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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9월 2일 오후 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합창 꿈나무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2017 청소년합창페스티벌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에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 CMB어린이합창단, 삼육초등학교 레인보우합창단 등 총 5개 단체가 출연한다.대전 합창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이번 무대는 각기 자신만의 색깔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어린이 합창단의 재능 있는 모습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먼저‘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여성합창의 섬세함으로 오로라의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노르웨의 곡 ‘Northern Lights’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귀엽게 묘사한 그루지아의 민속음악, 마지막으로 우리 조상들이 베를 짤 때 부르는 민요 ‘베틀노래’를 합창곡으로 편곡하여 색다른 민요의 멋을 전해 준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을 때 대전을 대표한 어린이 합창단으로 노래를 선보인‘대전교구 가톨릭 소년소녀 합창단’은 핸드벨이 어우러진 곡, 아프리카 리듬의 곡 등을 선보인다.2016년 한국을 대표하여 독일 세계 어린이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실력을 인정받은‘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은 동심을 노래하는 곡들로 순수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CMB어린이 합창단’은 빠르고 경쾌한 창작동요들을 귀여운 율동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순수 학교 동아리 합창단인‘삼육초등학교 레인보우합창단’은 1~6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음악적인 재능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맑고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흥미로운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소리는 영혼을 아름답게 깨워주고 감동을 전해주는 힘이 있다. 이번 합창 꿈나무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는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6 13:26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여름철 야외활동 및 여행·레저활동이 증가로 인한 야생진드기 등 곤충매개 감염병 확진 증가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및 여행·레저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주로 6월에서 10월까지 호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환자발생에 따른 검진건수가 지난 7월 말 현재 47건으로 5건이 양성으로 확진된 상태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생진드기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것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지난달 인근 농장에서 일하던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SFTS 판정으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확실한 예방약과 치료제가 없는 만큼 기피제 사용으로 진드기 접촉기회를 차단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확인진단으로 질병 확산방지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시민께서는 감염병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1339 감염병 전문콜센터를 이용하면 진단시스템 및 예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6 13:19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차령초과말소차량의 경우 체납된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고도 차량말소가 가능한 점을 악용하는 사례를 근절하고자 지난 2월부터‘폐차대금압류제’를 시행해 7월 말 기준 차령초과말소차량 462대의 폐차대금 6천만 원을 압류하고, 체납된 과태료 8백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버스전용차로위반 과태료가 체납되어 있는 차령초과차량의 말소 시 체납자가 다른 차량을 구입하면 대체압류를 통해 체납된 과태료를 징수해왔으나, 차령초과말소차량 말소 시 폐차대금이 차량 소유주에게 지급되는 점을 착안, 폐차대금을 압류 체납된 과태료로 징수하는‘폐차대금압류제’를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왔다.폐차대금압류제는 차량 소유주가 차령초과 된 차량에 대하여 말소등록하고자 폐차장에 입고 후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말소등록을 신청하면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압류한 기관에 폐차통보를 보내게 되며 각 기관에서는 차령초과폐차말소 공문 접수 시 폐차업소에 폐차대금 압류절차를 추진 체납된 과태료를 징수하는 제도이다.시 관계자는“폐차말소 차량의 경우 지방세 등 많은 기관에서 소액의 폐차대금(1대당 20~30만 원)에 압류를 하다 보니 배당순위가 후순위인 버스전용차로위반 과태료는 실제 징수에 많은 어려운 상황에 있었다”며“대전 및 인근 지역 소재의 폐차업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압류금액대비 13%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또“시행초기에는 폐차업소들의 차량소유주와의 마찰 등으로 불만이 있었으나 협조 공문 발송, 전화 독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다수의 폐차업소에서 차량초과말소 차량 폐차장 입고 시 압류차량에 대해 폐차대금을 미리 납부해 주려고 협조해 주는 등 시에서 압류한 버스전용차로위반 체납과태료는 꼭 납부해야 한다는 의식이 폐차업계 사이에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전영춘 대전시 버스정책과장은“비록 노후차량이 폐차되더라도 체납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6 13:18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8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마을로 찾아가는 온동네 인문학’을 운영한다.‘마을로 찾아가는 온동네 인문학’은 지역환경과 주민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별 고른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과 인문학적 소양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16일 온동네 인문학 첫 번째 강좌에는 지역 문화재인 진잠향교에서 이선혜 전문 역사교육 강사의 향교에 대한 설명과 조선시대 5대 궁궐에 대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졌다.참여자들은 “역사적인 공간에서 역사교육을 들으니 흥미롭고 재미 있어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향교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된 기회가 된 것 같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이번 기획 강좌의 다음 강의는 ▲석은자 관저공동체연합대표의 ‘아름다운 공동체란 무엇인가’(8월 25일, 신성동주민센터) ▲김서원 페이스리딩경영컨설팅대표의 ‘부자되는 얼굴의 법칙’(9월 20일, 송강시장)이다.한편 유성구는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서 12시까지 월별 다양한 주제를 정해 3~4회로 구성 인문학 강좌가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기술이 발달해도 세상의 흐름을 제대로 볼 줄 아는 통찰력을 키워주는 인문학 교육은 필요하다”며, “다양성과 시의성을 고려한 인문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601-6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6 10:57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4차 산업혁명 특별시 성장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 조성사업이 국토부 전국 공모에서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되었다.투자선도지구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 핵심전략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국토부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 보고회를 거쳐 안산 첨단국방융합산단을 포함한 5개 사업을 최종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의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사업추진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기업유치 효과가 극대화되는 계기가 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토부는 투자선도지구 선정을 발표하면서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거점지구로 육성될 수 있도록 규제특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최대한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안산 첨단국방융합단지”조성사업은 건폐율, 용적율 완화 등 73종의 규제특례와 부담금감면,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보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이번 선정된 안산 첨단국방융합산단은 1,347천㎡ 부지에 7,417억원을 들여 첨단국방기업 및 국방컨벤션센터 등을 유치, 국방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초대형 현안사업이다. 권선택 시장은“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안산 첨단국방 융합산단 조성을 통해 기업 200여개, 좋은 일자리 1만2백여개 창출이 기대된다”며“향후 기업유치와 지역건설업체 참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국토부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사업추진 동력을 가속화시켜 최단기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LH공사와 공동 기업유치단 운영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5 14:06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행정안전부의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공모사업에서‘장애인 활동 서비스망 구축’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 출생, 영유아, 청·장·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지자체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 및 안내하는 사업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제안공모 사업은 제1차 서류심사에서 14개 자치단체가 선정되었고, 제2차 발표평가 등 심사를 통해 8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대전(2억원), 서울(2.5억원), 서울 성동구(2.5억원), 경기 안양시(1억원), 전북 군산시(1.5억원), 경상남도(2.5억원), 경기 남양주시(2.7억원), 충남 공주시(0.3억원) 대전시에서 제안한 ‘장애인 활동서비스망 구축’사업은 장애 발생부터 재활 및 자립까지 필요한 정보 등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의 모든 장애인들에게 정보 부족 등에 의한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우수사업으로 평가되었다.장애인 단체 관계자는“정보통신 네트워크의 발달로 장애인의 정보 욕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웹서비스는 장애인 지원정책 관련 단순 콘텐츠만 제공하고 있어 불편이 많았는데, 장애 유형에 맞은 맞춤형 편의시설, 의료, 이동, 교통, 관광 및 생활정보 등 통합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망 구축사업을 대전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시 전체인구의 4.7%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들에게 장애유형에 적합한 균형적인 정보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공모사업으로 확보된 특별교부세(2억 원)를 활용해 장애인 개인별 최적화된 정책서비스, 장애인 여행·관광콘텐츠 및 생활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토탈서비스망을 구축하여 장애인의 정보접근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5 13:14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고용창출이 우수한‘2017년 고용우수 인증기업’을 확정 발표했다.시는 지난 11일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아이엠티 등 15개 기업을 고용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또, 고용우수 기업 중에서 고용창출대상 최우수 기업으로 ㈜대덕아이엠티을, 우수 ㈜아이쓰리시스템, 장려 ㈜바이오니아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34개 신청 기업 중 기준미달 기업 4개 기업을 제외한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성장성과 일반적 기업평가, 청년 및 여성 일자리 평가, 사람 중심의 일자리항목 등 4개 분야 14개 세부항목 평가를 실시해 결정했다.고용창출대상(大賞)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대덕아이엠티(대표 오한응)는 특장차량 유압실린더 개폐장치 및 특장차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고용증가 인원은 20명으로 전년대비 큰 증가율을 보였고 퇴사자 없이 높은 고용유지율과 전원 정규직, 청년인력채용, 고용안정 분야에서 우수하여 일자리창출에 최고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용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3년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3%), 그리고 1회의 환경개선자금 1천만 원 지원, 그 외 국내․외 박람회 참가 시 우선권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우리시가 고용증대를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서 계속해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1년부터 고용우수 인증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02개 기업을 선정하였고, 1,393명이 고용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는 오는 10월 중 전수할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5 13:12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광복회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축행사는 정선흥 광복회대전지부장의 기념사와 유공자 표창, 경축사, 한빛사랑예술원의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축식이 끝난 후에는 광복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원 참배와 오찬 간담회가 이어졌다.이번 경축식에서는 광복회대전지부 김영진, 박수연, 이헌영 씨가 나라사랑운동 유공 시민으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시 관계자는“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주요 가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등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72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 경 축 사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내빈 여러분,오늘은 일흔 두 번째 맞는 광복절입니다.빼앗겼던 나라, 빼앗겼던 자유를 다시 찾은 감격스런 날입니다.이 뜻깊은 날을 152만 시민과 함께 경축합니다.암울했던 민족의 암흑기에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수많은 애국선열들이 계셨습니다.그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아울러,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광복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72주년 광복절을 맞아희미해져가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합니다.우리 민족은 광복이 있기까지 36년 동안굴욕적이고 비참한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태극기가 매달려 있던 곳에는 일장기가 걸렸습니다.기본적인 권리를 박탈당했음은 물론우리말, 우리글, 우리 역사도 배울 수가 없었습니다.만약 광복의 그 날이 없었더라면 어쩌면 지금도나라 없는 설움을 겪으면서 살고 있을지 모릅니다.대한민국이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국제무대에 당당히 서게 된 것도광복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우리는 두 가지를 명심해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5 13:11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4일 권선택 시장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전격 방문해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과 2018년 주요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권 시장은 대통령 지역공약 사항인 옛 충남도청사 이전 부지 매입을 위한 감정평가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하루빨리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조속히 국가가 매입해 대통령 공약을 이행토록 건의했다. 또,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스튜디오 큐브(옛 HD드라마타운)와 연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한 수상해양복합시뮬레이션 촬영장을 설치 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스튜디오 큐브는 2011년부터 착공해 연면적 32,040㎡,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사업비 총 797억 원(국비 787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됐다.권 시장은 이밖에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과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추진도 협조 요청했다.한편, 권 시장은 그 동안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회 주요 인사 등과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해왔으며, 시는 17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비롯해 지역의원 등 유력인사와의 협조를 통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4 16:11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숲속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숲속의 열린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대전시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이 펼쳐진다.오는 25일(금) 오후 8시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주를 시작으로 류명우의 지휘로 샤브리에 등을 연주하고 팝페라가수 폴 포츠, 소프라노 강혜정, 트럼피터 성재창,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협연으로 행복한 클래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26일(토)에는 오후 3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가수 유익종, 소리새의 추억의 음악무대와 바리톤 박상돈,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 국악가수 지유진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같은 날 저녁 8시에는 해군군악대와 뮤지컬배우 남경주, 소프라노 안혜수, 베이스 한혜열이 협연하여 화려한 축제의 밤을 만든다.마지막 공연은 27일(일) 오후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의 무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 바리톤 고성현,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출연하여 퓨전국악 음악으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사한다.특히 25(금), 26(토) 저녁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열리는 해군의장대의 개막 축하 공연은 또 하나의 특별한 즐거움이다.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공연 2시간 전부터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보문산 숲속공연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깨끗한 자연에서 펼쳐지는‘숲속의 열린 음악회’ 많이 찾아오셔서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추억과 낭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4 14:34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이하 갑천지구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환경보전방안의 보완 요구 처리방안을 상세하게 마련하고, 적극 협의해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15년 9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갑천지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갑천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계획 분석과 대안 마련을 위해 구성한 갑천지구친수구역조성사업민‧관검토위원회에서 권고한 공원 내에 시민참여 생명의 숲과 체험 공간 및 생태습지 조성 외 3건을 반영했다.또,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유치원 용지 변경과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도육교 설치와 생태호수공원 조성계획의 전문가 토론회와 시의원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생태호수공원의 조성계획을 포함해 올해 3월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사업계획의 변경에 따른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하여 환경부에 제출하였으며 협의 과정에서 호수공원과 주변의 자연환경, 수질 분야에 대한 보완요구에 따라 현재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보완요구 내용은 미호종개의 서식여부 조사와 유입이 예상되는 법정보호종(수달, 삵, 원앙, 맹꽁이)과 양서류의 서식 환경조성 그리고 호수운영으로 인한 갑천의 수량 영향과 호수의 녹조 대책 및 공원조성 계획 수립 시 전문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실적의 제시이다.시 관계자는 “환경부의 보완 요구 사항은 기 협의(2015. 9.)된 환경영향평가 자료에 대한 보다 상세한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것으로서 이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 환경부와 적극 협의하여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환경보전방안 협의, 실시계획의 변경 승인을 조속히 마치고, 금년 내 3BL공동주택을 분양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와 협의해 사업절차 등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4 14:32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평송문화센터에서 열린 중부권 최고의 종합만화축제인‘제28회 디쿠 페스티벌(DICU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전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 DICU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찾아온 만화 동호인, 학생, 일반인들이 어우러져 즐기고 체험하는 행사로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채로운 만화 콘텐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만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코스프레 무대공연’, 시민들의 만화 덕후력을 알아보는‘도전 골든덕’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아마추어 만화작가들이 만든 작품, 팬시물품을 판매하는‘아마추어만화산업전’오픈 마켓을 통해 만화캐릭터에 대한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아마추어 작가들의 발전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또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DICU SUPER CHAMP GAME과 애니메이션 OST 클래식 공연, 독립애니메이션상영 등을 통해 만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성 있는 분야도 조명했으며 특히 늉비작가의 사인회에는 4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이번 디쿠페스티벌을 통해 아마추어 작가들의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창작활동과 문화생태계 조성 등을 지원해 대전이 만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4 14:31

그림으로 보는 역사와 미래 ‘신과함께’가 16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개최된다.‘신과함께’에서는 세계의 찬란한 신화이야기를 그림과 다양한 미술매체를 통해 우리의 내면과 삶을 바라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신들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아울러 ‘신’이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 삶 속에서 만들어낸 자신만의 신을 보며 현 사회를 바라보게 한다.정원지 예그리나 대표는 “첫술프로젝트를 통해 전시회를 열게 돼서 기쁘다”며, “대전의 청년 예술가들이 이번 첫술프로젝트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신과함께’를 통해서 대전 시민들이 일상 속의 예술을 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과함께’는 대전문화재단의 2017 첫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첫술프로젝트는 2017년에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에 연고를 둔 만35세 이하의 청년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전시회의 일정은 1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로 자유 관람이며, 17일부터 19일은 오전 11시·오후 2시·저녁 7시이다. 또한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터가 있어 전시를 쉽게 즐길 수 있다.전시회는 예그리나·아트 작가협회·이룸 작가협회·E스토리 작가협회·MOA컴퍼니가 주최하고 ARTWIN 엔터테인먼트·대전문화재단·대전광역시가 후원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3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