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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새롭게 탄생해 지역사회 행복 전달에 나선다.이들은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24회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 보수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이다.보수교육은 영미회 봉사단 방윤정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13명의 교육생 중 교육 및 봉사활동 참여실적이 우수한 9명의 교육생이 값진 수료증을 이수했다.오는 7월까지 일주일에 2회 정도 역량강화 교육을 추가로 받고 전문 봉사자로서 봉사와 나눔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교육생들이 집중하여 수업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센터 내 2층에 이미용 전문봉사자 교육실을 만들어 주었다.또한, 실습 재료나 용품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교육생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교육생들은 교육기간 중에도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하여 영동군 관내 시설과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한마음이동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였다.교육생 대표는 “이번 보수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문자원봉사자로써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라고 전했다.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긍정적 에너지는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이미용 봉사자들이 전문 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다양한 기관에서 높은 수준의 봉사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8 11:25

충북 영동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기켜주기 위해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2018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모집인원은 군청 10명, 상수도사업소 1명, 읍면사무소 13명, 송호관광지 6명 등 총 30명이다.신청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올해부터 다음학기 복학예정자도 참여가 가능하다.모집인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세대, 차상위계층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하며, 남는 모집인원은 기존 탁구공 추첨방식에서 변경돼 오는 20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더 많은 학생에게 근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8 동계 학생근로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고 경찰, 공무원 자녀와 1가구 2명 이상도 신청이 제한된다.근로는 다음달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20일간 영동군청 실과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행정·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환경미화 등을 수행하며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6만1천원이며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 학생신분에 맞게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재학증명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행정과(☎043-740-3155)나 읍·면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8 11:24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예산편성에 나선다.8일 군에 따르면 군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 운영한다.군은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2008년 ‘영동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한 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군정 주요사업 추진시 기초자료로 삼고 있다.현재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읍·면 지역대표 및 주민자치위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위원회가 제도 홍보, 주민 의견 수렴, 예산안 편성 의견 제출 및 운영 자문 등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군은 △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 △군민제안 사업공모 △예산낭비 신고센터·예산절감 아이디어 접수 등 재정 최종 수혜자인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계층의 욕구를 제안받아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대해 군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하고 각종 회의와 주민교육시 제도의 취지와 효과성을 강조하며 군정 소식지와 전광판, 현수막 등의 다각적 홍보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예산편성 관련 설문조사도 6월 한달간 실시되며, 서면조사, 홈페이지 ‘예산편성에 바란다’ 팝업창을 통해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과 영동군 발전을 위한 제안을 받아 그 결과를 군정에 반영키로 했다.또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해 군민제안 사업을 연중, 공모한다.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군정 발전과 군민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을 타당성, 수혜도 등을 고려해 예산반영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군 홈페이지 내 ‘예산낭비신고센터’와 ‘예산절감 아이디어’ 코너를 상시 운영해 예산낭비 요인과 절감에 대한 군민들의 독특하고

영동 | 손혜철 | 2018-06-08 11:24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 기준액 이하의 아동들에게 9월부터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 하위 90% 가구를 대상으로 만 6세 미만(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자) 아동 1인당 월 10만 원을 지급한다.0세~만6세 미만 아동은 최대 72개월간, 7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소득과 함께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 인정액 선정기준은 3인 가구 월 1천170만 원, 4인 가구 월 1천436만 원, 5인 가구 월 1천702만 원, 6인 가구 월 1천968만 원을 초과하면 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아동보호자의 친족 등)이 이달 20일부터 아동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의 경우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그 외의 경우는 보호자 확인 등의 문제로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의 급여 분부터 지급되며, 오는 9월분 아동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9월말까지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된다.아동수당의 첫 급여 지급일은 9월 21일이다.아울러 출생 아동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출생한 달부터 소급하여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나 신청 절차 등의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에서 개설한 아동수당 홈페이지(ihappy.or.kr)나 읍면사무소 복지팀, 생활지원과 아동청소년팀(☎043-740-376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동군은 아동수당 사전신청이 20여일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사전신청 기간 동안 대규모 신청이 일시에 몰리는 경우를 대비해 보조인력 배치로 각 읍면에서 안내, 접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7 12:21

녹음이 한층 짙어진 요즘,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의‘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민주지산 정기 받은 ‘청정 자연’의 힐링휴양지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 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2015년 3만6407명 △2016년 3만8341명 △2017년 3만9230명 등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에만 2만5천명이상 방문하는 등 주말이면 대전, 김천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숲속의 집 등 모든 숙박시설이 매진사례를 빚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 휴양림은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로 삼림욕장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주변에는 고로쇠나무, 소나무, 참나무, 때죽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어 숲속 길을 걷다보면 다량의 피톤치드가 정신적 피로를 말끔히 덜어준다.휴양림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가족과 함께 걷다보면 나오는 음이온으로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고, 산림해설판과 수목 표찰 등이 정비돼 있어 아이들에게 생생한 자연 교육의 장으로도 인기가 높다.특히 지난 4월부터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복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치유 프로그램 및 두드림 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방문객들에게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숲 탐방과 숲 체험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산림해설판과 수목 표찰 등으로 숲의 공익적인 기능과 숲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 줘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또한 민주지산 치유의 숲은 민주지산 기슭 해발 약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흐르는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빛,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 효과는 그 어느 곳보다 탁월하다.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에는, 피톤치드 풍만한 힐링여행지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군 관계자는“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쾌적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휴양 프로그램을 마련돼 숲속의 상쾌한 피톤치드를

영동 | 손혜철 | 2018-06-07 12:20

충북 영동군은 지난 6일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한필수 영동군수 권항대행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 보훈대상자 및 유족, 학생,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읍 매천리 소재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치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헌화와 분향, 헌작,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오전 10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 사이렌이 군 일원에 1분간 울려퍼졌다.이날 2201부대 2대대 장병 10명이 조총수로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화를 헌화했다.이어 영동중학교 합창단 30명이 현충일 노래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 애족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 의식 확산의 계기가 됐다”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나라사랑의 참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관내 주요 도로변에 조기를 게양해 군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드높였으며, 호국·보훈 의식을 담은 현수막을 각 읍·면의 주요 게시대에 게시해 이달 말까지‘호국·보훈의 달’을 홍보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6 14:46

충북 영동군이 최근 지역에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힌 주요작물의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은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에 대한 예찰과 중점 방제가 요구되는 시기이다.더욱이 이른 고온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병해충 발생빈도도 급증하고 있다.예찰 결과 해충 부화시기가 평년보다 4~5일 빨라지고 있으며, 잦은 비와 강풍으로 복숭아 천공병 등 병해 피해도 예상된다.군의 설명에 의하면 미국선녀벌레,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배설물(감로)로 그을음이 유발돼 농산물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유충과 성충 상태에서는 나무의 가지와 잎에 붙어 수액을 빨아먹으며 생장을 방해한다.또한, 사과(탄저병), 감(둥근무늬낙엽병), 복숭아(세균성구명병), 벼(노린재)등의 병해충도 지역의 농산품 품질과 농가경쟁력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특히 감 둥근무늬낙엽병의 경우 병원균이 3개월 이상 잠복해 있다가 수확기 전 발병해, 조기 낙엽과 낙과 등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방제가 중요하다.특히 전년도 벼에 큰 문제가 되었던 먹노린재의 주 발생시기를 맞아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난 5일 유관기관 연합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 영동군 벼 전면적에 ‘먹노린재’ 공동방제 약제를 일괄 공급하기로 했다.군은 농가 피해 최소화와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를 추진하고 있다.무엇보다 기후조건을 고려한 올바르고 효율적인 약제 사용법을 강조하고 있다.김금숙 작물환경팀장은 “기후변화로 해충 증식이 다양하게 변화돼 종래의 방식으로는 방제가 어렵고,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증식이 빨라져 전국적으로 돌발해충 발생이 확산되는 추세”라며 “해충 부화시기와 병해충 발생 추이를 예찰하는 등 농가와 힘을 모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6 14:45

충북 영동군이 노란 금계국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린다.6월부터 8월까지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한다.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고, 특별한 관리도 요하지 않아 도시 경관을 꾸미는 데 자주 이용되는 꽃이다.특히, 군은 지난해 지역특색에 맞는 꽃길조성과 아름답고 깨끗한 도로 이미지 제공을 위해 금계국 식재사업을 중점 추진했다.영동군의 브랜드슬로건인 ‘레인보우 영동‘에 담겨진 지역이미지 중 국악(노랑)을 이미지화한 사업으로 영동군 관내 도로인 국도,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연장 55km 노선에 대해 실시됐다.현재 도시 전체가 꽃망울을 터트린 금계국의 노란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더욱이 기존에 조성되거나 자연적으로 발생한 군락지와도 이어져, 푸른 하늘 아래서 금계국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을 알리며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군민들도 금빛으로 물든 꽃길을 오가며, 꽃말인 ‘상쾌한 기분’과 영동의 ‘ 색다른 정취’를 즐기고 있다.금계국은 번식력이 강해 2~3년 후에는 주변 일대까지 넓게 퍼져 군락지를 이루며,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풍성한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또한, 잡초의 성장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매년 도로변 풀베기에 투입되는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차를 타고 가다보면 아름다운 경치에 잠시 발길을 멈추고 여유를 즐기며 풍광과 추억을 사진에 담는다.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 자라벌은 이맘때 쯤이면 수백만송이의 꽃을 틔워 금계국(金鷄菊)으로 장관을 이룬다.심천면 고당리 날근이 다리 인근의 금계국이 그린 수채화도 이에 못지 않다.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 아래서 가질 수 있는 건강을 위한 산책코스는 물론 멋진 사진을 담는 사진명소로도 제격이다.이외에도 영동읍 주곡리부터 황간면 노근리까지 이어지

영동 | 손혜철 | 2018-06-06 14:4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5일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영동군 하천과 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수난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실제 지난 3일 양산면 호탄리 인근 강으로 다슬기를 채취하러 갔던 A씨가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이틀 동안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끝내 4일 오전 물에 빠져 숨진 채로 발견돼, 올해 관내 첫 수난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금강 상류인 영동지역 하천은 물이 맑고 다슬기가 흔해 초보자도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어렵잖게 다슬기를 채취할 수 있지만, 다슬기를 잡는 데 몰두하다 보면 자칫 움푹 팬 바닥을 밞아 몸의 중심을 잃거나 급류에 휩쓸리기 십상이다.또한 물속에서 오랜 시간 다슬기를 채취하다 보면 체력소모가 크기 때문에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며, 큰 바위 주변 등 갑자기 물살이 세지거나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서 이끼 낀 돌을 밟았다가 순식간에 미끄러져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송정호 서장은 다슬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다슬기를 잡으면서 주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다슬기를 잡아야 한다”며“무엇보다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6-05 10:58

충북 영동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조성과 마을공동체 발전 증진을 위해 농촌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오는 7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을 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군은 파손 등 거주가 어려워 철거가 필요한 주택인 철거형과 즉시 또는 리모델링 후 활용 가능한 주택인 활용형으로 구분해 건축년도, 방치기간, 주택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이를 위해 각 마을이장 및 반장과 협조해 일괄조사 후, 현장 조사를 병행해 노후 주택 및 빈집 현황에 대한 정확하고 체계적인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개발 사업계획, 경관계획 수립시 반영하는 등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빈집 활용을 원하는 귀농·귀촌자들의 유용한 정보 구축으로 귀농귀촌 유치활동도 병행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빈집은 붕괴·파손 등 주민생활을 위협하거나 경관을 저해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세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살기좋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5 09:27

충북 영동군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이하 PLS제도)’의 적극대응을 당부하고 있다.PLS(Positive List System)제도는 더욱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위하여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이다.작목별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은 잔류허용기준 이하 검출 시 적합 판정을 받으며, 그 외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은 일률기준 0.01ppm으로 설정된다.지난 2016년 12월부터 견과종실류(땅콩, 참깨 등)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했으며, 2019년 1월부터 모든 농산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군은 2018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모든 교육과정 및 연찬회 등에서 필수과정으로 PLS제도를 편성하는 등 소식지, 전광판 등 다각적 매체를 활용해 지역의 모든 농업인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PLS제도를 지키고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재배작목, 적용병해충에 등록 농약만 사용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 ▲농약 포장지 표기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기 ▲불법 밀수입 농약이나 출처 불분명한 농약 사용금지 등 5가지 핵심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농약 잔류허용기준 초과시 사용 농업인은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농산물은 출하연기, 용도전환, 전량폐기 등의 이행명령이 내려지고 미이행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PLS가 전면시행될 경우 소면적 재배작물의 잔류농약 부적합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과와 배 등 저장농산물의 경우, 올해 재배분도 해당되므로 농약 사용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5 09:26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추진한 ‘하하호호 경로당 프로그램’이 알차게 마무리됐다.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올해부터 기존의 틀에서 전환, 지역 보건의료 취약지 경로당을 대상으로 ‘함께해요, 하하호호 경로당’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군보건소 내 노인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보건담당 공무원들과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영동군체육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고령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웃음과 활력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그동안 경로당 대상의 프로그램들은 지역과 기능에 따라 프로그램 지원 쏠림 현상과 기관별 중복 운영, 신체활동 위주로 편중 운영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군은 군민들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담당별 경계를 없애, 체계화되고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건강항목별 담당자들과 각 읍면 보건지소·진료소 등 총합 56명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건강행복 출동팀’으로 똘똘 뭉쳤다.총356회, 2,593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이 진행됐다.결과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평가됐다.자체 설문조사결과 혈압 인지율은 94%, 혈당 인지율은 82%, 영양표시 독해율은 41%로 껑충 뛰어올랐다.참여자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6% 가‘건강 향상’, 93%가 ‘건강 실천’, 99%가 ‘주변 친구 및 지인에게 추천 하겠다’고 응답했다. 올해는 상반기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10개소 경로당에서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군은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영동군체육회 등에서는 신체활동지도자가 전문성과 노하우를 한껏 살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군은 내·외적 지역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초건강 측정과 밀착형 건강

영동 | 손혜철 | 2018-06-05 09:25

충분 영동군보건소는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든팰리스아파트(영동읍 동정로56-12)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 아파트는 입주민(141세대)의 찬성 및 반대 세대명부 서명 결과 57.4%의 찬성을 얻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 대하여 보건소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최근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되면서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2분의1 이상의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보건소는 제반사항 검토와 고시 공고를 마치고,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규정에 의거해 이달부터 이 아파트를 영동군 최초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로써 현판 제작, 현수막, 금연안내문 및 스티커를 부착하며, 흡연자에게는 금연 프로그램,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금연아파트 지정에 대한 관련 내용을 3개월간 홍보 및 계도하고, 9월부터 흡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5만원)할 예정이다.정문희 보건소장은 “주민 스스로가 의견 수렴 후 자발적인 합의를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한 만큼 자연스럽게 금연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동주택 금연구역 신청은 지정동의서, 지정신청서, 지정신청 구역 도면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동주택 대표자(입주자 대표. 공동주택 관리자)가 영동군보건소 주민건강팀(043-740-5603)에 신청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4 09:53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많은 충북 영동군에서 올해 새롭게 의기투합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로 한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어울회 봉사단(회장 연성희)은 공무원 재직 시 나이가 같고 마음이 맞는 친구들 16명이 모여 친목을 다지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된 봉사단체이다.퇴직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영동군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하는 의지를 모아 올해부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이 단체는 최근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우범지역 개선 사업인 ‘상상으로 그리는 세상’에 주관 봉사단체로 나서게 되었다.이 사업은 관내 청소년 우범지역이나 후미진 골목 등 마을의 미관을 저해 하는 곳을 찾아 화사한 벽화를 그려넣어 깨끗한 영동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어울회 봉사단은 지난 5월말 NH농협영동군지부 뒷골목(용산방면 시내버스 승차장 옆)에서 주변 환경 정리와 밑바탕 채색 작업을 실시했다.지저분했던 벽면을 말끔히 정리하며, 작업을 위한 새하얀 도화지를 만들었다.손에 익숙치 않고, 전문가의 손길은 아니었지만, 참여 회원들은 깨끗하고 살기좋은 영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는 사실에 열정을 갖고 작업에 임했다.오는 8일에는 영동중학교 앞 용두교 교각에 채색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매천교 밑 벽면에도 동일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채색된 벽면에는 지역 봉사단체인 담이랑 가족봉사단이 꿈과 희망을 담아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 넣을 계획이다.연성희 회장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자원봉사단체로 활동하기로 한만큼 책임 있는 봉사활동으로 군민들을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8-06-0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