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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단체들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소독 방역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4일 연수동자율방재단(단장 유재하)는 연수동행정복지센터, 연원시장, 연수상가, 버스정류장 및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같은 날 신니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대섭, 최숙자)는 신니면행정복지센터, 신협, 농협,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이에 앞서 지난 3일 소태면새마을협의회(회장 허상무, 홍광희)도 지역 내 종교시설 9곳과 버스승강장 32곳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아울러 소태면은 자가소독을 실시하는 면민 중에서 소독기가 필요한 가구에는 소독기 대여와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2일 목행용탄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허숙희) 회원들도 지역 내 시장 및 상가지역에 방역을 실시했다.성내충인동새마을협의회(회장 안진영, 안복분)은 충북도의회 서동학의원, 충주시의회 손경수 부의장, 이회수의원도 금융기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시내 상점가 등에 코로나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에 팔을 걷어 부쳤다.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학기)는 코로나19 방역기동대를 결성하고 행정복지센터, 농협, 마트 등 다중집합장소에 소독을 실시하고 매주 2회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김학기 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소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서주신 기관단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공간에서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고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22

충주시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비해 사전검사 무료 지원에 나섰다.4일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한우・젖소 900㎡, 돼지 1,000㎡, 닭 3,000㎡ 이상) 농가는 연 2회, 신고대상(한우・젖소 100㎡, 돼지 50㎡, 닭 200㎡ 이상) 농가는 연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또한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1,500㎡ 이상은 부숙후기 또는 부숙이 완료된 퇴비만 배출해야 하고,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만 농경지 살포가 가능하다.퇴비 부숙도 검사 방법은 살포하기 전 퇴비 500g을 시료 봉투에 담아 밀봉한 후, 24시간 내에 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로 제출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원활한 퇴비 시료 채취를 위해 농가 인적사항 등을 기입할 수 있는 시료봉투를 3월 중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정진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계도기간 중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부숙검사 위반 시 벌금 등의 행정처분을 유예하지만, 미부숙 퇴비를 농경지에 반복 살포하거나, 악취민원을 유발하는 행위 등은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며, “축산농가의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퇴비 부숙도 검사 제도는 가축분뇨법령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며, 환경부는 제도 시행 초기 준비 부족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8

충주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백수진)도 코로나19 극복 기부대열에 동참했다.사회적기업협의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 1천만 원으로 손 소독제 1,000개와 향균 비누 500개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회원들은 4일 손 소독제와 향균비누를 제작해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에 전달했다.최근 손 소독제를 비롯해 개인 위생용품의 품귀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은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물품을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의미를 더 하고 있다.백수진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개인 위생용품 확보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여할 수 있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사회적기업협의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을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내 17개 사회적기업으로 구성된 충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 홀몸노인 돌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7

충주시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청사 출입통제 조치에 나서며 청사 방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4일 오전부터 시청 본관 정문, 의회동 정문, 지하 정문 출입문 3곳을 제외하고 모든 출입문을 차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5일 지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청사 내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시 건물 폐쇄 등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이에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은 시청 지상 1층 정문과 지하 정문 출입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고 의회동은 지상 1층 정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다.또한 출입문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출입자는 열화상카메라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발열 상태를 체크해야 출입이 가능하다.발열 상태 체크를 통해 고열자(37.5℃ 이상)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감염 지역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사 출입자에 대한 손 소독제 사용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감염증 예방에 대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사를 방문하는 분들의 불편이 예상되나, 꼼꼼한 방역관리를 통해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는 조치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6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원·병원격리자 가구원의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충주시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 및 병간호 등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서비스다.시는 기존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은 만 65세 미만 차상위계층 이하로 대상자를 한정했으나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한시적으로 사업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부양의무 가족이 코로나19 관련 확진 또는 격리되어 단독 일상생활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원으로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65세 미만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이다.단, 기존 유사 돌봄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상담 후 심사를 거쳐 서비스를 받는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4시간 범위에서 본인 부담금 없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일부터 주 보호자의 격리해제일이 속한 달까지 지원 가능 하다.운영 기간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확진자 및 격리자 가족들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복지대상자 격리, 복지시설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사·간병 지원서비스 관련 자세한 상담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4 15:14

충주시 곳곳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곳의 직능단체 회원들이 26일부터 지역 내 버스정류장, 공원,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봉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2일 대소원면기업인협의회(회장 이순식)에서 코로나 19 방역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소독약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모닝마트 호암점(대표 정점순)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순)을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엄정면새마을회(회장 신동범, 김도화)에서도 성금 200만 원을 엄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엄정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내의 마을버스승강장, 경로등,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곳곳에서 노력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3 18:37

충주시는 지역 내 코로나 19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겪게 되는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와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마음건강 상담전화(☏855-4006)’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담 전화 운영은 현재 코로나 19 감염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시는 갑작스러운 감염병 재난으로 오는 우울감, 불면의 고통, 소외감, 걱정 등에 대하여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심층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고 부정적인 감정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초기상담이 이뤄진 대상자는 경우에 따라 정신건강 척도검사(우울, 불안, 스트레스, 수면 등)가 진행될 수 있다.또한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주기적인 심층상담 및 전문의 치료 연계, 치료비 지원사업과 본인 동의가 있으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되어 지속적인 마음건강 케어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요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누구나 ‘마음건강 상담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감염병으로 인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3 18:33

충주시가 신속하고 넓은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을 펼치기 위해 드론을 투입해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27일 충주의 3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산척면 일원과 산척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산척중, 엄정초, 신명중, 충원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대해 드론 긴급 방역활동을 펼쳤다.인번 드론 방역은 충주중원드론재난구조단(기술고문 김용환)의 재능기부로 실시되며 방역드론 3대를 동원해 3회 가량 실시할 예정이다.방역에 투입된 드론은 한 번 공중에 뜨면 10리터 분량의 소독제를 15~20분 내로 1만㎡에 분사할 수 있어 많은 인력이 필요한 넓은 면적에서 소독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시는 드론 방역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드론 전문가 3명을 현장에 투입해 방역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드론 방역을 활용해 보다 완벽하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3 18:32

충주지역 곳곳에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충주사랑포럼(회장 윤황용)은 지난 28일 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마스크 구입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지난 2008년 창립된 충주사랑포럼은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충주창룡사(주지 일능스님)는 2일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순)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성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기탁한 성금은 창룡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동참하여 마련했으며, 성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창룡사는 매년 수시로 쌀을 기탁하여 호암직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으며, 대한불교 조계종의 대표적인 참선 도량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네잎클로버지역아동센터 박경화 시설장도 3월 1일 코로나 19로 아동센터가 휴원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인 G군(지현동)과 L남매(연수동)을 찾아 손수 만든 반찬과 간식을 만들어 휴원 아동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달했다.박경화 시설장은 충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현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현동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변 사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앞장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2 18:38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연기·휴원으로 발생한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돌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긴급돌봄은 지역 내 180개소 6천400여 명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여성·청소년·아동·보육시설)이 3월 8일까지 임시 휴관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시는 맞벌이 부모, 한부모 등 아동을 돌볼 여력이 없는 가정 등에 대한 돌봄(보육) 사각지대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각 시설에서 긴급 돌봄(보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결식우려 아동 130여 명에게 도시락 배달, 주변 편의점, 식당 등을 이용 할 수 있는 급식카드(꿈자람카드)를 제공중이다.각 시설 별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등원 아동 파악,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개학 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며 “지역 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 및 아동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지역 내 긴급돌봄 이용자는 850명(2월 25일 기준)이며, 그 외 아동은 가정에서 부모님이 돌보는 가족 돌봄, 할아버지·할머니가 돌보는 친인척 돌봄, 시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등으로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2 18:37

충주시는 지난 달 25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 우울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심리지원서비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피해를 입은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그 가족들을 집중적으로 상시 전화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상담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상담요원이 격리자 및 가족에게 주기적으로 연락하여 초기상담과 재난 정신건강 평가척도 등을 검사하고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확진자 및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은 대상자에게는 감염관리 물품과 함께 심리지원서비스 안내문을 함께 전달하고, 대상자들에게 문자 발송 및 개별전화를 통해 정보 제공과 상담 권유, 검사 및 치료비 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상담과정을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 의심자는 더 강화된 심층상담과 심층평가도구, 전문기관 치료 연계 등이 단계적으로 이뤄지게 된다.시 관계자는 “감염병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인 불안감과 우울감,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상시 전화 상담서비스(☏855-4006)를 운영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2 18:37

충주시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통학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한정면허사업자를 선정했으며, 45인승 버스 10대를 시내 지역 5개 노선에 투입해 등하교 시간대의 대중교통 이용을 대폭 개선키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지역 내 각급 학교를 통해 학생 설문조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교통수요가 많은 거주지와 각급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 및 시간표를 편성하여 운행할 예정이다.이용자는 시청,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부 노선은 양방향 운행하는 목행용탄동~연수주공4,5단지~세영리첼A~안림사거리~충주여고~미덕학원(1호차), 목행용탄동~세영첼시빌A~탄금중~충주여중~제2R~충주여고~미덕학원(2호차), 목행용탄동~삼일A~국원고~럭키A~호암사거리-호암지구-미덕학원(3호차) 3개 노선이다.순환선인 두진A-세영리첼A-안림사거리-충주여고-충주고-예성여고-충주여중-칠금중-두진A(4호차), 안림사거리-중흥S클래스-충주여고-호암지구-럭키A-국원고-한림디자인고-대원고(5호차) 2개 노선을 운행하게 된다.또한, 이에 앞서 시내버스도 지난 1일부터 서충주방면 3회 증회, 교통대 노선 연장 및 일부 시간 조정 운행 등을 통해 운행 환경을 개선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교통약자인 학생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버스를 신설했다”며 “하반기에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마을버스 신설과 마을택시를 연계한 개선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에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학교 앞 무인가 불법 통학차량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2 18:36

충주시는 지난해 평생학습 추진 사업 성과 분석을 토대로 2020년 충주시 평생학습 중점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체제에 돌입했다.2024년 충주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충주시 평생학습 실태조사 및 분석에 따르면 지역 내 58개 평생교육기관 강좌수는 16년 425개에서 19년 716개로 연평균 18.8% 증가했다.또한 참여 학습자수도 16년 11,523명에서 19년에는 20,844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평생학습의 양적 성장에 비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성과 공정성 확립에 필요한 시민교육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여기에 향후 우선 지원 평생학습 시민 조사에 인문교양 교육이 1순위로 조사되어 이를 근거로 한 발전적인 평생학습을 시행한다는 입장이다.이를 위해 시는 2020년 충주시 평생학습 중점 추진과제를 수립,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인문 평생학습도시 실현’, ‘평생학습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도시 조성’ 등 5개 분야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해 운영한다거 밝혔다.분야별 세부사항으로는 △2020 충주 인문학 아카데미 추진, △충주향교 콘텐츠 활용 인문학 운영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주시 평생학습 정책 포럼 개최 △경증 장애인 대상 특성화·전문화 프로그램 운영 △중증·중복 장애인 대상 학습 편리성 보장 △사회 공헌·참여형 학습모임 발굴 지원 △융합·창조 학습동아리 조성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가입 추진 등이다.특히, 충주시 성장 발전 및 변천과정 속에 공정, 정의, 양보, 사회 보호 실현 등 성숙한 시민 의식과 가치관 확립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민들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사회 참여형 학습 모임 발굴 및 사회 공헌 활동 지원 등을 통해 능동적 평생학습 사회로의 전환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2 18:35

충주시 운수업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며 충주시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충주공용버스터미널(대표 석종호)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됨에 따라 터미널 내 점포 30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간 임대료를 5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충주시가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석종호 대표는 “코로나 19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방역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코로나19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방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공용터미널·버스 등 지역 내 운수업체의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지도 점검하고 한편 소독제 등 방역물품도 지원하고 있다.지난 27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은 지역 내 유개형 승강장 700개소, 시내버스 차고지에 방역을 실시했다.또한, 충주시개인택시지부는(지부장 강경철) 지난달 29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698대의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일괄 훈증 소독을 실시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손님감소와 감염위험 노출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운수업계의 방역 노력과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주신 충주공용버스터미널(대표 석종호)에 감사드린다”며 “대중교통시설을 철저히 방역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2 18:35

충주시가 대한상공회의소의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적 전국 1위를 차지했다.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8800여 곳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실시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 결과에서 100점 만점에 75.3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는 지난해 8월 제정된 정부의 적극행정 법령에 따라, 적극행정 정책의 전국 확산을 목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충주시가 소극행정 피해상담을 269건 접수하여 이 중 76%에 해당하는 205건을 해결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준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특히, 수소충전저장소 설치가 필요한 업체를 위해 인허가 기간을 3개월로 축소하고,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보여준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시는 지난해 57개 기업의 신규ㆍ증설 투자를 유치해 투자액 1조7895억원, 우량 일자리 3271개를 확보해 사상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충주시가 지난해 유치한 주요기업은 △수소ㆍ자동차부품 산업에 현대모비스·HL그린파워 △소재산업에 이엠티·코스모신소재 △바이오산업에 에이치엘사이언스·큐엘파마 △식품산업에 에이치제이에프ㆍ금강B&F 등이다.시는 국내 승강기산업의 대표적 우량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 유치에도 성공하고 전국적으로 제조업 시장이 불황을 겪으며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제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도 한층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욕구의 넓이와 깊이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한번 더 생각하고 지금까지 와는 다른 전략과 방법으로 신속히 대응해 나가는 행정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2020년 우리시의 목표이기도 한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충주의 실현을 위

충주시 | 손혜철 | 2020-03-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