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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이 로컬푸드 활성화는 물론 노인복지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2016년 대전시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로컬푸드 건강도시락 배송사업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개발하고, 도시락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구는 로컬푸드 전문가 양성, 소셜프랜차이즈 창업 등을 위해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곳에서 로컬푸드 가공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 여성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열린부뚜막)에서 총 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매주 2회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50가구에 유성구의 로컬푸드인 ‘바른유성찬’으로 만든 건강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의 안부 확인과 말벗을 해주고 있다.지난 2월부터 시작해 현재 18회 진행된 건강도시락 사업은 오는 7월까지 총 48회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초적인 먹거리 해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박우송 유성구 일자리추진단장은 “건강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로컬푸드 도시락으로 건강을 되찾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유성구 로컬푸드 인프라를 활용해 건강은 물론 복지, 환경 등 통합적 먹거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11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0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열린‘제23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대전북부소방서 김호영 소방장(남.40)이 본상을 수상하고 1계급 특진의 영예를 받았다고 밝혔다.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인명구조·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김호영 소방장은 2007년 대전시 구급분야 소방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돼 각종 구급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대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섰다.특히 2012년 대전 관내 고등학교에서 17세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인명을 소생시켰으며,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방지를 위해 대전 최초 메르스 전담구급대원으로 활동하는 등 시민의 귀중한 생명 보호에 이바지한 공로가 뛰어 났다는 평가를 받았다.김 소방장은 “동료 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구급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KBS 119상’은 지난 1995년 6월29일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119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KBS 공사창립일을 기념해 제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8

대전광역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 13개 운송업체와 공동으로 제2대 최고 친절 운수종사자 버스-킹(BUS-KING)*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버스-킹(BUS-KING) :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를 통틀어 가장 친절한 운수종사자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버스킹 선발일정은 5월부터 8월까지 13개 업체별 자체심사를 통해 추천된 2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두 차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명으로 후보자를 압축․선정한다.이후 시․조합관계자와 시민대표로 구성된 최종심사단이 현장심사 평가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버스킹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시는 올해 버스킹 선발부터 보다 촘촘하고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버스킹의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우선 한해 최고의 친절 운수종사자를 선발하는 만큼 추천대상 자격 기준을 강화했다.근무연수가 길어질수록 친절도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모범 운수종사자 표창 이력을 갖고 있으면서 5년 이상 종사한 운수종사자를 추천하도록 했다.또한, 단계별 현장심사를 통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키로 했으며, 최종심사 단계에서는 시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대표와 조합 관계자 등으로 심사단을 구성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대전시 전영춘 버스정책과장은“버스킹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는 시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고 조합 차원에서도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대전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친절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공정한 선발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시행 2년째를 맞는 버스킹 선발 제도는 승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운수종사자의 자긍심과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지난해 제1대 버스킹에는 급행2번 노선을 운행하는 협진운수 이광일 운수종사자가 이름을 올렸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7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공고한 게임제작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2018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전시는 2016년부터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차세대 게임시장 선도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대전의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대전시는 올해 30억 원을 들여 ▲ 대전특화Ⅰ 게임제작(시뮬레이터 게임), ▲ 대전특화Ⅱ 게임제작(VR, AR 게임), ▲ 성장형 게임제작(모바일, PC 게임) 등 3개 분야 개발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수 게임콘텐츠 발굴에 나선다.그간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으로 14개에 불과했던 대전지역 게임기업이 70개까지 늘어났고,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 평균 22% 증가, 2년 간 200여 명의 신규고용이 이뤄지는 등 지역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VR·AR 기반 시뮬레이터 게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역 기업인 ‘플레이솔루션’은 VR 시뮬레이터 로 올해 20억 원 규모 판매계약을 성사했으며 ‘에이디엠아이’가 개발한 1인용 시뮬레이터 는 CGV에 입점했고, ‘비주얼라이트’는 VR 게임 을 출시해 스팀 탑셀러 2위 기록, ‘티엘인더스트리’는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 매장인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차세대 게임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대전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흥행성과도 눈에 띈다. ‘미디어워크’가 지난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은 구글 피처드에 선정돼 다운로드 수 75만 건을 돌파했으며 ‘플레이캐슬’의 이 다운로드수 60만 건, ‘텐글게임즈’의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수 60만 건을 달성하는 등 반응이 뜨겁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5

대전테크노파크는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2018년도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다음달 9일까지 지역 내 주력(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바이오기능성소재)․협력(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워터그리드) 산업 분야 관련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4~37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자다.대전테크노파크는 지원 대상에게 창업교육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전문성과 창업 아이디어 향상을 지원한 후, 창업기업에는 선발절차를 거쳐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최대 3000만 원 한도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으로 15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최종 8개 팀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시 현석무 일자리정책과장은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 사업이 우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 창업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정책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년도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5월 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lny@djtp.or.kr, 042-930-2937)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최종 6개 팀이 창업에 성공해 기술사업화를 지원 받았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4

대전광역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3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비상저감조치는 수도권 발령요건과 동일하게 오후 5시 기준 대전지역 미세먼지(PM-2.5) 농도가 당일(00~16시) 평균 51㎍/㎥이상이고, 다음날 51㎍/㎥ 이상으로 예보될 경우 발령되며 다음날 06시부터 21시까지 시행한다.비상저감조치 시행은 시·구, 사업소 및 산하기관(공사·공단 포함)은 필수 참여하며, 시교육청과 금강유역환경청 등 대전지역 소재 14개 정부 및 공공기관과 대전열병합발전 등 대형 민간사업장(굴뚝자동측정기 설치)는 자율적으로 참여한다.분야별 조치사항으로 수송 분야는 공공기관의 차량2부제, 주요 도로 및 인구밀집지역의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와 매연 특별단속 및 터미널 등 주요지역에서의 공회전이 금지된다.공공기관 차량2부제는 소속직원 및 관용차량의 끝번호가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하게 되며, 민간차량은 자율적으로 2부제에 참여할 수 있다.산업분야는 공공소각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운영 대형사업장의 조업시간이 단축되며, 민간 대기오염 배출사업장(1-3종)에도 조업시간 단축이 권고된다.또한 비상연락체계에 따라 어린이,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관리(공기청정기 가동, 물걸레 청소 등), 야외수업 자제 등 대응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내부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미세먼지 중 86%가 수송 분야에 기인하고 있어 비상저감조치의 단기대책에 더해 전기차 보급(4000대), 전기이륜차 보급(1000대), 노후차량 저감사업(1만대)의 지속 추진으로 2020년까지 유럽(파리)수준인 18㎍/㎥까지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단기저감대책을 마련·시행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2부제와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2 13:03

평소 클래식 연주장에 출입이 통제되었던 ‘유아들을 위한 특별한 클래식’무대가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6일 ~ 27일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아들의 감성(EQ)을 업(UP)시켜 줄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무대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마리오’ 유수호, ‘뽀미언니’ 지선의 진행으로 ‘피터와 늑대’를 컬러 그림자극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참 좋은 말’, ‘상어가족’ 등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요 모음곡을 연주하여 유아들에게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무대가 될 것이다.또한 공연시작 전후 로비에 특별히 마련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는 유아교육 전문 교수, 방송국PD, 음악기획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유아들의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 공연이다.유아 클래식 음악회인 는 유아들로 하여금 오감을 이용하여 음악이라는 대상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모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음악을 단순히 귀로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각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평소 클래식 연주장에 출입이 통제되었던 어린이가 무대 위의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하면서, 꾸준히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먼저, 장엄한 오케스트라를 경험하는 시간으로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을 연주한다. 음악회에 참석한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어린이를 위한 대표 명곡으로 오케스트라의 장엄하고 화려한 선율을 느끼게 해준다. 두 번째 아름다운 컬러 그림자극으로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33

대전시는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한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이하‘공동체텃밭’)의 분양이 성황리에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양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개인, 단체)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고, 지난 18일 공정한 추첨을 통해 분양대상자를 선정 발표했다.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방치돼 있던 복용동의 고등학교 건립 예정지에 조성된 공동체텃밭의 첫 분양에는 다자녀, 다문화 가족 등 개인 205명과 4개 단체가 참여해 최고 1.2: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30~40대의 신청이 많아 노년층의 취미생활로만 받아들여졌던 도시농업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가족‧공동체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공동체텃밭은 23일 개장 목표로 구획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분양대상자가 분양료를 납부하면 최종 분양대상자로 선정돼 구획을 배정받게 된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이번에 조성한 공동체텃밭의 공간이 한정돼 있어 시민 모두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가족‧이웃과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단체분양으로 예정됐던 구획을 개인분양이 가능하도록 추가 조성해 이번에 분양받지 못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30

대전시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청년인턴십 대전드림(Dream) 과학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대전드림(Dream) 과학인재양성사업은 지역대학 우수인재들이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지역 우수기업에서 전공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대학생 인턴십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덕특구 연구기관 및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서는 직업체험형으로, 지역 우수기업에서는 취업연계형의 2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우수기업의 취업연계형은 2개월의 인턴근무 후 정규직 전환까지 연결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대전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에서 전공분야 업무를 직업체험형 행정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된다.이 사업에는 충남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9개 대학과 10개 대덕특구 연구기관, 61개 지역 우수기업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대전시 산하 11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모집 일정은 오는 27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기관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차, 2차로 나누어 5월 말까지 인턴을 최종선발하면 7월 2일부터 8주 동안 근무하게 된다.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대전광역시 일자리정책과(☏042-270-3552)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인턴 1인당 근로조건은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9,500원, 월 152만 원 정도를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지급 받을 수 있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 기업의 취업을 연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대전지역 연구기관 및 우수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대전드림(Dream) 과학인재양성사업’에는 43개 연구기관과 우수기업이 참여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9

대전시는‘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와‘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등 2개 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지정하고,‘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를 재지정,‘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1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들 4개 지역에 대해 심의한 결과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와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 등 2개 지구에 대해서는 공고일로부터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만료된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는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키로 했으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8일 법무부로부터 신축후보지로 선정‧통보됨에 따라 해당지구에 대한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대상지는 현 교도소 부지 및 (구)충남방적부지, 시가화조정구역 등을 포함한 도시·군관리 계획 등 토지이용계획이 새로 수립될 지역으로 지가의 급격한 상승 우려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는 현재 공기업 예비타당성 검토 및 산업단지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 중으로, 지정기간 연장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이 결정됐다.하지만,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는 지가변동률 등 지가안정 여부 판단을 위한 정량지표 검토 결과 해제에 문제가 없고, 불필요한 중복규제에 따른 기업활동 장애 및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해제를 위한 정성적 기준에도 부합해 전부 해제가 결정됐다.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지정 또는 해제를 통해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ldquo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8

대전시는 민간에 대한 알선·청탁과 직무관련 영리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대전시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을 전부 개정해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청탁금지법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공무원의 민간분야에 대한 부정청탁 금지조항 신설과 사적 노무의 요구 등 금지, 직무관련 퇴직자(퇴직한날로부터 2년 이내)와의 사적 접촉 시 신고 등 공무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개정강령에 따르면 ▲ 고위공직자 등이 자신의 가족을 소속기관 등에 취직시키거나 수의계약 금지 ▲ 민간에 대한 출자․출연․협찬요구․채용․승진 등 부정청탁 유형을 구체화하여 금지 ▲ 공무원 자신 또는 가족 등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처리 시 사전신고 및 직무 재배정 신청 등 이해충돌방지 규정 도입 ▲ 직무관련자인 소속기관의 2년 이내 퇴직자와 골프, 여행, 사행성 오락 등을 함께하는 경우 사전 신고 해야 한다.또한‘공관병 갑질’사건과 같이 공무원이 영향력을 행사해 부하 직원이나 직무 관련 업체에 개인적인 업무 등 사적 노무를 요구해서는 안 되며, 공무원이 직무관련자에게 노무·조언·자문 등을 제공한 후 대가를 받는 행위를 금지하는 직무관련 영리행위 등 금지조항도 신설했다.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개정된 행동강령은 공무원의 사익추구방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며“전 공직자의 행동강령 준수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8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은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라! 지금 여기에서!”라는 주제로 18일과 19일 이틀간 열린 ‘제25회 수강생 작품한마당’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에는 김택수 정무부시장을 비롯 김경시 시의회 부의장, 여성계 주요인사 등 1,000여명이 찾았다.특히 18일 개막식에서는 정연화 수강생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고령화시대 유망직종인 해피실버지도사반의 교구체험을 비롯하여 네일아트, 생활도예 등 수강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인기강좌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여성가족원 황민정 강사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 이번 작품한마당 행사가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의미 있었고, 수강생들에게는 취·창업의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종민 여성가족원장은“수강생에게 만족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취·창업 교육 등 강좌 운영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체험과 판매위주의 수강생 작품한마당 행사로 수강생,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원은 매년 3기(2~4개월 과정)에 걸쳐 취․창업, 가족친화과정, 문화아카데미 교육운영으로 연간 290여 강좌, 1만 9,000여 명의 수강생과 전문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7

대전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진숙)는 20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및 Zero화 추진 일환으로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자정결의대회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자정결의대회 및 인성교육에는 대전시 관내 보육교직원 600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는 아동학대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 및 보육교직원 윤리선언 및 선언문 전달식, 그리고 아동존중을 위한 결의문 선서가 진행됐다.2부에는 아름다운 인성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다.어린이집 아동학대 Zero화 추진을 위해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5개 자치구 지회장이 보육교직원을 대표해 윤리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선언문에는 직무상 윤리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5개 항의 선언이 담겼다.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직장,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대표하는 6명의 분과장은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5개항의 결의문을 선서하고 모든 보육교직원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2부 특강에서 이영애 대표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교사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어린이집 원장의 철학과 시간적 노력, 교사를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조했다.또한 교사에게는,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처하는 기술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최근 근로기준법 개정 등에 따른 보완시책 마련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은 어린이집 스스로 아동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근 아동법 개정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정진숙 대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동학대 근절 ZERO화를 추진하면서 정기적으로 자체 점검하는 등 최선을 다해 어린이집 아동의 권리를 존중할 것”이라

대전시 | 권경임 | 2018-04-20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