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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생산적 일손봉사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하여 동화마을협의회(회장 이정재)와 용산면 한석리 마을(이장 박황용)이 6일 한석리 마을회관에서 1사1 일손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사1 일손봉사 협약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생산적 일손봉사를 기업단체와 마을 간 매칭해 체계적으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협약이다.이번 협약식은 올해 처음으로 체결되는 협약으로, 일손부족 농가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1사1 일손봉사 협약’에 군민들이 참여하여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동화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참여 독려와 홍보로 정기적인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와 함께 농번기 수시 참여를 통해 한석리 마을의 일손부족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동화마을협의회 이정재 회장은“1사1 일손봉사 협약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의 적극적인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와 지역사회를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참여에 각종 단체와 모임의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석리 동화마을은 전국 각지 도시민들이 모여 30세대로 구성된 귀촌 마을로, 8년 전부터 마을협의회를 구성해, 공동체 활성화와 일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6 14:30

충북 영동군은 최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꿈자람 교육발전연구소(대표 문미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연대회는 지역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충청북도내에서 14개 팀이 참여하여 공동체별 PPT발표와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영동군에서는 꿈자람 교육발전연구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상금 100만원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꿈자람교육발전연구소는 2015년 엄마들이 모인 자율독서동아리로 시작했지만 2016년‘삽화를 그리는 엄마들’이라는 이름으로 삽화 동아리를 조직해 주 2회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졌다2017년 영동군교육청에서 열린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영동군청, 레인보우도서관 등 관내공공기관 순회 전시회를 열 정도로 군내서 인정받는 공동체가 되었다.현재 꿈자람교육발전연구소는 문미연 대표를 주도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서관 독서수업, 아동작품 전시회,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자율 동아리를 조직해 봉사활동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문미연 대표는“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꿈자람교육발전연구소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교육 기관이 부족한 농촌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면서 영동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여를 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6 11:54

충북 영동군이 발간한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군민 안전문화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안전 길잡이’책자840권을 제작해 배부했다.이 생활안전 길잡이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은 물론,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 및 생활안전을 위한 유형별 주민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수록하고 있다.코로나19 생활안전 지침, 생활안전, 자연재난, 사회재난, 정보마당의 총 5개 분야, 150p 분량으로 제작됐다.특히, 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3분의 1정도를 할애해 강조함으로써 군민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시기별, 주제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현재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 대처에 관한 내용을 대폭 수록한 점이 눈길을 끈다.도표, 삽화 등 시각적 효과로 이해도를 높였고, 일목요연한 목차 정리로 구독자 편의를 향상시켰다.군은 화요일 생활방역의 날 추진시, 담당마을 직원들을 통해, 각 사업장, 음식점,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했다.군민이면 누구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이 생활안전 길잡이 책자가 군민들의 생활안전 사고를 막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에 위험을 끼치는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군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6 11:51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 지역의 자랑이자 특산품인 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요소가 추가됐다.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학산면 봉림리 445-1번지 일원에 27,000㎡ 규모의 감따기 체험장 조성을 완료했다.영동군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5천5백만원 투입하여 기반시설을 꾸미고, 3년생 묘목 600본을 식재했다.영동곶감의 생산기반 확충으로 지역특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이를 통해 주민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일사분란하게 진행했다.특히, 영동감의 가공·유통 체험장인 영동감클러스터 준공에 맞추어 체험장에서 생산되는 생감을 이용하여 곶감을 직영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연계사업을 꼼꼼히 추진하였다.감따기 체험장은 점적관수 시설은 물론 대형 농업용 기계가 출입할 수 있도록 작업로까지 갖추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였다.또한, 도시민들이 감따기 체험장에서 직접 수확한 생감으로 클러스터사업장에서 감을 깎아 건조하여 곶감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현대인의 향수를 달래고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정서와 감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곶감 만들기 과정에 가족단위 체험객을 유치할 경우, 곶감축제와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고정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참여와 소통 기반의 영동곶감축제 이미지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은 매년 실시하는 영동햇곶감 판매 행사시 사용할 홍보용 곶감을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5천만원 상당의 예산절감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영동감따기 체험장이 조성됨으로써, 풍요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생감수확 체험, 클러스터 사업장과 연계된 전국제일 명품곶감 곶감 만들기 체험, 곶감축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시너지 효과를 내, 영동곶감의 위상정립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긍정적 변화의 계기가 마련된 셈이다.군 관계자는 “영동감따기 체험장 조성은 명실상부한 감의 고

영동 | 황인홍 | 2020-07-06 11:5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보호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자 추진하는 ‘주택화재 보험 가입’지원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2004년 시행된 주택화재보험 무료 가입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홀로 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각 읍면 사회복지부서와 협의해 선정한 후 화재취약계층 가구에게 주택화재 발생 시 최소한의 생계보장 및 조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영동소방서 직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주택화재보험은 1년 단기 소멸성 보험으로 건물 및 가재도구 등 화재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관내 가입 지원 세대는 16세대가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가입 되었던 지역주민은 모두 520명에 달한다.또한 소방서에서는 보험가입 지원 외에도 화재로 인한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에게 신속한 피해복구와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하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김정태 소방행정과장은“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은 자력복구가 곤란 한 피해주민에게 조속한 생활 안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20-07-06 11:38

영동군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사할 집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대상자 중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3일 황간면 회포리에서 청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해 구슬땀을 흘렸다.대상가구는 가족과 왕래 없이 생활하는 독거노인으로 지낼 곳이 없어 친척 자택에서 일시 지냈으나 사정상 계속 생활할 수 없어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형편이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이사할 거주지를 찾아 각종 쓰레기와 폐가구, 폐가전제품 등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이사할 거주지는 몇 년동안 빈집으로 방치돼 있어, 집 안팎에 생활쓰레기와 폐가구, 폐가전 등이 방치돼 있어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있었지만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말끔하게 변했다.이사할 집에서 대상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 보일러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에넥스에서 싱크대를 지원받아 설치할 예정이다.청소봉사를 지원 받은 대상 주민은 “집이 없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편안히 지낼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깨끗이 청소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연신 인사를 건넸다.김오봉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시기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17:09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은 용접 ․ 절단 작업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실제로 지난 1일 영동읍 소재 작업장에서 페인트 건조기에서 산소절단기를 이용한 모터 탈착 중 발생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되는 화재가 일어나 신속한 화재 진화로 연속 확대를 막아 인명피해 없이 페인트건조기 등 일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용접작업 시 튀는 불티의 온도는 약 1600~3000℃ 정도로 주위에 종이나 스티로폼 등 착화되면 사방으로 급속히 번지며, 주위의 가스나 유류에 착화 시 큰 폭발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독자를 지정 및 바닥에 미리 물을 뿌려 비산을 사전차단 △작업주변은 불에 탈수 있는 목재,종이류, 스티로폼 등 가연물 제거 △작업이 끝난 후에도 주변에 불씨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 △작업장 주변에 소화기, 마른모래,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비치하는 등 관심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소방서 관계자는“작업장에서의 산소절단 작업을 할 때는 항상 주위에 가연물이 없는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하며, 용접․절단 작업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며 각별한 주의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31

충북 영동군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두 봉사단체, 영동로타리클럽과 영동라이온스클럽이 새롭게 단장해 힘차게 출발했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로타리클럽 제44대 김조현 신임회장(49)과 영동라이온스클럽 제54대 양혁준 신임회장(57)이 취임식을 갖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염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고려하여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크게 축소하여 군, 보건소에서 내린 엄격한 방역 지침 하에 진행되었다.영동로타리클럽 제43대-제44대 회장 이·취임식은 지난 2일 회원 및 인근 클럽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읍 아모르아트에서 열렸다.이 날 김조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로타리 기회의 문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에 맞춰 클럽의 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김조현 회장은 2007년 7월에 로타리 클럽에 입회하였으며 현재 금호타이어 영동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는 주은선 씨이며 2남을 두고 있다.같은 날 영동라이온스클럽 제53대-제54대 회장 이·취임식은 임원진과 회원 일부가 모여 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양혁준 신임회장은 “클럽 가족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영동라이온스클럽의 행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양혁준 회장은 적십자 영동지구협의회 부회장, 고당사 신도회장, 론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영동여행사와 영동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자는 정지연 씨이며 1남1녀를 두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20

충북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에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가 위촉됐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난계국악단의 다섯 번째 온라인 공연을 통해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인 김다현, 김도현 양을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들은 난계국악단 온라인 상설공연 공개일인 이달 3일부터 2022년 7월 2일까지 2년간 국악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악의 고장 영동을 알리게 된다.청학동 훈장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봉곤은‘청학동 예절학교 훈장,‘도덕성회복 국민운동본부 부총재’등을 역임하며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왔다.청학동 국악자매와 함께 전국투어 자선콘서트 등을 통하여 국악의 대중화뿐만 아니라 사랑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왔다.영동군은 모든 연령을 아우를 수 있는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를 국악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다양한 세대에 국악과 영동군을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앞으로 2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영동군의 국악 정책을 홍보하고 축제 및 공연 등을 통해 국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영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국악홍보대사란 이름에 걸맞게 국악의 고장 영동과 국악의 숨은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영동의 자랑이자 문화인 국악의 꾸준한 홍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김봉곤 훈장과 청학동 국악자매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난계국악단 온라인 공연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는 유튜브채널 충북영동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17

충북 영동군은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내년부터 시범 도입하는, 농촌협약 시범도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농촌협약은 군 주도로 농촌생활권 분석을 통해 발전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장관과 영동군수가 직접 협약의 당사자가 되고, 군에 필요한 사업을 이내에서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최종 계획이 확정되면, 300억원 이내에서 국비를 지원받으며, 사업 지원 비율에 따라 지방비, 공공기관·민간투자 등도 함께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정책 목표는 '365 생활권' 조성으로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영동군은 지난 1월부터 전국 25개 시·군이 참여한 시범도입 공모에 참여해, 6월 전문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시범도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은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을 얻으며 꼼꼼한 준비를 했다.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 지역특색을 활용한 사업 계획, 발전가능성 등이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해 최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여기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덕흠 의원이 농림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농촌협약 도입의 필요성과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 것이 보탬이 됐다.군은 지역주민이 문화·교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향유하는 공간적 범위 즉, 생활권을 구분하고, 가장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을 대상으로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제를 설정하는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2021∼2025)'을 수립할 예정이다.경제, 문화, 복지, 농업 등 다분야에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의 정주여건과 생활수준을 높일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후, 농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업과 규모를 확정해

영동 | 황인홍 | 2020-07-03 09:15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안으로 평생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 6월 1일부터 14개 프로그램 64회 분량의 강의 영상을 복지관 직원과 강사가 직접 촬영, 편집하여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에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채널을 만들어 매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6월 30일 현재까지 조회수는 9,152회를 기록했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한 이용자 가정에 담당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수업 재료를 배포하면, 영상을 보고 완성한 결과물을 단체대화방에 올려 강사와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는 비대면 수업 방식이다.수업에 참여 중인 A씨(지체장애)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해 우울증이 올 지경이었는데 복지관에서 직원이 매주 찾아와 수업 재료를 나눠주고 안부도 물어봐 홀로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해 있다는 기분이 든다. 영상을 보고 만드는 것이 처음엔 어려웠지만 이젠 익숙해졌고 다양하게 만들 거리가 있고 단체방에서 대화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고 말했다.박병규 관장은 “코로나-19 이후 나타날 변화는 장애인복지관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온라인 교육은 더불어 함께사는 지역사회 공동체라는 복지관 사명을 구현하는 방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으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2 10:2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황간119안전센터 소속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의 청결한 근무환경 조성과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청사 환경을 친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02년 12월에 건축된 황간119안전센터는 그동안 낡고 노후 된 청사 시설 및 신규직원 증원에 따른 업무 공간 부족 등 직원들의 불편과 함께 열악했던 공간과 시설을 새롭게 개선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번 환경개선은 사무실, 대기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된 쾌적한 청사 환경조성 및 복지향상으로 직원의 사기진작과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피부로 느끼게 되면서 업무성과가 올라가는 시너지효과도 발생하고 있다.추후 2층 실내 공간 재구획을 통해 체력단련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소방공무원 외상후스트레스(PTSD) 치유 및 정서함향을 위한 심신안정실 조성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며, 황간 남 ․ 여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해 회의실 공간을 확장 재 재배치할 계획이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황간119안전센터의 쾌적하고 변화한 공간에서 업무집중도가 높아지고 소통이 원활해지는 것을 느끼며 새 단장과 함께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으로 앞으로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20-07-02 09:56

충북 영동군은 ‘2020년도 2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발굴해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매분기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건설교통과 임종호(행정7급), 도시건축과 황인선(시설7급), 황간면 정윤희(농업8급), 심천면 배준열(시설7급) 주무관이다.이들은 금년 4~6월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선발됐다.건설교통과 임종호 주무관은 국공유지 도로에 무단 건축물로 인하여 도로가 좁아 주민들에게 불편이 있었던 부분을 행정대집행으로 민원불편을 해소하였다.도시건축과 황인선 주무관은 동네 도로와 밭 사이 단차가 있어 아이들에게 위험하였던 부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황간면 정윤희 주무관은 민원인 내방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친철하게 안내해 민원서비스 질을 높였다.심천면 배준열 주무관은 심천면 심천리 국공유지 도로일원 장기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도로포장 사업추진으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이들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2 09:5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원예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전년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조직으로 선정됐다.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종합육성계획의 이행실적에 대해 역할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원예산업종합계획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였던 원예농산물의 효율적인 생산, 유통, 조직화 구축 등 원예산업의 전반적인 사업 계획으로, 본 계획이 승인된 지자체에 한해 국비를 지원한다.영동군의 경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도·군비 및 자부담 등 과수원예분야 기반시설 및 유통분야에 총 868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의 협치는 남달랐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지난 2017년 지역 원예산업의 기본 골격을 만든 후,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했다.이번 평가시에도 이행노력 및 거버넌스(협의회 운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기초생산자조직육성 및 통합마케팅조직 총 취급액 추진 지표에서도 2018년도 185억원에서 2019년 213억원을 추진하여 전년대비 15%이상 성장을 거두었다.또한 공동선별·공동계산 수탁 출하액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루 우수 평점을 받아 우수조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평가결과의 인센티브로 관내 통합마케팅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자금으로 20억원무이자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이 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으로 배정후, 농산물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등의 용도로 요긴히 활용하게 된다.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의 유기적 협력과 공감 기반의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다시 지역 농업인에게 돌아가게 됐다.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요소로 날로 어려워지고

영동 | 황인홍 | 2020-07-02 09:54

충북 영동군이 미취학아동과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2일 군에 따르면 7,420여명에게 긴급재난지원금 13억7300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시책사업이다.(재)영동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2억3750여만원과 예비비 1억3550만원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대상은 5월 31일 현재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으로, △미취학아동·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하며, 지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대상 가정에서는 기간내에 꼭 신청해 지역 면학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65세이상 어르신 급식비 10만원과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50만원 지원은 물론 수도요금 감면, 농기계 임대료 인하, 청년 구직활동비 특별지원, 영동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등 군민들의 불편해소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2 09:53

제25대 충북 영동군 부군수에 이선호(남·58) 부군수가 취임해 7월 1일부터 부단체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이 부군수는 충북 청원 출신으로 1990년 1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청 공보관, 정책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장,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경제기업과장 등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장으로 근무하다, 이달 1일 영동군 부군수로 발령받았다.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군정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 아래,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영동군의 입장에서는 행정 전문가인 이 부군수의 역할과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김 부군수는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영동군에 발을 내딛고, 이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새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영동의 발전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이어, 지역현안과 군 역점사업을 파악하며, 부군수로서의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선호 부군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영동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들과 소통하며, 군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7-01 16:00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민선7기 3년차의 힘찬 출발과 함께, 민선7기 핵심사업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의 민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의 발판을 확고히 다졌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사업’은 민선6기 때부터 이어오며, 민선7기 영동군의 핵심이자 영동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이다.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내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군은 대규모 국비예산을 확보해 순탄하게 이어진 공공부문 개발과는 달리, 최대 난제였던 민자부문 유치에도 드디어 성공했다.민자 유치는 그동안 견실한 투자자를 선뜻 만나지 못해 답보 상태에 있어 관광지 완성의 큰 걸림돌이 돼 왔지만, 이러한 문제가 말끔히 해소됐다.지난 3~4월 민간사업자 전국 공모 이후, 엄정한 평가를 거쳐 레인보우(주)이 최종 선정됐다.민선7기 3년차 시작일인 지난 1일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힐링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 전문수 대표를 비롯해, 업무관련자 14명이 참석해 영동의 관광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총 사업규모는 918,251㎡로, 이달부터 2023년 7월까지 3년간 750억원이 투입돼 18홀 골프장과 호텔·콘도 110실이 들어선다.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레인보우(주)가 계획하는 민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사유토지 매입과 공급에 최대한 협조한다.레인보우(주)는 계획된 사업비 투자, 사업부지 매입 등을 이행하고 향후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협약 내용에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생산 자재·장비 구매와 영동군민 우선 고용 등의 내용도 담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청

영동 | 황인홍 | 2020-07-01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