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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9.(목)부터 6.21.(금)까지 ‘제37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공모방식을 다각화하여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건축물을 적극 발굴하고 건축인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존의 자(自)천방식과 함께 타(他)천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자(自)천방식은 건축물의 설계자가 직접 응모를 하는 기존의 응모방식이며 타(他)천방식은 설계자가 아닌 제3자의 추천을 통해 응모 받는 방식으로 이달 29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타(他)천된 건축물의 경우 설계자에게 응모 여부를 확인하여 승낙(응모)한 작품에 한하여 심사가 진행되며 타천 주체는 건축관련 단체, 자치구, 개인 등 건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최근 3년 이내 사용승인(준공)된 건축물 중 일반건축, 녹색건축, 건축명장 그리고, 대학생 부문 4개 부문으로 총 31개의 상을 시상한다. 공모작에 대하여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20작품을 시상하고 시공이 우수한 건축물에 대하여는 건축명장 부문으로 우수상 1작품을 수여한다. 대학생 부문은 ‘열린공간_New Open Space’이란 주제로 제출된 아이디어 동영상 심사를 통해 10개 팀(30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5개 스튜디오로 재구성하여 튜터 및 크리틱과 함께 3주간 여름건축학교를 진행하여 보다 발전된 아이디어 결과물(디자인 프로세스와 워크숍 과정을 결과물과 함께 한편의 동영상으로 완성)에 대하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을 시상한다.(접수기간 : 5월 23일 ~ 7월 10일 예정, 인터넷 접수 : www.saf.kr) 제37회 서울시 건축상(준공 건축물)은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8 12:09

관광호텔로 운영 중인 지하철 1호선 동묘역 인근 ‘베니키아호텔’(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9,515.87㎡)이 총 238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2020년 1월이면 입주가 이뤄질 예정. 박원순 시장이 작년 유럽순방 중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호텔과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전환하는 구상안을 처음으로 밝히고, 작년 말 서울시가 업무용 오피스나 호텔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신설한 이후 첫 추진 사례다. 서울시는 혁신적인 공공주택 모델 도입을 골자로 작년 12월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에서 도심 공실을 주거 용도로 전환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고 밝히고, 중‧대형 업무빌딩은 청년주택으로 소형 업무빌딩은 사회주택 같은 공유주택으로 공급하는 큰 틀의 구상안을 제시했다. 또, 업무용 오피스나 호텔 같은 기존 건축물을 대수선하거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을 개정('19.12.26.)했다. 도심 공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경제활동이 집중되는 도심에 직장인,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한 직주근접 주택을 확보해 침체됐던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기존 호텔 객실 총 238실이 그대로 청년주택으로 전환된다. 신혼부부용 주택 2호를 제외한 나머지 236호는 직장인‧대학생들을 위한 1인가구용 주택으로 조성된다.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북카페 같이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신설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종로구 숭인동 207-32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숭인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9일(목) 고시했다고 밝혔다. ‘베니키아호텔’은 '15년 12월15일 건립 이후 관광호텔로 운영 중이다. 사업주는 베니키아호텔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8 12:07

우리 동네 자투리땅에 정원을 조성하고 싶거나 우리 집 화단의 정원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가꿀 수 있는지 조언을 얻고 싶은 주민들에게 정원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컨설팅해주는 서울시 ‘정원지원센터’가 8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된다. 8개 자치구는 중구, 용산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양천구, 강동구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민정원사 등 정원전문가가 상주해 운영한다. 기존 기반시설이 마련돼 있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지역 내 주민들과 밀접한 장소에 공간을 확보해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거점으로 ‘정원지원센터’를 8개 자치구에서 5월 중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전문가가 지역 내 공유지에 정원 조성 시 지역 여건에 맞는 설계를 돕고 주민들에게 식물 키우는 방법 등 정원에 관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 개인 가정집에서 화분 가꾸기 등을 하는 경우에도 상담해준다. 정원 관련 서울시 사업 홍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주도형 정원활동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정원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원활동 지원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시민정원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일자리도 창출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육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정원지원센터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운영방안 등 세부 액션과제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정원지원센터 조성 및 운영 관련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25개 자치구로 지역거점 「정원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지역 내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한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을 살려 마을 특화정원 조성은 골목재생, 도시재생지역 내 한 뼘 녹화와도 연계 추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6 11:35

민선7기 핵심과제로 ‘경제살리기’를 내걸고 창업생태계 조성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 세계적인 창업강국인 이스라엘을 공식방문 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상위권의 과학기술력과 신성장산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국가(Startup Nation)다. 작은 영토와 인구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 GDP 대비 VC 투자와 R&D 투자 비중 모두 1위일 정도로 기술창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가 활발하다. 실제로 美나스닥에 상장된 이스라엘 기업 수는 95개('19.4.)로 외국기업으로는 중국,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고, 구글, 애플 등 300여 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이스라엘에 진출해있다. 서울시는 민선7기 기본과제를 ‘경제살리기’로 정하고 핵심전략의 하나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 중이다.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에는 시가 과감하게 자금을 투자하고 마포(핀테크, 블록체인), 홍릉(바이오), 양재(AI) 등 신성장 거점을 가시화해 기술창업을 주도할 혁신인재 1만 명을 육성하는 등의 내용이다. 박원순 시장은 첫 일정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5일(일) 18시45분 이스라엘의 엘리트 특수부대인 ‘8200부대’와 ‘탈피오트’ 출신 등의 기업가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탈피오트’는 히브리어로 ‘최고 중의 최고’라는 뜻으로 ‘체크포인트’, 나스닥 상장 제약기업 ‘컴퓨젠’ 같은 글로벌 기업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8200부대’는 정보수집과 암호해독을 담당하는 특수부대로 인터넷전화 앱 ‘바이버’의 설립자 탈몬 마르코 등 세계적인 기업을 창업한 전역군인이 많은 부대 중 하나다. 이 자리에는 ‘8200부대’ 출신들이 설립한 이스라엘의 정상급 액셀러레이터인 ‘8200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6 11:32

따스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서울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도보관광 코스를 소개한다. 서울시는 서울 도보관광코스 33개 중 봄에 걷기 좋은 3가지 코스(덕수궁-정동코스, 몽촌토성코스, 서울로야행코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울관광 대표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첫 번째 코스인 ‘덕수궁-정동코스’는 덕수궁에서 시작해 고즈넉한 돌담길을 따라 서울시립미술관-정동제일교회-구러시아공사관까지(2.3km, 2시간 소요) 걸으며, 한국의 근현대사를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코스인 ‘몽촌토성코스’는 백제의 역사와 자연을 테마로 풍납토성-곰달다리-몽촌토성-평화의광장-한성백제박물관(4km, 2시간 30분 소요)을 걸으며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로야행코스’는 서울로-남대문교회-한양도성-백범광장-숭례문까지(2km, 2시간 소요)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인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3개 코스는 봄 꽃 풍경이 아름다운 명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진 촬영의 성지(올림픽공원 내 나 홀로 나무, 서울로 7017 등)들이 많아 아름다운 서울 봄 풍경을 느끼기 좋은 코스이다. 인생샷을 부르는 서울의 봄꽃 나들이 도보관광코스는 인플루언서 2인(조정은, 최지혜)이 일주일간(4.28~5.6)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코스를 직접 체험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성적인 사진으로 담아냈다. 첫 번째, 서울 하면 전통을 빼놓을 수 없듯이 덕수궁에서 시작하여 돌담길을 따라 시립미술관, 정동제일교회 등을 거치는 코스이며,덕수궁을 한눈에 감상 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숨겨진명소인 정동 전망대를 방문하고, 두 번째 코스는 백제의 숨결이 담긴 풍납, 몽촌토성과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을 따라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힐링을 체험하며, 마지막으로 서울로 7017에서부터 한양도성을 거치는 코스로 서울의 아름다운 밤풍경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인 서울로 야행코스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6 11:30

서울시가 ‘서울 백제역사유적’의 가치를 참신하고 다양하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하여「2019 서울 백제역사유적 그림·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 백제역사유적은 서울 송파구에 남아 있는 백제 전기 5백 년의 핵심 유산이다. 백제는 건국 이후 공주로 도읍을 옮기기 전까지(기원전 18년~475년) 서울(한성)을 왕도로 하여 전성기를 이루었다. 백제 5백 년 왕도의 역사와 문화는 ▴풍납동 토성(사적 제11호), ▴몽촌토성(사적 제297호), ▴석촌동 고분군(사적 제243호), ▴방이동 고분군(사적 제270호)에 남아 있다. 서울시는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서울 백제역사유적을 일상에서 자유롭게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첫 시민 참여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에서 백제를 만나다’를 주제로, ▴어린이 그림과 ▴일러스트레이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역사와 그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그림 부문은 전국 초등학생 또는 동 연령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은 중학생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 서울 백제역사유적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유적을 가보고 싶은 매력적인 장소로 표현하거나, 서울 백제역사유적과 관련한 자신의 이야기를 내용에 담아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5월 8일(수)부터 7월 19일(금)까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baekjecontest.com)를 통해 진행하며, 총 30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서울특별시장상장과 총 1,550만원 상당의 상금(또는 도서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응모 신청 후, 부문별 제출방법에 따라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주제 적합성, 심미성, 독창성을 중점으로 심사 후 수상작 30편을 선정하여 8월 중 ‘내 손안에 서울’(http: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5 14:45

서울시가 메르스, 결핵, A형간염 같은 각종 감염병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특별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감염병 조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한 지원 기구로,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했다. 이번 3기 서울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서울의료원과 협약, 2021년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를 수행한다. 서울시 감염병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시 초동단계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응, 자문을 위해 서울의료원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감염내과 전문의 최재필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 팀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한 3기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사업 종합계획 수립·지원과 실행전략 마련 ▲감염병 발생 감시·분석 및 정보환류 ▲현장 역학조사 기술 지원 및 결과 보고서 검토·자문 ▲대응 요원 역량 강화, 취약 집단별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메르스와 같은 해외 신종감염병이 유입되는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는 즉각 ‘대응조직’으로 전환, 현장에 바로 투입해 지원활동을 벌이게 된다. 현재 법정감염병은 총 80종으로 제1군 6종(물 또는 식품매개), 제2군 12종(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감염병), 제3군 19종(간헐적 유행가능성 감염병), 제4군 20종(국내 새로 발생 또는 국외유입우려), 제5군 6종(기생충) 지정감염병 17종 등으로 분류, 관리되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세계 주요도시로 교류가 많은 만큼 해외 신종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감염병관리지원단을 전국 최초로 운영, 민간 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5 14:43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보신각터에서 ‘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 를 운영한다.서울시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함께 보신각종을 타종하는「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올해로 8년째 운영하고 있다.이번「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는 64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희망소원 함께 나누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언빌리버블쇼는 2015년 키즈매직쇼 올해의 마술사로 선정된 오효택 마술사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더욱 재미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타종이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또한,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 앞에만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및 식전공연 등 행사를 함께 관람 할 수 있다.이번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는 미처 참여신청을 못 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신각 현장에서 5명을 즉석 추첨을 통해 타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였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 과장은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원 등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3 13:06

나들이의 계절 5월, 서울시내 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및 돈의문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체험, 전시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자.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월별 문화행사를 안내하는 및 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오는 5월 5일(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4월 ‘기억의 보관소’로 새롭게 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돈의문 어린이날 마을 대잔치」가 열려 4일(토)~6일(월) 3일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 뮤지컬, 마술, 마임 등 특별공연부터 골목놀이 콘테스트,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마을 골목골목을 다니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을단위의 살아있는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외에도 전시, 체험, 마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설로 운영한다.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www.dmvillage.info)를 참고하면 된다. 매년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남산골한옥마을,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보신각에서는 올해도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들을 준비하였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도 어린이날 기념 음악회를 열어 많은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 에서는 5일(일), 조선시대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어린이날이 있었다면」행사를 진행한다.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 어린이 문과시험, 무예체험, 매사냥체험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

서울시 | 김주연 | 2019-05-01 11:23

서울시에서 마을단위 역사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마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전시를 개최하기 위해 올해 초 전시기획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김원근 작가의 전시는 6월 30일(일)까지, 김정연 작가의 전시를 오는 5월 12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기억의 보관소’ 콘셉트를 반영해 구성되었으며, 전시와 연계하여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원근 (23동), ▲김정연 (35동), 두 가지 조각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함께 그림을 그려보며 전시를 즐겨보자. 김원근 : 화려하게 채색된 김원근의 인체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행복을 위해 살아 온 다양한 사람들의 꿈을 보여준다. 가난한 연인, 아버지를 기다리는 모자(母子) 등 과거의 상처와 아픔이 구석구석 서려있는 사람들의 잃어버린 꿈을 소환한다. ‘대형 캔버스 액자에 자화상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2~4시에 오는 순서대로 진행된다. 김정연 : 김정연의 작품은 옛 산수화,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부조작업과 서정적인 어린왕자 조각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위 사물과 자연, 인간의 삶을 둘러보며 작가만의 돈의문 풍경을 만들었다.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왕자 스토리 스케치 체험’은 매주 수·토요일 3회(오후 2·3·4시) 진행된다. 지난 4월, 마을단위의 살아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올해 1월부터 ‘기억의 보관소’라는 마을의 콘셉트를 반영한 전시를 개최할 참신하고 우수한 큐레이터·

서울시 | 김주연 | 2019-04-30 13:09

서울시가 맞벌이 부부, 야간근무를 하는 학부모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본격 확대한다. 올 상반기 2개 자치구 총 13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 50개소까지 확대하고 '22년까지 총 4백 개소로 늘린다는 목표다. 기존에 정부가 운영하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보육교사 인건비 일부를 지원(80%)한다면 시는 정부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잔여 인건비는 물론 반 운영비, 조리원수당, 아동연계 보육교사 출장비, 보육도우미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운영해 양질의 야간 틈새보육이 가능한 체계적인 보육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정부가 서울시내 국공립‧민간 어린이집 총 5,827개 가운데 지정한 곳이다. 현재 총 2,064개소를 지정했으나 실제 운영되고 있는 시설은 632개소에 그치고 있다. 기존 ‘시간연장 어린이집’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일부 인건비 부담이 있어 운영에 적극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학부모들도 이용을 위해선 면대 면으로 신청해야 했기 때문에 그 단계에서 걸러지는 등 운영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또 운영이 활성화되지 못하다 보니 어린이집은 1~2명 소수 인원을 위해 운영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고, 학부모 입장에선 우리 아이만 어린이집에 남겨진다는 불안감과 미안함으로 선뜻 신청하지 못하는 측면도 있었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지난달 발표한 「온마을 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 하나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지역사회 중심 영유아 보육정책 연구’(2018)에 따르면 ‘시간연장 보육’은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다음으로 꼽은 정책 항목이지만 현장에서의 운영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틈새 없는 초등 돌봄체계 구축 ▴아이돌봄 서비스망 강화 ▴돌봄자원 전달체

서울시 | 김주연 | 2019-04-30 13:07

서울시가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함께 누리는 평화·번영’을 주제로 「2019년 평화·통일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평화·통일 관련 경험담, 에피소드, 아이디어 등 시민들이 만든 재미있고 참신한 이야기를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5월 1일(수)부터 31일(금)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이메일(2019seoulpeace@gmail.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분야는 ▲애니메이션·모션그래픽 등 유튜브콘텐츠, ▲네이밍·슬로건·로고 등 정책브랜드, ▲웹툰·시·수필 등 스토리텔링 총 3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일반부(만 19세 이상)와 학생부(초‧중‧고등학생 또는 동등연령)로 나누어 모집한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모집 단계부터 우수작 전시회까지 전 과정에서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SNS 해시태그·인증샷을 통한 추첨 및 온라인 시민투표 참여 이벤트를 비롯해 대학가에서 버스킹 공연·판문점 포토존 설치·평화풍선 나눔을 실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 온라인 시민투표 등을 통해 선발하며 분야별 대상(1), 우수상(2), 장려상(4) 등 3개 부문에 걸쳐 21개 작품에 대해 서울시장상과 함께 총 상금 1,53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된 작품은 공모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적합성· 상징성·독창성·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을 대상

서울시 | 이경 | 2019-04-30 13:05

박원순 시장이 5.1.(수)~8.(수) 6박8일 일정으로 중동・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13년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이후 6년 만의 중동지역 방문이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영국 런던, 이스라엘 텔아비브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번 순방의 핵심 키워드는 ‘혁신창업’이다. 박원순 시장은 시정 역점과제인 ‘경제 살리기’ 해법으로 창업을 제시한 가운데, 세계 1위 사이버보안 기업 ‘체크포인트’ 등을 배출한 세계적 ‘창업국가’인 이스라엘을 처음으로 방문한다. 이갈 에를리히(Yigal Erlich) 요즈마그룹 회장, 지브 아비람(Ziv Aviram) ‘모빌아이’ 공동 창업자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에 대한 조언을 적극적으로 구하고, 서울기업과의 교류협력도 제안할 계획이다. 이스라엘 경제중심지 텔아비브와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해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고, 이스라엘의 강점인 혁신창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한다. 또,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와이즈만연구소’, 글로벌 창업투자회사인 ‘요즈마그룹’과 서울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글로벌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군대를 전투기술뿐 아니라 정보보안, 정보통신 같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연마하는 ‘창업기지’로 도약시킨 이스라엘의 엘리트 특수부대인 ‘탈피오트’, ‘8200부대’ 출신 기업가들과도 만난다. 2박3일 간의 런던 방문은 ‘영국 핀테크 주간(UK Fintech Week)’에 이뤄지는 만큼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 런던 한가운데서 서울을 세일즈 하는 데 방점을 둔다. ‘서울 투자설명회(IR)’를 열어 박원순 시장이 전면에 나서고, 런던금융특구 '시티오브런던(City of L

서울시 | 김주연 | 2019-04-30 13:04

단풍철쭉, 만병초, 팥꽃나무, 이스라지, 서부해당화 등 멀리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무들이 지금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 봄꽃 만발하였으며, 이러한 봄꽃나무들 사이에서 70팀의 시민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로에서 준비되어 있다.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서울로 7017 버스킹 축제, ‘2019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서울로 7017 고가상부 4개의 무대에서 70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축제 시작일인 26일(금)에는 16:00부터 20:00까지 지역주민들과 주변 직장인들을 주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27일(토), 28일(일)에는 13:00부터 20:00까지 가족, 연인 등 서울로 7017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주 대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서울로 7017 고가상부, 장미무대부터 목련무대까지, 총 4개의 공연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와 계층의 70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 버스커즈’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서울로 7017 고가상부의 장미무대, 패랭이무대, 수국무대, 목련무대 총 4곳에서 시간대 별로 각 팀당 30분씩 공연을 진행한다.작년 35팀의 공연으로 진행된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올해에는 기간과 공연팀을 확대하여 70팀의 시민 예술가를 모집하였다.작년 대비 2배의 공연팀이 참여하는 만큼 다양한 공연팀이 이번 축제에 참여했다. 버스킹 세계에 갓 뛰어든 당찬 신입 버스킹팀, 남성 장애인 5명이 모여서 만든 중창단, 갓 전역한 복학생 래퍼 등 다양한 공연팀들이 삼삼오오 서울로 7017에 모여 공연을 진행한다.또한 10대의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노래와 춤, 악기연주를 비롯하여 디제잉, 디지털아트, 탭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행사가 진행되는 시간동안에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ls

서울시 | 김주연 | 2019-04-25 12:28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서 4월27일 대규모 시민참여 축제를 개최하여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의 본격화를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작년 12월30일에는 서울 아레나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 5월 중 제3자 제안 공고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9월에는 동북권 랜드마크 건축물인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49층)가 착공 예정이다.플랫폼창동61 개장 3주년 기념 공연은 이란 타이틀로 진행된다. 페스티벌은 서울 아레나가 건립될 시립창동운동장에서 펼쳐지며, 서울의 음악도시 이미지 제고 및 많은 시민이 음악을 보다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이승환이 함께 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이승환이 진행해왔던 “차카게 살자” 공연의 바톤을 이어받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이승환 애장품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승환은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수로서도,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에 동참하고자 서울시는 서울 아레나 부지 장소를 제공하고 도봉구와 협조하여 홍보 및 안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승환 페스티벌'에는 이승환을 비롯해 넬, MFTBY(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정준일, 아도이, 피아, 스텔라장, 이오스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 아홉 팀이 함께 하며 배우 노민우의 밴드 ‘MINUE’가 한국 무대에는 처음으로 서게 되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또한 행사 당일 플랫폼 창동 61 일대에서는 동북4구 행정협의회와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주관으로 ‘동북4구 시민페스티벌’ 과 ‘도시재생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동북4구 행정협의회는 성북·도봉·강북·노원구가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서울시 | 김주연 | 2019-04-25 12:23

2019년 바쁜 일상에 지쳐 아이와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서울 역사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싶다면, 가족답사에 참여해 보기를 추천한다.가정의달 5월, 호국의달 6월을 맞이하여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시민들을 위해 2019년 가족답사 운영 일정을 발표했다.2019년 가족답사는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 정동 일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올해 그 첫 걸음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시작한다. 5월 18일(토) 암사동 일대, 5월 25일(토) 종묘, 6월 1일(토) 정동 일대 등 총 3차례 답사가 예정 되어 있다.답사의 현장강의는 고대‧조선시대・근현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진행한다. 전문가들과 서울시내 유적지를 걸으며,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는 4시간 정도로 진행되며, 도보 및 산행에 무리가 없는 어른 혹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매회 15팀씩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정된 시민은 답사에 필요한 개인 용품(물, 간식, 모자 등)을 준비하여 행사당일 참가하면 된다.서울역사문화답사에 관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ttp://history.seoul.go.kr)-> 서울역사 함께하기 -> 서울역사 문화답사에서 알아볼 수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413-9511)로 문의하면 된다.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며, 책으로만 접했던 서울 2천년의 역사를 역사학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긴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9 13:13

화창한 봄날, 고즈넉한 감고당길(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중)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오는 4월 20일(토), 서울의 대표적인 여성공예마켓 ‘감고당길 공예마켓’이 문을 연다.‘감고당길 공예마켓’은 서울시에서 여성공예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온 주말 공예마켓이다. 올해 시장이 열리는 장소성을 살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에서 ‘감고당길 공예마켓’으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운영한다.‘감고당길’은 안국동 사거리에서 정독도서관까지 이르는 440m 거리의 골목길로 인현왕후가 친정에 내려준 ‘감고당’이라는 건물이 있었던 역사성을 간직한 아름다운 길이다.‘감고당길 공예마켓’은 4월 20일 개장해 10월까지 매주 토, 일(7, 8월 혹서기 제외) 정기적으로 열리며 안국동, 삼청동을 찾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감고당길 공예마켓’엔 상반기 참가자로 선정된 여성공예가 100여팀이 매 회 번갈아 참여해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공예품들을 선보인다.특색 있는 디자인의 한복을 직접 제작하는 ‘가치입다’, 옻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신구, 소품을 선보이는 ‘옥돌민’, 자연염재를 선별해 염색한 스카프,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더색감’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브랜드와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4월 20일 개장일에는 공예가와 함께 공예작업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과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공연, 다양한 개장이벤트가 진행된다.‘내손으로 완성하는 도자 마그넷’. ‘도래미 매듭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개장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켓 내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9 13:11

서울시가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거듭난 ‘서울로7017’ 개장('17.5.20) 2주년을 기념하는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 - 서울로 이야기(이하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축제)’를 5월 19일(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는 서울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쇼’, ‘이야기마켓’, ‘시민참여전시’, ‘버스킹공연’ 등을 진행한다. 모집은 ‘시민연사’, ‘시민판매자’ 2개 분야이며 4월 17일(수)부터 서울로 7017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5월 19일(일)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의 ‘이야기쇼’에서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민연사를 4월 17일(수)부터 4월 30일(화)까지 모집한다.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공유할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서류심사를 통해 20인이 선정되고 예선경연을 통해 최종 1인이 축제에 시민연사로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시민연사는 개장 2주년 축제 ‘이야기쇼’에서 전문연사들과 나란히 무대연사로 활동하게 된다 발표주제는 서울로 7017에 관한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및 서울로의 탄생으로 나에게 생긴 긍정적인 변화 등 자유주제 5분 내외분량이다. 예선경연은 5월 4일(토) 서울로 7017에서 진행되며 1인 5분 내외 분량으로 발표를 통해 진행된다.(PPT, 사진자료 활용 가능) 참가 신청접수는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2yathoho@naver.com)로 제출 하면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7 11:24

세종대로를 걷다보면 덕수궁 옆, 서울시청 맞은편에 주변 건물들에 비해 낮고, 광장이라고 하기에는 높은 이색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 지난 달 28일 개관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다. 이 건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지상부다. 바로 뒤 서울성공회 성당, 서울시의회 건물 등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낮게 지어진 건물의 지상 1층이자 옥상에 해당하는 약 800㎡ 공간은 바쁜 도심 속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휴식‧여가 공간 ‘서울마루’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서울마루’의 정식 개장과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개장식 행사를 18일(목) 개최한다고 밝혔다. '15년 철거했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정식 개관(3.28.)한 데 이어 지상부 ‘서울마루’ 개장으로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 체신국(당시 조선체신사업회관) 건물이 있던 장소가 82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옛 국세청 별관 부지는 원래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의 사당(덕안궁)으로 사용되다 1937년 일제가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를 건립하면서 덕수궁, 성공회성당과 서울광장을 연결하는 경관축이 막히게 됐다. 1978년부터는 국세청 남대문 별관으로 사용됐다. 시는 국세청 별관 건물 철거를 위해 당시 소유자였던 국세청과 협의, '14년 2월 국세청 별관 부지와 청와대 사랑채 내 서울시 부지 교환을 결정했고, '15년 5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15년 일제강점기의 잔재였던 이 건물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시민문화공간을 조성, 일제에 의해 훼손된 대한제국의 숨결과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마루’는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라는 조성 취지에 따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광장이 가지고 있는 이념적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7 11:22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통합 2주년을 기념해 17일(수) 5호선 광화문역, 7호선 수락산, 도봉산역에서 꽃 화분 총 3천 개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2017년 5월 31일 출범했다. 광화문역은 3번 출구 방향 대합실에서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증정하고, 수락산역과 도봉산역은 오후 2시부터 증정 행사가 시작된다. 준비된 수량은 광화문역 2천500개, 수락산역과 도봉산역 각 250개다. 이날 나눠주는 화분은 장미목의 쌍떡잎식물인 칼랑코에다. 칼랑코에는 꽃이 아름답고 키우기 쉬워 ‘실내 화초의 여왕’으로 불린다. 꽃말은 설렘과 인기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의 통합 2주년을 기념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과 함께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실시간 열차 운행 정보, 도착역 알림 등을 제공하는 ‘또타지하철’ 앱 이용 방법이 안내된 전단지도 화분과 함께 나눠줄 예정이다. 4월 26일(금)부터 5월 12일(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꽃박람회에는 30개국, 350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꽃을 즐길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는 18일(목)까지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입장권을 2매씩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박람회를 찾은 시민은 현장권 구매 시 성인에 한해 3천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추첨 결과는 4월 19일(금) 오후 5시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다음 달 통합 2주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하철에서도 봄기운을 가득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봄나들이 가실 때도 서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1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