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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서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 3곳과 우수 마을공동체인‘낮에 나온 반달’에서 일곱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용문동을 찾아 서구 관계자로 부터 대전시 공유재산인 구 모자보건센터 건물을 무상으로 양여 받아 용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희망하는 내용의 건의사항을 들었다.허 시장은 “무상양여 요청 사항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령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협조하라”고 해당부서에 당부했다.이어 민원현장인 둔산2동과 월평1동을 잇달아 방문한 허 시장은 물고임 현상 등으로 인해 낙상 위험이 있는 보라아파트 일원 황톳길과 비위생적인 모래사장, 체육시설물, 벤치 노후 등 주민불편과 안전위험이 큰 섬말 어린이공원을 돌아보며 불편사항을 들었다.허 시장은 “이 황톳길은 인근 주민들의 주요 산책로이자 녹지공간인데 이용자가 많아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하다”며 “조속히 보수‧보강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섬말어린이공원에 대해서는 인근 어린이와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의 놀이공간과 휴식공간으로 널리 활용되는 만큼 시설물 보수‧보강 등 편의시설 관리에 관심을 표명하고, 민원현장 두 곳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마지막으로, 월평1동 마을공동체인‘낮에 나온 반달’을 방문한 허 시장은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 자리에서 낮에 나온 반달 대표는“대전장외발매소 주변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주도적으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앞으로도 지속 운영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들이 훌륭한 성과로 이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7:18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1사 1사회적경제기업 결연’을 체결했다. 1사 1사회적경제기업 결연사업은 관내 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간 결연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사회적기업 제품구매 촉진과 판로지원으로 사회적기업의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관내 7개 공공기관과 위즈온협동조합 등 7개 사회적기업이 결연을 체결하고 7개 공공기관은 후원기관으로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로를 지원하게 된다.이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7년째 추진하여 왔고 그동안 70개의 지역기관과 매칭을 통하여 건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판로개척과 제품홍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온 사회적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어 왔다.7개 공공기관은 공공구매 플랫폼 웹페이지 제작, 디자인 및 인쇄물 제작, 다과 및 케이터링, 기념품 구매로 사회적기업을 후원하게 된다.이번 결연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또한 후원기관과 사회적기업에게 “1사 1사회적경제기업 결연, 함께 희망을 일구어갑니다”현판을 수여하고 기관과 기업의 입구에 게시하도록 하여 시민들이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자 한다.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오늘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을 계기로 우리시 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사업모델로 경쟁력을 갖춰 나갈것”이라며 “아울러 결연기업들이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환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참고로 후원기관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연구재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7:16

대전시 인권센터(센터장 김종남)가 ‘대전지역 청소년의 인권증진’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연속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 대전광역시인권센터,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가 공동주최하며, 1차 강연회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시 NGO 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인권센터와 양심과 인권-나무 공동주관으로 열린다.이날 강연에는 전북교육정책연구소 정재균 상임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학교자치조례 사례’를 발표하고 민주적 학교문화 혁신을 위한 학교 자치조례 필요성에 대해 대전 시민과 이야기를 나눈다.2차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 대전시 NGO 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인권센터와 양심과 인권-나무, 대전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 공동주관으로 열린다.이날 토론회 발제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박춘기 팀장,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사무국장, 강정숙 전교조 초등위원회 위원장이 맡아 민주적 학교 규칙과 학교 문화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짚어본다. 토론은 대전시의회 정기현 교육위원장, 대전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성재현 장학사, 성덕중학교 김난희 학부모, 유성고등학교 3학년 진의택 청소년 등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시 인권센터 이혜선 팀장은 “찾아가는 시민 인권 특강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인 청소년의 인권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을 바꾸고 이들의 인권증진을 위한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 이병구 집행위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2019년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학교 현장에서의 상호존중과 소통, 배움과 협력의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세미나 참가신청은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홈페이지(www.djhr.or.kr)에서 하며, 당일 행사장 접수도 가능하다.대전시 인권센터는 2019년에도 대전시민의 인권문화 정착과 보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6:01

‘대전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저영향개발(LID) 설계시 자연생태계를 감안하여 식생종 선정 및 유지관리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이란, 강우발생 현장에서부터 빗물유출을 직접 저감하여 개발지역의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발기법또 시민약속사업인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연계·조화시켜 그린인프라 확충, 시민 이용률 제고 등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이 같은 정책제안은 12일 오후 시청 세미나실에서 환경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 ‘도시 물순환 대전포럼’에서 나왔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이형 공주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생태적 LID 설계기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빗물의 토양저류-침투-식물의 증발산 등 물순환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저영향개발은 홍수 및 가뭄관리, 수질개선, 열섬효과 완화 등 복합기능을 갖고 식물조성이 필수적인 만큼, 최적의 식생종과 토양재 선정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김 교수는 이어 “물순환도시 설계단계부터 식생수로, 나무여과상자,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 LID적용 필요시설 발굴 및 제안, 유지관리까지 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물순환도시 시범사업과 둔산센트럴파크 조성사업과의 연계방안과 관련, 최종수 대전시 물순환위원회 위원장(LH토지주택연구원)은 “둔산·월평 일원의 두 사업지역은 약 70%가 동일지역이고, 추진목적이 자연친화형 물순환체계 구축 및 녹지축 연결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으로 일치하는 만큼, 각각의 특성을 살리고 연계하여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앞서 환경부 김현주 사무관은 ‘도시 물순환정책 추진 및 방향&rsquo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5:58

대전시는 국토교통부(한국철도기술연구원)가 진행하고 있는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는 해당 공모사업의 사업 규모와 비용 부담 정도, 건설 및 운영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호선 본선에 포함해 추진하는 것보다 과도하게 시비가 투입되고, 개통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사업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지난 10월 31일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고를 냈다.이번 달 14일까지 지자체들로부터 제안서를 신청 받아 1, 2단계 평가를 통해 내년 1월쯤 대상지 1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철도연의 공모 내용을 보면 연구 기간 종료 후 상용운영이 가능한 노선으로 1㎞ 이상의 복선, 교차로 2개소, 정류장 3개소 이상이며 차량 3편성, 차량기지에 검수고, 관제실 등을 갖춰야 한다.국비 지원은 지자체가 제안한 노선건설 및 운영비 중 110억 원만 지원하고 그 외 초과비용은 지자체가 부담하는 내용이다.대전시는 2016년 4월 정부 공모사업을 대비하여 발표한 시범노선 (충남대∼유성온천역∼원골 / 2.4㎞)를 대상으로 실증노선 공모내용을 종합 검토한 결과 2호선 본선에 포함하여 추진 시 국비를 60% 지원받을 수 있으나, 이번 공모에 참여할 경우에는 24% 정도 만 지원되어 약 163억 원의 시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실증노선 운영에 따른 차량기지는 한시적 시설로 2호선 전 구간 운영 시에는 철거가 불가피하여 매몰 비용(약40억 원)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실증노선 공모에 실익이 없어 미참여를 결정했다.대전시 관계자는“현재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 중앙부처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기본 및 실시설계비(50억 원)까지 확보된 만큼 새로운 실증노선 사업추진보다는 2호선 본선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5:5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범죄와 자살 분야에서 4년 연속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혔다.11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8년 전국 지역안전지수(2017년 통계 기준)에 따르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총 7개 분야에서 유성구는 범죄와 자살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또한 교통사고 안전지수는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등급으로 올라섰다.구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복지기금을 기반으로 생활교통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횡단보도 LED집중조명,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바닥조명과 보행자 감지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또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셉테드를 적용한 스마트 안심 빛 글 설치(13개소) ▲무인택배 보관함 운영(9개소) ▲방범용 CCTV설치(568개소 829대) ▲여성청소년 안심벨 운영(30개소)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25개소)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진잠건강나눔센터, 건강100세지원센터(5개소) 등 지역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5만 유성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며, “특히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유성을 위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4:5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2일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가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일자리 유공자 표창과 사업의 성과보고, 우수사례 발굴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에 필요성을 재인식하고 더 나은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 한해 5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와 동,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유성구노인복지관, 유성시니어클럽, 유성문화원, 호동복지재단, (사)과학기술연우연합회 등 7곳의 수행기관을 통해 총 40개 사업을 진행하며 2,145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구는 특히 대전시 자치구 중 첫 시도로 자체예산 1억 5백만 원을 투입해 오감만족상상재미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력 은퇴자인 베이비붐세대와 교육을 연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인적자원인 대덕과학특구 내 은퇴과학자를 활용한 재능기부형 일자리 등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5만 유성구민 누구나 노후가 기대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고령화에 대비해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연륜과 능력을 갖춘 노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특색에 맞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의 질적, 양적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2 14:53

대전시립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12 가족음악회 ‘The Holy & Merry Christmas’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양한 캐롤 곡들로 꾸며진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아카펠라, 핸드벨 앙상블과 함께하는 캐롤과 드럼, 베이스 기타, 클래식 기타 등 다채로운 악기가 신나는 캐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회는 김동혁 전임지휘자가 지휘를 맡는다. 맑고 섬세한 핸드벨음악은 페스티벌 핸드벨 앙상블팀이, 신나는 캐롤에는 드럼 박성호, 베이스 기타 조관희, 클래식 기타 김병현이 함께한다. 또한, 김현정의 안무로 감미로운 합창과 신나는 율동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만끽 할 수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연주회의 전반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캐롤 모음곡과 영국 민요, 영국의 전통 캐롤 등으로 설레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흠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들로 꾸며진다. 영국의 대표적인 성가 작곡가 존 루터(J. Rutter)의 캐롤 모음곡 ‘고요한 밤(O Holy Night)’, ‘천사의 캐롤 (Angels Carol)’을 비롯,‘크리스마스에 사랑이 내려오네(Love Came Down at Christmas)’등을 연주한다. 이어지는 곡은 빅토리아 (T.L. de Victoria)의‘위대한 신비여(O Magnum Mysterium)’이다. 이 곡은 1572년 로마에서 발표한 4성부 모테트이며 성탄절의 신비와 경이, 기쁨을 노래한 곡이다. 또한, 우리 귀에 익숙한 영국의 전통캐롤‘고요한 밤(Silent Night)’을 아카펠라로 들려준다. 연주회 2부는 천상의 소리로 신비로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페스티벌 핸드벨 앙상블의 스페셜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1 18:46

대전시는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29만 4350건 364억 2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9만 9004건, 370억 8900만원에 비해 4654건(1.6%), 6억 6300만원(1.8%)이 감소한 규모다. 감소원인은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차량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자동차세 연납은 연간 납부할 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각 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9만 725건에 111억 5700만원(30.6%) 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가 7만 2984건에 94억 200만원(25.8%), 중구가 4만 7496건에 58억 1600만원(16.0%), 동구가 4만 2303건에 50억 8800만원(14.0%), 대덕구가 4만 842건에 49억 6300만원(13.6%) 순으로 나타났다. 차종별 부과액은 승용자동차가 28만 4036건에 362억 8100만원으로 가장 많고, 화물자동차가 7426건에 8300만원, 승합자동차가 1633건에 3800만원, 기계장비 등 기타차량이 1255건에 24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이달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042-720-9000), 지방세납부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 (www.giro.or.kr)사이트에 접속하여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현금입출금기(CD/ATM)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납부해야 하는 등 불이익을 당하므로 납기 내에 꼭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1 18:44

대전시는 11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생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지역 소상공인의 노력 등으로 상권이 활성화된 이후 임대료가 급등하면서 기존 임차인들이 바깥으로 내몰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세미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과정에서 우려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에 앞서 전문가, 상인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7년 4곳*이 선정돼 그동안 선도지역 지정, 활성화계획 수립, 국토부 실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국비 330억 원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예정지 3곳**을 추가 선정했으며, 민선 7기 모두 16곳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동구(가오동), 중구(중촌동), 유성구(어은동), 대덕구(신탄진동)** 동구(대동), 서구(도마2동), 대덕구(오정동) 이날 세미나에서 목원대 이재우 교수는 ‘젠트리피케이션 관련 법률 개정 내용 및 정책방향’을, 대전세종연구원 양승희 박사는 ‘대전시 젠트리피케이션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목원대 김혜천 교수 좌장으로 권중순 대전시의원과 박천보 한밭대교수, 장수현 전국상가연합회장, 한광오 대전시 도시정비과장,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대전시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작용을 시작 단계에서 미리 검토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세미나”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귀담아 들어 정책 추진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1 18:42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하는 ‘평촌일반산업단지(사업시행자 대전도시공사)’의 원활한 물류 이동로 확보를 위해 ‘평촌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평촌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서구 평촌동(평촌일반산업단지) ~ 유성구 방동 (국도4호선)까지 3.0㎞구간에 대해 왕복 2차로(폭 10m)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월 29일 사업노선 확정 및 총사업비 조정을 승인 받았다. 사업 추진일정은 2019년 상반기에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추진하고, 2019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해 2021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진입도로 개설로 평촌일반산업단지는 기존 벌곡길 (4차선) 이외에 국도4호선에 직접 접속되는 도로가 신설돼 향후 서대전 I.C. 및 계룡 I.C. 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평촌산단 진입도로 총사업비 승인에 따라 국비 260억 원과 시비 1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승인과정에서 수차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한 결과 당초 대비 국비는 28억 원을 추가 확보하고, 시비는 79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2019년 상반기 보상을 추진하고 하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2-1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