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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학(총장공병영) 재학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양준혁)의 ‘통 큰 기부’가 화제다.양준혁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4월 23일(오후5시) 충북도립대학을 방문해 공병영 총장 등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공병영 총장은 “양준혁 이사장은 선수시절 빼어난 기록은 물론, 남다른 후배사랑과 선행으로 야구인들과 팬들의 귀감이 되었고, 은퇴 후에도 재단을 설립하여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면서 “기탁해주신 뜻에 따라 우리 학생들을 건장한 미래인재로 양성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양준혁 이사장은 “우리 재단과 충북도립대학 모두 각자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을 위한 디딤돌이자 희망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충북도립대학 학생들이 건강한 대학생활을 밑거름 삼아 사회에 나가 밝은 미래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충북도립대학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기금을 체육활동 지원과 교양강좌 운영을 위한 운동용품 구입 및 체육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 선수시절 야구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양준혁 이사장이 설립한 양준혁 야구재단은 야구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견인하고, 청소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장학사업, 야구대회, 야구캠프, 사회봉사 등 다양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한편, 충북도립대학은 지난 2월 20일 명품인재양성 이어달리기 출범식을 갖고 발전기금 모금을 통해 대학발전을 위한 염원과 의지를 모아 나가고 있으며, 교수회, 총학생회, 기업체 등이 기탁에 동참하여 일주일 만에 1억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4 09:42

충북도는 23일 충북일자리지원센터(충북기업진흥원)에서 도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중장년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미니취업박람회는 현성솔라텍, ㈜피너코리아, ㈜에스엔디 등 도내 17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궂은 날씨에도 250여명이 현장방문하여, 중장년층의 구직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이번 행사는 중장년 채용부스를 운영하여 생산직, 영업직, 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의 채용면접이 이루어져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기회 제공하였고, 현장면접 106명의 성과를 달성하였다.현장면접 통과자 중 80여명이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충북 지자체 주최로 열린 중장년 전담 취업박람회는 이번행사가 처음이다. 통상적인 취업박람회에 중장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지만, 기업들이 선호하지 않아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때문에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중장년 구직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충북도 관계자는 “구인난을 겪는 도내 기업들과 늘어나는 중장년 구직자들을 연결하여 중장년 구인수요충족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며,“앞으로도 중장년에 대한 취업지원을 위해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4 08:31

충북도는 지적제도와 지적재조사사업의 연구풍토 조성과 발전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8년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민관합동으로 24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개최하였다.곽호명 충청북도 토지정보과장과 이종환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시․군 담당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이날 워크숍에는 지적재조사사 업무의 연구과제 중 사전심사로 선발된 13편을 발표하고 지적측량수행자와 공무원간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우수과제 발표자에 대한 포상으로 지적분야 공무원 2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명, 지적재조사 분야 공무원 2명이 도지사상을 수여하였다. ※수상자 명단 4. 24. 15:30 제공아울러, 오늘 선정된 최우수과제 3편은 오는 6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 될 전국 경진대회에 우리도 발표과제로 제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 곽호명 충청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은 도민의 재산을 다루는 중요한 업무로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최근 드론,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등 급속한 변화의 환경 속에 지적업무도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행정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4 08:30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커(Wacker Chemie AG)가 24일 진천산수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신규공장을 준공했다.바커는 이번 신규공장 준공으로 건축용 실리콘 실란트 제품과 전자산업용 실리콘 스페셜티 제품의 생산량을 크게 늘려 아시아지역의 선도적 제조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다.바커는 연간 매출규모가 49억유로(약 6조6천억원)에 달하는 실리콘제조 세계 2위의 글로벌기업으로, 전세계에 23개 생산시설, 21개 R&D센터 및 50여 영업사무소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건축용 산업용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준공식에는 독일 바커그룹 실리콘사업부 아우구스트 빌렘스 회장과 크리스티안 하르텔 아시아총괄회장, 충청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 산업부 무역투자실 김재준 과장, 진천군 박제국 부군수, 바커그룹의 고객사와 협력사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이장섭 정무부지사는 “바커케미칼코리아는 엄격한 환경안전경영과 사회적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진천공장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지속성장하도록 도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하르텔 회장은 인사말에서 “진천의 신규공장 건설은 바커그룹의 또 하나의 이정표로서,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지속 성장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고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바커는 급증하는 아시아시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진천산수산업단지 외투단지내 47,390㎡ 부지에 1,500만유로(약 200억원)를 투자하여 신규공장을 건립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4 08:29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에 맞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향한 충북의 선제적 대응이 주목된다.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최근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교류협력사업 재개를 위해 24일 도청에서「충청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도민과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전망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했다.이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평창올림픽 북한선수단 참가와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 등 최근 한반도에 불고 있는 평화분위기를 지속 이어가기 위해 그간 도가 발굴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위원회 자문과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날 회의는 국회, 통일부 등 중앙에서 대북관련 정책을 연구한 국내전문가 및 대북사업 실무자 등을 자문위원으로 초청하여 남북교류 사업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논의된 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사회문화교류, ▲개발협력사업, ▲인도적지원 등 3개 분야 총 22개 세부사업이다.일단 도는 금년도 평창올림픽과 같이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와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북한선수단 초청 등 체육 교류를 우선 추진, 통일을 대비한 남북간 민족 동질성 회복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 UN 등 국제사회 대북제재로 현 시점에서 추진이 어려운 농업, 산림 등 개발협력과 인도적지원 사업은 여건 개선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간 경색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전환되는 지금은 평화의 골든타임”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일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지역 통일운동 확산 및 4% 충북경제 달성에 기여해 주길 당부했다.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이어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회장 이승환) 주최로 개최된 「도민과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전망 세미나」는 도민, 대학생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충북도민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한편 도 관계자는 앞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4 08:28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충북문화관에서 오는 25일(수) 저녁 7시 문화가 있는 날 ‘자연, 바람, 달빛 콘서트 - 특별한 봄을 부르는 소리, 생황과 25현 가야금연주, 남창가곡’ 공연을 진행한다.한국의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생황과 남창가곡은 우리에게 생소한 음악으로 이번 연주는 신비함을 간직한 특별무대가 될 것이다.여러 가지 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생황(최명화 KBS국악관현악단원)과 남창가곡(정경현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전수장학생)은 정악 가곡의 한 형태로 옛 선비들이 말다툼하듯 한 형식이고 음색의 느낌이 변화무쌍하며 여유 있게 흔드는 멋이 일품이다. 또한 25현 가야금(신민정 청주시립국악단)연주는 우리지역 전통음악의 밝은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공연 내역은 생황연주(섬 집 아기, 재즈와 생황이 만날 때), 25현 가야금(고향의 봄, 뱃노래) 등이 연주된다. 더불어 남창가곡의 초수대엽, 우락얼락 등의 공연은 충북에서 생소했던 음악으로 우리전통 음악의 내밀한 멋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재단 관계자는 충북문화관의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3 15:00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4월 2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2020 스포츠어코드컨벤션 재추진’과 ‘남북정상회담에 따른 남북연계사업 검토’ 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우선 지난 20일, 괴산군 청청면 신월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만에 초기 진압한 것과 관련하여, 환경산림국의 노고를 치하하고, “환경 관련 실국이 만들어진 것은 도정사상 처음있는 일로, 새로 국이 만들어진 만큼 환경분야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타 시·도의 환경국 운영사례를 벤치마킹을 통해 초반 환경산림국의 역할을 잘 정립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어 고 부지사는 공자의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를 예로 들며, 충북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즐거워 하고, 먼 곳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MICE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스포츠계 UN총회로 불리는 스포츠어코드컨벤션(convention)은 100여개의 국제경기연맹, 2000여명의 국제 스포츠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MICE행사로,‘2019년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무산’은 충북 MICE산업의 현주소를 돌아보는 기회였음을 강조하며, 그간 지적되어 온 ‘전문 컨벤션 시설 마련’과 ‘교통인프라 부족’등의 문제점을 잘 보완하여, ‘2020년 스포츠어코드’는 반드시 충북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였다.* 근자열원자래(近者說遠者來) : 이웃에 있는 백성은 恩惠(은혜)에 감복하여 기뻐하고, 먼 곳에 있는 백성도 그 소문을 듣고 흠모하여 찾아온다. 德澤(덕택)이 널리 미침을 이름.** 마이스(MICE)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Event) 등의 영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3 14:58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산림경영 및 관리와 고품질의 환경친화적 녹색임도 시설을 구축하고자 도유림 임도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현재 충청북도가 소유한 도유림은 2만2천여ha로 도내 7개시·군에 분포되어 있으며, 도유림 경영은 산림이 지니고 있는 사회적·경제적·환경적 및 문화적 기능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최적발휘하면서, 생태계로서 산림이 자연의 잠재력을 총체적으로 유지, 증진할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임도시설 구축 및 활용이 필수적이다.합리적인 산림경영 기반조성과 임도망의 다목적 활용을 위하여 산림환경연구소는 89년부터 도유림 일원에 임도시설사업 추진, 현재까지 총 102.76km의 임도를 개설하였으며, 매년 신설, 보수, 구조개량을 통해 임도를 관리해 나가고 있다.올해는 제4차 임도설치계획(2016~2020년)에 따라, 제천시 백운면 방학리 일원에 임도신설 사업을 추진하며, 2020년까지 계획에 따라 임도시설사업을 추진하여 기존 간선임도간의 연결 및 제천시 임도와 연결을 통해 순환형으로 운영될 수 있는 임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지용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및 관리의 기반시설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로써, 지속적인 구축과 관리를 통해 재해에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임도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3 08:55

충북도는 산림소득사업 분야에 역대 최대금액인 313억원을 투입, 본격적으로 도내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발벗고 나섰다.특히 충북의 우수임산물로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기 위하여 단기소득 임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유통‧가공 구조를 중점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추진하는 산림소득사업은 총 18개분야로, 주요사업은‣임산물 품목별 집단화‧규모화를 위한 산림작물생산 및 복합경영단지조성사업 75억원 ‣단기소득 임산물의 장비 및 기반시설 지원을 위한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사업 70억원 ‣임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한 임산물 저장가공지원사업 58억원 ‣임산물의 표준규격 출하 및 상품화 촉진을 위한 임산물 상품화‧재배관리사업 36억원 ‣임산물을 원료로 하는 2차가공 상품화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사업 25억원 ‣임산물 소비활성화 및 거점형 공동시설 유통을 위한 유통구조기반개선사업 24억원 ‣임산물 수출시장확대 및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한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육성사업 20억원 등이다.산림청 임산물 생산 통계(2016년기준)에 의하면 충북의 대추는 한해 1,472톤을 생산하여 전국 생산량의 29%를 점유하고 있으며 생산액 기준전국 2위의 임산물로, 특히 보은 대추는 코리아 탑 브랜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저력이 있는 충북의 우수 임산물이라 할 수 있다.호두‧도라지 또한 전국 2위, 밤‧떫은감은 전국 4위로 충북의 대표 임산물이라 할 수 있으며, 금년 산림소득사업으로 충북의 임산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산림청 공모사업인 임산물 수출특화육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임산물 주산지로 나아가는데 전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신종석 도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임산물 생산량은 3~4월 중 이상저온 등으로 전국적으로 전년수준보다 다소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임산물의 단지화‧규모화를 통하여 생산량을 확대, 임산물 경쟁력 제고로 안정적인 고부가가치 창출의 지름길을 열겠다.”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2 13: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4월 7~8일 사이 저온피해를 본 과수농가에게 향후, 상품성 과실 생산을 위해서 인공수분을 2~3회로 늘리고, 적과작업 시기를 늦춰 줄 것을 당부했다.매년 4~5월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해 개화 중에는 암술이 고사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고, 어린 열매에는 동녹(껍질 거칠어짐)이 생겨 상품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기상청 예보에 귀 기울여야 한다.영하의 온도가 예측될 시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연소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야한다.저온피해를 받은 과수원에서는 일찍 피는 꽃에서 피해가 심하므로 정상적인 꽃의 개화 상태를 잘 관찰하여 인공수분 횟수를 평소보다 2~3회 정도 늘려줘야 한다. 그래야 늦게 핀 꽃까지 인공수분이 되어 결실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또한, 저온피해를 심하게 받은 과수원에서는 적과(열매솎기)를 늦춰야 한다. 결실여부와 과실 모양이 확인 된 이후에 적과를 실시하여 최대한 상품성이 좋은 과실을 남겨야 한다.충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양춘석 과장은 “한해 농사의 시작인 봄철 저온에 의한 피해가 매년 반복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예방대책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2 13:00

따뜻한 햇살에 전국이 초록빛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여기저기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이다. 오는 4월 28일(토)부터 5월 13일(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 봄 여행주간」으로, 전국의 주요 유료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여행혜택이 제공된다.봄 여행주간에 다른 곳이 아닌 충북으로 여행을 가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충북에서 진행되는 봄 여행주간 대표프로그램은 ‘TV 속 촬영지’라는 봄 여행주간 전체테마와 2018 국내여행 트렌드(S.T.A.R.T)를 적극 반영하여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기 때문이다.▶ 대표프로그램 1. TV속으로 떠나는 충북여행 프로그램혼자 떠나는 여행은 자신 없다, 편하게 충북의 유명 촬영지를 돌아보고 싶다, 또 맛있는 맥주 한 잔을 곁들이는 여행을 좋아한다면 TV 드라마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체험여행인 ‘맥주 한잔 TV 한컷 여행과 스탬프 투어’를 떠나보자.맥주 한잔, TV 한컷 여행드라마 , 촬영지인 감곡매괴성당을 포함한 촬영지 코스를 둘러보고, 한국 최초의 수제맥주공장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ARK)에서 맥주&칵테일을 맛보는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여행상품은 당일 및 1박2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일 여행은 충북 음성 지역을, 1박2일 여행은 제천, 충주, 음성, 증평을 둘러본다.TV 속 촬영지 스마트 QR 스탬프 투어여행주간에 충북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한다면, ‘TV속 촬영지 스마트 QR 스탬프 투어’도 꼼꼼하게 챙기자. 충주 비내섬, 음성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보은 원정리 느티나무, 청주 수암골과 청남대에 각각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지정된 영화·드라마 촬영지 5곳에서 전부 다 방문인증을 하면 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2 12:59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국민관광지 청남대에서 오는 4월 21일(토)부터 5월 13일(일)까지 23일간 ‘화려한 나들이, 꿈과 행복의 추억담기’ 라는 주제로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가 개최된다.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할 예정이며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영춘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마당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며, 헬기장에서는 수목분재 전시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고, 골프장 길에는 청남대 야생화분경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는 농업기술원 육종육묘 작품과 시군,야생화작품이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시되어 작품 감상과 행복한 추억 담기를 더해줄 것이다.평일 주중에는 동호인(회)의 통기타, 색소폰, 가수, 난타 등 재능기부 공연이 준비되었으며 주말에는 군악대 퍼레이드공연을 시작으로 직지팝스 오케스트라 공연과 첼리스트 공연, 캘리그라피 경연대회, 어린이 웅변대회, 퓨전국악, 마술,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빅밴드공연, 가요한마당, 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5월 5일(토)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무료입장과 가족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나눔길 걷기대회와 보물찾기, 사생대회, 폰카 콘테스트, 키다리 풍선 나눠주기, 풍선아트, 버블쇼, 태권도시범, 가족명랑게임 등 이벤트가 준비되고 경품행사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가 운영되어 가정의 달 청남대 방문의 의미를 더욱 뜻있게 하고 어린이에겐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또한, 6일(일)과 7일(월)에는 (사)전통예술진흥재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라이브 가수공연과 나도람예술단 공연 등 관람객의 호응과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체험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비누방울, 우드공예, 캐리커처, 직지체험과 꽃차시음을 할 수 있고, 주말에는 솜사탕팝콘 나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20:31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재단 내 실험동물센터가 국내 의료기기업체인 메디칼임팩트를 지원해 개발한 ‘흡수성 봉합사 의료용 봉합기’의 개선 모델이 식약처 제조허가를 최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조허가를 받은 ‘의료용 봉합기’는 기존에 메디칼임팩트에서 개발한 ‘의료용 복합기’인 EZ-Close의 개선형인 EZ-Pro이다.EZ-Close는 기존 의료용 봉합기의 단점인 복강경 수술시 일일이 수작업으로 봉합하는 수고와 시간낭비를 덜기 위하여 투관침 부위에 삽입했다가 빼내기만 하면 1분안에 봉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의료기기 이다.이러한 특성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6년 식약처 제조허가를 획득하였고 국내·외 특허등록도 완료되었다.이번에 개발된 EZ-Pro는 투관침과 봉합기가 분리되어 있었던 EZ-Close의 단점을 해결하여 투관침과 봉합기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나의 기기로 복막 천공과 봉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이러한 개선을 통해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 및 국내 특허 등록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EZ-Pro의 성공적 개발에는 오송재단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 활용과 실험 컨설팅 등의 뒷받침이 있었다.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EZ-Close의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에도 재단의 지원이 있었는데 이번 개선 모델의 식약처 제조허가 획득에도 재단의 지원이 도움을 주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한번 이용한 의뢰자가 지속적으로 재단을 활용해 성공하는 사례가 더욱 많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18:09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에서는 4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 분야에서 괴산군 안명자(여, 59세)씨, 단체 분야에서는 아소내(아름다운 소리는 내는 사람들)(대표 윤홍원)을 선정하였다.4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진천군 안명자씨는 1991년부터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여 1997년 적십자봉사회장을 맡아 회원수를 늘리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괴산적십자봉사회장을 다시 맡아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헌신노력하고 있으며, 괴산적십자부녀회봉사회, 목욕봉사단, 괴산여성자율방범대 등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원봉사활성화 및 자원봉사문화조성을 위해 헌신노력하고 있다.4월의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아소내(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사람들)(대표 윤홍원)는 총 18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연주 동아리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산막이옛길과 노인요양원에서 매월 색소폰 연주공연을 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보람을 찾는 공연봉사 동아리로 괴산지역의 재능나눔, 재능봉사에 모범을 보이는 단체다.이달의 으뜸봉사상은 매월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18:08

- 4월 20일(금)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장애인 화합의 장 열려 -충북도는 20일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2,20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야외체험·전시, 거북이마라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양희 도의회 의장, 김병우 교육감 등 50여명의 장애인관련 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이 행사는 1981년 UN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고 같은 해 우리나라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식과 함께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를 추진토록 권장하고 있다.이 기간에는 각 시군, 시설, 단체 등에서 장애인 복지증진은 물론 재활의욕 고취와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식전행사인 각설이공연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권익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2부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한마당 행사로 야외전시․홍보부스 운영, 거북이 마라톤 등 흥미로운 참여 행사가 함께 진행한다.충북도 최영지 노인장애인과장은 “매년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게 희망의 메세지와 비장애인과 더불어 함께하는 도정 목표 달성 실현을 위해 충북도는 물론 도내 장애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16: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모잠비크 공무원 연수단이 충청북도의 선진 농업정책과 첨단시설을 견학하기 위해 4월 20일 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모잠비크의 무역․투자분야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KOTRA가 주관하는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내 ICT기반 첨단 농업기술 현장을 견학했다.연수단은 충청북도의 농업연구분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도 농업기술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견학하였다.멸종위기 복주머니란 증식 기술 등 특허 10건을 보유하고 있는 조직배양실, 최첨단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실내에서 다양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대량으로 생산할수 있는 스마트팜 연구동, 스마트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농업환경을 연구하는 ICT스마트하우스 등 최첨단 농업 연구시설을 견학 한 후 충북의 선진농업기술에 감탄을 표하며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모잠비크 농업은 GDP의 23%, 수출총액의 15%, 전체고용의 80%를 차지하는 주요산업이고 지역별 기후에 따라 다양한 작물의 재배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낮은 생산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낮은 생산성 극복을 위한 농업정책수립 및 기술개발의 필요성으로 연수중에 금 번 충북농업기술원 방문을 추진한 것이다. 연수단은 충청북도의 앞선 농업정책을 참고하여 모잠비크의 농업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차선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은 “모잠비크의 농산업은 농업정책의 부재와 농업기술 및 농산물 유통 인프라 부족으로 현재 부진을 겪고 있으나 작물 재배에 알맞은 토질과 기후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며,“이번 방문이 모잠비크 농업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15:00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 모범 복무사례와 기관담당자의 우수 미담사례를 발굴해 국민에게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는 분위기를 확산코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18년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과 복무기관 담당자, 병무청 복무지도관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중의 체험담을, 복무기관 담당자와 복무지도관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을 담아 복무기관장에게 직접 제출을 하거나 충북지방병무청장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홈페이지(www.mma.go.kr), 사회복무포털(sbm.mma.go.kr) 공지사항 참조응모작품은 심사기준에 따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입선 27편, 총 34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 소정의 상금도 지급된다.참고로, 수상자는 오는 8월에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개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안내된다. 한편, 체험수기 수상작은 2018년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로 발간된다.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모범 복무사례가 널리전파돼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사회복무요원들의 긍정적 이미지가 우리사회 구성원들에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4-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