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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방본부가 소방청이 개최한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강원도소방학교 화재감식훈련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곽맹걸 소방위(동부소방서)와 권준민 소방장(대덕소방서)이 최우수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전국 시․도 소방본부 대표팀이 참가해 실물화재 감식을 통한 화재조사관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겨룬 이번 대회는 주택과 사무실로 구성된 소방학교 훈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연출해 진행됐다.경연대회는 화재원인을 비공개로 해 화재패턴과 발화지점을 판단하는 1차 육안감식과 현장발굴 및 증거물을 감정하는 2차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원인을 추론 후 작성한 화재조사서를 외부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했다.곽맹걸 소방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손정호 소방본부장은 “오늘날 화재 양상은 더욱 복잡․다양해지면서 화재원인 분석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이와 관련된 법적분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소방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화재조사 감식 능력을 향상시켜 소방이 화재조사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3 15:28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서구 기성종합복지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가졌다.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서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장종태 서구청장과 민선 7기 서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태산 휴양림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토론회에서는 장태산 휴양림을 비롯한 주변 지역 인프라 개선방안에 대한 사업구상도 함께 발표됐다.장태산 휴양림은 지난 해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지로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명품 휴양지로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대전시와 서구는 장태산 휴양림에 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주변지역 산책로 정비와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편의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장태산휴양림 진입도로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2016년부터 공사 중인 진입로 확장공사를 2021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 할 계획이다.장태산 진입도로는 위험도로 구조 개선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데, 시는 올해 10억 원을 추가 지원해 사업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또한, 장태산휴양림 입구부터 산막골가든 구간에 대해서도 국비 등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토론회를 마치고 허태정 시장과 장종태 구청장은 기성동 주민들과 만나 외곽지역 쓰레기 처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설치한 쓰레기 배출함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용태울저수지 주변 산책로 정비사업 대상지역 등을 둘러봤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천혜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장태산 휴양림을 전 국민이 찾는 가족 휴양과 휴식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다음 자치구 정책투어는 6월 24일 대덕구(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3 15:27

대전시는 지난 12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舊 충남도청)에서 지역 기업 임직원 및 품질 분임조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1975년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대전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대회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등 7개 기업, 12개 분임조가 참가해 ▲ 현장개선 ▲ 환경/안전품질 ▲ 서비스/사무간접 ▲ 상생협력 ▲ 6시그마 ▲ 자유형식 ▲ 보전경영 ▲ 창의개선 부문 ▲ 사무간섭 등 9개 부문에서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팔팔’팀이 대상을, 육군 제1123부대 외 11개 팀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품질개선 우수사례가 발굴․보급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업 활동사례에 스마트공장 부문을 신설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현장의 제조과정에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품질이 향상되고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분임조는 오는 8월 26일부터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제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3 15:10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는 LH 매입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대전에서 최초로 결실을 맺었다.대전시는 13일 오전 11시 전국 최초로 LH 매입형 임대주택이 완공된 대전 동구 판암동(동구 대동천 우안1길 70) 자율주택정비사업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사장 등 관련 공공기관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판암동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필지의 토지 소유자가 지상 5층, 연면적 706㎡ 규모로 다세대주택(10세대) 및 근린생활시설(2호)을 신축한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같은 해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같은 해 12월 착공, 올해 6월 완공한 주민주도 사업이다.특히, 이곳은 LH와 사전협의를 통해 건립되는 임대주택에 대한 매입확약과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사업비 융자 지원을 받아 건립을 완공한 첫 사례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로 단독․다세대주택 20세대 미만의 토지 등 소유자가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택을 개량 또는 건설하는 사업이다.이 밖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가로주택정비사업(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주거환경개선)과 소규모재건축사업(노후불량 공동주택 200세대 미만)이 있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복잡하고 걸림돌이 많이 발생해 사업 시행이 장기화되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비교해 정비기본계획수립․조합설립인가․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의 절차가 없고, 사업시행인가만 받으면 곧바로 착공할 수 있어 사업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총사업비의 50~70%까지 저금리(1.5%/년) 융자지원과 LH와 사전협의를 통해 건립되는 임대주택의 매입확약을 통해 사업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조경 ․ 대지안의 공지 ․ 높이제한 ․ 용적률 등 건축기준도 완화를 받을 수 있어 새로운 모델로

대전시 | 이경 | 2019-06-13 15:08

평화인권활동 및 지역의 이웃을 돌보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대전시민공동체(‘대시공’)와 2013년부터 예술인들이 모여 공의롭고 소통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재능나눔을 실천해온 공통분모(‘공의롭고 소통하는 일에 재능을 나눔‘)는 시대의 아픔을 겪은 위안부(성폭력 피해자)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와 그 존엄을 회복하고 할머니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며 2019년 6월 12일(수) '위안부 할머니 기림 수요 문화제'를 공동 주관하여 음악과 춤, 해설로 시민들과 잔잔한 감동의 시간으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그동안 수요 문화제를 주최하여 이끌어 온 평화 나비와 위안부 할머니 기림활동으로 소녀상 닦기 및 손편지 쓰기(타일에 손편지)를 3년간 활동하며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 대전시민공동체 송차연 대표를 비롯한 운영위원 및 회원들의 참여와 여기에 각각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프로젝트 팀을 꾸려 윤용미(난타세상 타퍼스 대표)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박홍순 이경섭 송인재 최종호 조대환 이윤복 박상운 이희원 황지현 등이 함께 연주와 노래를 하고 이종철 (대시공 운영 본부장)의 나레이션과 정영미 단장을 포함한 JYM커뮤니티 회원들의 퍼포먼스 댄스로 관객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으며,송관철(대시공 지원 본부장)의 단체 소개 및 공연 취지 및 설명과 평화통일 교육문화센터 임재근 팀장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 취지, 보라매 공원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관객들에게 역사적인 이해와 의식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을 비롯하여 평화인권활동 및 문화활동으로 관심과 위로가 필요한 소외된 지역은 물론 어르신 및 아동 청소년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의 현장에서 급식 봉사, 이불 나눔, 백혈병 환우돕기 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는 대전시민공동체는 MOU 체결을 한 공통분모(공의롭고 소통하는 일에 재능을 나눔)와

대전시 | 이경 | 2019-06-13 08:28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빅데이터 전문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이동철 공공데이터팀장을 초빙해 ‘공공빅데이터 업무 적용방법 및 활용사례’교육을 실시했다.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빅데이터 시대에 데이터 분석에 근거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인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데이터 분석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는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다루는 것에서부터 데이터에 숨겨진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내는 등 데이터 활용 과정 전반에 필요로 하는 역량을 의미한다.대전시 최태수 정보화담당관은 “빅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인재가 되려면, 데이터를 활용하는 능력 즉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개개인이 데이터 분석적인 마인드를 함양하면, 조직의 문화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지향적으로 변하게 되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직원 대상 빅데이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 그에 따른 경쟁력 강화로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6:11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오후 유성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현장,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개선사업 건의현장을 찾았다.이곳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배수로에 대형 수로관 설치를 해달라고 건의하였다.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수 공사로 더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노은1동 마을공동체‘소소한연구소’를 찾은 허 시장은 이곳에서 열린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한편,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인 ‘마을공동체 플래너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마을활동가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공동체성 회복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전문 플래너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마지막으로,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 대표들과 시내버스 노선 확충과 마을순환버스 신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6:10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감동과 유쾌함을 전하는 현대판 국악공연 ‘갈라 콘서트 청&춘향’을 무대에 올린다.‘청&춘향’은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이야기를 각색한 음악극으로, ‘심청전’은 오페라, ‘춘향전’은 뮤지컬 마당극과 결합해 동서양이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전래동화 및 판소리 심청을 모티브로 한 오페라 ‘청’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이 오페라로 직접 작곡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공연으로 2017년 세계 4대 오페라 축제에 참가하며 오페라가 서양적인 것이라는 대중의 선입견을 깨뜨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청’은 우리 전통의 효 사상을 오페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존 오페라의 형식에 창극적 요소와 방언의 구수함을 더했다.2부 뮤지컬 마당극 ‘춘향’은 양반인 이몽룡과 죽음까지 불사하고 사랑을 지키며 신분을 초월하는 춘향 이야기를 뮤지컬 마당극으로 풀어내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풍자와 해학, 애틋함과 익살스러움이 가득한 ‘춘향’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청주), 마당의 노래 ‘춘향전’ 총연출 등의 이력을 지닌 조동언씨가 연출을 맡아 그만의 해석으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득 담긴 무대를 표현한다.오페라 ‘청’에는 성악가 김성혜, 신소라, 이병철과 앙상블팀이 함께해 동서양의 품격을 전하고, 뮤지컬 마당극 ‘춘향’은 국악연주단이 총 출연해 화려함은 물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대표적인 고전소설 2편을 현대에 맞게 각색한 무대로 동서양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5:47

대전시가 시정 전반에 여성의 참여율을 높이는 등 여성인재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대전시는 교수, 연구원, 경영인, 법인․단체 임원, 변호사․의사․회계사 등 10개 분야의 전문직 여성을 대상으로 올해 1,000명의‘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여성의 시정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 사업은 공공 및 민간분야의 우수한 여성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관리하는 인력풀 개념으로 운영된다.등록된 인력은 시와 자치구 등 산하 공공기관의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리더 교육 등 시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여성인재 데이터베이스’ 등록 신청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출신으로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등록 신청은 대전시 성인지 정책담당관실(042-270-3152, 3155) 상담 후, 등록 신청서를 이메일(solove@korea.kr) 또는 팩스(042-270-3149)로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기재 자료의 검증을 통해 우선 준회원으로 등록한 뒤 대전시 여성인재DB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회원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올해 여성인재 DB 구축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대전시 전체 위원회(138개) 중 여성참여율이 40% 이상인 위원회를 전체 위원회의 78%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2020년도에는 기술적․관리적 개인정보보호 기술이 확보된 ‘대전 여성인재DB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인터넷으로 등록신청을 받아 여성인재 3,000명을 확보하고, 2021년부터는 여성인재 발굴을 통한 여성인재 육성 활성화를 본격화 할 방침이다.여성인재 등록신청서는 대전시 홈페이지(생활정보-성인지정책-양성평등정책-대전여성인재)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5:43

대전시는 11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2019년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시 본청과 5개 자치구에서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시민불편과 부담을 해소 또는 감소시킨 사례 15건이 발표됐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동구 설렘쿠폰’이, 우수상은 ‘중구 음식점 무단폐업 업소 직권말소 절차 개선’이 선정됐다.‘동구 설렘쿠폰’은 각 가정에 쌓여있는 지역주민들의 쿠폰 기부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형성’에 기여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중구 음식점 무단폐업 업소 직권말소 절차 개선’은 사업자등록증만 폐업하고 영업신고는 살아있는 경우 새로운 세입자는 영업신고가 불가하나 무단폐업 영업주가 단순 행불 또는 연락두절인 경우 선 영업신고 수리 및 직권말소 행정절차를 병행하는 우수사례로 호응을 얻었다.대전시 최범옥 시민봉사과장은 “우수사례 발표회를 계기로 공무원들의 민원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생활불편사항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중심의 포용적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5:41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서약이 확산되고 있다.대전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6쌍 12개 기업*에 대한 결연식을 가졌다.* 의좋은 형제 : 추수가 끝난다음 형과 아우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상대방의 벼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았다는 구전* 6쌍 12개 기업 : (주)삼진정밀&계룡건설산업(주), ㈜유진타올&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 위더스코리아㈜&(주)세기물류정보, (주)에스티씨&대경이앤씨, 중앙목형&대영금속공업(주), ㈜레스텍&위텍코퍼레이션(주) / 세부내용 별첨이날 결연식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가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 협력지원 협약(‘18.11.23)의 후속조치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분기별로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경제단체회장과 결연 기업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2/4분기 결연식에는 6쌍 12개 기업이 결연을 맺었다.* 추천 경제단체(6개단체) :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이노비즈협회대전충남지회, 메인비즈협회대전세종충남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이로써 지난 4월 7쌍 14개 기업에 이어 이날 6쌍 12개 기업까지 결연기업은 모두 13쌍 26개 기업으로 늘어났다.의(義)좋은 형제기업 결연의 주요내용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뜻을 같이 하는 중소·중견기업 간 결연을 통해 양 사의 기술 및 제품정보에 대한 상호교환으로 협력과 교류를 장려하고 기업성장에 이바지 한다.결연기업들은 형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입해 사용하고, 기술제품의 정보공유 및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자체 아이디어와 개발기술 양사 간 제안사항을 검토하는 등 결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5:39

허태정 대전시장이 12일 오전 시청 북문에서 100일째 천막농성 중인 갑천지구 주민 비상대책위(이하‘주민대책위’)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허 시장은 농성 중인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상호 간에 조금씩 양보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배석한 담당 본부장과 과장에게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주민 비상대책위는 지난 3월 12일부터 갑천지구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에게 제기된 민․형사상 고소․고발 취하와, 생활대책 마련을 주장하며 천망 농성에 돌입했다.아침, 점심 시간대 시위 관련 노래를 지속적으로 방송하여 소음으로 시청 직원을 물론 주변의 어린아이가 잠을 못 잔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전시 관계자는 “주민 비상대책위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결 내용, 그동안 보상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생활대책 보상기준 변경을 요구하는 등 구체적인 사항별로 타 공공기관의 사례 등을 참고 검토할 예정”이라며 “주민권리보상 소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주민대책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서로 간의 이견을 좁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6-12 15:38

대전시립예술단이 올해 두번째‘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공연을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18일과 20일, 25일,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동구청 12층 공연장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8일은 반짝이는 눈빛과 순수한 마음을 모아 희망을 노래하는 시립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예술감독 천경필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맑고 깨끗한 꿈나무들의 목소리와 함께 발라드의 황태자 가수 조성모가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20일에는 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백설공주와 일곱친구들’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고운마음씨를 가진 백설공주의 이야기를 춤으로 보여주는 이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날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25일에는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의 아름다운 가락과 장중한 멋이 두드러지는 수제천과 화려한 군무의 부채춤, 한국 전통현악기 가야금3중주 등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실내악단이 출연해 우리음악, 우리가락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음악가 금난새의 지휘 해설로 진행하는 이번 연주회는 소프라노 최우영, 테너 권순찬, 색소폰 송동건의 협연으로 푸치니, 구노, 하이든, 베르디 등 다양한 작곡가의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예술단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올해‘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시리즈공연은 4월 대덕구에 이어, 6월 동구, 10월 유성구, 11월 중구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화목한 문화산책공연은 삶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개요 >ㅇ 일 시 : '19. 6

대전시 | 이경 | 2019-06-11 17:06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경찰청 통계지료에 따르면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는 9.70% 감소한 반면 대전시는 4.94% 증가했다. 대전지방경찰청의 분석 결과 교통사고 발생 주요원인이 무단횡단과 신호위반으로 나타나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법규준수 등 교통안전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내 12곳의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 전과 후의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건수가 각각 63%, 57% 줄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이 절실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2022년까지 모두 27억 5000만 원을 투입해 55곳에 과속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그동안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경찰청 예산만으로 설치·운영했지만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전시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대전지방경찰청이 요청한 장소 중 사망사고 구간과 교통사고 피해지수(EPDO)가 높은 곳을 우선해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 유성온천역네거리 등 10곳에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무인교통단속카메라는 비매설식 레이더방식으로 기존의 루프방식보다 단속 효율성이 높고,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레이더방식 : 도로상 측주식 구조물에 레이더 센서를 설치하여 통과하는 차량을 검지※ 루프방식 : 도로표면에 루프코일을 매설 설치하여 통과하는 차량을 검지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사고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의 일환으로 속도 및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도시’를 목표로 &lsqu

대전시 | 이경 | 2019-06-1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