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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중심 시가지가 새롭게 단장되고 있다.1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고품질 도시기반 구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심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거리 미관과 보행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구간인 중앙지구대~소화의원 노선의 0.6km 구간과 문화원~세무서 노선의 0.6km 구간 전선 지중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총 40억여원 규모로 군은 오는 2020년 말까지 한전주,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를 지하로 매설할 계획이다.현재 사업설계를 마치고, 문화의 거리와 다담길의 전선지중화 굴착 등 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햇살가득 다담길 조성도 이 전선지중화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집중 추진된다.‘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은 총32억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영동읍 계산리)∼소화의원까지 시가지 중심지를 가로지르는 철도변 575m의 시멘트 옹벽과 경사면 흙을 걷어내고 길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옹벽에 과일, 와인, 국악, 커뮤니티 4개의 주제로 영동의 정체성과 스토리가 담긴 테마를 부여할 예정이며, 소통과 교류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현재는 포장마차 등 지장물 철거를 완료하고 지중화 사업을 진행중이며, 12월부터는 가시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지난해 영동역~중앙사거리 1km 구간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다졌던 간판정비사업도 한창 추진중이다.올해는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영동제1교~소화의원, 영동고등학교~영동역 0.8km 구간에서 진행되고 있다.시가지 경관 개선사업 이외에도 군민 삶의 질과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상수도 현대화사업 블록구축공사,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 다양한 도심 정비사업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사업들이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균형개발 촉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군민 불편과 위험을 수시로 점검하며,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도심 정비사업이 일시에 진행돼, 소음 및

영동 | 황인홍 | 2019-11-18 12:00

충북 영동군이 다각적인 금연·금주·신체활동 사업과 홍보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영동군보건소는 10월 15일부터 15개 유아기관 아동 7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최근 마무리 지었다.‘간접흡연 및 알코올(술)의 위험성’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문교육업체와 연계하여 샌드(모래)아트 공연 및 샌드 그림 그리기 체험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 및 그리고 몰입감을 유도하였으며, 흡연 및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또한, 작가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담배와 술이 해롭다는 생각을 갖게 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앞서 지난 6일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한 감고을 행복지구 박람회에선 음주 폐해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금주·신체활동 등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음주고글체험, 알코올피부테스트, 금연 포토존 운영, 폐활량 측정, 금연기자재 전시 등 다양한 재미와 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금연·금주 캠페인뿐만 아니라 저염・저당, 외식모형 전시, 신체활동 홍보 등을실시하여 큰 관심을 끌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얻어 비만예방 및 건강생활실천을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되었다.이외에도 군은 중심시가지 일원에서 금연 및 절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금연 및 절주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술과 담배가 평생 건강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학교 및 청소년 문화행사에 참가하여 흡

영동 | 황인홍 | 2019-11-18 09:19

한만수 작가는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전업 작가다. 그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 수업 중이다. 1990년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었다. 2002년에는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하루』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이무영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활』은 문화예술 진흥위원회에서 우수도서로 선정이 되었다. 장편소설 『파두』는 아르코창작기금 수혜 선정되어 출간된 작품이다. 2014년 원고지 2만여 매 분량 대하장편소설 『금강』15권을 12년 6개월 만에 완간했다. 현재 한국문예창작진흥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문예창작실기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다.1.대하장편소설 『금강』은 원고지 2만매 분량에 15권의 적지 않은 분량이다. 쉽지 않은 분량인 『금강』을 쓰게 된 계기는소설이 아닌 다른 장르의 창작활동을 하는 분들은 누구나 역사에 남을만한 작품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 있을 것이다. 펄벅의 『대지』라는 소설을 감동 깊게 읽었다. 이후 박경리의 『토지』를 읽었는데 소설가라면 그 정도의 역작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라서 독자들이 좋아 할 만한 원고를 쓰는 데만 급급했다. 백여 권 정도 책을 내고 났을 때 출판사에서 사기를 당했다. 그 충격으로 잠시 쉬고 있을 때 이러다 결국 『대지』같은 역작은 못쓰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2000년도 들어서 본격적으로 현대사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2.기존의 대하소설과 다르게 ‘금강’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입니까?『금강』은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대하소설 『한강』과 『변경』과 시대적 배경이 겹친다는 점에서는 유사점을 찾을 수가 있다. 그러나 좀 더 파고 들어가 보면 『한강』은 6.25후부터 70년대 말까지, 『변경』은 5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이나, 60년대가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월북

영동 | 손혜철 | 2019-11-18 01:06

충북 영동군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열정을 확인했다.제24회 영동군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영동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탁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에 12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영동군체육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간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영동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출전선수들은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건강한 땀을 쏟았다.각 경기장은 선수들의 열정으로 후끈 달아올랐으며,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서로 격려하고 함께하는 우정과 화합의 스포츠를 즐겼다.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들도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경기를 관람하며, 힘차게 응원했다.군 체육회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질 수 있었던 축제 한마당이었다”라며, “이날 만들어질 단합된 힘과 열정의 에너지가 지역사회로 퍼져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6 17:30

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복진)는 서울 관악구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태재)와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결연 행사는 16일 서울시 관악구 중앙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매곡면 출신의 주민 소개로 우연치않게 중앙동과 인연이 닿았으며, 지난 영동포도축제시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앙동 자치위원들을 초청해 교류의 물꼬를 텄다.이날 결연식에는 매곡면의 김훈 매곡면장, 김복진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사회단체장 등 35명과 정호영 중앙동장, 박태재 주민자치회장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 위원들은 각 고장의 발전과 상생번영을 위해 우호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앞으로 양 단체는 축제 등 문화교류, 지역특산품 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매곡면 김복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성대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귀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다 분야에서 이해증진과 협력사업을 전개해 상호 발전을 이뤄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박태재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결연식을 통해 매곡면과 중앙동이 상호 정보교류 및 문화축제 행사 상호 방문교류, 지역의 농특산물 직거래 지원 등 활발한 도농교류로 지역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체결 후, 중앙동 주민자치센터 주요시설을 둘러봤으며, 위원 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한 간담회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6 17:30

대한민국 고품질 와인의 대명사인 영동와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9 우리술 품평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영동군은 15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영동군내 시나브로와이너리(대표 이근용)와 갈기산와이너리(대표 남성로)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주관하여 우수 전통주 선발·육성 및 우리 술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이다.품평회는 매년 5개 주종 부문(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으로 나누어 부문별 우수한 주류를 선발하고 있다.이 행사에서 영동와인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시나브로와이너리는 ‘시나브로화이트와인’을 품평회에 출품하여 과실주부문 최우수상을, 갈기산와이너리는 ‘갈기산로제’와인을 출품하여 과실주 부문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심천면 약목리에 위치한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영동에서 처음으로 청포도 ‘청수’품종을 이용해 화이트와인을 만들었다.시나브로화이트와인은 은은한 레몬골드빛 색감과 감귤류계열의 상큼한 향으로 많은 와인마니아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또한, 정성 들여 깔끔하게 꾸민 와인시음장은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와이너리 확장공사 통해 더 많은 이들을 맞고 영동와인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다.또 다른 수상 와이너리 농가의 갈기산 로제와인은 아름다운 장밋빛 색감과 부드러운 향이 큰 특징이다.유유히 흐르는 금강과 아름다운 갈기산으로 둘러싸인 갈기산와이너리는 와인시음뿐 아니라 오감만족의 포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로써 영동와인은 와인1번지로서의 영동의 위상을 드높이며 지속적인 수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이를 뒷받침하는 최신식의 양조시설, 체계적인 기술 지원 등 와이너

영동 | 황인홍 | 2019-11-15 17:40

영동군 양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완배)가 15일 오후 양산초등학교 체육관인 조양관에서 ‘제9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 개최했다.올 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날 발표회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이 넘는 많은 내빈들과 주민들이 참석했다.6개 프로그램동아리에서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양산초등학교 밴드부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난타공연, 정수중학교의 태권도 동아리 격파시범, 색소폰과 아코디언 연주, 마지막 노래교실로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서예와 생활공예팀에서 준비한 전시 작품들에는 회원들의 그간의 노력이 실력으로 쌓인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있었고 우리가 평소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독특한 모습과 기풍이 서려있어 관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참석 주민들은 준비된 다과를 즐기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특히, ‘사람이 좋다’, ‘자연이 좋다’, ‘양산이 좋다’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이번 발표회를 통해 모든 주민들에게 양산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스한 면민들의 정을 깊게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김완배 양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수강생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5 17:00

충북 영동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지상진화 능력을 과시했다.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난 14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 매봉산 사격장 일원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산불지상전화 경연대회’는 실전과 같은 산불진화 경연대회를 통해 기계화 지상진화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계화시스템 활용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은 지난 10월 17일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 인근에서 열린 충청북도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에서 최우수 성적표를 얻어내며, 이번 대회 충북 대표로 출전했다.​ 급수원에서부터 산불현장까지 진화용수를 신속하게 공급,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의 대회에서, 영동군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참가한 영동군의 산불예방진화대원은 진화 작업의 모든 과정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며 다른 지자체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군 관계자는 “군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산림을 지키기 위해, 그 동안 틈틈이 초동진화 능력을 키워온 점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산불진화 능력을 갖추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각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5 09:26

충북 영동군에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고당사(대표 혜정스님,신도회장 양혁준)는 14일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50채를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기탁하였다.고당사재단에서는 올해 8월에도 백미(10kg) 50포를 기탁하는 등 매년 나눔을 지속 실천하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소외계층의 생활안정과 기부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혜정스님 대표는 “추운 겨울 외로움에 떨고 지낼 이웃들이 걱정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겨울이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사랑의 온기가 전해져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기탁동기를 밝혔다.같은 날 국민건강보험공단옥천지사(지사장 이태영)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4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이번 나눔행사는 건강보험공단이 평생건강, 국민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경영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추진됐다.이태영 지사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에서 연탄을 기탁했다”라며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물품을 관내 사례관리대상자와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11-14 17:30

영동군과 청소년안전망 중추기관인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2019년도 수능일인 11월 14일 오후, 매년 진행하는 애플데이 행사를 수능시험장을 찾아가 시험을 치르고 나오는 학생들에게 핸드크림을 나누어 주며 수험생활로 힘들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한다.또한 이 날 저녁에는 영동군, 영동경찰서, 영동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들이 일탈행위에 빠지지 않도록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연합아웃리치도 실시한다.신춘옥 센터장은 “수학능력시험 전․후 동안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활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라고, 이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전화상담, 문화체험프로그램, 청소년문제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5회 UCC공모전도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팩스(744-5702)와 이메일(yd1388@hanmail.net)을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프로그램 이용은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744-5700)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11-14 17:29

생명이야기(The story of life)라는 주제로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화폭에 담아온 중견작가 이종철 (53, 영동읍 계산리)씨가 오는 11월 19일 ~ 11월 23일까지 5일 동안 영동문화원 전시실에서 열세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14점은 그동안 『생명이야기』이란 주제로 다뤄 왔던 작품들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로 꿈 이야기를 다루었다.어떠한 꿈을 꾸기 위해 생각에 잠기고 이것저것 그려보며 마음 닿는 대로 써 보기도 하고 그려 보기도 한다. 나이의 숫자는 더해지고 오래 전 꿈꾸었던 기억을 회상해 본다. 뭐가 되어 있을까? 무엇을 꿈꾸는 걸까? 꿈을 꾸며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 들이다.시골에 사는 청년은 도시에 가서 막일을 하더라도 큰 도시에 가려는 꿈을 꾼다. 반면에 도시에 사는 아가씨는 오염된 공기가 싫어서 시골로 이사하려는 꿈을 꾼다. 우리네 현실이야기를 다루며 생명 이야기는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들은 대형화 한 작품으로 여러 개의 작품을 합하여 한 작품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이야기들을 재해석과 색다른 시선으로 감각을 담은 작품이며 점, 선, 면,색 구성의 조화로운 작품들이다. 특히 색상을 넓은 면들로 나누어 색상이 갖고 있는 느낌과 색의 대비 등으로 단순한 붓 터치가 이번 작품의 생명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대담한 표현, 생략된 형태를 볼 수 있다.특히, 국전 입선 2회에 거쳐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바 있으며,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에 초대작가와 충청북도 미술대전 추천작가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초대전, 그룹 전에 20여회 출품하는 등 예술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전국공모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국내ㆍ외 초대전 및 단체전에 출품하여 320여회에 걸친 전시회를 가질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다.근래에는 공공미술에 관심을 갖고 우범지역과 농촌 및 도시 담장, 건물 등에 다양한 그림을 창작 연구하고 재미있는 벽화를 선보이고 있으며 담벼락

영동 | 황인홍 | 2019-11-14 15:51

충북 영동군이 14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박세복 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군 체육회, 각 읍·면 체육회 회원들과 종목별 체육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군정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 주무팀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추진,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 군의 핵심 사업들이 다루어졌다.또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행사, 대통령배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영동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체육관련 복지사업들을 소개했다.군은 주요 군정을 세심하게 소개하며 차질없는 군정수행을 약속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군민 삶의 질이 높은 체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뒷받침하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영동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전국·도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