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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무(恕訴舞)란, 살풀이와 지전춤을 바탕으로 온전하지 못한 인간세상의 복잡한 것들에 대해 진정으로 심혼을 담아 하늘에 용서를 구하고, 축복을 빌며 인간의 탐욕과 망념을 내쫓는 춤이다. 최줌명 본인이 창작한 신전통 춤이다.즉 서소무란, 한마디로 표현을 하자면, “하늘에 용서를 구한다.”는 말이다. 전)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역임한 최준명 박사는 무용역사기록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2022년 4월 23일(토) 제 1회 대한민국 예술 공감 M 페스티발이 오후 16시에 공감 M아트센터에서 열렸다.공감 M아트센터를 운영하면서 마음이 뿌듯하게 느껴질 때는.. “정말 모시기 어려운 국가무형문화재이신 명인들을 모시고 공감대를 형성할 때가 행복하다.”라고 말한다.성균관대학교 박사수료, 후배 및 제자양성에 큰 힘을 주면서 황해도 성인인상무(해주승무) 보존회 회장이면서 선비학춤으로 유명하다. “살기위해 춤을 췄다. 살아있기에 춤을 춘다. 또 춤은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이종호 이사는 필자와 분장실에서 인터뷰 중에 어록을 남겼다.는 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 희망이라는 믿음아래 내 꿈도 거기에 충분한 답을 해줄 때가 있겠지?” 라고 말했다. 이종호 회장과 최혜련 대표는 사제지간이다.최혜란은 대표는 여성스럽고 강한 인상을 준다. 의리가 있어 보였고 춤에 관해서 자기의 뜻을 이루는 사람으로 보인다.손미정 교사와 송윤미 제자는 사제지간이다. 스승의 머리와 메이크업을 도와주고 있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다.부채현금(배정혜아카데미 부대표) 겸 동무단의 김향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춤이란... 춤은 나에게 삶의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공한다. 희망이고 도전이며 때로는 아픔이고 실패이기도 했지만 춤 연마를 통하여 다시 힘을 얻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계속 함께 가는

서울시 | 전옥주 | 2022-04-28 15:22

서울시는 가족센터를 통해 학교, 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사 등 시민들 모이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한다.서울시가족센터는 25개구 가족센터를 통해 2007년부터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21년 한해에만 65,107명의 시민들이가족 간의 관계 고민, 자녀 양육고민, 직장 내 스트레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등 정신적 어려움을 전문상담사와 함께 상의하며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받았다.2022년에는 가족센터 상담 서비스 확대 방안으로, 센터 내에서만 진행해온 심리상담을 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계획하였으며, 서울시가족센터에서 25개구 센터 대상 수요조사 결과 올해는 금천구, 동대문구, 서초구에서 실시하게 되었다.금천구, 동대문구, 서초구 가족센터는 심리상담 장소·대상·내용의 측면에서 각각 특색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준비했으며, 개인상담 또는 집단상담을 가족센터 밖의 외부장소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금천구 가족센터는 학교나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계획하고 관내 학교에 공문을 보내 신청 학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많은 특성상 다문화 학생 및 가족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르신들을 위해 데이케어센터로 찾아가는 집단상담도 준비 중이다.동대문구 가족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도서관 등으로 상담사가 찾아갈 예정이므로 청소년이나 부모들이 상담 받기 용이하며 부모-자녀 관계개선 상담을 희망하는 부모들은 집단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서초구 가족센터는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상담사가 찾아가서 영유아 돌봄에 지친 부모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예정이다. 그 외 직장인들을 위해 회사나 공공기관으로 찾아가는 상담도 장소를 공모하여 실시 예정이다.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신청 방법은 패밀리서울(www.familyseoul.or.kr) 또는 각 자치구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유선전화(www.familynet.or.kr, 1577-9337)

서울시 | 승진주 | 2022-04-26 08:05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을 변화시킬 봉사활동 단체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활동모집 분야는 ① 기후변화(기후위기에 대응한 환경친화적인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 ② 1인가구 외로움·고립(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우울감 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활동) ③ 디지털 소외(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이다.모집대상은 서울시 소재 봉사활동 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자원봉사 온라인플랫폼 ‘V세상’(https://volunteer.seoul.kr/) 등록 단체 또는 등록 예정인 단체가 가능하며 상시 활동 회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단체별 지원내용은 선정 단체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역량강화 교육은 ‘캠페인(봉사활동) 전략과 기획 방법’, ‘활동 홍보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시민의 공감과 참여(행동)을 이끄는 캠페인 기획 방법, 공익활동 마케팅의 특징, 캠페인 확산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맞춤형 컨설팅은 캠페인 기획부터 예산편성, 활동 분야별(기후변화, 마음연결, 디지털 소외) 네트워크 교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접수는 5월 12일(목)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하며, 관련 서류는 V세상 홈페이지(https://volunteer.seoul.kr/) - V스토리 게시판에서 내려받기(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및 PT심사를 통해 5월 중 5개 단체를 선정하며, 선정 단체는 5월 30일(오리엔테이션) ~ 10월 28일(활동 경험공유회)까지 약 6개월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각 단체가 보유한 특성과 강점을 활용하여 서울을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캠페인)을 주도적으로 그려나감으로써 활동단체의 기량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4-26 08:04

서울시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부터 반려묘·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까지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5월부터 운영한다.‘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http://www.seoulschool.co.kr/)에서 4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http://animal.seoul.go.kr/)를 통해서도 교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대면·현장 교육의 효과가 큰 과 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마포구 매봉산로 31 에스플렉스센터)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6명 이하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안전한 교육을 위해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가 가능하다.현장교육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되며, 반려견 리드줄 만들기 체험 등 프로그램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해 참여할 수 있다.은 1세 미만 강아지를 대상으로 사람, 동물, 환경에 대한 사회화 적응 훈련이다. 성별·월령별로 필요한 기초 소양교육과 개별 상담을 통해 개체 특성에 맞는 사회화·예절교육을 받는다.5월 15일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1인당 3회, 1주 주기로 현장에서 이루어진다.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한 교정 및 대체행동 교육이다. 1:1 사전 상담을 통해 개별 문제점을 파악한 후 공격성, 분리불안, 과민반응 등 문제유형별로 반을 편성해 교육을 실시한다.5월 16일부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센터에서 1인당 5회, 1주 주기로 현장에서 진행된다.이와 별도로, 교육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시민이 기르는 반려견·반려묘에 대해

서울시 | 승진주 | 2022-04-26 08:03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재편되는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여행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오는 5월 18일(수)까지 진행된다.「뷰티·웰니스 테마관광상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했던 여행업계가 새로운 관광시장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디지털 기술 및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해 146개 여행사에 전문 컨설팅을, 48개 여행사에 총 5억 2천만 원의 디지털 전환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뷰티·웰니스 테마의 경쟁력 있는 뉴노멀 관광상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개별화·안전·비대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최신 관광 트렌드와 함께 서울의 매력을 잘 반영한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공고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손안의 서울’의 ‘공모전’ 메뉴와 ‘서울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sto.or.kr)’의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20개 관광상품은 1차 사업계획서 평가 및 2차 PT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여행사에는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콘텐츠 제작비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비, 라이브 커머스 운영비, 온라인 채널 광고비, 웹페이지 제작비, 온라인 콘텐츠 제작비, 라이브투어·랜선투어 상품화 지원 ▴관광상품 판로확보 및 개척을 위한 OTA 플랫폼 수수료 등을 지원한다.인바운드 관광 재개가 예상됨에 따라, 여행사의 외래관광객 유치를 독려하기 위한 코로나19 PCR 검사비용, 안전과 관련된 여행자 보험료

서울시 | 승진주 | 2022-04-26 08:00

서울시는 유아숲, 숲해설, 산림치유 등 연령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여가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건강한 숲 속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이제 34개월이 된 지율이(가명)는 어른의 도움 없이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고 가파른 언덕도 거침없이 오른다. 도토리가 다람쥐의 먹이라는 것을 알고 함부로 주워가지 않는다. 지율이는 2021년 서울의 한 유아숲체험원에서 1년간 꾸준히 숲체험을 한 덕에 신체 발달은 물론 생태감수성도 쑥 성장했다.서울시는 2011년부터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21년까지 총 75개의 유아숲체험원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개소 신규조성, 3개소 재정비할 계획이다.이처럼 유아숲체험은 유아들이 숲에서 뛰놀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정서적 안정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에서는 매년초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정기이용기관)을 사전 모집한다.유아숲체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유아를 둔 일반 가정에서는 평일 오후나 주말에 별도 예약없이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자고 한다면 가족단위로 별도 예약을 받는 유아숲체험원이 있으니 숲에서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보자.숲해설은 말 그대로 숲을 이야기해주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자연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은 물론, 숲해설가와 함께 동식물과 우리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숲을 걷는 프로그램까지 각양각색의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무료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한 예약을 하거나 자치구별로 전화 접수 또는 현장 접수를 하고 있으니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광진구는 ▲아차산의 숨은 매력찾기와 ▲아차산 힐링로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아차산을 동행하며 아차산의 꽃을 관찰, 해설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아차산 힐링로드의 경우 산림청 인증을 받은 산림교육프로그램이다. 가족 및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서울시

서울시 | 승진주 | 2022-04-12 16:13

서울시가 올해 추진 중인 전기차 충전기 설치 시민신청 접수가 신청 한달만에 약 8,200기를 접수하는 등 시민의 관심이 높다.서울시는 2월 14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부지 시민 신청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급속충전기는 목표대비 약 2.5배, 완속충전기는 약 2배 가량 초과 접수되었고, 콘센트형 충전기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차 충전기 11,600기를 시민신청을 통해 설치 부지를 발굴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설치 완료하여, 충전인프라가 부족하여 전기차로의 전환을 주저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조기 해소할 계획이다.충전기 유형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저속 충전 방식인 콘센트형 충전기와 완속충전기는 저렴한 충전요금과 충전 시간을 고려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는 차량 유입이 쉬운 공영주차장 등 주차시설을 중심으로 신청이 이루어졌다.장소별로는 전체 813개소 중 집밥을 선호하는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패턴을 반영하여 대단지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이 353개소(43.4%)제일 많았으며, 급속충전 수요가 높은 주차시설 174개소(21.4%), 공공시설 139개소(17.1%) 순으로 충전 시설 설치 여건이 비교적 양호하고 충전 편의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신청이 이루어졌다.자치구별로는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송파구 1,361기(16.5%), 성북구 781기(9.5%), 강서구 637기(7.7%) 순으로 많이 신청하였다.신청장소의 대부분인 786개소가 입주자 및 이용자 공동이용을 위해 건물주 및 시설 관리 주체가 신청하였으며, 신청인 본인이 직접 이용 하거나 직접 이용하기 위해 설치장소를 추전한 경우도 114개소에 달했다. 본인 직접 이용 및 장소 추천은 공영주차장 등을 포함한 주차시설 40개소, 공동주택 30개소, 공공시설 29개소 순이다.이외에도 장애인 차량(6개소), 전기택시(20개소), 전기화물차(16개소) 등 다양한 유형의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①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은 잠실 파크리오 아파트, 마곡엠밸리, 경희궁자이 등을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8 13:24

청과, 수산 등 건강한 팔도농수산의 집결지이자,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유통망을 가진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 ‘가락시장’이 ‘서울 청년의 밀키트 창업’ 베이스 캠프로 거듭난다.가락시장은 전국 농수산물 370여 개 품목을 거래하는 국내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21년 거래금액은 5조2천억여 원, 거래물량은 230만여 톤에 달한다.밀키트는 Meal(식사)과 Kit(세트)의 합성어로 '쿠킹박스'로도 불리며, 손질된 재료와 양념 등으로 구성되어 간단한 조리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반조리 식품이다.서울시는 심화되고 있는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먹거리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롯데마트와 손잡고 ‘청년 밀키트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1인 가구증가, 비대면 시대 정착화 등으로 인한 밀키트 시장의 급성장세에 발맞춰,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먹거리 분야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내실 있는 맞춤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밀키트 시장 규모는 '17년 100억원, '20년 1,882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5년에는 7,253억원으로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KREI(한국농촌경제연구원)]HMR(가정대체식) 전체 시장 규모('20년 4조원) 중 밀키트 시장 규모는 5% 내외이나 향후 성장 가능성은 다른 레토르트식품, 냉동식품 대비 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인다. ▲먹거리 창업전문 기관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운영 중인 ‘서울시’는 우수한 창업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 밀착 지원하고,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밀키트 창업을 위한 전문 교육부터 시제품 제작, 상품화 전반을 지원한다. ▲판로를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8 13:20

서울시가 서울전역 주요도로의 제한속도를 최고 시속 50km로 일괄 적용하는 ‘안전속도5030’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안전속도5030’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도시부 일반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발판이 마련됐으며, 서울시는 2020년 12월 21일 서울전역에 적용했다.서울시는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보행자가 많지 않고 차량소통이 비교적 원활한 한강교량 등 20개 구간의 기존 제한속도를 시속 50km에서 60km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보도가 없어 보행자가 접근하기 어렵거나 밀도가 낮아 속도를 상향해도 안전사고 위험이 낮고, 차량소통이 비교적 원활해 속도를 상향할 필요가 있는 구간이다.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등의 교통안전시설 설치공사를 3월말부터 시작해 4월 중순까지 마무리하고, 공사가 마무리되는 구간부터 바로 제한속도 상향이 적용된다.20개 구간은 서울시계 안에 있는 한남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등 한강교량 17개 구간과 헌릉로 내곡IC~위례터널 입구, 도림천고가, 보라매고가 등 일반도로 3개 구간이다. 총 26.9km다.다만, 한강교량 중 자동차전용도로인 청담대교(제한속도 시속 80km)와 잠수교, 광진교, 잠실철교 측도 등 시속 40km 이하인 교량만 제한속도 조정대상에서 제외돼 기존의 제한속도가 유지된다.서울시는 작년 10월 ‘안전속도5030’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한 결과 약 70%의 일반시민, 운전자 모두 정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을 했지만 약 90%의 시민이 일부구간엔 속도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서울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서울경찰청에 일부구간의 속도제한을 변경하는 것과 관련한 심의를 요청했고, 지난 2월 15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제한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7 14:08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서울시 6개 자치구에서 오케스트라 실기교육을 시작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일반가정의 아동을 6:4 비율로 선발하여 운영한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1년간 무료 교육 혜택과 함께 무상으로 악기가 제공된다.는 ’18년부터 세종문화회관이 고유사업으로 추진해온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회관-자치구-자치구 내 협력기관’ 간 3자 협업을 구성하여 무료로 진행하는 예술교육이다. 매년 단원을 선발해 1년간 오케스트라 합주교육을 진행한다.올해는 6개 자치구(강북·강서·관악·노원·서대문·송파구) 내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16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발생 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수업 위주로 악기 실기 교육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악기를 처음 접한 ‘초보’ 단원에게는 선생님의 눈높이 지도가 절실하기 때문에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 수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의 전신은 서울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다. 세종문화회관이 사업 취지를 이어받아 2018년부터 자치구와 협업 하여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왔다. 세종문화회관은 에서 ▴악기제공 ▴교육 프로그램 기획 ▴강사교육 및 지원을 담당하고, 자치구는 ▴교육 장소 제공과 ▴교육현장 진행을 담당한다.올해 의 단원 모집은 지난 2월 진행하여 모집을 마쳤다. 오케스트라 교육은 3월부터 각 자치구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월, 수, 금요일에 진행한다. 연말에는 교육 마무리 행사로 1년간 활동해온 각 자치구의 ‘우리동네 오케스트라’가 세종문화회관에 모두 모여 연주회를 진행한다.에 참여했던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7 14:06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변화된 사회 환경에 맞춘 새로운 50+일자리 발굴을 위해 ‘50+적합일자리’ 제안 정기 공모를 진행한다.50+적합일자리는 공공이 주도하는 일자리 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장의 수요와 50+인재를 일·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간·공공 협력 사업이다.지난 2020년 하반기 첫 시범 운영하여 지금까지 새로운 일자리를 희망하는 50+인재 675명이 참여하였고, 이중 40%가 일·활동으로 연계되었다.50+적합일자리 사업은 50+인재가 필요한 기업, 기관, 협회, 단체 등의 일자리 제안을 받아 재단과 함께 사업화 전 과정을 협력 수행한다.최종 선정된 협력기관은 최소 30명 이상의 50+세대를 모집하여, 관련 분야 일·활동 연계를 필수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이 큰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일부 조정이 가능하다.재단은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부터 교육과 일·활동 연계 등을 주요 지원한다. 사업 기간 및 규모는 사업별로 상이하며, 실무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50+인재가 필요한 기업, 기관, 협회, 단체는 28일(월)부터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50+적합일자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는 4주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제안 분야는 사회·정책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50+세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일자리이다. 사회서비스, 4차 산업혁명, 지역연계, 사회혁신, 위드 코로나, ESG 등이 포함된다.사업 적격성과 유사·중복성을 확인하는 사전검토, 사업의 구체성 등을 파악하는 면접심사, 실현 가능성 등 이행계획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문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자리사업본부 사업개발팀(02-460-5093)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정기 공모기간 외에도, 50+포털에서 1년 365일 언제든 50+적합일자리 상시 제안이 가능하다.서울시50플러스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7 14:04

서울시가 도심한옥의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2년 1차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하였으며,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하여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2021년까지 총 61동의 등록한옥에 대하여 지원하였다.종전까지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하였으나 금년에는 연 2회 뿐 아니라 순찰 등을 통하여 화재위험이 있거나 전기설비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신청 한옥(한옥등록 완료)은 전문가와 함께 전기배선 노후상태를 점검 후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하여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절차는 아래와 같다.신청접수는 3월 28일(월)부터 4월 29일(금)까지 방문, E-mail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고,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방문 접수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2길 11-7(계동, 한옥지원센터)온라인 및 팩스 접수 : gfufg@seoul.go.kr (팩스 : 02-766-4113)‣온라인 및 팩스 접수 시 접수사실 확인(☏ 02-766-4117)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02-766-411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7 14:03

서울시가 패션의 본고장 파리패션위크의 공식 트레이드쇼이자 유럽 최대 패션 행사인 ‘트라노이(TRANOÏ)’와 손잡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패션의 유럽 진출을 지원한다.트라노이(TRANOÏ)는 파리패션위크 주관사인 프랑스패션연합회(FHCM)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은 Paris Fashion Week® 공식 트레이드쇼로, 1년에 총 4번 개최하는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패션 행사이다.서울시와 트라노이는 유럽 시장에서 통할 만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발해 패션쇼 개최, 전시 참가 등을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킹 구축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달 초 열린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에서 최초로 9개 국내 브랜드가 참여한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운영한 데 이어서, 중장기적으로 협력을 확대,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23일(수)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황보연 경제정책실장과 보리스 프로보(Boris Provost) ‘트라노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 및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향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국내 패션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대하고, 패션의 본고장인 ‘파리’를 거점으로 국내 패션 디자이너의 해외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주요 협약내용은 ①트라노이 트레이드쇼 지원을 위한 파트너쉽 구축 ②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의 컬렉션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 ③상시 교류 협력(패션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등이다.서울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투자유치를 위한 해외 비즈니스 확대에 중점을 두고 협력 지원할 계획이다.트라노이는 유럽 최대의 패션 비즈니스 활성화와 글로벌 브랜드 발굴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교류를 강화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3 13:25

서울대공원이 창경원 시절부터 2000년대 이전까지 서울대공원의 역사를 담은 사진 자료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해 23일(수) 시민들에게 공개했다.서울대공원은 지난 2021년부터 창경원 시절~개원하기까지의 서울대공원의 역사적 자료들을 수집하여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고 보존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올해는 ‘서울대공원 역사 아카이브’를 1차적으로 오픈하여 서울대공원 조성과정을 담은 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서울대공원 역사 아카이브 누리집(https://grandpark.seoul.go.kr/archive/main.do)서울대공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기관의 역사 및 동·식물 정보 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도모하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기록·보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카이브는 창경원 시절부터 110년이 넘는 대한민국 동물원의 역사를 품은 서울대공원의 과거를 오롯이 담고 있다. 1984년 5월 1일 서울대공원 개원 당시 등 전국 유일한 동물원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 때 그 시절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옛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 600여 건을 감상할 수 있다.서울대공원에서 보유한 자료 외, 서울기록원(서울사진아카이브 포함) 누리집의 기록물을 함께 수집하여 공개한다.역사 아카이브는 소개, 사진자료, 특별전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자료는 1980년대 이전 창경원 시절의 기록을 동물, 기록물 등 주제별로 제공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후 1980년~90년대까지 서울대공원 조성과정, 그리고 서울랜드 조성과정으로 나뉘어 있다. 특별전시는 2010년대 이전의 과거 사진 시민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자료들을 감상할 수 있어 우리 모두에게 추억여행을 하게 한다.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자료는 △창경원시절(1980년대 이전) △서울대공원 조성과정(1980~90년대) △서울랜드 조성과정(1980~90년대) △특별전시(과거 사진 시민공모전) 등으로 분류하여 총 600여 건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서울대공원은 아시아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3 13:23

서울시는 학생들의 공연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30개 내외의 공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다.‘공연봄날’(舊. 초·중·고등학생 문화공연 관람지원 사업)은 서울시내 초등학생은 공연장에 방문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계는 무대를 올릴 기회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작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것에서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체(606개교, 7만 명)로 대상을 확대한다.학생들의 유년기 공연 관람 경험을 통해 미래에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향유하는 시민으로 자라게 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공연예술계는 무대에 설 기회를 늘려 자생력을 높이게 된다.’21년 진행한 시범사업으로 서울시내 61개교 7,144명의 학생이 공연장을 방문했다. 처음 또는 오랜만에 공연장을 찾은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으로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고,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담임교사들은 공연장의 공연을 현장에서 관람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주어져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코로나19로 인하여 무대에 설 기회를 잃었던 21개 공연단체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오랜만의 경험에 감격하기도 했다. 작년 사업을 통해 총 21개 단체가 81회의 공연(단체별 평균 4회)을 무대에 올렸다.올해 사업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공연단체의 참여 접수를 받고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공연단체 선정심의를 진행한다. 선정결과는 4월 18일(월) 발표한다.심사위원은 공연 장르별 전문가, 아동‧청소년 공연전문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심사기준은 △초등6학년의 관람적절성△학생의 작품관람 후 기대효과 △공연 완성도 △단체역량 등이다.모집 작품은 뮤지컬‧연극‧음악‧무용‧국악 등 초등 6학년이 관람하기에 적합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전역에서 공연이 가능한 단체 △학생들의 집중도를 고려하여 회당 60분 이내의 공연 레퍼토리를 보유한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3 13:21

어느새 봄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이 지나고 도심 속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 전해지고 있는 요즘,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포근해진 날씨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광장을 비롯하여 남산둘레길 전역에 화사한 봄꽃 식재로 봄 단장을 완료했다고 전했다.서울광장·남산둘레길 등 봄맞이 식재를 위해 준비한 꽃모는 총 67종 35,980본으로 팬지, 비올라, 루피너스, 꽃양귀비 등 봄을 대표하는 봄꽃들로 이루어져있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광장, 녹지대, 산책로 등에 화사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봄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서울광장·세종로공원 등에 꽃수국 등 총 33종 11,290본을 식재했으며, 남산을 시작으로 낙산·용산가족공원까지 팬지 등 총 34종 24,690본의 다채로운 봄꽃으로 공원 산책로 곳곳을 물들일 예정이다.서울의 대표적 광장인 서울광장은 환기구 주변 대형화분과 키가 큰 관목을 심어 광장의 개방감을 잘 드러나게 했다. 대한문 앞과 다산공원, 세종로 공원 등에서도 사랑스러운 분홍빛의 ‘로벨리아’과 파스텔톤 ‘리빙스턴 데이지’ 등의 봄꽃을 ‘수크령’, ‘은사초’ 등과 조화롭게 심은 화사한 봄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낙산공원,간데메 공원에도 공원별 특색에 맞춘 디자인을 통해 봄꽃을 식재했다. 잘 알려진 ‘물망초’와 ‘애니시다’ 등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져 기존의 식재와는 달리 다채로운 구성의 화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남산야외식물원에서도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봄꽃 식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하며 상춘객(賞春客)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더불어 서울광장과 남산 모두 봄·여름·가을 시기에 따라 꽃이 다양하게 피고 지는 자연스러운 경관연출을 위해 기린초, 작약,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3 13:20

서울 시내 곳곳을 순찰하고, 치안‧교통안전 등과 관련한 범법행위를 적발하는 교통안전 순찰차량이 오는 6~7월부터 ‘서울경찰(SEOUL POLICE)’이라는 새 이름을 입고 달린다.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교통안전 순찰차량 총 144대의 표기명을 ‘경찰(POLICE)’에서 ‘서울경찰(SEOUL POLICE)’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경찰 창설 이후 77년 만이다.이번 표기명 변경은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와 체감도는 물론,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순찰차량에 ‘서울경찰’이라고 표기함으로써 자치경찰이 생활방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목표다.2021년 12월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치경찰제에 대해 최소 ‘들어본 적 있다’는 응답이 60.3%인 반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6%에 불과했다.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 자치경찰 순찰차량 표기 등을 참고해 5월 중으로 디자인을 확정하고, 6~7월 중 순찰차량에 래핑을 완료할 예정이다.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자치경찰로 다가가기 위해 순찰차 표기명을 ‘서울경찰’로 변경하기로 했다.”며 “서울시-서울경찰청의 유기적인 업무 추진은 물론 앞으로 자치경찰제도 시행에 걸맞은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서울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3 13:17

서울시가 영유아와 함께 공공시설을 찾는 보호자가 성별, 나이, 장애 유무 등과 관계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육아편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모델을 개발했다.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어디서나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 형태의 책자 및 e-Book으로 만들었다.‘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나이, 장애 유무, 국적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2020년)’을 발표하고,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설립(2020년),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제도화(2021년),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제정(2021년)을 통한 전국 단위 우수 사례 발굴 등 포용적 디자인 문화의 확산을 견인해왔다.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인터뷰를 통해 ▴수유 및 이유 공간 ▴배변공간 ▴휴게 및 놀이공간 등 육아편의공간에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영유아 보호자들이 자주 겪는 불편 사항과 시기별로 다양한 행태를 보이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구체적인 공간 구성을 제시했다.또한 사업계획부터 디자인 공간 조성, 유지‧관리 및 운영까지 사업 대상지 규모별‧유형별 요소 조합을 제시해 대상지 여건에 맞춰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 단계별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수록했다.이를 통해 단순 돌봄공간이었던 기존 수유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에게 이유식도 먹일 수 있고, 임산부와 아기가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둘째를 수유 중일 때 옆에서 첫째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킨다는 목표다.저출산, 초고령사회 도래, 외국인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영유아를 동반해 공공시설을 방문하는 시민 유형이 다변화되면서 협소한 공간에 의자 등을 설치해놨던 수유실은 보다 다양한 육아주체의 특성과 필요기능 반영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2 14:36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중인 잠실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2013년에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총 코스 길이가 500M이며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이루어져 있있다. 잠실파크골프장은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타 지역 주민도 즐겨 찾는 파크골프의 명소로 이용자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파크골프장 내에는 50년 이상된 느티나무 40여 그루와 산수유, 벚꽃, 튜울립, 금낭화, 구철초 등 다양한 나무와 꽃 등의 조경시설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시민들의 도심 속 여유로운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나무숲이 우거져서 여름에도 시원한 그늘 아래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다.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시에는 휴장하여 운영한다.사용료는 2시간 기준으로, 주중 성인 4천원, 청소년 3천원, 어린이 2천원이며 주말 이용료는 주중 대비 30% 할증을 적용한다. 현장에서 장비 대여(1천원)도 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매월 15일 13:30분에 접속하여 익월분(이용하고자 하는 다음달) 등록하여 이용하면 된다. 단, 4월 한달간은 잠실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를 직접 방문해서 선착순 접수 후 순번에 따라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02-2240-8783)및 홈페이지(http://stadium.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3-22 14:33

서울시는 좋은 개발에 대한 이슈를 공론화 하고, 서울시 공공토지자원의 효율적인 운용방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사업주체와 함께 의견을 교류하는「제2회 좋은 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 주최, 서울연구원 주관으로 3월 16일(수) 오전 9시30분 부터 서울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며 유튜브(https://youtu.be/A5ngKxF5o2U)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시를 비롯해 서울연구원,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소(AURI),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민간디벨로퍼(노무라종합연구소, 이지스자산운용), 파이낸싱분야(삼일회계법인, 한양증권), 민관협력사업분야(팬임팩트코리아) 등이 참여한다.1부 발제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공공자산의 효율적 관리’에 대한 주제로 ▲박소영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현재 국내의 공공자산관리 현황과 향후 공공자산관리 방향 제언 등 자산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두 번째 세션은 ▲박장희 캠코 공공개발기획처 신성장전략팀 과장의 ‘국ㆍ공유재산 관리와 조직 운영’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실제 개발사례 위주의 발제를 통해 국내 국ㆍ공유지 개발 전담 조직의 운영 구조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 된다.세 번째 세션은 ‘SIB* 개념 및 사례’에 대하여 ▲곽제훈 팬임팩트코리아 대표가 발표를 이어, 성과기반의 민관협력(PPP)사업 방식인 SIB의 개념과 국내ㆍ외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2부 토론회는 효율적인 서울시 공공자산의 운용을 위한 좋은 개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토론에는 ▲구자훈 한양대 교수가 좌장으로, ▲양병현 서울시 공공개발추진반장, ▲이성창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염철호 건축공간연구원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4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