 숙제지도, 사회성 발달지도 등의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각 가정에 주 2회 2시간씩 제공되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의 개별적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방문교육서비스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3-643-0050,0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8-02-2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