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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구청장 박상원)가 31일 서북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문제를 가진 수급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급여제도 및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 강의와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돼 의료급여기관 이용방법과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의료급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건강 위해요인을 사전 예방하고 적정하게 의료이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은 물론 삶의 질을 스스로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또한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에서 치매 관련 교육과 암 검진 안내를 제공해 더욱 알차고 풍성한 교육으로 진행됐다.한편 천안시 서북구 주민복지과는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약 30명의 의료급여수급자에게 개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약 50명의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제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김선자 서북구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촘촘하고 탄탄한 의료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1 14:29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31일 25명의 사업 대상자와 대표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기술보급 우수 시범사업장 3곳을 둘러보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식량작물(7건), 채소특작(14건), 과수(7건), 축산(8건) 분야에서 36건의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55개소에서 진행하고 있다.이번 평가회는 식량작물, 채소특작, 과수 분야 중 우수 시범사업장 1곳씩을 방문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 방문한 우수 시범사업은 ‘고구마 수확 후 저장성 향상시범’, ‘자생화 경쟁력 향상 환경개선 시범’, ‘거봉포도 재배단체 시설현대화 개선 시범’ 사업이다.고구마 수확 후 저장성을 향상하는 사업은 큐어링을 통한 저온저장으로 상품화율을 향상은 물론 장기저장을 할 수 있어 농가소득을 20%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었다.자생화 경쟁력을 향상하는 환경개선 사업은 스마트 환경관리 시스템 설치로 재배관리 노동력을 22% 절감하면서 기상변화 대응력을 30% 향상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거봉포도 재배단체 시설현대화 개선사업은 포도재배주산지의 입장포도농촌지도자 단체(99명)에 급속 유용미생물 배양시설(3만리터) 설치를 통해 고품질 포도재배에 생산성과 상품화율을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포도농촌지도자 단체는 거봉포도 과원의 유용미생물 자체생산 확대보급으로 토양관리를 통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의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가회에 참가한 김명회(병천면 가전1길, 52세)씨는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와 개선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우수 시범사업이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이번 평가회 결과를 보완해 농업인들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시책사업으로 전환할 계획&rdquo

천안시 | 이경 | 2019-10-31 14:26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설립 8년 차를 맞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재단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 정책제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 주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개선 발전 제안 ▲신규 축제 개발 제안 ▲문화재단 발전 사업 및 운영활성화로,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부서, 2차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처 12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제안서 제출방법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cfacidea@gmail.com)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문의는 문화재단 정책기획팀(041-900-9017)에 연락하면 된다.우수제안으로 채택될 경우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사업성 검토를 통해 실제 사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안대진 대표이사는 “내년 설립 8년 차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기 위한 정책공모전을 올해 처음 계획하게 됐다”며 “시민이 원하는 문화재단의 운영방향과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및 예술인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1 14:23

천안시는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우수제안 3건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46일간 진행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총 6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아 이 중 실무부서 심사와 인구정책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동상 1건과 장려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동상에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육아아빠들의 커뮤니티’ 제안이 뽑혔다. 이 제안은 SNS 등을 통한 아빠 양육의 소통공간을 마련해 아빠 육아 커뮤니티가 부재한 상황을 해결함은 물론 아빠들의 친밀감 형성, 육아 정보 공유 등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자는 내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려상은 ‘남성난임지원’과 ‘예비부부교실에서 우리가족 재무설계 프로그램 운영’이 받았다.남성난임지원은 난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 난임과 더불어 남성 난임도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우리가족 재무설계 교실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열리는 가운데 예비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무설계 프로그램도 운영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동상에는 30만원, 장려상에는 20만원이 지급되며 선정된 제안은 실무부서에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제안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동상과 장려상을 받은 분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를 시민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직원 월례모임 시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1 14:22

천안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웨이하이 지역 의료관광객 15명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천안을 방문한다.시는 웨이하이 지역 에이전시를 통해 이번 방문객까지 올해 세 번 중국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는 시가 중국 산둥성 지역에 천안의 우수한 의료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 결실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이번 방문객은 관내 대학병원, 개인 병·의원 등에서 종합검진, 안검하수 수술, 치과·산부인과·내과·안과 진료를 받을 예정이며, 전원 자궁경부암 백신접종(가다실)을 받고, 문화체험으로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을 방문한다.남은 일정 동안에는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쇼핑도 하고, 천안시가 의료관광객을 위해 개발한 의료관광 패키지상품(의료와 융합한 관광, 쇼핑 상품)도 체험하게 된다.올 한해 천안시가 유치한 의료관광객은 7월 현재 작년 동기간 대비 80%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돼 그동안 외국 홍보회, 팸투어, 의료교류 등을 펼친 노력이 지속적인 의료 관광객 입국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의료관광객은 체류형 일반 관광객보다 2~3배 더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특화 의료관광상품 개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등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1 14:21

천안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구축한다.시는 지난 29일 열린 제2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며, ‘주민이 만드는 자치, 공동체가 함께하는 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시는 이 사업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담당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17개 추가 신설하고, 주민자치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한 전담인력 등 84명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전담인력을 읍면동에 배치할 계획이다.전 읍면동에 구성될 맞춤형복지팀은 복지담당 인력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도 배치해 시민이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한 번에 상담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또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의 관점에서 읍면동의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구축해 주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자치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과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1 14:16

천안시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은 30일 3차 행복둥지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지난 7월 태풍으로 지붕누수가 발생한 독거노인 가정으로, 긴급히 보수가 필요해 대상자로 선정됐다.누수로 인해 전열기구 주변으로 양동이 등으로 물을 받고 있어 화재 등의 위험 상황에 노출돼 있었으며, 긴급주거신청을 했으나 현 거주지가 무허가로 보수가 쉽지 않은 상태였다.이에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과 풍세사랑복지회는 주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재원은 천안복지재단의 지정기탁금 250만원과 풍세사랑복지회 150만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집 전체 지붕개량으로 진행됐다.김담엽 행복키움지원단은 “늘 어려운 문제를 안고 계시는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서재민 풍세면장은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과 풍세사랑복지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행복둥지 만들기 사업에 동참해주시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움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풍세면 행복둥지만들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를 발굴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에는 난방공사, 화장실 개보수 1가구 완료, 10월초 창호공사, 주출입구 개보수 2가구 완료, 10월 말 지붕누수에 따른 지붕개량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총 4가구의 주거개선에 앞장섰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0-30 15:04

천안시 원성2동(동장 이혜경)과 노인회분회(분회장 김재영)는 지난 29일 원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안심마을 지정에 따른 수시 치매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노인회분회 경로당 소속 3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지원센터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신옥란(한국치매예방협회 천안시지부장)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을 관찰하는 방법, 어르신을 대하는 방법, 처음 만나서 라포형성하는 방법, 치매검사지 사용 및 활용법 설명 등을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했다.이날 관내 노인회분회 경로당 소속 어르신들은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수강했으며, 특히 치매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기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 실시해 어르신들의 학습만족도가 높았다.이혜경 원성2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시 치매교육을 실시해 원성2동을 치매안심마을이자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원성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수시로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0 15:01

천안시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충남음악창작소)이 발굴한 지역기반 뮤지션 ‘바비핀스’가 다음 달 외국으로 진출한다.지난 2017년 추진한 음반제작지원사업 ‘아이엠 뮤지션’에서 금상을 받은 지역기반 신예 뮤지션 바비핀스는 충남문화산업진흥원(충남음악창작소)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오는 11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인 ‘인디 위크 캐나다 2019(Indie Week Canada)’에 참가하게 됐다.충남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바비핀스는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이하 뮤콘) 쇼 케이스에 참가하고 ‘인디 위크 캐나다 2019’라인업에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바비핀스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인디 위크 캐나다 페스티벌 기간 중 최소 3회 공연할 기회를 갖게 됐으며, 이는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중 최초로 외국으로 진출하는 첫 사례다.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고급진 B급’을 추구하는 ‘신세대 그룹사운드’ 바비핀스는 국악장단을 모던 락 사운드에 접목시켜 다양한 방면의 도전을 추구하는 밴드로서 주로 충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국제 뮤직 페스티벌 ‘인디 위크 캐나다’는 세계 각국 250여 팀의 뮤지션과 1만 명 이상의 관람객, 300명 이상의 음악산업 관계자가 참여해 공연, 음악산업 컨퍼런스, 네트워킹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하는 타운형 페스티벌이다.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충남음악창작소 운영사업 관계자는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된 다른 뮤지션에게도 외국 진출 기회를 열어줄 수 있도록 외국 음악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의 중에 있다”며 “충남을 대표해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로 외국 페스티벌에 진출하는 &lsqu

천안시 | 이경 | 2019-10-30 14:56

천안에 지난달 문을 연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9월 25일 천안축구센터 내 1층에 개소한 천안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에서 현재까지 총 901명이 응시(1일 평균 43명)하고, 74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시험장은 천안종합터미널과 천안역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아산, 평택 등 인근 시민들도 찾아와 시험을 치르며 많은 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시는 시험장 내에 관내 소재 11개 대학과 읍면동별 민원을 안내하는 다양한 리플릿 8,000매를 제작 배포하는 등 지역경제 유발효과와 홍보 효과도 동시에 얻고 있다.천안 운전면허 학과시험장은 20명의 응시생을 수용하는 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접수실, 대기실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일 접수부터 시험결과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학과시험을 위해 인근 운전면허시험장까지 직접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결해 연간 1만2000여 명이 시험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이 공감하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0 14:55

천안지역 내 초·중·고등학교가 알록달록 무지개색으로 입혀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천안시는 ‘우리학교 무지개’ 공공미술 전시를 내년 3월 말까지 천안용소초등학교, 천안봉명초등학교, 천안봉서초등학교, 천안두정중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의 5개 학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시가 추진하는 ‘오늘미술관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오늘미술관 프로젝트는 거리, 공원,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열리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제에 따라 다양한 시민들이 작가로 참여하는 공공미술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제1회 전시 ‘천안색깔 무지개’를 시작으로 제2회 전시 ‘우리동네 무지개’, 제3회 전시 ‘호국의 꽃’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우리학교 무지개는 가로수, 가로등, 벤치 등 공공시설물에 천을 감아 연출하는 패브릭 그래피티(Fabric Graffiti: 천을 활용한 그림)를 활용해 학교별로 학교 정문, 교내·외 펜스 등에 천을 감은 공공미술작품을 전시한다.초·중·고등학생과 사회봉사단체 등 200여 명의 시민 작가들은 사전설명회·작품구상·사전제작·현장설치 과정을 거쳐 학교 곳곳에 무지개를 띄워 ‘학교를 환하게’, ‘도시를 환하게’, ‘학생들의 표정을 환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적극 참여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직접 스스로 작품을 구상하고 이후 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종 학생의 작품으로 전시사업을 진행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오늘미술관 전시를 통해 공공미술에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하나의 생활예술문화로 정착시켜 문화적 정서함양의 기회 제공에 기여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전화(천안시 건축디자인과 041-521-249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19-10-3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