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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이달 22일 음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단속대상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및 불법 명의 차량이며, 주요 읍·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한다.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며 불법 명의 차량이나 고액, 상습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영치와 더불어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 조치된다.1회 체납이나 소액 체납의 경우에는 영치예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5월 현재 음성군의 자동차세 누적 체납액은 약 15억원이며, 체납차량은 총 4,746대로 자동차세 체납액은 음성군 전체 체납액 87억원의 17%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음성군 외에도 전국 단위로 이루어지며 촉탁 영치를 통해 타 시군 차량도 단속할 예정이다.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징수촉탁 영치가 가능하고 이달 1일부터는 충북도 내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의 경우도 촉탁 영치가 가능해졌다.군 관계자는 “영치를 방해할 목적으로 벽면 주차, 번호판 납땜을 한 차량은 차량용 족쇄를 사용하고, 고의성에 정도에 따라 음성경찰서와 논의해 후속 대처 수위를 정할 예정”이라며 “체납 안내문 발송 등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으니 영치 이전에 미리 체납액을 납부해 영치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5 08:48

음성군은 지난 14일 음성읍 읍내 6리에서 ‘방방곡곡 찾아가는 청년들의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방방곡곡 찾아가는 청년들의 재능나눔’ 활동은 2019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 사업으로 극동대학교 여러 학과의 재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지도교수와 함께 마을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이다.연간 총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활동은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의 당뇨, 고혈압 진단검사와 당뇨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앞으로 △안경광학과의 시력검사와 노인성 안질환 예방교육 △사회체육과의 생활 속 요가교실 △식품영양학과의 건강차 만들고 건강하게 마시기 등 대학생들이 마을 방방곡곡으로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동옥 극동대 평생교육원장은 “극동대가 지역의 대표 대학인만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농촌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아름다운 벽화마을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극동대와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재능나눔을 통해 더욱 활기찬 평생학습도시 음성군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5 08:48

최근 음성군을 포함한 전국에 공장, 창고나 농지를 건축자재나 원자재 보관용으로 임차하여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고 도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에 음성군은 폐기물 불법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 창고 등에 대한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금왕읍 유촌리 창고 부지에 불법 투기된 400t의 지정폐기물은 불법 수집운반업자가 전량 처리했지만, 3개월 정도 건물 외부에 보관하면서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를 불러왔다.임대 토지에 불법 투기된 폐기물은 법에 따라 원인자가 처리해야 하나 원인자 확인이 곤란하거나 처리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토지 소유주가 처리책임이 있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군은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안내문을 음성군 홈페이지와 음성소식지에 게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각 마을, 부동산 공인중개사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이재무 청소위생과장은 “토지 및 건물 임대차계약 시에는 사용 용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폐기물 불법 투기 및 방치 예방을 위해 임대 부지를 수시로 확인 방문해야 한다”며 “시세보다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경우 불법 폐기물 투기로 의심하는 등 폐기물 불법 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5 08:47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19년 상반기에 모두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지역에 소재한 강동대, 극동대와 연계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하는 ‘뉴라이프 아카데미’사업은 커피 바리스타, 제과제빵 심화 과정, 제과 기능사, 힐링 주얼리 공예, 내 아이를 위한 만화심리치료 과정이 호응이 좋다.특히 극동대와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과 전통떡 창업과정반은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의 2배를 초과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또한 소외 계층을 위한 평생학습으로 초등학력 검정고시반,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능력시험반 3개소 운영, 찾아가는 문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초등학력 검정고시반에는 12명의 다문화 여성이 응시, 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8월에 있을 시험에 대비해 제2회 초등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마을 주민이나 학교의 학부모 5인 이상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읍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읍면 평생학습 등 모든 세대가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해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 7기 군정방침인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이 가장 중요하다”며 “모든 세대를 위한 음성군 평생학습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5 08:47

맹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도 사랑의 모내기 행사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보탰다.맹동면(면장 남원식)은 지난 10일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맹동면 쌍정리 244-3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물론 지역 단체장 등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인사 30여명이 함께해 뿌듯한 광경을 연출했다.행사를 준비한 김태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 간식을 대신해 주었다면,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이 경로당 어르신은 물론 지역의 저소득 계층 등 한 끼가 부족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생활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는 일상의 영역에서 주민들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지원한 남원식 면장도 “사랑의 쌀이 힘든 이들에게 일상의 양식을 넘어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행정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을 전해주기 위해 나서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맹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해마다 사랑의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경로당은 물론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활동해 왔으며, 이번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은 이에 대한 확장사업으로 음성군 내 나눔 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4 10:35

음성군은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소, 염소, 돼지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구제역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특정 시기를 정해 실시됐던 일제 접종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었던 4월, 10월 일제 접종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나 올해 1월 말 안성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실행되었던 긴급 접종 때문에 한 달 늦게 계획됐다.소 사육 농가에서는 50두 이상의 전업농은 구제역 백신을 축협에서 구매해 자가 접종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종표를 제출하고,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기존 공수의사의 접종에 따라 진행된다.염소 사육 농가에서는 수의사와 포획단으로 편성된 접종반 파견을 요청한 농가 순서대로 접종하며,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농가 스케줄에 따라 접종하면 된다.지난 1월 인접한 시군인 안성시와 충주시에서 구제역 발생했음에도 음성군은 구제역 발생하지 않은 것은 농가의 자발적인 구제역 백신 접종을 통해 이루어낸 고무적인 성과로 판단된다.군에서는 일제 접종 이후 접종 농가의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항체가를 검사하는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혹시라도 접종하지 않은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며 항체가 미달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축산식품과 가축방역팀(☎ 043-871-3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4 10:34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음성시니어클럽에서는 10일 노노케어 참여자와 수혜자 4명에게 노인성 난청 검사 및 노안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다비치 보청기-안경 금왕점(대표 박용태)에서 진행했으며, 다비치 보청기-안경 금왕점은 음성시니어클럽과 2018년 협약을 맺은 후 사업 추진을 위해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참여자와 수혜자에게 다양한 혜택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검사를 진행한 다비치 보청기-안경 금왕점의 강미연 실장은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음성군 어르신들에게 특히 애착이 들고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이번 검사를 통해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고 즐겁다”며 어르신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것을 즐기는 듯 웃음을 보였다.아울러 5월 가정의 달만 행사를 하는 것이 아닌 연말까지 노노케어 참여자와 수혜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검사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음성시니어클럽은 매년 참여자와 수혜자 그리고 수요처에 지역자원을 이용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1,800여명 참여자와 수혜자, 수요처를 발굴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김경섭 음성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니 많은 어르신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노인일자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시니어클럽으로 전화(☎ 043-883-8006, 7) 또는 방문해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4 10:33

음성군이 2019년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군은 음성의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을 발굴해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매년 블로그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수상작은 향후 음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들려주고 싶은 음성 이야기’라는 주제로, 음성의 관광명소와 축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블로그에 포스팅한 콘텐츠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지역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creatorju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는 음성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공모전은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 참가상 10명(각 5만원) 등 총 18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공모전 당선자는 음성군 소셜미디어기자단 자격도 받을 수 있다.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입상작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음성군이 갖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거나 음성군청 미디어정보과(☎ 043-871-3393)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4 10:32

음성군 공직자와 사회단체가 농촌 인구 감소 및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에 앞장서고 있다.5월 11일 민원과 직원 20여명은 소이면 대장리 소재 농가를 찾아 상추 묘목 이양 및 상추 밑동 다듬기 작업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같은 날 건축과 직원 20여명도 삼성면 청용리 소재 농가를 찾아 20,000㎡가 넘는 배밭 관리를 위해 제초 작업 및 경지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5월 12일에는 금왕읍 직원 28명이 금왕읍 백야리 마을회에서 마을 수익사업을 위해 심어 놓은 매실나무 주변 잔가지 제거 및 정화 활동을 했다.특히 이번 생산적 일손봉사로 백야리 마을회 일손은 덜어 줄 뿐만 아니라 지원받는 실비 56만원 전액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으로 마음마저 따뜻하게 했다.지난 7일에는 삼성면 고향주부모임(회장 이계수)과 삼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정순)에서 삼성면 상곡리 과수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올해 3월 초 상곡리 소재 배 과수원에서 과원 정리 작업을 하다 급작스럽게 농가 주가 사망한 농가에 일손에 보탬이 되고자 고향주부모임과 새마을부녀회 2개 단체가 의기투합해 배 과수원 6,200㎡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배 적과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8일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선정1리 2,000㎡ 밭에서 감자 북돋우기 작업을 했으며, 여기서 생산한 감자는 6월경 수확해 삼성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과 마을 경로당에 무상 배부할 예정으로 봉사와 기부가 더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음성군은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목표 인원을 7,650명으로 정하고, 전 공직자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동참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16개 부서 28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사회단체에서도 10개 단체 364명이 참여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군민이 농가와 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3 12:01

음성군은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아래 위원회) 활동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위원회는 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유가 있는 사고에 대해 진정을 접수하며,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 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위원회 활동 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년 9월 ~ 2021년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고려해 2년간(~2020년 9월) 받는다.진정을 원하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거나, 이메일(trur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 02-6124-7531, 2)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위원회 활동 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지역 내 유족분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각종 회의, 소식지, 홈페이지를 비롯한 SNS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유가족분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3 09:59

충북 음성 꽃동네 설립 모태가 된 '거지성자'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를 기리는 봉사대상 수상자에 폐박스 등 재활용품을 팔아서 마련한 전액을 가난한 사람에게 기부한 김종원(81세, 남, 서울) 씨가 선정됐다.음성품바축제 기획실무위원회는 제8회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수상자로 김 씨를 선정해 오는 22일 제20회 음성품바축제 열림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종원 씨는 꽃동네에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재활용품을 팔아서 모은 돈과 자신의 생활비 일부를 보태 매월 30만원씩 총 1,600여만원을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부해왔다.김 씨는 한때는 술을 좋아해 방탕한 생활을 보냈으나 최귀동 할아버지의 삶을 알게 된 후 지난날의 잘못된 삶을 크게 반성하고 최귀동 할아버지의 삶을 닮고 싶어 폐박스 등을 수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손수레를 끌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자 지병인 고혈압과 당뇨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왔다.이웃 주민들은 처음에는 단지 ‘박스 줍는 어르신’ 정도로만 알고 지내다가 그가 하는 일의 선행을 알고 나서는 빈 박스나 재활용품을 먼저 내어주는 등 봉사정신을 함께 해 주민들의 큰 귀감이 됐다.김종원 씨는 “얻어먹을 힘만 있어도 사랑할 수 있다는 일깨움을 늦게나마 깨닫고, 이웃을 위해 이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나의 삶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이 일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은 음성군이 꽃동네 설립 계기가 된 최귀동 할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2012년 제정해 올해로 8회를 맞는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3 09:58

음성군은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대표 한경표) 주관으로 2019 음성군꽃잔치를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5일간 음성읍 음성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5월 22일 오전 11시 열리는 2019 음성군꽃잔치 개장식에서는 테이프 컷팅과 함께 참석자를 대상으로 우수 화훼류를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배부하며, 오후 2시에는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육식물 화분 갈이 체험행사를 무료로 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파빌리온 포토존을 설치해 그동안 전시 위주의 꽃잔치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입체형 구조의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화훼농가가 직접 재배한 다양한 종류의 우수 화훼류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음성화훼 직거래장터와 화훼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초화류 심기 체험행사를 5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이틀간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음성군은 2016년 중부권 최대 화훼경매장인 음성화훼유통센터를 개장해 관엽류와 난 동시경매를 통해 현재까지 약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음성지역의 화훼 유통 및 생산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화훼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로드맵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3 09:57

음성군 보건소(소장 이순옥)는 지난 5월 10일 소이면을 치매 안심마을 ‘희망의 울타리 마을’ 사업 음성군 제1호 마을로 지정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희망의 울타리 마을’은 치매 환자의 돌봄을 가족에서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치매에 걸렸어도 가족, 이웃과 함께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는 마을을 말한다.소이면은 음성군 내 노인 수와 노인 비율, 노인 수 대비 치매 진단율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희망의 울타리 제1호 마을로 지정됐다.이번 사업은 치매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소이면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치매 선별 검진을 비롯해 주 1회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매 쉼터, 치매 가족 프로그램 ‘헤아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보건기관 종사자와 소이면 마을 대표 포함 12명으로 구성된 치매 안심 공동체를 만들어 치매 안심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치매 안심공동체와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합심해 치매 안심 네트워크도 운영한다.치매 안심 네트워크는 치매 안심공동체 ↔ 치매안심센터 ↔ 음성경찰서 ↔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간 유기적인 업무 네트워크를 구성해 주민 신고를 토대로 배회하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옥 소장은 “치매 안심마을이 치매의 조기발견과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치매 어르신 돌봄을 가족에서 지역사회로 확대해 가족의 부양 부담 완화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1 23:25

음성군에서는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5월 10일 대소면(면장 송원영)에서는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했다.이날 행사는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길수, 지춘식)가 주관해 대소면 색소폰 동우회와 양낙천 사물놀이 시니어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기념식과 점심 대접, 각종 공연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선물했다.다음날인 11일에는 금왕읍(읍장 권순갑)에서 금왕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안성배, 부녀회장 박갑연) 주관으로 어르신 2,000여명을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로 초대해 경로잔치를 열었다.식전행사인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장수패 수여, 초대가수 공연, 방송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같은 날 생극면(면장 최태옥)에서도 경로잔치를 열었다. 생극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여학현, 부녀회장 강영미) 주관으로 어르신 900여명을 생극초등학교 체육관으로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행사에 참석한 모든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손수 달아드렸고 풍물과 생극어린이집 율동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도 선보였다.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은 고전무용, 난타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고 초대가수 공연과 노래자랑도 이어져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9일에는 삼성면(면장 정영훈)에서 이장협의회(회장 김남국)의 주최로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해 충주시 탄금대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떠나기도 했다.대형버스 25대에 어르신들과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이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탄금대에 도착해서 장수상 및 유공자 표창과 삼성 향악 풍물단, 어르신들의 실버 노래자랑, 초청가수의 공연 등의 행사도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47회 어버이의 날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

음성군 | 손혜철 | 2019-05-1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