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의 중심시가지가 한층 더 산뜻해진다.영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읍 문화의거리 및 햇살가득다담길 조성사업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 이행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이행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가 3번째 체결하는 것으로 기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공사를 상호협조를 통한 효율적이고 원활한 공사 시행을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이정우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영동읍 전선지중화 사업은 영동읍 계산리 영동문화원~세무서~베스킨라빈스 0.627km 구간과 영동중앙지구대~소화의원 0.595km구간의 난립된 전신주 및 공중선 등을 지중화 시키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거미줄같이 엉켜 있던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이 주 공정이다.영동군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업자가 사업비의 50%씩 분담해 추진한다.이 지역은 영동읍 시가지의 중심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다.군은 기존 사업들이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자,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올해도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협약 체결 후, 주민들에게 사업개요 및 사업진행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현재 기본적인 사업설계를 마친 상태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중화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 완공예정이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및 도로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함은 물론 도로변에 제각각 엉켜있는 각종 선로를 정비함으로써 영동의 도시미관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세복 영동군수는“지중화공사로 인해 소음 및 진동으로 군민들에게 다소 불편한 점은 예상되지만,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건설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감안하여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한편

영동 | 손혜철 | 2019-05-20 14:00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올해 만 65세 이상(1954년생)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 23) 예방접종을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며, 폐렴구균(PPSV 23) 백신 1회접종 완료로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정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올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권장하는 이유는 면역력이 크게 감소하는 시기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병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폐렴 초기 증상은 흔한 호흡기 질환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군 보건소는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안내와 개별 우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안내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을 택해,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예방접종하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0 11:31

충북 영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자인 의료법인 중앙의료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태건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위탁기간은 2019년 7월1일부터 2024년 6월30일까지 5년간이며, 위탁범위는 군립노인전문병원의 병원운영권과 소유재산, 장비 등이다.지난 2009년 개원하여 역할을 다해 온 영동군립노인전문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병 전문 치료기관으로, 군은 현 수탁자와의 5년간의 계약 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게 됐다.수탁자의 설립목적, 운영실적 등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재 모범적이고 체계적인 병원 운영을 하고 있는 중앙의료재단과 군의회 동의를 얻어 재위탁하기로 하였다.협약에 따라 재단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분리된 치매환자에게 진단, 치료, 요양 등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치매전문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게 된다.영동군은 기존 22병실 120병상 중 12병실 66병상을 치매전문병동으로 설치하며, 치매전문 의료인력도 확충할 계획이다.박세복 군수는 협약식에서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립노인전문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중앙의료재단은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중앙의료재단은 대전에서 시립 노인전문병원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0 11:31

영동군 구름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대표 송남수)이 주관한 ‘천년구름마을 풀쌈축제’ 가 18일 오전 11시 영동읍 호구 디저트 카페 일원에서 열렸다.구름마을사람들은 영동지역에 생산되는 호두와 과일 등을 활용해 호구빵을 판매하며 주민화합과 마을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마을 기업이다.특별한 먹거리, 오염되지 않은 청정함을 선보이는 것이 추구하는 목표다.이러한 이상을 담아 올해도 주위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토끼풀, 망초, 명아주 등 자연에서 자란 풀, 나뭇잎, 야생꽃을 직접 보고 뜯고 먹음으로써 자연의 감성에 물들자는 취지로 풀쌈축제를 열었다.매년 축제시기에 맞춰 자연을 벗 삼아 제철 나는 풀과 꽃을 뜯고 다듬어 풀쌈을 해먹기 위해 많은 도시민들이 찾고 있다.올해 1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행사로, 매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해 입소문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청정 영동의 자연의 향기가 깃든 자연 먹거리에 더해,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된다.이날은 참여자들과 주변 산과 들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의 종류를 알아가며, 준비된 다양한 풀들로 풀쌈, 튀김, 샐러드 등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준비된 식재료들은 중금속과 미세먼지 탈취 분해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며, 신비의 광물로 잘 알려진 ‘일라이트’ 세정수로 손질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또한, 지역의 예능 동아리들이 나서 재능기부로, 난타, 우쿨렐레, 황실다법 시연, 색소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협조로 프리마켓이 열려 자수, 공예, 염색 등 지역 예술인들의 기교와 솜씨를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의 와이너리농가에서도 나와 명품 영동와인을 선보인다.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행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한 송남수 대표는 “청정 지역인 영동에서 숨겨진 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많은 이들과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

영동 | 손혜철 | 2019-05-18 18:44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17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경기에서 ‘영동군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동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 지역 농·특산물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일일 홍보맨으로 나서 1만5천여 명의 관중들을 대상으로 영동군 홍보에 열을 올렸다.경기에 앞서, 경기장 메인 출입구 앞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야구장을 찾은 아구팬들을 대상으로 돌림판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명품 영동와인 등 홍보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장에서는 박세복 군수가 영동군의 마스코트인 ‘우리’, ‘소리’와 함께 시구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다.특히, 경기 중간에 영동군 관련 퀴즈 이벤트가 펼쳐져 관중들에게 지역특산품인 영동와인과 포도즙이 무료로 제공되는 등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었다.이와 함께 야구장 내 대형 전광판에는 오는 8월말 개최되는 영동포도축제와 영동군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는 등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영동군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세복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전국에 더 알려져 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인 영동을 알릴 수 있는 전략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17 10:19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 후보지 선정 발표 이후, 지역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군민 염원이 커지고 있다.현재, 양수발전소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가 추진중인 유치 서명 운동에 2만9천1백여명의 많은 군민이 동참하며 영동군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양수발전은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나 급증시 친환경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안정적 전력수급과 온실가스 미배출 등 여러 이점이 있다.한국수력원자력(주)은 8차 전력수급계획의 일환으로, 2016년 7월부터 작년 11월까지 환경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충북 영동군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군, 강원도 홍천군 등 7개 지역을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예비후보지로 선정했다.영동군의 경우에는 설비용량 500MW, 총낙차거리 453m, 유효저수용량 450만㎥, 수로터널 2,484m로 규모로, 상촌면 고자리 일원이 상부지, 양강면 산막리 일원이 하부지로 거론되고 있다.공사기간만 총 12년 정도, 총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공사비 중 70% 정도인 6천억원 정도가 지역 건설업체 및 장비, 인력 등에 투입되고, 발전소 가동기간까지 약458억원의 지역지원사업이 추진되는 등 인구유입, 일자리창출, 주민복지증진 등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하다.이에 영동군에서는 이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45개의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를 구성한 후 군민 공감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중이다.주민수용성이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자율적인 유치의사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4월 초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주민홍보 TF팀을 구성해 장날 등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대상 마을 주민 선진지 견학 등으로 주

영동 | 손혜철 | 2019-05-17 10:18

충북 영동군은 16일 양산면 원당리 마을회관에서 자살예방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김용호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 마을 주민 등100여명이 참석했다.현판식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마을 대표 간 농약안전보관함 521개 전달식, 생명지킴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317명을 대표해서 생명지킴이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군 보건소장과 마을 대표 간 협약식,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이 농약안전보관함보급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예산(1억4백2십만원) 지원, 한국자살예방협회의 업무지원, 충청북도의 행정지원을 비롯해 영동군의 마을선정과 운영 등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된다.보급 마을에 대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약으로 인한 충동자살예방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군은 올해 사업을 강화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5개 마을 521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다.향후 전 주민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문화 조성,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을 위한 각종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날로 각박해지는 현실 속에서 삶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이 늘고 있다.”며, “농약보관함 보급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풍토를 만드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16 16:00

충북 영동군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1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강묵정지역아동센터, 영동지역아동센터, 심천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선정,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였다.군은 가정과 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는 방과 후 돌봄을 도맡아 수행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쾌적한 환경조성이 우선되어야 함을 인지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기존의 바닥, 주방, 화장실 등 노후화가 심한 시설들이 리모델링되어, 시설 종사자들과 이용 아동들의 불편함과 안전이 크게 개선됐다.또한, 도배 및 조명 교체 등을 통해 더 밝은 분위기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 아동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에는 총 9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체계적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5-1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