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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춘형)가 학교 의사와 학교 약사를 위촉하여 보건과학중점학교 운영과 학생 교직원의 건강관리 및 학교 보건 업무에 큰 도움을 받게 되었다.3월 26일(목) 충주예성여고는 충주 관내 병원 이현철(현대연합의원) 의사와 박종은 약사(동해물약국)를 위촉하였다.위촉식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사회적거리 확보 차원에서 별도로 갖지 않고 위촉장을 해당 병원과 약국에 전달하였다.이번 위촉으로 △학교보건계획의 수립에 관한 자문 △학교 환경위생의 유지관리 및 개선에 관한 자문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진단과 건강평가 △각종 질병의 예방처치 및 보건지도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상담 △학교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에 관한 자문 등 학교보건관리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충주예성여고는 올해부터 보건과학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 분야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진로 진학에 대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진로교육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이춘형 교장은 “이번 위촉으로 학교 보건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유지 및 관리 등 학교 보건 업무 전반에 관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5:57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별 지정좌석제 운영, 학년별·반별 시차 배식, 식탁에 임시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한 급식방법 예시를 제시했다.이 내용은 지난 24일(화) 각급 학교에 안내된 ‘개학 전·후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방안’ 중 일부이다.도교육청은 위 운영 방안을 안내해 학생,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자체 실정에 맞는 방안을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개학 전에는 방학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기구에 대한 대청소 ·안전점검, 전체 특별소독, 급식종사자 건강상태 확인, 위생용품 확보, 외부인 출입제한 등을 강조하고,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급식방법을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통해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하였다.코로나19 접촉자(유증상자) 발생 시에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방법을 결정하여 대응 조치토록 하였으며,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편 식단을 나이스(NEIS) 급식시스템 공통요리에 등록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식탁 칸막이 설치, 식생활관 소독·방역용품 구입 등에 대한 소요 예산은 학교에서는 자체예산으로 우선 집행하도록 권장하고 이에 대한 운영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식사전 손씻기 및 손소독, 줄서기(거리두기), 배식·퇴식 시 마스크 착용 등 학생 사전교육과 담임교사 등 철저한 지도를 당부하였다.도교육청관계자는 “학생 한명 한명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급식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개학 전·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1:01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출입 차량과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는 위험한 보·차도 미분리 학교를 전수 조사해 3개년에 걸쳐 보·차도 분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내 보·차도 분리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교실까지 단절 없이 연결되도록 하는 사업이다.차량과 학생 간 동선 분리, 주차구역과 겹치는 학생 보행로 및 주차장 개선 등을 하는 사업으로,해당 사업과 연계해 안전시설인 과속방지턱, 진입부 교차로 폭 축소 등 속도저감시설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 시행한다.2020년 3월 현재 총 501교* 중 보·차도 분리교는 333교(66.5%), 미분리교는 168교(33.5%) 이다.* 501교: 유 24교, 초 262교, 중 124교, 고 81교, 특수 10교(2019. 예산편성 기준)비분리교 168교 중 전교생 통학버스 이용, 통폐합 대상, 공간협소 등 18교를 제외한 150교는 총 69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한다.공간협소로 보·차도 분리가 어려운 학교는 인접 토지 매입 등 추후 해소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할 계획이다.학생 수가 많은 학교, 주 통학로 보·차도 분리가 안 된 학교, 일부 보·차도가 안 된 학교 등을 감안해 2020년에는 50교, 2021년 60교, 222년 40교 등 총 150교의 학교를 선정해 추진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내 보·차도 분리를 통해 등·학교 및 놀이시간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여 학생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6 10:59

충청북도교육청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에게는 직무관련 민·형사 소송비 및 법률를 지원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 공무원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도교육청은 ‘2020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수)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 관련 일상감사 제외’, ‘적극행정 면책제도 확대’ 등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올해는 적극행정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감사부서를 총괄부서로 지정하여 ‘적극행정 확산 및 소극행정 혁파로 국민편익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 계획을 실행한다.‘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를 포함하는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2개 추진과제를 수립하여 이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계획에는 ▲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2분의 1이상이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구성 ▲우수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면책 및 민·형사 소송비 지원 ▲법률지원 및 사전컨설팅 등이 담겨 있다.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교직원들이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할 때, 감사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5 10:46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6일(월) 개학 전후 학교 방역 및 위생관리, 학생 학습지원 대책 등 준비사항을 점검해 신학기 안전 등교에 만전을 기하고 감염차단 총력을 펼치기 위해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지원단은 홍민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기획국장이 부단장, 20개 본청 팀장들이 단원으로 참여하며 방역관리 점검반, 학생·학습지원반, 기획지원반 등 3개 분야로 꾸려졌다.방역관리 점검반은 보건팀과 급식팀이 참여해 학교 대응지침 마련·안내, 방역물품 관리 및 지원, 등교에 따른 급식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학생·학습지원반은 혁신교육과정팀 등 11개팀으로 나뉘어 학습공백 보완 방안 마련, 교수·학습·평가 준비 등 교육과정 운영지원, 수업생 진로·진학 지원, 돌봄 프로그램 확충과 돌봄교실 방역·안전 관리를 맡는다.기획지원반은 기획조정팀 등 6개팀으로 꾸려져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을 총괄 운영하며, 코로나19 관련 원활한 학교 운영과 학생 적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이외에 홍보팀은 별도로 신학기 등교 준비 지원단 운영 등 각종 추진업무 홍보 지원을 한다.지원단은 실무진들이 비대면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논의 및 부서별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우선 4월 6일 신학기 등교를 전제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등교할 경우 등굣길부터 하굣길까지 모든 활동에 관한 안전지침을 세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5 10:46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실내 활동이 많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구석 독서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방구석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독서를 이용한 놀이로, 3월 9일(월) 독서퀴즈를 시작으로 3월 23일(월) 부터는 ‘동화책 속 장면 온몸으로 표현하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2인 이상 6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동화책 속 장면을 몸으로 표현한 후 사진을 찍어서 도서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코너 ‘독서문화행사’의 ‘가족독서어울림’ 코너에 공모하면 된다. 표현한 책의 제목과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참가자 10팀의 수상 작품에 대해 우수도서를, 참가한 다른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충북 도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 한 이번행사는 4월 5일(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공모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독서교육진흥부 (043-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승차(Drive-thru) 도서 대출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승차 도서 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서예약을 신청하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면 하차 없이 도서관 회원증 확인 후 예약된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임시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마련됐다.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승차 도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www.cbelib.go.kr)의 드라이브스루 메뉴에서 1인 3권 도서 신청을 하면 된다. 월요일~목요일 신청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금요일~일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50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가 코로나-19 응급 상황에 노출된 도내 각급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간 휴업 연장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되는 치유 프로그램은,▲코로나-19 관련 트라우마 발생 및 정서적 고위험군 전문의 상담▲코로나-19 학교 심리적 위기대응 컨설팅과 자문▲코로나-19 관련 임상심리전문가 심리검사 및 평가(4. 1.부터 지원 가능)▲코로나-19 외상 극복을 위한 전문상담사 장기 지속상담 등이다. 3월 23일(월)부터 코로나-19 종료 후 안정기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소속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지만, 사전 유선 문의를 해야 일정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자치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을 조직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병원)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 관련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어서 학생,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도자료 제공일 기준으로 도교육청 소속 확진자는 학생 1명, 교직원 4명 등 총 5명이다. 또한, 마음건강증진센터에서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응급 상황 발생학교현장을 방문해 교직원들에게 심리적 위기대응 등의 컨설팅과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49

류한나 학생(2학년)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청주여자고등학교(교장 정우정)는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한 류한나(2학년) 학생이 제131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밝혔다. 청주여고 학생 100명이 도전하여 퀴즈 풀이가 막판에 접어든 46번 문제에서 류한나 학생은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여 50번째 골든벨 문제까지 풀어내며 제131대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후의 2인까지 남았던 김미서(3학년) 학생은 지식 실크로드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졌다. ‘도전! 골든벨 장기자랑’시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동아리 시드(CID)의 축하공연과 마라탕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마라걸스 팀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또한 본교 교사(정우용)의 수려한 랩 실력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사제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답’소리와 함께 황금 골든벨이 힘차게 울려 퍼진 순간, 응원하던 학생들이 류한나 학생을 얼싸안고 헹가래를 치는 등 청주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냈다. 골든벨의 주인공인 류한나 학생은 “수업 중 발표를 위해 조사했던 내용이 문제로 출제되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청주여고 학생이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응원해 주신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정 교장은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을 뽐내고 최종 우승자까지 배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5:1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 제천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진하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자원발굴 팀에서 ‘휴먼북’ 을 발간하였다. 휴먼북은 2000년 덴마크 로니 에버겔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줄이기 위해 창안한 신개념도서관이다. 에는 동화작가, 탐험가, 화가, 요리연구가, 음악치료사, 운동선수, 학예사 등 다양한 분야의 28명 제천시민들의 삶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의 일상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를 통해 책을 펴낸 조양숙팀장(다육촌꼬마농부대표)은 “60분 이상의 마을분들을 취재하였으나 처음이라 그런지 책에 실린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현재 28분만 싣게 되었다. 이 분들의 생생한 삶은 우리지역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미래설계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책에 등재된 사람책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기부터 청소년들과 만나 진로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방송제작자로 소개된 사람책 원진아씨는(30. 여) “유투버나 방송제작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빨리 현 시기가 안정되어 나를 읽을 아이들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고승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많은 분들이 제천행복교육지구 휴먼북의 사람책 한분 한분을 읽으며 우리지역의 다채로운 인적교육자원을 만나면 좋겠다. 이들이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고 말했다. 은 비매품으로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마을도서관인 함지박문고에서 무료대출중이다. (문의: 043-640-6683)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42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장기화되는 휴업으로 대학 입시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 전형에 맞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입 진학에 대비한 온라인 영상을 총 21편으로 제작하며, 국어와 수학, 영어와 같은 14개 교과의 시기별 공부 방법 안내와 자기소개서, 전형별 준비 사항 등 7편의 입시 일반을 영상에 포함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학 입시전형 학습 방법 영상은 도내 진학지도 교사 동아리인 ‘GOOD-T’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실제 지도를 통해 익힌 진학을 위한 시기별 학습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편의 교과별 학습 방법 안내 영상은 ▲교과목별 수능 준비 방법 ▲EBS 수능특강 활용 방법 ▲수능 일정에 맞춘 시기별 학습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안내 영상은 편당 5분~15분 분량이며,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진학 관련 커뮤니티 등에 탑재 혹은 게재될 예정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의 장기화로 가장 많은 부담감과 불안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사람들은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일 것이다” 며, “현장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시정보와 학습 방법들로, 도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19년보다 2020년의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이 4.5배 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밝힌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에 따르면, 일반적인 개학 이후 시기인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3주 동안의 접속횟수는 2019년에는 5,246회였으며, 2020년은 4.5배 늘은 총 23,829회였다. 같은 기간 학생들의 접속 횟수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은 10,427회, 중학생 6,178회 고등학생이 1,467회로 나타났다. 이를 도내 학교급별 전체 학생 대비 접속 횟수로 비교하면 중학생 전체 40,839명이 6,178회를 접속하여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 횟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학부모들에게 일선 학교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웹뷰어를 활용한 교과서PDF 파일 내려받기를 위한 승인코드 일괄 발송하는 등의 홍보 활동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의 교과서 배부가 아닌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상의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파일 활용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도내 몇몇 학교들의 경우 휴업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교과서를 배부 받지 못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택배, 대면 최소화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교과서 배부를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자치의 측면에서 자발적인 교과서 배부 서비스를 막고 있지 않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서라도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장기화되는 휴업에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교육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교과서 활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불안감이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교과서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3월 23일 유튜브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원격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 2월,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주관 집합연수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집합연수가 취소되어 단위학교에서는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는 유튜브를 활용,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재택근무 중에도 연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동영상에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방법과 매뉴얼 서식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 연수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연수가 취소되어 업무를 처리하기가 막막했는데, 마침 원격연수가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동영상의 내용이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하였고, 반복 재생이 가능해서 훨씬 이해하기가 수월하였다.”고 말했다. 박영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모든 학교가 학생생활교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종류의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여 학교가 변화된 법령과 제도에 잘 대응하여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3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휴업이 4월 3일(금)까지 추가 연장됨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중·특수학교(6,988명) 및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취약계층 학생(5,334명)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복지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의 초·중·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6,988명)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물비누, 물티슈, 감염 예방 및 학습 안내 책자가 담긴 ‘행복상자’를 보낼 예정이며, 좀 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의 경우 개학까지, 교육복지사와 담당교사가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하여 취약계층 학생(5,334명)들의 돌봄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까지도 확인한다. 상담 과정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단기적으로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아동·청소년복지기관 등 지역에 소재한 복지 자원을 안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추가 연기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추가 연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