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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올해 주민 교통 편의와 정주여건 충족을 위해 총 621억여원을 들여 도로망 확충사업에 나선다.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보은~인포 간 국도확장 포장공사는 509억원을 투입해 올해 완공할 예정이며, 남일~보은 간 국도시설개량사업 2공구는 69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또한 남일~보은 간 국도시설개량사업 1공구에 소요되는 실시설계 용역비를 올해 확보해 추진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로 계획 년도내 차질없이 사업을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도와 농어촌도로 개설을 위해 모두 5개 노선에 총 43억원 이 투입된다.삼가~만수 간(1.686km) 군도 개설 사업은 현재 60% 공정률을 달성해, 2019년에 준공계획이며, 갈티~세촌 간(1.5km) 군도와 북암~신정 간(1.2km) 군도는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농어촌도로 강신~종곡 간(2.4km) 도로는 올해 착공해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삼가~도화 간(0.1km) 도로는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각종 도로사업 및 군도,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업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6 10:41

보은군은 5일부터 3월 30일까지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국가안전대진단은 7개 분야(건축, 생활, 환경, 교통, 산업, 보건복지 등)를 대상으로 민관이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부정책이다.군은 올해 군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 제거해 군민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각지대를 집중 발굴․점검 등 안전대진단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군은 분야별 담당공무원 2명과, 소방서 1명, 민간전문가 2명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 대상시설(541개소) 가운데 위험시설로 지정된 29개소(요양병원, 대형숙박업소, 종합시장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가 자체 점검 한 후 점검반에서 표본(10%)을 선정해 확인점검을 실시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금지 등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민관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국가 안전대진단은 군민 누구나‘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해요소를 제보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민간단체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국민참여형 국가 안전대진단에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5 10:24

보은군이 5억 8천여만원을 투입해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군은 지난 2016년 7월 착공에 들어간 회인향교 대성전 해체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일 고유제를 치렀다.이번 고유제는 군에서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회인향교 대성전과 주변계단을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새단장을 알리는 의미로 치러졌다.회인향교는 봄, 가을로는 4성 18현을 모시는 석전제가 열리며, 주변 회인 사직단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문화재다.군은 회인향교 대성전 새 단장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오랜 세월 동안 대성전은 건물 지붕이 빗물이 새고 풍화로 대들보와 서까래가 낡아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되는 등 사용에 불편이 컸는데, 해체 보수공사를 무사히 마쳐 준공 됐으니. 모두가 소중하게 사용하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인향교는 회인면 부수리에 위치하며, 조선 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前學後廟)라 하여 앞에는 유교 교육을 위한 강당인 명륜당과 뒤편에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는 대성전이 배치되어 있으며, 1981년 12월 26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6호로 지정되었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5 10:23

보은군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와 도 단위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군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보청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 국가 드론 전용 비행장 선정 등 중앙부처 공모 사업에 28건 총470여억원을 확보 했으며, 2017년 시군종합평가,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등 도단위 공모 사업에 13건 16억8천여만원을 확보하는 실적을 올렸다.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올해 군은 부처별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수집과 철저한 공모동향 분석 등을 통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설 계획이다.또한, 공모사업 관련 담당직원 교육, 컨설팅, 용역 등을 통해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매주 부군수 주재로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중앙부처 공모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공모 계획에 있는 총 9건의 공모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군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우리 군의 실정에 맞는 공모 사업에 적극 응모해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8-02-01 10:31

북도 자치단체 가운데 군 단위 유일보은군이 군립합창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군은 합창단 창단을 위해 지난해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지난 1월25일과 27일 실기 및 면접전형을 통과한 40명의 단원에게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실기 및 면접시험은 보은문화원에서 진행했으며 장관석(청주 오페라단장), 구동숙(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단장), 홍승완(청주시립합창단원)이 삼사위원으로 참석 했다. 합창단은 소프라노(27명), 알토(10명), 테너(2명), 베이스(1명)등 4개 분야 40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보은군립합창단은 군의 5대 역점 시책 가운데 하나인 문화예술 진흥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북도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창단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출범하게 됐다.앞으로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와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합창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군립합창단 창단은 군정 사에 의미가 있는 일인 만큼 단원들은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창단음악회는 3월말 개최할 예정으로 새봄을 맞아 설레는 단원들의 마음을 담아 군립합창단의 출발을 알리는 음악회로 준비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1-3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