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491건)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희귀조인 흰배뜸부기 (학명 : Amaurornis phoenicurus, 영문명 : White-breasted Waterhen)의 개체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흰배뜸부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에 적은 개체가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알려져 있고 드물게 번식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논, 호수, 못, 습지, 도랑 등 물가의 풀숲에서 서식하며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희귀조류이다.이번 흰배뜸부기 개체는 2018년 4월부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매월 야생 조류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해 온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그 외에도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를 비롯해 서울시보호종인 개개비, 꾀꼬리, 물총새, 박새, 쇠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제비, 청딱다구리, 흰눈썹황금새를 포함하여 총 59종의 야생조류가 발견되었다.이는 시민과학자그룹 ‘서울의 새’의 정기적인 활동의 성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다양한 생물종의 분포상황을 기록할 예정이다.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이번 흰배뜸부기의 개체 확인으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거점임이 입증되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시민단체와 협업하여 한강의 생태계 복원과 그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9

서울시는 8.10(토) 13:30~18:00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 '식물, 미술과 만나다'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및 워크숍은 미술에 담긴 식물 콘텐츠 수집 및 학술적 연구를 통해 식물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과 함께 식물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는 한국미술사교육학회와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동·서양 미술사 속 식물 콘텐츠 관련 '주제발표', 주제와 연관된 미술을 체험하는 '워크숍'이 동시 진행된다.학술대회에서는 총 6가지 주제의 연구 발표가 이뤄진다. 김소희 강사(전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가 '네덜란드 꽃정물화의 탄생'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이송란 교수(덕성여대 미술사학과)가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관식: 팔메트, 연화, 포도'에 대한 연구를 발제한다. 그 밖에 '그리스 조형예술로 보는 나무와 열매(김혜진 교수, 한국외국어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청대 법랑채 기명에 보이는 화문의 이슬람적 요소와 특징(김은경 교수,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전시를 중심으로 살펴 본 현대 식물원의 역할 변화(정수미 큐레이터, 서울식물원)', '궁중회화를 통해 본 의례와 꽃(유재빈 교수, 홍익대 미술사학과)' 등의 연구발표가 이뤄진다.17시부터는 앞서 발제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술에 나타난 식물문화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종합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은 박은화 교수(충북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좌장으로 박대남(문화재청), 손수연 교수(목원대 미술교육과), 이상덕 교수(경희대 인문한국플러스), 박정민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 한의정 교수(홍익대 예술학과), 신숙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무형유산학과)가 참여한다.13시부터는 발표 주제와 연관된 다채로운 체험 워크숍이 열린다. '네덜란드 꽃 정물화의 탄생' 발제와 연계하여 꽃누르미(압화) 체험이, '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7

서울시가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낡은 한옥을 고쳐 쓰고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지난 3년 간 100여동의 한옥에 대한 소규모 수선공사를 지원했다. 첫 해인 '17년엔 26동, '18년엔 43동, 올 상반기(2~7월) 현재 33동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하반기까지 총 60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접수받은 33동 중 26동은 공사를 완료했다. 기둥하부 부식‧보허리 균열 보강, 파손 기와 교체, 흙 채우기, 노후천정‧벽체 재설치 작업 등을 했다.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는 한옥에 소규모 수선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시가 직접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나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방문‧전화‧온라인으로 ‘한옥출동119’를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점검,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수리를 지원한다. 한옥 특성상 응급수선 상황이 발생해도 한옥기술자를 쉽게 찾지 못해 조치가 지연 또는 방치돼 안전사고로 이어지거나 피해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붕 누수, 기둥(보) 파손 같이 기존에 응급보수 위주였던 수선공사의 지원 범위를 목재 부식, 기와 흙 흘러내림, 벽체 갈라짐 등 노후화로 인한 문제 전반으로 확대했다.※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지원 범위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지원 범위의 예시응급수선(지붕 누수, 목구조 파손, 한식창호 및 벽체 파손 등)노후화로 균열, 배부름, 박락, 탈락이 발생한 경우(기둥, 인방재, 대문 등)의 노후화로 심한 부식이 발생한 경우노후화로 일부분에 심한 기와 변형이 발생한 경우노후화로 누수, 결로,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시는 노후한옥에 부식‧탈락 등 문제가 지속 발생해도 거주민의 한옥수선 지식 부족, 한옥기술자 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보수가 쉽지 않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 등 사회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7 12:15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월 8일(목)부터 광복절인 15일(목)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1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역사의 외침, 꽃의 함성’ 라는 주제로 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의 향기를 담은 나라꽃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② 독립운동의 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와 ③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떨어지는 특성으로 보통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계속 꽃을 피운다.먼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외 품종별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국립산림과학원)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3일간은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를 다니며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무궁화 해설투어는 단체 10명 이상의 경우 홈페이지(https:// mugunghwa2019.imweb.me/) 를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또한, 폭염기간임을 감안하여 더위를 식힐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무궁화로 토피어리(조형물)를 만들어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역사 속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진행된다.『기억할 역사, 새로운 탄생』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작품 속 무궁화를 통해 그들의 뜻과 의지를 되새기는 ‘영웅들의 무궁화 노래’ 16점이 전시된다.독립문 일대에는 ‘13명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무궁화길이 조성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5 12:10

서울시가 올해 ‘청년수당’ 대상자로 선정한 5,162명에게 5월부터 지원을 시작한 가운데, 하반기 1,5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 30억6천만 원을 투입, 7일(수)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4월 청년수당 신청 접수 당시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의 신청이 이어져 추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5천여 명 선정에 약 1만4천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1을 보였다. 시가 처음 모집을 시작한 '16년엔 6,309명, '17년엔 8,329명, '18년엔 1‧2차 총 15,685명(1차 9,158명, 2차 6,527명)이 신청했다. 추가 청년수당 신청접수는 7일(수) 오전 9시부터 9일(금) 오후 6시까지 3일간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들은 9월 25일(수)부터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매달 50만원씩 최소 3개월~최대 6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 활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보장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19~34세,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구체적인 요건으로는, 8.1 사업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가능 연령범위는 1984년 8월생부터 2000년 7월생까지고, 졸업 후 2년이 넘은 졸업생(중퇴‧제적‧수료생)이어야 한다. 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청년의 경우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고용노동부 ‘청년워크넷×온라인 청년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건강보험료 부과액으로 따진다. 2019년 7월 부과액 기준 지역가입자 245,305원, 직장가입자 226,441원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이 세대주‧부양자면 본인 부과액 기준, 본인이 세대에 소속돼 있는 피부양자이면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는 세대주‧부양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5 12:08

서울시는 8월 6일(화), 보신각에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며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기원하는 를 올해로 8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는 총 66명의 수능 수험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 관람, 희망의 끈에 합격기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희망의 끈에 묶은 수험생의 합격기원 소원지는 행사종료 이후, 소원함에 넣어 수능시험 당일까지 보신각에 보관해 매일 정오 12시가 되면 보신각 종소리를 들려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또한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수능수험생 가족에게도 타종직후 보신각종의 울림을 직접 손으로 느끼며 소원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8월 6일(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에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및 사물놀이 공연 관람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는 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5 12:07

서울시(문화비축기지)는 여름밤 뜨거운 열기를 피해 도심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8월 9일(금)과 10일(토) 양일간 실내탱크를 오픈하는 문화탱크 야간개장 을 운영한다. 문화탱크 야간개장은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과 전문해설사와 함께 탱크 곳곳을 야간순찰하며 체험하는 달빛사이 탱크탐방 , 신나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즐기는 야간 물놀이 를 동시에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① 야간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영화관람 - 문화탱크 산속영화관 에서는 문화마당에 설치된 대형 풀장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얼음과자를 먹으며 대표적인 추억의 가족영화 두 편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하여 명작으로 평가되는 대표적인 가족영화는 ‘죠스’와 ‘E.T.’로 선정하여 상영한다. - 8.9.(금) 20:00 (1975년작, 12세 관람가, 124분) - 8.10.(토) 20:00 (1982년작, 전체 관람가, 110분) 특별한 이벤트로 더위를 서늘하게 식히는 영화관람을 위해 매회 선착순 100명에게 얼음과자를 제공한다. 영화와 맞추어 9일 ‘죠스’ 상영에는 상어모양의 얼음과자를, 10일 ‘이티’ 상영에는 초코맛 튜브형 얼음과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② 달빛사이 탱크탐방 ‘기지야행’ 41년 동안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 시절, 24시간 안전을 위해 밤낮을 쉬지 않고 순찰하였던 근로자를 생각하며 탱크 곳곳을 탐방한다.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달빛과 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문화비축기지의 밤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옛 근로자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이다. 야간기지 곳곳을 소개하는 에서는 석유비축기지 시절 안전점검을 위해 각 탱크에 설치했던 근무일지 기록체험과 도깨비작전 등 과거 숨겨져 있던 경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4 12:20

서울시는 9월 한 달간, 서울광장, 북촌 일대, 남산 등 도심 곳곳에서 국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를 개최한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부터 각 프로그램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중인 참여자는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의 주제 발표자, ▴국악에 얽힌 사연을 읽어주는 의 사연,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홍보 서포터즈 ‘악(樂)동이’ 등이 있다. 9월 23일(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우리 국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국악 토크콘서트-서울 국악로드 2050’의 주제 발표자를 모집한다. 국악을 전공하는 청소년-대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 등을 주제로 자신의 고민 또는 연구하고 있는 내용을 발표하고, 발표 내용에 부합하는 짧은 공연도 선보일 수 있다.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발표된 주제 가운데 정책화가 가능한 내용에 대해서 예산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국악 토크콘서트’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8월 5일(월)~9월 4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 및 간략한 발표내용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들이 제출한 영상 등 신청서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할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발표자 참가 신청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소개영상(3분 내외)을 유튜브(www.youtube.com)에 미등록으로 업로드 한 후,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발표 내용 등을 기재하여 등록해야 한다.예선 심사 결과는 9월 9일(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참가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4 12:1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25곳을 2일부터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단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수리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지난 3월부터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사업을 시작해 1차로 민간자전거 대리점 50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따릉이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에 25개 민간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한다.현재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따릉이를 수리하는 “따릉이포” 자전거 대리점은 총 50곳이며, 각 자치구별 2곳 내외로 서울 동네 지역 곳곳에 분포해 있다. 올 3월부터 운영된 ‘따릉이포’ 는 6월말까지 4개월 간 총 7,487건의 정비를 완료했다.공단은 2일(금)부터 8일(목)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들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mcchun@sisul.or.kr)로 접수하면 된다.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로서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보도 폭, 보관 공간 등)을 갖춘 대리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4696)로 문의할 수 있다.공단은 기 자치구별 2개 점포 내외로 운영되고 있는 ‘따릉이포’와 더불어 구별 1개 점포씩 추가로 선정하고, 희망 점포 초과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미달된 자치구는 인접한 구에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따릉이포’ 사업자로 추가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8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16주간 협약을 맺게 된다.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공단은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점포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2 14:53

오는 8월15일 한강에서 조금 특별한 라이딩이자,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자전거 안전에 대해 소통하는 축제가 마련된다. 이번 광복절에는 한강이 가진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시원한 한강변을 자전거로 달려보는 행복한 동행을 떠나보자!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광복절인 8월15일(목) 오전 7시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비경쟁 자전거 대회인 를 개최하며, 총 2019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8월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여 진행한다.는 한강공원에서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과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에너지 절약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한강의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특히 참가자들이 속도‧기록을 내기 위한 고속주행을 하는 게 아니라 자전거 내비게이션(모바일앱)을 이용하여 안전속도(20km/h)와 자전거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표다.대회는 ▴몽땅코스(51km, 약 3시간 소요)와 ▴가족코스(16km, 약 1시간 소요)로 구성되어 참가자가 운동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몽땅코스(왕복51㎞) : 여의도 → 반포(잠수교) → 구리암사대교(반환점) → 잠실 → 여의도가족코스(왕복16㎞) : 여의도 → 반포 잠수교(반환점)→ 마포대교 → 여의도 라이딩 방식은 참가자 200명씩, 총 10개의 조를 이루고, 조별로 배정된 자전거 전문 리더가 동선을 안내하면서 함께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더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도로 권장속도인 20km/h로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안전하게 주행하면 된다.올해는 특별히 대회 당일이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2 14:51

더욱 무더워진 8월의 첫 주말이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바람 솔솔 부는 한강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면 어떨까?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빠져들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무더위쯤은 가볍게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무더위가 한층 기승을 부리는 8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을 맞아 이번 주부터 2주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음악이 흐르는 한강 피크닉’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① 한강썸머뮤직피크닉 (8.2~3, 8.9~10) : 4개 장르 선보이는 음악종합선물세트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연으로 8. 2(금)~3(토), 8. 9(금)~10(토) 4일간 18:30~22:00,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여름’과 ‘강’에 어울리는 팝, 국악, 레게, 클래식의 총 4가지 장르 공연들로 구성돼 누구나 무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1부(18:30~19:30) 공연은 수상무대인 물빛무대에서 진행되고, 2부(20:00~22:00) 공연은 너른들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2주차인 8. 9(금)~8.10(토)에는 18시부터 특별 사전공연이 펼쳐진다.첫 공연인 8. 2(금)은 ‘팝’을 테마로 1부에는 1세대 인디밴드인 허클베리핀과 키라라의 무대가 펼쳐지며, 2부에는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를 함께하는 강이채와 여성 듀오 옥상달빛의 공연이 진행된다.8. 3(토)은 ‘국악’을 테마로 1부에는 3인조 퓨전국악 아트록 밴드 동양고주파, 가야금과 기타를 협연하는 등잔밑스튜디오가 출연하며, 2부에는 한국전통 음악의 새로운 선율과 리듬을 선보이는 4인놀이와 DJ아킴보 등의 다양한 협연이 펼쳐진다.8. 9(금)은 ‘레게’를 테마로 1부에는 2인조 레게 어쿠스틱 밴드 어쿠솔쟈와 포크 레게 싱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2 09:07

북촌의 정겨운 골목길을 따라 걸으면 닿을 수 있는 단아한 한옥집. 세월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목재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소담한 앞마당과 운치 있는 기와지붕, 시원한 마룻바닥이 맞는다. 아파트가 빽빽한 서울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떨까.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높은 매입가격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최장 3년 간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서울 공공한옥은 서울시가 '01년 시작한 북촌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의미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31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입주자 모집은 8월2일(금)~19일(월)(18일 간)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1 14:55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2일부터 청계천 광통교 일대(버스킹존)에서 ‘청계천에서 즐기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가야금 삼중주, 생황, 타악, 피아노를 이용한 퓨전국악 등 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한국예술종합대학 전통예술원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청계천에 방문하는 많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전통예술공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청년예술가에게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활동을 지원 및 육성하기 위하여 기획됐다.‘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공연은 2일부터 3일(토), 9일(금), 10일(토) 등 총 4회에 걸쳐 매일 1팀이 나서 60분씩 진행된다.이번 행사의 명칭은 ‘청계천 화양연화’로 청계천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일과 10일 공연에는 전통타악기와 생황, 피아노 연주자로 구성된 ‘블랙사인’팀이 ‘Autumn leaves’, ‘Misty’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사인팀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창작 국악연주를 통해 친밀하고 접근성 높은 음악을 연주하는 팀이다.3일과 9일 공연에는 가야금 삼중주로 구성된 ‘가음’팀이 비틀즈 메들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음팀은 신진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이다.이번 공연은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당일 공연관람은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전화(2290-7156)나 이메일(kwak310@sisul.or.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화양연화 전통예술공연’ 이외에도 10월 ‘서울어린이대공원 전통공연 버스킹’ 등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1 14:54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모색해보는 「2019년 청년인생설계학교」 가을학기가 개강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총 140명을 선발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린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로,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기회를 제공한다.청년들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자기 탐구와 새로운 사회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으로써의 ‘갭이어(Gap year)’를 가질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지난 여름학기에 총 1,239명이 지원해 200명을 선발했으며, 현재 서울 각지의 청년 공간과 지역에서 12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청년교류공간, 모두의학교 등 서울의 다양한 청년 공간 등지에서 인생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 열린다.8월 2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진로고민러 ▴청년 마음치유 프로젝트 ▴연결과 사유의 방 ▴모두발언 ▴일상의 데시벨 ▴리틀포레스트 ▴어리를빗, 약간의 흥미 ▴소셜디자이너 경험 과정 ▴방학과 휴가 ▴별의별 이주OO ▴청년요양원 ▴멘토스 등 1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진로 고민을 주제로 한 ‘워크숍’, 공감과 소통을 통한 ‘내면 치유 과정’, NGO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책’, 자신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인생의 멘토와 만나는 ‘소통형 강연회’ 등 삶을 채우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제공된다.서울을 벗어나 지역 현장(▴충남 홍성 ▴전남 영광 ▴강원 춘천 ▴충북 옥천)에서 일과 삶을 체험할 수도 있고, 지리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도 있다.한편, 참여자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이고 자율적으로 수행하

서울시 | 김주연 | 2019-08-01 14:51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8월 30일(금)부터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12주간, 근현대 서울사람들의 여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각 주제별로 나누어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역사강좌는 8월 30일(금), 한범수 경기대 교수의 ‘서울 여가 문화의 변화’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A반(오후 1시~3시), B반(오후 3시~5시)으로 나누어 각 50명씩, 총 100명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서울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강좌를 매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근현대 서울사람들의 여가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2019년 현재 우리들은 TV, 영화, 인터넷을 비롯해 공연, 여행, 동호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가생활을 즐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가생활은 언제 유래되었던 것일까? 우리가 즐기고 있는 여가생활의 중심지는 바로 서울이다. 백화점, 극장, 라디오방송국, 카페, 박물관, 스포츠경기장 등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 생겨났다. 따라서 외식문화, 소비문화, 음악, 댄스, 술, 축제문화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생겨난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서울시민들의 여가생활 시초는 어떠했고, 그러한 시초들이 현재까지 어떻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를 알 기회는 없었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12주 프로그램의 강의를 구성하였다. 강의 교재는 8월 26일(월)부터 서울책방(739-7033)에서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반 역사 대중서로 출판되기 때문에 수강생이 아니더라도 서울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1 12:42

지루했던 장마는 이제 끝!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하여 한강공원이 가족들의 시원한 문화 나들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강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다리 밑은 ‘망중한’의 책방으로, 푸르른 잔디마당은 온가족을 위한 소극장으로 꾸며져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남겨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8월1일부터 온 가족이 한강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 프로그램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다리밑헌책방축제 (8.1~18) : 시원함에 재미 그리고 유익함까지~ 한강몽땅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4회째 실시되는 는 8. 1.(목)~8.18.(일) 11시~22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서울색공원에서 개최되며 전국책방협동조합에서 주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헌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헌책장터’ ▵폐지를 이용해 만든 종이 구조물 ‘I BOOK U’ ▵시민들이 집에 있는 헌책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일일책방’ ▵1930~1960년대 문학 고서 및 문예지 등 170여권의 전시와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사라진 책들의 거처 고서展’ 등이 있다. ‘사라진 책들의 거처 고서展’은 현장 참가신청을 통해 큐레이터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8. 3.(토)와 8.10.(토) 19시에는 베이시스트 송인섭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북크박스 라이브’가 진행된다. 8. 3(토)에는 신병곤 사진작가, 싱어송 라이터 도재명이 ‘도시와 여행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참여하며, 8.10(토)에는 정혜윤 마케터, 핫산(술탄 오브 더 디스코)이 ‘퇴사와 여행 그리고 음악’을 주제로 관객과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8.15.(목) 17시~19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1 12:40

녹음이 짙어진 만큼 여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여름, 영화도 보고 음악공연도 즐기고 다양한 체험과 놀거리가 있는 중랑캠핑숲에서 특별한 ‘숲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8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여름철 중랑캠핑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영화 상영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대표행사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수중 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을 새롭게 개장해 수중 키즈카페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2019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프로그램들이 마당별로 구분되어 진행되는데 ▲별밤 영화마당 에서는 영화감상과 더불어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별밤 체험마당 에서는 다양한 공예체험 및 중랑숲 야간탐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별밤 놀이마당 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키즈 워터파크와 그라피티 작가가 함께 하는 라이브페인팅 등 놀 거리가 제공되는 등 중랑캠핑숲의 잔디광장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 ▲별밤 영화마당에서는 소규모 음악공연과 영화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는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들로 선정하여 상영된다. 더불어 중랑캠핑숲의 여름밤과 어울리는 편안한 공연프로그램을 올해 추가 구성하여 영화상영전 시민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9일(금) 오후 7시부터는 팝, 가요 등 개성 있고 시원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줄 여성듀오 ‘S2’와 마음에 남는 문장들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쓰밋밋’의 공연이 40분간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는 멋진 상상력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코코’가 약 2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0 14:18

전 세계 주요 도시와 도시‧건축 관련 기관‧대학‧전문가들이 총집결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유‧무료 전시, 영화까지 주요 프로그램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8월 1일(목)부터 8월 31일(토)까지 한 달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사전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의 입장권을 비엔날레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 티켓링크, 티몬, 위메프 예매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인‧대학생 9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천원이지만 사전예매할 경우 일반인‧대학생 6천3백원, 청소년 4천2백원, 어린이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입장권을 구매한 시민들은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열리는 무료 전시를 비롯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유료 전시, 서울국제건축영화제(9.25~9.29)의 영화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9.7(토)~11.10(일) 총 65일간 ‘집합도시’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콜롬비아, 스페인, 독일, 중국, 미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 54개 국가, 180개 기관, 43개 대학이 참여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선 각 나라 전문가들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물이나 현재 도시 구성을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전시하는 ‘주제전’과 각 도시의 현안과 이슈를 다루는 ‘도시전’을 관람할 수 있다. 주제전엔 43개 팀이, 도시전엔 84개 도시가 참여한다. 주제전 : 서울비엔날레의 중심이 되는 주 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합도시’를 주제로 한 현재의 도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07-30 14:16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7,777명의 참여동기 및 자원봉사 경험인식에 대해 조사하고 결과를 내놨다. 이번 연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의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시사점이 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체전 자원봉사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업무를 총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전국체전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총 7,777명(전국체전 4,887명, 장애인체전 2,890명)을 모집·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2019년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에 참여한 3,422명 중 22.7%인 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 참여동기(32문항), 자원봉사 경험인식(32문항), 인정보상 경험 및 중요도 인식(36문항), 자원봉사 기본교육 만족도(27문항), 자원봉사 관련 일반적인 사항(7문항), 인구사회학적 사항(8문항)을 객관식 5점 척도로 물었다. 먼저, 자원봉사자가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주된 이유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가치있고 훌륭한 봉사활동’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와 동일하게 자원봉사를 통해 국가적 이벤트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가 이벤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활동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어, 향후 자원봉사자 배치 및 역할부여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분석된다,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은 참여동기로 ‘가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4.32점)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 싶어서’(4.30점), ‘훌륭한 봉사활동으로 생각되기 때문에’(4.18점), ‘전국체육대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기 때문에’(4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9 12:56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 서울시합창단 등은 학생,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공연 관람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창작 초연 뮤지컬인 는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엑스칼리버의 전설을 국내 최대 규모 70여 명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연출을 통해 마법과 마술이 공존하는 고대 영국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김준수, 카이, 도겸, 박강현, 신영숙 등 뮤지컬계의 스타들이 출연,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베토벤의 비밀 노트>는 우리 아이와 베토벤의 특별한 만남으로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운명교향곡>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남기며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7인조 실내악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은 세종문화회관의 여름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여름방학 시즌, 청소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에 ‘깊이’까지 더해진 공연이다. 건반위의 진화론자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지휘로 피겨 스케이팅의 요정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곡’ 등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표방하지만,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시합창단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07-29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