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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6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경청실에서 2018년 3분기 시내버스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 9명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이번에 표창을 받은 모범 운수종사자는 대전운수㈜ 백종일, 대전버스㈜ 장정, 대전승합㈜ 송대중, 금남교통㈜ 이구용, 대전교통㈜ 민주홍,협진운수㈜ 최유락, 산호교통㈜ 정상진, 동인여객㈜ 박기범, 금성교통㈜ 백석규 씨 등이다.이들은 평소 승객에 대한 친절한 배려, 안전운행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운행 중 갑자기 쓰러진 승객에 대해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하는 등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 운수종사자로 선정됐다.특히, 대전운수㈜ 소속 백종일 씨는 지난 7월 103번 버스 운행 중 하차대기 중인 승객이 갑자기 쓰러지자 다른 승객과 함께 응급조치를 취한 뒤 119구급차를 불러 안전하게 이송되는 것을 돕는 등 승객의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됐다.이런 백 씨의 선행은 이후 건강을 되찾은 승객이 감사 편지와 함께 답례떡을 보내옴으로써 세간에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또한, 대전버스㈜ 장 정 씨는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 승객을 목격하고 곧바로 운행을 멈추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허태정 대전시장은“올해 운수종사자의 도움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미담사례가 다섯 차례나 된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친절교육은 물론 모든 운수종사자가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버스조합에서는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30만 원의 친절수당과 함께 해외연수 우선권도 줄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6 17:26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지역내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 예비(재)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 창업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2018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전시청 1~3층 로비에서 10월 23일~24일, 이틀 동안 10시부터 17시까지 열리며, 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일자리종합박람회 규모는 공사·공단 및 대전지역과 충남, 수도권지역 기업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약 10,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200여개 업체에 대한 채용정보도 현장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해외취업 홍보 및 상담관, 채용관을 통해 청년 미취업자들이 해외 진출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편의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통합 상담존, 직업훈련정보관, 대학홍보관 등의 소개 부스와 지문적성검사, 네일아트, 이미지메이킹 등의 이벤트도 개최된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아취멘 콘서트’로 직무별 전문 멘토링과 특강을 통해 해외진출(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해외기업정보, ‘다국적 기업취업을 위한 글로벌 인재상’등 2명의 특강과 3명의 멘토와 함께 질의응답식 패널 토론, 5개의 소수그룹 멘토링 등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7년 일자리종합박람회 실적 : 230개 기업의 현장참여 570명을 취업※ 아취멘 : 아는 취준생은 다 한다는 멘토링올해로 8회째인 소상공인창업박람회는‘창업 아이템 제공, 시민 참여형 박람회 개최’라는 슬로건 아래 60여개 업체가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금융과 자금지원 정보를 한자리에 모은 △창업·경영컨설팅관, 외식산업 도소매업종 등으로 구성 된 △창업아이템관(외식, 서비스 등),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등으로 구성된 △사회적기

대전시 | 이경 | 2018-10-16 17:23

대전시립박물관이 내년 1월 27일까지 한국의 명가전 ‘교목세가(喬木世家) 파평윤씨(坡平尹氏),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 전시를 개최한다.한국의 명가전은 대전시립박물관의 시그니처(signature) 전시로 광산김씨, 안동권씨, 은진송씨에 이어 네 번째로 ‘파평윤씨’전시가 개최된다.파평윤문(坡平尹門)은 광산김씨, 은진송씨와 함께 호서(湖西) 삼대족(三大族)으로 고려에 시작되어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는 천년의 시간을 나라의 명운과 함께한 성씨(姓氏)이다.‘교목세가(喬木世家)’는 여러 대에 걸쳐 중요한 위치에서 나라와 운명을 같이한 집안이란 의미로 파평윤씨가 이에 해당된다.때로는 왕의 충성스러운 신하로, 때로는 백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국가를 경영하는 ‘정치’의 전면에 서 있었다.고려의 개국과 함께한 시조 윤신달로부터 여진정벌을 통해 영토를 확장한 윤관,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던 금강거사 윤언이, 조선시대 소론의 영수 명재 윤증, 근대 국난의 시기 윤봉길, 윤동주까지 파평윤문의 많은 이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운명을 함께 했다. 이번 전시에는 천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파평윤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 100여점이 전시된다.문무를 겸비한 윤관의 초상화를 비롯해, 고려시대 우리나라의 역사를 담은 500년이 넘은 ‘고려사절요’, 백의정승 윤증의 문집과 초상, 윤봉길과 김구의 손길이 닿았던 회중시계 등 ‘교목세가 파평윤문’을 보여줄 수 있는 유물들이다.특히 가문에서 오래도록 세전되어 온 교지(敎旨)인 윤관의 왕지(王旨)도 처음 공개된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러한 파평윤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시대는 물론 근대까지 관통하는 정치세력 관련 인물들을 재조명해보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나라의 운명을 지키고자 했던 뭇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9

대전시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관·학·연․시민사회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대전지역 공동체 문제 파악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장용석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이 ‘지역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추진 방향’에 대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민수 박사가 ‘대전지역 사회문제 현황과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이어 우리지역 사회문제 해결 사례에 대한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의 발표와, 타 지역 해결사례로 한림대학교 LINC+사업단이 추진하는 ‘강원 화천군 자살고위험군 노인의 우울 수준개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사례발표 이후에는 발표자, 시민, 대학 관계자 등이 대전지역 사회문제를 시민주도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을 실시한다.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과 인력 양성을 주도하는 한국연구재단과 협력해 우리지역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민선7기 시민의 참여와 지혜, 협력을 통해 시민주도의 공동체 문제 해결 방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말로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은 “시민의 주도아래 대전지역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토론회는 관·학·연이 협력하여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문제를 시민 주도로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우수사례 공유 확산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6

대전시는 시민 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서로가 신뢰하고 돕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구와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시와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원한 공동체 사업을 민선7기 시민 약속사업과 연계해 자치구별 중간지원조직 신설, 주요사업 자치구 이관 및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그동안 공동체 사업 추진에 있어 지적되어 온 하향식 방식을, 자치구와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가 이를 지원하는 상향식으로 전환한 점이 눈에 띤다.대전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본예산에 총 사업비 21억 5500만 원을 편성 요구했고, 자치구 희망에 따라 의무사업과 선택사업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구별 최대 7억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의무 권장사업은 ▲ 중간지원조직 운영(2억 5500만 원), ▲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7억 원), ▲ 민관 소통활성화 거버넌스 구축(비예산)이며, 선택사업은 ▲ 공동체지원센터 공간 조성(10억 원), ▲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1억 원) 등이다.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업은 행정기관과 시민 사이에서 시민주도로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위탁과 구청 직영방식 중 민간위탁의 경우 인건비까지 지원한다.대전형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공동체 의식함양을 통한 관계망 형성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체의 성장 단계별로 지원 금액을 결정해 자치구에 배정, 추진할 예정이다.민관 소통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사업은 자치구와 동, 주민자치조직, 마을활동가 등이 사업주체가 돼 정기적인 소통과 관계망을 형성, 사회적 연대가 강화되도록 할 방침이다.공동체지원센터 공간조성 사업은 공동체 돌봄, 마을도서관, 주민사랑방 등 공동체의 소통공간 조성을 희망하는 2개의 자치구에 공간조성 리모델링 비용과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은 기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6

-대전웃다리농악 대통령상, 계족산 무제 동상 수상 - - 대전의 전통민속예술 꾸준한 지원 성과, 우수성 전국에 알려 -대전 유성생명과학고(교장 양영석)와 대덕문화원(원장 이종철)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주최한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및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나란히 대통령상과 동상을 수상했다.한국민속예술축제는 전국에 흩어져있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출범한 국가 규모의 민속축제로, 올해는 전국 시․도 및 이북5도 대표로 일반부 20개 팀 1,200여명이 참여했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민속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도 함께 진행되어 12개 팀 7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대통령상을 수상한 대전웃다리농악은 매년 유성문화원(원장 이재웅)과 유성생명과학고가 꾸준하게 육성, 지원해온 전통민속예술로 2009년부터 계속 출전해 2015년 동상, 2016, 2017년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유성생명과학고 복권민(3학년) 학생은 개인연기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전웃다리농악은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로 고 송순갑 선생 등 명인들을 중심으로 계승돼 온 우리 고장의 전통민속놀이로 꽹과리가락이 섬세하고 경쾌하며 긴장과 이완, 음향의 원리가 두드러진다.그리고 판굿의 대형변화가 다양하고 아랫 지방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무동춤과 칠채가락이 있으며 개인놀이와 전체합주에서 시작과 맺음이 정확성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어 대전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동상을 수상한 ‘계족산 무제’는 과거 회덕현 차원의 성대한 기우제로서 옛 회덕현의 소재지였던 읍내동은 물론 인근의 대화동, 오정동, 중리동, 송촌동, 법동, 와동, 비래동, 연축동 등 수백 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던 행사였으나 해방 후 40여 년 전까지 지속되다가 명맥이 끊어졌다.이후 1995년 대덕문화원에서 발굴해 2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3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이 우선돼야 함을 강조했다.허 시장은“정부가 일자리창출을 강화하고, 지난번 당정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도 지역 일자리사업 정책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고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는 국가는 물론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 문제”라고 분위기를 설명했다.이어 허 시장은 “이럴 때 자칫 성과에 급급해 초단기 일자리에 관심 갖는 접근방식은 안 된다”며 “천천히 가더라도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연차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허 시장은 “기존 일자리창출 관념을 확대해 사회안전망, 사회적경제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양질의 일자리 범위를 넓혀가자”며 “각 실국은 이달 말까지 일자리창출 관련 기본안을 만들고 최소 내년 예산안 보고 전까지 아이템을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이번 국정감사를 잘 치르고 내년 예산확보에 차질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4년만의 국감을 맞아 긴장강도를 높여 대응하고, 의원 보좌진과 충분히 접촉해 실수가 없도록 하라”며 “아울러 이번 기회에 내년 국비 확보와 증액을 위해 실국장이 국회와 부처를 수시로 찾아다니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허 시장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허 시장은 “대전방문의 해와 함께 새로운 도시문화 전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축제에 관한 전체토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이 축제를 체감하며 즐기고 있는지 등 시 관련 축제를 다 모아서 회의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녹지 및 가로수 고의훼손 철저 대응, 실국장 기자브리핑 강화 등 현안을 지시했다. 한편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2

“그동안 자막만 보다가 수어통역이 나와서 답답함이 해소됐다”“청인들이 해설자의 목소리 들으며 재미를 더 하는 것처럼 농인들도 수어통역사의 수어와 표정으로 재미가 배가 됐다”한화이글스가 11년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가운데 농인들이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중계를 보며 환호 했다.이는 CMB대전방송이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있었던 지난 13일 경기를 수어 통역해 14일 재방송함으로써 농인들이 사상 처음으로 수어 중계하는 프로야구 방송을 보게 된 것.특히 이날 경기는 한화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맞아 10대 8로 역전승하면서 자력으로 가을야구를 확정지은 시즌 마지막경기로 그 기쁨을 더했다.이번 중계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추진하는 장애인방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선진적 장애인방송의 하나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CMB대전방송이 협력해 사상 첫 수어통역 프로야구중계를 시범 도입하고 화면크기도 기존보다 확대해 더 잘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또 수어통역에 나선 엄은지, 한수정 두 수어통역사는 한화이글스가 만든 야구수어사전을 참조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 처음 시도하는 중계지만 쉽고 정확하게 통역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1

대전시는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시내버스 1,304대(시내버스 1,016대, BRT 18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일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2주간 20개 기점지에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대전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버스운송조합 합동으로 38명 19개조를 편성해 추진한다.주요 점검내용은 동절기 대비 타이어 마모상태 및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소화기 관리상태, 난방기 작동 및 청경상태 등 차량시설의 안전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하는 한편, 기점지 식당 운영상태도 병행 점검해 운수 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차량 일제점검과 연말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를 연계해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주요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고, 우수 시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운송사업자의 자발적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안전하고 신속하며 편리한 시내버스 운영을 통해 대전의 버스를 대한민국 대표버스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상반기(4. 16 ~ 4. 27) 안전 일제점검을 통해 휠체어 고정장치 및 내부 LED 미작동 등 12건의 위반사항 적발과 미끄럼 방지, 걸레함 설치 등 6건의 수범사례를 찾아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에 반영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40

대전광역시는 15일 오후 2시 둔산동 오페라웨딩에서 시와 자치구 공무원 기업도우미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힘내라, 대전기업! 기업도우미 공감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시와 구 소속 496여명의 공무원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기업도우미 운영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전통악기, 전자바이올린 및 팝페라 보컬이 어우러진 여성5인조 그룹의 퓨전공연과 기업도우미 우수사례 발표와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우수 기업도우미로 선정된 대전시 최동규 사무관은 담당 기업인 A사의 국가R&D사업 수행을 통한 신제품 슬림화 설계 개발 지원, 각종 전시회 참여를 통해 제품 홍보 등을 밀착 지원해 이로 인한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임춘래 사무관은 B사를 담당하면서 이메일 및 상담을 통해 계약서 번역을 지원하는 등 해외지사 대리점 계약 체결 및 바이어 상담장소 제공은 물론 신용보증재단과 사전접촉을 통해 신용보증 한도 추가요청을 하는 등 기업인의 가장 큰 고민으로 여기는 판로지원을 위하여 도우미 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이외에도 윤길채 주무관은 D사를 담당하면서 제품 설명서를 베트남어, 영어 번역지원과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및 미국 실리콘밸리해외사무소을 통한 제품홍보 지원, 대전전파관리소 신제품 시연회 개최 지원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제품의 다양한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행사에서는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만약 내가 대전시 기업인이라면? 고객의 소리듣기’를 주제로 분임 토의도 진행됐다.대전시는 매년 우수 기업도우미(10명)를 선발, 해외 정책연수 및 근무평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승진 시 우선 발탁하는 등 기업도우미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경청과 소통에 바탕을 둔 기업도우미 제도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하는데 톡톡히 역할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기업인들의 활용과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분임 토의에서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39

대전시는 15일 오후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임총규 대전시자율방재단연합회장, 대전시 지역자율방재단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지역자율방재단 전문교육과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재난일반과 구호현장 이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펀 리더-쉽 & 공감과 소통 등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으며, 재난예방 실천 다짐과 재난대응 역할 활성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허태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복잡 다양한 재해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일”이라며 “지역실정을 잘 아는 여러분들이 지역의 최 일선에서 재난지킴이로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임총규 대전시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재난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방재단이 파수꾼 역할을 해 나가자고”강조했다.한편, 대전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역의 재난은 스스로 지키려는 책임감과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 봉사단체, 전문가들이 자율적 참여로 구성돼 현재 5개 자치구 1,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특히, 생활주변의 위험요소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각종 재난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 투입돼 응급복구 지원, 주민대피 유도, 피해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한다.

대전시 | 이경 | 2018-10-15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