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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정이품송 자목(子木‧아들나무) 100그루에 대한 민간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 2.2 : 1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정이품송 자목은 2014년생으로 키 2∼2.5m, 밑동 지름 6㎝ 이상이고 유전자 검사를 거쳤다.군에 따르며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158명이 228그루를 분양 신청했으며 오는 22일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1~2그루씩 분양하기로 했다.한 그루당 가격은 110만원으로 군 관계자는 “한 그루당 소요되는 유점자 검사 비용과 종자를 싹틔워 길러낸 비용 등을 따져 가격을 정했다”고 전했다.정이품송 자목을 분양할 떼 유전자 검사 결과에 기초한 인증서를 제공한다.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있는 정이품송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의 속리산 행차 때 어가(御駕) 행렬이 무사히 통과하도록 가지를 스스로 들어 올려 ‘정이품’ 벼슬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보은군은 2008년 문화재청 승인을 받아 정이품송 솔방울에서 씨앗을 채취해서 묘목을 길러내는 데 성공했다. 2010년부터 장안면 오창·개안리 2곳의 군유림 2.4㏊에서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라는 정이품송 자목은 2만여 그루에 달한다.

보은 | 손혜철 | 2021-02-18 11:48

보은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을 현재 농협은행 2개소에서 각 읍·면 지역농협, 축협까지 총19개소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앞으로 농협 이외의 금융기관을 포함해 총 28개소까지 판매 및 환전대행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결초보은상품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결초보은상품권은 총 69억원 어치가 판매되면서 지역 소득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결초보은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가맹점도 800여개소로 대폭 늘어나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지역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을 위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군민이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및 환전 대행점 19개소농협은행보은군지부, 농협은행군청출장소, 보은농협본점, 보은농협보은지점, 보은농협중앙지점, 보은농협하나로마트지점, 보은농협내속지점, 보은농협속리산지점, 보은농협장안지점, 보은농협내북지점, 보은농협산외지점, 남보은농협본점, 남보은농협마로지점, 남보은농협탄부지점, 남보은농협수한지점, 남보은농협회인지점, 남보은농협회남지점, 보은옥천영동축협본점, 보은옥천영동축협삼산지점

보은 | 손혜철 | 2021-02-10 12:13

보은군은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에 입주자를 수시모집 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2월 23일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자를 선정하고 남은 주택이 있는 경우 산업단지, 농공단지. 국가산업단지 등의 기업체 근로자에 한해 주택이 보은군과 인접시군 이 외에 주택이 있어도 입주가 가능하다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12월에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에 따라 3개월 이상 미임대 주택에 대해 소득·자산 요건을 적용하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어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군은 입주자 모집을 위해 보은산업단지와 농공단지 85개 업체에 홍보자료를 발송하고 관내 현수막 지정 게시대 20여 곳에 게시했으며, 팜플렛, 포스터 등 홍보자료를 제작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업체를 일일이 방문해 발로 뛸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입주자 모집 홍보에 애로사항이 있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해 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입주 희망자는 보은군 지역개발과 주택팀(☎043-540-3088)으로 문의하면 된다.보은산업단지 행복주택은 2019년에 1차 120세대, 지난 10월에 2차 80세대 총 200세대를 완공해 주거면적 1차 29㎡형 72세대. 45㎡형 48세대이며 2차 29㎡형 40세대, 45㎡형 38세대, 59㎡형 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자 편의를 위해 주민운동시설과 유희실 등을 갖췄다.

보은 | 손혜철 | 2021-02-01 11:16

보은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1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에 2년 이상 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다만 청년창업은 사업운영 기간은 해당 없으며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사업장이 있고 1년 이상 보은군에 거주하고 있으면 된다.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지원 대상자 선정은 2019년 납부한 국세와 2020년 납부한 지방세를 합산한 납부액이 30만원 이하인 자 중에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한다.선정대상자가 되면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보조금 500만원을 지원받고, 보조금 외에는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제출서류,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나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540-3236~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01-29 13:45

㈜한화 보은사업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체에 사랑의 성금 20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한화 보은사업장은 지난 27일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정상혁 보은군수, 최윤식)과 (주)한화 보은사업장장(신영균, 복장순)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한화 보은사업장과 보은군,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체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한화 관계자는 “보은군 내북면에 입주한 기업으로서 이런 힘든 때일수록 한화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지역내 입주 기업인 ㈜한화 보은사업장이 어려운 시국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답했다.㈜한화 보은사업장은 지난해 10월에도 코로나19와 오랜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보은 농가를 위해 약 600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을 구매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21-01-2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