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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동참하고 손 선풍기도 받고”라는 온라인 치매파트너 홍보 캠페인으로 지역 내 치매파트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치매파트너가 되려면 인터넷 치매파트너 홈페이지나 모바일 치매체크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치매파트너 교육(5가지 동영상 강의)을 이수하면 자동으로 치매파트너가 된다.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주 신규 가입된 치매파트너에게 감사의 선물로 손선풍기를 택배로 자택 배송하고 있다. 다만 2020년 이전에 가입된 대상자는 이번 캠페인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손선풍기를 받으려면 회원가입 시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정확히 기입해야 한다.현재까지 옥천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파트너는 총 1,552명, 치매파트너 플러스는 404명으로 올해 신규로 등록된 치매파트너는 152명이다.치매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치매 추정인구수 및 치매추정유병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더욱이 옥천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29.3%(2020. 5. 기준)높고 노인부부만 거주하거나 독거인 경우가 많아 이웃주민이나 주변 친구와 같은 지역 내 치매파트너의 도움이 절실히 요구된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지금처럼 온라인을 통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으로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옥천 만들기에 앞장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2 09:49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라 골짜기에 형성된 작은 마을인 군북면 대정리의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와 마을주민의 교육과정 협업 사례가 화제다.옥천군은 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대표 최미화)는 충청북도가 개최한 ‘2020년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6월 30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발표대회에서는 도내 11개 시ㆍ군 14개팀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공동체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공동체 특성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는 인구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를 지키는 증약초등학교와 마을공동체의 교육과정에서 받은 수상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향수뜰 공동체는 2019년부터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와 옥천 군북면 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가 마을돌봄교실을 협력 운영했다.학생 수 감소로 인한 증약초등학교 대정분교 폐교를 막고자 군북면 대정분교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모여 2019년 초등학생 8명, 유치원생 4명을 대상으로 마을돌봄공동체를 운영을 시작했다.향수뜰권역은 마을돌봄 운영 시 인성교육, 체육,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지식, 인성,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그리하여 대정분교 폐교를 막아 농사와 직장 다니는 부모들이 맘 편히 아이들을 맡기고 일하고 아이들이 떠나지 않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최미화 대표는 “마을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은 지역 어른들에 대한 거리감이 해소되고,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안정이 높아졌다”며, “어른들도 돌봄 선생님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의 자아실현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높아졌다.”고 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2 09:48

1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옥천군 제30대 김호식 부군수(57세) 취임식이 열렸다.이날 취임식은 인근 대전의 코로나19 확산관계로 인하여 실과사업소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다.7월 1일자로 옥천군 부군수 직을 맡게 된 김호식 부군수는 이날 취임식에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공직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김 부군수는 충주 출생으로 충주고등학교,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김 부군수는 1988년 첫 공직을 시작하여 2014년 충청북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등을 거쳐 2018년 2월 서기관으로 승진했다.이후 2019년 농정국 농식품유통과장, 2020년 충북경제자유규역청본부 기획행정부장 등을 거치면서 충북도정 전반을 두루 섭렵하고 업무 전반에 밝은 편이다또한 탁월한 행정지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직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김 부군수는 "민선7기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김재종 군수님을 도와 더 좋은 옥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얼마 전 관내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코로나19 확산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며 “새로운 도약과 성과를 위해 군의 각종 산적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또한 “그간 도정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700여 군 공직자와 함께 군민중심의 섬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9대 김연준 부군수는 충청북도의 2020년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1 17:00

김재종 옥천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직원조회에서‘더 좋은 옥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1일 취임 2주년을 맞은 김 군수는 최근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직원조회 참석 후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행사를 간소화 하였다.김재종 군수는 직원조회에서 “민선7기 반환점을 돌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군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역점과제를 발굴하여 미래성장기반을 준비할 시기이다”라고 밝혔다.또한 “최근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위기가 찾아왔으나 옥천군 방역정책을 믿고 침착한 대응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이후에는 최근 준공한‘옥천 휴-포레스트 조성사업’ 현장과 옥천읍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 중인‘금구 공영주차타워’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옥천 휴-포레스트 사업은 150억원을 투입해 장령산자연휴양림 주변 산림 100㏊에 문화휴양·명상·체험·산림복합 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으로 지난 6월 30일 준공했다.금구 공영주차타워는 관내 상가 밀집 지역 내 교통혼잡을 해결하고자 금구리 23-1 일원에 56억원의 사업비로 3층 공영주차타워 160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1 13:15

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분소장 김영용)는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20년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약 40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경감코자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9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이다.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 업종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조사결과는 조사별로 2020년 11월~2021년 1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이에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와 관련하여,“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하여 정부가 각종 경제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연간)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법인기업구조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월간) 광업·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옥천 | 손혜철 | 2020-07-01 09:52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에서는 2020년도 충청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여했으며 바리스타, 네일아트, 그림 총 3가지 종목에 도전하여 다수 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충북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17개 직종에 146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폐회식을 취소하고 25일만 대회를 진행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네일아트 종목에서 금상(현은남(지체)-충북), (백설임(지체)-대전), 은상(이희숙(지체)-충북)과 바리스타 종목에서 동상(한수빈(지적))으로 총 2개부문 4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금상을 수상한 현은남 이용인은 2019년 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 네일아트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올해로 연속 금상 수상을 하게 되었다.수상자 현은남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에서 수업을 하지 못해서 연습시간이 부족했지만 복지관의 배려로 한달동안 수업을 진행 해 많은 도움이 된거같다”라고 이야기 한 후 “작년에 이어 좋은 결과를 얻게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 라고 말했다.바리스타 종목에서 처음 상을 수상하게 된 한수빈씨는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전 이였는데 상까지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오재훈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에서 많은 시간 수업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고 짧은 대회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과를 내어준 이용인 모두와 지도해주신 모든 강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장애당사자는 충북을 대표해서 제주도에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7-01 09: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초유의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는 우리 일상과 공존하면서 삶의 일상이 된 듯 코로나19 이전에 우리의 삶이 그 당시에는 느끼지 못할지언정 얼마나 행복스럽고 유행가 가사처럼 막걸리 한잔 같은 시공간임을 다시금 반추해본다.코로나19가 사회‧경제적 등 전반적으로 큰 피해를 주면서 세계적으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빠른 변화와 적응의 필요성을 요구하며, 이처럼 빠른 변화의 시대 물결을 거스를 수 없음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한편으로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패러다임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일상의 변화를 겪게하는‘언택트 패러다임(Un-tact Paradigm)’를 살피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출발점 확산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언택트’의 뜻은‘비대면 접촉’을 뜻하는 신조어로‘접촉(contact)’이라는 말과 부정을 뜻하는‘언(un)’을 결합해서 나온 합성어로 무인 기기나 인터넷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직접적인 대면 접촉이 줄어드는 양상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되다가, 최근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주목받는 트렌드 용어로 다시 조명을 받고 있는 신조어입니다.이미 세상은 SNS 소통을 비대면 소통으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코로나19와 연계되면서 사회문화, 생활 등 사회구조의 변화를 송두리째 바꾸면서 90년대생이 자연스럽게 밀레니얼 시대를 주도하듯이 여러 영역에서 언택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 현 추세이다.이렇듯 언택트 사회로 변화하면서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이 또한‘언택트 패러다임’이 우리시대의 소명과 삶의 일부로 용인하지 못한다면 진취적인 세상을 열어가지 못할 것은 자명한 일이라 하겠다.지난 6. 28일 정부는 그동안 혼란이 있었던 각

옥천 | 손혜철 | 2020-06-30 15:57

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분소장 김영용)는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20년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약 40만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경감코자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9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이다. (연간)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광업·제조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법인기업구조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월간) 광업·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 업종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조사별로 2020년 11월~2021년 1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이에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하여 정부가 각종 경제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30 15:54

30일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29대 김연준 부군수의 이임식을 가졌다.1994년 7급 공채로 괴산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김 부군수는 충청북도 균형발전과장과 문화예술산업과장을 역임하고 2020년 1월 옥천군 부군수로 부임하여 옥천군 행정발전에 헌신해왔다.김 부군수는 6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도내 최초로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옥천군 일제방역의 날은 충청북도 일제방역의 날로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또한 도내 최초로 군민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였으며 지역의 각종현안사업을 챙겨 등 25개 공모사업선정, 198억원의 국도비 확보하여 옥천군의 신 성장동력 육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평가다.김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성원해준 김재종 군수님와 공직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 19 예방 및 민선7기 현안업무 추진에 매진 해야되는 시기에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도에 가서도 부군수로 부임했을 때의 각오와 초심을 잃지 않겠다. 몸은 충청북도로 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옥천군에 있겠다.”라고 말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한편, 김 부군수는 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30 14:00

장령산 휴양림, 도립대 기숙사 등 숙소로 제공옥천군은 대전지역 옥천군 출퇴근자에 의해 지난 27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섰다.군은 29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충북도립대학, 교육청,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들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옥천교육지원청 공무원, 기업체 근로자 등 대전을 비롯한 관외에서 옥천으로 출퇴근하는 유동인구가 1만명 정도 예측된다고 밝혔다.회의에서 김재종 군수는“관외 출퇴근 유동인구로 코로나 방역에 취약한 여건”이라며,“상황종료 시 까지 부모, 친지가 옥천 관내에 있는 경우 관내에서 숙식하며 대전권 출퇴근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군은 지난 27일 발생한 첫 확진자의 자가 격리기간 등을 고려하여 오는 7월 10일 까지 군청 직원 대상 부모, 친지 등 개인별 숙소를 마련 후 관내 거주를 유도했다.또한 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직원에 대해서는 장령산 휴량림을 임시 거주지로 정해 지원하여 숙식을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충북도립대학교 기숙사, 휴-포레스트, 경로당 등을 활용하여 관외 출퇴근 인력들을 관내 숙식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교육지원청과 기업인협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임시 거주 시설 입소 희망을 받을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군은 장기적 관점에서도 행복(청년)주택(2023년 준공),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70호(2022년 준공), 근로자 아파트 200세대(2023년 준공) 건립하는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30 11:19

옥천군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30일부터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긴급재난 지원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신청일 까지 옥천군에 외국인 등록이 되어있는 결혼이민자 154명 및 영주권자 46명 총 200명이다. 이중 187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하였다.재난지원금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향수OK카드로 지급되며 외국인 등록증이나 영주증을 가지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군에서는 당초에 내국인만을 지급대상으로 하였으나 외국인 신분이지만 군의 지역사회구성원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재난극복지원금을 추가지급하기로 하였다.옥천군의회에서도 이용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옥천군 주민생활 안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빠르게 통과시키면서 재난극복 지원금의 6월중 지급이 가능하게 되었다.이승철 긴급재난지원 T/F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등에 대하여 재난극복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되어 생계안정과 지역민과 동등한 사회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6-30 11:19

존경하는 옥천군민 여러분! 코로나-19 감염병의 인근 지자체 확산으로 염려가 크신 상황에서 6. 27.(토) 우리군민 가운데 첫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우선 급작스럽게 확진판정을 받고 고통을 겪고 계실 확진자 분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을 확인한 결과 우리군의 확진자는 대전 105번확진자의 직장 동료로서 주간에는 이원면 주식회사 부양소재에서 종사하였고,야간에는 이원면 소재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확진자의 가족은 부인 1명이며 검체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밀접접촉자 4명 역시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와 옥천군에서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기업체 직원 9명에 대해서도 거주지 지자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대전 105번 확진자․옥천1번 확진자 제외) 대전 1명, 대구 1명, 부산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확진자가 야간에 근무했던 CU편의점에 출입한 주민에 대한 검체검사를 위해 6. 27.~ 6. 28.(2일간) 보건소 직원 40여명을 현장으로 긴급 투입하는 한편, 이원면에 27일 17시를 기해 선별 진료소 1개소를 긴급 설치하여 접촉자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확진자의 접촉자 중 현재까지 검체검사 건수는 1차 136명 2차 42명으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또한 확진자의 근무지 내 감염 위험요인 제거를 위해 확진자가 근무한 기업체의 경우 48시간 폐쇄조치를 취하고 건물 내외 소독을 두 차례 실시하였고 야간에 근무한 편의점에 대해서도 24시간 폐쇄 조치를 취하고 건물 소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확진자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와 계단등 철저한 소독으로 감염 위험요인을 제거하였습니다. 지역 내에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편의점을 출입한 주민 128명 중 65명은 신원파악 되었으며 63명은 현재

옥천 | 손혜철 | 2020-06-29 11:54

제8대 옥천군의회가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였다.2018년 7월 2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활동한 제8대 옥천군의회에서는,경륜과 패기가 적절히 조화된 초선의원 6명과 재선의원 2명이 김외식 의장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소통으로 공감하는 열린의회’, ‘균형발전 선도하는 선진의회’, ‘신뢰받고 협력하는 화합의회’, ‘연구하며 공부하는 전문의회’를 조성하기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특히, 의회 최초로 전 의원이 9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한 「옥천군의회 찾아가는 소통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여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며,지역주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규칙 52건 발의하여 의결하는 등 총 19회 204일간의 회기동안 329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제8대 옥천군의회에서는 「옥천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조례」를 개정하여 연수계획 사전심사 및 결과보고, 공개 등을 행정안전부 권고안보다 강화하였으며,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9년 연속 해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관련 예산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 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편성 요구하는 등 민본행정을 위해 노력하였다.또한, 「대청호 주변지역 환경규제 개선 촉구 결의안」, 「고향사랑 기부제 도입 촉구 결의안」, 「WTO 개도국 지위포기 철회 촉구 건의안」, 「농업분야 조세감면 연장 및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지역은 물론 국내외 현안문제 해결에도 앞장섰으며,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진행한 예산안 삭감조서 및 계수조정 회의를 공개하고 의원간담회 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책을 시행하였다.아울러,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와 사업장점검 특별위원회에서는 현장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며,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옥천 | 손혜철 | 2020-06-29 11:52

잠잠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월 황금연휴를 전후로 수도권 중심으로재확산된 가운데 6월 방문판매 업체, 교회 관계자를 중심으로 대전 지역 감염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지난 주말 옥천에도 감염환자가 발생했다.이에 옥천군 청성면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주 7회) 방역 활동을 펼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 여기에 청성면 의용소방대가 큰 힘을 보태고 있다.연일 계속되는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15명의 청성면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들은 코로나-19 발생 후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던 청성을 지키기 위해 남들 몰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6월부터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대원들은 개인 휴대용 소독기를 들고 행정복지센터, 청성초등학교, 우체국, 파출소, 농협, 게이트볼장 등 관내 다중이용 시설 및 공공이용 시설을 소독하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의용소방대 김옥현 대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평범한 일상생활마저 위협받고 있는 요즘, 작은 힘이나마 주민들의 감염 예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또한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내 고장 청성을 지키는 데에 뜻을 함께 해준 대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청성면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사회의 침체된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방역 활동 미담이 청성면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성면 직원들 역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단체 방역에 필요한 살균제, 소독제 등 소독약품 배부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29 11:51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7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이용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송영이란 가는 사람을 보내고 오는 사람을 맞는 다는 의미로 치매안심센터에서 하는 송영서비스는 차로 사람을 태워 모셔오고 가는 서비스를 말한다.치매안심센터 송영서비스는 작년 9월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일부 운행하였으며 올해는 본격적인 송영서비스를 위해 11인승 승합차를 임차하여 운행하고 있다.송영 차량은 하루 6회 운영하고 매시간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하여 옥천군보건소와 시내버스 종점을 경유해 치매안심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로 이뤄져 있다.치매안심센터는 작년 6월 보건소에서 분리되어 현 위치(옥천읍 가화리)에 신축 이전 개소되었다. 이전 후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차량이 하루 2회 치매안심센터 앞에 정차하기는 하나 자주 정차하지 않고 정차시간이 치매안심센터 이용시간과 맞지 않아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불편이 있었다.이에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한달 간 송영차량을 시범운행을 거쳐 경유지와 배차시간 등을 점검하여 운행코스와 운행시간을 최종 결정했다.송영차량의 운행코스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시작하여 시외버스 터미널(607번 승강장 앞)-옥천군보건소-시내버스 종점-치매안심센터로 되어 있고 차량은 매시간 15분에 치매안심센터를 출발한다. 송영차량은 오전 2회, 오후 4회로 총 6회 운영되며 각 경유지에 차량운행시간표를 부착하여 이용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였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실제로 송영차량을 운행하고 나서 치매안심센터 방문객이 더 늘었고 7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이 본격적으로 운행하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고자하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지역주민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영차량 운행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옥천 만들기에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옥천군의 2020년 5월말 기준 65세 이상

옥천 | 손혜철 | 2020-06-29 11:50

안녕하십니까, 김재종 옥천군수입니다.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확산 방지에 고생하시는 군민들과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그간 지역감염 방지를 위해 전공무원과 지역주민께서 노력하여 왔습니다만, 최근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늘어가는 양상 속에서6월 27일 금일 대전 10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원면 부양소재 직원인 37세 A씨가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A씨의 가족구성원은 부인1명이며 부인은 음성으로 판명되어 자가격리 조치하였고 확진자인 A씨는 청주의료원으로 이송중에 있습니다.현재 충북도 역학조사반과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상황을 공유하며 대처하고 있습니다.군민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서는 조금전 오후4시14분을 기해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송하였습니다.추가로 확인되는 확진자 이동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 및 SNS등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현재 옥천군 긴급방역소속팀이 6월27일확진자 근무한 회사에 대해서는 방역과 폐쇄조치를 취하였고 거주지와 주변 및 동선에 대한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매뉴얼에 따라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감염에 대한 불안 속에 갑갑한 일상을 보내고 계신 군민여러분, 조금만 더 인내하고 서로 격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옥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확진자 정보 확진일시: 2020.6.27.(토) 16:06 인적사항: 000(남/30대, 옥천읍) 확진요인: 대전 105번 접촉자(남/30대, 대전동구 거주, 부양소재직원)확진자 동선 6.2308:20∼17:50 부양소재 부품회사 근무(건진2길 31)18:00∼24:00 이원면 CU편의점 알바 6.2400:00∼01:00 CU편의점→옥천집08:20∼17:50 부양소재 부품회사 근무(건진2길 31)18:00∼24:0

옥천 | 손혜철 | 2020-06-27 17:53

옥천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랜 기간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9명에 대한 ‘2020년 상반기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실과소장을 비롯한 직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해 퇴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퇴임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옥천군 발전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후에도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이번에 퇴임하는 공무원은 김동엽 경제개발국장을 비롯해 총 9명이며, 1명은 명예퇴직(고명도 과장), 8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한편, 이날 퇴직자중 공직을 떠나는 자리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사도 열렸다.김동엽 국장, 여영우 과장, 고명도 과장, 이재실 소장, 전광선 면장, 권세국 면장 6명은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9명의 퇴직 공직자들은 각자 중요한 자리에서 옥천군 발전사를 함께 써 온 주역들이다.김동엽 국장은 197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안내면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주로 지역경제, 교통물류 업무를 담당하였고 안내면장, 종합민원과장을 거쳐 경제개발국장을 역임했다.여영우 과장은 1991년 지방사회복지 7급 특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주민복지과에서 복지업무를 오래 담당하면서 옥천군 사회복지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명도 과장은 1989년 지방토목기원보로 청산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토목 분야에서 주로 근무하며 읍면 산업팀장을 거치고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전건설과장을 담당했다.김옥년 과장은 1983년 간호기원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건강증진팀장 등을 역임하며 건강증진사업에 기여했다.이재실 소장은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주로 농정팀장, 유통지원팀장을 거쳐 친환경농

옥천 | 손혜철 | 2020-06-2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