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81건)

충청북도는 8월 10일, 제천시 중앙로1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기존에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와 가족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하고, 이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올해는 ‘옥천 지용제’(5.10.~13.)를 시작으로 ‘음성 품바축제’(5.23.~27.), ‘충주호수축제’(8.1~5.)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8.9.~14.)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충청북도․제천시․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제천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 홍보 리플릿 배포 ▴남성육아분담 및 일․가정 양립 실천 홍보 캠페인(가두행진) ▴홍보 풍선 나눠주기 ▴‘저출산 극복’ 나의 한줄평 쓰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충북도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가족친화적 사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옥천 지용제, 음성 품바축제, 충주 호수축제와 오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이어 나머지 7개 시군의 대표 문화축제장을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09:09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추진단장 주영국)은 9일 오후 추진단 사무실이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양 기관 간 체육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기간 중 충주를 찾아온 국내․외 선수들의 신체조성검사와 체력측정, 대상별 맞춤형 운동처방 지원 및 체계적 건강관리시스템 홍보 등을 협약했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에게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충주종합운동장에 충주시 체력인증센터가 설치, 운영되어 오고 있다.주영국 추진단장은 “우리 추진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를 찾은 소방관들에게 체력관리와 맞춤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건강관리시스템을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7:00

충북도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해 가축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폭염피해 대응 축사내 냉방시설” 사업비 9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 FTA기금 30%, 자담 70%(시군비 대체가능)지원대상은 도내 축산업등록농가중 중․소규모* 범위에 해당되는 농가에 대하여 10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한우 1,200㎡(150마리), 돼지 3,200㎡(4,000마리), 육계・산란계 5,000㎡ (육계 150천수, 산란계 100천수), 오리 7,000㎡(28,500수) 이하금회 지원하는 축사용 냉방장비는 축사내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는 시설․장비로, 선풍기, 환기․송풍팬, 쿨링패드,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차광막(지붕단열제), 냉동고, 말벌 퇴치장비(트랩) 등 시설공사가 필요 없거나 간단한 교체로 설치가 가능한 장비(재료)이다.그 간 충북도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농가에 필요한 시설·장비, 생균제, 스트레스완화제 등 5종, 213억을 지원하였으며, 가축재해보험도 당초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추가 확보하여 선제적인 행정조치를 한 바있다.충북도 관계자는 “해당 장비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에 사업추진을 독려하고 있으며, 폭염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8.8.기준 도내 폭염 가축피해는 158호, 401,049마리로 나타났다.* 닭 110호 386,142수, 오리 11호 14,400수, 돼지 33호 500두, 소 4호 7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6:19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은 올해 하반기 장학생 607명을 선발한다.장학생은 성적장학생 400명(중학생 100, 고등학생 150, 대학생 150), 수도권장학생 45명, 특기장학생(예체능분야) 70명, 곰두리장학생(장애학생) 30명, 도내대학장학생 62명을 선발하며, 장학금은 초․중․고등학생 30~90만원, 대학생 200만원으로 총 7억 7천 9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도민 및 도민의 자녀이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에는 과거 5년 이상 도내에 거주한 사실이 있는 도민의 자녀도 신청이 가능하다.장학생 선발기준은 성적, 수도권, 특기장학생의 경우 성적 또는 수상실적 70%, 소득수준 30%를 반영하고, 곰두리장학생은 수상실적 50%, 소득수준 50%로 평가하며, 도내대학장학생은 도내 각 대학교에서 장학금 신청을 받아 심사한 후 소속대학 총장이 추천해 선발한다.접수방법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www.chrd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접수기간은 8월 13일부터 23일까지이다. 도내대학 장학생은 9월초 도내 각 대학교에서 별도 공고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선발절차는 성적, 수도권, 특기, 곰두리 장학생은 온라인 접수 후 성적․수상실적과 소득수준 등을 평가하여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1차 합격자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확정할 계획이며, 도내대학 장학생은 도내 각 대학교에서 심사 후 충북인재양성재단에 10월 중 추천할 예정이다. ○ 장학생 접수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6:17

충청북도는 기상변화에 따른 가뭄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자원 이용 및 확보·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복적으로 물 걱정 없는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하고 있는 ‘다목적 소규모저수지 건설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그간 충청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17년도에 대상지를 조사하였으며, 시범사업으로 충주 독동(60억), 영동 조동(40억), 단양 가평지구(30억)에 대하여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세부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관련기관 인·허가 및 행정사항이 완료되어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8월말에 착공하여 2020년에 사업이 완공 될 예정이다.본 사업을 통해 확보한 수자원은 농업・생활・산불진화・하천유지용수 등 복합적인 지역용수로 활용되어 최근의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가뭄피해에 항구적인 대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충청북도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내년 부터 자연재해위험지구(상습가뭄) 정비계획에 년차적으로 반영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6:16

충청북도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본부와 9일 15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수상태양광 및 농촌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상태양광은 저수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여름철 저수지 녹조예방, 어족자원보호, 저수지 유휴수면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농어촌공사는 세계최대규모의 추풍령 수상태양광 설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상태양광 보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영농형 태양광발전은 농지 위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아래 농작물 재배를 병행하는 사업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하반기에 200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참여농가에 장기저리의 정책자금을 시설비의 90%까지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김규식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충청북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역할을 맡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저수지에 수상태양광사업을 직접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에너지 공단은 재생에너지 정책 공유와 전문기술 및 각종정보를 제공하기로 상호 합의 하였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까지 도내 저수지 43지구에 2,900억원을 투자하여 발전규모 162.5MW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적극부응하고 2030년 까지 충북의 에너지 자립률을 현재 3.6%에서 30%까지 향상시키기위한 신재생에너지 3030목표를 실현함으로써 충북경제 4%달성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20% 달성** 충북의 신재생에너지 3030정책 :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30% 달성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운영함으로서 일자리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발전수익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5: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전통장인 도라지별미장의 활용도 증대를 위하여 된장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방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별미장이란 일명 속성장이라고도 하며, 메주모양을 다양하게 하거나, 특이한 부재료를 넣어 단기간 발효시켜 먹는 장이다. 지역적으로 막장, 시금장 등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즐기고 있으며, 충북농기원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로 도라지, 팥 및 더덕을 활용한 별미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선 보인 도라지별미장 요리레시피는 도라지 별미장 뿐 만 아니라 일반 된장을 이용해서도 만들 수 있으며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게 요리레벨에 따라 상중하 단계와 요리에 걸리는 시간을 추가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본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ares.chungbuk.go.kr) 내 자료실에 들어오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이번에 만든 간단요리법은 별미장 소비확대의 일환으로 기 개발된 된장의 활용도를 넓히고자 제작하였다.”며“일반적으로 된장은 찌재만 만들 수 있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소스 등을 첨가하여 전통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09:37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공공기관에서 설치·운영 중인 46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충북도내 공공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도내에는 바닥분수 26, 일반분수 7, 벽천ㆍ계류형 8, 물놀이형 4개소의 공공기관 수경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수질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따라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안전성 조사는 도내 공공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46개소를 대상으로 2018년 6 ~ 7월 동안 수질기준에 해당하는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탁도 항목에 대해 검사를 추진하였다.조사결과 수질기준 부적합시설은 없었으며, 청주시 26개소 중 18개소에서 대장균이 1 ~ 120개체수/100mL로 일부 검출되었으나. 수경시설의 수질기준 200개체수/100mL이하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또한 1차 조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곳 18개소를 중심으로 21개소에 대하여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개소에서만 대장균이 40개체수/100mL로 검출되었고 20개소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도내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원은 대부분 수돗물을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소독과 청소를 실시하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었으며, 실제 조사 결과에서도 안전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 등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접촉할 수 있는 시설이므로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며, 관리기관은 주기적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09:36

주거급여법 개정예정으로 충청북도는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에 묶여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던 저소득층도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도에 따르면, 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소득과 주거 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월세 임차가구에는 임대료를 자가 가구에는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의 43%이하(4인가구 기준 월 194만원)이며, 급여 신청 시 소득‧재산‧임대차 계약 관계 등 주택 조사를 거치게 된다.사전신청은 수급자 편의를 위해 주택 조사 절차를 미리 진행하는 것으로 8월 13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는 매년 3만가구에 임대료지원 및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였으나, 부양의무자 폐지로 약 4만가구가 주거급여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그동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있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에 대한 주거급여 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신규수급대상자가 정보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8 16:20

이시종 도지사는 8월 8일(수) 15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 참석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 확대’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였다.이날 회의는 ‘국가혁신성장’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장관, 시도지사 등이 참석하였다.임시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주도하는 ‘국민소득 증가를 통한 소득주도 성장’과 ‘기업 혁신을 통한 공급주도 혁신성장’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미·중간 경제적 갈등으로 촉발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중국의 고부가가치산업 집중 투자로 인한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위협 등 현 우리나라의 경제가 위기상황을 지적하며,“정부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첨단기술도입, 기업친화적인 제도와 분위기 마련 등 혁신성장을 이끌 동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도 정부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내비쳤다.지역 혁신사업 토론회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은 민선7기 도정목표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으로 정하고, 강호축개발 등 혁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였다.대한민국 제2도약을 위한 신성장축인 ‘강호축 개발’과 관련, 강호축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업임을 강조하며,‘충북내륙화고속도로’, ‘원주~충주 고속화도로 건설’등을 통한 강호축 교통망(X자)구축과, 자원·신재생에너지·식품 등을 중심으로 한 남북교류협력 추진,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등을 건의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8 16:19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10월 5일 개최되는 전국 기능대회에 출전하는 충북공업고등학교(유영로 교장) 소속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8.8(수) 학교 실습현장을 전격 방문하였다.이날 부지사님을 직접 맞이한 유영로 교장은 111년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리며 막바지 담금질을 하고 있는 충북공고(선수 10명, 지도교사 4명)를 찾아준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기회에 또 한번 충북의 기상과 저력을 떨쳐 전국 상위권안에 우리 충북의 위상을 알릴 것이라 하였다.이번 대회 충북공고는 금형, CNC밀링, 정보기술, 웹디자인 및 개발, 폴리메카닉스 등 5개 직종이 참가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올 지방대회 금형분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3학년 박범용 선수는 작년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땄었는데, 금년에는 기필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그 의지를 피력하였다.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전라남도 여수일원에서 개최하며, 50개 직종에 1,8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도는 지난 4월에 열린 충청북도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36개 직종과 99명의 선수들이 전국대표선수로 출전, 충북기능인의 저력을 발휘하여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8 15: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8일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 및 관련 전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역 특성에 맞는 참깨, 땅콩 개발을 위한 현장평가회를 농촌진흥청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과 각도 농업기술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참깨, 땅콩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평가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평가에서 우수한 계통은 직무육성품종선정위원회를 거쳐 품종보호 출원을 하게 되며, 최종심사 후 농업인에게 보급할 수 있는 신품종이 만들어지게 된다.평가회에서는 참깨는 수량성과 기름함량이 높고 역병 등 병해충에 강한 품종, 땅콩은 수량성과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 함량이 높은 품종 선발에 중점을 두었다.참깨, 땅콩 우량계통 지역적응 시험과 평가를 통하여 지난해에는 참깨에서 내병성과 기름 함량이 높은‘금옥’, 조생종인 ‘조백’을 육성하였고, 땅콩에서는 알이 굵고 수량이 많은‘세원’품종을 육성한바 있다. 올해는 참깨‘밀양 61호’및‘67호’가 내병성에 강한 특성을 나타내었다.도 농업기술원 윤철구 특작팀장은 “충북 지역 기후 특성에 맞고 수량성과 기능성이 높은 참깨, 땅콩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하여 농가에 보급함과 동시에 논 재배에 적당한 품종을 선정, 논 타작물 재배 면적을 확대해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8 15:00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일시적인 호기심으로 시작한 문신이 지나치면 병역법 위반의 범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병역법 제86조에는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는 병역을 감면받기 위해 고의로 신체를 손상할 경우 처벌하는 조항으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문신이다.병무청에서는 병역판정검사 시 문신한 부위 정도에 따라 신체등급을 정한다. 신체 일부에 문신을 하면 현역대상 판정(1~3급)을, 온몸에 문신을 한 경우에는 보충역(4급)으로 판정한다. 이는 온몸 문신자의 현역 복무 부적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은 병역법 제86조 위반에 해당하는 범죄에 대하여 직접 수사를 하고 있으며, 수사결과 고의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혐의가 입증되면 검찰에 병역법 위반으로 송치하고 있다.주요 병역면탈범죄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고의적 체중조절 27%, 정신질환 위장 23%, 고의적 신체손상(문신) 22%, 안과질환 위장 9%, 기타 19% 순으로 문신에 의한 병역면탈은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충북지방병무청은 청소년기의 일시적인 호기심이나 미용 목적으로 시작한 문신이 당초 의도와 달리 자칫 과할 경우 병역법 위반의 범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였으며, 문신에 의한 병역법 위반 범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병역판정검사대상자에 대하여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8 10:19

충청북도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018년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만3천명(전국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조사인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하여 전국 254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을 추출하여 매년 8-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지역별 200~250여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올해 처음으로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하여 지역별 비만율을 산출한다.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된다.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내년(2019년) 4월 이후에 질병관리본부와 254개 보건소에서 통계를 공표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우리 지역을 위해 매우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8 09:38

충북도는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가축관리 대책”을 시군에 시달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요즘같이 하루 최고 기온이 35℃이상 유지되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가축의 생산성은 급격히 떨어지며 심지어 폐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평소보다 사양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 장기화시 가축에게 식욕부진과 소화율 저하로 인해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 발생의 우려가 높은 만큼, 농가에서는 우선적으로 가축의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고 축사내부에는 안개분무시설, 송풍기 등을 이용해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또한 가축이 신선한 물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비타민, 전해질제제 등을 투여하여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그 간 충북도는 축산농가에 필요한 시설·장비, 생균제 등 5종, 213억원을 지원하여 폭염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예비비 2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는 등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축사시설현대화 : 34호, 14,462백만원- 축산 ICT융복합 : 14호, 5,000백만원-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 33호, 660백만원- 가축 생균제 : 500호, 1,000백만원- 스트레스 완화제 : 571호, 200백만원(예비비)이 밖에도 금년도 폭염피해로 가축폐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경영안정망 구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도 당초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추가 확보하여 선제적인 행정조치를 한 바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계열화업체를 통해 닭사육 농가에 대한 조기출하 유도와 폭염기간중 병아리 신규 입식 자제토록하고, 앞으로 매년 반복적으로 재해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예방을 위한 중·단기 대책을 수립하고 사육여건이 취약한 비닐하우스식 축사에 대한 시설 개선과 축사시설현대화,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을 확대 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30

충청북도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호주의 시드니와 멜버른에 7개 농식품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상담 2,663천$, 계약 1,675천$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현재 호주에는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류 마케팅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한국식품은 호주전체 800여개 아시아매장에서 인기코너에 진열되어 있으며 한국음식점도 시드니, 멜버른 등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국민 1/3이 이민자로 구성된 만큼 전세계 식품의 각축장이자 테스트마켓 역할을 하고 있어, 충북은 3년째 꾸준하게 농식품 호주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시장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호주는 충북 농식품 수출액의 3위에 해당하는 국가이며, 금년 상반기에는 전년대비 25.4%가 증가된 10,325천$의 수출 실적을 거두었다.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커피 및 코코아 가공식품과 각종 소스류 등이다.* 상반기 충북 농식품분야 수출 실적은 224백만$로 전년대비 2.5% 증가,도 단위에서는 수출액 4위(경기, 경남, 전북, 충북)이번 사절단에는 경천식품(김), 금강B&F(음료), 씨엔에이바이오텍(콜라겐), 돋움(대추),라이스웰푸드(쌀면), 미미식품(소스류), 삼진푸드(소스류) 등 업체가 참여하였다.그 중 금강B&F의 곤약젤리는 아시아계 유학생, 중고등학생을 타겟으로 음료시장에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라이스웰푸드는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100% 쌀로 만든 면으로 유기농식품을 선호하는 호주인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진다.도는 하반기에도 북미(밴쿠버, 샌프란시스코)와 중국(광저우, 심천)에도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안테나숍 개설(베트남) , 농식품홍보판촉전 개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적극적으로 수출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 다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호주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으며, 호주에 한류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불고있는 k-푸드 열풍을 충북 농식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