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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다자녀가정을 위한 모바일 다자녀 카드인 ‘다자녀고양e카드’의 혜택을 공공분야로 확대한다. ‘다자녀고양e카드’는 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출시된 모바일 형태의 다자녀 카드다. 시와 사업 협약을 체결한 관내 문화시설 ▲고양어린이박물관, ▲배다골테마파크, ▲테마파크 ZooZoo, ▲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메가박스(백석점, 일산벨라시타점, 킨텍스점), ▲CGV(일산점, 화정점) 이용 시 카드를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0월 카드가 출시된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1,928명의 시민이 카드를 발급받아 할인혜택을 누리고 있다.지난 3월 30일부터는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에게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두 자녀 가정은 주차요금의 30%, 세 자녀 이상 가정은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동 주민자치센터 원어민영어교실도 오는 7월 개강부터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의 자녀들에 대한 수강료를 50% 감면한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수강등록 및 결제 시 본 카드를 제시하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양육의 사회적 책임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회 전체가 출산을 기뻐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다자녀고양e카드’의 혜택을 확대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다자녀고양e카드’의 발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거주하고 막내가 19세 이하인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다. 도서관 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근 도서관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11 09:46

고양시는 관내 각 구 보건소에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진행된다. 이는 지역주민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 기획 및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원은 각 보건소별 6명으로 20세 이상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면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고양시 각 보건소 및 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덕양구·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다.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정된 표본가구를 방문, 1대1 면접조사방식으로 신체계측 측정, 지역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과 같은 건강행태와 의료이용 등 건강조사 활동을 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031-8075-4049)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26),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209)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08 10:16

고양시는 각 구 보건소에서 선천성 난청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선천성 난청은 가족력, 풍진 등 태아감염, 저체중 출생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원인불명의 선천성 난청이 50%를 차지하고 있어 여러 선진국에서 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한다.특히 양측 선천성 고도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이 발생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받지 못하는 경우 청각 뇌 발달에 지장을 초래해 언어 및 학습장애, 심한 경우 지능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청각선별검사는 자동청성뇌간반응검사(AABR), 자동이음향방사검사(AOAE) 등으로 경도 이상의 난청 여부를 선별한다. 대개 40dB 이상의 청력손실 시 언어소통에 장애가 있으며 양측 60dB 이상의 손실에서 청력장애자로 등록된다.‘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2%이하 가구의 출생 1개월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다. 각 관할 구 보건소에 신청해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청각선별검사 결과 재검(refer)판정을 받은 경우 1회에 한해 난청확진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을 통해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하고 나아가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6-07 10:52

고양시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를 ‘교복구입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6.15.)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관외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신입생이다. 학생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4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안내문을 각 학교에 배부, 중·고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6.15.이후 발급분)을 재학 중인 각 학교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집중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나 시청 평생교육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부득이하게 방문이 불가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단 고양시 중·고교 신입생이라도 신청일(6.15) 기준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거나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에 진학한 경우, ▲홈스쿨링 학생, ▲지난 5월에 이미 교복(하복)비를 지원받은 한부모가정 자녀 등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학생의 주소와 재학여부 등을 확인한 후 오는 7~8월 중 신청인의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할 계획이다.

고양시 | 손혜철 | 2018-06-0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