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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40세~64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만65세 미만 중장년층의 고독사가 계속되고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중장년가구의 파악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지난 2월 각 마을 이장을 통해 1인 중장년 50여가구를 1차 파악하였으며, 기 확보한 명단을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하여 조사를 펼칠 계획이다.조사 내용은 대상자의 소득, 주거, 건강 등 생활 실태와 사회적 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영동읍행정복지센터는 조사를 통해 경제적 빈곤, 사회적 고립이 심각한 위기의심가구 발생 시 긴급지원 등의 공적급여 연계와 민간자원서비스 연계한다.또한 과다한 알콜 섭취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보건의료기관에 의뢰하는 등의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영철 영동읍장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3-12 10:52

전국 유일의‘포도 ․ 와인산업특구’인 충북 영동군에 특별한 카페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군은 영동전통시장 제2주차장 옆에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을 와인 전문 카페로 변신시켰다.전통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젊고 세련된 느낌의 공간이다.분위기 있고 넓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와인장식물은 남녀노소, 세대 구분없이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이 ‘와인카페’는 지상 1층(건축 연면적 165㎡) 규모로 와인전시 ․ 판매장과 시음코너, 휴식 공간 등을 갖춰 지난 7월 정식 개장했다.관광객의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부지 매입 등 예산 절감을 위해 이 곳에 둥지를 틀었으며, 현재 전문성과 유연성을 살려 민간에서 위탁운영중이다.전통시장이 가진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 보일 수 있지만, 주변과 융화돼 젊은 소비자층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전통시장이 가진 고유의 매력에 신선한 재미까지 더해져 젊은 세대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일들이 부쩍 늘어났다.이곳에서는 영동 와인의 역사를 한 눈에 보는 동시에, 지역의 7개 와이너리에서 공급받은 20여종의 명품와인을 맛볼 수 있다.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스위트와인, 로제와인, 스파클링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취향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커피, 망고쥬스, 와인빙수 등을 판매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스테이크, 파스타 등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향후 방문객들에게 지역 와이너리 생산 와인은 물론 세계 각지의 다양한 유명 와인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특색있는 와인 마리아주도 선보일 계획이다.와인카페는 오전12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 일요일은 휴무이며, 브런치 등 예약(☎043-742-2017)도 가능하다.근처에 영동전통시장 제2주차장과 하상주차장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다.군은 이 와인카페를 활용해 고품격 와인 전문서비스로 관광객을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와인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군

영동 | 손혜철 | 2018-03-12 10:51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규제개혁에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2일 영동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필수 영동부군수 주재로 규제개선 과제 발굴 토론회를 갖고 현장밀착형 규제방안 발굴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규제 및 생활불편 규제를 발굴․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실과소별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해 담당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실효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논의했다.적극적인 규제개혁 참여 의지로 총 20건의 규제개혁 과제가 발굴됐다.교육경비 제한 규정 정비, 수변구역 내 축사설치 제한 설정거리 한시적 유예 등 현재의 제도나 시스템에서 벗어나, 규제애로 해소와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과제들이 발굴됐다.군은 발굴된 과제들을 각 담당부서의 의견을 들은 후 상위법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법제처 조례규제개선 50선 사례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규제 조항 등을 적극 반영하는 등 혁신적 규제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소속 공무원의 적극적인 공직문화와 규제개혁을 체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 불편 해소에 구체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 발굴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생활 속 규제개선과 지역투자를 저해하는 법령‧자치법규 등, 인‧허가 행태를 적극 개선한 공무원에 대하여 포상금 지급과 상장을 수여한다.중앙부처에 규제개혁 사항을 건의해 채택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근무성적 가점을 부여한다.군은 무엇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에 주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규제는 과감히 정비할 계획”이라며 “불합리한 자치법규와 행정절차 단계적 개선으로, 군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지역경기가 살아나도록 중단없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영

영동 | 손혜철 | 2018-03-12 00:00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는 7일, 제 36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노인복지관에서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노인 대학생(136명) 및 지역 어르신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노인대학은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이 건강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활력이 넘치는 노인문화 조성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사회를 만들고자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날 입학식은 1년 간 노인대학에 꾸준히 참여할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념사 와 축사 등 공식행사를 진행하며 입학의 영광을 함께 축하했다.영동군지회는 “무언가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도록 하겠고, 노인대학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한편 노인대학은 노인학대예방, 행복한 노후생활, 향토문화, 노래교실, 노년의 성, 고령사회 어르신역활, 보건소 건강 정보, 행복한 인생여행 현장학습 등, 다양한 강좌들이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09:30시부터 12시 20분까지 운영되며 여가선용 및 건강 유지를 원하는 노인들은 연 초에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09 11:11

영동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이 권역 내 사례관리담당자와의 ‘정보공유의 날’을 운영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군민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기로 했다.9일 황간면에 따르면 맞춤형복지팀은‘찾아가는 맞춤형복지’업무 활성화를 위해 권역내 사례관리담당자와의 업무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모든 군민의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권역형으로 신설된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이 주축이 되어 권역 內(황간, 용산, 추풍령, 매곡, 상촌면) 사례관리담당자들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복지대상자 대한 효율적 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한다.8일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복지업무 활성화, 역할 분배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권역간 정보공유의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의 생활실태를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참석한 각 면 복지담당자들은 협업을 분야별로 관리되고 있던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와 신속한 서비스 지원으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다짐했다.면 관계자는 “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권역내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소외계층들에게 더욱더 따뜻하고 더 빠르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지역을 만들도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2016년 영동읍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한데 이어 올해부터 황간면과 학산면에 권역형 맞춤형복지팀을 추가 신설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09 11:05

충북 영동군은 2018 영농대비 수리시설, 양수장비 일제 점검·정비를 이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노후되거나 작동불가 수리시설·장비를 사전에 정비해 봄 가뭄에 대비하고 영농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체계적인 점검을 벌인다.점검대상은 읍·면 농업용 수리시설로 암반관정 155개소, 양수장 35개소, 보 65개소 등 농업용 수리시설 310개소이다.농업용 관정은 장옥의 청결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펌프 고장과 송수관로 파손여부를 확인한다.저수지는 제당, 물넘이, 방수로 등을 살피고, 취입보는 수문, 용수로 등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수원고갈 및 기능상실로 인해 용수취수가 불가한 용도폐지 대상 시설물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점검결과 소모품 교체 등의 경미한 정비는 즉시 보수하고 파손정도가 심하거나 연식이 오래돼 정비가 불가능한 양수기 등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교체할 계획이다.군은 관정 및 양수장비의 기능을 보전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시설의 안전도를 높여 영농대비 선제적 농업용수 공급대책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수리시설의 지속적 점검과 장애요인 사전 정비로 군민들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농가도 봄 가뭄에 대비해 보유중인 개인용 양수장비 등의 점검·수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09 11:03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체육시설 기반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최근 들어 군이 군민 여가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집중 투자한 결과, 영동군은 생활체육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더불어 군민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군은 지난해 32억원을 투자해 가마실지구 풋살장·다목적구장 설치, 카누카약 체험장 조성, 군민운동장 트랙보수 등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 조성에 집중했다.또한 양산면 가곡리 다목적구장 조성, 상촌면 인조잔디 게이트볼장 조성, 전천후 게이트볼장 소방시설 설치 등 6개시설의 시설보완 사업을 진행해 군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했다.올해는 체육시설운영관리 7억원, 동네체육시설확충 6억원, 영동체육공원 조성 69억원, 문화체육센터리모델링 5억원 등 총9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군민의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해 생활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먼저, 영동읍 매천리 125-2번지 일대에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98억원이 소요되는 영동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다양한 체육시설 확보와 집중화의 일환으로 인근의 과일나라테마공원과 현재 조성중인 레인보우 힐링타운을 연계한 복합레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이곳에는 실내배드민턴장, 축구장, 풋살장, 다목적구장 등이 들어선다.금년에는 68억원의 예산으로 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전천후 게이트볼장 이용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공공요금 부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영동읍 전천후게이트볼장 등 7개 시설에 1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태양광 발전 설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2월 중에는 황간면 전천후게이트볼장 등 4개 시설에 88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자식 게이트볼 점수판을 설치한다.군은 군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도록 곳곳에 체육공원, 실내외 게이트볼장, 야외운동기구 등 각종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이에 더해 운영중인 체육시설들을 세심하게 관리해 군민들

영동 | 손혜철 | 2018-03-0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