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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장이 사람 중심의 충남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9월 말과 10월 초에 직접 미래교육 선진국을 방문해 혁신 지도력을 양성하는 연수를 시행한다.중등학교장 19명은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교장 18명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각각 8박 10일씩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독일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우선 ‘공교육 천국’으로 손꼽히는 핀란드의 주요 교육 기관들을 방문해 소통과 합의를 기반으로 한 충남 미래교육의 방향을 설정한다. 이어 에스토니아를 방문해 에스토니아식 창의융합 교육을 경험하고, 로보틱스 등 세계적으로 강조되는 코딩교육과 수학교육의 중요성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근대 과학의 근원지인 독일의 교육기관과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충남 기초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충남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지난 10일 사전 연수를 통해 분임별 미래교육혁신촉진자를 중심으로 분임 주제를 선정하고, 선진 교육기관에 대한 사전 학습과 질문 목록 등을 작성했다.참가자들은 연수를 마치고 10월 25일 사후평가회를 통해 연수자별 근무 학교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충남 미래교육 발전 방안 등을 제언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학교장이 직접 선진 교육기관 등을 견학함으로써, 각급 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벤치마킹 요소를 발견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18 15:01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 교육정책연구소는 올해 정책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학교 지속과 미래 연구, 동아시아 공존과 평화를 위한 역사교육 포럼을 10월 1일과 8일에 각각 충남교육청 대강당과 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미래와 교육을 위한 도전 그리고 실천’을 큰 주제로 ‘다시, 혁신학교를 생각하다’와 ‘지금 여기, 역사 교육을 생각하다’ 포럼을 각각 운영하게 된다.혁신학교 지속과 미래 강연은 전 교육부 정책실장 이중현 강사가, 정책연구 중간 보고는 교육정책연구소 박진환 연구원이 진행하고, 경기 양평 서종초 김영주 교장, 전북 오송중 정현영 교사,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장군 교육연구사, 홍동중 민병성 교장, 고덕중 이정순 교장, 아산송남초 김구현 교사가 토론자로 나선다.역사교육 주제 발표는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이신철 교수가 진행하고, 토론은 공주대 송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기도 인창초 석병배 교사, 당진중 안광진 교사, 예산여고 한성준 교사가 패널로 참석한다.교육정책연구소 박용주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남 혁신학교의 지속, 미래를 위한 정책토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동아시아 공존과 평화를 위한 역사교육 방법이 마련되는 소통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이 높은 정책연구를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충남교육 미래 대비 전략 수립을 위한 현장기반 정책연구를 지속해서 해나갈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17 13: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부터 12주간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호주 브리즈번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호주 40명, 뉴질랜드 9명 등 총 49명으로, 용접, 배관, 자동차정비, 전기․전자, 서비스 등 12개 분야 전공 학생들이다. 이들 학생은 12주의 현장실습 기간에 언어교육과 전공 실습, 산업체 직무 실습을 거친 후 바로 현지 취업을 모색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활동상황과 현지 소식을 학부모와 학교 담당 교사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소식란을 개설하고, 관리교사를 파견해 현지에서의 모든 활동에 동행 지도함으로써 안전한 현장학습이 되도록 했다.충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청과 충남도와 협력사업으로 12년간 지속돼 왔다. 도교육청은 2022년까지 참여 학생을 최대 150명까지 확대하고 현재 호주와 뉴질랜드 중심에서 독일, 영국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힐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글로벌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향후 글로벌 산업인재로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현장학습이 해외 취업으로 연결돼 자신의 생애 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16 15:47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영재교육에 관심이 있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 전문상담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이번 영재교육 전문상담은 학생의 재능계발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영재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기관이 필요하고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한 학생들에게 영재교육대상자 참여 기회를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다. 2020학년도 영재교육 이해도 제고를 위한 소통 강화, 인식 개선을 위해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에서 지난 9월 2일(월)부터 희망하는 모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재교육대상자 전문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 영재교육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초·중학생은 교육원 누리집에 탑재된 상담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서류를 챙겨 교육원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043-229-1810),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9월 21일(토)부터 11월 23일(토) 오전 9시~오후 5시 매주 토요일마다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영재교육 전문상담 지원단이 상담을 할 계획이다. 상담날짜와 시간 등은 협의한 후 교원과 일대일 매칭을 통해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상담 후 필요하면 전문가 의뢰, 영재교육기관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8월에 영재교육 전문상담 지원단 11명을 구성하고 월별 1회 이상 협의회를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영재교육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09-14 17: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11일 정책협의실에서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이사장 이충렬)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민주시민교육 관련 체험 교육과 시민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 ▲충남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양 기관의 민주시민교육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충남지역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로서 ▲충남 민주화운동 역사 편찬과 학술 연구 ▲민주화운동 관련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민주화운동 관련 전문강사양성과 민주시민교육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2학기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민주주의 역사 현장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의 민주주의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의 협력은 지역사회의 민주화 역사를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며 “이번 협약이 참학력을 바탕으로 자율․존중․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11 16: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 충남 제3호 학교협동조합 개소식을 천안오성고에서 개최했다.이로써 충남에는 법인을 설립하고 운영 중인 학교협동조합이 장항고와 천안여자상업고, 천안오성고 3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학교 2곳이 교육부 인가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학교협동조합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천안오성고 학교협동조합 ‘늘벗’은 구성원의 복지와 건강증진으로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창립총회와 교육부 인가를 거쳐 8월에 법인을 설립했다.학교협동조합은 학교구성원과 마을이 생활 속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조합원이 되어 참여하고 운영하는 민주적 사업체이다. 이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과 사업체 운영의 경험을 배우고 경제적 선순환구조를 체득하게 되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그 가치를 두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학교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3곳, 일반고 6곳, 특성화고 5곳, 특수학교 1곳 총 17개 학교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와 협력사업으로 전문역량을 갖춘 지원조직을 운영 중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제3호 학교협동조합 개소식에 참석해 “학교협동조합을 통해 각자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돼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9 16: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 홍성읍 일원에서 ‘청렴한 세상,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청렴 캠페인과 청렴클러스터 청렴문화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과 간담회는 충남교육청 교직원, 홍성지역 학부모 청렴지킴이, 충남도청, 청렴사회민간협의회 등 40여 명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청렴에 대해 소통․공감하며 청렴의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하고 공무원행동강령, 공익신고 리플릿과 청렴홍보물을 전달하며, 갑질 근절, 공익신고자 보호 등 청렴정책을 홍보하고, 특히 학부모 청렴지킴이가 청렴 관련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청렴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교육청은 청렴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청렴교육주간’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실천행사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호흡하는 청렴․공익신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청렴캠페인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청렴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6 15:3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6일 도교육청과 연구정보원, 인근 교육지원청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내포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영화 ‘김복동’을 상영한다.영화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이신 故 김복동 할머니의 1992년부터 올해 1월 돌아가실 때까지의 삶과 투쟁을 그린 다큐멘터리다.90세가 넘는 고령에도 세계를 다니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일본군 위원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원치 않은 합의를 강행한 지난 정부와 아직도 진정 어린 사과가 없는 일본 정부에 대항해 끝까지 싸우시는 할머니의 모습은 우리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도 망향의 동산 참배와 수요집회 참석, 기념행사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직시하고 최근 일본의 과거사 부정에서 비롯된 경제 갈등 상황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문제를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의 평화교육, 인권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강화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도록 더 큰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5 09:03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김영행)은 지난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어르신 61명을 대상으로 '2019년 초등‧중등학력인정(1단계) 문해교육과정‘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에는 초등학력인정과정 13명, 중학학력인정과정 48명의 어르신 신입생과 가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한 61명의 어르신들은 출석시수 등 소정의 자격을 갖추면 3년 후 초등 ‧ 중등학력과정을 마치게 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18세 이상 성인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1단계(초등1-2학년), 2단계(초등3-4학년), 3단계(초등5-6학년)로 편제되어 있다.△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내년 8월 말까지 총 225회 450시간 동안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한문 등의 수업이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도 병행하게 된다.올해 1단계 1년 과정을 시작으로 3단계 전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정식으로 학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 인증서를 받게 된다.다양한 체험 및 재량활동을 추진하여 비문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학력취득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김영행)은 "5~60년대의 어려운 시대 학문의 기회를 잃어버리셨던 분들이 늦게나마 학문에 열정을 갖고 입학하셨다.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졸업하시도록 도와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4 16:4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보건교과·성교육 교사동아리와 함께 3일과 4일 충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의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에서 흡연 예방과 금연·성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 보건교과 교사동아리(회장 조기숙 보건교사)는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란 주제로 흡연의 피해 전시자료와 폐활량 측정, 시력 저하 체험, 도전! 금연 컬링, 금연 룰렛, 흡연과 질병 알까기, 골프놀이 등 6개의 체험활동 중심으로 흡연예방과 금연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성교육 교사동아리(회장 방유미 보건교사)는 ‘알성! 달성! 궁금 성!’이란 주제로 신생아 돌보기, 임신부 체험, 감정카드, 성 관련 퀴즈, 디지털 성범죄 예방법 자료 전시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지원청 소속 보건 파견교사로 구성된 보건교과 교사동아리는 보건교사가 없는 도내 11개 지역 학교에 보건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교육 교사동아리는 중·고등학교 10명의 보건교사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성교육을 위해 연구하는 자발적인 교사동아리이다.충남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학생들이 흡연예방과 금연, 성교육 체험부스를 통해 평상시 궁금했던 의문점을 해소하고,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사동아리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장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4 15: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이 재난과 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새로 건립한 학생안전체험관의 개관식을 3일 갖고, 개관 기념으로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학생안전체험관은 공주시에 있는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안에 있으며 총 사업기간 5년에 14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905㎡ 규모로 지어졌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체험 위주의 타 시․도 체험관과 달리 학교 안전 7대 표준안의 교육내용을 근거로 생활 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생명존중 등 4개 체험관 18개 체험실로 구성된 게 충남만의 특징이다.이날 개관식은 김지철 충남교육감,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개관식, 테이프 커팅식, 안전체험관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4일까지 이틀간 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학생안전체험관의 전체 체험시설 중 5개 실내 체험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 승강기 안전, 폭력예방, 직업안전, 지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실외 체험프로그램 35개 총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된다.도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올해 도내 196개 학교 1만370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300개 학교 4만5000명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2까지의 모든 학생이 6년에 한 번 체험에 참여하도록 해 학교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20% 이상 감소시킬 계획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안전체험관은 기획 단계부터 종합적이고 세밀한 안전체험과 생명존중의식 함양에 목표를 뒀다”며 “충남만의 차별화된 안전체험교육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3 16:15

지난해 합계출산율 0.98명으로 세계 최하위의 초저출산 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심각한 인구문제를 인식하고 충남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송준헌 미래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서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교육행정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충남도청과 긴밀한 협조 아래 과감한 예산 투자와 선제적인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학부모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전국 최초의 3대 무상교육 실현과 학생·학부모가 만족하는 질 높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 학교와 마을의 상생협력을 통한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충남 행복교육지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저출산 현상이 보여주는 사회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도교육청을 비롯한 전 교육행정기관과 각급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도교육청과 12개 직속기관, 내년에는 지역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저출산 현상이 인구변화, 학생특성 변화, 교육여건 변화 등 향후 교육현장의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인구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9-02 13:4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 교원과 교육공무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말 퇴임 교원과 교육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가졌다.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상하게 된 교원과 교육공무원은 초등(유, 특수 포함) 72명, 중등 225명으로 총 297명이다.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21명, 홍조근정훈장 35명, 녹조근정훈장 36명, 옥조근정훈장 77명, 근정포장 83명, 대통령표창 27명, 국무총리표창 12명, 교육부장관표창 6명이다.정부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황조근정 훈장▲풍세초 교장 임헌종 ▲천안용곡초 교장 차응수 ▲유구초 교장 정진숙 ▲대남초 교장 김현중 ▲연화초 교장 김진식 ▲아산용연초 교장 박만래 ▲아산남성초 교장 채희선 ▲서령초 교장 최희경 ▲계성초 교장 김형란 ▲복수초 교장 김점성 ▲화양초 교장 나윤표 ▲신양초 교장 박재신 ▲천남중 교장 원동규 ▲천안불당중 교장 최일성 ▲공주여자중 교장 김은자 ▲온양한올중 교장 이창식 ▲동영중 교장 이문학 ▲병천초 교사 심현희 ▲논산부창초 교사 류혜자 ▲온양여자고 교사 이중용 ▲홍주고 교사 권혁윤◇홍조근정훈장▲차동초 교장 박태규 ▲천성중 교장 홍순구 ▲탕정중 교장 서재형 ▲기민중 교장 김용권 ▲논산중 교장 이석우 ▲당진중 교장 양낙준 ▲부리중 교장 손중대 ▲천안업성고 교장 김동명 ▲천안불당고 교장 안용환 ▲천안여자상업고 교장 이충섭 ▲공주영명고 교장 이기서 ▲웅천고 교장 신재완 ▲논산여자상업고 교장 이국형 ▲부여여자고 교장 박진상 ▲광천제일고 교장 이철우 ▲천안월봉초 교감 윤상임 ▲공주중동초 교감 유선숙 ▲두마초 교감 송은자 ▲금암초 교감 이숙희 ▲천안두정중 교감 박동수 ▲천안용곡중 교감 장지희 ▲모산중 교감 유미숙 ▲청양중 교감 김혜숙 ▲서산고 교감 손창유 ▲계룡고 교감 송완영 ▲부여고 교감 이완세 ▲홍성여자고 교감 김성욱 ▲천안쌍용고 교사 고종탁 ▲천안두정고 교사 박강규 ▲천안쌍용고 교사 이귀형 ▲공주생명과학고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8-30 14: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설유치원과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영양사 623명 대상으로 안전․보건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학교급식종사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대상’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실시되는 정기교육으로, 한국안전보건평가원과 한국보건교육협회에서 활동하는 전문 강사진이 다양한 사고 사례 위주의 안전교육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위주의 보건교육을 진행해 교육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근로자는 분기별 6시간(연간 24시간),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에서는 이번 여름방학 중에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사, 조리원 등 3285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도교육청은 앞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학교급식종사자뿐만 아니라 교육제공 업무와 유해․위험 요인이 완전히 다른 업무에 종사하는 시설관리직, 청소원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관리감독자가 지정되면 전문기관에 위탁교육(16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8-29 15:23

21년 만에 처음으로 특수학교 학생 동아리가 참가하고, 지난해보다 참가 학교와 학생 수가 늘고 작품수준까지 대폭 향상된 충청남도학생연극축제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가 26일 논산지역부터 시작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학교 25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40곳, 특수학교 1곳 등 총 94개 학교 2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제21회 충청남도학생연극축제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를 오는 9월 25일까지 도내 12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참가학교는 지난해보다 16곳 늘었고, 이에 따라 참가학생 수도 300여 명 증가했다. 특히 특수학교인 보령정심학교가 처음 참가해 올해 발표회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17명의 지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보령정심학교 연극동아리 보석가게는 9월 5일 서천문예의 전당에 창작극 ‘아빠의 직업은 히어로?’를 올린다. 해마다 자체적으로 연극 발표회를 가져온 보령정심학교는 지도교사 4명과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기로 하고 교육청 공식행사에 첫발을 디뎠다.지역발표회를 가장 먼저 시작한 논산지역 공연수준이 높아 올해 전체적인 작품수준 향상과 관객 수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지난해에 비해 참가학교가 1.5배 늘고 작품도 다양해진 논산지역은 학생들의 질 높은 공연에 관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 참가 학생과 관계자들을 들뜨게 했다.충남학생교육연극협의회 회장인 천북중학교 김창태 교장은 “참가 학교가 늘고 공연에 대한 호평이 나오고 있어 올해 도내 관객 수가 2만5000명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별 연극·뮤지컬발표회가 지역축제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인성교육을 위해 학교연극에 집중투자를 시작해 해마다 학교별 지원 예산을 늘리고 지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3회 연극연수, 충남학생교육연극협의회 활성화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8-2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