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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주력산업 분야 약 20개 기업 CEO 및 경영진의 새로운 기술개발과 경영능력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에서는 11월16일(목) ‘제9기 기술경영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금번 개최한 기술경영 아카데미는 기술개발-사업화-재투자의 선순환 구조 형성과 함께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기술경영 아카데미는 11월16일(목) 개강식과 함께 “신사업발굴과 R&D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명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전 국가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의 강의로 시작하여 사업화/마케팅/재무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경영자로서 미래에 대한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주요강의는 “스마트팩토리 기업 현장 방문 교육”, “기술활용 및 기술사업화 성공전략 및 사례”, “사업 성패를 결정하는 사업 타당성 분석 실무”, “원가개념과 효율적 연구개발을 위한 경영의사 결정” 등 기업 경영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지겠으며, 참여자들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정보 교육 확대를 위해 기술사업화 전략세미나를 11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과정은 2018년 1월11일까지 9개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충북TP는 200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작년 제8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총 150여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해 왔다. 이번 제9기에는 충북 지역 주력산업 분야 기업체의 대표 및 임원급 등 약 22명이 등록하여 열정적으로 학습에 매진할 예정이다.충북TP 김진태 원장은 “금번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기술경영을 주제로관련 분야의 지식 함양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충북TP에서는 기술경영 아카데미 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 코디네이터 등 주력산업분야 기술사업화 역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7:07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단장 주영국)은 11월 17일, 충청북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한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1차 종목담당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75개종목의 경기운영을 책임질 도체육회 소속 종목별 협회 전무이사 및 개별협회 사무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담당관 위촉장 수여’, ‘대회 및 경기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 주영국 단장은 “충북을 찾는 국내·외 선수단의 편의와 안전한 대회진행을 위해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도체육회 한흥구 사무처장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개최와 종합 2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충북체육의 저력을 바탕으로,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 라고 말했다.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 9. 9.(일) 개막식 및 머스터 게임을 시작으로 2018. 9. 17(일)까지 9일간 충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50여개국 6,000여명의 전세계 전․현직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하여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17:0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1월 17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제이엔트리’(대표 방중근)와 ‘국립공원 죽령옛고개 명품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노성한)’과 ‘아로니아와 도라지를 이용한 가공품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아로니아 분말식초의 제조방법’과 생리활성과 기호도가 우수한 ‘도라지 잎차의 제조방법’ 등 2건의 특허기술에 대해 이루어졌다.‘아로니아 분말식초’는 기호도와 색도가 우수하고 항산화활성과 총폴리페놀 함량이 높으면서 스틱포장으로 제품화 할 경우 휴대하기와 먹기가 편하여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도라지 잎차’는 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 으뜸도라지의 잎을 가지고 잎차를 제조하는 기술로 비타민 K 및 조사포닌 함량이 높은 특성이 있어 앞으로 녹차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통상계약을 체결한 이들 업체들은 ‘아로니아 분말식초’와 ‘도라지 잎차’등으로 농산품이 가지는 단점(아로니아의 떫은 맛, 도라지의 경우 뿌리만 활용)을 해결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농업회사법인 제이엔트리 관계자는 “충북농기원에서 개발한 아로니아 분말식초 및 도라지 잎차의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일반인의 소비 취향에 맞게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재호 식품개발팀장은 “기술이전 업체들이 조속히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될 수 있도록 현장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02

야마나시현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로 일본을 방문 중인(11.16 ~ 11.18)중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1월 16일 오후 일본 도쿄에 위치한 ERI사(Eco Research Institute Ltd.) 본사에서 마츠시타 타카미치 대표와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충청북도․충주시․ERI사간 체결된 협약내용에 따르면 ERI사는 향후 충주시 일원에 200억원을 투자하여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ERI는 지난 10월 진천에 200여억원을 들여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에 들어간 바 있다.ERI는 펄프나 파지를 갈아 만든 종이파우더를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이번 MOU를 통해 급성장하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수요를 대비하고, 생산품은 전량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며, 향후 국내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진천공장에 이어 충주에 추가로 공장이 건립되게 되면 수입에 의존하던 친환경플라스틱 원료의 국내 조달이 가능해져 관련 가공업체들의 원자재 비용 절감에 상당한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바이오플라스틱’은 기존 합성수지에 비해 CO2 배출량은 크게 줄이면서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제품으로 식품용기, 생활용품, 건축단열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며,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세계시장도 매년 20%~30% 급성장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ERI의 지속적인 투자를 환영하며 충북에서 사업이 더욱 번창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충북이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제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시종 도지사와 충청북도 방문단을 이날 투자협약식 행사를 마친 후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야마나시현서 자매결연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18일 저녁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7 09:01

충청북도가 후원하고 충북지체장애인협회(회장 송기성)가 주관하는 「충북지체장애인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11월 16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표창, 어울림 가요제 등을 통해 지체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고조시키고 대국민 홍보의 계기를 마련하여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지체장애인상 표창, 격려사, 축사 등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지체장애인이 서로 어울려 화합할 수 있는 행사로 어울림 가요제,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진행하였다.충북지체장애인협회 송기성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체장애인들의 권익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꿈과 희망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뜻깊은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지체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충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학습동아리인 ‘재기발랄’ 회원들이 2014년도부터 율량중과 원봉중, 서현중 등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해 오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도 교육청과 자유학기제 협력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도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인근 중학교에 출강을 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31일에 청주 율량중학교, 11월 16일에 용성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재기발랄 학습동아리’*는 도 농업기술원의 연구․지도직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세미나를 열고, 쉽고 재미있는 실습과 퀴즈를 통해 농업과 친해지는 수업을 준비해 왔다.* 재기발랄 : ‘재능기부로 발랄한 직장, 지역사회 기여’를 지향하는 충북도청에 등록된 공무원 학습동아리동아리의 주된 수업내용은 농업관련 첨단기술과 농업을 근간으로 한 전통문화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블루베리잼 만들기, 약용작물의 이해, 곤충의 산업적인 이용등 식품·원예·식물공학 등 출강하는 직원의 전문성에 따라 다양하다.이밖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 무형문화재와 교육농장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농촌문화 체험활동과 중학생의 현장 탐방수업을 진행하여 생생한 전통 농경문화와 농업의 중요성, 가치를 알리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농업과 자연은 모든 예술과 과학, 인문학 분야의 직업을 파생시킨 기본산업이므로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의 상생에 기여하는 농업기술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8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미생물연구센터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고 연구결과를 산업화시키기 위해 11월 16일 충북 정보통신기술 융합 협의회 회장,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결과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미생물연구센터에서는『나고야의정서』발효에 대응하여 미생물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약용작물 재배지, 관목림, 특이한 생육을 나타내는 식물자생지 토양에서 3,000여 종의 미생물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미생물에 대해서는 작물생육 및 병해충 방제 효과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으며, 현재 단백질과 섬유질 분해능력이 뛰어나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새로운 미생물 유전자 2종을 발견하여,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기존에 특허 등록되어 있는 효과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업현장 활용 기술을 연구하여 영농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기존 연구결과에 대한 검토 뿐 만 아니라,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미생물 분양 방법과 미래농업환경에 대응한 ICT 활용 미생물 연구, 산․학․연 연구 협력 강화 등 미생물 연구 및 산업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충북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미생물 유전자원 발굴 및 산업화 연구는 4차 산업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로 이번 기회가 충북의 미생물 산업을 미래형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6

11월 16일 투자유치와 우호교류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이시종 도지사는 출국 전, 규모 5.4의 포항 지진발생과 관련하여 ‘추가 여진피해가 없도록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이 지사는 고규창 행정부지사로부터 도내 지진 피해현황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지진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하였다.우선 시·군 재난상황실 및 재난대응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에 연계해 혹시 있을 도내 지진 피해를 철저히 조사하고,추가로 있을 여진에 대비해 ‘지진대피요령’과 ‘재난 국민행동요령’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과,재난 취약시설에 대하여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였다.또한, 이 지사는 지진으로 수능시험이 연기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수험생들이 컨디션을 잘 조절하여 연기된 수능시험에 대비를 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도는 15일 오후 15시부터 충북도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하고, 지진발생에 따른 상황관리를 하고 있으며,16일 현재 도내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혹시 있을 여진에 대비해 당분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5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청주YWCA가 주관한「2017 충북여성문화제」가 16일 충주에서의 영화 상영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충북여성문화제는 여성·가족들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들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조망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 여성 감독의 약진-지금 여기, 여성’을 주제로 개최된 금년 여성문화제는 지난 8일 청주에듀피아에서 개막작 ‘물숨’ 상영을 시작으로 3일간 9편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또한 청주 이외 지역 여성들을 위해 11월 1일 옥천, 11월 3일 제천, 11월 16일 충주에서 ‘찾아가는 영화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여성문화제에서 상영된 영화는 모두 국내 여성영화 감독들의 작품으로 일반 영화관에서는 접하기 힘든 작품들이며, 부대행사로 감독과의 대화, 엄마의 신발과 이야기 전시, 공연(샌드 아트, 노래, 기타연주, 대소중학교 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청주 출신 박인경 감독이 제작한 다큐 ‘그 여자의 예쁜 것’은 지역 여성을 주인공으로 자신의 몸을 움직여 삶의 구체성을 더욱 당당히 드러내는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전정애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은 “충북여성문화제는 여성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매년 상영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박문희)는 11월 16일 오후 3시 청주 이안컨벤션 대연회장에서 남창현 충청북도 정무특보를 비롯한 충북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충북지역 평화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개회식에 이어 이날 1부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와 (사)민간사회총연합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충북지구청년회의소 등이 지역사회의 건전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공동 실천 약정식을 하였다.이어서 유호근 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심포지엄에서는 ‘남북관계 발전 전망과 지자체의 역할’이란 주제로 박인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제1 발제와 ’지자체 남북교류사업과 활성화 방안: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황교욱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제2 발제가 있었다.그리고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재표 세종경제뉴스 편집국장의 지정토론, 유철웅 (사)민간사회총연합회장, 최충진 국제라이온스356복합지구총재협의회 의장, 최용준 충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이 자유 토론자로 나서 각각 열띤 토론을 벌였다.박문희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한반도 위기 국면이 조속히 타개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의 남북 교류는 중앙정부 이외의 다양한 행위자들을 비롯하여 충청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심포지엄에서는 “남북 교류에 대한 북한의 입장 변화 가능성, 지자체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면서 아울러 지자체 간 협업 방안,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 등이 분석 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7:03

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보은옥천영동괴산)은 11. 20일(월)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유한국당 김광림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의원, 국민의당 주승용의원 등 여야의원들이 공동주최로 함께 했고, 한국재정정책학회가 주관을 맡았다.이 토론회는 최근 전국지자체의 뜨거운 관심사인 ‘고향사랑 재정지원제도’의 입법동향과 해외사례 등 시사점을 점검하고, 제반논점 및 향후전망을 가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부겸 행안부장관과 이내영 국회입법조사처장이 축사를 통해 관심과 성원을 보태고, 한국재정정책학회 염명배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최근 국정감사에서 박의원과 지방소멸 정책자료집을 공동작업한 건국대 유선종 교수가 제1발제를 통해 ‘일본 고향세 사례를 통한 현황과 시사점’을 분석하며, 제2발제에서는 국회입법조사처 류영아 박사가 최근 국회 주요입법동향 및 논점을 보고할 예정이다.발제에 이어 시군구청장협의회 이상범 박사/강원연구원 전지성 박사/일본 요코하마 시립대 국중호 교수/한국지방세연구원 김홍환 박사 등 각계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간다.토론을 주최한 박의원에 따르면,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이른바 ‘고향세제도’는 총론적으로 ‘기부금 방식’과 ‘조세이전 방식’이 있으며, 각각 나름의 의미와 장단과 강약점이 존재한다.이번 토론회는 이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본격논쟁의 성격보다는, 총론적 필요성을 공유하고 논의동향을 점검한 후 향후전망을 살펴보는 목적과 의미가 있다는 박의원의 설명이다.이런 의미로, 양쪽 방식을 둘 다 포괄할 수 있는 큰 틀의 개념으로서 ‘고향사랑 재정지원 제도’라는 새로운 용어를 제안하여 토론회 제목으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박의원은 덧붙였다.박의원은 지난 8월 지방소득세의 30% 이내에서 납세자가 본인의 고향 및 장기거주지에 지정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6:05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규모 5.4의 역대 두 번째에 달하는 포항 지진으로 올해 수능이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일정도 전격 조정한다고 밝혔다.수능 연기가 발표된 다음날인 16일 김양희 도의장은 교육위원회 정영수 위원장과 이종욱 부위원장, 임병운 운영위원장, 상임위 수석전문위원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천재지변으로 인해 충북도교육청의 긴급 대처가 요구되는 비상상황인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신속히 내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대처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능 전날인 22일 도교육청 본청 소관 행감 일정 변경 불가피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도의회 조례 규정상 행감 일수는 14일로 수능일 이후로는 연기 곤란 등이 주로 논의된 가운데 수감기관의 행감 이행에 최대한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변경키로 최종 결정했다.이날 결정으로 교육위원회는 오는 17일 보은·옥천·영동교육지원청과 함께 20일 예정됐던 청주교육지원청 행감을 17일로 앞당겨 실시하게 되며, 도교육청 본청 행감도 일정을 하루씩 앞당긴 20일과 21일에 실시하게 된다.이로써,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21일로 마무리되어 수능 전날인 22일 도교육청은 수능 사전준비에 보다 철저를 기할 수 있게 됐다.정영수 교육위원장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지진 발생으로 수능이 연기됨에 따라 이번 비상상황에 긴급한 대처가 필요한 도교육청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행감 일정을 발 빠르게 조정하게 됐다”며, “수감기관인 도교육청에서도 조정된 일정에 따른 행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14:54

충북도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증평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년 충청북도 지역발전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충북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고,중앙부처, 연구기관, 대학,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다.그간 추진해 온 ‘충청북도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성과공유’에 대한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추진 현황 발표, ‘문재인 정부 지역발전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송우경 박사(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순으로 진행된다.발제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혁신체계 구축, 계획계약 도입,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등이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서로 맞대어 충북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할 계획이다.충북 지역혁신체계 구축 및 혁신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방안, 계획계약 제도를 통한 지역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국가혁신클러스터를 통한 음성·진천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충북도 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간 전략 모색 등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새로운 지역발전정책에 따른 충북도의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과 향후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두표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전 지역이 고르게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충북도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6 09:25

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의 목표를 세워주는 산실로 각광을 받고 있다.지난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청주에 위치한 산성초등학교 4학년 180여명이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하여 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며,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본회의장을 깜짝 방문한 김양희 의장은 ‘꿈을 크게 갖고 그 꿈을 향해 앞으로 전진 할 것’을 주문하며, ‘청소년기의 꿈이 성인이 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는 한편, ‘도의회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도의회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도 상시 개방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민주적 의사결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진로체험의 장으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은 금년 초부터 현재까지 26회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도의회 본회의장은 학생들에게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의 장소로, 일반인에게는 정치입문의 계기를 삼는 체험의 장으로 견학과 의정체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에게 쉽게 다가가는 열린 의회로 운영하기 위해 본회의장 개방과 체험의 장으로 더욱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