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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자체 수립한 메이커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충남형 메이커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메이커 교육이란 학생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의 작업을 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공동체성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기술혁명이 우리 생활 전반을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덕목들이어서 최근 메이커교육은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형 메이커교육은 메이커교육 환경 구축, 프로그램 개발 활용, 교육 역량 강화,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 등 4개 영역 3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도내 14개 시군에 교육지원청 단위의 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하는데 23억 원을 투입한다. 메이커교육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메이커교육을 추진하며, 찾아오고 찾아가는 메이커교실과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협업적 창작 공간으로 구성된다.충남형 메이커교육의 모델을 개발하고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2021년까지 충남 메이커학교 50곳을 운영하고 약 6억 원 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메이커교육 요소를 결합할 수 있는 자료도 개발· 보급한다.도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도내 전 지역에 메이커교육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3 12:28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정확한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생·학부모의 고입․대입과 진로선택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토론마당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진로진학토론마당은 12일 태안여고를 시작으로 7월 10일 선도중까지 1학기에 중학교 34개교, 고등학교 25개교, 2학기에 20여 개교, 총 80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59개교에 비해 4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진로진학토론마당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호응도에 따른 것이다. 진로진학토론마당은 중학교에서는 ‘고입 및 대입전형의 이해와 자녀의 진로교육 방안’, 고등학교에서는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모집 지원 전략’의 주제로 진행된다. 진행은 강사의 주제 강의와 학부모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이뤄진다. 전체 시간 90분 중 최소 30분 이상을 질의응답 시간으로 두어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할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예정이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이번 진로진학토론마당은 학부모의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구체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자녀들의 고입과 대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학부모는 천안, 논산, 서산, 내포에 있는 충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1588-0795)를 방문하면 상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2 17: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학생참여예산제를 실시해 학교와 교육청 예산 편성에 학생 참여를 보장한다고 12일 밝혔다.교육청은 학생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크게 강화되고 학생자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참여예산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차원에서 각각 이뤄진다. 학교에서는 학생 개인이나 동아리, 학생회 등이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 학생회에서 이를 1차로 심사한다. 사업이 타당할 경우, 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검토 과정을 거쳐 학교 예산을 반영해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 축제 비용, 자치신문 제작, 교복 물려주기 사업, 학생회 공약이행, 바자회,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예산을 스스로 기획할 수 있다.교육지원청은 학생회 연합회나 학교에서 지역 단위로 제안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반영하지 못한 제안의견을 담당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 기본운영비의 1% 정도를 학생참여예산에 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도 어엿한 민주시민으로서 교육 예산 편성과 집행에 참여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밝히고 “주민참여예산제와 학생참여예산제를 두 축으로 교육청의 문호를 개방하고 교육 수요자에 맞는 사업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2 17:4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 최초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정규교육시간 내에 편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에는 정규교육시간이 아닌 방과후 교육시간에 편성․운영했지만 올해는 덕산고와 한일고에서 정규교육시간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수업은 매주 월요일 4교시, 화요일 3, 4교시에 이뤄지며 학생들은 수업시작 10분전 온라인 포털 사이트(교실온닷, https://edu.classon.kr)에 접속해 선생님과 함께 실시간으로 컴퓨터 화면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과목은 교육학을 개설했으며 지도교사는 한일고에 소속한 박영철 교사로 한일고 내 구축된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진행한다.충남교육청은 정규교육과정 외에도 방과후 시간에 이뤄지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3월 말부터 시행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2학기 10과목에 비해 7개 증가된 17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란, 기존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던 공동교육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쌍방향으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을 말한다.일반 수업과 달리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에서 학교로 이동할 필요 없어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과, 학생들이 책상을 옮기지 않고도 온라인 속에서 실시간으로 그룹을 지어 토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들 수 있다. 실제 지난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들의 긍정적인 답변이 높았다.충남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온라인공동교육과정 정규시간 편성은 충남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있어 큰 의의를 갖고 있으며 충남 지역 여건상 일부 시군은 농·어촌이 많고 학교간 거리도 상당하여 도내 모든 학교의 공동교육과정의 정규시간 편성에 한계점이 있었으나, 이러한 한계점을 타개함으로써 고교학점제 도입에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1 15:5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 농어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운영 대상학교 258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농어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은 지역 특성을 살린 충남교육청의 대표적인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참여 학교와 학생 수, 프로그램 완성도와 효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다.지난 2016년부터 경험 많은 농어민 명예교사들이 참여하면서 비약적으로 프로그램 수준을 높인 게 주효했다. 또한 지역별 농어민 명예교사가 참여해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103명의 농어민 명예교사들이 258개 학교, 학생 2만7230명과 함께 농어촌 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가꾸기에 나서게 된다.참여 학생들은 보통 1학기 봄 파종작물인 상추, 토마토, 감자, 참외 등을 심어 수확하고, 2학기에는 고구마, 무, 배추 등을 심어 12월 김장 체험까지 실시하게 된다.충남교육청은 올해 특히 씨앗을 심어 가꾸고 수확하는 걸 넘어 텃밭을 의미 있게 조성하는 텃밭 디자인 경연대회를 개최해 텃밭정원의 공간적 의미도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다. 학교공간의 탈권위주의와 감성 친화성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체험공간 역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충남도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몸소 느끼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어촌체험학습과 학교텃밭정원 운영은 검증된 사업이며 올해도 지역과 학교가 손잡고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1 12:2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제1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번째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렴된 주민의견에 대한 2019년도 본예산 반영 결과 보고와 올해 충남교육 예산편성 현황 설명,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계획과 운영 방안 협의가 이뤄졌다.충남교육청에서는 지난해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고교 무상급식, 중1 교복비 지원, 공기청정기 설치 등 43건의 사업에 1459억 원을 반영했다. 올해도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연중 의견수렴 창구를 운영하고 지역별 교육재정설명회와 학부모, 학생, 주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도민 누구나 교육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페이지(http://www.cne.go.kr/budget/main.do)나 충남교육청 예산과(전화 041-640-6821, 팩스 041-631-8636)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학생참여예산제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학교에서는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교육청에서는 지역별 학생회연합회에서 토의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채택한 의견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김상돈 예산과장은 “학생참여예산제를 통해 교육재정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탄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8 11:2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1학년 학생의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하여 한글교육 도움자료를 제작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보급하는 ‘한글교육 도움자료는 학교의 특성,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하여 지도할 수 있는 지도 단계별 동영상, 한글교육 운영 사례 등 수업 예시안이 수록되어 있다.현재 충남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배우고 생각하는 힘과 기초학력을 키우기 위해 입학초기 적응시간과 국어시간을 활용해 88차시 이상 한글교육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쓰기 중심, 문자 중심의 한글 교육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1학년 1학기 알림장 쓰기, 일기 쓰기, 받아쓰기 등을 지양하고 노래, 율동, 놀이 등을 통해 즐겁게 한글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글교육 도움자료는 그동안 충남 한글교육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교육과정과 박혜숙 과장은 “앞으로도 한글교육 교수․학습 방법 개선 연수와 읽기 부진 학생 지도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역량 중심의 참학력을 다지고 즐겁게 한글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7 11:58

교육부가 6일 전국 학교, 교실의 공기정화장치 설치 현황을 발표한 가운데 충남은 지난해 이미 100% 설치를 완료해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를 조사한 결과, 전국 2만877개 학교 27만2천728개 교실 중 41.9%(11만4천265개)에 공기청정기나 기계환기설비 등 공기정화장치가 없었다.반면 충남은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889개 학교 1만8123개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 완료한 상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4월 도내 학교에 임대방식으로 공기청정기 설치 입장을 밝히고 같은 해 9월 설치를 완료했다. 연중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대규모 설치에 따른 예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대방식을 택했던 것. 설치 당시에는 임대방식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다른 시·도가 예산문제로 공기청정기 도입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보면 합리적인 판단이었다는 평가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지난해까지 4년간 학교 600여 곳을 방문해보니 미세먼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며 “미세먼지 문제가 1~2년 안에 해결될 게 아니라면 신속히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자고 생각했고, 그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현재 신설학교에도 모두 공기청정기 설치를 의무화해 앞으로도 공기청정기 설치 100%를 유지할 방침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6 15:5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무상급식, 중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등 3대 무상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이들 항목 외에 부교재비, 학용품비, 수련활동비, 수학여행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 통신비 등을 추가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교육비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30만원 이하),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고,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교육비 지원 기준에 해당하면 교육비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online.bokjiro.go.kr) 또는 교육비 원클릭(oneclick.moe.go.kr)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집중 신청 기간 이후로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한 월로 소급하여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1544-9654),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또는 충청남도교육청상담센터(041-640-6937~8)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6 15:5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교육정책에 학생ㆍ도민(학부모)⋅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소통채널 역할을 하는 모니터단 600명을 공개모집한다.모니터단은 충남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생ㆍ도민(학부모)ㆍ교직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어 왔으며, 2018년에는 충남교육 정책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을 17회 실시해 교육현장과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의 만족도를 높였다.올해도 26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1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남도교육청 홈페이지 방문하여 자주 찾는 서비스에 충남교육 모니터을 선택한 후 이동하거나 직접 http://www.cne.go.kr/mycne/main.do을 스마트폰 및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해 모니터단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안내에 따라 응모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발표는 3월 29일 있을 예정이다.선발된 모니터 요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정책 설문조사 ▲주제토론 의견 제출 ▲정책퀴즈 참여 ▲정책이해 미션 수행 등에 참여하게 된다.충청남도교육청 황규협 기획국장은“앞으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수렴할 것이며 충남교육이 학생중심의 참신한 교육정책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도록 모니터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5 15:0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전체 학년까지 무상급식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4일 개학을 맞은 도내 15개 시․군 고등학교는 첫 무상 급식이 실시 됐다.이는 김지철 교육감 혁신 2기 중점사업으로 충남도내,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한데 이어 올해부터 고등학교 전체 학년까지 확대 시행한 결과다.이를 통해 충남지역 고등학교 118개 학교, 6만 5천여 명의 급식비 730억여 원을 인건비와 운영비는 도교육청이, 식품비는 충남도와 시·군이 분담하게 된다. 분담방식은 이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초, 중학교 급식비 방식과 동일하다.무상급식 연 지원 일수는 190일, 학생 1인당 1식 평균 5880원으로 연간 111만여 원의 급식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어‘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김지철 교육감은“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의무교육의 정의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며 급식은 가난한 집 아이든 부자집 아이든 모두가 같은 밥을 먹으며 함께 꿈을 키우는 교육적인 급식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실현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4 16:1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행정직 201명 등 총 247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2019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직 201명, 보건직 7명, 사서직 6명, 전산직 3명, 공업직 3명, 시설직 9명 등 229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하며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채용하는 경력경쟁으로 운전직 13명,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5명을 기술직(공업, 시설직)으로 선발한다.또한 장애인의 취업기회 제공과 저소득층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 채용인원 중 장애인 9명과 저소득층 5명을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선발한다.원서접수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uit.go.kr)에서 진행되고, 필기시험은 6월 15일에 시행할 계획이다.충남도교육청 유홍종 총무과장은“학교 현장중심의 신규인력 수요와 일과 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정년퇴직 등의 수요를 반영했으며, 유능한 인재의 적기 충원을 통해 효율적인 지원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ne.go.kr) 고시‧공고란에 탑재한‘2019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참고하거나, 충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041-640-8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4 12:28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충남지역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바로알고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도내 곳곳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의 학생들이 자발적 준비하고 진행한 것으로 서산, 예산, 아산, 천안 등에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 플래시몹, 독립선언서 낭독, 토론회 등을 열었다.이날 오후 1시 서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이 지역 학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생들의 플래시몹이 펼쳤으며,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 손도장 찍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오후 2시부터는 예산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예산군민과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학생 100인 미래선언,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했다.오후 4시부터는 온양온천역에서도 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행사가 열렸다. 이들은 독립군가에 맞춰 플래시몹을 했으며 온양관광호텔로 자리를 옮겨 아산지역 만세운동 학생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같은 시각 천안에서도 학생들의 기념행사와 행진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신부문화공연에서 100주년 플래시 몹을 진행하고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을 펼쳤으며 전시회도 개최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0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