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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삼양초등학교 3학년 136명을 대상으로 큰-작은 학교 공동 교육활동으로 VR스포츠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큰 학교 삼양초등학교와 작은 학교 이원초등학교가 연계한 교육활동으로 작은 학교의 특색프로그램인 VR스포츠 체험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도모와 학생수 감소로 작은 학교의 존폐 위기를 극복하고 학생 유입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삼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평소 체험하기 힘든 VR스포츠를 체험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안전교육과 체험 시범 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활동이 이루어졌다.학생들은 크게 3가지로 화면과 특수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해 즐길 수 있는 양궁, 축구, 농구, 볼링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스포츠와 TV 화면을 보면서 운동하는 산악자전거 그리고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놀이의 공간 놀래방(노래방)에서 신나게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삼양초등학교 3학년 김관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이원초등학교에 와서 VR스포츠실에서 양궁체험, 프리킥차기 체험 등을 해서 재미있었다. VR체험을 하고 나니 이원초등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작은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교장 김전환은 “큰 학교 삼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교육활동을 함께 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1 11:12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11월 19일 화요일 오후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9회 느티울하모니 학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실시하였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정기연주회는 문광초등학교, 소수초등학교, 목도초등학교, 괴산중학교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연합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42명)로 칠성초등학교와 괴산오성중학교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공연에서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현악 오케스트라(소수, 목도, 문광초)에서 웅장한 관악오케스트라(괴산중)가 가요에서 클래식까지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였으며, 특히 찬조 출연한 괴산오성중학교의 오페라와 칠성초등학교의 Bang Zoom 연주는 공연의 풍성함을 채워 주었다.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4개교 연합느티울하모니 학생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더운 여름방학 음악캠프로 집중 연습한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1악장과 클래식 메들리를 완성도 높게 연주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사회를 본 문광초등학교 김영선 교사는 ‘학생오케스트라 연주 능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통해 학생들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을 즐기고 감성을 높여 학교와 지역을 문화로 잇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0 16:14

단양 매포중학교(교장 한진봉)는 11월 15일 충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음악회를 열었다. 5월 ‘프로젝트 100’ 관악앙상블 초청 연주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음악회는 문화소외 지역주민 및 학생들을 위한 공연으로, 바쁜 일상 속 가을날의 맑고 푸르른 하늘처럼 마음의 여유로움을 갖고, 가을이 전해준 아름다운 기억을 간직하며 예술의 향기를 흠뻑 전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경쾌한 리듬의 춤곡과 행진곡으로 시작하여 모짜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클래식과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영화 OST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콘서트 가이드가 함께하여 연주곡들에 대한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음악관련 지식을 배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한진봉 교장은 위와 같은 초청공연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공연하는 기회도 많이 마련하기 위하여 올 해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밴드 및 댄스, 연극 등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감성교육과 인성 교육을 이룰 수 있으며, 소통과 화합의 산물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비올라를 전공하고 있는 2학년 정은교학생은 “음악을 전공하는 자신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양질의 문화체험이 되었으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멘토링의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0 15:19

백운중학교(교장 유운목)의 학생오케스트라(지휘자 김진희) 팀은 11월 19일(화)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신인음악회 및 제27회 내향음악회에 백운오케스트라 공연을 하였다.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내향음악회는 지역의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고 무대를 통하여 전문 연주자들과의 협연 등 제천지역의 문화·예술 공연 저변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행사이다.2017년 화당초등학교부터 시작된 백운오케스트라 음악봉사활동은 이후 크고 작은 관내 행사에서 연주활동을 지속한 전교생 오케스트라로 오랫동안 제천 클래식 공연의 큰 행사로 자리 잡은 내향음악회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는 내향음악회가 추구하는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본래의 취지와 맞게 청소년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모차르트 세레나데 1악장’,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 대표곡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중 ‘행진곡’, ‘트레팍’, ‘갈잎피리의 춤’, ‘꽃의 왈츠’ 등 8곡으로 구성되어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과 풍성함이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백운오케스트라 지휘자이며 음악 교사인 김진희 선생님은 “음악이 가져다주는 정서적 안정은 함께 호흡하며 단체 활동을 통하여 서로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주게 된다. 오케스트라 활동이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재능을 높이고 풍요로운 여가생활과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어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 라고 말씀하며 더 다양한 활동으로 재능을 나누고 키워주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며 계획을 밝혔다.백운오케스트라의 악장 3학년 한지현은 “제천의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에 전문 음악인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긴장도 되고 설렘도 있었다. 많은 청중앞에서의 공연이 학창시절의 큰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오랫동안 여운을 간직하여 생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0 11:43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형길) 학생들이 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대상(장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바이오헬스 분야로 참가한 1학년 김은채, 배영은 학생은(지도교사 이명규) ‘포그포닉스 재배 방식을 이용한 공기청정 스마트 월’을 출품해 대상(장관상)을 받았다.대상을 받은 학생들은 포그포닉스 재배 방식과 LED 조명을 활용하여 공기정화식물을 실내 어디서든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식물(1단계)과 포그포닉스 방식을 이용한 물필터(2단계)로 실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역할까지 하는 스마트 월을 제작했다.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작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고기능 무인기 분야로 참가한 1학년 박상욱, 한정원 학생은(지도교사 이명규) ‘CCTV 사각지대 이제 그만! 안전지키미 개인용 블랙박스 드론’을 출품해 동상을 받았다.이 학생들은 기존 CCTV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어린이, 여성, 노약자들이 귀가하는 동안 자동추적시스템, 서치라이트, 영상녹화 기능, SOS 기능들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드론을 제작했다.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가 주관하는 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는 지난 5월 지역예선, 10월 본선대회(서울 코엑스)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 대비 신사업분야 관련 기술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대학연구실 및 기업과 연계를 통한 시제품 제작과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대회이다.한편, 충북과학고는 1학년 R&E, 2학년 I&D, 3학년 프로젝트 R&E 등 단계별 탐구활동을 통한 탐구 역량 신장, 지도교사들의 학생 탐구 지도 열정, 첨단 기자재 보유 등 탐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조합이 우수한 탐구실적을 내고 있으며, 11월 현재 장관급 이상 17회 수상실적을 거둔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0 11:41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충북 도내 중3, 고1·2 학생, 학부모를 위한 대입 전형 설명회를 진행한다.‘2019 중3 학생, 학부모를 위한 2023학년도 대입제도 설명회’는 10월 25일(금) 주성중학교를 시작으로 48개교에서 57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오는 12월에는 일하는 학부모를 위해 야간에 10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추가로 실시된다.‘2019 고1, 2 학생, 학부모를 위한 대입 설명회’ 는 11월 18일(월) 충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5개교에서 30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설명회에는 충북대입진학지원단, 충북대교협상담교사단이 강사진으로 구성된다.강사진들은 ▲대입 제도 안내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와 실제 ▲수시 및 정시 전형 안내 및 준비 전략 ▲진로·적성에 맞는 교과 선택 방법 안내 ▲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한다.또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음 학년을 미리 계획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충북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다음 학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며 “맞춤형 진학 정보 안내로 학생들이 꿈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0 11:39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충청‧강원권 유일의 관광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는 관광비즈니스과 1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 18일에 대강양조장에서 곡물 등을 이용하여 막걸리를 만들어보는 현장수업이 이루어졌다.이날 대강면 장림리 대강양조장에서는 학생들과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현장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이름 통해 알콜성음료가 만들어지는 방법과 절차, 효능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장수업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이루어졌으며 강의 중에서 알콜성음료에 관련된 기초이론과 제조 방법 등을 알려주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 학생들 역시 흥미를 느끼며 식음료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이번 막걸리제조법을 다룬 현장수업은 학교 교과시간에 배우는 NCS호텔식음료서비스, NCS바텐더 등의 과목과 연계되어 있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NCS 교육과정은 기초이론과 실무적인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야 더욱 더 풍부한 교육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현장수업이었다.학생들에게만 필요한 현장수업이 아니라 NCS과목을 가르치는 관련 교사에게도 필요한 수업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현장수업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술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좋은 체험이 되었다.관광비즈니스과 조건영 선생님은 “앞으로 막걸리 제조방법 뿐 아니라 발효주, 증류주 등의 다양한 알코성음료의 제조방법을 알 수 있는 현장수업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제조방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조과정과 효능까지도 학습하는 일체형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9 17:52

충청북도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가 운영하는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체험형 직업훈련을 돕는다. 청주시 강서동에 위치한 이 센터는 11월 19일(화) 오후 4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정서행동장애) 학생의 직업체험 실습을 제공하고 고3·전공과·졸업생 직업훈련 과정 제공으로 취업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2일(목)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 내 전환교육 담당 파견교사 2명 지원, 교육대상자 선발과 교육일정 조정·사후관리, 장애학생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과 취업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특수학교(급) 고3, 전공과 현장중심 전환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센터는 400여명이 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직업체험실 10개관, 직업교육 훈련실, 사무영역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업체험실은 사무행정 보조, 도서관 사서보조(충청북도교육청), 외식서비스(바리스타-행복누리), 병원 요양보조(하나병원) 등 10개 파트너사*에서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은 반도체 방진복 세탁, 커피 바리스타, 화장품 포장 등 총 *10개 직무를 회사와 동일한 작업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다.*하나병원(린넨·요양보조), 밝은누리(화장품 포장), 행복모아(세탁보조), 행복누리(바리스타), 청호나이스(제조보조), 스파오(의류매장 서비스), BGF리테일(식품 포장), 롯데마트(대형마트 매장보조), 충청북도교육청(사서보조), 충청북도 특수교육원(사무보조) 한편, 11월 19일(화) 오후 4시 충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홍민식 충청북도부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홍민식 부교육감은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학생의 직업체험의 기회 확대와 직업생활 기능향상, 지역 내 취업처 맞춤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률 제고 등에 기여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