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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30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의정부시 청소년을 초청, 농촌체험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의정부시 어린이 30여 명은 먼저 괴산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땅을 살려 지구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기농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농촌체험을 위한 꼬마농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또한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온몸으로 이해하는 숲 체험에 이어 천연비누, 전통염색 등 다채로운 생태문화체험에도 나서는 등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열린교육을 통해 농부의 수고로움을 느끼고, 아끼고 보전해야 하는 자연을 만나보는 기회를 가졌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입소문으로 괴산군에서 진행한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사전예약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이에 괴산군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도시아이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해보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 간 우의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상호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과 의정부시는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회룡문화제, 괴산고추축제 등양 지역 축제에 상호 사절단을 파견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꾀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30 10:56

충북 괴산군이 세계고추전시회 준비에 한창이다.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9 괴산고추축제에서 세계고추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상용 고추를 이용한 태극기, 한반도 모형의 조형물뿐만 아니라 괴산군 홍보를 위한 새로운 조형물도 선보인다.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50여 개국 100여 종의 일반고추와 관상용으로 인기 높은 화초고추 30여 종 등도 볼 수 있다.이와 함께 청양고추보다 매운 인도의 부트졸로키아 고추, 남성의 성기모양을 한 남성고추, 열매가 위로 맺히거나 눈물 또는 뱀 모양의 신기한 모양의 고추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관상용 화초고추는 괴산군이 지난 2002년부터 전국에서 수집, 자체 선발해 재배한 품종으로, 괴산의 유명 관광지인 화양동, 수옥정, 괴강 등의 이름을 붙였다.고추를 통해 괴산의 명소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세계고추와 관상용 화초고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30 10:55

충북 괴산군의 달천 65km 구간이 추가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면서 앞으로 효율적 관리가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환경부 국가수자원위원회가 지난 22일 심의를 통해 달천의 기존 15.2km 구간 외 65㎞를 추가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의결했다.국가하천 승격은 내달 중 국토교통부장관 고시 이후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달천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의 속리산 천왕봉 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보은군, 괴산군, 충주시 일대를 거쳐 충주시 칠금동과 가금면 창동리 경계에서 남한강 좌안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나, 지방하천은 국가하천에 비해 재해예방을 위한 예산투자가 쉽지 않아 예상치 못한 홍수 대비가 미흡한 상황이었다.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정부로부터 정비 및 유지관리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지난 2017년 7월 괴산에서 발생한 큰 수해와 같은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하천환경 개선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하천관리와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괴산군의 숙원이던 괴산 달천이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와 협력해 홍수 대응능력 강화는 물론 하천정비, 하천환경 개선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30 10:54

충북 괴산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대학찰옥수수와 함께 올해 첫 생산한 괴산황금맛찰옥수수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군은 황금맛찰옥수수의 본격 출하기를 맞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용암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황금맛찰옥수수 홍보·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금맛찰옥수수 재배농가주 8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마트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황금맛찰옥수수 식미평가와 함께 현장판매를 진행하면서 100박스(1200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군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당도가 높아 맛있다 △찰옥수수 중 노란 찰옥수수는 처음이다 등 신품종 찰옥수수의 맛, 색, 효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한 판촉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맛, 색, 기호도 등 다양한 평가와 향후 기대감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괴산황금맛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괴산군의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황금맛찰옥수수는 단맛이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눈과 입맛, 영양까지 다 잡을 수 있는 고품질 기능성 옥수수다.지난 2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황금맛찰옥수수는 군 농업기술센터(옥수수배추팀, 043-830-2706)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가격은 1상자(20개들이)에 1만2000원이고, 냉동옥수수는 3만원(1상자, 30개들이)에 구입할 수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9 11:11

충북 괴산군이 유기농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새로운 스마트 팜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고 밝혔다.29일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장연면과 청천면 소재 농가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장연면(시설하우스 0.66ha 규모) 유기농 고추 재배농가에 스마트 양액기와 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했다.환경제어시스템을 이용, 시설하우스의 온도·습도·광량 등의 재배환경을 감지하고, 관수량·양분량, 하우스 제어 등의 자동 조절을 통한 최적의 작물생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환경제어시스템 도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청천면 무농약 토마토 재배농가(시설하우스 1.2ha 규모)에 스마트 관비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군은 시설하우스 내부 토양 수분량 감지 및 관수량 및 관비량 자동 조절을 통한 정밀한 수분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획기적인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은 현장에서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 도입을 도입하고, 유기농업에 스마트농업을 접목하는 등 과학적이고 정밀한 농업을 실현해 괴산군이 추구하는 순정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9 09:06

충북 괴산군 사리면(면장 우익원)은 이곡리 강천마을과 강천마을 출신 출향인사로 구성된 강천청년회가 상호 우호증진과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강천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행사는 이상돈 강천마을이장, 손명옥 노인회장, 한진희 강천청년회 회장을 비롯해 우익원 사리면장 및 강천청년회 회원과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리면에 따르면 이번 자매결연식은 강천청년회(회장 한진희)가 고향마을을 찾아가 봉사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며 내 고향 사랑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이상돈 강천마을이장은 “강천청년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서로 협력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한진희 강천청년회장은 “회원들의 고향인 강천마을의 발전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및 지역 농·특산물 구입에 적극 나서겠다”며, “강천마을에 자리한 꿀벌랜드를 도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가족단위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는 등 고향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우익원 사리면장은 “앞으로 마을별 출향인이 소속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1마을 1단체 자매결연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을 많이 마련하는 등 도농교류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9 09:06

여름철 최고 별미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연일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충북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전국적으로 맛 좋기로 유명하다.괴산대학찰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달리 미백색의 갸름한 모양새로 시선을 끈다.또한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는 특징이 있으며, 껍질이 얇아 치아에 끼지 않는 만큼 치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특히,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일품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 또한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높다.29일 괴산군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으로 판로를 개척한 지역농협들이 수요를 감당 못 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국내 대형마트에 480톤이 넘는 대학찰옥수수가 납품되고 있는 만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지난 18일 문광면 소재 괴산농협 옥수수선별장을 방문,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대학찰옥수수 공급을 위해 선별과정 등에서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괴산군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청주시민들에게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이 군수는 또 26일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청주시 가경동 소재 홈플러스에서 열린 대학찰옥수수 시식 및 판촉행사에 참여하는 등 세일즈맨으로 나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에 힘썼다.한편, 이 군수는 내달 4일 신도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 천태종 관문사 법회에도 참여해 대학찰옥수수를 비롯한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9 09:05

충북 괴산군 청안면(면장 신상만)은 26일 청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수호천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청안면에 따르면 ‘수호천사’는 무보수·명예직 사회복지공무원이다.이들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새마을지도자 등이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호천사’의 △주요역할 △활동내용 △운영방식 △발굴방법 △방문조사 및 상담 △발굴 시 조치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수호천사’의 활성화방안과 개선사항, 중요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모인 ‘수호천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초기 위험을 감지해 신고하고,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 및 해소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신상만 청안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구성된 ‘수호천사’가 지역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청안면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6:43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이 군수는 26일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괴산군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응원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앞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시작한 대회 성공 기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릴레이는 SNS 계정을 통해 무예마스터십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고 메시지,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회를 홍보한 뒤 동참할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군수는 다음 응원 릴레이 주자로 홍성열 증평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윤남진 충북도의원을 각각 지목했다.괴산군은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 홈페이지, 소식지, SNS, 이장회의 등을 활용,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이차영 군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4만여 괴산군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전 세계인이 화합하고 하나 되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100여 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로,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5:12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연기용)은 지난 25일 칠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합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제8차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칠성아카데미는 박구원 청주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업·농촌의 지역재생과 어메니티자원(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역사·문화적 자원)의 보전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박 교수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자원을 다듬고 활용해 쾌적하고 매력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하고, 지역민이 주체가 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정부에서 정책이나 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형태가 돼야 한다”면서, “칠성면과 같은 농촌지역에서는 어메니티자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박 교수는 이어 “칠성면은 쌍곡·갈은계곡과 산막이옛길 등 자연자원과 건실한 농업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관괭객이 체류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역으로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칠성아카데미는 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공감형성으로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한편, 제9차 칠성아카데미는 ‘21세기 흐름과 농촌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내달 열린다.이와 함께 칠성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북두칠성 북카페 생태교육’도 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1:09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발생에 대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는 태풍 및 집중호우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 생육부진 등의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물길(배수로)에 난 잡초는 제거하고, 논두렁·밭두렁이 폭우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또 강우가 계속되면 작물별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므로 맑은 날을 선택해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강풍에 작물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는 튼튼히 세워야 한다.호우로 피해가 발생하면 물이 빠진 뒤 새물로 걸러대기를 통해 뿌리 활력을 증진시키고,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엽면시비(요소 0.2~0.3%)로 생육을 증진시켜야 한다.폭염은 농작물의 수량 감소,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등의 피해를 일으키는 만큼 밭작물은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해 주고, 벼의 경우 논물 흘러대기로 온도 저하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아울러 채소·과수는 관수 및 엽면시비, 차광막 설치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축사 내 가축에게는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이고, 환풍기 등을 이용해 시원한 바람이 축사 안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폭염, 집중호우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은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며,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재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1:06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평생교육 발전 및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괴산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괴산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됐다.‘괴산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이차영 괴산군수(의장)를 포함해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등 평생교육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2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군민을 위한 평생교육 수립 및 추진실적 평가와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 등 평생학습에 관한 중요사항을 협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괴산군의 여건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 ‘나눔과 행복이 함께하는 느티나무 학습공동체 괴산’이라는 비전이 제시됐다.괴산군 평생교육협의회 의장인 이차영 군수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과 다양한 논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1:05

충북 괴산군이 신품종으로 육성해 첫 수확한 황금맛찰옥수수가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며 지역농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올해 4월 초 저온현상으로 인한 냉해 우려로 시범 재배농가들이 4월 말 파종한 황금맛찰옥수수는 기대 이상으로 작황이 좋아 품질과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앞서 괴산군은 2017년 농촌진흥청과 찰옥수수 품종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뒤 지난해 국유품종보호 전용실시권을 체결, 괴산군의 대표 품종으로 황금맛찰옥수수를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황금맛찰옥수수는 지난 3년간 옥수수 재배농가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회를 통해 검증 받은 노랑찰옥수수다.단맛이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눈과 입맛, 영양까지 다 잡을 수 있는 고품질 기능성 옥수수다.지난 2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황금맛찰옥수수는 군 농업기술센터(옥수수배추팀, 043-830-2706)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가격은 1상자(20개입)에 1만2000원이고, 냉동옥수수는 3만원(1상자, 30개입)에 구입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황금맛찰옥수수 소문을 듣고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구입 문의가 많았으나, 맛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웠다”며, “찰옥수수의 고장인 괴산군이 개발해 올해 자신 있게 내놓은 황금맛찰옥수수를 직접 맛 보시고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옥수수 외에도 우수한 품종 개발을 통해 유기농업군 괴산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지역농가 소득이 크게 증대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괴산군에는 현재 8개 농가(3ha 면적)가 황금맛찰옥수수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6000상자를 생산해 총 7200만원의 판매수익이 예상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1:01

충북 괴산군이 추진 중인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안면 청용리·조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애초 지난 2006년부터 사업이 계획됐으나, 그동안 단지규모 조정, 시행자 변경 등으로 인해 시행에 다소 어려움이 따랐었다.지난해 7월 이차영 괴산군수 취임 직후 첫 삽을 뜬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취임 2년차를 맞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올해 말 부지 조성이 대부분 마무리 되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기업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군은 465,148㎡ 규모의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주로 반도체, 2차 전지, 화장품, 식료품 제조업체 등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 2000여 명의 근로자가 이곳에서 일하게 되는 만큼 청안면과 사리면 지역은 물론 괴산군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괴산대제산업단지의 100% 분양이 임박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우수한 입지여건, 인력수급 용이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괴산첨단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위해 투자유치 홍보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6 10:54

충북 괴산군이 지난 22일 영동을 출발해 옥천, 보은을 거쳐 25일 괴산에 도착한 ‘충북종단대장정’ 종주단을 위한 환영행사를 가졌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충북종단대장정은 도민이 하나 되는 일체감 조성으로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고, 내 고장 바로 알기를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동에서 단양까지 450km를 직접 걸으며 지역명소와 유적지를 탐방,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도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장정에는 총 200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종주단을 반갑게 맞이하고,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종주단을 격려했다.이차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도민 화합과 결속을 위해 강행군에 나선 충북종단대장정 종주단 여러분을 4만여 괴산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힘들겠지만,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4박 5일간의 대장정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종주단은 환영식 후 괴산군민의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받으며 시가행진을 갖고, 다음 목적지인 증평군으로 향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7-2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