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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10명 중 8명이 민선7기 전반기 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30일 군에 따르면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주요 정책 분야별 만족도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군정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 6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영동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유효표본 1,007명, 표본오차는 ±3.1P이다.조사결과 영동군민의 80.3%가 민선7기 2년간 군정 운영 평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보통 14.8%, 부정적 1.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정책 분야별 운영 만족도는 △의료·복지·환경 분야 71.8점 △경제·일자리 분야 67.1점 △관광·문화 분야 65.4점 순이며 지표환산시 80점∼60점 구간에 해당되어 모두‘높음’으로 분류됐다.군민들이 향후 희망하는 사업 분야는 △경제·일자리 분야 36.4% △사회복지 분야 21.4% △의료 분야 15.2% △문화·관광 분야 12.9% △교육 분야 11.9% △기타 2.2%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영동군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군민 83%가 만족하다고 응답해 압도적이었다.한편 지난 6월 한국갤럽이 조사한 코로나 대응 만족도는 전국 77%, 충북 82%가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읍면사무소 서비스 만족도는 양산면 78.3점으로 가장 높았고 매곡면 69.9점으로 가장 낮았으나, 평균 75.8점으로 지표환산시 80점∼60점 구간에 해당되어‘높음’으로 분류됐다.박세복 영동군수는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많은 군민들이 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30 11:22

6월29일 오전11시 영동 “꿈담” 공예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메이빌항공여행사, 여포와인농장 등이 후원하는 개관식을 가졌다.“꿈담” 공예협동조합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공예전문가 7명이 다양한 공예의 자유로운 융합형 창작 활동의 공간이다.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관광자원으로서 활동 및 활성화를 꿈꾼다.업사이클링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및 미관 사업에 기여하며,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에 지역의 강사가 함께하는 대표문화 예술 공간으로 기대를 가져도 좋다.공예인과 체험인이 더불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융합형 토탈공예촌 오픈에 영동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요구된다.1. 맹선영(영동꽃화원)힐링원예(플로리스트), 캘리그라피, 초크아트2.손영욱(목연이네)목공예3.장윤희(그린나래)도자기, 핸드페인팅, 천아트, 도예토4.전경숙(가죽쟁이작업실)가죽공예5.전승열(즈은 중국어공부방)중국어공부방, 중국전통차 시음 및 판매6.조기옥(녹원아트)마블플루이드 아트, 한국화, 알코올잉크아트. 레진지오드7.주성희(주디스공방)마크라메(매듭공예), 레진아트, 팝아트주소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학산영동로1196전화 043-745-0474

영동 | 황인홍 | 2020-06-29 19:21

영동군 김창호 부군수가 29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에서의 1년6개월간의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2019년 1월 영동부군수로 발령 받은 김창호 부군수는 36년 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과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영동군정 전반의 추진능력을 한 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았다.‘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목표로 역점사업 및 현안을 직접 챙기고 추진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전문 행정가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각 분야에서 일해 왔던 노하우와 정부, 국회, 충북도 등 인적관계망을 활용해 영동군 사상 최대인 5천억원의 본예산 시대를 여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또한, 지역경제와 군민생활에 어려움 주는 규제가 상당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중앙부처 규제 발굴 21건 등 군민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개혁에 동분서주했다.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민주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 ․ 군민과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연하고 일잘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었다.난계국악단장을 역임하며 토요상설공연, 찾아가는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추진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온라인 국악공연을 선보이며, 전 국민의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역량을 끌어올렸다.이임식에는 군산하 공직자들이 참석해 김 부군수의 건승을 기원했고, 기념패와 꽃다발 증정, 기념촬영, 환송 등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김 부군수는 이임식 바로 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영동에 대한 애정을 대신했다.김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군정 추진에 있어 긍정적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주시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프로의식을 가진 창의적인 공무원이 되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이어 “직원들의 든든한 후원과 군민의 응원으로 부군수로서의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살기좋고 아름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9 15:00

충북 영동군이 농가경영비 절감과 적기영농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기계임대사업 이용규정이 오는 7월부터 일부 변경돼 시행된다고 밝혔다.주민 편의 향상과 안전 강화, 형평성 제고를 위해 규정을 일부 조정했다.먼저, 1톤 미만의 굴삭기 임대자격이 완화된다.1톤 미만 굴삭기의 경우 건설용이 아닌 농업전용으로 보험적용이 완화되면서 면허증 제출이 생략된다.다만 1톤 이상의 굴삭기는 현재와 같이 면허증이나 자격증을 제출해야 한다.소형건설기계조종면허증 대상인 스키로더(농업용로우더)의 경우 면허증 제출이 의무사항이 아니었으나, 오는 7월부터는 면허증 소지자만 임대가 가능하다.기계특성상 세심하고 정확한 사용을 요하기에, 주민 안전을 위한 조치다.마지막으로 형평성 제고 차원에서 임대사업 홈페이지 이용시간이 변경된다.당초 24시간 운영하는 홈페이지 예약시간을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에 대한 기회균등의 의미에서 임대사업장 근무시간에 맞춘 8시~18시로 조정된다.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yd.amlend.kr), 전화(본소 ☎740-5551~5, 남부☎740-5556~7, 서부☎740-5917~8)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최소 3일 전부터 15일 이내에 전화, 방문, 인터넷 예약이 필수이다.군 관계자는 “농업현장은 일정한 순서에 맞게 돌아가기 어려운 구조로 갑작스런 기상변동과, 일손부족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에 변경되는 내용은 농업인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해결로 고품질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영농편의 증진과 예약 장비의 원활한 입·출고를 위해 영동본소 토요일 휴일근무제를 탄력적으로 시행하는 등 맞춤형 농업기계 임대사업으로 농업경영비 절감과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9 11:38

과일의 고장, 포도주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포도 출하가 시작됐다.29일 군에 따르면, 여름의 초입인 6월말 탐스러운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시설 포도가 출하되고 있다.심천면 포도사랑하우스(농장명) 남기남(35) 씨의 시설 하우스에서 생산된 먹음직스러운 포도 샤인머스켓이 지난 18일부터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출하량은 일일 400kg정도이다.샤인머스켓은 껍질째 먹는 씨 없는 청포도로 향이 좋아 일명‘망고포도’라고 불리며, 전국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알이 굵고 단맛이 강한데다 씨가 거의 없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고 탱탱한 식감이 특징이다.지역 주 재배품종인 캠벨얼리보다 훨씬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남 씨가 재배한 시설 포도는 열매솎기를 하고 있는 노지포도보다 4개월 빠르게 소비자들을 찾아간다.남 씨는 26,000m²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포도학과를 수강하면서 포도 재배기술을 향상시키는 등 고품질 포도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또한, 2016년부터 2년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의 지역농업특성화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무인방제시스템 및 역량강화 교육, 체험농장 기반이 마련됐다.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포도생산은 물론 체험 활동 활성화 등 6차 산업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러한 농가의 노력과 정성, 군의 체계적 지원과 관심이 조화돼, 이곳 포도는 맛과 향 등 남다른 품질로 가치를 인정받아, 평균 출하가격은 2kg당 8만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자랑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지속적인 농가 현장컨설팅을 통해 현장 애로기술을 청취하면서 하우스 포도재배의 문제해결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에서는 792여 농가가 345ha 면적에서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생산하며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9 11:36

6월29일 오전11시 영동 “꿈담(꿈을 담는 사람들)” 공예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국토정보공사 영동지사,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 메이빌항공여행사, 여포와인농장 등이 후원하는 개관식을 갖는다.“꿈담” 공예협동조합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공예전문가 7명이 다양한 공예의 자유로운 융합형 창작 활동의 공간이다.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관광자원으로서 활동 및 활성화를 꿈꾼다.업사이클링을 활용하여 도시재생 및 미관 사업에 기여하며,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에 지역의 강사가 함께하는 대표문화 예술 공간으로 기대를 가져도 좋다.공예인과 체험인이 더불어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융합형 토탈공예촌 오픈에 영동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요구된다.1년 동안 뜻을 모으고, 충북 영동군 부용리의 한 폐허를 찾아냈다.이곳은 1945년에 지어진 낡은 건물이었다.본래 전매청의 가공, 유통을 위해 만들어져 사용하다 양잠산업, 창고로 사용되고 방치되다 꿈담이 들어서게 되었다.워낙 오랫동안 관리가 되지 않고 시작단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6개월 동안 발로 뛰며 아이디어를 내어 각각의 개성과 재능을 살려가며 다듬고, 칠하고 그림을 그려나갔다,업싸이클링을 활용하여 도시재생과 미관 사업에 기여하고자 한다.오랫동안 시간과 열정을 들인 만큼 애착이 남다르다.맹선영씨는 75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이곳은 영동군의 “동네문화놀이터”로서 새로운 즐거움을 함께하며 공예인과 체험인이 함께하는 지역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에 도움 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관광자원으로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좋아하는 것을 함께하고자 작은 꿈들이 모여 “꿈담” 공예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오랜 시간 정성들여 준비한 열정을 이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부디 왕림하시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세요나눔의 기쁨으로 하나 되어 더욱 빛나겠습니다.동네 문화

영동 | 손혜철 | 2020-06-29 07:29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코로나+우울하다는 뜻의 블루 합성어)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인 ‘코로나 블루 심리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코로나 블루 심리백신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학교를 원활히 가지 못하고, 등교 후에도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생활주기로 인해 가족 간 스트레스와 무기력함을 느낀다. 또한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해 가족 간 갈등이 생겨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상황들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해 심리검사와 개인상담, 스트레스 관리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신춘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기대하며 언제든 1388(043-744-5700)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이용은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744-5700)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6 10:44

충북 영동군에 신인 작가들이 탄생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최근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재필홀에서 있었던 문학사랑축제 시상식에서 114회 신인작품상 박희자(여,72세) 씨, 제115회 신인작품상 최병연(여,75세), 김승흠(남,77세)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와 수필을 공부하며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한 사람은 영동군노인복지관 문학반에 소속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다.지난해 같은 문학반의 손경자, 이경노 씨가 작가로 등단한 데 이어, 연달아 신인 작가들이 대거 탄생하며 향토문학 발전의 토대도 탄탄해졌다.특히, 박희자 씨의 시집 부평초에서는 ‘세찬 바람에도 약해지지 않고 머물수 있는 너는 고운 마음 고운 미소가 흐려진 세상에도 행복하게 떠 있다.’라는 구절로 오랜 세월을 살면서 느낀 지혜들, 또 자식들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 등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최병연, 김승훈 씨도 본인들만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표현으로 본격적인 문학의 길에 접어들었다.특히, 영동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동(74·영동군문인협회장) 선생의 꼼꼼한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김명동 선생은 10여년 전 귀촌하여 영동군노인복지관뿐만 아니라 대전까지 출강을 하고 있으며 문학의 꿈을 가진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문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도해 10여명을 작가로 등단시키는 데 역할을 했다.2019년부터 문학반이 개설되어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재능기부로 시작하여 딱딱하지 않은 강의로 문학반을 이끌어오고 있다.김명동 씨는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아름다운 시 한편에 마음을 담아 삶을 녹여낸 시의 소중함이 느껴지고 시 한편으로 나눔의 기쁨을 느끼시는 모습이 흐뭇하다”라고 말했다.군노인복지관 서정길 관장은 “어르신들의 감수성을 일깨워 늦게 작가로 등단되게 도와주신 지도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열악한 상황에서도 남다른 노력으로 작가에 등단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

영동 | 황인홍 | 2020-06-26 09:56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야외활동 및 집합 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간편하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체조 UCC를 자체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관련 영상은 군보건소 2명의 운동사가 직접 구성한 동작들로, 이는 일상생활 속 건강을 챙기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조 영상이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사회 재확산을 대비해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제자리 걷기, 사이드밴드, 무릎 올리기 등 10가지 동작을 기본자세부터 강도 높은 자세로 연결되며 연령과 취향에 따라 영상을 보면서 장소에 상관없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보건소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집합운동을 대신 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 프로그램이 탄생했다.또한, 주민들에게 영상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피로감을 풀고, 어디서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영동군 코로나19 체조 동영상은 영동군보건소 홈페이지, 유튜브(충북영동TV)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생활방역 환경에서 체조 동영상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비만을 예방하고 기초체력을 늘리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각 초등학교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제작한 짬짬이 체조 동영상을 보급하여 신체활동이 감소된 아동들에게 틈틈이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6 09:55

충북 영동군의 코로나19 방역소독이 K-방역 표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지침은 환경부의 안전확인 대상으로 승인된 소독약 사용과 헝겊에 소독약을 적신 뒤 닦아내는 방법을 권장했다.군은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대비해 승인받은 약품 닥터큐살균소독액, 닥터크린맥스액제, 비티크린액 등 7,000여통을 사전에 확보해 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생활방역을 실시해 방역효과와 안정성까지 보장하고 있다.이는 일부 지자체에서 승인받은 약품 품귀 현상으로 해충 구제에 사용되는 살충제나 가축방역용 소독약 등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가 된다.특히 사람의 손이 닿는 곳에 헝겊에 소독약을 적신 뒤 닦아내고 있어 소독 효과는 물론 약품 남용도 방지하고 있다.방역 당국은 물체 표면이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을 뿌려야 소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약품 남용 방지를 위해 소독약을 헝겊에 적신 뒤 문질러 닦아내는 방법을 권고하고 있다.매주 화요일 생활방역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이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특히, 이 ‘생활방역의 날’은 군산하 전직원은 물론, 주요 기관·사회단체들, 주민들이 함께 하며, 코로나19에 맞서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 22일 한 언론사에서 전국 229 지자체에 정보공개를 청구했고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준수하는 지자체는 우리 영동군을 포함해 단 5곳에 불과하다.”라며“K-방역 모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코로나 종식 때까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방법을 고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19와의 장기전에 맞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단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6 09:54

영동경찰서에서 6월 25일(목) 10:00에 영동경찰서 주차장에서 2020년 제 2차 외국인 운전면허 교육에 총 10명이 참여하여 6명이 시험에 지원했다.체류외국인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해 시작한 외국인 운전면허 시험은 2019년부터 연 4회로 확장해 운영해 왔으며, 작년 한 해 23명이 지원해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평균 합격률이 2~30% 인 점을 감안 할 때, 영동서의 합격률(52%)은 매우 높은 수준 이며, 이번에는 66%의 합격률을 자랑했다.지난 1월 제 1차 시험 실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 되었던 이 행사는 코로나19의 상승세가 조금 꺾인 5월부터 운전면허 교실 운영을 시작하여 이 날 시험이 치러졌으며운전면허 교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체교육을 전면 배제하고 ‘1:1 찾아가는 운전면허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에 참여한 지원자 전원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과 함께 운전면허 책자, 펜, 간식, 머그컵 등이 들어 있는 ‘힘내자, 우리 모두!’ 위문 꾸러미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날 시험에 참여한 필리핀 이주여성 체리메이는 “시골은 안 그래도 차가 없어서 밖에 나오기 어려웠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차량 운행까지 단축되어 그 동안 생활이 매우 불편 했었다” 며,“경찰관이 직접 집에 와서 운전면허 교육도 해 주고 여러 가지 도움을 주셨다. 덕분에 한국생활에 훨씬 더 빨리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5 09:56

충북 영동군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영동군농업인대학’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금년 농업인대학 운영은 토양비료학과, 포도학과 2개과 78명으로 추진되며, 연초에 모집을 완료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연기해 오다 최근 학사일정을 시작하게 됐다.토양비료학과, 포도학과 2개 과정 78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각 학과별 60시간이상 교육이 진행된다.포도학과가 25일 첫 수업을 실시했으며, 앞서 토양비료학과는 이틀 빠른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실용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농업인 실무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재학생 현지농장 과제발표는 물론 졸업생인 선배농장을 방문하여 각자의 농법을 공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군농업기술센터는 개강식을 생략하고 외부 내빈초대 없이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손 소독, 지정좌석제, 교육장 소독 실시 등 이중 삼중의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안전을 최우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농업인대학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3기에 거쳐 총 1,2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5 09:53

충북 영동군이 65세 이상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위축된 경제에 다시 한번 새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지역 노인에게 10만원의 급식비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65세 이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동군만의 특별한 시책사업이다.지난 22일부터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급이 시작되면서, 지역사회는 다시 한번 활력을 찾고 있다.6월 기준 15,000명 정도의 군민이 대상이며, 현재까지 약 10,259명의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군은 각 읍면사무소에 별도 지원 창구를 마련해 안내요원과 담당공무원을 비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군민들의 재난지원금 신청을 돕고 있다.신청 후 즉시 상품권을 수령해 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과 주민 편의가 높아졌다.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모습이다.군은 오는 30일까지 현장에서 신청을 받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가정을 직접 찾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침체한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군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6-25 09:52

충북 영동군이 중심시가지 회전교차로의 상징조형물 위에 원형 전광판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최근 국악과 와인의 고장으로 각 상징물인 장구와 와인잔을 모티브로 한 상징조형물(높이 11.2m, 7.2m)을 세우고 그 위에 원형전광판을 설치했다.이 전광판은 평상시 군민들에게 월간 정책홍보와 재난 안전예방 분야에서 선제적 홍보활동을 하여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영동군의 새로운 소통과 적극행정 채널로 발돋움하였다.또, 대부분 기관에서 사용하는 2~3줄짜리 문자 전광판 형식 대신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구현 방식을 통해 국내 4차산업 옥외 전광판 분야에 한걸음 다가갔다.디지털 사이니지는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되는 전자 정보 표시 도구로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 광고, 아파트 홍보 모니터, 옥외 전광판 등이 있다.곡선패널과 유려한 영상 연출로 보행자들의 시선을 끌어 정보 전달이 수월하다는 특징이 있다.특히 이러한 이점을 십분 살려 이번 코로나19 예방 분야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질병관리본부 초기대응부터 최근까지(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사회적 거리두기→공적 마스크 배부→생활 방역→긴급재난지원금)의 가이드 영상과 포스터를 조형물 전광판 비율과 특색에 맞춰 재가공하여 군민들에게 실시간 전파를 하였다.이를 본 군민들의 지침 모범준수와 생활방역 정착으로 인해 영동군의 현재 코로나 감염 확진자는 ‘0명’이다.특수 옥외 전광판은 콘텐츠 제작 및 송출 운영을 업체에 위탁할 경우, 최소 품질 유지 수준으로 수백~수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나, 담당 직원들의 노력으로 자체 제작·운영함으로써 최고 품질 유지와 예산 절감에 기여하였다.또한, 영동군의 상징적인 전광판 조형물로서 심미적 가치가 높다.군 관계자는 “조형물 전광판 직접 운영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대응전파와 군민과의 적극적

영동 | 황인홍 | 2020-06-25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