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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옥천읍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이 한국전력공사의 2020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옥천군은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에 전기공사 사업비를 분담하여 투입하게 된다.옥천군은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옥천군이 절반을 한전과 KT 등 9개 통신사가 나머지 절반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총 공사비는 내년 초 한국전력공사, KT 등 9개 통신사의 협약체결 후 확정된다.공사는 2020년 6월에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 매설하는 사업으로,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요 시가지의 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관계자는 “대학 타운형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업기간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인한 통행불편 및 영업지장에 대하여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불편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3 11:35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옥천기독교연합회(회장 양병만 목사)는 1일 오후 5시 옥천군 여성회관 앞 2019년 성탄절 점등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2019년 성탄절 점등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1부에는 옥천기독교연합회 소속 프레이업 찬양단이 성가를 합창하였고 이어 최영만 옥천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이 시작기도를, 양병만 회장의 설교에 이어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축복기도가 이어졌다.2부는 옥천기독교연합회가 한 달여 동안 기부 받은 사랑의 쌀 (3톤)을 옥천군에 전달한 사랑의 쌀 전달식과 트리 점등식에 이어 프레이업 찬양단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하여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점등식에는 김외식 옥천군의회의장, 옥천군의원, 옥천군의 각 기관단체장 그리고 옥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양병만 목사를 비롯한 각 교회 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특히 매년 향수공원 분수대에서 진행하던 성탄절 점등식을 올해에는 장소를 여성회관 앞 공터로 옮겨 트리를 설치하여 IC사거리 어디에서든 트리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고속도로를 통해 옥천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트리를 볼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이 따뜻한 옥천군의 인상을 준다.이날 점등된 트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점등되며 2020년 1월 초순에 철거될 예정이다.한편 옥천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성탄트리의 빛이 옥천군의 어두운 곳까지 비추어 군민의 화합과 평화를 가져다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2 10:30

옥천군 직장운동 경기부(육상, 정구) 실업팀 선수단이 옥천군 역사문화탐방체험활동을 통해 옥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옥천군 역사문화탐방은 29일 하루 일정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박노경)과 체육팀 직원 4명, 선수단 18명이 참여해 안남면 둔주봉을 시작으로 향토전시관, 지용생가, 육영수생가, 장령산휴양림, 용암사를 마지막으로 옥천군의 역사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육상팀 백순정 선수는 “옥천군청에 입단한지 1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옥천의 명소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 옥천의 역사들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정구팀 이수진 선수는 “훈련과 대회를 병행하여 옥천을 둘러볼 시간이 없 었는데 소풍가는 기분으로 좋은 추억과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 다.”며 “2020년도에는 옥천군청 소속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말했다.옥천군직장운동경기부(육상, 정구) 단장인 박승환 부군수는 “2019년 각종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옥천군의 명예와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역사문화탐방의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내년에도 옥천군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9 16:00

옥천군보건소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제1회 충청북도 자살예방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 지자체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타지자체로의 전파하여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되었다.각 시군별 우수사례를 서면 제출 후 평가단이 직접 방문하여 현지점검 과정을 거친 후 이번 평가대회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경쟁을 벌여 옥천군보건소가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옥천군의 특성상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관내 실 거주 독거노인 2,839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중 1,235건(43.5%)을 완료한 결과 우울 등 고위험군 512명을 신규 발견하는 성과를 얻었다.또한 설문조사 응답자 중 정상군과 경도의 고위험군 · 중등도의 고위험군을 분류하여 경도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우울감개선 프로그램을 40회에 걸쳐 운영하여 우울감개선의 효과에 큰 성과를 보였다.또한, 중등도의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는 생명지킴이와 3:1 매칭으로 매주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하여 정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상황을 알리도록 시스템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또한 정신 의료기관의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우울을 호소하는 어르신은 전문 치료기관에 의뢰하여 치료를 받도록 연결하며 이들에게는 우울증치료 약제비도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이러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해마다 우울감 경험률과 자살사망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이번 평가대회의 발표자인 이수현 주무관은 그동안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패도 받았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전담차량을 활용하여 더욱더 주민속으로 들어가는 내실 있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rdq

옥천 | 손혜철 | 2019-11-29 09:35

청산향교(전교 윤석훈)는 28일 오전 11시 청산농협 2층에서 김재종 군수, 김외식 군의장을 비롯한 청산․청성 원로 유림과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어른을 공경하는 풍토조성으로 경로효친사상을 고양시키고 선비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문묘배향, 전교인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김재종 군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초석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이번 기로연 행사로 어르신들께 성찬을 베풀고 경로효친사상과 어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이 한층 더 선양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에 임금이 직접 베푼 잔치로써 임금과 신하의 의를 다지고 경로사상을 고취하는 행사이다.이날 기로연에 참석한 유림과 어르신들은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옥천향교는 지난 11월 21일 7개 읍․면 원로 유림을 비롯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8 12:00

충북 옥천군은 올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등 로컬푸드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발전방향에 논의를 위해 2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생산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을 열었다.교육 대상자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출하 약정자와 옥천푸드 인증자 등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생산자이다.이 교육은 2019년 한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로컬푸드사업 전반을 뒤돌아 보고 내년 3월 추진 예정인 전 학교 전 품목 학교급식 확대 계획과 지역농산물 생산-유통-소비의 지속가능한 체계 마련 등 옥천군 푸드 플랜 발전 방향에 대하여 교육하고 생산자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전에는 지역먹거리 전략방향 및 이해에 대하여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밥상 먹거리 운동 플래너’ 전국먹거리 연대 배옥병 공동대표가 참석하여 특강을 했다.배옥병 대표는 前서울시먹거리정책자문관, 現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지역 푸드플랜 전문가이다.오후에는 직매장 운영방안 등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직매장 운영 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교육하였다.군 관계자는 “올해 5월 직매장 개장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지난 11월 25일 전국 로컬푸드직매장 중 HACCP인증 획득의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 다품목 확보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획생산 체계구축 등 세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라며,“오늘 교육으로 생산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건의사항 정책 반영으로 로컬푸드 사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8 11:30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11월 협의체 회의를 통해 난방유를 사용하는 저소득가정 13가구를 선정하여 관내 주유업체를 통해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해 주고 있다.김영관 민간위원장은 “요즘과 같은 겨울철엔 난방유가 너무 비싸다 보니 다들 전기장판만 사용한다. 가끔 어르신들 집에 가보면 방안에 냉기가 돌고 썰렁해서 안타까웠다. 그래서 협의체 위원들과 상의하여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 드리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현안사업으로 ‘사랑의 온기 나눔,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난방유를 지원받은 월전리 홀로 사는 어르신은 “때마침 난방유가 떨어질 즈음에 협의체에서 연락이 왔다.”며 “난방유를 넣어준다고 해서 처음엔 믿기지 않았는데 실제로 넣어주니 꿈인가 싶기도 하다. 돈 못 버는 우리 노인들한테는 난방비 부담이 가장 큰데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며 올 겨울은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겨울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본 사업은 충북공동모금회로부터 지난해 군서면 연합모금액의 20%에 해당하는 420여 만원의 매칭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의 하나로 협의체에서는 군서면 주민을 위한, 군서면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8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