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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자연생태지도사와 함께하는 영동스토리텔링 사업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영동군 용두공원에서 운영되는 영동스토리텔링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자연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활동이 알차게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영동의 다양한 자연 이야기를 들려주고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상반기 프로그램에 5,320명이 참석했으며, 8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운영프로그램 참여자도 이미 810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영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자원인 용두공원 일원에서 전문 생태지도사 4명이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태변화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이곳은 지역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야외 놀이터다.학교를 벗어나 공원을 방문한 아이들은 자연생태 지도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러 들꽃들과 개구리 등의 성장과정을 관찰한다.또한 나뭇잎별 나무구별법 교육과 낙엽이나 나뭇가지, 돌 등을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참나무 징검다리 건너기, 꽃씨 날리기 등 자연물로 하는 놀이로 자연에서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며 생물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배운다.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유익함이 커, 한번 참여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재 참여신청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군은 사업을 확대해 용두공원 뿐만 아니라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이준철 경제과장은 “영동스토리텔링사업은 지역 영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자연환경 생태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애향심을 고취시켜 영동의 미래 성장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며“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스토리텔링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영동 | 손혜철 | 2017-10-18 10:11

충북 영동군은 지난 17~18일까지 양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군 주요사업의 중단없는 추진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17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18개 부서가 내년도 현안, 공약, 신규사업과 기타 시책 등 4개 분야로 나눠 각 실·과·소장이 보고했다.박세복 군수, 한필수 부군수, 실과소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됐다.보고회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조리있게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내년도 영동군의 주요 사업으로는 ‘명품 와인밸리 조성사업’,‘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 ‘과일나라 테마공원 기반 구축’ 등 영동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들과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등 군민 복리증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이 보고됐다.또한 주민 안전 관련 사업과 노인, 여성, 유아 등 맞춤형 복지․보건 정책 등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 실현을 위한 주요사업들을 짚어봤다.군은 민선6기 군정성과가 극대화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그간 추진 중인 사업은 관리와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군수는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로 군정을 이끌어야 할 것”을 강조하며, “100년 미래를 책임질 영동의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군민 행복과 안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도 주요사업 계획은 부서별로 수정 보완된 후 오는 12월 중 본예산 반영과 함께 다음해 업무계획으로 확정돼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8 10:11

황간역에 설치된 승강설비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황간보도육교는 1997년도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는 유일한 시설물이었으나 황간역과 도심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높고 기다란 계단을 이용 할 수 밖에 없었다.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군에서는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8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며 편의시설 사업을 한국철도시설공단 적극 요청했다.그 결과로 보도육교 승강설비 설치공사가 총사업비 4억7천3백만원이 투입돼 2017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지난 9월중 실시된 시험운행 결과 불편사항과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 정상 운행되며 승객들을 맞고 있다.안전하고 편리하게 기차역을 이용할 수 있어 나들이가 한결 편해져 이용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군은 승강설비의 주기적인 점검과 상시운영으로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2018년도에는 보도육교에 대한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해 정밀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군 관계자는 “승강기 사업을 안전하고 꼼꼼하게 마무리를 해 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리한 철도이용을 위하여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7 10:40

충북 영동군의 깊어가는 가을밤 아래 낭만과 정취 가득한 101㎞ 구간을 달린 ‘제11회 영동곶감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성료됐다.영동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명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했다.올해 대회는 14일 오후 5시 영동군민운동장을 출발해 관내 영동군 곳곳의 6개면을 거쳐 돌아오는 101㎞ 구간에서 펼쳐졌다.감나무 가로수 사이와 아름다운 금강변을 달린 뒤 해발 800m 고지의 민주지산 도마령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가을밤 하늘의 별 잔치 감상은 그 어느 대회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줬다.주요 구간 10곳에 마련된 CP(휴식처)에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의료반이 배치돼 주자들의 완주를 도왔고, 곶감, 포도즙, 김밥, 허브차 등 갖가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기록증이 주어졌다.영예의 대회 입상자는 아래와 같다.남자부 1위 이민수(경기 용인, 10:20), 2위 김병희(경기 화성, 11:20),3위 노성현(경남 창원, 11:27)여자부 1위 박태연(경기 군포, 12:22), 2위 김효자(경기 안양, 13:00),3위 차재숙(경남 창원, 13:28)대회 관계자는 “울트라곶감마라톤 대회는 다른 대회에서 누리기 힘든 성취감과 낭만 가득한 대회다”며 “미흡한 점은 더욱 개선해 감의 고장 영동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는 영동군이 전국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곶감을 홍보하고, 마라톤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7 10:40

충북 영동군은 진로학습 ‧ 셀프리더십 명상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각각 지역 청소년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2일 진로학습 명상의 첫 진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진로학습 명상 프로그램은 자기이해와 목표설정, 자기관리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고 그에 맞는 아트명상, 플레이명상, 코칭 등의 기법을 적용하여 실질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영동중, 황간중에서 명상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출강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아성찰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은 경기침체와 시대변화에 따른 사회 전반의 고강도 압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다.수강생 모집공고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으며 출발했다.복잡하고 빠른 현대인의 생활에 심신의 안정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찾아가는 명상, 접근성 좋은 명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MERiT 명상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진로학습 ‧ 셀프리더십 명상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지역의 명상문화 발전과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7 10:39

영동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KBS 가요무대 열려!추억과 낭만의 ‘KBS 가요무대’가 오는 21일 오후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군민들을 맞는다.KBS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군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다.17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9월 성황리에 개최된 제50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로 군민에게 좀 더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영동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유치했다.프로그램 녹화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영동군민운동장 일원에서 5천여 명의 군민과 함께한다.MC 김동건의 사회로, 김연자, 김용임, 김상진, 김희진, 금잔디 등 17명의 유명 원로가수들이 총출동해 추억과 희망의 공연을 선보인다.깊어가는 가을밤, 낭만 가득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한다.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열정과 감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약 2시간동안 흘러간 추억의 옛 노래,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로 온 군민이 한데 어우러져 함께 즐기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녹화된 영상은 11월 13일 오후 10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될 할 예정이다.입장 초대권은 10,000매 정도 넉넉하게 준비돼, 각 읍·면별로 배부가 완료된 상태다.방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초대권을 수령하면 된다.방청객은 행사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지정석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입장 티켓 없는 관객은 티켓 소지자 입장 완료 후 입장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군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군민 화합을 위해 가요무대를 유치했다"며 "군민이 하나 돼 공연도 즐기고 가족 간 정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7 10:38

충북 영동군이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임원 50여명과 군정 곳곳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영동군을 대표하고 지역사회를 이끌고 있는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임원들의 군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의 효율적인 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격식없이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의견개진과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영동군 인구 5만 지키기 운동, 햇살담은 다담길 조성, 레인보우힐링타운 조성, 행복주택 건립 등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은 물론, 레인보우 행복나눔, 치매안심센터 건립사업 등 군민 복지의 핵심 사업들을 바로 아는 시간들을 가졌다.민병수 지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은 지역 현안 및 노인복지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으로 밝고 긍정적인 노인상 정립의 모습을 보여줬다.영동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다짐했다.박세복 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영동군 건설을 위한 중심축으로 든든히 후원해주시고 값진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6 14:46

충북 영동군의 중앙시가지 감나무 가로수 길 일대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청정한 거리로 탈바꿈했다.16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이원리버빌아파트부터 미주맨션까지의 2.05Km 구간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거미줄같이 엉켜 있는 전선을 땅 속에 묻고 전신주를 없애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한전·통신업체 분담금을 포함해 총 75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였다.해당구간은 시가지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이용하는 구간이었지만 전신주와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악천후에는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 재난위험 대비를 위한 전선 지중화사업이 꼭 필요했었다.더욱이 지난 2013~2015년까지 영동읍 계산리 영동 제1교~소화의원 구간(0.4㎞)의 전선 지중화 사업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군은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군은 지난해 6월 한전, 통신사와 업무 협약을 맺어 사업비 매칭 부담 등 상호 협력키로 하고, 한전과 통신사업자는 전신주 철거와 전선에 대한 관로 공사를, 군은 아스콘포장, 보도블럭 정비,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특히, 군은 사업 계획시부터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한 후, 그동안 노후화됐던 도로노면과 일부 인도 블럭을 재포장했다.또한 인도에 설치된 전신주·통신주·가로등 및 각종 안내표지판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공시설물도 재정비했다.이러한 주민들의 보행안전 확보와 시가지 경관 개선을 위한 군의 노력에 힘입어 1년여의 공사가 성곡적으로 마무리되고 깨끗한 거리경관을 뽐내고 있다.도시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산뜻하게 바뀌어 주민 보행 안전 확보, 강우(强雨) 등에 따른 정전 응급 복구, 손쉬운 유지보수가 가능해졌다.군민들도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해지고 장해물 없는 거리를 편하게 걸으며 사업완료를 반가워하고 있다.박세복 영동군수는 “그동안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엉켜 있어 미관을 저해하던 전선이 말끔하게 정리돼 거리 환경이 한층 더 밝아졌다”고 말하고 “공사 기간 중 불편함을 참고 이해해 주신

영동 | 손혜철 | 2017-10-16 10:21

충북 영동군은 13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가족운동회’가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호경)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 정신을 높이고 원아들의 건강증진과 협동심을 키우고 단 하루만이라도 신나게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운동회에는 관내 16개 어린이집 소속 영·유아와 학부모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만들기와 놀이마당으로 나눠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오전 1부 행사는 건강 만들기로 ‘지구굴리기’, ‘시너지 팡팡’, ‘빨강나라파랑나라’, ‘미니농구’등의 유쾌하고 신명나는 경기가 참여자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했다.이어 점심식사 후 열린 2부 행사에서는 ‘바람성 정복’, ‘달리는 양탄자’, ‘줄다리기’, ‘계주’ 등 협동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온가족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함께 참여한 학부모, 교사들도 일상의 걱정은 훌훌 털고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와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서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함박웃음과 지으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은 깊어가는 가을을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모인 가족 운동회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사회 구성원 간에 따뜻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밝고 희망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3 14:57

제21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 영동군 노인대회’가 지역노인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지회장 민병수) 주관으로 13일 난계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노년생활 영위와 노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 및 시상, 2부 전통놀이행사,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1부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과 노인공경에 기여한 노인과 공로자 52명이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영동군수, 도연합회장상,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표창 등을 받았다.특히 올해부터 각 읍·면별로 모범경로당을 선정해 지역 경로단의 기능혁신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이어 진행된 2부 전통놀이 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경기가 열려 11개 읍면 대표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응원전이 펼쳐졌고, 3부에서는 노래자랑이 마련돼 일 년간 갈고 닦은 24명의 노인이 노래 솜씨를 뽐냈다.참여 노인들은 시종일관 밝은 웃음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열성적으로 참여했으며,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을 찾은 박세복 영동군수는 나라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지역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박세복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영동군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