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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농촌일손돕기에 힘써 준 대학생들을 감성투어에 초대해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충주체험관광센터(센터장 김원일)는 서울에 소재한 한성대학교 학생 300여명이 18일 충주 감성버스투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감성버스투어는 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촌, 음식, 예술 등 다채로운 체험과 충주의 문화유산을 결합한 맞춤형 투어프로그램이다.한성대 대학생 농촌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충주시 일원 19개 마을농가에서 옥수수 수확, 복숭아 작업 등 일손 돕기 봉사를 진행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에 충주시에서는 센터가 자랑하는 감성버스투어에 한성대 농촌봉사단 학생들을 초대해 농가 봉사활동 일정을 마친 후, 충주의 다양한 관광지, 문화유적, 체험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사과한과 만들기, 블루베리 쿠키 만들기, 사과감자떡 만들기 등의 음식체험과 함께 다육이 화분만들기, 염색체험, 정크아트 등 청년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날 투어를 진행했다.이날 투어에 참가한 장예준 군(경기도 의정부, 24세)은 “평소 한과를 즐기지 않았는데 지역 특산물인 충주 사과를 활용한 한과 만들기 체험을 직접해보니 재미도 있었고 맛도 좋았다”며 “충주를 떠올리면 ‘사과’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체험위주의 관광을 통해 충주의 매력을 알고 즐길 수 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오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상한 한성대학교 총장이 함께해 농촌 일손돕기에 힘써 준 학생들을 격려했다.조길형 시장은 “학업에 바쁜 중에도 방학을 활용해 우리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충주에서 느낀 보람과 즐거움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험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충주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체험관광센터는 감성버스투어, 감성별빛투어, 의상대여소 &l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8 16:33

충주시가 TV 프로그램 제작·지원을 통해 충주시 알리기에 적극 나서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EBS 1TV에서 방송하는 교양 프로그램‘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의 촬영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한국에서 홀로 생활하는 아빠를 찾으러 머나먼 곳에서 한국을 찾아오는 가족의 여정을 그린 웃음과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이다.시는 중소기업에 취업해 외로움을 이겨내며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지역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편견과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프로그램을 제작·지원하게 됐다.이번 촬영의 주인공은 충주 주덕 중원산단에 위치한 ‘삼지화성’에서 근무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외국인 근로자‘미쟌(35세)’씨다.방송에서는 방글라데시를 떠나 한국에서 9년째 홀로 외롭게 일하며 살고 있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에서 부인과 어린 자녀가 아빠를 찾아오는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특히, 방송에는 7월 17일 열린‘기업과 근로자의 소통’을 위한 충주시와 기업체와의 간담회에 ‘미쟌’씨가 참석한 장면도 촬영해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하는 충주시의 모습도 다뤄진다.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참의미를 알려주고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이 잘사는 충주의 모습을 보여줄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는 오는 22일(월) 22시 45분에 EBS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빠 찾아 삼만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행복을 느끼며, 충주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7월 방송된 MBC‘호구의 연애&rsq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8 16:31

충주시는 목행동 준공업지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공동주택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목행동 490-34번지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5,393㎡ 규모의 ‘목행 생활체육공원’조성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충주시 시정방향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 중점추진’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지난해 10월 2019년 균특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목행생활체육공원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풋살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목행생활체육공원 조성을 위해 목행2지구 지구단위계획변경, 실시설계, 소규모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7월 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목행생활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공동주택 거주민들과 기업체가 밀집한 목행동 지역 내 근로자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가 구축되어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생활SOC 인프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면서 건강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7 15:29

충주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승희)는 17일 충주시청 1층 중앙현관 로비에서 치매 노인 가족들이 직접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운영하는 가족 카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카페는 치매가족 자조모임인 ‘등대’에서 진행한 6주간의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핸드드립 기구 사용방법과 커피추출 방법 등을 익힌 참가자들이 시청을 찾은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커피를 대접하며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치매에 관한 간단한 퀴즈풀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치매가족들이 만든 핸드드립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카페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운여됐으며, 30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며 좋은 호응을 얻었다.카페 활동에 참여한 모 노인은 “치매안심센터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친밀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카페 활동이 지속적으로 열려서 다음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희 보건소장은 “이날 가족 카페 행사가 치매환자들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깊은 이해와 공감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7 15:28

조길형 충주시장이 17일 시민 생활현장과 재해복구사업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챙기는 등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안전 행보를 이어갔다.조 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 중인 칠금동 중앙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 쉼터 안내표지판 등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했다.이어서 폭염 속 소외계층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봉방동 소재 숭덕재활원을 방문하여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입소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물놀이 관리지역인 산척면에 위치한 삼탄유원지를 찾아 인명구조함 관리실태,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엄정면의 ‘도룡교’수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휴게실, 그늘막 등 휴식 공간 확보여부와 얼음조끼, 얼음물, 정맥주사 비치 여부 등 근로여건도 확인했다.생활현장과 사업장을 둘러본 조 시장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더운 오후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충주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471개소의 ‘무더위쉼터’ 운영, 시내 도심 85개소에 ‘횡단보도 그늘막’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773명의 재난도우미를 구성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챙기며 9월 말까지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폭염 관련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7 15:27

재단법인 충주시장학회(이사장 권용만)는 1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충주시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시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지역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1인당 250만원~300만원씩 총 1억5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1990년 설립된 재단법인 충주시장학회는 현재까지 100억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지역 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충주시에서도 28억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그동안 장학회 출연사업으로 반기문 비전스쿨, 해외봉사 체험 등을 추진해왔다.장학금을 받은 대학생 이 모 학생은 “이렇게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성실히 학업에 집중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권용만 이사장은 이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에게 “충주시의 인재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큰 꿈을 키우며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비걱정 없이 면학에 열중하고, 나아가 지역과 국가를 빛낼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장학회는 하반기에도 고등학생 및 예체능 우수 입상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6 15:37

어릴적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봉숭아꽃잔치’가 충절의 고장 대소원면에서 열린다.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복숭아꽃잔치는 ‘충절의 고장 대소원면, 서충주신도시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봉숭아꽃잔치는 봉숭아꽃추진위(위원장 이순식) 주도로 주민들이 직접 봉숭아를 키우고 행사를 진행하여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대소원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농악, 스포츠댄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충주시립택견단의 택견시연, 인기가수 강진과 걸그룹 비타민엔젤 공연, 주민노래자랑, 대소원면 노인회의 9988행복나누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부대행사로 해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봉숭아꽃물들이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와 어린이들을 위한 글짓기 및 사생대회가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먹거리 또한 대소원면 직능단체들이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준비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후한 인심을 선보일 예정이며 대소원 주민들이 직접 생산하여 품질 좋은 농산물도 판매될 예정이다.이순식 봉숭아꽃잔치추진위원장은 “이번 봉숭아꽃잔치는 기획부터 추진까지 대소원주민들로 구성된 기획분과, 홍보분과, 봉숭아식재분과별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봉숭아꽃도 보고 체험도 즐기며 봉숭아 꽃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소원면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5 15:35

충주시가 지역을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충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미래 비전 설정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2019 중학생 반기문 비전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반기문 비전스쿨’은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인재양성과 청소년들의 미래 비전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 4번째를 맞는 비전스쿨은 앙성면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150명의 중학생들이 참가했다.15일에는 입소식을 열어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아이스 브레이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를 알아가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이어서 2박 3일간 지니어스맵핑, 트러스챌린지, 모의창업, 드림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학생들이 자신의 인생 목표와 장단점을 파악하고, 갈등관리와 협동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특히, 바른 인성․세계시민교육, 창의인성 프로젝트 등도 함께 진행해 협력과 소통의 리더십을 키우며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예정이다.평생학습과 안종훈 과장은“반기문 비전스쿨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나누고 바른 인성과 진취적인 창의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5 15:34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20일(토) 오후 4시 뮤지트 홀에서 우리 음악 최정상 지휘자 임상규가 말하는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공연을 선보인다.창작소에 따르면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안산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인 임상규의 지휘로 세계문화예술협회, 꿈에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나눔과 소통’ 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통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문화의 민속예술을 통해 이색적인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러 나라의 민족음악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다문화의 이질감 해소와 화합을 도모하고 여러 계층의 어울림을 통해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다양한 나라의 악기 소개와 각 나라별 민속 악기들의 이색적인 솔로 공연과 대금, 피리, 해금 등 국악기로 연주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영화 라라 랜드의 OST ‘시티 오브 스타스’ 등의 크로스오버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또한, 충주오페라어린이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음창작작소 관계자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치 여행을 떠나 온 것처럼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돼 진행되는 ‘이판사판 콘서트’ 두 번째 기획공연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5 12:38

충주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중앙탑 회의실에서 열린 충주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촌지구 등 5개소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심의안건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대상지는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금가면 도촌지구, 수안보면 수회지구, 대소원면 독정·만정지구, 중앙탑면 탑평1지구 등 총 5개 지구이다.해당 지구는 주변여건의 변화에 불부합된 시설로 인해 주민불편 민원이 빈번한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충주시는 기존 계획된 일부 불합리한 기반시설 정비 및 주민민원 사항을 검토하고, 건축물의 허용용도 및 규모 계획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충주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그 동안 불합리한 규제로 불편이 초래된 시설을 과감히 정비하고 체계적·계획적 관리를 통해 주민들을 위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정비내용은 사유재산 보호를 위한 도로계획 변경, 공원 및 주차장 변경, 기존건축물에 대한 특례신설 등 불합리한 시설에 대한 총체적 정비를 포함하고 있다.특히, 시는 주민설명회 및 주민열람공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비도시 주민불편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지구단위계획 구역을 재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가결된 변경결정(안)은 주민공람과 부서의견청취 후 충주시(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거쳐 오는 19일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고시되면 법적효력이 발생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2 16:52

충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를 찾는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가야금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야금 무료 체험교실은 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 주관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악성 우륵선생이 가야금을 연주한 탄금대에서 가야금을 직접 배워보고 체험함으로써 우륵선생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가야금 체험교실은 오는 7월 23일부터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강)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특히 체계적인 연주기법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은 오는 19일까지 사전 접수 (선착순 15명)를 통해 운영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가야금을 배울 수 있다.또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탄금대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를 통해 가야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어, 20분만 배우면 가야금에 대한 명칭과 운지법을 습득할 수 있고 우리나라 대표적 민요의 하나인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다.손창일 원장은 “충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탄금대에 꼭 방문하셔서 가야금도 체험해 보시고 우륵선생의 숨결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물론 탄금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가야금 체험교실 관련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충주문화원(☏847-3906)으로 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2 16:50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장상규)는 12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2019 충주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허영옥 시의회의장, 이화련 충청북도새마을회장, 김종복 도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원로지도자 및 읍면동새마을지도자, 직·공장새마을회원, 새마을문고회원, 새마을교통봉사대원 등 내외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한마음 수련대회는 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을 통한 재충전과 상호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협약식, 개회식, 결의문 낭독,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전체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읍면동 체육행사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충주시새마을회는 홍명식 ㈜국원이앤지대표(삼성시스템에어컨)와 김원중 국원주류 대표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충주건설’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장상규 회장은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다시 한 번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평화․공경 운동을 바탕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번영과 시민행복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시고 봉사에 힘써주시는 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만들기를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2 16:49

충주시는 제49회 우륵문화제를 포스터 공모전 최종 우수작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충주지회(회장 백경임) 주최로 진행된 포스터공모전은 지난달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포스터 공모접수를 실시해 총 20여건이 접수됐다.심사는 충주 향토문화예술의 중심인 우륵문화제와 중원 종합문화제의 주제를 결합하여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특히 제49회 우륵문화제 슬로건 당선작인 ‘예술은 높게! 감동은 깊게! 중원과 함께!’와 어울리는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충주예총은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작(서울특별시 강동구 이용기님 作)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은 탄금대에서 남한강의 푸른 물을 내려다 보며 가야금을 연주하는 우륵의 모습을 배경으로 우륵문화제 타이틀과 다채로운 예술공연 및 즐거운 관광객 등이 어우러져 화합된 문화축제를 표현했다.환하게 비치는 둥근 달은 충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제로서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동시에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라는 의미로, 제49회 우륵문화제 포스터 공모 취지에 적합하여 선정하게 됐다고 심사위원은 밝혔다.당선작은 제49회 우륵문화제 포스터로 사용되며 당선인에게는 상장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한편, 제49회 우륵문화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충주공설운동장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예술공연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5

충주시가 11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충주병원(원장 김보형)과 충주시건강복지센터 재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번 위탁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시의회 동의를 받았으며, 공개모집 공고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건국대학교충주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 위탁이 결정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은 2019년 8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 5개월간 중증정신질환자 등록·관리사업, 정신건강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활동, 자살 및 우울증 예방관리사업 등 충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정신건강사업을 펼치게 된다.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으로 위촉된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남범우 교수는 “앞으로 잠재되어 있는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해치료할 수 있도록 더욱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충주시는 그동안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정신건강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전문 의료진을 적극 활용하여 왔다.2011년도부터 충주시 특화사업으로 의료취약지역인 읍·면지역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가 직접 나서 노인 대상 우울순회진료를 꾸준히 실시하는 등 충주시 노인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승희 보건소장은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충주시민 모두가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855-4006)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3

충주시가 불법 쓰레기 퇴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데 이어, 11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불법 생활 쓰레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력을 펼치기로 결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충주시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무단투기자 단속활동과 함께 무단투기 상습지역 CCTV 설치, 취약지역 상시예찰 등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동원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근절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국내에서 발생한 폐합성수지 등은 과거 해외에서 재활용되었으나 일부 비양심 폐기물처리업자들이 불법 폐기물을 반출하면서 2017년 이후로는 해외 반출이 중단된 상태다.이로 인해 작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 1,312,026톤의 쓰레기가 불법으로 버려지면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지역 내에서도 매년 10여건의 폐기물 불법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불법 쓰레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불법 투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게 됐다고 전했다.‘쓰레기와의 전쟁 선포식’에 참석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폐기물을 투기하는 환경범법자가 단 한 발짝도 충주시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며, “내 마을에 단 한건의 쓰레기도 버리지 못하도록 ‘내 마을 지킴이’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폐기물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주민 감시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내 집 앞·내 마을 청결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주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rdqu

충주시 | 손혜철 | 2019-07-1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