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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올해 코로나19로 각종 경기와 대회가 연기되었지만, 증가하고 있는 체육인구의 수요를 충족하고 향후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육시설을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안동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금년 상반기 내 부지확보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다. 안동시민운동장 주변에 전국체전이 가능한 1종 공인경기장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종합스포츠타운”은 총사업비 1,100억 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부지면적 215,010㎡에 실내전용경기장, 준비운동장, 씨름장 등과 함께 주차장, 화장실 등 기반 시설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설계가 완료되면 시비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중앙부처의 생활체육 확충사업에 적극 공모할 예정이다.2021년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안동다목적체육관”은 금년 상반기에 부지확보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용상동 구)비행장 부지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3,106㎡에 지상 2층 규모의 체육관을 건립하고, 유아체력장, 단체운동 공간과 함께 야외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한다.2019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금년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며 2023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체육관으로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헬스장, 재활체력단련실, 론볼장 등이 설치되어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안동시는 금년에도 국비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안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시민운동장 개보수사업”, “용상족구장 개보수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8억 9천만 원을 확보하였다.“안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되어 옥동 낙동강 둔치 일원에 파크골프장 18

안동시 | 이경 | 2022-01-20 12:43

안동 월영교 앞에서 출발하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시점인 월영교 인증센터에서 출발하여 389km 거리의 부산 하구둑 종점까지 도착한 라이더가 2021년 한 해 64,136명으로 집계됐다. 출발과 도착을 포함해 구간별 인증 절차를 모두 거친 결과다. 완주를 하지 않고 안동을 다녀간 라이더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동 구간은 총 37.3㎞로 안동댐→낙동강변→수하동→개곡리→풍산대교→단호리→단호교→풍남교→병산리→광덕교→구담교로 이어진다.특히, 안동 구간에서는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중간 기착지마다 빼어난 절경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문화·관광지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출발점인 월영교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의 나무다리(387m)로 주·야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MZ세대들의 인증샷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인근에 있는, 한국의 지베르니라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강철부대 출연자가 운영하며 입소문난 카페, 드넓은 호수 위를 노닐 수 있는 형형색색의 문보트 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다음 코스인 임청각에서는 국난의 시기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의 헌신적 삶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임청각 복원사업으로 철길과 옹벽이 철거돼 탁 트인 낙동강 전망을 즐길 수 있다.반변천과 합수되는 두물머리를 지나면 귀래정에 도착한다. 귀래정을 세운 이굉의 고손자인 이응태와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원이 엄마’의 애뜻한 편지가 발견된 곳이다. 강을 따라 더 내려가면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안동에 머물 때 친필로 현판을 썼다고 전해지는 영호루가 나온다.이중환(1691~1756년)은 택리지에서 임청각과 함께 귀래정, 영호루를 안동의 명승지라고 기록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두루 누릴 수 있는 곳이

안동시 | 이경 | 2022-01-20 12:41

안동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19일까지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각 부서장이 2022년도 신규 및 중요업무,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하였으며, 올 한해 시정업무 추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사업별 타당성과 실효성을 심도있게 검토하였다.안동시는 올해 ▲경제활력 회복, 다시 뛰는 안동 ▲일상도 여행이 되는 힐링관광도시 ▲희망 가득한 살고 싶은 스마트 농촌 ▲쾌적하고 품격높은 도시공간 재창조 ▲배움으로 열어가는 미래·건강도시 안동 ▲소통과 공감, 함께하는 복지 구현 등 6대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신규 및 중요사업으로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개최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총회 개최 ▲문화도시 예비사업 ▲상권르네상스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3대문화권 선도사업 운영 ▲안동형 일자리 사업 ▲탈춤, 메타버스 구축 ▲청년창업 활성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바이오백신산업 활성화 ▲대마산업 및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임산부 행복택시 지원 등이 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8기를 시작하는 해인만큼 주요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시민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안동을 만들어 나아가는 데 공직자들이 인일기백(人一己百)의 자세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20 12:38

대마 주산지 안동에서 대마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2021년에 추진한 현장애로 기술개발 과제 5개 중 ‘대마 인피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친환경 여과 패드 개발’ 과제를 통해, 주로 섬유용으로 사용되던 대마 줄기를 여과 패드로 만드는 색다른 활용 방법을 구상하여 마스크 제작까지 진행하였다.대마 여과 패드는 안동에서 생산된 대마 줄기를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먼저, 대마 줄기 표면을 수분 코팅한 후 평균 입자 크기가 500nm 이하가 되도록 총 4번에 걸쳐 냉동 파쇄하였고, 그 결과 만들어진 나노분쇄 분말을 이용해 여과 패드를 개발하여 마스크 제작에 활용하였다.마스크는 KF94원단 3겹 사이에 대마 여과 패드를 넣어 총 4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여도 귀가 조이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의 마스크와는 달리 귀에 거는 끈 대신 마스크 프레임을 제작하여 「헴프 마스키트」라는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애로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9 11:42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윤태하 회장 각각 1백만 원씩 기탁 !지역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운영되고 있는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 김원)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안동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류경희)에서 1월 18일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함께하는 양성평등사회 구현, 이웃사랑 희망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서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으로 성금기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장학금 누적기탁금액은 1천3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같은날 안동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태하)뿐만 아니라 윤태하 회장 개인적으로도 각각 1백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안동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과 교육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 학교운영위원장 100명이 1만 원씩 기부챌린지로 모은 1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아울러, 윤태하 협의회장은 현재 장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개인 누적금액이 2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윤태하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교육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학회 이사장은 “안동시장학회에 새해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정성을 보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9 11:37

1월 16일(일) 오전 11시 이육사문학관(경북 안동시 소재)에서는 육사 이원록 시인의 순국 78주기 추념식이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이육사 시인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와 자료가 처음 공개되어 주목을 끌었다. 그 중에서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지금껏 주인을 알 수 없었던, 정체불명의 ‘서명/사인’sign이었다.이 의문의 ‘사인’은 이육사가 소장한 책으로 알려진 일본어 책, 예지와 인생(叡智と人生)(포르튀나 스트로프스키Fortunat Strowski(1866-1952) 지음, 오사와 히로미大澤寬三 역, 동경, 第一書房, 1940년) 속표지에 남겨진 것이다. 이 책 속표지에는 의문의 ‘사인’과 함께 ‘육사’(陸史)라는 전서체(篆書體)의 한자로 된 이육사의 ‘인장’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이 책의 주인이 이육사인 것을 알려준다. 그런데도 이 ‘사인’의 주인을 이육사라고 지금까지 확정할 수 없었던 까닭은, 흡사 영문자처럼 보이는 ‘사인’을 연구자들조차 해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지난해 하반기, 이 의문은 전혀 예상조차 할 수 없었던 곳에서 풀리게 된다. 한국국학진흥원(경북 안동시 소재)의 ‘선비아카데미’ 강연장에서 마침내 이 비밀이 풀렸기 때문이다. ‘사인’을 해독한 사람은 당시 강연을 듣고 있던 법무사 사무소 직원 ‘정성훈’ 씨였다. 연사인 손병희 이육사문학관장이 이 ‘사인’을 해독할 수 없어 서명의 주체를 알 수 없다고 하자, 그가 ‘사인’을 거듭 살펴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내기만 했던 ‘사인’의 비밀을 푼 것이다.‘사인’의 비밀은 이육사가 자신의 다른 이름인 ‘이활’(李活)을, 뒤집어 보아야 알 수 있도록 썼다(&ls

안동시 | 이경 | 2022-01-18 15:05

안동 원도심 상인과 시민들의 숙원 사항이었던 도심내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올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올해 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과 웅부공원 공영주차장을 완공하여 주차난 해소에 전격 나설 예정이다.2021년 12월 말 기준, 안동시 관내 주차장은 4,987개소, 총 56,814면으로 추산되고, 등록 차량 수는 총 86,360대(승용 62,626, 승합 2,795, 화물 20,436, 특수 503)이다. 등록차량 대비 주차면 확보 비율은 약 65%(승용차량 90%)로 양호하지만, 원도심에 도시 주요기능이 집중되어 있어, 원도심 내에는 오히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대응을 넘어 원도심 발전을 이끌 기반 시설로 올해 주차타워 2개소를 완공할 예정이다.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남부동 148-3번지 외 1필지)은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253.89㎡, 연면적 3,885.84㎡ 3층 4단 규모의 주차 타워로 신축하여, 기존 주차장에 비해 44면이 늘어난 총 102면을 확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이다.웅부공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는 총 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구)대우증권 부지(동부동 85-3번지)에 건립된다. 건축면적 1,987.11㎡, 연면적 9,375.07㎡, 5층 6단, 300면 규모의 대형 주차타워로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웅부공원 주차장은 도심지 내 대형 타워로 건립됨에 따라 주변 저층 건축물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공모를 통해 외관디자인을 선정하였다.시는 2건의 주차장 사업으로 웅부공원, 태사로, 갈비골목, 음식의 거리, 중앙문화의 거리, 찜닭골목 등 원도심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 관광거점도시 등 기존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관

안동시 | 이경 | 2022-01-18 12:23

안동시는 2022년 대규모 국제행사 추진으로 글로벌 마이스 산업도시로 힘차게 도약한다.금년도 개최되는 국제행사는 2020년도와 2021년도에 유치에 성공한「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와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로 안동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는 교육관련 세계 최대 조직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총회로 2022년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국제교육도시연합 회원국(IAEC)과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회원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교육전문가 등 2,000여 명이 참석해‘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교육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평생학습을 소개하고, 국내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 전파 및 해외 우수 학습도시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전통문화와 미래교육이 공존하는 새로운 대안을 가진 글로벌 학습도시 안동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다.▲ 「2022년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역사도시간의 교류를 통해 전통과 창조, 보존 및 역사도시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회의로 2022년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세계역사도시연맹(LHC) 66개국 123개 회원도시의 시장단과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과 과제해결을 위해 논의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역사를 소개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의 산업화와 국내 회원 도시 간 문화정책 우수사례 전파 및 해외 역사도시 간의 정보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안동의 역사와 미래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

안동시 | 이경 | 2022-01-18 12:22

안동문화예술의전당(김영옥 관장)은 2022년 문화예술교육사업으로 진행하는 ‘안동 꿈의오케스트라’단원을 오는 20일(목)부터 24일(월)까지 모집·접수한다.‘안동 꿈의오케스트라’사업은 음악을 통한 사회통합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진행되며 아동들이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적 인성을 갖춘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엘 시스테마’철학을 모토로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단원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파트별로 모집하고, 교육일정은 2월부터 12월 정기연주회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지역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 강사들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는 이번 오케스트라교육사업에 안동지역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이번에 진행하는 안동 꿈의오케스트라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순수 예술을 활성화해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신규 모집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방법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7 15:21

지난해 연말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개정과 함께 안동한우 등 지명도와 선호도가 높은 안동 농축산물이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12월 청탁금지법 개정이후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2배로 적용하는 기간을‘설·추석 전 24일부터 후 5일까지’로 하는 시행령이 이달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따라서 금년 설 선물가액 완화는 1월8일부터 2월 6일까지 적용된다.현행 10만 원인 선물가액 한도가 명절기간엔 20만 원까지 상향됨에 따라 안동지역 농·축협과 가공공장 등 농축산물을 활용한 선물세트 준비에 분주하다. 안동지역 농축산물은 청정 자연의 신선함과 안전성으로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전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안동한우 등 비교적 고가제품 뿐 아니라 안동 백진주쌀, 친정나들이 잡곡세트, 안동사과, 생마, 우엉, 상황버섯, 동충하초, 버버리찰떡, 참마보리빵, 하회탈빵, 국화차, 곶감, 생강청 등 다양한 상품이 설 명절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린다.안동한우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평가에서 1등급 이상 출현율 88%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소고기로 입증 받아 최고의 명절선물로 각광받는다.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지역특산물 부문)에 5년 연속 대상 수상 등 소비자 입맛과 명성을 함께 얻고 있다. 주요백화점에서도 선물가액 상향에 따른 안동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안동소주는 대체 불가한 명품 명절선물이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과 이임하는 주한 미국대사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등 마음이 담긴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쌀로 고두밥을 만들고 누룩을 섞어 빚어내는 증류식 소주로 담백하고 은은한 맑은 맛과 향이 뛰어나다.안동사과 선물세트는 예년에 비해 품질은 높아지고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작황이 개선돼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기름진 옥토와 적절한 강수량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갖춰 전국 사과

안동시 | 이경 | 2022-01-16 12:54

안동시는 지난 13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의 보존 방안 등을 담은 ‘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도산서원 별유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문화재보호법」,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계획을 제시하며, 단계별 20개 공종에 대한 세부추진 방안을 마련했다.1단계 단청 보수, 담장정비, 배수로 정비부터 주차장영역 정비, 전망대 설치 등 4단계 사업까지 도산서원을 보존하면서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앞으로 도산서원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본계획으로 활용된다.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지난해 6월에 착수하였고, 최종보고회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자문, 도산서원 관계자 및 시 관계부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을 거쳐 이달 말에 최종 결과물이 공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용역에 대한 최종 자료가 나오면 문화재청과 협의해 도산서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문화재 활용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4 11:48

안동시는 1월 17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안동시인 소기업․소상공인 중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이며, 지난해 12월 3일 이후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기, 칸막이 등 방역 관련 물품을 구입한 구매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업체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에 따라 1,2차로 나눠 접수한다. 희망회복자금 수령 여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받은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할 예정이다.1차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로 희망회복자금을 수령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대상 업체에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다만,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여 1월 17일부터 26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별 10부제를 실시한다. 예를 들어 17일은 사업자등록번호가 7로 끝나는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2차 신청기간은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실제 방역패스 의무적용 대상 시설에 해당되나, 중소벤처기업부 데이터베이스(DB)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방역물품지원금은 방역패스 의무적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정부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안동시에서는 대상 업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으며, 신청업체가 빠른 시일 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1-14 11:47

안동시가 올해 7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활성화를 위한 농정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시는 농어민수당, 청년농업인, 브랜드쌀 육성, 친환경농업육성 사업 등으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다.이를 위해 올해 농정 주요업무로 농업 복지향상 및 후계농업인력 육성, 고품질 쌀 안정생산지원, 공익직불제 지급 및 경영안정 지원,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효율적인 농지보전 관리사업 등을 추진한다.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농업·농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중 신청연도의 1월 1일 전부터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농가당 연간 60만 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농촌 고령화에 따른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이번 달 28일까지 후계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육성사업을 신청받는다.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 5년 거치 10년 상환)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3년 동안 지원되며 이는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에게 농가 경영비와 생활자금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바우처 카드 형식으로 지급된다. 현재까지 48명이 선정되었으며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다.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쌀 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기 위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쌀을 육성하고자 영호진미, 백진주 들녘경영체에 9억 원을 지원하고, 수확기 벼 건조·저장시설 부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쌀 가공시설현대화와 벼 건조저장 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쌀 적정 생산 유도 및 밭작물 생산 확대를 위해 벼 재배농가에 상토 및 묘판방제농약 공급,

안동시 | 이경 | 2022-01-1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