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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오는 3월부터 문성자연휴양림과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산림교육·산림치유프로그램 위탁운영 사업제안서 평가시연회’를 개최하고 충주시 소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다.산림 교육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도서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두드림 캠프’의 경우에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스트레스 직군에 해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산림 치유프로그램에는 매년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 치유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전환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계명산, 문성휴양림 내 4인실을 일부 개장해 운영 중이며, 확대 개장 여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과 사태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4 17:35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웅)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지부장 백수진)는 23일 코로나19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복주머니와 영양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인‘복주머니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독거노인이 참여했다.노인들은 정성스럽게 작성한 위로와 격려의 손편지 및 영양간식을 복주머니에 담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진에 전달했다.특히, 노인들이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코로나19로부터 충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많이 애썼다”, “의료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지난 한 해 수고 많이 했다. 2021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울 예방, 인지능력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의료진분들도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복주머니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으로, 말벗・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가사)과 우울 예방 프로그램인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이다.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보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콩나물 키우기’, ‘개운죽 만들기’, ‘한과 만들기’, ‘보리 새싹 키우기&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9

충주시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영상자료 및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해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에 온라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미디어 스튜디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으로 중단없는 시민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올해 다양한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프로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우선 학습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배움터 거점기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학습동아리들의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첫 촬영으로 충주 설화 동화책인‘수주팔봉 세 친구이야기’와 ‘수달아 또 올게’동화구연 유튜브 영상 제작이 이뤄졌다.촬영에는 ‘알리고 싶은 충주이야기’ 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이야기 팡팡’ 동아리가 구연을 담당했고, ‘충주씨’ 공무원이 출연해 지역 아동들에게 충주 수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미디어 스튜디오는 학습동아리 및 평생학습 유관기관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시 개방할 계획”이라며, “스튜디오 장소 제공과 장비 대여 지원으로 온라인 학습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유관기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8

이번 주 2월 26일 금요일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이다. 음력 1월의 보름달에만 유독 대보름달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일 년 중 처음 뜨는 보름달이 가장 크게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날 보름달은 서울 기준 저녁 5시 5분에 뜨고, 다음날 아침 7시 18분에 진다. 해지는 시간이 저녁 6시 23분이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이미 동쪽 하늘에 달이 뜬다.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에서는 2월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별박사 이태형 관장의 해설과 함께 정월대보름달이 떠오르는 모습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정월대보름에 얽힌 풍속과 달점에 대한 이야기, 달과 인간의 관계, 달 탐사의 역사와 미래 등 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소개될 예정이다.천문대를 직접 방문하실 수 없는 분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월대보름달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달맞이도 해보기 바란다. 이번 중계는 YTN 공식 유뷰트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에 중계될 예정이다.정월대보름달이 완전히 둥근 달이 아닌 이유정월대보름달이 완전히 둥글지 않은 이유. Ⓒ. 천문우주기획이번 정월대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달은 아니다. 달이 완전히 둥글게 되는 때는 해와 지구, 그리고 달이 일직선이 되는 망(望)일 때로 27일 오후 5시 17분이다. 따라서 정월대보름달보다는 토요일 저녁 6시 16분에 뜨는 달이 조금 더 둥글다. 보름달은 달의 모양이 아닌 음력 날짜를 기준으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달 모양과 상관없이 음력 1월 15일인 금요일 밤에 뜨는 달이 정월대보름달이다.살짝 덜 찬 보름달. 자세히 보면 왼쪽 아래에 크레이터의 그림자가 보인다. Ⓒ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이소은정월대보름날은 서양의 밸런타인데이처럼 젊은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었다. 가로등이 없던 시절에는 달이 밝게 빛나는 보름날이 저녁 약속을 하기에 가장 좋은 날이었을 것이다. 특히 통행금지가 있었던 조선시대에는 정월대보름날만큼은 통행금지가 해제되어 젊은 남녀들이 둥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7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는 금일 23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신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하여 진행하였으며, 각 교육생들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줌(zoom)프로그램에 접속하여 실시간 교육을 시청했다. 오프라인 교육은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신규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인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시청3층 탄금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진행하였다.온·오프라인 신규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은 매월 21일 기준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교육은 사전에 전화로 신청, 온라인 교육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전개과정 및 자원봉사 활동 시 주의사항, 1365포털(www.1365.go.kr)소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안내 등을 담고 있다.김낙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워 온라인 교육을 시도했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구와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시민이 온·오프라인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뜻을 배우고 봉사활동에 한 발짝 다가가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23 14:25

충주시는 청년 미취업자와 중장년의 재취업지원을 위해 취업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시민의 고용 촉진 및 고용안정을 위해 미취업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구직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지원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19세~65세 미취업자 및 실업자이며, 2021년 1월부터 고용노동부에 인증된 직업능력개발훈련 기관의 훈련과정을 받는 자가 관련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1인 1회 50,000원을 정액 지원한다.단, 훈련과정 기간 내에서 시험에 응시할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며,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시는 차별화된 직무 전문성 강화로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자격증에 도전하는 구직자들에게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코로나19 사태와 함께 경기침체 및 기업의 채용감축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이 많다며 고용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지원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80-000-9192)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job.chu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8 12:33

‘바이오헬스 중심도시’충주 실현의 밑그림이 될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가 18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렸다.시는 지난 1일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중간연구결과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을 위해 중간보고회를 실시한 바 있다.이날 보고회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 결과를 보완한 기본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충북연구원 김덕준 연구위원, 정용학 충주시의원, 이상록 신성장전략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업체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배현숙 연구위원의 최종보고와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됐다.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담 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재단 설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번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의견 수렴, 충청북도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22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재단은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할 바이오헬스 사업을 발굴·육성하고 바이오기업 지원사업, 바이오기술 전문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충주 지식산업센터를 관리·운영할 계획이다.이상록 신성장전략국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바이오산업의 역할과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재단이 바이오헬스산업 진흥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8 12:33

충주시는 신중년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은퇴설계를 지원하는 ‘2021년 충주인생디자인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충주인생디자인학교는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에게 생기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사회적 환원활동과 취·창업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2개 전공과목(한글교학과, 스마트폰활용학과)을 신설해, 학과별 모집을 진행한다.또한 졸업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충주시 문해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행복한 노후, 만족스러운 제2의 삶을 설계코자 하는 만 55세~69세의 충주시민이며, 오는 22일부터 3월 19일까지 40명(2개 학과, 학과별 2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hys8435@korea.kr), 팩스(043-845-9581)로 신청이 가능하다.이은섭 과장은 “올해부터 충주인생디자인학교는 사회적 환원 활동과 취·창업으로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공학과제 운영과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위한 졸업조건제 등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신중년들이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과 활동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발전된 교육과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입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850-3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7 13:04

충주시가 오는 23일까지 ‘여성공감놀이터’ 1・2・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여성공감놀이터’는 20대~50대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교양교육과 여성들의 관심 분야인 뷰티프로그램을 결합한 강좌이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시작된 ‘여성공감놀이터’는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갖춘 △서충주도서관(중앙탑면) △아동・청소년도서관(용산동) △청년몰(성내동) 등 3곳에서 한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뷰티 관련 전문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기초메이크업, 스타일링, 피부관리 등의 교육 커리큘럼을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신청 연령을 50대까지로 확장해 더 많은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도서관 2곳에서 수업을 진행해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는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참여 희망자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공감놀이터를 통해 여성들이 또래 간 소통하고, 시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여성청소년과(☏850-685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7 13:03

충주시가 위기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색다른 사업을 추진한다.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3월은 보드게임으로 통하는 가족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위기영역별 실태조사’에서 정서적 지원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자살·자해 관련 응답 비율이 비교적 높았던 결과를 확인하고, 충주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을 통해 정서적 안정 강화를 위한 가족 프로그램인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을 기획하게 됐다.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는 3개년 사업으로서 △위기 지도자 양성 교육 △연합포럼 개최 및 협의체 구성을 통한 청소년 안전망 강화 △위기영역별 충주형 위기예방 프로그램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보드게임으로 통하는 가족의 달 프로그램’은 기존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아,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기획에 따라 정서지원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추진하게 됐다.보드게임 프로그램은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청소년이 있는 10개 가정을 모집해, 즐거운 놀이를 통한 가족 간 화합과 정서 발달 및 사회성, 사고력 향상 등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 운영은 3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코로나 예방을 위해 참석 가족 간 2m 이상 거리두기, 입장 시 발열 체크,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수해 진행하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운영 방식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3월 2일까지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www.chungstar.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hungstar1388@hanmail.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고미숙 센터장은 “스마트폰과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7 13:02

충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방차지단체와 일자리관련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시행하는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협력사업이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수소·전기차 산업 소재부품 생산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수소·전기차 산업 소재부품 생산인력 양성사업은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소재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등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우리시는 최근 신규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소재부품 기업 유치에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인력수요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다”라며, “생산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세 이상 미취업자와 관련 분야 구직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다음 달 지원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7 13:01

충주시가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5일 55명의 정규강사를 위촉하고 2021년 상반기 정규평생학습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신규 강사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축소 진행했으며, 70개의 강좌를 온라인으로 개강했다.강사 선정은 △실무경력 △전공 △입상 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와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하는 역량 강화교육을 거쳐 선정됐다.위촉된 강사들은 앞으로 1년 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정규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상반기 정규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월 15일부터 6월 4일까지 16주 과정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민 모두가 몸도 마음도 힘든 어려운 시기이지만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작은 행복과 힐링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5 14:58

충주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놀이학습 꾸러미를 제공해 다양한 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운영하던 방학프로그램이 대면 방학프로그램 진행이 어렵게 되자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놀이학습 꾸러미를 통해 제한된 생활을 하는 아동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나섰다.시는 인지 자극의 기회가 부족하고 스마트폰 등 미디어 노출이 많은 드림스타트 아동 120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원예 및 쿠킹꾸러미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한 대상자의 부모는 “코로나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어 아이들이 힘들어 했는데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며, “아이와 함께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5 14:57

충주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민들의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한 시민정보화교육도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진행했지만, 코로나 발생으로 교육환경이 크게 달라짐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집합교육과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병행하여 멈춤 없이 추진키로 했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충주시청과 노인복지관(본관, 남부분관) 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한글 문서 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등 26개 과정으로 진행한다.과정별 모집인원은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와 안전한 교육을 위하여 정원의 50%인 12~15명으로 조정했다.우선 3월에 개강하는 컴퓨터 기초, UCC 유튜브, 파워포인트 등 13개 교육과정 수강생 171명을 오는 2월 25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접수로 모집중이다.교육 신청 방법은 수강을 원하는 프로그램 교육 일정의 전달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통합예약홈페이지(www.chungju.go.kr/rev)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한 과정만 수강이 가능하다.교육생 선발은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일반은 컴퓨터 자동추첨을 통해 선발한 뒤 27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교육생에 대한 수강료 및 교재비는 무료이다.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시민정보화교육으로 유연하게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3월 중에 본격적인 온라인 시민정보화교육에 앞서 사전안내 교육을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범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15 14:56

충주시가 정부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 번 더 특별지원에 나선다.시는 6억 원을 투입해 소득 절벽의 위기에 처했지만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수혜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영상기록장치 전세버스 (1대당 50만 원) △어린이집 조리사와 문화예술인 (1인당 50만 원) △관광업체 (100만 원) △종교시설 (50만 원) 등이다.단, 종교시설의 경우 지난해 12월 이후 코로나 방역지침을 위반한 곳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지원금은 별도 추경 없이 도비(40%)와 시비(60%)로 마련된다.조길형 시장은 “이번 특별지원은 충북도와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 생업에 어려움을 맞은 피해 계층을 돕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모든 시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렵겠지만, 한정된 재원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에 지원을 집중하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찾아 추가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서 시는 자체 예산 5억여 원을 들여 시민강좌 프로그램 강사, 행사 이벤트업체 등 코로나19로 소득 절벽에 처한 관련 종사자를 위해 설 명절 전까지 재난지원금 10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7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권 침해 등 피해가 심각한 충주지역 초·중·고 학생들 2만1000여 명에게 전국 최고 수준인 1인당 40만 원씩의 긴급 돌봄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2-09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