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47건)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현호·김문구, 이하 협의체)가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협의체는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지역사회 복지조사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복지조사는 △지역사회 기초조사 △지역주민 욕구조사 △지역사회 자원조사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계속되는 복지조사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이장, 민·관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우선 지역사회 기초조사는 행복e음 자료를 활용해 이뤄진다.지역주민 욕구조사의 경우 지난해 1단계로 독거노인 실태조사를 마쳤고, 올해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생계·의료) 160곳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2단계 조사를 진행한다.욕구조사가 끝나면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조사를 실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꼭 필요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노현호 공동위원장(청천면장)은 “지역사회 복지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보다 꼼꼼히 파악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기초부터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미납자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수시 조사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4 09:25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가 운영 중인 ‘혼밥족을 위한 생활요리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4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족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요리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5일까지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총 4회(매주 화요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청년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조영래 소반에(자연음식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및 영양관리법 △탄수화물의 종류 △간장, 고추장 등 한식의 기본양념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흰찰밥과 잡곡밥, 야채볶음밥 등 밥 짓기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찌개 끓이기 △깻잎장아찌, 견과류 멸치볶음 등 가정식 반찬 만들기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 도시락 만들기 등의 실습교육은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혼자 식사하는 1인 가족뿐만 아니라 요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교육과정을 개설해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4 09:24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는 지난 13일 치매안심센터 내 돌봄 쉼터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지킴이 쉼터’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기억지킴이 쉼터’는 치매환자에게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프로그램이다.특히,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면서 사회적 접촉과 교류 기회를 주고, 치매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또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장기요양서비스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자 등이 해당된다.이 프로그램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 5일(월~금, 오후 2~5시) 운영된다.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외부강사를 초빙해 △인지자극 훈련 △웃음치료 △원예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내실 있게 운영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의 건강증진과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4 09:23

충북 괴산군이 오는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차영 군수는 알고아(ALGOA·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의장국 수장의 자격으로 지난 6일 로마 소재 이탈리아농림부를 방문, 유럽 유기농협의회인 에코리전(International Network of Eco Regions)과 유기농 발전에 전 세계 지방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 군수는 또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특히, 이 군수는 독일 본에 있는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본부를 찾아 “괴산군은 지난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유기농은 이제 세계농업분야의 미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기농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괴산군은 유기농 본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괴산군이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괴산군은 전 세계 유기농단체들과 함께 협력하는 든든한 유기농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살바토르 바실레 에코리전 회장을 비롯해 루이스 루틱홀트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사무총장 등 각 유기농단체 대표들은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괴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지난 12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조기 귀국한 이차영 군수를 대신해 이덕용 군의원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기농식품박람회(BIOFACH)에 참가, 유기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독일 농식품안전부장관, 덴마크 환경식품부장관 등이 대거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웰빙으로 일컬어지는 건강한 삶과 환경보존을 동시에 추구하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4 09:22

충북 괴산군이 푸드플랜 수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장기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마련을 위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지역먹거리 관련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 푸드플랜 워킹그룹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지역재단의 괴산군 푸드플랜 수립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기획생산 △급식복지 △공급유통 △먹거리공동체 등 4개 분과로 나눠 괴산군 먹거리 현황과 과제도출을 위한 분야별 분임토의 후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괴산군 푸드플랜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민·관의 적극적인 소통이 꼭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또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계를 맺고, 적정한 공급-이용체계 확립을 통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는 지역순환경제를 보다 활성화하자는 의견도 나왔다.앞서 군은 이달 초 푸드플랜 워킹그룹을 구성한 뒤 본격적인 푸드플랜 수립에 들어갔다.오는 4월까지 괴산군 먹거리체계 및 현황 조사와 함께 대내외 여건 분석 후 분야별 계획(안)을 마련, 금년 7월 내 푸드플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군은 또 완성된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금년 내 농림축산식품부 및 충청북도와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계획 협약을 맺고, 내년 중에는 16개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중 군에 가장 적합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한다는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현재 먹거리 생산기반인 지역농촌사회의 지속가능성이 힘을 잃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 차원의 종합적·체계적 대응전략 및 실행계획으로의 푸드플랜을 잘 만들어 괴산군 미래를 열어갈 중장기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3 15:00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긴급 지역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이날 긴급회의는 지역 내 민·관·군·경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내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이차영 군수와 신동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두년 중원대학교총장, 이종화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김한철 괴산경찰서장, 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 김선관 소방서장, 백재효 2161부대 2대대 지원과장 등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금희 보건소장의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한 브리핑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관별 추진상황과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지역상권 침체에 따른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자는데 뜻을 모았다.현재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월 1회 구내식당을 휴무하는 통통데이를 운영,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중원대학교는 자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기숙사 자가 격리 등의 철저한 관리와 개강일을 연기하는 등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차영 군수는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괴산군 전체가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중앙방역시스템을 넘어 지역상황에 맞는 맞춤형 매뉴얼을 만들어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아직 도내 확진자가 발생치 않았고, 군을 비롯한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군민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은 버리고 평소와 같이 생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괴산성모병원을 선별 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보건소에도 임시 선별 진료소를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3 11:10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이 ‘2020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자기계발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신나는 탁구교실 △포켓볼 △초급수영 △초등한국사 △플루트 △훌라댄스 △방송댄스 △샌드아트 △수어교실 △독서토론 △책으로 떠나는 세계요리 △독서토론 △자기소개서 작성 등 총 12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가 진행된다.또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계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이뤄가는 자기성장 특성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12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신청 대상은 관내 청소년(초등학교 2학년 ~ 고등학교 3학년)이다.신청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1층)로 직접 방문해 접수(선착순 모집)하면 된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830-3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3 10:06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기업의 생산과 판매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지원 자금으로 50억원을 편성했다.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경쟁력 제고 및 건전한 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경제활력도시 괴산’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지원사업인 만큼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또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기업은 일손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 용도로써 지원이 가능하며, 군에서 3년간 3%의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원(대출기간 3년) △시설자금 10억원(대출기간 10년)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괴산군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군 경제과(830-3327)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관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기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 6일 피해신고센터를 경제과에 설치, 경제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3 10:02

충북 괴산군이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이달 말까지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12일 군에 따르면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는 2019년도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의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특별 징수한 내역이다.특별징수명세서는 납세의무자인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 납부세액으로 공제할 때 검증자료로 활용된다.지난해까지는 제출 기한이 3월 말까지였으나,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달 앞당겨 2월 말까지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법인세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 징수해 매달 10일까지 소재지 관할 지자체장에게 신고·납부해야 하는 자를 말한다.특별징수명세서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파일로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또한 전산매체(CD, USB 등)에 담거나 신고서를 작성해 군청에 직접 내도 된다.자료 제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 재무과(830-3349)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야 지방세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법인납세자에 대한 환급 및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히 이뤄지는 만큼 반드시 기일 내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2 09:37

충북 괴산군 장연면은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창복) 회원 40여 명이 지난 10일 봄맞이 가로수 전지목 수거작업과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장연면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관내 17개 마을부녀회에서 모아온 5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해 선별집하장에 분리수거를 하고, 마을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또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수 전지작업도 실시했다.특히,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청정자연을 지키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데 긍정적인 주민의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게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의 설명이다.심재화 장연면장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운동에 적극 나서 주신 장연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에서 지역현안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면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남여지도지협의회 회원들은 매년 분기별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어르신 염색봉사, 김장 나눔 행사,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 등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1 10:26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영희)가 금년 겨울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작물 관리요령에 따른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평균기온은 –0.5℃로, 지난해 보다 3.1℃, 평년 대비 2.5℃가 높았다.또한 이 기간 강수량은 94.5mm로 전·평년 대비 각각 66mm, 59.1mm가 많았다.이러한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인한 월동작물의 이상생장과 병해충 피해, 갑작스러운 한파에 의한 저온 피해 등이 예상되면서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은 월동기 과다생육으로 비닐 속에서 마늘잎이 웃자라 조직이 연약해지면서 월동 후 동해와 잎집썩음병 발생이 증가한다.양파 또한 꽃대 발생과 같은 이상증상과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등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습피해를 입으면 비닐 멀칭을 일부 걷어내 피해를 줄여야 하고, 밭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월동 후에는 비료를 소량씩 나눠 시비하고,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이상고온은 월동 병해충의 생존율을 높이고, 발생 시기를 앞당겨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특히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월동란이 늘어나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찰과 방제작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는 게 군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온도가 높은 해에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한다”며, “이 경우 방제 작업을 평년보다 서둘러야 하고, 마늘, 양파의 경우 월동 후 웃자람 및 저온피해 방지를 위해 기상여건에 따라 피복물을 서서히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2-11 10:25