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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일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은 민통선 내 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을 통한 경로당 간 친목교류 시간을 시작으로 제3땅굴 및 도라산 전망대를 견학했다. 이어 대화도서관에서 노인여가 복지 전문가 진윤지 강사의 ‘나의 노년기는 행복한가’라는 소양특강이 이뤄졌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엄중한 안보상황 속 우리나라의 분단 현실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소양특강을 통해 노년기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지난 2015년 3월, 15개 경로당이 선정되면서 시작된 고양시 특화 경로당 활성화사업인 ‘신바람 난 경로당’은 경로당에 지원하는 운영비 60만6천 원(2017년 기준)에서 ▲매월 20만4천원의 추가 운영비 지원 ▲주 2회 전문 강사 프로그램 진행 ▲월 1~2회 민·관 지원과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진행 ▲연 2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 ▲경로당 도배·장판 등 환경개선 ▲경로당 일거리를 지원하는 민·관 협업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10:17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일 관내 신도농협 화전지점 강당에서 ‘화전도시재생 주민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민경선 경기도의원, 고종국·고부미 고양시의원, 김홍 전 경기도의원, 원상필 항공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화전동 주민, 주변상가 대표, 항공대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과밀억제권역 등 정부의 2중, 3중 규제로 인해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화전지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주민 주도로 이끌어 가도록 하기 위해 주민협의회를 창립했다.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화전동으로 만들어 가자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협의회를 이끌 초대 회장으로 김홍 전 의원을 선출했다.김홍 회장은 “화전동 토박이로서 젊어서부터 지역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왔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고양시의 적극적인 동기부여와 지원으로 협의회를 창립하게 돼 지역주민 50년의 원을 풀게 됐다”며 창립소감을 밝혔다.화정도시재생 주민협의회는 앞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사업방안을 마련해 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와 주민협의회, 항공대학교가 긴밀하게 연계해 경기도와 국가차원에서 지원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를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10:16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김해 인제대에서 개최된 ‘제16회 한국 강의 날 김해대회’에서 고양하천네트워크 12개 단체 55명이 참가해 하천네트워크 활동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16번째 '한국 강의 날'을 맞이하는 행사로 김은경 환경부장관 및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비롯해 강·하천과 관련해 활동하는 전국 73개 단체 약 300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아 생명의 낙동강! 가야문화 화포천에서 꽃피우다’를 슬로건으로 국제하천포럼 및 화포천 습지문화제, 생태하천 보전사례 콘테스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이뤄졌다.특히 고양시 생태하천과와 자전거 21고양시지부, 어린이식물연구회가 참여한 고양하천네트워크 연합팀의 ‘하천네트워크 활동’이 전국 네트워크 단체 43개 팀이 참가한 ‘강 살리기 콘테스트’에서 민관거버넌스 분야 낙동강유역환경청상 및 민관거버너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고양 화수고등학교 내추럴 환경동아리의 ‘궁금해요 창릉천!’ 작품이 청소년환경실천 분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 및 청소년환경교육상을 수상하며 일본 ‘강의 날 대회’ 참가 특전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본선 심사위원인 중앙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김진홍 교수는 “관련 법령제정과 예산지원을 통한 자율적인 시민모임인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이 전국적인 시민실천 방안의 모범 답안으로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고양하천네트워크 생태하천 보전사례의 전국적 공감을 이끌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10:16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양유길, 이하 진흥원)은 10일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에서 ‘창업 아이디어 밸류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양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총 40개팀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서류와 발표 평가를 통해 총 10개팀을 선정하였다.대상은 중부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Tune Wing’팀의 ‘Tuning CAM’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나누리안’팀의 ‘환경정화곤충 사육기’와 ‘Flower.ly’팀의 ‘해시태그 기반 꽃배달 서비스 플라워리’, 우수상은 ‘넥스젠’, ‘로이스보드’, ‘지메스소프트’, 장려상은 ‘모바일 아일랜드’, ‘내 손의 주치의’, ‘igo’, ‘메디컬 커넥션’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대상을 수상한 ‘튜닝캠(Tuning CAM)’은 어플을 활용한 가상 튜닝 서비스로 향후 인근 튜닝샵의 부품 가격을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날 시상식은 양유길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수상자 시상과 우수작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상(1개팀) 300만원, 최우수상(2개팀) 200만원, 우수상(3개팀) 100만원, 장려상(4개팀) 5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양유길 원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고양시 산업 관련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창업을 위한 준비성 등에 놀라웠고, 청년 창업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게 지원이 된다면 사업을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진흥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진흥원은 8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창업 상상캔버스 캠프(동양인재개발원)’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10:15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양유길원장, 이하 진흥원)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오는 8월 31일(목)까지 「스마트콘텐츠 분야 전자출판 실전 창업 시니어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대상으로 40세 이상의 고양시 창업의지가 있는 시니어(예비)창업자는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이번 실전 창업교육은 시니어기술창업센터(백석 고양터미널 4층)에서 우수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기업가정신, 전자출판 비즈니스 모델, 전자출판 제작실습교육 중심으로 이뤄지며, 교육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총 55시간. 주4회, 13:00~18:00) 진행된다.교육 수료생 특전으로 전국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가점(10점부여), 우수 수료생 대상 마케팅ㆍ경영프로그램 지원, 아이템 검증 기회 제공, 멘토 및 창업지원 컨설팅 무상지원,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고양시 창업시) 등이 제공된다.양유길 원장은 “그동안 고양시에는 콘텐츠 관련 특화된 창업기술센터가 부재하여 창업 교육을 희망하는 중장년층들의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번 센터유치를 통해 고양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창업보육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 전략산업인 콘텐츠분야 전자출판 창업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작가, 스토리텔링을 꿈꾸는 시니어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전교육으로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로부터 지난 5월에 유치하였으며 백석동 소재 창업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오는 8월 25일 개소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16년 5월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항동), 2015년에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지원센터(성사동)를 유치하여 창업육성 및 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년창업생태계조성사업, 고양시 창업보육기관 협의체 구성 등 고양시 첨단산업분야 창업활성화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또한 향후 조성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청년스마트타운을 연계하여 경기북부 첨단산업분야 창업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6 10:14

최성 고양시장은 15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한반도 핵전쟁 위험 제거 4대 해법’을 제시하며 이의 실현을 위해 국제적 평화운동협의체 추진을 중심축으로 하는 고양 국제평화운동을 주창했다.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 시장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 번 기리며, 인고의 삶을 살아오신 고양시의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을 기점으로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고양시의 평화시민 여러분과 함께 국제 평화통일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최 시장이 제시한 한반도 핵전쟁 위험 제거 4대 해법은 최근 유엔 세계 청년지도자 국제회의에서 최초 제안된 것으로, 다음과 같다.첫째, 북한의 김정은을 비롯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총리 그리고 중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는 인류 공통의 적이라 할 수 있는 테러와 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둘째, 한반도에서 제2의 한국전쟁 발발과 같은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엔을 비롯한 모든 관계국들은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 특히 북한의 핵개발 야욕은 즉각 포기되어야 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적 대북공격발언 역시 한 국민의 생명권과 자주적 외교라는 차원에서 중단되어야 한다.셋째, 유엔결의안을 통해 수차 확인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유엔은 추가 결의안을 통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지구상에서 전쟁 시기 여성들의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노벨평화상 추진 등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펼쳐야 한다.넷째, 고양시민을 비롯한 세계 평화애호 시민은 세계평화와 한반도에서의 전쟁과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평화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통일한국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최 시장은 이번 제안의 배경으로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이뤄냈지만 그 이후 무려 72년간 한반도에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5 13:22

고양시(시장 최성)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7년 SNS 우수활용’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농촌진흥청이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최종 선발된 21개의 SNS(네이버밴드) 중 치열한 경합을 벌여 성취한 쾌거로서 고양시에서 육성하는 강소농가들의 소통모임체인 ‘고양시혁신강소농협의회’ SNS의 활동과 공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고양시혁신강소농협의회’ SNS는 120여 명의 고양시 강소농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며 농사짓는 데 필요한 영농관련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유용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는 평가다.SNS 운영자인 고양시청 우현진 주무관은 “고양시에 강소농으로 등록된 농가들이 540여 명에 이르고 있다”며 “강소농가들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를 확대하고 SNS 활동을 한층 활성화시켜 이를 강소농가들의 단일소통창구로 만들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고양시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이제 우리 농업인들에게 SNS 활용능력은 중요한 농업경쟁력이 됐다”며 “우리 고양시가 농업인의 정보역량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강소농은 지난 2011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모두 540여명이 선정, 강소농 교육을 통해 농가의 비용절감, 농산물 품질고급화, 고객관리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화훼연구팀(☎031-8075-4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1:13

고양시(시장 최성)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 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상품 아이디어 및 제품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마인드를 제고하고 신사업 아이템 발굴을 통한 주력 상품 사업화 촉진 및 매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 입주기업에서 제출한 총 11개 상품 중 온라인 1차 사전평가를 거친 8개 제품 기업 대표들이 열띤 경연을 선보였으며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5개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자벨과 캘리엠이 공동 1위, 악세사리무브, 키즈모아, 크래프트가든이 공동 3위로 이들 제품은 2017년 하반기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시는 선정 기업들에게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 지원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한편 시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유혜림)는 관내 여성들의 창업지원과 성공적인 창업유지를 위해 지난 2012년 개관했으며 현재 11개 기업 여성창업자들 입주해 입주 공간 및 교육, 맞춤식 컨설팅 등을 제공받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1:11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 주도형, 마을 맞춤형의 ‘2017년 특색 있는 마을문화행사’에 7개 행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정된 7개 행사는 ▲마두1동 ‘제6회 마두축제’ ▲고양동 ‘제9회 높빛축제’ ▲주엽2동 ‘2017 글고을 한마당 축제’ ▲탄현동 ‘제6회 숯고개한마당’ ▲흥도동 ‘제6회 흥도동 한마음문화축제’ ▲백석1동 ‘제6회 백석문화축제’ ▲관산동 ‘제6회 푸른 환경 대축제’다.심사는 시민 참여, 마을 맞춤, 안전 관리 등 총 10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주민자치과 내부 정량심사를 거친 후 마을문화행사 선정위원회의 정성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한 마을문화행사 선정위원회 위원은 “학교·지역주민·동호회의 재능 기부를 통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편성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시 유종국 주민자치과장은 “금번 심사에 접수된 마을문화행사는 기존 축제의 틀을 벗어나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며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마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 기획해 특색 있는 고양형 마을 문화 행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1:11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4월부터 ‘2017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에서 2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부설 고양성폭력상담소의 주관으로 ▲여성주의-세상을 보는 관점 ▲섹슈얼리티의 이해 ▲성적소수자의 이해 ▲성폭력 유형별 이해 ▲페미니즘(여성주의) 상담원리 ▲성폭력상담자로서의 젠더감수성 등에 대해 6주간 총 100시간의 강의가 이뤄졌다.현재 수료자들은 소그룹을 형성해 성폭력 전문상담 관련 스터디를 지속하고 있다. 강사과정까지 마치게 되면 성폭력피해자들을 위한 상담과 법적지원 및 지역 내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담당할 활동가로 자리 잡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자기방어훈련, 수요 집회 참가, 영화관람 및 감독과의 대화, 성폭력재판동행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돼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수료생들의 교육 참여 소감을 담은 에세이 모음집 ‘아는 것과 경험한 것’을 발간하기도 했다교육을 주관한 고양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올해 참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이슈의 확산으로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 연령대가 매우 다양했으며 피해 여성이나 장애인을 지원하는 현장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들도 있어 역량강화와 재교육의 의미도 충분했다”며 “반성폭력운동 현장 활동가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례를 통해 대다수의 참여자들이 일상의 소수자 차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1:10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9일과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충남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17년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 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총 5개 분야 132개 지차제의 325개 공약이 출품돼 경쟁한 것으로 이날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52개 공약의 2차 그룹별 현장 발표 및 심사로 진행돼 각 기초단체별 우수사례를 뽐내는 열띤 경연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고양시는 104만 고양시민의 21%를 차지하는 ‘청소년의 배움터, 쉼터, 놀터’인 화정청소년카페 ‘톡톡톡’으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톡톡톡’은 애물단지로 버려졌던 화정역 환승 지하보도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청소년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로 새로운 청소년시설의 롤 모델이 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시 청소년 대표로 현장발표에 참여한 김한솔(고양시청소년차세대위원장, 백신고 1)양과 김민재(고양시청소년의회, 발산중 1)군은 “고양시와 시 청소년 대표로 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좋은 성과를 얻어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시 관계자는 “‘104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의 기틀이 되는 청소년들을 위해 버려진 공간을 청소년의 소통공간으로 변신시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행정과 공약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1:10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국립오페라단 대표작품 가 9월 15일(금), 16일(토)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고양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베르디 작곡의 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이다. 어리석은 인습, 신분격차,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상류사회의 향락과 공허한 관계들 속에서 잃어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한 사랑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담고 있는 오페라이다.‘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와 같이 귀에 익숙하고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은 오페라 마니아는 물론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까지 자연스럽게 음악과 극 속으로 인도한다.이번 무대는 신선한 음악적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젊은 마에스트로 이병욱이 지휘를 맡고 연출가 최이순이 재연출을 맡아 관객들을 의 황홀한 연회로 초대한다.드라마틱한 연기와 고난도의 음악성을 선보이며 극을 시종일관 압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비올레타 역은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으로 데뷔 후 유럽 무대에서 활동해 온 손지혜가 맡는다. 뜨겁게 사랑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알프레도 역은 독일 괴팅겐 국제극장 아카데미 외래교수를 역임한 테너 김동원이 맡는다.배타적이고 냉정한 아버지 제르몽 역은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기우가 열연한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황혜재, 테너 민경환, 바리톤 한진만, 김종표, 베이스 이준석 등 뛰어나 기량의 성악가들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고양문화재단 신혁주 공연사업팀장은 “올해 고양아람누리 10주년 기념으로 서울 대비 티켓 가격을 많이 낮게 책정했다”면서 “오페라 저변 확대를 위한 기획 공연인 만큼 고양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초·중·고교 및 대학생들의 오페라 감상 경험을 위해 R·S·A좌석 등급별 100석씩을 1만원 학생석으로 선착순 전화예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0:33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학교운영협의회 주최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및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8 고양시 대학입시설명회’가 입시정보를 얻으려는 학부모 및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학입시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상담전문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공교육 최고 상담 전문가들의 진행으로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수시학생부위주전형 ▲수시전형대응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논술전형의 지원전략 ▲수능 성공학습법 등 분야별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이 이뤄졌다.특히 입시수험생 개개인별 대입상담 전문가들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대학입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 참여 학부모들은 “대학입시 제도의 어려움에 대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 사설학원의 입시설명회를 찾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최고 수준의 입시설명회를 고양시 후원으로 열린 것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나눴다.아울러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대한민국 최고 교육환경 도시라는 위상에 걸 맞는 창조적 교육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교육수행 주체인 대학의 변화 그리고 입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정확한 입시정보를 얻고 진학을 위한 학습전략을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2 07:57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0일(목)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을지훈련 준비보고회에서 ‘현실감 100%’의 특별훈련 시나리오를 주문하며 오는 21일부터 3박4일간 계획된 을지훈련의 마무리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최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유엔사무총장이 한반도 상황을 극도로 우려한다고 말할 정도로 북한의 대남공격,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북 선제공격 또는 김정은 거세전략 등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놓여있기에 이로부터 파생되는 각종 재난상황과 테러까지 아우르는 모든 위험요소를 총집결시키고 이에 대한 대응훈련을 펼쳐야 한다”며 가장 현실적이고 위험한 시나리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 이와 관련해 전문가 특별팀을 구성, 지난 6년간 진행된 을지훈련의 성과와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종합해 모든 경우의 수를 분석하고 시가 보유한 기존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대폭 보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비상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제를 방불케 하는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을지훈련은 국가비상사태 시 시민대피 훈련에 국한된 기존의 훈련방식 외에 시장 특별메시지로 설정된 가상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며, 특히 최근 북한 장사정포 공격과 무인기(드론) 도발 및 각종 테러 등의 안보상황에 맞춘 ‘드론을 활용한 생물테러 종합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그동안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도상훈련 매뉴얼의 틀에서 벗어나 실제상황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도출시켜 훈련 참여자들의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해야 할 일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고양시 위기관리 매뉴얼을 적용하여 104만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을지훈련 기간 중 관내 405개소의 대피 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했으며, 대피시설이용 요령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 전단지를 비롯해 도로 전광판·버스정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6:05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0일(목) 시청 시민컨퍼런스룸과 타운미팅룸에서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의장, 명성운수 노동조합장 등 고양시 주요 노동계 대표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과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책임과 협력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첫 번째로 마련된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의장과 산하 노동단체 위원장들과의 간담회는 참석자 모두가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전례 없는 형식의 ‘도시락 소통’으로 진행됐다.주요 현안으로는 새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고양형 노동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목표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1만원 실현,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등 노동사회 주요 현안과 이를 중심으로 한 대책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최 시장은 “한정된 예산과 상대적 취약계층 우선보호 정책방향 등 모든 시정에 신중하게 접근·추진하고 있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적 계획에 대해서는 시급한 현안사항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에 있어 노동계와 협의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또 “고양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근거해 취약근로계층 보호대책을 강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협의체 구성 및 현안사항별 정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향후 사회적 대화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서 진행된 명성운수 노동조합장 및 조직국장을 비롯한 운수산업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운전기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버스 준공영제 추진 등과 관련한 현안이 논의됐다.최 시장은 이날 제기된 버스 준공영제 필요성에 대해 “열악한 처우 개선 및 저임금 문제를 해결하고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준공영제가 실시돼야 하고, 기초단체 차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준공영제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며 “중앙정부, 경기도,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6:04

최성 고양시장은 11일(금) 킨텍스에서 유엔 헤비타트 주관으로 열린 세계 청년의 날 기념행사 ‘UN Youth Week 2017 in Korea’에서 유엔 청년지도자 평화선언을 통해 세계 청년들의 고양 글로벌 평화운동 동참을 이끌어 내고 행사기간 동안 진행되는 국제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해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임창열 킨텍스 사장, 더글라스 유엔 헤비타트 청년위원장, 유엔헤비타트 유스나우 김주용 대표,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추진단장,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 세계 30개국 2300여 명의 청년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최 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IS 테러와 국제적인 난민문제,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사상 유례없는 갈등 속에 빠져들고 있다”며 “특히 오늘 이 순간 한반도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위험천만한 핵개발 추진과 ICBM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속으로 치닫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선제공격, 예방전쟁, 김정은 거세전략 등 다양한 형태로 대북 군사공격을 비중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만약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수천만 명의 인명피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추가적인 개입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져들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제회의의 안건인 ‘지속가능한 발전’도 전쟁 없는 평화가 유지될 때 가능하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유엔 헤비타트가 주관하는 세계 청년의 날 국제회의를 통해 유엔 청년지도자 평화선언이 비중 있게 논의되기를 희망한다”며 다음 내용을 제안했다.첫째, 북한의 김정은을 비롯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 그리고 중·러 등 세계 각국 지도자는 인류 공통의 적인 테러와 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한다.둘째, 한반도에서 제2의 한국전쟁과 같은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6:02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총 3회에 걸쳐 고양시 강소농가를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경영 관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소농가들이 과학적인 경영기법을 농사에 도입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농사짓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가하는 농가들은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농업회계 ▲경리실무 ▲농업세무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학습하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자신의 영농소득을 판단하고 개선할 중요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습득하기 힘들었던 분야에 대해 진행돼 농업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한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양시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이번 교육이 강소농의 경영역량을 높이고 자립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강소농 모델농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강소농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00여 명이 선정, 강소농 교육을 통해 농가의 비용절감, 농산물 품질고급화, 고객관리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화훼연구팀(☎031-8075-4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