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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뒤 따뜻한 봄기운이 찾아온 이번 주말, ‘도심 속 걷고 싶은 산책거리’로 변신한 세종대로를 걸으며 삶의 여유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이번 주 4월 7일(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차 없는 거리는 ‘오다․가다․쉬다’를 주제로 승용차를 피해다녀야 했던 두발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한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친환경’ 문화를 일주일에 한번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그 동안 운영되던 3곳(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젊음의 활기를 더한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쉼터, 볼거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 대표 차 없는 거리 세종대로…혹서기도 ‘물총축제’ 등 이벤트 개최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세종대로는 4월 7일(일) 차 없는 거리를 시작으로 10월 27일(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4월 7일 남원춘향제를 시작으로 때마다 궁중문화축전, 세계 춤의 날, 세계 요가의 날 등 특색 있는 축제로 볼거리를 더한다. 그 동안 더위로 운영을 중단했던 7~8월에도 ‘물놀이장’, ‘물총축제’, ‘야간 도시캠핑’ 등 한 여름 더위를 잊게 할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또한 빽빽한 행사 부스대신, 취향대로 쉴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마련해 한 주의 끝인 일요일 오후에 쉼표를 더할 계획이다. 에는 세종대로 50m를 단풍나무로 조성해 계절의 색을 느껴보는 자리를 준비하였다. 4~6월에는 푸르른 녹음이 청량감을 더하고, 9~10월에는 붉게 물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3 11:54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도 받고, 최대 700만원의 사업화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서울 거주여성이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교육생 중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여성 스타트업’은, 우선 1단계 창업교육을 받은 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 15인을 최종 선정해 2단계 개별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1단계 창업교육은 총 4일간 기업가정신, 창업마케팅, 세무지식(재무제표 보는 법 등),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창업교육 참여자는 교육 회차별로 25명씩 총 100명 모집, 4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창업교육은 1차 4.23(화)~4.26(금), 2차 4.29(월)~5.3(금), 3차 5.7(화)~5.10(금), 4차 5.13(월)~5.16(목)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시 마포구)에서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인에게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지원 및 개인별 컨설팅의 기회가 주어진다. 1단계 창업교육 수료생 중 1차 서류심사(사업계획서), 2차 면접심사(프레젠테이션)를 통해 2단계 개별화사업 지원자 15인 선정.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인에게는 사업계획에 따라 제품개발 및 생산, 홍보, 사무공간 임대료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1인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세무, 법률, 비즈니스모델 등 희망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심층 컨설팅 지원을 통해 사업초기 어려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선·후배 여성기업가와 다양한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할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는 1인 또는 소규모 창업이 대부분인 여성창업가들에게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이나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3 11:50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통해 서울지역 내 가로수와 녹지대를 지역사회 단체 및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입양하여 직접 관리하는 ‘나무돌보미(Adopt-A-Tree)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나무돌보미 사업’은 가로수와 도로 옆 화단(띠녹지) 등 기존의 수목을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 단체가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8년차를 맞이하였다.식목일 즈음으로 하여 나와 가까운 곳에서 ‘내 나무’를 가꾸는 기회를 가진다는 점에서 시민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무돌보미 사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간 총 2,070개 노선 3,547천주를 41,000여명의 시민이 ‘나무돌보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으며, 매년 약 7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시민은 누구나 연중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원하는 나무 또는 장소를 선택하여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일정한 심사를 거쳐 ‘나무돌보미’로 선정된다.서울지역 내 종교단체, 학교, 유치원, 기업, 각종 동호회, 지역사회 시민단체, 자원봉사단체 및 시민 가족 등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입양대상 가로수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 공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가로수 노선이 해당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무돌보미’ 활동은 주로 가뭄철 물주기,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 꽃·나무 심기, 가을철 열매 줍기 등이며, 구체적인 활동내용과 활동주기 등은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또는 푸른도시과, 녹색도시과)와 협약을 체결하여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나무돌보미 활동’은 기본적으로 1년이며, 매년 활동 모니

서울시 | 승진주 | 2019-04-03 11:49

서울시는 올여름 개최되는 제4회 빗물축제(Rain Festival)를 시민이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직접 만들어 나가는 빗물축제 시민기획단(비&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빗물축제(Rain Festival)는 도시 물순환 회복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광장행사이며 2016년도를 시작으로 4회째 열린다. 7.25(목)~7.27(토)에 열리는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서는 빗물축제 (Rain Festival) 뿐만 아니라 물산업의 확산을 위한 물산업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물순환 전반에 대한 학술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물순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빗물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서울시는 4기 시민기획단(비&나)을 운영하여 이번 빗물축제의 부대행사를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50여명으로 구성된 기획단은, 5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각 팀은 1개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홍보부터 축제 당일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진행한다. 기획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위촉장과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활동가에게는 서울시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빗물에 대한 상상을 축제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빗물축제 시민기획단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구글독스(https://forms.gle/u8UmHmfV3DSwekP69)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2(화)~4.18(목)까지이며, 모집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서울시는 빗물축제 시민기획단(비&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4월 20일(토) 오후 14:00부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빗물축제의 시민기획단은 그간 축제의 주축으로 활동해 왔으며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1 11:25

한국 여자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명실상부 최고의 전‧현직 유명 스포츠 스타로부터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는 4월부터 국가대표 출신의 전문 선수들과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시 스포츠재능나눔 교실’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컬링 △양궁 △롤러 △테니스 △정구 △철인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등 총 9개 종목이 운영된다. 연령별, 수준별, 주말/주중반 등 다양한 형태로 종목별 강습이 제공돼, 시민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재능기부자로는 한국 여자 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현정화, 3쿠션의 세계적인 당구 스타 조재호,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조윤정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으로 떠오른 컬링 교실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4월 13일 컬링을 시작으로, 5월에는 양궁과 롤러, 테니스 교실이 진행되고, 6월에는 정구와 철인3종, 탁구, 스킨스쿠버, 당구 교실이 운영될 계획이다. 재능나눔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월)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에서 순차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각 종목이 시작하는 날 2주 전부터이며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이후 강습비는 무료다. 각 종목 모집 인원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1 11:22

서울시는 버려진 도심 속 공터를 발굴해 시민들이 직접 72시간(3일) 동안 생기 넘치는 지역의 공감터로 재탄생시키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의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도에 서울시가 최초로 시작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올해 8년차를 맞이하였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시민들과 함께 자투리땅 66곳을 재창조하였다. 게릴라 형식의 사업초기 작품 22곳을 제외하곤 현재 44개소의 자투리 쉼터가 서울 곳곳에서 유지·관리되고 있다. 공모는 오는 5월 1일(수)까지 시행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자투리공간을 변화시킬 7개팀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2012년 ‘Take Urban in 72hours’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일반시민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바꿔 매년 개최하고 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하였던 ‘72HUA(72 Hour Urban Action)’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개최된 ‘공공 프로젝트 사례’를 참고한 것이다. 2018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8년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모접수는 4월 29일(월)부터 5월 1일(수)까지 3일간이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서울시내 자투리공간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탄생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관련분야 종사자(최소 1인), 서울시민(최소 1인)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5명 이상 20명 이내로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련분야 종사자는 조경․원예․생태 및 도시․건축․디자인․미술 분야(목공 등 기술인, 대학동아리 포함 가능) 종사자를 의미한다. 올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대상지는 생활 속 녹색복지 구현이 가능한 지역으로, 52개 예비대상지 중 현장심사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4-01 11:21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에 조성한 ‘사각사각플레이스’ 가 오는 4월 20일 개장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창작활동의 근거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강수변의 특화된 청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사각사각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공간으로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 청년예술가들이 13개의 컨테이너(2.4m×6.0m)에서 활동 중이다.‘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청년예술가들은 다양한 외부활동과 시민참여 문화예술체험교실 운영 등으로 작품활동의 원동력을 얻고 창업 가능성 등 새로운 문화공간 지원 사례로 꼽히고 있다.입주 청년예술가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뮤지컬 ‘호프’ 로 2억원을 지원받고, 서울불꽃축제 등 대형축제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었다.※ 뮤지컬 ‘호프’는 ‘19년 2월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으로 호평을 받아 3월 28일~ 5월 26일까지 대학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또한, ‘인종차별반대 콘서트’ 등 무료콘서트를 27회 진행하고, 문화예술체험교실도 운영 중이다. (‘18년 문화예술체험교실은 도예교실 502명, 해금교실 97명, 한국전통문화체험 외국인 18명이 참여하였으며, ’19년에는 윤슬중학교 현장학습을 청년예술가와 협업진행으로 단체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사각사각플레이스’는 청년예술가 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시민들을 위한 행사 및 동호회에 무료로 대관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시민 활동에도 적극 개방할 예정이다.독립영화 ‘이별의 목적’을 비롯하여 각종 화보촬영, 필뮤직 등 시민동호회 대관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사각사각플레이스&rs

서울시 | 김주연 | 2019-03-31 13:27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4월 2일(화)부터 28일(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동화, 동시 등을 기반으로 하는 재미있는 보드게임 전시와 동시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아이들과 함께 서울도서관에서 봄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이번 전시에서는 동시집 , 와 스토리 창작 보드게임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토리북 , 와 보드게임 , , 등도 전시된다. 스토리북 원화전,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전도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이다.또한 스토리북 글작가(이미옥, 박명숙)와 그림작가(윤영선, 한유민)와의 만남, 스토리북을 동화구연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는 동시낭송 및 동화구연 등 동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는 아이들이 동시 그림을 보고 자기만의 동시를 창작하여 출품하면, 원작 동시와 함께 전시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된 동시들은 추후 작품집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전시 현장에서 4월 2일(화)~21일(일) 진행한다. 전시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보드게임을 통해 책을 접하게 하여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책과 함께 노는 재미를 깨닫게 하고자 한다. 평면적인 책을 입체적인 보드게임을 통해 만나게 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서울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과거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정보주입식 매체였던 ‘책’이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하는 매체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9 11:46

서울시는 오는 3월 30일 ‘2019 지구촌 전등 끄기’ 국제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일 20시30분, 서울시 공공청사 및 유관기관을 비롯해 숭례문과 남산N타워, 63빌딩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10분간 일제히 소등한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는 (재)한국세계자연기금 WWF-Korea (대표 : 손성환)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지난해 188개국에서 18,000개의 랜드마크가 소등하는 등 지구촌 보호를 위한 국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08년부터 「지구촌 전등끄기」행사에 각종 행·재정 지원을 통해 적극 참여 하고 있다. ‘2019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는 30일 토요일 20:30~21:30에 전 세계 180여 개 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 날 강남 코엑스(동문정문) 본행사 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건물소등 카운트다운 이벤트 등에 함께하고, 서울시 청사와 공사 등 출연기관과 모든 한강교량, 이순신·세종대왕상 등도 일제히 행사 시간 동안 소등한다.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시설인 N서울타워, 63빌딩, 코엑스(외관조명 등)와 숭례문, 흥인지문 등 문화재와 서울시와 자치구를 포함한 유관기관 및 공공청사는 솔선하여 일제히 실내외 및 경관조명 소등을 실시한다. 그 외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상가 등은 자율 참여토록 하여 기후변화 대응의 목소리를 모으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지구촌 전등끄기」에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경관조명 등을 위주로 참여를 유도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서울시는 시민의 에너지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9 10:48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5월 뚝섬한강공원에서 선보일 휴식공간인 의 ‘천만시민의 책장’을 구성할 시민 추천 도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천만시민의 책장’의 추천도서 공모는 3.29.(금)부터 4.10.(수)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한강에서 읽기 좋은 책’을 주제로 한 명 당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 책장에 비치될 장서는 관련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특히 종교적, 선정적 주제의 도서와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책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 도서에는 추천인과 추천사유를 표시하여 비치한다. 추후 시설을 방문하여 내가 추천한 도서를 찾아볼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한다.이번 공모의 참여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 또는 뚝섬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를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구글독스(http://bit.ly/천만시민의책장)에 접속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 (☎ 02-3780-0776/0759)로 하면 된다.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천만시민의 책장’ 추천도서 공모를 통해 시민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인 를 서울시민들의 참여로 가꾸어 나가고자 한다.” 며 “향후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좋은 책들을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9 10:45

서울시청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일제가 지은 조선총독부 체신국 건물(당시 조선체신사업회관)이 있던 장소가 지상에는 약 800㎡ 시민광장, 지하에는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 분야 전문 전시관이 있는 시민문화공간으로 재탄생, 82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서울시는 '15년 철거했던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 자리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조성 완료하고 28일(목)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인 지난 '15년 일제강점기의 잔재였던 옛 국세청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이 자리에 시민문화공간을 조성, 일제에 의해 훼손된 대한제국의 숨결과 일대의 역사성을 회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옛 국세청 별관 부지는 원래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의 사당(덕안궁)으로 사용되다 1937년 일제가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를 건립하면서 덕수궁, 성공회성당과 서울광장을 연결하는 경관축이 막히게 됐다. 1978년부터는 국세청 남대문 별관으로 사용됐다.시는 국세청 별관 건물 철거를 위해 당시 소유자였던 국세청과 협의, '14년 2월 국세청 별관 부지와 청와대 사랑채 내 서울시 부지 교환을 결정했고, '15년 5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지상1층~지하3층 연면적 2,998㎡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은 ‘비움을 통한 원풍경 회복’이란 취지에 따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광장이, 지하 3개 층은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전시관이 들어섰다. 앞서 작년 10월엔 서울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슈퍼그라운드’ 전시를 통해 임시 개관한 후 약 5개월의 보완 과정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관한다. 지하 2층엔 시민청, 지하철 시청역까지 연결되는 지하 보행로도 새롭게 만들어졌다.서울도시건축전시관 조성은 일제가 훼손한 세종대로 일대의 역사성과 서울의 원풍경을 회복해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서울시 ‘세종대로 역사문화공간 조성사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8 12:27

서울시가 경기 양평 보릿고개 마을, 충남 홍성 문당환경마을에서 딸기체험, 강원 춘천 원평마을에서 호박체험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 등에서 인절미 만들기 먹거리체험과 캠핑도 즐길 수 있는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촌지역을 방문하여 우수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실습도 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일(화)부터 NH여행(www.nhtour.co.kr)홈페이지와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개인별 참가비는 1일 체험의 경우 ①버스는 1만 8천원, ②기차는 2만 3천원, 1박 2일 농촌체험캠프는 5만원이다.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은 4월 13일(토) 경기도 양평 여물리마을에서 딸기수확, 가래떡 피자 만들기, 연날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1일 체험이 운영되며 농장체험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팜핑” 체험도 경기 연천의 새둥지마을, 충남 금산의 수통마을 등에서 진행한다. 김재진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장은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여 맛보며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8 12:23

어느덧 대지가 깨어나 노랑, 분홍, 초록빛을 품고 우리를 설레게 하는 봄이다. 이번 봄, 꽃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봄꽃과 한강의 ‘꿀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를 추천한다.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3월 29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의 봄꽃 명소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가득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① 개나리→벚꽃→유채꽃→찔레꽃→장미 5개 테마의‘봄꽃 릴레이’바로 이번 주말부터 즐길 수 있는 개나리를 시작으로 4월 첫주에는 벚꽃을, 5월에는 유채, 찔레꽃, 장미가 한강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한강공원 내 총 연장 42㎞규모의 봄꽃밭과 꽃길이 곳곳에 조성되어 봄철 내내 꽃향기를 머금고 나들이객을 맞이한다.봄의 전령, 개나리가 한강공원 산책길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자전거를 타거나 가볍게 산책하면서 노란꽃길을 즐겨보자. 특히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 이어지는 길을 추천한다.산책이 끝날 무렵 용비교에서는 노랗게 물든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 한강 전망으로 유명한 응봉산에서 매년 봄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오는 3월 29일(금)부터 3월 31일(일)까지 개최된다.한강을 대표하는 봄꽃 하면 누구나 ‘벚꽃’을 떠올린다. 여의서로 일대를 뒤덮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5일(금) ~ 4월 11일(목)까지 열린다.4월 6일(금)에는 한강에서 유일한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가 열려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소풍을 주제로 한 이 4월 13일(토) ~4월 14일(일), 양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민속놀이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한강공원의 숨겨진 봄꽃 명소인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에서는 매년 5월 가 개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8 12:21

서울의 기억과 기록 저장소인 ‘서울기록원’이 3.28일 문을 연다.서울시는 3월 임시 개원한 뒤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갖고 5월 15일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서울시는 2016년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옛 질병관리본부) 내에 건립 착수한 서울기록원을 3.28(목)부터 임시 개원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28일 오전부터 방문해 기록전시실과 기록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다.´16년 4월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내에 시가 보유한 보존기간 30년 이상의 중요기록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영구적으로 관리 보존하는 시설인 ‘서울기록원(Archives)’을 건립하기 위한 첫 삽을 뜬 이후 약 3년만이다.서울시는 앞서 ‘18.12.15 건축을 준공했고, 올해 3월 전시관과 열람실 환경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임시 개원하기로 하였다.중요기록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해서는 신축 건물의 경우 5개월 이상의 시설 안정화 기간을 거치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서울 최초의 기록문화 시설에 대한 기대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록문화 서비스 영역에 대한 시범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기록전시실과 기록열람실을 우선 임시 개원하기로 하였다.시는 임시 개원 기간 동안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운영상의 보완점 또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개원 기념전으로 기록의 발견, 발현, 발굴, 발원의 4개 테마 전시 마련 >□ 이번 임시개원을 통해 공개되는 기록전시실은 300평 규모(986㎡)로 서울기록원 2층에 조성되었다. 개원 기념전의 주제는 공공기록부터 시민기록을 아우르는 ‘기억의 힘’이며, 기록의 발견, 발현, 발굴, 발원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기록의 발견’ 전은 2016년 30년만에 세상으로 나와 발견된 ‘목동 신시가지’ 개발 기록을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공공기록이 서울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7 11:51

서울시는 올해도 체험형 예술교육, 전문예술교육, 예술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오는 3~5월 중 총 8,000여명을 모집하며, 시민들은 무료로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한양대학교 등 서울 전역 곳곳 다양한 기관에서 체험과 소통을 중시하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유아문화예술교육’을 신규로 지원하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아동·청소년), ‘서울시민예술대학(성인)’등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예술 교육을 완성했으며, 장애청소년 대상으로 작가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예술교육도 신설하여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10여 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서울시민 약 5,000명이 참가하였다. 주요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체험형’ 5개 프로그램, ‘전문형’ 6개 프로그램과 ‘치유형’ 2개 프로그램 총 11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별 교육대상과 모집시기가 상이하니,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붙임 참고)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 으로는 ▴유아문화예술교육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등이 있다. 서울지역 시설(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문화시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등)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청소년 및 그 가족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유아문화예술교육은 서울지역 문화시설(3개소 선발예정)을 기반으로 3~5세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은 ▴저소득층 예술영재 ▴꿈틔움 예술창작놀이터 ▴시민예술대학 등이 있으며 대부분 3월~5월 교육생을 모집하여 교육기간은 4월~11월이고,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발표회 및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단순히 체험하는 일반적 수준의 교육프로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6 14:15

한강공원 곳곳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3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봄꽃 축제가 개최되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상큼한 봄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 농업기술센터)는 잠실, 반포, 망원한강공원 봄꽃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꽃 문화를 활성화하고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3월 26 ~ 4월 4일까지 도시청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청년 은 청년창업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꽃 문화 활성화를 통해 화훼산업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강공원에서 봄꽃 축제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한강공원 봄꽃 축제와 함께하는 도시청년 은 잠실, 반포, 망원한강공원에 각 3대씩 총 9대가 운영되며, 화훼체험과 판매, 포토존을 운영하며, 미세먼지 저감 식물과 봄꽃 향기 식물, 벚꽃축제 식물, 반려 식물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미세먼지 저감 식물(△아이비, △털마삭줄 등), 봄꽃 향기 식물(△히야시스, △무스카리), 벚꽃축제 식물(△벚꽃, △매화 절화 꽃다발), 반려 식물(△산세베리아, △스튜키, △고무나무 등) 등이 있다. 덧붙여, 도시청년 을 활성화 하고자 한강사업본부, 농업기술센터, (사)한국화훼협회,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팀은 지난 3월 21일(목)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으며,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봄꽃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인숙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과 조상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협약을 체결하며 “도시청년 이 한강공원 봄꽃 축제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5 11:39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2019년 한양도성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 Ⅲ, 성문개폐(城門開閉)’를 3월 26일(화)부터 6월 23일(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2017년부터 그동안의 한양도성 관련 조사·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기획전시 시리즈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을 개최 중에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성문개폐(城門開閉)’ 전시는 기획전시 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로 조선시대 다양한 기록 자료에 등장하는 한양도성의 성문운영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한다. 각 문에서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성문 관리 체계를 확인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는 ‘도성문의 개폐’와 ‘성문 관리’의 두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도성문의 개폐’ 부분에서는 조선시대 성문 개폐에 대한 원칙과 수문군의 운영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성문개폐 절차를 규정한 『경국대전(經國大典)』뿐만 아니라 유사시 성문을 열 때 사용했던 각 문의 부험(符驗)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성문 관리’ 부분에서는 각 성문에서 발생했던 사건·사고 및 그에 대한 처벌 규정을 살펴본다. 조선의 형법전(刑法典)으로 활용된 『대명률(大明律)』, 상고(上古)부터 조선까지의 문물제도를 정리한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성문 관리를 소홀히 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자세히 실려 있다. 성문 열쇠를 잃어버린 군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번 전시에서는 ‘성문 열쇠를 잃어버리다’, ‘폐문(閉門)을 방해하다’, ‘성문을 늦게 열다’ 등 성문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 세 가지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소개한다. 흥인문(흥인지문)의 열쇠를 잃어버린 수문군들이 어떻게 성문을 열었고,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현존하는 조선시대 기록 자료(조선왕조실

서울시 | 손혜철 | 2019-03-25 11:37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한옥학교「한옥건축교실」을 3월30일(토)~5월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옥의 기본이론과 설계·시공과정을 다루는 이론강의(기본과정) 4강과 최근 한옥건축 경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 및 워크숍(심화과정) 2강 등 총 6강으로 진행한다.이론강의는 한옥분야 전공교수와 건축사의 진행으로 다양한 사례 소개를 통해 한옥을 잘 알지 못하는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진행한다.1강「짓는 한옥 전통과 현대(이론 및 계획)」는 전통한옥 기본이론을 바탕으로 현대한옥의 개념과 현대인의 생활에 어울리는 설계방식 등 이론 및 계획 분야를 다룬다. 강의 후에는 진화하는 현대 한옥의 경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나눌 예정이다. 강의는 박수훈 교수(한밭대학교 건축학과)가 진행한다.2강「고쳐 쓰는 한옥(설계)」은 건축사가 한옥수선을 위해 건축주들과 상담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설계에 따른 전반적인 진행과정과 설계 시 고려해야할 사항 등을 설명한다. 강의는 송혜경 소장(지유건축사사무소)이 진행한다.3,4강「한옥의 겉과 속(시공)」은 한옥의 고질적인 문제로 알려진 단열성능 취약, 수납공간 부족 등에 대한 해결법을 중심으로 한옥시공 시의 주안점을 알아본다. 내부공간 시공분야 강의는 김장권 소장(북촌HRC)이, 외부공간은 이동범 소장(지유한옥연구소)이 진행한다.현장답사 및 워크숍은 심화과정으로 북촌에 소재한 한옥들을 현장답사 하고 건축사와 수강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5,6강「건축사와 함께하는 북촌한옥답사Ⅰ,Ⅱ」는 이론강의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건축사와 함께 북촌의 한옥들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답사 프로그램이다. 답사를 통해 이론과 실제의 연관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답사 후에는 한옥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 나눔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한옥건축교실은 서울 공공한옥인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에서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 누구나 신청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2 12:58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전자박물관’ 공간을 일부 리뉴얼해 ‘청계상회’를 조성, 22일(금) 오픈한다.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세운상가 일대 기술장인, 소상공인, 신진작가들이 지역 내 기술과 자원으로 제작‧판매한 주요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큐레이션 쇼룸이다.작년 4월10일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로 개관한 ‘세운전자박물관’은 국내 기술문화 발전에 기틀을 닦은 세운상가와 세운상가 일대의 가치 있는 기록들을 재조명하는 공간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갔다.‘청계상회’에서는 '83년 대림상가에 문을 연 게임기 부품 업체 가 '스트리트파이터5' 세계랭킹 1위 '인생은잠입' 선수와 협업으로 개발한 조이스틱 '잠입레버(SDL-301)',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기업 가 전문 3D프린터의 모든 기능과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크기만 줄여 출시한 '토이프린터', 세운상가 장인 윤하종 씨와 청년 창업기업 의 협업으로 탄생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해 총 43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제품 전시뿐 아니라 실제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각 제품 앞에는 금액, 업체 연락처, 구매방법 등 설명이 적힌 홍보물이 함께 비치된다. 서울시는 지역재생과 연결해 향후 직접 구매‧결제도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마련, ‘청계상회’를 세운상가 일대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청계상회’는 오늘날 세운상가 일대에서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만들어진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4가지 콘셉트, 총 43개 제품이 전시된다.부품, 공구, 금속, 조명, 오락기 등 세운상가 일대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특화 기술을

서울시 | 김주연 | 2019-03-2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