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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와 복을만드는사람들(이하 복만사)의 물적·인적자원을 상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취·창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보 공유, 자활사업 연계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복만사는 지난해부터 하동지역자활센터(하동군기초푸드뱅크)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빛나우리 자활사업단에 청소업무를 의뢰하는 등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조은우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기부활동 등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조은우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복만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료품 수출로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6 10:51

하동군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해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서비스 대상자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하며 고혈압·당뇨 등의 질병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된다.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는 6개월간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상품)가 제공되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055-880-6644, 6749, 6630)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하동은 인구 고령화로 고혈압성 질환·심뇌혈관질환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1대 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6 10:50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오인태)는 지난 11일 창원 로봇랜드에서 ‘상상을 현실로 SW·AI 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학생들은 이날 ‘네가 참 좋아’, ‘너와 함께해서 좋아’ 등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 간의 친밀한 교감과 우의를 다지는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오전에는 고공 실감 모션체어에 탑승해 대형 수직 돔 스크린에 투시되는 우주 로봇의 활약을 볼 수 있는 우주정거장 및 우주항공로봇관, 로봇들의 발레 공연, 로봇들이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인형극의 모습을 체험하며 로봇 기술의 우수성과 미래사회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그리고 오후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놀이기구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체험학습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듣기만 했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로봇에게 질문하면 대답해 주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6학년 한 학생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렇게 학교 밖 다양한 장소에서 하는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번 체험활동에는 3∼6학년이 참가했으며, 1∼2학년과 청암분교장 학생들은 오는 20일에 같은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3 10:47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협력사업으로 지난 11일과 12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농업교육-심화반’과 ‘직업교육-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각각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단계별 농업교육 심화반은 결혼이민여성 21명이 신청해 농산물 생산·유통, SNS 활용, 농기계, 양성평등, 전통식품 등의 과정을 주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단계별 농업교육은 옥종농협이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후계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기초과정 46명·심화과정 44명이 수료했다.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전문 자격증 취득지원으로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농외소득 증대로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업으로, 12명이 신청해 매주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정명화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옥종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종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1대 1 맞춤형 농업교육,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현장과정·미래세대캠프)을 운영 중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3 10:45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야의 역사가 숨 쉬는 김해로 인문학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문학체험학습은 학교특색활동인 ‘산골 시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야의 역사를 알아보고 미술관 관람 및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실시했다.산골에서 생활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쉽지 않았던 학생들을 위해 먼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나들이로 인문학체험학습을 시작했다.학교도서관이 아닌 공공대형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받고 책 놀이 활동 등으로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다.이어서 하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미술관 관람도 이뤄졌다.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은 그림이 아닌 도자기 공예품을 전시한 곳이어서 더욱 특별한 미술관 관람이었다. 그리고 도자기 타일을 이용해 나만의 시계 만들기 활동으로 예술품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가야테마파크에서 가야의 역사를 살펴보고 가야의 생활 모습을 엿보는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가야의 건국 이야기부터 가야 무사들의 용맹함을 느낄 수 있는 전사체험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가야 문화를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6학년 한 학생은 “하동에서 멀리 있는 김해까지 와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사회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가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오늘 체험학습으로 가슴에 담아 온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글로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시적 감수성을 풍부히 하고 어린이시로 담아 내어 매년 산골 시인들의 시집발간으로 그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35

하동군은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방안을 모색하고자 ‘2022년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발효 쌀빵 만들기’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20일∼7월 25일 매주 월요일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총 6회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4명이다.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트랜드에 맞춘 발효 쌀빵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며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식빵, 단팥빵, 쌀쿠키, 더치빵, 반미 샌드위치, 치아바타, 루스틱 등 카페 및 빵집에서 인기 많은 제빵과정 위주로 이뤄진다.교육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055-880-2749)·이메일(sue08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군민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은 신규 교육생 위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문호명 농촌진흥과장은 “쌀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쌀 가공 창업에 도움이 되고 쌀 소비 확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달부터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 및 우리 쌀 활용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32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로 잘 알려진 하동 북천 직전들판에 1억 송이의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하동군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꽃양귀비 만개한 13∼22일 열흘간 일반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꽃양귀비 작황은 일교차가 커서 꽃에 생기가 넘치다 못해 광채를 빛내며 꽃양귀비 특유의 화려함을 자랑한다.특히 꽃단지에는 빨강과 분홍의 꽃양귀비뿐만 아니라 노란 유채, 자색의 보라유채, 하얀 안개꽃 등 5색의 꽃밭이 조성돼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꽃단지 개방 기간에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3개소,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 하동사랑 포토존 등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여기다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서만 선보이던 꽃터널 ‘프러포즈의 길’에 다양한 장미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꾸몄으며, 다육이 전시 및 판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코로나19 여파로 축제 개막식이나 무대 행사는 별도로 마련하지 않지만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은 예정돼 있다. 드론쇼는 토요일 밤 8시부터 10분 동안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은 금·토·일 전망대 근처에서 열린다.또한, 내년에 개최될 하동세계차엑스포 포토존을 설치해 꽃양귀비 단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북천 꽃단지 인근에 지난달 22일 개장한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탑승자(티켓 소지자)에게는 꽃단지 내 직거래장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꽃단지 개방에 앞으로 방문객 등의 안전을 위해 12일 정영철 부군수, 유관기관, 부서장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명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이날 행사장 내 임시가설물을 중점으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사항에 대해 방문객의 동선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는 등 방문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군 관계자는 &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29

하동군 화개면은 더로드101 카페(정길웅 대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지난 10일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경로위안잔치는 화개면 더로드101 카페 주관으로 야외 정원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정성이 담긴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날 잔치를 위해 각 마을이장 및 노인회장은 차량이 없어 행사장까지 오는데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가 운행으로 진행을 도왔고, 화개악양농협(조합장 임종갑)은 주류 및 음료를 제공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게 했다.더로드101 카페는 2019년부터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올해로 3년째 행사를 이어와 지역사회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정길웅 대표는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흡족해 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걱정 모두 버리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재영 면장은 “경로위안잔치 준비에 많은 애를 써주신 정길웅 대표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더로드101 카페는 녹차밭 전경이 펼쳐지는 넓은 정원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 펼치지는 웅장한 대형 카페로 화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으며, 눈과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1 10:44

하동군은 국도 19호선 ‘하동 이화(梨花)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오후 4시 전국 제1호 개장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국도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를 말한다.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2020년 5개소, 2021년 8개소, 2022년 5개소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8개 대상지에 쉼터를 조성 중이다.개장식은 쉼터 내 광장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구병욱 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지역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장식 직후부터 운전자 등 일반인에게 개방돼 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하동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군비 등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12월 착공해 18개월의 공기를 거쳐 이번에 완공됐다.하동읍 신지마을에 위치한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에는 1만 2788㎡ 규모의 부지에 이화 공원, 주차장,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는 섬진강 유역에 위치하고 배밭이 인접해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국도19호선 하동IC∼지리산 구간 약 30㎞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쉼터는 화개장터·쌍계사·피아골 등 지리산을 찾는 국도 이용자와 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서 운영 중인 케이블카·짚와이어·스카이워크 등 국도 이용자들에게 휴식 제공과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지리산 청정공기를 체험할 수 있는 AR·VR 시설, 전기차충전시설, 주차장 태양광 캐노피 등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하동녹차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 섬진강 문화홍보전시관 등을 설치·운영해 하동 홍보와 발전에 효과적인 역할

하동군 | 이경 | 2022-05-11 10:42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제5회 남대우 문학기념 전국 학생백일장과 제6회 경남도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에서 각각 초등 고학년부 장원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하동 최초의 근대문인이자 아동문학가인 남대우 선생의 문학정신과 애향심을 기리고 우리 문학의 미래를 밝히고자 실시된 남대우 문학기념 전국 학생백일장 공모에서 전교생 10명이 참가해 초등 고학년부 장원 외에 차상 1명, 장려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초등 고학년부 장원을 차지한 4학년 김○○ 학생은 지난 7일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무대에서 장원 수상작 ‘5월’을 낭송하며 시적 감수성을 표현했다.또한 화개초왕성분교 댄스 동아리 WS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 및 정서발달을 위해 하동문화원이 주최한 제6회 경남도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방과후학교 댄스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교생 10명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WS는 라인댄스를 K-POP에 접목해 무대를 빛냈다.백일장 장원 수상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장원 수상작 ‘5월’을 낭송해서 뿌듯했고, 전교생과 틈틈이 익힌 댄스를 지역문화축제 무대에 공연하며 우리 고장 사랑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0 10:37

하동군 적량면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적량면청년회(회장 정영제)가 면내 경로당에 과일·음료 등 간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적량면청년회는 지난해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면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상품권을 기부하는 등 적량면의 주민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하고 있다.올해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경로당 28개소에 과일·음료 등을 나눠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효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적량면청년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로잔치를 해왔으나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상황을 고려해 올해까지는 경로잔치 대신 물품 지원으로 대신했다.정영제 회장은 “매년 해오던 경로잔치를 올해도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며 “경로당내 취식이 가능해지면서 간식이나마 지원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돼 그동안 외로웠던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줄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쌍수 면장은 “청년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어르신들을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청년회의 따뜻한 효행을 본받아 나눔과 경로문화가 공존하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0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