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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9일과 10일 이틀간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이다.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체험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마당에서는 추억의 교실, 청계다방, 구멍가게, 만화방, 공부방 등이 선보인다. 시민들은 교복과 교련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흑백사진도 현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체험마당에서는 ‘뱀 주사위 놀이’, ‘뿅뿅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가 운영되며, 군고구마, 달고나, 추억의 과자 등 먹거리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주말 청계천 판잣집에 오시면 60년대로 시간여행을 온 듯한 이색 경험을 하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 여러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9 12:16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1월 10일(토), 11시에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2018 어울림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부터 시작된 「어울림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은 수동적인 강의형식으로 진행되는 기존의 장애인식개선사업과는 달리, 비장애인이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해보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특성화 사업이다. 2016년에는 휠체어럭비, 2017년에는 휠체어농구를 주 체험종목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시각장애인축구를 주 체험종목으로 진행한다. 경기방식도 기존과 다르게 진행된다. 비장애인 선수가 장애인 선수를 지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번 행사는 서울 이랜드FC 선수들이 시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경기방법 및 장비 등에 대해 지도받은 후 안대를 착용하고 시축 및 실제 경기에 나선다.서울시장애인체육회의 또 다른 사업인 「스포츠재능나눔DAY」가 스포츠스타를 재능기부자로 발굴‧선정하여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체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 강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인 반면, 이번 「어울림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은 장애인선수들이 비장애인 선수를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를 강습한다는 차이가 있다.또한, ‘2018 장애인식개선사업 프로그램’ 참여학교인 송곡고‧동대부고 학생들로 구성된 시각장애인축구 시범경기도 진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한다.아울러,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의 생활체육지도자를 체험부스에 배치해 일반시민이 시각장애인탁구‧좌식배구‧휠체어컬링 등의 장애인체육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체험종목 이외에도 SNS 친구맺기, 솜사탕,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며, 2가지 이상의 종목을 체험하면 스탬프 인증을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식전공연에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세계최초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 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도 진행되어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선사한다.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9 12:13

서울시가 ‘폴란드 독립회복 100주년’ 기념행사에 동참한다. 오는 11일(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폴란드의 국기색인 흰색과 붉은색 불빛으로 물든다. 기념행사는 폴란드가 1차 세계대전 종식 후 독립국가 지위를 다시 회복한 날(1918. 11. 11.)로부터 100년이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서 서울시청사를 비롯해 이집트 ‘피라미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그리스 아테네 ‘자페이온 전당’, 청두 ‘중국-EU센터’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 랜드마크 건물이 일제히 폴란드 국기색으로 불을 밝힐 예정이다.폴란드는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등 세 나라에 의해 123년 간 지배당했고 1918년 11월11일 독립국가 지위를 회복했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주한폴란드대사관과 또 하나의 기념행사인 ‘폴란드 독립회복 100주년 기념 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와 1996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또, 내년은 대한민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달리기 대회’는 11시11분부터 13시까지 뚝섬 수변광장과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1km, 5km, 10km 3개 코스) 폴란드에서는 매년 독립회복 기념일마다 달리기 대회를 하는 전통이 있다. 특히 100주년이 되는 올해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폴란드 독립회복 100주년 달리기행사에 참가하는 김기현 서울시 국제교류담당관은 “서울시의 폴란드 독립회복 100주년 기념행사인 달리기 대회와 점등 행사의 동참을 통해 자주독립의 정신을 세계인과 나누고 서울시와 자매도시인 바르샤바의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도시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도 될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9 10:36

市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제작을 완료하고, 11월 9일(119)부터 2019년 1월 19일(119)까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은 지난 5월, 2018년도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소방관이 참여했고, 몸짱소방관 모델을 달력으로 제작·판매 해온 것은 올해로 5번째다.특히 지난 10월, ‘몸짱소방관’에 대해 전국 최초로 상표권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로써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몸짱소방관 달력’에 대한 고유상표 사용권을 확보했다.'몸짱소방관’은 상표권으로 달력, 벽달력, 엽서, 종이제 광고판, 필기구, 앨범, 사무용품 등 23개의 상품이 지정됐다.올해도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되며, 현재까지 달력판매의 전체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한 4억 2천만원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96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치료비 지원자 96명중 내국인은 90명, 외국인은 6명으로 나타났다.한편 서울시에서 화상으로 119구급대를 이용한 건수는 ’16년 1,611건, ’17년 1,586건, ’18년 9월말 현재까지 1,083건이었다.최근3년 간 국내 화상환자 중에서 신체부위별 3도 이상 중증 화상환자는 총39,297명으로 엉덩이 및 다리의 3도 이상 화상이 10,114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고, 손과 손목이 9,632명, 발과 발목이 8,027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중증화상은 엉덩이 및 다리가 가장 취약하며, 다음으로 손과 손목, 발과 발목이 화상에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 3도 화상은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된 경우를 말하며, 중증 화상은 성인의 경우 체표면적 20%이상, 어린이 및 노인은 10%이상 5% 이상 전층(3도 이상) 화상을 말한다.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은 재난현장활동 소방관의 근육질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9 10:34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의 수상자로 영화배우 박중훈, CJ문화재단 등 13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1월 12일(월) 오후 2시 45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윤준병 행정1부시장이 시상할 예정이다.올해로 67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6·25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671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1949, 미술부문)을 시작으로 서울시청 축구팀 창단 감독 박종환(1983, 체육부문),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를 출생시킨 장윤선(1987, 기초과학부문), 前문화부장관 이어령(2001, 문학부문), 가수 패티김(2005, 공연부문), 만화가 이현세(2006, 문화산업부문), 첼리스트 정명화(2009, 서양음악부문) 등 각 분야 대표거장들이 수상했다.2018년 수상자 선정은 지난 6월 1일(금)~7월 27일(금) 2개월간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과 전문기관의 추천을 통해 총 72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다. 추천 받은 수상후보자들을 대상으로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공적심사위원회와 분야별 공적심사위원장 14명으로 구성된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올해 문화상은 14개 시상분야 중 문화산업을 제외한 13개 분야(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에서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학술 부문에서는 2013년 아시아수학학술대회, 2014년 세계수학자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다수의 석박사 배출 및 저서·논문 저술활동을 통해 수학발전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8 12:45

이번 주 토요일 취업, 진로, 연애, 대인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춘들이 모여 잠시나마 막막한 현실을 잊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10일 토요일 13시부터 20시까지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 4기가 기획한「굿데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는 한강과 서울시 대표 축제들의 현장에서 활동하며 전문가로 양성된 청년 축제·문화기획자들로서 이번「굿데이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이번 축제는 ‘우리 생에 볕 들 날’이라는 주제로 청춘을 위로하는 다양한 공연과 아트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은 청춘들의 기를 충전해 줄 특색 있는 락 밴드들의 공연이 열리는 ▲ ‘기’ 무대와 스트레스를 원 없이 날려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디제이 공연들이 열리는 ▲ ‘원’ 무대로 나뉘어 상시로 진행된다.임승환, 데이모노마드, 해마군단, 아디오스 오디오, 전범선과 양반들이 락 음악 공연을 선사하고, 요한, 펀킨캣, 아킴보, 쎄끼, 요한 일렉트릭바흐 등이 디제이 공연으로 무대를 꾸민다.은 이번 축제가 진행되는 사각사각 플레이스의 입주예술가들이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 며 13시부터 18시까지 상설로 운영된다.▲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액세서리를 만들어보는 ‘기원 공작소’ ▲ 도자기 조각에 소원을 그려보는 ‘나의 사랑스러운 돌멩이’ ▲ 2030 세대가 가진 불안과 우울에 대해 직접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민 참여 워크숍 ‘나만의 컬러링’ ▲ 입주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작업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 ‘소원의 숲’ ▲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이 타인에게 쓸모 있는 물건이 되는 물물교환 프로그램 ‘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8 12:40

나, 우리 그리고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식문화 혁신 축제’가 열흘간 펼쳐진다.서울시는 9일부터 18일까지 ‘지구를 살리는 밥상 공동체’를 주제로 ‘2018 서울 식문화 혁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식문화혁신 심포지엄, 2030 토크콘서트, 도시먹거리 국제컨퍼런스 등 12개 행사와 민간단체의 16개 행사 등 총 28개 식문화 혁신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인 가구, 혼밥, 외식 증가 등으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식문화 혁신 활동을 시민사회와 함께 확산할 예정이다.서울시 주최 행사는 9일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서 ‘장하다 내인생 프로젝트: 장 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14일 식문화혁신 심포지엄, 15일 도시 먹거리 국제컨퍼런스, 17일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2030 토크콘서트, 17일 서울글로벌 식문화 축제 등 12개 행사가 열린다.‘식문화 혁신 심포지엄’은 1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밥상을 매개로 한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세가지 세션으로 진행한다. 세션1: 밥상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외 사례와 전략은 김태희 경희대 교수의 ‘우리공동체의 먹거리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 기조강연과 이욱정 PD와 일본 도쿄 덴키대학의 히로코 토쿠나가 교수의 ‘국내 및 일본의 사례와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세션2: 마을부엌 활성 방안과 지속가능성은 ‘서울 마을부엌의 현황과 의미’를 김소연 경희대 교수가, ‘마을부엌 시범 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은 (사)환경정의 먹거리정의센터 연구팀이 발표한다.세션3: 식문화혁신 우수사례는 김원일 슬로푸드 원장, 고은정 제철음식학교 대표, 김근희 식생활교육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8 12:36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미래형 신개념 자전거도로 구축 및 친환경 자전거 도로망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반영하기 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Eco-Bike Line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서울시 여건상 도로다이어트만으로 자전거도로를 확충하는데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공간을 평면에서 입체화하여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전거도로 구축에 반영하고자 시민 제안을 받는 공모전 방식으로 추진한다.서울시는 ‘자전거 도시, 서울’ 구현 하고자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전용도로망 구축을 목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신개념 자전거도로 설치구간과 설치방법을 공모한다.새로운 방식의 자전거전용도로인 ‘Eco-Bike Line’이란, 지상공간 위에 신규로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기존 고가구조물 및 교량의 측면 또는 하단부에 데크를 사용하여 입체적으로 설치하는 자전거도로이다.Eco-Bike Line의 구성요소로는 입체구조물을 신규로 설치하는 방식의 ‘SKY BIKE-WAY’와 기존 고가구조물 및 교량의 측면이나 하단부에 데크형으로 설치하는 방식의 자전거도로인 ‘SKY BIKE-DECK’가 있다.Eco-Bike Line은 ‘SKY BIKE-WAY’, ‘SKY BIKE-DECK’와 같은 구조물이 기존 자전거도로와 자연스럽게 연계되거나 새로운 자전거도로망 설치에 활용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이다.유사한 방식으로 중국,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의 주요 도시에서는 고가다리 밑이나 지상역사·항구·교차로 위의 공간을 활용하여 자전거전용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영국 런던시는 총연장 219km, 최대 너비 15m의 자전거고가도로 ‘Sky Cycle’을 건설할 예정이다. 열차의 지상역사 상부 공간을 활용하는 이 자전거도로는 200개의 경사로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7 12:18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서울역사문화특별전으로 조선시대 한강인 ‘경강(京江)’의 상업활동과 경강사람들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2018년 11월 9일(금)부터 2019년 1월 27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경강은 조선시대 한양을 흘렀던,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의 강줄기를 말한다. 경강은 도성 안의 시장에 미곡, 목재, 어물, 소금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었고, 전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전국의 상품가격을 조절하는 중앙시장의 구실을 하였다. 경강은 전국의 모든 물화가 집하(集荷)되는 전국적 해운의 중심지였다.상업과 교통의 중심지인 경강에는 상업이나 선운업, 조선업, 장빙업(藏氷業), 빙어선(氷魚船) 등을 통해 부를 축적한 경강상인들이 거주했다. 이외에도 사기와 협잡을 통해 한탕을 노리는 각종 무뢰배, 배로 운반된 화물을 창고까지 운반하여 먹고사는 지게꾼, 뱃사람들을 상대로 술과 유흥을 판매하는 색주가, 뱃사람들의 안녕을 빌어주는 무당 등 다양한 계층들이 살아갔다.전시의 구성은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며 관람할 수 있도록 포구와 나루 별로 경강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전시실 가운데에 천장까지 돛을 펼친 9m 길이 황포돛배가 전시된다. 2대에 걸쳐 한강변에서 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11호 김귀성 조선장이 제작한 황포돛배이다. 직접 탑승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기에 관람에 즐거움을 더 할 것이다.조선후기 광진, 뚝섬, 서빙고, 한강진, 용산, 서강, 마포 등은 현재와 지명은 같았으나 그 모습은 많이 달랐다. 이곳들은 포구와 나루 별로 특화된 업종이 번성하였고 각자의 영업권을 유지하기 위한 분쟁이 계속되었다.한강의 상류에서 한양으로 들어오는 첫 번째 입구인 광나루(광진)와 정선의목재가 뗏목으로 묶여 내려와 목재가 산같이 쌓여있는 곳이 뚝섬이었다.한강에서 얼음을 캐고 동빙고·서빙고까지 운반하는 장빙업이 성행하였고, 점차 얼음 수요가 늘어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7 12:15

서울시는 서울역 옹벽에 235m 길이의 벽면활용 공공미술 ‘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 작품을 선보인다. 이는 지난해 설치된 185m 길이의 ‘만경청파도’ 전시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전시이다.올해 작품이 설치된 235m 구간은 서울역(서부역) 방향에서 남영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높이 2.5~4m의 옹벽으로, 청파로 전체 420m 구간의 절반을 넘는다.청파미래도(靑坡未來圖)는 푸른 언덕 청파(靑坡) 위에 서울의 미래상을 담아낸 작품으로, 4명의 작가들이 새로운 서울의 미래를 상상하여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풍경들을 여러 층위로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완성된 작품은 앞으로 2년간 전시된다.공개공모를 통해 선정된 4명의 중견 및 신진작가는 각각의 다른 개성과 화풍을 통해 ‘사랑과 희망’, ‘길을 통한 화합과 소통’, ‘시간이 흐르는 사운드 스케이프’, ‘상상 속의 푸른 언덕’을 소주제로 하여 서울의 미래를 상징화한 4인 4색의 감각적인 작품을 그려냈다. 작가공모는 “함께 걷는 서울, 공감하는 서울, 함께 꿈꾸는 서울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7월 11일~ 8월 5일까지 공고되었고, 접수작가 22명 중 최종 4명이 선정되었다. 참여작가 : 유승호(화가, 45세) ▴강상우(화가, 42세) ▴최수정(화가, 42세) ▴신로아(화가, 29세) ▴예술감독 : 박영균(화가, 53세)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공공미술의 이해를 돕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을 모집하여 운영하였다. 은 공공미술에 관심이 있고, 미술 전공분야에 있는 시민 20명, 미술과 대학생 10명으로 총 30명으로 구성하였다. 이들은 3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작가와 함께 주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글과 그림으로 이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현장에서 작화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6 11:47

저소득 한부모 가정, 청소년, 보호아동, 장애인과 같은 사회취약계층이 공동생활하며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공동생활가정’. 서울시가 공동생활가정 41호를 연내 추가 공급한다. 앞서 올해 47호(상반기 14호, 하반기 33호)에 이은 것이다. ‘공동생활가정’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나 한국주택도시공사(LH공사)가 다가구 주택을 매입한 후 운영기관에 시중 전세가격의 절반 이하(30~50%, 2천여만 원)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저렴한 임대료(월 평균 24만원)로 임대하면 운영기관이 사회취약계층에게 다시 공급하는 방식이다. 횟수에 관계없이 2년마다 재계약 가능하다. 서울시는 그동안 장애인 등에게 총 740호('18.10. 기준)를 공급해온 가운데,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공동생활가정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만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 추가 모집·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저소득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 등 12개 유형의 총 740세대의 공동생활가정을 지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자치구 복지부서를 통해 입주자 선정 관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41호(18채)의 호당 평균 면적은 57㎡다. 입주는 내년에 이뤄진다. 18채(41호) 중 건물 하나에 다세대가 입주가능한 곳은 8채(30호)다. 8채는 ▴강동구 1채(4개호) ▴금천구 1채(8개호) ▴노원구 1채(3개호) ▴서대문구 1채(4개호) ▴성북구 1채(4개호) ▴은평구 2채(3호, 2호) ▴광진구 1채(2개호)다.운영기관 신청자격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고나 등록된 단체로 최근 3년간 입주대상자를 보호·지원한 실적이 있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인 등이다. 자격을 갖춘 기관은 ‘공동생활가정 운영기관 신청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6 11:45

서울시가 빈집을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11월부터 시 전역의 빈집실태를 전수 조사한다.지난 8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양동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발표한 ‘강남북 지혁균형발전 정책구상’ 중 하나인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청년중심 창업공간’, ‘청년주택’,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서울시는 정확한 빈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 1년간 단전, 단수된 가구 18,151호를 빈집으로 추정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기존에 이미 조사를 시작한 성북구와 동대문구를 제외한 23개구에 대해 2019년 6월까지 진행된다.빈집 실태조사는 서울시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SH공사와 서울연구원, 한국감정원 등이 11월 6일(화) MOU를 체결하고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조사는 위치와 현황 등을 확인하는 현장조사와 빈집의 노후․불량 상태 등을 조사하는 등급산정조사 등으로 이뤄지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 중심 창업공간’, ‘청년주택’,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실태조사가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되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며, 이를 활용하여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 등 청년층 주거 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6 11:44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11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영국 세계 관광박람회(World Travel Market, WTM) 2018」(이하 「WTM 2018」)에 참가한다. 21세기 비틀즈라 불리는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 방탄소년단(BTS)을 통해 유럽시장의 잠재 관광객을 공략할 계획이다.최근 BTS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관광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담은 ‘My Seoul Playlist’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서 BTS는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Live Seoul like I do)’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쉴거리‧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 살거리‧할거리 총 7개의 테마(▲딜리셔스 서울 ▲릴렉싱 서울 ▲익스트림 서울 ▲히스토릭 서울 ▲한류 서울 ▲패셔너블 서울 ▲익스클루시브 서울)로 서울을 소개하고 있다.「WTM 2018」은 전 세계 186개국, 5,100개 여행업체 및 관람객 85,000명이 참가한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FITUR)」,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TB Berlin」와 함께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유럽시장에 알려 관광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영국은 유럽 주요 3개국(영국․프랑스․독일) 중에서도 방한 관광객 수가 1위인만큼, 서울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18년 1~9월 방한 영국관광객은 99,310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1.6% 증가하여 회복세에 돌입하였다.우선, 박람회 첫날인 5일(월)에 열리는 한국관광설명회에서 현지 미디어 및 여행업계 관계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서울을 홍보하고, 유럽시장 협력 여행사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핵심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품격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인바운드 관광시장에 선제적으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5 14:55

손재주 있는 여성들을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2018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이 오는 11월 9일(금)~10일(토) 양일간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된다.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본선에 진출한 차세대 공예창업리더 60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판매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올해 6회를 맞이하는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은 여성들이 손작업과 공예를 통해서 창업할 수 있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시 여성공예정책을 대표하는 행사다. 지난 9월 참가신청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60팀을 선발했다.먼저 이번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선 차세대 공예창업리더 60팀과 공예창업 스타트업인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및 여성공예창업 성장지원 777프로젝트 선정 여성창업가, 그리고 공예창업의 우수사례 브랜드의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또, 공예창업에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창업 정보 제공 및 창업/판로관련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바스큘럼 김유인대표, 와이티티 김주성대표의 창업사례강연도 9일(금), 10일(토) 이틀간 진행된다.서울혁신파크 상상청 앞 야외공간에서는 공예마켓이 펼쳐져 다양한 분야의 공예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여성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여성발전센터의 사업소개 및 입주기업홍보부스, 그리고 공예체험부스를 통해 공예, 창업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감고당길에서 열리는 여성공예마켓 수공길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이 혁신파크에 모인다. 다양한 분야의 질 높은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예마켓이 상상청 야외공간에서 펼쳐진다.직접 공예작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3개의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지음의 위빙 워크샵’, ‘세간살이의 뽁뽁이 파우치 워크샵’, ‘황새둥지의 양말목 직조워크샵’ 등 프로그램은 현장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rsq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5 14:54

저소득 소아암환자 등에게 1년에 2회 이상 직접 캔 산삼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박형중씨, 38년간 생명의전화 상담사로 봉사활동하고 있는 박주선씨, 척추장애로 장애판정을 받았지만 장애인 취업교육에 앞장서는 김남홍씨,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부해 오고 있는 박철순씨,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오천호씨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베푼 소상공인을 위한 시상식이 개최된다.서울시는 11월 5일(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6명의 소상공인을 시상한다고 밝혔다.대기업 자본이 골목상권까지 진출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누고 베푸는 소상공인들의 미담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서울시는 지난 7월 16일(월)부터 8월 17일(금)까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 및 서울시 자체공적심의를 통해 공헌활동 내용과 활동의 적극성, 수혜범위,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한 뒤 표창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였다. 총 3번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수상자는 13년부터 재능기부로 총 3,000명이 넘는 재소자에게 인성교육등을 실시해 온 오서진씨 등 16명이다. (표창대상자 지역사회공헌 내용 별첨)2018년 「지역사회공헌 우수 소상공인」수상자 시상식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5일(월), 16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무교청사 9층 회의장에서 진행된다.서울시는 수상자에게 서울시장 표창장과 함께 ‘지역사회공헌 인증 점포’ 현판을 수여하여 나눔과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이러한 공헌활동이 더욱 확산되도록 홍보, 전파되도록 할 계획이다.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의 근간이자 골목상권을 지키는 소상공인의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4 13:20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를 내방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노후 시설 재정비와 정보제공 시스템 개선 등 새단장해 11월 5일 재개관 한다.원전하나줄이기 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시민 참여 공간 조성을 위해 2013년에 개관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노후 된 시설과 전시 시설을 지난 10월 말 재정비에 들어갔다.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오래된 나무, 폐유리병, 폐교 마룻바닥 자재 등을 재활용해 지어졌으며 방문 및 교육 참여를 통해 매년 2만명 정도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하므로써 원전하나줄이지정보센터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했다.금번 재정비로 다양한 참여형 전시물을 설치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4개의 존(Zone)을 구성했다.“원전하나줄이기 History존”에서는 시선 이동에 따라 정보가 바뀌는 렌티큘러(Lenticular)를 적용했으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존”에서는 디지털 콘텐츠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주요 정책별 사업내용, 행사 소식 등 최신 정보를 알 수 있다. “참여존”에서는 증강현실(AR)를 활용해 시민, 마을, 단체별 참여 가능한 정책(E-Start) 정보를 알아보고 몇 가지 설문을 통해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다. “서울에너지 전광판”에서는 에너지 자립마을의 현황과 주요 성과, 지역별(북서부, 북동부, 남서부, 남동부) 투어 코스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센터 앞 공간에는 원전하나줄이기 상징인 동글이와 아트트릭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는 월~금 09:00부터 17:00까지, 토요일은 10:00~17:00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4개존 등 상시이용시설은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

서울시 | 손혜철 | 2018-11-04 13:19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1월 한 달간 한강으로 내려앉은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한강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에코데이캠프 ‘가을산책’이 진행되며 암사생태공원에서는 우리가족 ‘가을생태나들이’,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억새군 갈대양’ 등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또한 난지 한강야생탐사센터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먼 나라에서 찾아오는 겨울손님을 맞이하는 한강야생동물학교 ‘겨울철새탐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의 ‘양말인형 만들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의 ‘한강의 야생동물 발자국 손수건 꾸미기’, 암사생태공원의 ‘현미경으로 만나는 세상 도전 생명과학자’, 고덕수변생태공원의 ‘씨앗과 열매의 비밀’,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의 ‘목화따기’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유아, 초등,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한강공원의 총 7개의 장소에서 열리며 각 공원의 생태환경에 맞게 구성되어있으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취향대로 골라서 즐길 수 있다.모든 생태학습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 3780-0849)로 하면 된다. 각 생태공원별로 운영 시간과 진행방식이 상이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며 “선선해진 한강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2 13:19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5일(월)부터 29일(목)까지 접근성이 높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메트로미술관의 2019년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1986년 문을 연 메트로미술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하루 5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경복궁역 내에 위치해 있다. 메트로미술관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어 30년 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메트로미술관 1관의 전시면적은 90mx2.5m이며 2관은 60mx2.5m로 소규모 전시 뿐 아니라 대규모 전시도 할 수 있다. 또한 조명과 냉‧난방 시설 등 편의시설과 무인경비시스템, CCTV, 강화 유리문 등 안전설비가 갖추어져 있다.공사는 문화예술 전시를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저렴한 대관료로 미술관을 운영 중이다. 2010년에 대관료를 산정한 이후, 9년 간 동일한 금액으로 대관료를 책정하고 있다. 일일 대관료는 2018년 기준으로 부가세를 포함해 1관의 경우 275,000원이며 2관은 211,200원이다.2017년에는 1,2관에서 82건의 전시가 439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10월까지 51건의 전시가 303일 동안 이루어지고 있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서홍관)가 기획한 ‘금연운동 30주년 기념 사진전’이 지난 6월 1일부터 6일까지 2전시관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김성원 작가가 한지작업을 꽃이라는 소재로 재구성한 ‘섬유미술전’이 열렸다.신청된 전시는 공공기관 미술관으로서 지켜야 할 공공목적을 침해하지 않고 전시 작품이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등의 기준으로 서울교통공사의 자체 심의를 거쳐 12월 중 대관 승인 여부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정기 대관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통해 문의하면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정기 대관 승인 이후 발생하는 공실 기간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2 13:16

서울시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1,500켤레의 운동화가 캄보디아 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가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나눔축제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운동화에 마음을 담아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장이 마련된다. 어려운 환경에서 생계의 위험에 노출된 캄보디아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가 이 자리에서 탄생된다.2007년 내전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우간다의 소년병들에게 5,000켤레의 희망의 운동화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그동안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를 통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네팔, 라오스, 베트남, 태국, 미얀마,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의 빈곤청소년들에게 약 67,000켤레의 희망의 운동화를 전달한 바 있다.올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운동화가 전달될 캄보디아는 ‘평화와 번영의 땅’으로 불렸다. 메콩강과 앙코르와트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려한 문화유산으로 유명하지만 오랜 내전의 영향으로 심각한 빈곤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캄보디아는 1975년부터 1979년까지 벌어진 ‘킬링필드’ 사건으로 인해 200만 명의 희생자를 낳고, 이후 1990년대까지 이어진 내전으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다.올해 「2018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에서는 디자인고등학교, 미술고등학교 등 청소년들에 의해 완성된 500점의 운동화와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시장, 바둑인 이세돌 九단, 김연아 선수, 「미생」의 윤태호 작가 등 20점의 유명인 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전달대상 국가인 캄보디아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캄보디아 전통놀이 체험, 캄보디아 전통의상 체험, 캄보디아 전통 차 시음 행사 등을 통해 운동화를 전달받는 캄보디아와 교류하고 서로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행사 양일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1 17:47

“어린이활동공간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가정에서도 하루 세 번 30분 이상 환기해야 합니다. 어린이는 외출 후 손 씻기, 장난감 입에 넣지 않기, 바깥놀이하고 옷 먼지 털기 등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해 주세요. 부모는 어린이방 책꽂이 등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용품 구입시 안전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서울시는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해 종로구 덕수궁길(덕수궁 초입~원형분수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18년 환경보건콘서트’를 연다.환경보건콘서트는 2일 11시 20분부터 덕수궁길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이 안심환경공간 만들기’,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 줄이기’, ‘하나뿐인 내 몸’을 주제로 스탠딩 토크를 진행하며 토크 중간에 음악공연도 펼쳐진다.시와 (사)에코맘코리아가 주최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서울시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태양의학교, 미세먼지행동본부, 행복중심서울동북생협, 화장실문화시민연대, 한국완구협회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환경동아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토크콘서트 ▲‘어린이 안심환경 공간만들기’는 문명희 (사)에코맘코리아 본부장, 김선찬 서울시 생활보건과장, 최현정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환경안전센터장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 줄이기’는 하지원 (사)에코맘코리아 대표, 정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임영욱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 ▲‘하나뿐인 내 몸’은 하지원 대표, 전상일 한국환경건강연구소장, 경희여자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각각 참여한다.콘서트 현장에서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운영,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위생용품 안전관리제도 소개, 수은 OUT 건강 IN, 어린이활동공간 안심환경 펙트 체크, 미세먼지와 건강,

서울시 | 김주연 | 2018-11-0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